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이 얘기 하긴 했어요. 아이 출산 1주전쯤 배가 갑자기 엄청 아파져서 식은땀이 철철나고 배를 움켜쥐고 꼬부라졌었어요. 급하게 차로 이동하다가 무슨 일인지 배통증이 감쪽같이 사라져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는데......그런후 1주일정도 있다가 출산. 아이한텐 3~4살때 물어본거 같아요. 엄마 배 엄청 아팠했었잖아! 라고 하더라고요. 진심 배아팠던 얘긴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어요. 신기하더라고요.
의도도 아님. 자기들끼리 제멋대로 써내려간 추측과 시나리오인데 그게 사실인줄암. 왜냐면 본인들이 똑똑하기 때문에 그게 타당한 추측이라고 생각함. 그게 인터넷 디폴트값... 인터넷에 올라오는 내러티브들을 보면 자기 자신을 제외하고 온 세상 사람들을 한심하고 바보로 만드는 글들뿐임. 그래서 인터넷만 접속하면 다 자기들이 판사고 철학자고 시니컬한 지성인인줄 착각함. 본인들이 악플러인걸 모름.
저는 완전 믿어요!!!!! 저희 딸아이도 만 네살 때, 뱃속에서의 이야기에 대해 종종 얘기 해줬어요. 저희 세가족만 사는 해외 거주자인데, 집안 사정상 만네살 될 때 까지 제가 가정보육 했었거든요. ㅎㅎ 걍 아침부터 취침시간까지 아이랑 죙일 같이 있었어요. 어느날 아이랑 대화하다가,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 너 기억나?” 하고 물으니 기억이 난다 하대요? 뭐가 있었냐고 물어보니, 물밖에 없었고,박수치면서 물장난도 하고 먹을 게 없어서 물만 마셨대욬ㅋㅋㅋ 거기다 쉬도 싸고 했다네요... 그리고 혀는 입밖으로 조금 내밀고 있었고, 자기가 보여주겠다며 막달에 태아가 거꾸로 있는 형태를 직접 취하더라구요. 그리고 손은 약간 오므리고 있었고, 가끔은 너무 답답해서 엄마 뱃속안을 발로차고, 주먹으로도 치고, 찢으려고 두손으로 꼬집었는데 (아마 양막 아닌가 싶어요.) 잘 안됐다. 답답하고 심심했는데 왜 빨리 안꺼내줬냐며 투정도 부리고 그랬어요. ㅋㅋㅋㅋ 눈은 다 못뜨고, 실눈 뜨듯이 한쪽만 살짝 뜨기도 했다며 보여주는데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ㅎㅎ 그리도 엄마아빠 대화하는 소리도 들렸대요 ㅎㅎ 맨 처음엔 거짓말 하는건가? 긴가민가 했는데, 제가 알고있는 태아 이미지와 굉장히 흡사하게 디테일하게 표현하기에 이제는 믿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뱃속 이야기에 대해 알려준적도 보여준적도 없었던지라, 이정도면 믿어야죠 뭐 ㅋㅋㅋㅋㅋ 너무 신기해서 엄청 자주 물어봤는데, 나중에는 말했는데 왜 자꾸 물어보냐며 짜증내면서도 항상 똑같이 얘기해주곤 했어요.ㅎ 그런데 다섯살이 되니,,,, 이제는 기억이 안난다네요...🥹 아쉬워요. 참 신기했었고, 듣는 재미, 재연해주면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말이지요.ㅎㅎㅎ 아이 있으신 분들은 아이 말 트고 만5세 되기 전에, 한번 물어보셔요 . ㅎㅎㅎㅎㅎ 정말 정말 귀엽고, 신기해요.
@@npmylife7834 실제로 만5세때부터 뇌 기억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기존 뉴런이 새로운 뉴런으로 교체되면서 기억이 초기화된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뉴런은 다른 뉴런과 수천 개 이상의 시냅스로 연결되어 있는데, 해마에서 뉴런이 새로 만들어지면 기존의 연결을 끊어버린다고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새로운 뉴런은 이전 뉴런보다 정보를 효과적으로 저장할 수 있게 됩니다. 놀랍죠?ㅎㅎ
쓸데없는 곳에 신경 쓰는 거 싫어하는 편이라 글 같은 거 이상하게 쓰면 걍 무시하는데 댓글 동문서답 하는 거 보고 더 짜증나서 그냥 이해해버림 4세 이하 뱃속이나 아기 때 기억 있음 5세 이후 잊어버림 풀어서 쓸 거면 글좀 제대로 써주세요 화나요 그리고 제 밑댓분은 성공하셨습니다
진짜 놀라움.. ㅡㅡ;; 혼전임신으로 결혼까지 우여곡절 많아서 많이 울고 싸우기도 했는데 애기가 장난감 가지고 놀고 있을때 지나가듯 물어봤어요 엄마뱃속에서 어땠어? 그랬더니 갑자기 장난감놀이를 멈추고 고개를 숙이며 슬펐어... 이러는데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ㅜㅜ 애기안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네여.. ㅎ 그 아기가 지금은 185센티에 몸무게 100 ㅋㅋㅋㅋㅋ사랑스럽게 잘 크고 있습니다.
나는 3살때부터 생각나는데 엄마가 업어주면 포대기에 감싸져있고 등에 있기 싫어서 앞으로 안아달라고 칭얼대면 엄마가 못알아 듣는거 알면서 혼잣말로 힘들다고 하기 싫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면서도 앞으로 포대기 고쳐서 맨다음 자기가 입은 잠바로 지퍼 잠그면서 내 숨구멍 만들어줘서 따듯한데 콧구멍으로 시원한 바람들어오는게 너무 좋았음 그래서 그짓을 5살때까지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느 5살부터는 거의 모든일이 생각나거든
동생이 올해 13살이고 4살때 물어봤음 동생이 태어나서 단 한번도 태명을 부른적이 없고 알려준적도 없는데 엄마가 만삭 직전에 내가 맨날 배에 대고 “햇님아” “햇님아” 라고 부르고 그랬음 나중에 물어 봤을때 가족들이 햇님이라 부른거 기억하고 따뜻했다 라고 말함 그리고 그러면서 울었음 (왠지는 모름 그냥 갑자기 그랬던듯) 10살쯤에 다시 물어봤을때는 기억이 안난다고 함 진짜 기억나니까 특히 만삭때는 하는 말 듣는 말 조심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결혼 할때도 꼭 조심 해야겠다 생각함
@Yonggijeong그... 혹시 남의 말에 잘 휘둘리죠? 뉴스 보실 때 뉘앙흐를 보지말고 내용을 보시고요. 주호민 채널에 올린 최근영상 보세요 2시간밖에 안되니까 보세요. 당신이 주장하는 거에 다 설명이 있으니까요. 모든 자료를 검토하지도 않고 뭐히는 원숭이짓거리지
@Yonggijeong 꼭 삶에 어떠한 고난이 오더라도 참고 또참으며 좋은 고소같은건 하지말고 해결해나가길 바라겠습니다. 님이하는 이야기 대다수는 팩트체크가 안되거나 양쪽입장이 다른것들 기사나 커뮤니티에 있는 내용들이지요??아니라고 해보셔요 그게 이악물고 맞다고 우기시면서 깨어있는 시민인척 하지말아주세요. 백번양보해서 팩트라 한다치더라도 막상 진짜로 오피셜에가까운 내용은 이악물고 못본척하거나 아예 보질않으변서 뭔 지적 조언질이세요
아이키우는 부모로서.. 만약 내 아이가 자폐라면?.. 나도 어쩌면.. 억울한 마음만 들고, "왜 배려해주지 않아. 아이가 이러는게 내잘못이 아니라고" 순간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남에게 상처주는 선택을 할 수 있었을거같아요. 억지로 이해해 보자면요... 부디 아이를 위해 현명하게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웃겨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맙소사, 이와 같은 영상은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 혹여 가보로 내려옵니까? 나의 공중제비를 멈추게 하십시오! 당신과 같은 재미있는 분들 덕분에 정말 웃겨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당신과 같은 재미있는 분들 덕분에 인생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그러한 영상은 비밀히 보관하지 말고, 재빨리 내용물을 꺼내 주십시오. 세상에 이런 영상이 다 있겠습니까? 유튜브의 연줄이 평균 이상입니까? 완전한 영상 기계가 틀림 없습니다. 두부, 흉부, - 모두 파열시키고 말았습니다. 나의 배꼽을 보상해 내십시오! 이것은 살인 영상입니다! 호흡이 곤란합니다! 제발 목숨을 살려 주십시오! 😂😂😂😂
저도 사범대 졸업 후 강사 일을 했었는데, 애기들 가르치다가 속이 부글부글 끓을 때가 있었어요. 부끄런 일이지만..너무 화가 난 나머지 유치원생,초등학생을 상대로 진심이 될뻔한적도 있어요. 이렇듯이 일반아동들 상대로도 이렇게 힘이든데 특수교사분들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하지만 아이들에게 그걸 표출하는건 다른문제입니다..녹취록은 들어보지 못했지만, 분명 유죄로 인정될 정도의 말이 있었다는건데, 한때 교사를 꿈꿨고 아이들을 가르쳤던 사람의 개인적인 입장으로서 교사자격 탈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해는 가지만, 우리는 직업에 있어서 윤리적,도덕적 책임을 져야하는 어른이니까요 저또한 아이들을 가르칠때 스트레스를 너무받아서 교사의 꿈을 접고 전향해버렸습니다.. 선생님도 이해는 가서 씁쓸은 하네요
걍 호민씨가 사랑 많이 받은만큼 욕하는 사람도 매우 많은거임 그만큼 잘못한거고요 억울하다생각하지마요 재판결과를 떠나서 도덕성점수에서 다 깎아먹음 지금까지 예술점수 재미점수로 사랑받은거처럼요 그니까 지금이라도 변하시길 바랍니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자본 재능 충만한 사람이니 인성부분도 많이 바꿀수있다 생각합니다 극성으로 쉴드하는 애들한테 물들지마시고요
내새끼 내자식 예쁘고 사랑스러운 것을 누가 부정하나요. 다만 부모님이 판단하시기에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어렵다"라고 느끼셨다면, 녹음기를 챙겨 보낼 것이 아니라 내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어떤 교육이 적합할지를 생각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일반교육인지, 통합교육인지, 특수교육인지, 그 부분은 부모님이 이미 더 잘 알고계셨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인정은 하기 싫고, 책임은 전가하고 싶다면 그것이 아이와 다를게 무엇인가요? 어른답게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진짜일수도있음 충격적이거나 인상적인 기억은 본인의 노력에따라서 기억할수있음 전 태어나서 처음꾼 꿈 아직도 기억하고 2 3살때 피카츄인형이랑 2층침대사러간거 아직도 기억함 계속 기억하자라고 다짐하면서 매년 기억하다가 3년에 한번 5년에 한번 식으로 주기적으로 기억해주면 끝까지남음
유사과학 전문가 김풍 씨가 이걸 믿지 않는 이유는 '기억 못한다'쪽이 유사과학에 가깝기 때문임. 진짜 개소름돋네;; 배속에서는 애초에 소리를 들을 수 없다고 주장하는 댓글들이 있는데(심지어 이런 연구결과를 봤다네ㅋㅋㅋ 아직 시각기관이 발달이 안 된듯) 태아의 청각기관은 20주부터는 기능할 수 있을 정도로 발달함. 그리고 38주부터는 완전하게 성숙해지는 거고. 사실상 38주부터는 미숙아에 가까운 거임. 그리고 소리는 당연히 자궁안이 진공상태도 아니고 양수와 엄마의 피부조직 등을 매질로 아기한테 전달 됨. 아기의 청각기관이 제 기능을 한다면 들린다는 소리임ㅋㅋ 여기까진 널리 알려진 팩트이고, 그렇다면 여기서 태아 때의 일을 기억 못한다 쪽의 주장을 생각해보자면 내가 볼 때 이게 더 유사과학임. 1. 모종의 이유(낮은 사고능력 혹은 다른 이유)로 태아 때는 기억능력이 없다. 참고로 이건 여러 실험들을 봤을 때 기억능력이 있다 쪽이 정론임.ex) 모자속의 고양이 실험, 심장박동 실험. 그리고 의학적으로 봤을 때도 뇌가 이미 제 기능을 하는데 기억능력이 없는게 더 이상할 거 같음. 2. 태아의 기억능력은 인정하지만 모종의 이유(짧은 기억능력, 뇌의 발달로 인한 기억상실 등)로 기억이 사라진다. 그러니 애들이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그 기억이 지속 됐을 리 없다. 이게 진짜 논점일 거 같은데, 실제로 아이들은 3세 이전의 기억을 잘 떠올리지 못함.(뇌 발달의 영향으로 추정. 근데 그렇다고 기억이 뇌에서 사라지는 건 아니라고 함) 내 생각에 태아 때의 일을 기억한다면 아이가 그걸 계속 반복기억해서 상기함으로써 기억을 이어나가 일부나마 기억하고 있는 것 같음. 실제로 어린아이 기억실험중에 이런 식으로 계속 상기시켜 어린아이의 기억을 유지하는 유의미한 비교실험결과가 있었음
애가 4살이면 날 수 있다는 줄 알았네ㅋㅋㅋㅋ
4살이면 날 수 있죠 ㅋㅋㅋ
적어도 빠지진 않겠죠.. 😢
이 분이 날 수 있다는 건 비행을 말하는 거 아님? ㅋㅋ
@@peaceinrest쓰으읍
저도 썸네일보고 날 수 있다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우리 아이도 이 얘기 하긴 했어요.
아이 출산 1주전쯤 배가 갑자기 엄청 아파져서 식은땀이 철철나고 배를 움켜쥐고 꼬부라졌었어요.
급하게 차로 이동하다가 무슨 일인지 배통증이 감쪽같이 사라져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는데......그런후 1주일정도 있다가 출산. 아이한텐 3~4살때 물어본거 같아요.
엄마 배 엄청 아팠했었잖아! 라고 하더라고요.
진심 배아팠던 얘긴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어요. 신기하더라고요.
헉 너무 신기해요..
@@Nayanahey어떤 드라마나 쇼츠로 본걸 기억이라고 착각한듯
아이고~ 주사위 왔구만
??? : 다이스!
어머님께서 주모 되십니까?
레쯔 롤 더 다이스 예
밥상을 뒤집어 완전히
주사위는 던져졌다!
바닥에 처박던지 아님 위로 던져
형님 다른건 모르겠고 그냥 보고싶다..힘내.. 멀리서 응원할께
풍작가님 1도 안 믿는 건조한 시선 ㅋㅋㅋㅋㅋ
건조한시선ㅋㅋㅋㅋ
전형적으로 짜치는 소리할때 나오는 눈빛ㅋㅋㅋ
싸-늘ㅋㅋㅋ
건조한 시선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확해
의학적으로도 불가능하니까...
물론 예외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불가능...
이런저런 주장들 다 빼고 사건만 보자. 아이가 교사한테 학대당에서 고소를 했고 그 교사가 유죄판결을 받았음. 이게 끝이야. 다른 얘기는 진짜 다 의도를 가진 주장들 뿐임.
진짜 맞는 말…
이게 팩트였는데 타진요 정병들이 억까 지데로였음
지금 다 버로우 탄거만 봐도 알수있음 ㅋㅋㅋ
펙트지만 언급자체를 안하는게 좋을듯
의도도 아님. 자기들끼리 제멋대로 써내려간 추측과 시나리오인데 그게 사실인줄암. 왜냐면 본인들이 똑똑하기 때문에 그게 타당한 추측이라고 생각함. 그게 인터넷 디폴트값... 인터넷에 올라오는 내러티브들을 보면 자기 자신을 제외하고 온 세상 사람들을 한심하고 바보로 만드는 글들뿐임. 그래서 인터넷만 접속하면 다 자기들이 판사고 철학자고 시니컬한 지성인인줄 착각함. 본인들이 악플러인걸 모름.
시간이 지나서 재평가 받기를..
주작가 너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말이라 ㅋㅋㅋ
ㅈㄴ 어이없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라임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 작가, 주작가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네요
저는 완전 믿어요!!!!!
저희 딸아이도 만 네살 때,
뱃속에서의 이야기에 대해 종종 얘기 해줬어요.
저희 세가족만 사는 해외 거주자인데,
집안 사정상 만네살 될 때 까지
제가 가정보육 했었거든요. ㅎㅎ
걍 아침부터 취침시간까지
아이랑 죙일 같이 있었어요.
어느날 아이랑 대화하다가,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 너 기억나?” 하고 물으니
기억이 난다 하대요?
뭐가 있었냐고 물어보니,
물밖에 없었고,박수치면서 물장난도 하고
먹을 게 없어서 물만 마셨대욬ㅋㅋㅋ
거기다 쉬도 싸고 했다네요...
그리고 혀는 입밖으로 조금 내밀고 있었고,
자기가 보여주겠다며
막달에 태아가 거꾸로 있는 형태를
직접 취하더라구요.
그리고 손은 약간 오므리고 있었고,
가끔은 너무 답답해서 엄마 뱃속안을 발로차고, 주먹으로도 치고, 찢으려고 두손으로 꼬집었는데 (아마 양막 아닌가 싶어요.) 잘 안됐다. 답답하고 심심했는데 왜 빨리 안꺼내줬냐며 투정도 부리고 그랬어요. ㅋㅋㅋㅋ
눈은 다 못뜨고, 실눈 뜨듯이 한쪽만 살짝 뜨기도 했다며 보여주는데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ㅎㅎ
그리도 엄마아빠 대화하는 소리도 들렸대요 ㅎㅎ
맨 처음엔 거짓말 하는건가? 긴가민가 했는데,
제가 알고있는 태아 이미지와 굉장히 흡사하게
디테일하게 표현하기에 이제는 믿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뱃속 이야기에 대해
알려준적도 보여준적도 없었던지라,
이정도면 믿어야죠 뭐 ㅋㅋㅋㅋㅋ
너무 신기해서 엄청 자주 물어봤는데,
나중에는 말했는데 왜 자꾸 물어보냐며 짜증내면서도
항상 똑같이 얘기해주곤 했어요.ㅎ
그런데 다섯살이 되니,,,,
이제는 기억이 안난다네요...🥹
아쉬워요. 참 신기했었고, 듣는 재미, 재연해주면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말이지요.ㅎㅎㅎ
아이 있으신 분들은
아이 말 트고 만5세 되기 전에,
한번 물어보셔요 . ㅎㅎㅎㅎㅎ
정말 정말 귀엽고, 신기해요.
오오... 그럴듯해요 좀 믿김
귀여워요
와.. 엄청 똑똑한 아이인가봐요 태아때부터 기억을 하다니..
아이가 작가의 소질이 있네요
와 진짜 신기하다 믿을수밖에 없겠는데요 😮
정확히 모르고 비판하지맙시다 다 입장이 있는거예요
모두가 돌을 던질때는 나도 돌을 던진다
중립기어는 이럴때 박는게 아니야 게이야 …
근데 저말 전문가들이 많이 하더라고요. 4살때는 뱃속도 1살때도 기억한다고..5살 이후에 물어보면 아예 기억을 못하는데 4살 전이면 얘기를 하는 아가들이 있음.. 신기해..
뭔소리람
@@npmylife7834 실제로 만5세때부터 뇌 기억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기존 뉴런이 새로운 뉴런으로 교체되면서 기억이 초기화된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뉴런은 다른 뉴런과 수천 개 이상의 시냅스로 연결되어 있는데, 해마에서 뉴런이 새로 만들어지면 기존의 연결을 끊어버린다고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새로운 뉴런은 이전 뉴런보다 정보를 효과적으로 저장할 수 있게 됩니다. 놀랍죠?ㅎㅎ
나도 5살까지 기억 밖에 안나긴해
쓸데없는 곳에 신경 쓰는 거 싫어하는 편이라 글 같은 거 이상하게 쓰면 걍 무시하는데 댓글 동문서답 하는 거 보고 더 짜증나서 그냥 이해해버림
4세 이하 뱃속이나 아기 때 기억 있음 5세 이후 잊어버림
풀어서 쓸 거면 글좀 제대로 써주세요 화나요
그리고 제 밑댓분은 성공하셨습니다
@@이은채-m7e그럼 매일 하루마다 애한테 뱃속기억있냐고 질문하면서
5세까지크면 그기억일 유지하지않을까?
초기화가안되고?
신과함께 내용이 인과를 다루고 있는데 왜...
진짜 놀라움.. ㅡㅡ;; 혼전임신으로 결혼까지 우여곡절 많아서 많이 울고 싸우기도 했는데 애기가 장난감 가지고 놀고 있을때 지나가듯 물어봤어요 엄마뱃속에서 어땠어? 그랬더니 갑자기 장난감놀이를 멈추고 고개를 숙이며 슬펐어... 이러는데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ㅜㅜ 애기안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네여.. ㅎ 그 아기가 지금은 185센티에 몸무게 100 ㅋㅋㅋㅋㅋ사랑스럽게 잘 크고 있습니다.
아니 사랑스러운 사이즈를 넘엇자나요 어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심상치않은 사이즈인데요..?
그만커도될거같습니다 형님
이미 다 큰거같은데
뱃속에 있을때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아마 뱃속에서가 아니라 태어났을때도 많이 싸우신거같은데요??
4살이면 날수 있쟈나 ..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 김풍 표정이 다 말해준다 ㅋㅋㅋㅋ
아동기에 태아시절의 기억을 증언하는 사례는 전세계적으로 꽤 많습니다. 그게 과학적으로 사실인지 인플리스 메모리인지는 입증할 방법은 아직 없습니다. 그러나 유사과학 신봉자이신 전무님이 아이의 말이 무조건 거짓말이라고 단정짓는 게 의외네요
그니까요 컨셉인지는 몰라도 온갖 괴상한 것들은 다 믿으시면서ㅋㅋㅋㅋ
입증만 안됐지 과학적인 사실인가 보네요 ㅋㅋ
전무님이 안믿는거 보면
전무님이 안믿는거까지가 과학의 완성입니다
@@청매-c3l 굉장히 재밌는 문장이네요 입증이 안된 과학이라니 허허..
@@김프-t1o이분은 김풍작가 잘 모르시나 보네
힘내세요
4살 이전까지는 실제로 기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바스락 거리는 소음, 진동소음 같은걸 들으면 편안해져서 잠들어 버리는 아이들이 많아요.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저는 뱃속에서 잠에 못들고 그럴때 아버지가 태우시고서 차끌고 동네 한바퀴 돌면은 바로 자게 되었다고 하는데 이게 유치원때도 그렇고 지금 성인이 되어서 까지도 영향이 있는지 남이 태워주는 차에만 타면은 졸리더라구요 ㅋㅋ 직접 운전할때는 다행히 안졸늠
뭔 쌉소리임 백색소음ㅇㄴ 성인에게도 효과 있는데 그럼 성인도 기억하는거임?
애들은 거짓말 못한다? 오히러ㅜ 애들은 거짓말에 죄책감이 없음
4살 이전까지 기억을 못하는거지 4살이전엔 엄마 뱃속을 기억하는게 아님
잘못된 지식을 진실인양 퍼트리지 마셈
근데 뭐 저 보노보노님 말은 모르겠는데 확실히 규칙적인 소음 들려주면 애기들 잘 잠 근데 이 것도 4살인지는 모르겠고 완전 갓난아기들만 가능한 걸로 앎
주펄 쇼츠 정주행 시작한다
저희아들도 기억난다 하더라구요. 책읽어주는 소리 많이 들었고 엄마 심장소리가 엄청 크게 들렸었다고 했어요😊
안들린데요....
아닙니다,,,
ㄹㅇ 진짜 안들린다고 합니다 들릴 수가 없는 구조라했음 ㅋㅋ
다른댓글엔 영유아 10명 중 3명 확률로 기억한다는 과학뉴스있다네요
저도 유아교육과 나왔는데 비슷하게 배웠었어요ㅎㅎ
걍 뱃속에있을때 그렇게해줬다고몇번말해주니까 진짜 본인도 그런줄 알고 그렇게말하는거아닌가?
스스로를 파괴한 진정한 파괴왕..!
주작가ㅋㅋㅋㅋ맞네요
대대로 주작. 가 겠네요...
tmi : 뱃속의 아기는 부모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
아빠의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아이가 노력해줬네요
맞아요 한 5살쯤 까진 아이들이 뱃속에서의 일을 기억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물어보면 정말 깜깜하고 축축하고 말이 다 들린다고 말합니다
진짜에요
선율이 어서오고
울 선율이 얼른자야지 11신데 키안커~~
가짜애요 ㅎ
따뜻한데 축축할수가 있을까요
말이 들릴 수 없는 구조입니다
진짜에요
파괴왕😢
정말로 기억하고 있다가 망각한 것일수도 있겠다란 생각을..
서로 잘못된부분은 인정하면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셨다면 참 좋았을것같은데...여튼 잘해결되셨음 좋겠네요
나는 3살때부터 생각나는데
엄마가 업어주면
포대기에 감싸져있고
등에 있기 싫어서 앞으로 안아달라고
칭얼대면
엄마가 못알아 듣는거 알면서
혼잣말로 힘들다고 하기 싫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면서도 앞으로 포대기 고쳐서 맨다음
자기가 입은 잠바로 지퍼 잠그면서
내 숨구멍 만들어줘서
따듯한데
콧구멍으로 시원한 바람들어오는게
너무 좋았음
그래서 그짓을 5살때까지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느 5살부터는 거의 모든일이 생각나거든
오...개쩐다
기분좋은 기억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보통 5살즈음 뇌구조가 바뀌면서 이전 기억을 지운다고 하더라구오
귀여워요~~
겁나 디테일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아때 기억은 서너살까지 한다고 해요..
이 한가지만 보구
너무 몰아가지마요 😢
동생이 올해 13살이고 4살때 물어봤음
동생이 태어나서 단 한번도 태명을 부른적이 없고 알려준적도 없는데
엄마가 만삭 직전에 내가 맨날 배에 대고 “햇님아” “햇님아” 라고 부르고 그랬음
나중에 물어 봤을때 가족들이 햇님이라 부른거 기억하고 따뜻했다 라고 말함 그리고 그러면서 울었음 (왠지는 모름 그냥 갑자기 그랬던듯)
10살쯤에 다시 물어봤을때는 기억이 안난다고 함
진짜 기억나니까 특히 만삭때는 하는 말 듣는 말 조심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결혼 할때도 꼭 조심 해야겠다 생각함
뱃속에서 소리 들을 수 없어요
@@ACD4C근데 막달에는 들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태아 머리가 굉장히 아래로 내려오고 아기가 고개 돌릴 때마다 머리카락이 쓸리는 느낌도 느껴지거든요. 그 정도로 내려와 있으면 자궁을 통해서라도 소리가 들릴 듯.
@@simonremaster 가능합니다 청력은 34주면 완성됩니다;;
2절에 성은님 스타일로 바꿔 부르는 부분 너무 좋아요 ❤
당신도 주작가잖아ㅋㅋㅋㅋㅋ
기소율 1.6%뚫고 학대 유죄받은 특수교사 옹호하는 분들 본인 자식도 꼭 학대박고 학대아니라고 되려 자식을 훈육 시켜주길 바랍니다
@Yonggijeong그... 혹시 남의 말에 잘 휘둘리죠?
뉴스 보실 때 뉘앙흐를 보지말고 내용을 보시고요.
주호민 채널에 올린 최근영상 보세요 2시간밖에 안되니까 보세요. 당신이 주장하는 거에 다 설명이 있으니까요. 모든 자료를 검토하지도 않고 뭐히는 원숭이짓거리지
@Yonggijeong그래요 본인이시라면 저 상황에서 어떻게 할지 너무 궁금하네요! 꼭 성인군자처럼 잘 참으시길!
@Yonggijeong 꼭 삶에 어떠한 고난이 오더라도 참고 또참으며 좋은 고소같은건 하지말고 해결해나가길 바라겠습니다. 님이하는 이야기 대다수는 팩트체크가 안되거나 양쪽입장이 다른것들 기사나 커뮤니티에 있는 내용들이지요??아니라고 해보셔요 그게 이악물고 맞다고 우기시면서 깨어있는 시민인척 하지말아주세요. 백번양보해서 팩트라 한다치더라도 막상 진짜로 오피셜에가까운 내용은 이악물고 못본척하거나 아예 보질않으변서 뭔 지적 조언질이세요
@Yonggijeong 그쪽의견도 존중합니다
주호민빠들은 진짜 팩트체크 하나 안하고 감성팔이 뒤지게 잘 당하는 호구밖에 없구나 ㅋㅋ
저도 제 친구 1억명과 따듯하고 축축한 곳에서 행복하게 지냈던 기억이 나네요...다들 잘 지내니?
그 친구들 이미 예전에...ㅜㅜ
아닠ㅋㅋ 왜 아주 세포때도 기억난다구 하징ㅋㅋㅋㅋㅋㅋ
댓글 쓴 사람들 나중에 다시 자기가 쓴거 볼 날이 오겠지 ㅎㅎ
ㄹㅇㅋㅋ 뭐 그렇게라도 어른이 되는거죠
근데 높은확률로 안옴ㅋ 그냥 돌던지는거에 쾌락을 얻는게 목적인 사람들이라서
@@stan6360아직도 우기는데요 뭐ㅋㅋ
ㅋㅋㅋ 개추😊
한 4녅즘 뒤에 대댓 달아주면 될 듯
전직 아가 선율이 작가 소질이 있네요
내 첫기억은 3살인데 그게 기억인지 만들어진건지 확인할 길은 없음 처음으로 글을 읽은 기억도 나고 막 엄마 아빠가 다시 읽어보라고 박수치고
아이자폐는 어쩔수 없다해도..부모는 그러면 안된다.
아이가 어쩔수 없는건 아닌거 같음
자폐아이라도 생각하고 "바지 까서 교사 엿먹어야지!" ㅇㅈㄹ하고 바지를 까진 않을꺼 아님 그냥 생각없이 한건데 그러면 좀 자폐랑은 다른 문제가 있을수 있음
@@불타는간디뭔 개소리임 알고 말하는거임? 자폐아 아들있음?
@@불타는간디자폐가 뭔지 잘 모르시는듯
@@불타는간디 프사부터 믿거
응 아냐 괴롭힌거 판결남
주작가가 맞긴해 ㅋㅋㅋㅋㅋ
4살이면 하늘을 날 수 있다는줄ㅋㅋㅋㅋ
아이키우는 부모로서.. 만약 내 아이가 자폐라면?.. 나도 어쩌면.. 억울한 마음만 들고, "왜 배려해주지 않아. 아이가 이러는게 내잘못이 아니라고" 순간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남에게 상처주는 선택을 할 수 있었을거같아요. 억지로 이해해 보자면요... 부디 아이를 위해 현명하게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아이 키우는 부모로써 아동학대범 무조건적인 옹호하는게 부끄럽진 않으신가요? 한심하긴
니나 잘해
작가가 이러네 이게 작가야
인간이라긴 너무 뛰어난 진보라는 초사이언들.
이런 영상 보니까 인간성이 보이네
에라이 인간아ㅋㅋㅋㅋ
왜 인간아? ㅉㅉㅉ
정말 웃겨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맙소사, 이와 같은 영상은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 혹여 가보로 내려옵니까? 나의 공중제비를 멈추게 하십시오! 당신과 같은 재미있는 분들 덕분에 정말 웃겨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당신과 같은 재미있는 분들 덕분에 인생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그러한 영상은 비밀히 보관하지 말고, 재빨리 내용물을 꺼내 주십시오. 세상에 이런 영상이 다 있겠습니까? 유튜브의 연줄이 평균 이상입니까? 완전한 영상 기계가 틀림 없습니다. 두부, 흉부, - 모두 파열시키고 말았습니다. 나의 배꼽을 보상해 내십시오! 이것은 살인 영상입니다! 호흡이 곤란합니다! 제발 목숨을 살려 주십시오! 😂😂😂😂
진짜 '주작'가 ㅋㅋㅋㅋㅋㅋ
파괴왕이라는 별명을 가지셨던데
생이 끝나고 난뒤에 당신이 그린 저승의 어디쯤에 있을것 같나요?
애비는 머리가 훌렁~
자식은 바지를 훌렁~
역겨운 네티즌 부끄러움을 모르고 익명성 뒤에서 이따위 댓글이나 쓰지. 제발 장애인 자식 나아서 고생하며 깨닳아라.
넌 대가리가 훌렁~
주작 맞네요 주작으로 선생님 고소하고 ㅋㅋ
김풍 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 - ‘뭔 개같은 소리야’ 라는 표정이네 ㅋㅋㅋ
내가 90년대초 국민학교 다닐때 자폐아가 있었음 그땐 특수반이 아니라 한반에서 공부했는데 꼴똥이었음 여선생님이 힘들어서 울음까지 보일 정도로 애먹어 하던기억이 아직도 있음 허나 그 아이는 폭력성은 전혀없었음 ㆍㆍㆍㆍㆍ폭력성을 엄중하게 꾸짖어서라도 고쳐야 된다 좋게좋게 해봐야 버릇만 더 나빠진다 기고만장하고 엄중하게 가르치자
쓰레기는 쓰레기통으로
니가 들어가면 되겠네
얼른 쓰레기통 안가고 뭐하셈?
인생 똑바로 살기를
맞아요 3살때 물어보니
저희 친정 아버지 (외할아버지) 목소리가 들렸다네요
남자목소리가 들렸는데
태어나서보니 외할아버지 였다고 ㅋㅋㅋ
따뜻하고 뭔가 슬프면 엄마 뱃속 따뜻함이
생각 났다네요 뭘로 감당이 안된다는 말을 했었죠
아!! 수영장에서 잠수한것같다고 ㅋㅋㅋ
애들 가르쳤었는데 만3,4세들은 기억난다고 하는 애들 많고 공통점은 밤이였고(어둡다) 물이 항상 나옴. 바다도있고 수영장도 있고ㅋㅋ 보통 여자아이들이 말을 일찍 더 잘해서 그런것도 있고 잘 기억하고 남자애들은 대답안하거나 몰라요! 하고 관심없음ㅋㅋ
소름돋는다
와 사람들 폭주하네 무섭다 ㄷㄷ
그 악플러들 유죄판결 나오니 쫄튀함ㄷㄷ
풍작가님 지인인데도 표정관리안되시는거ㅋㅋㅋㅋㅋㅋㅋ 직접적으로 얘기는못하고 작가의소질이있네로 둘러서깜ㅋㅋㅋㅋㅋ
자잘못 조차 모르는 당신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
딱 니얘기네
@@user-yo3ox6tx3y 난 한게 없는데 멍청아
돈으로 매장시키고 이기려는 생각,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주의 마인드, 이상한 신념에 사로 잡혀 뭐라도 되는줄 아는 사람
여론에 휩쓸려 이기려는 생각,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주의 마인드, 이상한 신념에 사로 잡혀 뭐라도 되는줄 아는 사람
딱 님이네여?
보지말자. 이기주의자
너같은 댓글을 제발 안보고 싶다.
본인 만화에 본인이 갈곳을 잘 표현했네요 ㅎㅎ
지옥
아직도 구독자가 54만9천명....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뭘 어떻게 받아들여ㅋㅋ 착한척하는 사람보단 재미찾는 사람이 다수인거지
꾸역꾸역 찾아와서 욕하는 너랑 구독하는 애들 수준이 다를 거라고 생각함?
이제 유죄판결 났는데 사과는 언제함?
@@user-yo3ox6tx3y이런얘들 특징이 원래 자기할말 싸지르고 튀기가 전문임
조텐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인성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당신을 보면서 또 한번 배웁니다
님은 돈도 없는데 인성도 바닥이네요ㅜ 거기다 지능이 떨어지기까지ㄷ
요즘 뉴스에서 선생님 말씀 많이 나오시는데
교육자가 기본적인것도 못 지킨 주제 항소하다는게 디게 성질 나네요
법 보다 사람이면 교사로서 윤리 도덕을 먼저 지켜야지 그런것이 교육자라고....
저도 사범대 졸업 후 강사 일을 했었는데, 애기들 가르치다가 속이 부글부글 끓을 때가 있었어요.
부끄런 일이지만..너무 화가 난 나머지 유치원생,초등학생을 상대로 진심이 될뻔한적도 있어요. 이렇듯이 일반아동들 상대로도 이렇게 힘이든데 특수교사분들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하지만 아이들에게 그걸 표출하는건 다른문제입니다..녹취록은 들어보지 못했지만, 분명 유죄로 인정될 정도의 말이 있었다는건데, 한때 교사를 꿈꿨고 아이들을 가르쳤던 사람의 개인적인 입장으로서 교사자격 탈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해는 가지만, 우리는 직업에 있어서 윤리적,도덕적 책임을 져야하는 어른이니까요
저또한 아이들을 가르칠때 스트레스를 너무받아서 교사의 꿈을 접고 전향해버렸습니다..
선생님도 이해는 가서 씁쓸은 하네요
어떻게 교사라는게...
신나? 재밋어? 소름!
주작가????? 주작자
근데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이 웃긴게..
그러면 기억이라는게
태어나는 순간, 준비~ 시작! 하고 그 때부터 기억이 시작되는 줄 아는거임? 그게 더 이상한디
기억의 시작을 따지는게 아니라 신생아의 신체기관이 그때 똑바로 동작하냐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일반적으로 알고있기엔 갓태어났을때는 시력도 청력도 매우 낮은 상태인데 과연 부모님의 말을 들을수있었을까? 하는 의문인거죠
제가 하고싶은 말도 이거에요ㅋ 말소리가 또렷이 들리는게 아니라도 표현을 그렇게 할수는 있겠죠?
@@메루바 님 말처럼
뭐가 뭔지 구분은 못하겠지만, 그게 기억이랑 뭔 관계? 그 때는 느끼는 감각을 뭐라 표현 할줄 몰랐겠지만 그 감각은 느낄꺼 아님?
핀트를 못잡으시네
@@메루바진짜 학습된지식신봉자들이 이렇게 무섭다.. 실제로 경험한사람들이 1000명이 넘어도 교수,산부인과 얘기를하면서 부정함.
저런말하면서 일침하는 본인이 제일똑똑하다고 생각할텐데 스스로판단절대못하는 제일 레밍같은 부류.
천벌을 받은거다.
걍 호민씨가 사랑 많이 받은만큼 욕하는 사람도 매우 많은거임 그만큼 잘못한거고요 억울하다생각하지마요 재판결과를 떠나서 도덕성점수에서 다 깎아먹음 지금까지 예술점수 재미점수로 사랑받은거처럼요
그니까 지금이라도 변하시길 바랍니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자본 재능 충만한 사람이니 인성부분도 많이 바꿀수있다 생각합니다 극성으로 쉴드하는 애들한테 물들지마시고요
지랄하네 아동학대범 고소한게 잘못한거냐?ㅋㅋㅋㅋ 너부터 바뀌세요
니나잘해
ㅂㅅㄹ
니 자식 학대받을때 도덕성 있게 잘 참아라.
내새끼 내자식 예쁘고 사랑스러운 것을 누가 부정하나요. 다만 부모님이 판단하시기에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어렵다"라고 느끼셨다면, 녹음기를 챙겨 보낼 것이 아니라 내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어떤 교육이 적합할지를 생각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일반교육인지, 통합교육인지, 특수교육인지, 그 부분은 부모님이 이미 더 잘 알고계셨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인정은 하기 싫고, 책임은 전가하고 싶다면 그것이 아이와 다를게 무엇인가요? 어른답게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주호민의 대응에 주목해야하지, 장애가 있는 어린 아이에 대한 인신공격은 제발 하지맙시다. 쟁점을 흐리지 맙시다. 장애아동이 있는 다른 부모들에게도 상처를 줄 수 있는 악의적인 댓글은 삼가해주세요.
진짜 미쳤군
진짜일수도있음 충격적이거나 인상적인 기억은 본인의 노력에따라서 기억할수있음
전 태어나서 처음꾼 꿈 아직도 기억하고 2 3살때 피카츄인형이랑 2층침대사러간거 아직도 기억함 계속 기억하자라고 다짐하면서 매년 기억하다가 3년에 한번 5년에 한번 식으로 주기적으로 기억해주면 끝까지남음
선생님한테 사죄해라!!!
근데 지어내는거라 해도 비슷한 경험같은게 있어야 말을 지어낼 수 있는거 아님?
일본 소아과 의사가 병원에 온 어린이들 대상으로 인터뷰하고 조사해서 발표 낸거 있어요 !! 진짜 어린 연령대는 뱃속의 느낌을 기억 한대요 크면서 사라지는거구 ㅎㅎ
어린이들의 주장이 신빈성이 있는지 없는지 전혀 고려하지 않은 발표겠군요!
쓰레기가 쓰레기 배출한 이야기인가요?
주호민이 생 양이치였어...
작가에요 주작가 ㅋㅋㅋ 펀치라인 오졌다
이민가셔야할듯~ 탄원서 제출 하신다더니 처벌요구 하셨다면서요? 왜그래요 대체...
멋대로 판단하고 재밌는 안주거리 삼아서 그동안 재밌으셨죠?
자기가 쓴 댓들 보면서 부끄러워했으면 바람이 없겠네요 ㅋㅎ
@@레나테나 뭘 반성 하란건지~~~ 저 학교 학부모들 얘기는 알고 떠드는건지 저 부부 다 싫어해 ~ 알고나 떠들어
@@호잇-z9q 저 학교 학부모들 이야기는 알고나 떠드나? 당신이나 반성하셔
법원에서 아동학대라고 판단을 내렸네? 이민은 니가 가야 할듯. 아주 익명뒤에 숨어서 실컫 욕했으니 만족하냐?
"업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
욕 먹을 만하더라도 그러니깐 장애 낳지 이런 댓글 보면 마음이 진짜 아프네;
진짜 인간으로서 할 말 못할 말 구분은 좀 하자
유사과학 전문가 김풍 씨가 이걸 믿지 않는 이유는 '기억 못한다'쪽이 유사과학에 가깝기 때문임. 진짜 개소름돋네;;
배속에서는 애초에 소리를 들을 수 없다고 주장하는 댓글들이 있는데(심지어 이런 연구결과를 봤다네ㅋㅋㅋ 아직 시각기관이 발달이 안 된듯)
태아의 청각기관은 20주부터는 기능할 수 있을 정도로 발달함. 그리고 38주부터는 완전하게 성숙해지는 거고. 사실상 38주부터는 미숙아에 가까운 거임.
그리고 소리는 당연히 자궁안이 진공상태도 아니고 양수와 엄마의 피부조직 등을 매질로 아기한테 전달 됨. 아기의 청각기관이 제 기능을 한다면 들린다는 소리임ㅋㅋ
여기까진 널리 알려진 팩트이고, 그렇다면 여기서 태아 때의 일을 기억 못한다 쪽의 주장을 생각해보자면 내가 볼 때 이게 더 유사과학임.
1. 모종의 이유(낮은 사고능력 혹은 다른 이유)로 태아 때는 기억능력이 없다.
참고로 이건 여러 실험들을 봤을 때 기억능력이 있다 쪽이 정론임.ex) 모자속의 고양이 실험, 심장박동 실험. 그리고 의학적으로 봤을 때도 뇌가 이미 제 기능을 하는데 기억능력이 없는게 더 이상할 거 같음.
2. 태아의 기억능력은 인정하지만 모종의 이유(짧은 기억능력, 뇌의 발달로 인한 기억상실 등)로 기억이 사라진다. 그러니 애들이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그 기억이 지속 됐을 리 없다.
이게 진짜 논점일 거 같은데, 실제로 아이들은 3세 이전의 기억을 잘 떠올리지 못함.(뇌 발달의 영향으로 추정. 근데 그렇다고 기억이 뇌에서 사라지는 건 아니라고 함)
내 생각에 태아 때의 일을 기억한다면 아이가 그걸 계속 반복기억해서 상기함으로써 기억을 이어나가 일부나마 기억하고 있는 것 같음. 실제로 어린아이 기억실험중에 이런 식으로 계속 상기시켜 어린아이의 기억을 유지하는 유의미한 비교실험결과가 있었음
양수랑 피부조직에서 유사과학이라고 결론 지었음.
@@듀퐁-f7p ㄹㅇㅋㅋ 소리가 파동인건 초등 중등과정에서 배우는 상식인데, 자궁 안이 진공상태 인줄 안다니깐ㅋㅋㅋㅋ 딱히 과학적으로 접근 안해도 수영장에 잠수해보면 경험으로 알 수 있는데... 그들은 도대체...
자기 자식은 위대할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
편견은 경험으로 쌓인 빅데이터다
폭력이 장난입니까?
이쯤되면 영상 내리고 사과해야지?
정신병있어요?? 주호민 영상마다 댓글달고 다니네 ㅋㅋㅋ할짓없나보네
순진한척 방송에서는 다른 모습 자기 아들 건들었다고 고소장 뺨맞은 여자아이들
주씨는 아들이 때리고 성희롱한 여자 아이들이나 부모 사과는 한거임?
뭐 상대 부모 돈으로 합의보려 하겠지...ㅋㅋ
4살짜리라도 비정상적인 행위는 하면 안됩니다.
그걸 가르치는 과정이 가정교육이고 필수 교육입니다.
하늘을 날 수도 있지 않습니다.
왜 못나는지를 알려줘야 하고 날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를 알려줘야 합니다.
이씨 였으면 이자까야~
원래 거짓말이 생활인 사람이구만
너 사람 맞지? 근데 믿기지가 않는다.
주씨!
잠시 자숙하면 안되나?
온 국민이 공분하는데.....
왜 자꾸 나와?
열 받네......
보기만해도 무섭고 역겹다.
인과응보 당신은 알고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