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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1월 10일. 32사 훈련소 입소. 행군 때 깔딱고개 이 갈면서 넘었는데, 여기가 아닌가벼 해버림. 그 중위 아직도 생각남.
허... 현실공포네요 ㄷㄷㄷ
제목 그대로 울아들 며칠전 햇던 훈련이네요야간 행군도 햇구요사연들으니 아들이 얼마나 힘들엇을까요~
군인아저씨들한태 는무조건잘대해주어야함 그어려운 행군들이겨내고 말입니다 현명하게 길도바꾸어서 다행이구요 멋진아저씨들 자랑스럽습니다...
시골에도 산 속을 걸을때 종종 이런경우가 있습니다.홀리면 큰일납니다.
행군하는데..하 정신도 없고 아무생각없이 몸이 알아서 가고있음ㅋㅋㅋㅋ 행군은 진짜 제일 힘들긴함
제목부터 공포다
역시 ..무서운 이야기는? 쌈무이 형님 목소리가 꿀이다☆
재밌네여
진짜 허리를 잘라도 두다리는 계속 걸을것 같다는 표현 와닿네
이거 제가 나온 부대 이야기인거 같은데요.. ?실제로 교육대에 야간 행군 도중 촛대 바위가 늘 턴 지점이였는 데 거기 가서 쉬면 한명이 없거나 한명이 늘어나서 조교들 사이에서도 유명한..일화..내용이 너무 비슷해..
자대에서 상병이엿나 병장때엿나 행군훈련때 나랑 울소대간부님이랑 둘이 맨뒤에있었는데 맨뒤에서 몰래같이담배피면서 행군하던기억이난다ㅋㅋ 진짜동네형같은분이셧는데 지금뭐하고지내시려나
사람의 공포심을 자극해서 환영이 보이는것같군
오~~제가 나온 사단이라니 저때는 산은 안탔습니다 크~~ 나도 곁어봤어야하는데
다니기도 빡세고 쉬면 춥고
2년전에 32사 훈련소에 수료했습니다 저희랑 행군 코스가 다른고 행군 코스가 바뀐이유가 이거 때문인가 보군요
행군다시한다면 끔찍
이번 편 굿
야간행군중 가장 무서운 것은내 수통 물 맛이 노르망디물맛나는거......
야간행군은 한명 없어져도 모른다...
도착해서 찾는 미스터리~~
훈련소가 젤힘들어
장거리 행군끝나고 부대로 들어올때 다른 밑에 깃수 훈병들이 도열하면서 박수쳐줄때 괜히 울컥함ㄷㄷ 이느낌은 진짜 경험자만 알 수 있음ㄹㅇ
겨울행군은 또 이게 다르게 준비해야되는데 조교들이 그런건 안가르쳐주지...하기사 저 짬이면 준비해도 다를건 없겠지만 ㅋㅋ
94년 1월 32사 훈련소 입소. 겨울 야간행군 중 실제로, 여기가 아닌가벼 발생. 이가 갈리는...
군필자는 진짜 대우 받아야함...
귀신보다 40km행군이 더 공포다...7.2km 빠르게 걷는것도 1시간정도 걸리던데
야간행군은 자면서 걷는다.
그 수통에 물을 넣고 마셨다고...ㄷㄷㄷㄷㄷ
나도 32사 훈련소 출신인데 나때는 야간행군 자체가 없었어요.요즘 32사 훈련소 세종으로 본부 옮기더니 야간 행군도 생겼나요?
맛스타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ㅠ;;
잘듣겠습니다.
진짜 유격 복귀 행군 때 자살할뻔 했는데 ㄹㅇ 두껍게 입고 가서 걸으면 졸라 덥고, 쉬면 땀 식으며 추워져서 디질거 같은 기분 ㄹㅇ
행군할때마다 저번보다 할만한데? 하는데 시간지나면 욕만함ㅋㅋ
잘듣고 갑니다
훈련소 생활할 때 입으로 고양이 소리 내면서 장난치던 말년 조교 생각이 나네요. 그 아저씨 요즘 뭐하고 살려나...
양기충만한 장정들이 모여있는데도 저런일이 벌어지다니 ㅎㄷㄷㄷㄷ
헉 쌈무님 마지막 말 귀여워
후덜덜무서워라ㅠㅠ
그 입으로 내던 소리는 뭐고 그 형은 누구랑 대화 한걸까?? ㄷㄷ
잘 듣고 갑니다.
고양이소리 소름돋네
오 이거 내 친구가 제보한건데... 실제로 복학하고 직접 들었는데 진짜 무서웠어요.
오 제보자분의 친구 분이신가 봐요 반갑습니다
무섭네요
훈련소때 40km 행군이라니 ...
겨울 야간행군 노답
야옹..카면..멍멍..카미 짖어야지
조교다 조교!!!
와..그냥ㅋㅋ..
무.무서워..ㅠㅠ
너무 재밌당!!
양기가 가득하니까 음기가 더 판치는거죠....아이러니 하죠? ^^
야간행군하면 하늘에 있는 별구경하면서 걷는거지~
잘듣고갑니다 ^^^^^^^^^^^^^^^^^^^^^^^^^^^^^^^^^^^^^^^^^^^^
진짜 유격 복귀행군하면서 헛거 엄청 많이 봄
아 내가 군대갈땐 저런 일이 없길...
근데 훈련병에게도 후레쉬를 주나?낙오자 때문에 조교가 항상 맨뒤서 따라오는데 어찌 훈련병이 맨뒤?이정도 이야기면 내가 겪은 이야기를 올려야겠군..
야간행군 때 헛것 되게 많이 봤는데
혹시 탈북이나 남하한 북한군이 낸소리 아녔을까나요?
정말 군대갔다온분들은 알거임 행군은정말 x같은 훈련이란걸
대대급 훈련이라하면 그게 대대장이 AM이라 군장추진해서 차로 다싣고 그냥 단독군장이면 개꿀빠는 행군되는데 군장이라니
저 32사 나왔는데
졸라힘들어서. .암생각도 안함
나32사단훈련소나왔는데
ㅋㅋ 훈련소 야간행군때 그냥 무서웠는데
ㅎㅎㅎ
부산대수학과.
ㅇㅅㅇ
행군 개꿀잼 노가리 까면서 걷다보면 끝남 마이쮸나 먹을거 초코바 들고가면서 배고프면서 까먹고 휴식시간에 담배하나 피우면 ㄹㅇ 개꿀맛 ㅇㅈ?
1빠
94년 1월 10일. 32사 훈련소 입소. 행군 때 깔딱고개 이 갈면서 넘었는데, 여기가 아닌가벼 해버림. 그 중위 아직도 생각남.
허... 현실공포네요 ㄷㄷㄷ
제목 그대로 울아들 며칠전 햇던 훈련이네요
야간 행군도 햇구요
사연들으니 아들이 얼마나 힘들엇을까요~
군인아저씨들한태 는무조건잘대해주어야함 그어려운 행군들이겨내고 말입니다 현명하게 길도바꾸어서 다행이구요 멋진아저씨들 자랑스럽습니다...
시골에도 산 속을 걸을때 종종 이런경우가 있습니다.홀리면 큰일납니다.
행군하는데..하 정신도 없고 아무생각없이 몸이 알아서 가고있음ㅋㅋㅋㅋ 행군은 진짜 제일 힘들긴함
제목부터 공포다
역시 ..무서운 이야기는? 쌈무이 형님 목소리가 꿀이다☆
재밌네여
진짜 허리를 잘라도 두다리는 계속 걸을것 같다는 표현 와닿네
이거 제가 나온 부대 이야기인거 같은데요.. ?
실제로 교육대에 야간 행군 도중 촛대 바위가 늘 턴 지점이였는 데 거기 가서 쉬면 한명이 없거나 한명이 늘어나서 조교들 사이에서도 유명한..일화..
내용이 너무 비슷해..
자대에서 상병이엿나 병장때엿나 행군훈련때 나랑 울소대간부님이랑 둘이 맨뒤에있었는데 맨뒤에서 몰래같이담배피면서 행군하던기억이난다ㅋㅋ 진짜동네형같은분이셧는데 지금뭐하고지내시려나
사람의 공포심을 자극해서 환영이 보이는것같군
오~~제가 나온 사단이라니 저때는 산은 안탔습니다 크~~ 나도 곁어봤어야하는데
다니기도 빡세고 쉬면 춥고
2년전에 32사 훈련소에 수료했습니다 저희랑 행군 코스가 다른고 행군 코스가 바뀐이유가 이거 때문인가 보군요
행군다시한다면 끔찍
이번 편 굿
야간행군중 가장 무서운 것은
내 수통 물 맛이 노르망디물맛나는거......
야간행군은 한명 없어져도 모른다...
도착해서 찾는 미스터리~~
훈련소가 젤힘들어
장거리 행군끝나고 부대로 들어올때 다른 밑에 깃수 훈병들이 도열하면서 박수쳐줄때 괜히 울컥함ㄷㄷ 이느낌은 진짜 경험자만 알 수 있음ㄹㅇ
겨울행군은 또 이게 다르게 준비해야되는데 조교들이 그런건 안가르쳐주지...
하기사 저 짬이면 준비해도 다를건 없겠지만 ㅋㅋ
94년 1월 32사 훈련소 입소. 겨울 야간행군 중 실제로, 여기가 아닌가벼 발생. 이가 갈리는...
군필자는 진짜 대우 받아야함...
귀신보다 40km행군이 더 공포다...7.2km 빠르게 걷는것도 1시간정도 걸리던데
야간행군은 자면서 걷는다.
그 수통에 물을 넣고 마셨다고...ㄷㄷㄷㄷㄷ
나도 32사 훈련소 출신인데 나때는 야간행군 자체가 없었어요.요즘 32사 훈련소 세종으로 본부 옮기더니 야간 행군도 생겼나요?
맛스타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ㅠ;;
잘듣겠습니다.
진짜 유격 복귀 행군 때 자살할뻔 했는데 ㄹㅇ 두껍게 입고 가서 걸으면 졸라 덥고, 쉬면 땀 식으며 추워져서 디질거 같은 기분 ㄹㅇ
행군할때마다 저번보다 할만한데? 하는데 시간지나면 욕만함ㅋㅋ
잘듣고 갑니다
훈련소 생활할 때 입으로 고양이 소리 내면서 장난치던 말년 조교 생각이 나네요. 그 아저씨 요즘 뭐하고 살려나...
양기충만한 장정들이 모여있는데도 저런일이 벌어지다니 ㅎㄷㄷㄷㄷ
헉 쌈무님 마지막 말 귀여워
후덜덜무서워라ㅠㅠ
그 입으로 내던 소리는 뭐고 그 형은 누구랑 대화 한걸까?? ㄷㄷ
잘 듣고 갑니다.
고양이소리 소름돋네
오 이거 내 친구가 제보한건데... 실제로 복학하고 직접 들었는데 진짜 무서웠어요.
오 제보자분의 친구 분이신가 봐요 반갑습니다
무섭네요
훈련소때 40km 행군이라니 ...
겨울 야간행군 노답
야옹..카면..멍멍..카미 짖어야지
조교다 조교!!!
와..그냥ㅋㅋ..
무.
무서워..ㅠㅠ
너무 재밌당!!
양기가 가득하니까 음기가 더 판치는거죠....아이러니 하죠? ^^
야간행군하면 하늘에 있는 별구경하면서 걷는거지~
잘듣고갑니다 ^^^^^^^^^^^^^^^^^^^^^^^^^^^^^^^^^^^^^^^^^^^^
진짜 유격 복귀행군하면서 헛거 엄청 많이 봄
아 내가 군대갈땐 저런 일이 없길...
근데 훈련병에게도 후레쉬를 주나?
낙오자 때문에 조교가 항상 맨뒤서 따라오는데 어찌 훈련병이 맨뒤?
이정도 이야기면 내가 겪은 이야기를 올려야겠군..
야간행군 때 헛것 되게 많이 봤는데
혹시 탈북이나 남하한 북한군이 낸소리 아녔을까나요?
정말 군대갔다온분들은 알거임 행군은정말 x같은 훈련이란걸
대대급 훈련이라하면 그게 대대장이 AM이라 군장추진해서 차로 다싣고 그냥 단독군장이면 개꿀빠는 행군되는데 군장이라니
저 32사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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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32사단훈련소나왔는데
ㅋㅋ 훈련소 야간행군때 그냥 무서웠는데
ㅎㅎㅎ
부산대수학과.
ㅇㅅㅇ
행군 개꿀잼 노가리 까면서 걷다보면 끝남 마이쮸나 먹을거 초코바 들고가면서 배고프면서 까먹고 휴식시간에 담배하나 피우면 ㄹㅇ 개꿀맛 ㅇㅈ?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