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질문을 구체적인 질문으로 바꾸고 구체적인 대답을 한후 그 대답에서 다시 질문을 하면 생각에 깊이가 생겨요.예를들면 생각의 깊이에서 생각이란 무엇일까?생각이 가진 특성이 뭐지?논리적인 생각,도덕적인 생각,합리적인 생각,이기적인 생각...등등이런식으로 구체적인 질문과 대답을 하는거죠.그다음 다시 질문을 하는겁니다.그렇다면 논리적인 생각이 생각의 깊이를 의미하는것인가?.논리적인 생각은 무엇이지?요렇게 질문 할수도 있고요 저는 이러한 사고법을 꼬리물기라고 생각하는데 소크라테스가 제자들에게 질문할때 사용했던 방식이죠. 이것외에도 생각 구조화하기,브레인 스토밍등 다양한 사고법이 있습니다.
더 생각해보면 그걸 연기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 싶네요. 연기와 실제 나를 구분하는 기준이 뭘까요. 사회에서 어느정도의 일관성을 가진 채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며 산다면 그게 그냥 본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굳이 나누자면 내면 속 무의식의 나와 사회인으로서의 내가 존재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나는 각각 세월에 따라 발전해 나가며 깊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서로 상호작용도 하면서요. 성장기부터 죽는날까지 구분되는 '나'이기 때문에 다른 차원의 나를 그저 연기라고 표현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낀건요 내가 깊이가 깊은만큼 상대의 깊이가 보인다는겁니다. 근데 대부분은 자신을 너무믿고 상대를 깊이있게 보질못하죠 본다하더라도 상대가 나보다 엄청깊은데도 못느끼구요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의 내공은 절대 못따라 잡는데 저도 한번씩 상대를 무게감없이 바라보기도 하구요 저역시도 가볍게만 보이는경우가 있었고ㅋㅋㅋ 지금 느끼는건 무게감이 그냥 보이는사람도 있고 그 무게감을오히려 최대한 유쾌하게 덜어버리는 사람도 있는데 전자든 후자든 그 깊이는 내가감히 판단할수 없다는 거죠. 나름의 밑바닥은 저도 겪었는데 내가 모르는 밑바닥을 경험한 사람도 천지니까요
부정의 말을 잘하면서 긍정의 말을 못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에서 성향을 알게 되는것 같아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예전엔 부정의 말이나 표현을 많이 하고 살아왔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좋은일보다 안좋은일을 제가 만들어내고 있더라구요 내가 만든 안좋은 상황들을 다른 사람탓을 하며 살고 있었다라는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긍정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 말에는 힘이 있고 살아움직이는 생명력이 있는것 같아요 생각의 깊이 그 차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풀버전] 남자가 안달나서 매달리는 여자들의 비밀 '9가지'](http://i.ytimg.com/vi/mOMWnyFzUII/mqdefault.jpg)
![[관상가 박성준] 배우자복이 있는 관상은 따로 있다?](/img/1.gif)
자세한 이야기는 👉🏻 ruclips.net/video/z5epmv3MWYE/видео.html
가슴속 깊이 빠져드는,시야에 들어오는 외적인 것보다 고막을 관통하고 뇌를 통해서 가슴까지 전해오는 진심이야말로 깊이있는 말이지요.생각의 깊이~~~~참 멋진 말씀에 큰 감동받고 가네요.멋지십니다.🤣🤣🤣🤣
존잘:이사람 뭐지?
존못:이새끼 뭐지?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쩔수가없는게 . . . 말잘하고 착하고 똑똑해도 . .외모의 기준치가 미달이면 . . 아무것도 되지 않음 . .이렇게 생각해보면 세상이 공평하진 않음
완전히 틀린말은 아니지만 결국 그 생각의 깊이라는게 상대가 이미 마음에 들었을때 느낄 수 있는거같음.
반대인 경우도 있죠
첨엔 별로 였는데 대화하다보니 상대가 매력적으로 보임!
이게 답이지
@@타임슬리퍼 그런거 없음.. 있다고 해도 전자보다 훨씬 가능성 낮음 같은 선상이 절대 절대 절대 아님.
@@타임슬리퍼 대화를 하다본다라는것 자체가 어느정도는 마음에 든다는게 아닐까합니다. 맘에안들면 대꾸도 안하고 대화할 기회조차 없죠
ㅋㅋㅋㅋ 본인이 그렇다는데 남들이 꼭 나서서 부정해줌
생각의 깊이는 본인이 보이는 만큼 볼수있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인정
맞아요. 그만한 그릇이 안되는 사람은 애초에 아무것도 못느낌
그렇구나
이게 맞지 ㅎㅎㅎ
나도 이 말 하러 들어왔는데ㅋㅋㅋㅋ
나를 깊게 생각하지 않게, 편하게 만들어주는 사람도 매력적입니다.
1.근본(인성) 2.갖춤(배움+노력) 3.상대성(배려).. 그 외는 멋진영업~
맞아요. 생각의깊이가 가진 매력을 사람들이 더 많이 알았으면좋겠네요.
생각깊이,예절,관대함 다 중요하지만
너무 세세하게 의미부여를 하고
나만의 자의적 해석은 그 상대를
더 왜곡되게 생각할수도 있어요
주변 여성분중에 개똥철학 가진
선비 같은분이 계심
진짜 공감합니다..
그게나야 빠둠빠두비두바
경험이 많은사람이 말의깊이도있음. 그래서 한가지일만하고 무난히 살아온사람보다는 야러가지 경험을 가진사람이 현실을 다각도에서 볼수있음 그게 말로 표현될때 "이사람뭐지"가 되는것임. 그런데 그게 꼭 좋은것만은 아니라는것
왜 좋은것만은 아니에요?
산전수전 다 겪어서요?
그건 케바케라 생각해요. 한 우물만 판 사람의 깊이는 헤아릴 수 없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더 겪어보면 경험만 많은 사람들은 가치판단에 있어서 전적으로 본인 경험에만 의존하는 경향이 크더라구요. 물론 한 분야의 공부도 깊이 해보고 경험 또한 다방면으로 한 사람들은 본질까지 꿰뚫어보는 통찰력이 더 풍부하겠지만 이런분들은 진짜 흔치 않죠
경험 많은사람이 말의깊이도 있다는 말 공감되요 그런데
경험 많은사람이 다른 깊이도 깊은게 있는거 같아요
누나 넌 나에게 수치를 줬어..
맞아요. 처음엔 관심없다가, 만나서 얘기해보면 매력있을때도 있죠.
목소리도 좋고 딕션도 정말 조으다~~
공감! 목소리에서 지적, 교양미가 뿜뿜
우아하다
책을 많이 보는 사람들이 언어 구사력도 탁월한듯
언어 구사력 좋네요
책을 많이읽어도 언어구사력은 딸림
머릿속에있는것들을 말할때는 정리해서 말하지못하게되서
@@user-zx6ez4kk8w오 진짜요ㅠㅠ 말해야할것같은데 말이 잘정리되지않는 느낌이요
@@user-zx6ez4kk8w ㅇㅈ언어구사력 좋은 사람이 책까지 많이 읽었을 때 날개를 달 듯
그냥 말 잘하는건 타고나는 거임 물론 말을 잘하는 사람이 책까지 읽으면 더 좋은거고 , 책을 아무리 읽어도 말 못하는놈은 평생 말 잘 못함 ㅋㅋ
처음본 여성과의 손자 이름까지 생각할 정도로, 깊은 생각을 하긴 하는데요
아씌..ㅋㅋ
이런게 인싸 말투 재치가 있음
ㅎㅎㅎㅎ
귀엽네
ㅋㅋ
생각의깊이는 생각이깊은사람이 느낄수있죠ㅋㅋ
생각의 깊이=얼굴의 깊이
이게 정답입니다 오랜 세월 살아보진 않았지만 정말 생긴게 다는 아니지만 큰 비중을 아니 아주 큰 비중을 차지 하는것을 주변에서 너무 많이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우와 그렇구나 하다가 현실자각해버렸네
레띠님 같은 목소리 타고나야하나요?
진심 라디오 디제이 같아요
생각이 아무리 깊어도 말투가 저렴하면 아닌것처럼 느껴지고 생각이 아무리 얕아도 말투가 좋아보이면 그런것처럼 보이는거 같아요. 실제로 우리가 사기꾼에게 당하는 이유기도 하잖아요. 평범한 사람들은 타인이 얼마나 생각이 깊은지, 알기 힘든거 같아요 ㅜㅜ
그 생각의 깊이를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생각을 잠수하듯이..깊이..
😴😴😴
맘껏 만끽하란 말쌈.
막연한 질문을 구체적인 질문으로 바꾸고 구체적인 대답을 한후 그 대답에서 다시 질문을 하면 생각에 깊이가 생겨요.예를들면 생각의 깊이에서 생각이란 무엇일까?생각이 가진 특성이 뭐지?논리적인 생각,도덕적인 생각,합리적인 생각,이기적인 생각...등등이런식으로 구체적인 질문과 대답을 하는거죠.그다음 다시 질문을 하는겁니다.그렇다면 논리적인 생각이 생각의 깊이를 의미하는것인가?.논리적인 생각은 무엇이지?요렇게 질문 할수도 있고요
저는 이러한 사고법을 꼬리물기라고 생각하는데 소크라테스가 제자들에게 질문할때 사용했던 방식이죠.
이것외에도 생각 구조화하기,브레인 스토밍등 다양한 사고법이 있습니다.
@@hjs-r9l 꼬리물기 생각하니 군대에서 깊은대화를 많이 나누었었네요, 어찌나 꼬리물고 갈구던지 지구 핵까지 내려가는 느낌이었습니다.
@@hjs-r9l 말꼬리 잡지마세요
참! 고급지다 생각하는거 하며 말하는거 하나하나 손진몸짓까지 모두다 멋지네요
생각이 깊이 라는건 인간의 환상이죠
삶은 연기의 연속이에요
10대 20대 30대 40대 등등 각자의 나이대에맞는 연기를 하며 사는거죠 실상은
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아...내가 늘 이런생각햇음 배운건 늘어나도 철없는 애새키들 천지이며 그저 나이대연기만 하는 기분인데 진정님 통달햇근요..ㄷ ㄷ ㄷ대단하다
책을 1권읽은사람의 특징
그냥 tpo와 상대에 따라 다른거임 님이 친구 앞에 있는것과 대통령 앞에 있는거랑 똑같이 행동 할 수 있다고 봄?
더 생각해보면 그걸 연기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 싶네요. 연기와 실제 나를 구분하는 기준이 뭘까요. 사회에서 어느정도의 일관성을 가진 채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며 산다면 그게 그냥 본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굳이 나누자면 내면 속 무의식의 나와 사회인으로서의 내가 존재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나는 각각 세월에 따라 발전해 나가며 깊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서로 상호작용도 하면서요. 성장기부터 죽는날까지 구분되는 '나'이기 때문에 다른 차원의 나를 그저 연기라고 표현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살다보면 깊은것이 구차할수있다는것....그냥 사는것.....
이 분은 우아함 그 자체
어쩜 이렇게 고급지실까
근데 또 말도 조리있게 잘하셔
정말 워너비세요
진짜 고급스럽게 예쁘시네요!😮
그 깊이가 다른 방향으로 깊으면
더 빠르게 멀어지는 경우도 있죠
ㅜ..
좋은말도 안좋게 얘기하고
안좋은말은 더 안좋게 얘기하는 사람에게도 이사람뭐지? 라고도 합니다
기운자체가 안좋은사람은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사람을 들여다보는 내깊이
어쩌라구~~~아이구 진짜~~이렇게 예쁘면다야😂
말투도 아주 중요하고,그 사람의 몸동작 ,행동 ,행실이 ,그 나라 국민의 품격의 이미지 를 좌우 하는것 같아요.
나자신보다 상대를 배려하는 말투를 툭툭 던지듯하면 성숙도가 높은사람은 그 찰나를 캐치하더라구요..
맘 예쁜 여자남자가 빛나죠..척하는건 와닿지않고.
래띠님 말투가 딱 그러네요 ㅎㅎㅎ
어려우면 영어식 어순으로 천천히..
미영씨 미소가 예쁘시네요
-> 예쁘시네요 미영씨 미소
이분은 목소리가 개미친거같음
생각의 깊이는 아무나 쌓을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매력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는듯💕
못생겼어도 생각의 깊이가 다른 사람은 말하는 순간 매력이 느껴지긴함. 근데 팩트는 대부분 존못이 말도 존나게 못함
이쁘다 말씀을 잘하신다
이쁘다 아가씨 피부가 정말 참 곱네요 ㅋㅋ
매력적인 언어구사와 표정을 가지셨군요~👍
생각의 깊이는, 결코 흉내낼 수 없는 것이지.
제가 느낀건요 내가 깊이가 깊은만큼 상대의 깊이가 보인다는겁니다. 근데 대부분은 자신을 너무믿고 상대를 깊이있게 보질못하죠 본다하더라도 상대가 나보다 엄청깊은데도 못느끼구요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의 내공은 절대 못따라 잡는데 저도 한번씩 상대를 무게감없이 바라보기도 하구요 저역시도 가볍게만 보이는경우가 있었고ㅋㅋㅋ 지금 느끼는건 무게감이 그냥 보이는사람도 있고 그 무게감을오히려 최대한 유쾌하게 덜어버리는 사람도 있는데 전자든 후자든 그 깊이는 내가감히 판단할수 없다는 거죠. 나름의 밑바닥은 저도 겪었는데 내가 모르는 밑바닥을 경험한 사람도 천지니까요
우와….
목소리만 우연히 듣다가
왜 좋은거지 하며 듣다가……
진짜 반갑네…. 요…
너 미모의 깊이... 깊다
(고개를 들어 별을보며) “천문학자입니다…”
이 사람 뭔데 자꾸 내 알고리즘에 뜨는거지? 덕분에 영상 정주행하고 구독하고 갑니다
와....목소리 되게이쁘다...물론 얼굴두..
잘생김의 깊이 아닐까?
일단 외모가 선행되어야 함. 영상 찍는 분도 외모가 되니까 대화가 시작되는것임
공감하는게 사고방식이나 말투에 많은 여자들이 남자를 달리보게하는 큰 매력포인트입니다
래띠님을 보고 '어? 이 사람 뭐지..?'라고 느껴졌어요
사람마다 다름이있죠 지적앎에 대한 욕구가 강하고 많이 아는 사람이 나를 보호해주고 지켜줄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상대방이 너무 지적이거나 어려운 사람을 싫어하고 외면(육체적 건강미)에 더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있죠 케바케입니다
자기전에 전화넘어로 통화할 때 설렘과 포근해서 잠이오게하는 목소리를 가지셨군요
그걸 통찰력이라고 하죠
그 차이라기 보다 직업의 종류 아닐까ㅋㅋㅋ
갑자기 떠서 봤는데 예쁘다!
어떤 것에 관심을 두고 바라보나냐에 차이죠.
생각이 깊은 것보다는 관심사인듯.
오늘도 배웠네요~생각의깊이~
목소리 대박… 너무 아름다우세요
🫶🏻
이상형이다...
말투랑 목소리.. 얼굴 완벽하다..
목소리 정말 좋으시네
목소리 매력이 있으시네요
구독 합니다
생각의 깊이.. 나이가 드니까
끌리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이런 목소리가 참 좋더라 ㅎ
와 당신 처음 보는데 목소리가 좋네요.
와....이 꿀보이스는 뭐지....♡♡
피부가 장난이 아니네요
와 목소리 진짜 좋으세요❤
아닙니다 완얼이에요
목소리 뭐지 얼굴도 이쁘지만 목소리가 진짜 너무 매력적이시다
보이스 뭐지? 깊이가 다른데? 보이스 너무 좋으세요
지나가는 쇼트였을뿐 인데 목소리와 소재 말투 만으로 구독을 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으시네요
눈에 든다 ~~
이사람 눈에든다~~
우아하시다
진짜 이쁘네요
목소리가 너무 듣기좋아요~~듣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내요~^
모두의 지인이나 래띠 같은 분들은
그냥 발성구조로 소리가 타고 난거에요.
조근조근 그 그릇에 맞춰서 성격과 말투도 같이 담기고요.
무언가의 채움으로 크게 달라지지는 않아요. 너무 희망같지 마시고
자신의 매력을 찾으시면 된답니당.
생각의 깊이도 중요하지만 말투가 가장 큰차이 인거같아여. 말투만 들어봐도 딱 나옴
깊이 = 진정성+팩트
내가 생각하는 이 사람 뭐지?는 사실 그 사람을 무시하는게 있어요 ㅜ 생각과 표현의 다름,차이를 생각해보게되네요
어! 당신 뭐지? 음색에 정서적 깊이감 느껴지는구나....
그 생각의깊이도 아는만큼 보이는거지 끼끼만임
정답 ~! 세상을. 이롭게 하려는. 마음
오~~목소리가 너무 매력있다~
근데 목소리 진짜 조으시다아...😮
이건 그냥 많은 매력중 하나인 부분 솔직함 순수함 다정함 친근함 진지함 유머러스함 젠틀함 등등 여러가지 매력중에 하나라도 체감이 되게 들어난다면 이성에게 어필됨
이사람뭐지~ 왜케 분위기 잇고 고급진 느낌이지?
아니 누나
경함이자나!😊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어요^^혹시 옷 어디걸까요?
나 처음에 이사람 뭐지??(병신인가...?)로 이해했는데
듣고보니 좋은 쪽이었네
말투는 생각차원이 아니고 감각이예요
우와~ 예쁘다.
너무 예쁘서 말이 안들리네 ~@@
박보검이 "개" 한 마디로 윤아를 10분간 웃기더라고요. 역시 말 한마디가 엄청 나더라구요
확실히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말을 잘하긴 해요.
글을 잘 쓰는 것은 좀 달라도요..
책을 많이 읽어서 여러방면에 조금이라도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대화도 잘 이끌어 갈 수 있겠더라구요.
아 존나철학적이네......
맞아요~의외로 단순한 사람이 많아요^^단순하고 말이 많은데 핵심이 없고 깊이가 없는 사람 짜증남
이러쿵저러쿵 해놓고 잘생긴넘 만나는 현실,ㅋ
부정의 말을 잘하면서 긍정의 말을 못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에서 성향을 알게 되는것 같아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예전엔 부정의 말이나 표현을 많이 하고 살아왔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좋은일보다 안좋은일을 제가 만들어내고 있더라구요 내가 만든 안좋은 상황들을 다른 사람탓을 하며 살고 있었다라는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긍정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 말에는 힘이 있고 살아움직이는 생명력이 있는것 같아요
생각의 깊이 그 차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생각의 깊이 만큼 행동도 진실한지
말투도 중요하긴한데 겉치레보단 의미가 더중요한거같다
영상을 다 보고나니 아 그렇구나 라고 생각이 드네요 😅
생각의깊이가먼가요? 풍기는 이미지에따라. 다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