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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식은 냄비.. 형 생각이 났어요
일요일이 좋다 102회 2006.03.12
출연 : 유재석, 강호동, 김종국, 하하, 박명수, 김종민, 지상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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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체프-q3u]

진짜 캐리했었구나 ㅋㅋㅋ박명수 원맨쇼하네

[@헤어지는일은고개숙인]

9:32 아니 영화인들을 왜 이렇게 채널 돌아가게 하는 거야 이거 ㅋㅋㅋㅋ 명쾌하게 날리시는 명수옹

[@sy9ik8lw5f]

연극인 부르라는 말이 너무 웃기시는 명수옹 ㅋㅋㅋ

[@sy9ik8lw5f]

펜트하우스 이규진 리즈시절 ㅋㅋ

[@iru_jobs]

방과후 독서실 ㅋㅋㅋㅋㅋ역시 박명수답다

[@주-c1g]

X맨박명수하하 6:40

[@성이름-e5e1n]

그와중에 이때는 김종국이 하차했는데도 채연은 김종국을 이용한 공격에 여지없이 당하는구나ㅋㅋ
종국이형... 이때 채연이라도 잡지 그랬어... 그랬으면 저때 태어났을 애가 지금쯤 고딩이겠네ㅋㅋ

[@주-c1g]

X맨박명수 1:24

[@주-c1g]

X맨박명수 1:18

[@주-c1g]

X매박수명 2:55

[@홍성엽-o3z]

와우 대박 ㅋㅋㅋ 😂

[@주-c1g]

X맨하하 4:23

[@성이름-e5e1n]

이거 바로 다음에 하하가 김종국을 짝사랑하는 신애한테 김종국을 이용한 공격으로 신애 멘탈을 자극할려고 했고 실제로 신애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통했나 싶은 찰나에 신애의 반전복고역습이 킬포ㅋㅋㅋ

[@SLAMDUNK_JDM]

다음 당연하지 영상에 뻔뻔을 복고로 잡는 영상이 나오겠군. 빨리 올려주시길...

[@성이름-e5e1n]

하하가 김종국을 짝사랑하는 신애한테 김종국으로 공격해서 멘탈 흔들려고 했고 그때 신애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적중했나 싶은 찰나에 신애의 뜬금포 복고역습이 압권이었쥬ㅋㅋㅋ

[@주-c1g]

X맨박명수 12:19

[@꽃-i7h]

아침창 재미없어졌다 창완 아저씨 데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