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가장 프리한 팀중에 한곳이 기아 아님? 최형우, 양현종, 김선빈, 나성범등 최고참 선수들이 한참어린 후배들과 장난치며 서슴없이 지내는것보면 분위기가 180도 바뀐것같음. 구단의 재정적 지원도 구단중 최고인것같고. 그당시 해태가 군기가 센것도 있고 워낙 가난한 구단이라 선수들이 피했던것같음.
외부에서만 그렇게 봤지. 실제로는 자유도 높고 터치 안하고 선후배 간의 경쟁 ㅈㄹ 심했다고 함. 김응룡 감독 자체가 신입이 잘하면 고참급 밀어버리고 신입들 중용하는 타입이라 이것 때문에 신참들 갈군다는 이미지 생길까봐 조심했다고 함. 외부에서 볼땐 무슨일 생기면 다같이 모여서 도와주고 이런 문화가 답답해 보이거나 빡쎌 것 같아 보여 그렇게 소문이 난거지 실제론 기아보단 엘지가 오히려 더 심했다고 들었음. 이사오거나 가면 선후배 다 모여서 도와주고 같이 자장면 먹고 이런 문화가 지금까지 이어 진걸로 보이고 이걸 외부에서 봣을땐 강압적이고, 구타가 일상적일 거라고 봤음.
그 때는 학교에서도 선생들이 폭력 장난 아니던 시절인데 운동 선수들은 오죽했겠냐 어느 팀이나 마찬가지다 해태는 당시 광주가 처했던 시대적 상황 등등 성적으로 그런 분위기를 극복하려 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지금은 남행열차가 대표곡이지만 당시엔 목포의 눈물이 야구장에서 단골 노래였다 전두환은 물러가라가 너무 흔하게 나온 구호였고... 너무 엄혹했던 시대 분위기에 야구단도 그렇게 엄격했었던 것이고 그래서 성적을 냈던 것이다 거기에 김응룡 감독의 카리스마도 장난 아니었고.. 마치 폭력이 해태라는 구단에만 있었다고 믿고 싶어하는 순진한 인간들이 정말 많네 당시 사회는 폭력 그 자체였다 대학생들의 화염병시위와 그걸 진압하는 전경들의 최류탄과 곤봉 잡혀가고 고문하고... 어떤 사람들은 80년대90년대가 그립다고 하던데 세상에 눈을 뜨려고 몸부림치던 사람들에게 그 시대는 피와 눈물로 점철된 시간어었다
이젠 기아가 제일 프리하지 않나?? 5년 전만 해도 기강 좀 있었는데 이젠 진짜 프리해 진 듯. 지금 고참들이 기강 풀려고 엄청 노력했다 던데. 그 덕이 이제 나타난 듯. 양현종 최형우 이런 고참들이 후배들한테 많이 다가가고 어린 애들도 어려움 없이 다가다는 게 진짜 큰 듯. 김도영이 박찬호랑 그렇게 티격태격 하는 것만 봐도 어느종도 감이 오는 ㅋㅋㅋㅋㅋ
전라도가 본래 선후배 사이가 엄격합니다. 폭력이 많은게 아니고..! 타도에서는 나이가 어려도 실력이 좋으면 후배가 선배를 무시하고 말을 안듣는다고 하는데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전라도에서는 절대 불가합니다. 나이가 1년차라도 평생 형님 대우해줘야 합니다. 버릇없는 후배는 설자리가 없는 그런..문화입니다. 폭력..운운하는 것은 심한 과장입니다.!
10승 투수 이대진 주전자 물 뜨로 댕겼다니까..말다했죠..
근데 이건 다른 팀도 마찬가지. 처음부터 잘했던 류현진과 김광현도 물당번 했음.
@@paulkim2686 유교라이팅 ㄷㄷ
이종범도 마찬가치였는데요 ㅎ
물 뜬거 뿐만 아니라 집합도 많이 당했음
예가 잘못됨. 성적 좋으면 그런 건 안해도 돼나 나쁜 애들만 시키라는 건가, 극빈 구단이라 선수단 한 30명은 됐을까 모르나,
누군간 해야 할 일. 폭력은 철저 배격대상.
지금은 가장 귀감이 되는 평화민주적 구단으로 변모.
초창기 해태 군기반장들이 대부분 군산상고 차우찬 직계선배들이었잖아
@@시리우스-g2j 우찬이가 선배들이 절대 해태 가면 안된다고 해서 삼성 갔지. 유튜브에서 직접 말했음
애초에 차우찬 고교시절 감독이 김성한이니깐 굳이 들을 필요도 없었을 듯 감독이라는 양반이 불과 몇년전 자기 선수 머리를 배트로 후두려패서 은퇴시키고도 절대 사과안한 개백정인데
그건 원년이고 그후부터는 주도권이 광주 쪽으로 넘어갔지 우찬이는 그 때 쯤에 프로갔고
MBC청룡에서 날리던 김상훈이 기아로 가면서 나도 나름 유명하고 실력도 있으니 편히 생활하겠지했는데 이적첫날 연습끝났을때 이종범이 공줍는거보고 젓댔다싶었다함
ㅋㅋㅋㅋ
@@게임만-e3e
나도 ㅋㅋㅋ
현타 오지게 왔을듯... ㅋㅋㅋ 🤣
ㅋㅋ 난 빨래 하겠네?
김상훈이 이종범보더 아주 훨씬 고참이에요
근데 2000년대 오고 양현종 이범호가 고참되면서는 10개구단중 제일 프리한 분위기 같던데. 지금은 이범호 감독한테 가끔 형이라 부른다고ㅋㅋㅋ
지금은 삼성이 젤꼰대팀임..
너무심함 신인은뭐하지마라
등등
호칭이 분위기를 모두 대변하지는 않지.
내부 사정은 아무도 모르는 것
그 당시 엘지가 가장 똥군기 심했음 그래서 암흑기도 길었지
지금 LG가 똥군기 제일심해요 모 선수가 유튜브에서 밝힌바 있습니다😂
수도팀이라 프리할줄알고갔는데 지역팀보다 더심하다구요😂😂
@@빡치노-i5i 김현수때문에그럴듯요
박혜민도그렇고
지금은 가장 프리한 팀중에 한곳이 기아 아님? 최형우, 양현종, 김선빈, 나성범등 최고참 선수들이 한참어린 후배들과 장난치며 서슴없이 지내는것보면 분위기가 180도 바뀐것같음. 구단의 재정적 지원도 구단중 최고인것같고. 그당시 해태가 군기가 센것도 있고 워낙 가난한 구단이라 선수들이 피했던것같음.
맞습니다
감독만 봐도 기아가 가장 프리함
지금은 엘지가 최악일듯 김현수 박해민 똥까오 부려서
황재균 강백호 장성우도 똥가오 할듯 ㅋㅋ
지금은 감독이랑 수석코치랑 철권 같이함 ㅋㅋ
광주에서 92녓 방위했는데 후임중에 해태 선수 있어서 물어봤는데 선수중 누가 꼰대냐고 물어보니 김성한 선수라고 그랬습니다. 그럼 누가 좋냐고 물어보니 이순철 선수라고 했습니다. 아래 이순철 욕하는 댓글 보여서 뇌피셜 같아 적어봅니다.
11경비대..ㅋㅋ
순철이가 뒷끝이 없제~~
해태 타이거즈가 구타로 유명했음.
그걸 뛰어넘은구단이 현대 유니콘스고.
이택근은 쳐맞다가 이렇게 죽는구나라는 생각을했다고.
그래서 후배를 그렇게 때렸나
그 폭력범들이 한국야구, 유소년야구 코치 감독들이구나~🐒
그래서 이택근도 폭력을
제일 최근까지도 구타 얼차려 기사가 뜬곳이 기아랑 쓱
@@김지원-x9q5c택근이형 잘못하긴했지만 갸들도 심하긴했든데 …
결국 불명예 은퇴…같은 느낌으로
이자카야 은퇴식….
좋아했던선수라 아쉬움이…
대체 종범신은 선동렬 이순철 상대로 어떻게 버텨 온거냐?ㅋㅋㅋㅋㅋ
어느 팀이나 스타급 선수는 거의 못건듭니다... 체벌이라도 받다가 부상이라도 당함 코할배 등살을 어찌이김
종범신도 운동장 뛰어 다니면서
볼보이 노릇을 몇년동안이나 했습니다...ㅋㅋ~^^
타팀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
해태에서는 당연시 됨!
하일성 야구 해설가가 그것을 보고 놀래서
해태가 연승하는 이유가 바로 저것이라고
글을 쓴적도 있었습니다.^^
유럽 축구도 때리진 않지만 존나게 갈군다던데.,
외부에서만 그렇게 봤지.
실제로는 자유도 높고 터치 안하고 선후배 간의 경쟁 ㅈㄹ 심했다고 함.
김응룡 감독 자체가 신입이 잘하면 고참급 밀어버리고 신입들 중용하는 타입이라 이것 때문에 신참들 갈군다는 이미지 생길까봐 조심했다고 함.
외부에서 볼땐 무슨일 생기면 다같이 모여서 도와주고 이런 문화가 답답해 보이거나 빡쎌 것 같아 보여 그렇게 소문이 난거지 실제론 기아보단 엘지가 오히려 더 심했다고 들었음.
이사오거나 가면 선후배 다 모여서 도와주고 같이 자장면 먹고 이런 문화가 지금까지 이어 진걸로 보이고 이걸 외부에서 봣을땐 강압적이고, 구타가 일상적일 거라고 봤음.
한대화만 착해보임
해태만 그러겟냐? 다른구단도 그시절엔 빠따 휘둘렷어
기아는 2000년대에도 줘팬걸로 유명함
그 시절에도 유난히 다른 구단에 비해 그런 말이 많이 나왔다는 건 확실히 심했긴 심했다는 거겠지
근데 엘지에서 기아로 왔던 이용규는 오히려 엘지보다 기아가 편해서 너무 어색했다고
그새끼는 한마디로 립써비스 한화가서 기아 엄청깟지
이완용규 ㄷ
@@yoobamtus 엘지 썰들도 들어보면 개빡세던데
엘지는 그당시 코치진들이 워낙...
엘지는 고참급들이 팀이 가을야구 가는거보다 본인 3할찍는걸 더 좋아하다보니...
2011년 무도에 기아넥센 연습경기나옴
밥먹는 장면나오는데 그때 분위기만봐도 나옴.
넥센은 다들 웃고있는데
기아는 조용히밥먹음.. 정준하가 웃으면서 기아구단 찾아갓는데 '여기는.. 넥센이랑 분위기가 다르구나.'햇음
그니까 잘하지
@@Woojjujju852저땐 기아 잘 못했는데요?
@@udistaofn3412011 전반기 1위했는데?
@@udistaofn34111년 시즌 전반기1위에 가을야구 갔는데요?
@@케이디비-b5v 2009년 우승후에 545887한걸로 알고 있는데 잘한건가요
차바시아는...
진심으로 삼성 좋아하는 게 느껴집니다.
실제로 해태시절은 거의 깡패소굴인가 싶을정도로 심했음 지금은 기아가 오히려 엄청 프리한걸로 알고있음
87년생이면서 무슨.
웃음이 나오네
그러게요
차우찬 중학생때 기아로 바꼈구만 해태 얘기하고 자빠졌네 ㅎㅎ
양현종이랑 고작 1년차이면서 되게 옛날사람인척 하네 가짢게 ㅋㅋㅋ
김성한.이호성.박철우.이순철..
한성깔 했다는건 해태팬이라면 잘아는..
어찌보면 그 시절 문화였었던듯..8~90년대..
위아래 기강을 군대처럼 ..김응용 시절..
근데 성적은 개좋았던거 보면 그 마저도 역할을 한게 아닌가 싶고..
지금은 깜빵 가신 해담선생 왈: 하여튼 해태는 ㄹㅇ 공산당급
레전드 개 많은디 굳이 범죄자 이호성 넣네 그라지 마라잉
종범신도 운동장 뛰어 다니면서
볼보이 노릇을 몇년동안이나 했습니다...ㅋㅋ~^^
타팀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
해태에서는 당연시 됨!
하일성 야구 해설가가 그것을 보고 놀래서
해태가 연승하는 이유가 바로 저것이라고
글을 쓴적도 있었습니다.^^
그랬다고 하더라도 그게 좋다는 말은 아니지...
@@서교진-l8w김성한이 타격훈련할때 신인들이 다 볼보이했고 이종범도 신인이었으니 한거다. 그게 안좋을것도 없고 당연한거다.
@@suhillmy 뭐가 당연해 ㅋ 몇살이슈?
@@서교진-l8w머리가 나쁘구나. 너는 몇살이냐.
@@suhillmy 남들은 꼰대일거라고 생각하는 나이인데 그렇게 안되려고 노력하고 있지~ 그리고 99.9999% 확신하는데 머리는 너보다 좋을거야 ^^
와... 근데 선배들이 저렇게 말하실 정도면 심하긴 한가보네요 ㄷㄷ;
진짜 ㅈㄴ게 심하다고 소문이 많았지 그냥 일개 팬들도 안다는건... 끝장이지 뭐
엄격한 규율이있으니깐 그렇게 많은우승성적이있는거다
아재요. 부끄러운줄 아시오.
과거 해태와 현재 기아가 군기가 셌다고 하지만 다른 팀들도 대동소이함. 너무 과장되고 억울한 애기고 현재 해태 OB들 모임이 제일 끈끈함. 차우찬이도 아무리 재미를 위해서라지만 저렇게 애기하면 안됨. 차우찬이 군상상고 재학때 감독이 김성한이었음.
대동소이 ㅋㅋ 양신이 해태갔더니 후배들이 이사집 청소하러 줄선거 보고 깜짝놀랬단다
자주 만나야 뭐라도 빼먹지 ㅋㅋㅋㅋㅋ 때리고 벌주고 그런거는 없어져야 하지만 그렇게라도 자주 말걸고 만나고 해야 저거 스킬 빼먹음 그런데 그걸 보통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 안함 아 개싫타 하는게 보통...
@@_No.7강태원선수 결혼식후 집들이때도 이적한지 얼마 안돼서 어색한대 음식도 안먹고 양신이 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했죠
@@HereNow12 추측이 지나치고 진중한 성격이라면 그런 말을 안합니다. 군산상고 선배들이 주축인 팀에 대해서 그렇게 말을 합니까?
손영민한테도 밀린 주제에 기아는 무슨 너 필요없었어
참고로 손혁이 해태 이적 소식 듣고 은퇴 땡깡?을 부렷음
이용규는 기아보다 엘지가 군기 더 빡쌨다고 했는데 엘지는 군기가 얼마나 심한거냐ㄷㄷ
80,90년대 해태 군기는 따라올 팀이 없었다
@@pyk3979자랑이다..
없는것들이 원래 군기잡기 ㅋㅋㅋ
@@이준혁-r5r8w 저걸 자랑으로 이해했냐 ㅋ
@@pyk3979 네다음 전라디언요.
정근우 눈풀리고 혀꼬인거 아니냐?ㅋㅋㅋ
개인적으로 해태,기아가 빡셌다는건 그만큼 야구잘하는선배들이 많고 실력으로 보여줬고 찍어눌렀기때문에 그나마 이해는되는데 진짜 찐 부조리 끝판왕은 LG임 94년도 마지막우승이후 부조리때문에 후배들이 성적을 못낼정도였을듯
장스나 양신 말 들어보면 내용이 조금 다름
엘지 군기는 암흑기때문에 생긴거 아님???
외부에서 보는 눈이 너무 많고 엘지 모래알 엘지 도련님 야구 이런 말 때문에
거기에 대한 반대급부로 규율을 세게 잡았던거 같은데
군기잡는건 이순철이 유명했음
지금봐보셈 따르는 후배가 없음
ㅋㅋㅋ
이순철은 코치 면상도 돌릴정도였음 ㅋㅋ
이순철은 ㅋ ㅋ ㅋㅋ ㅋ ㅋ
이순철 뿐일까?
김성한 이호성? ㄷㄷㄷ
준혁이형은 해태 가서 고참이 말도 안되는 군기 잡을라해서 다툼이 있었지. 그때 먼저 해태로 옮긴 광주출신 삼전드 박충식이 양신 편들었섯지. 이호성 유명했고. 주먹쟁이로.
결국 이호성은 최악의 살인마 중 하나가 됐죠...
박충식 어릴 때 참 좋아했던 선수
박충식 코리안 시리즈 활약 기억나네요
박충식 솔직히 코시전 임팩트 어마했음? 또?괜찮나? 그런데 그경기 다음날 전부 애들이 밑으로 던짐 ㅋㅋㅋㅋㅋㅋ 충격이긴 했죠
예전에 이병훈 해설이 말하길
해태로 트레이드 갔는데
밥도 같이 안먹고 사우나도
이병훈이 들어오면 다나가고
텃새가 ㅈㄴ 심했다고 함
그래서 동갑인
이호성한테 개 ㅈㄹ 하면서 들이 박았다고
그래서 지금 양현종 김선빈이 존경받아 마땅하고 대단한거임 난쟁이는 아직 좀 까칠함이 남아있지만 ㅋㅋㅋ... 아무도 타이거즈 분위기가 이렇게 좋아질줄은 몰랐을거임
감사합니다. 기아로 안와주셔서~휴 다행
야만의 시절 선배는 패고 후배는 맞는게 당연시 되던 시절
그래도 되는줄 알았던 시절
기아만 그랬겠습니까
크던 작든 모든 구단에서 행해지던 일들이었죠
지금이라도 정상화 되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합니다 ㅎㅎㅎ
지금도 타 구단에 비해 기아가 그렇다고? 😂 차우찬 정신 차려라
꼭 군산이라고 기아팬일순없죠.
군산이면 쌍방울이지 ㅋㅋㅋ전북분들 한화팬 많던데 ㅋㅋㅋ
@@Soonpeyon-v1o 쌍방울이랑 한화는 무슨상관?인가요?
쌍방울은 sk전신
@@tuna2657 충청도 전라도 나눌때부터 충남이랑 전북이랑 합쳐달라 했음 유대관계가 백제때부터 사이 존나게 좋아서
오히려 전북은 쌍방울
이제는 가고싶은 구단 된걸로 만족 ㅋㅋ
진짜 지금 최형우랑 양현종같은 선배들이 대단한거다
최형우는 삼성에 오래있었는데
최형우는 삼전드인데요 야알못이신가
@@메씌 이제는 기전드라고 불릴때도 된것같은데요 벌써 8시즌째 기아에서 뛰고 있는데
@@메씌 최형우가 삼성을 그리 좋아하지도 않고
@@Lucky_is_delicious아님 최형우는 왕조시절 주역이었다는 점이 워낙 커서 삼전드임 지금 기아 때 개인성적은 몰라도 팀 자체 가을야구 찍먹만 가끔 하고 오는 정도였어서 글쎄
그렇게 했기에 11승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했고 선수들의 끈끈한 정이있지 차우찬 기아에 안오길 잘한듯
실상은 엘지의 똥군기 경험하다가 기아가서 편했다고 말하는 이용규와 이대형.
차우찬이 뭐대? 안와서 다행임..
서정환 또 누구등 2명 빼고 선수가 모두 김씨 였던 적도 있다.
김성한,김종모,김일환,김무종,등등...멋졌는데..
김봉연 홈런왕도ㅡㅋ
차영화
김준환 도 있었습니다.
김일권입니다
차우찬 나이가 군기가 심한 나이는 아닐텐데
ㅋㅋㅋㅋ 경험해보지도안고 편견이 심하구나 차우찬 너는 기아 안오길다행이다 ㅋㅋㅋㅋ
테스는 우승도 했으니 여기서 보내주고 더 발빠른 선수로 가즈아
그 때는 학교에서도 선생들이 폭력 장난 아니던 시절인데 운동 선수들은 오죽했겠냐 어느 팀이나 마찬가지다 해태는 당시 광주가 처했던 시대적 상황 등등 성적으로 그런 분위기를 극복하려 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지금은 남행열차가 대표곡이지만 당시엔 목포의 눈물이 야구장에서 단골 노래였다 전두환은 물러가라가 너무 흔하게 나온 구호였고... 너무 엄혹했던 시대 분위기에 야구단도 그렇게 엄격했었던 것이고 그래서 성적을 냈던 것이다 거기에 김응룡 감독의 카리스마도 장난 아니었고..
마치 폭력이 해태라는 구단에만 있었다고 믿고 싶어하는 순진한 인간들이 정말 많네 당시 사회는 폭력 그 자체였다
대학생들의 화염병시위와 그걸 진압하는 전경들의 최류탄과 곤봉 잡혀가고 고문하고... 어떤 사람들은 80년대90년대가 그립다고 하던데 세상에 눈을 뜨려고 몸부림치던 사람들에게 그 시대는 피와 눈물로 점철된 시간어었다
차우찬이가 모르는구나. 타이거즈 군기가 군산상고 출신 김일권,김봉연,김준환,김성한이 주축이던 초기에 생겼다는걸...
어차피 기아 못올실력 아닌가?😅
박재홍이 그래서 해태 버리고 연대로감
그러고 03년에 다시 기아로 온게 레전드ㅋㅋㅋㅋ
@@양파링-r9e짬차서 가면 상관없지
박재홍이 일부로 안간건 아니고 해태가 박재홍의 지명권을 현대에 넘겨서 못간거죠ㅎㅎ
그 당시에는 구단이 트레이드를 한다고 하면 선수는 얄짤없이 가야했던 시대였다고 하네요
뭘버리냐 그때는 전국구로 잘하는 선수들 거의
대부분 대학갔음. 그러니 이승엽감독이
당시 한대 대신 삼성으로 바로 간게
빅뉴스였지
@@양파링-r9e짬 차서 가면 개편하지 ㅋㅋ
이젠 기아가 제일 프리하지 않나?? 5년 전만 해도 기강 좀 있었는데 이젠 진짜 프리해 진 듯.
지금 고참들이 기강 풀려고 엄청 노력했다 던데.
그 덕이 이제 나타난 듯. 양현종 최형우 이런 고참들이 후배들한테 많이 다가가고 어린 애들도 어려움 없이 다가다는 게 진짜 큰 듯. 김도영이 박찬호랑 그렇게 티격태격 하는 것만 봐도 어느종도 감이 오는 ㅋㅋㅋㅋㅋ
그래도 어느정도 기강이 잇어야지 해태가 껌팔아도 우승 제일 많이 햇는데ㅋㅋ
지금은 기아 팀 분위기가 최고다. 한화에서 온 변우혁이 기아에 와서 원더풀을 외쳤다.
차우찬이면 쌍방울이지
걍 다 제끼고 해태는 돈을 많이 안줌.....
선동렬이 연봉 올려달랬더니
구단에서 200이닝 옵션을 걸었음..
군기 쎄고, 짠돌이 구단이니 비선호 구단되는건 당연
이호성이 고참이면 무서벘을듯
그당시 운동선수중 구타 않당한 선수 있을까? 일반학생도 군인도 구타없는곳 없었다
않당한X
안당한O
삼성은 못가서 안달인데 안갈려는 구단은 대체. 우찬이는 삼성 가서 호강했다.
그당시 해태는 우승많이하는 절대강자였지만 모기업이 너무 가난했고 삼성은 2인자긴해도 해태의 최대적수이자 모기업이 개빵빵한 삼성 내가 선수여도 삼성 가길 원하지 해태시절은 군기 개빡셌음
그게 막상 당사자들은 우승을 많이 했지만
정작 2인자 였던 빙그레나 삼성 선수들이
돈은 훨씬 많이 받았음
해태는 우승해도 우승보너스가
너무 적었음 모기업이 부실경영으로
회사가 진즉 고꾸라졌어야 하는데
Imf까지 버틴게 신기할 정도 ㄹㅇ
😢😢😢😢무식한 것들아😢😢😢😢 저당시 야구뿐만 아니라 모든스포츠는 거의 그래왔어.
해태만 그런게아니고ㅋㅋㅋㅋ
프로? 아마?ㅋㅋㅋㅋ 해태만 그랬다는걸 유독까는 인터뷰는 위험하지😂
전라도가 본래 선후배 사이가 엄격합니다.
폭력이 많은게 아니고..!
타도에서는 나이가 어려도 실력이 좋으면
후배가 선배를 무시하고 말을 안듣는다고 하는데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전라도에서는 절대 불가합니다.
나이가 1년차라도
평생 형님 대우해줘야 합니다.
버릇없는 후배는 설자리가 없는 그런..문화입니다.
폭력..운운하는 것은 심한 과장입니다.!
까는소리하고 자빠졌네!!!!
기아는 그렇지않아 ㅋㅋ 제일프리한구단
이종범 신인 때 이순철이 무쟈게 갈궜다고 하드만요. 고개 쳐들고 다닌다고..
지금은 기아 좋다고 가고 싶어함
고이병훈이 엘지에서 해태로 트레이드 왔을때....오히려 그게 부러웠다고 한적도 있음.....근데....타지역 출신이나 타팀에서 온 선수들은 빼더라고......그래서 서운(?)했다고....
당시.해태선수들도 지역선후배들이 많아서 그런것...
이대형 말 못들었어? LG가 더 심했다잖아
김성한
왜요??
@@kia7951 감독때 무명선수 구타했잖여
@@lions0401지랄 원년에는 감독이 시합 중 선수 뺨도 때렸어~ 그것도 TV중계로 방송 탔지. 김동엽 vs 김인식
차우찬 횡설수설
넌안오길잘했다
저나이때는 다 개같이맞고 운동했지
학부모앞에서도 팼고 그냥 감독이왕이였음
그리고 단체의식이 강해서 한명이잘못해도
다같이 쳐맞았음 그걸 또프로가서 겪는다고 생각하니 연고고뭐고 눈에들어오겠나 ㅋ
ㅋㅋㅋ 시방응 그렁거 업능거가텨유 아닝가요 ㅎㅎ
못난이 닌와도 타이거즈에서 안받아준다.
군산상고 뿐만아니라 광주일고 출신들도 기회만되면 빤스런~ 박재홍 정성훈
무슨소리임 박재홍은 돈보고 현대갔지만 정성훈은 이현곤때문에 현대로 트레이드됬음 정성훈은 팀 떠나기 싫다했음
해태 구단 가난한데 군기도 쎄니까
솔직히 가기 싫은게 맞음
우승을 ㅈㄴ 많이 했지만 그런거치곤
선수단에 지급한 우승보너스는
형편없는 수준이지
선수연봉 자체도 타팀에 비해 적었음
안오길 잘했네 필요 없거든
전라도는피해야지
장성호는 별로 안그런다고 하던데
형은 다른거 보다 전여친 썰 좀 풀어줘 천만뷰 무조건 간다 ㅋㅋㅋ
심지어 해태(KIA)로 트레이드 됐는데, 가기 싫다고 은퇴 했던 선수도 있었던걸로 기억함
실럭없는 모지리들은 당연히 오기싫었겠지
차우찬은 지금도 기아 싫어함. 올해도 유일하게 기아를 5강 후보가 아니라고 했던 유일무이한.. 친한 야구인들 말할 때도 유일하게 타이거즈 선수들 들먹이지 않는 야구인...마음속 깊이 깊이 타이거즈를 싫어한 야구인. 차우찬
운동부들은 그런기강이있어야 정신바짝차려서 운동더열심히하지 우승도많이했던이유아닌가? 지금애들은 너무약해빠져서
광주나 똑같지 전주는 또 가거 싶어하던데
차우찬 싸이월드 시절 기아팬이 살려준거 기억 안나나?
싫으면 안와도 되는데 이런데서 까지!!
우리 현식이 공이 빠르고 부인이 미인입니다
그냥 후일담으로 하는 얘기지 본인 맘대로 가고싶다고 가는거도 아닌데. 우찬이는 각동님이 2차 1순위인가 빠르게 뽑혀갔잖아. 기아가 뽑아줬으면 기아 갔겠지 ㅋ
80 90년초 까지만해도 프로라는 의식이 적었던 시절이라 학교 선후배의 연장선이라 생각해서 그랬던듯
이종범이 자기때부터 분위기 바꿈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광주일고...유명세일때.,
저 세대면 삼성이 금일봉 많이뿌린다고 소문 날때 아니었나? ㅎ
삼성은 이긴경기에 대주자나 대수비만 해도 500만원 현찰로 지급함
불펜에서 몸만 풀고 출전안해도 수당이 나왔었음
이걸 바꾼게 서재응아님?
잘생각해보면 군기 빡센건 해태 야수조임. 투수조는 군기 안잡았음 투수조 군기 빡센건 엘지
해태때는 그랬는지는 몰라도
지금 기아는 많이 달라졌슴
지금은 가장 널널한듯.뭐라는 선배도 앖고 당나라화
?그냥 돈없는 구단이어서가 아닐까?
양준혁 해태트레이드 되서광주로 이사하는데
말도안했던 후배3명이서 이사짐날라주러 미리와서 기다리는거보고
놀랬다고.ㅋ
롯데왔었어야지 해운대 두꺼비? 가 널 기다리고 있었을거야. 한잔하고
담날 사직가고..ㅋㅋㅋ
이용규는 엘지가 더 심하다고 하던데
정작 군산상고 레전드 김성한이 군기반장 ㅋㅋ
그러니까 가기 더싫지 자기 직속 선배가 그 문화를 정착 시켰는데 같은 학교 출신이면 어떻게 대하겠냐
우리는 뭐 없었던거 같은데? 요근래 쇀말고 우리애들 빠따사고 있었나요?
운동을 편하게 했군,
그런자세로는 해태에가면 죽었어
1군에 못올라간다,
삼성인게 널받아줬지
어디가서 호남출신이라고 떠들지마
해태시절부터 김성한의 진상기질은 유명했다.
구단내에서나 밖에서 일반인들 상대로도 진상 유명함.
엘,롯이 그 다음으로 셌나?
해태때는 빠따로 조졌으니 가기 싫었겠지만 기아때는 그런거없음 ㅋㅋ
김성한 김봉연 이순철 😢😢😢😢😢
고향팀은 쌍방울 아닌가? ㅎㅎㅎ
없어지긴 했지만.
기아는 군산에서 경기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