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는 락이 어려운 음악이 아니라 즐기는 음악임을 보여주려고 락밴드 연주에 맞춰 댄스를 했는데 자칭 락부심 부리는 꼰대들은 저건 락이 아니라고 유교식 선비질로 손가락질하기 바빴지. 80년대부터 발전한 한국 락이 서태지라는 영웅을 낳았지만 역으로 서태지 덕분에 90년대 한국에서 락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된 것도 인정해야 된다.
서태지 고조부가 정주사라는 뿐인데 고종때 대취타 연주책임자였다합니다. 이토 히로부미가 자신을 위해 연주해달라하자 거부하였고 국권이 피탈되자 연해주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했다합니다. 외증조부도 이성구라는 장군이었는데 독립군이었구요. 그러니 민족문제에 관심을 가질만하다 생각이듭니다. 나중에 연해주에서 콘서트를 열었고 그 수익금으로 연해주 독립운동 기념탑도 건립한 애국청년(?)입니다.
It is really a blast to watch each performance from 92 to 94 to hear and see the growth in style that Taji went through. This one is not dated at all either; it still sounds fresh. I wish they didn't sink at the end though ^_^
진정 나에겐 단한가지 내가 소망하는게 있어 갈려진 땅의 친구들을 언제쯤 볼수가 있을까 망설일 시간에 우리를 잃어요 한민족인 형제인 우리가 서로를 겨누고 있고 우리가 만든 큰 욕심에 내가 먼저 죽는걸 진정 너는 알고는 있나 전 인류가 살고 죽고 처절한 그날을 잊었던건 아니었겠지 우리몸을 반을 가른채 현실없이 살아갈건가 치유할수 없는 아픔에 절규하는 우릴 지켜줘 시원스레 맘의 문을 열고 우리와 나갈길을 찾아요 더 행복할 미래가 있어 우리에겐... 언젠가 나의 작은 땅에 경계선이 사라지는 날 많은 사람이 마음속에 희망들을 가득 담겠지 난 지금 평화와 사랑을 바래요 젊은 우리 힘들이 모이면 세상을 흔들수 있고 우리가 서로 손을 잡은 것으로 큰 힘인데 우리몸을 반을 가른채 현실없이 살아갈건가 치유할수 없는 아픔에 절규하는 우릴 지켜줘 갈수 없는 길에 뿌려진 천만인의 눈물이 있어 워! 나에겐 갈수도 볼수도 없는가 저 하늘로 자유롭게 저 새들과 함께 날고 싶어 우리들이 항상 바라는것 서로가 웃고 돕고 사는것 이젠 함께 하나를 보며 나가요
![[🏆비탱!핫클립] 특집무대🦄) 새해는#서태지와아이들 🏠 4집 #컴백홈 #뮤직탱크 22회 1995.10.21, Seo Taiji&Boys](http://i.ytimg.com/vi/RUTJQSSWlac/mqdefault.jpg)
![[🏆비탱!핫클립] 특집무대🦄) 새해는#서태지와아이들 🏠 4집 #컴백홈 #뮤직탱크 22회 1995.10.21, Seo Taiji&Boys](/img/tr.png)
![[서태지와 아이들] 발해를 꿈꾸며! 풀버전 3분49초](http://i.ytimg.com/vi/vHBtFgr8S1M/mqdefault.jpg)
2020년 7월 1일 ...
지금도 듣고있는 사람이 많기를 바랍니다
천재는 천재네
94년도 신승훈 김건모 사랑타령 노래부르고 있을때 서태지는 통일, 교육, 마약 메세지있는 음악을 하고 있었다! 것도 비주류음악으로 음반판매량 170만장 기록! 서태지와 아이들 앨범중 젤 적게 팔린 음반!
노래의 후렴구와 함께 저 거대한 태극기가 무대를 서서히 채워지는 저 연출은 내가 본 공연중에서 가장 멋있었던거다
진짜 미치게 더운 94년 여름
이공연을 보려고 촌동네에서 기차타고 버스타고 서울역에서 노숙하고 했던 나자신 칭찬한다
그 시절 그때는 대부분 그랬잖아요 ㅎㅎ 시대 흐름이죠
동지! ㅎ
진짜 더웠죠 그 해.. 여름에 김일성이가 죽어가지고 더 일촉즉발이던 시국 한가운데에 이런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 용기도 정말 대단했음.
정말이지 저 시대로 돌아가고 싶다 그립다~~~
확실히 아이돌을 넘어서 세대를 이끌만한 뮤지션이다.
서태지와 아이들은 아이돌이라기엔 국민적 관심과 영향력 또한 엄청났었죠!
서태지는 락이 어려운 음악이 아니라 즐기는 음악임을 보여주려고 락밴드 연주에 맞춰 댄스를 했는데 자칭 락부심 부리는 꼰대들은 저건 락이 아니라고 유교식 선비질로 손가락질하기 바빴지.
80년대부터 발전한 한국 락이 서태지라는 영웅을 낳았지만 역으로 서태지 덕분에 90년대 한국에서 락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된 것도 인정해야 된다.
서태지 가사 마음을 울린다. "우리몸을 반을 가른 채 정신없이 살아가는가 "라는 구절! 인간문화재 수준이다. 진정성 .시대상 .젊은이들의 고민과 나아가야 할 방향이 담겨진 곡 ! 서태지 가사 감탄 또 감탄이다.
동가뮤ㅠ, 근데 정신없이 살아가는가 -> 현실없이 살아가는가 가 맞는듯요~
한반도 의 분단 을 노래가사 로 잘 만들은 곡 발해를 꿈꾸며 서태지(정현철) 아티스트 님 아티스트 로 써 전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
대형태극기 올라올때 먼가 멋지네
콘서트 당시 아주 어렸을때라 잘 몰랐지만 나중에 커서 다시 보니 94년 한국의 이 콘서트는 세계 어느 무대와도 견줄만 했을 정도로 꽤 괜찮은 공연이었음..
93년도라도 패션이 전혀 지금이랑 안 뒤지네...
대형태극기올라가는건 언제봐도감동이다 저때부터 나도 내방 벽에 태극기달아났었는데ㅋㅋ
이게 아이돌이지..
메세지보소
오프닝부터..명곡이다 명곡... 다시 들어도 정말... 하..
가사 정말 미쳤음. 20대 초반 핏덩이가 저렇게 시대를 통찰하는 가사를 썼다니.. 90년대 가사가 아직도 여전히 비전을 보여주고 있음.
가사도 가사지만 대단햇던거는 춤임 전통춤을 댄스에 맞춤 가히 레전드
삼성이 서태지 노래를 광고에 쓰기 시작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 레전드라고 불리넹요 80년야기 ~ ㅋㅋ
춤이 진자 잘어울린다
서태지멋있다♥
기타라인 미쳤다 진짜 ....
마지막 태극기 퍼포먼스는 진짜 존나 멋있다
천재거든요 지나치게
최고죠
스크린을 가지고 놀던 93콘서트와 달리 스크린을 아예 없애고 음악과 퍼포먼스, 무대에만 오롯이 집중한 콘서트… 아무도 이런 시도 못한다.
너무 웅장하다~~
영원하라 서태지
이때 10살 이었는데ㅡ엄마랑 언니랑 셋이 갔었어요 , 아직도 생생. 내 아이돌❤
천재
오늘 딱인 음악이다
아직도 기억남 94년도 8월 중순 아주 더운 날 완전 락음악으로 돌아와서 무더위를 잠시 잊게해준 시원하게 음악을 들었던 기억과 KBS 공중파에서 방송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3집 진짜 명반인데 방송에서 많이 활동 못해서 많이 아쉬운 기억이 있습니다.
도저히 20년전의 모습이라고 보기에는 음악도 그들의 모습도 세련됐다
팬들 모습 말고는^^: 그 시절 거의 다 단발머리에 안경낀 학창시절ㅋㅋ
그립다😂
서태지와아이들 노래중 내 베스트5 에 들어가는 곡. 이곡만 들으면 기분이 묘해진다. 명곡이야 명곡
막판 웅장한 태극기 퍼포먼스.... 중학교때 들었던 노래를 아직도 듣고 있습니다. 여전히 멋집니다.
가사에서 느껴지는 진정성. 시대상에 대해 고민하는 뮤지션이 이제는 없는것같다
눈물 납니다 ㅠㅠ
신해철 서태지 이후로 없음
서태지처럼 빵 뜨는 가수가
안나오는 시대기 때문이죠
들어줘야 음악도 만드는거니
삼성이 서태지 노래를 광고에 쓰기시작했다
시대를 앞서간 뮤지션 ,...
태지형 생긴것도 천재같이 생기셨음..
내가 저 자리에서 내 눈으로 본 무대는 너무나 영광이였다 특히 대형 태극기는 아마 죽기 전까지 못 보겠지...
오랜만에 듣으니 좋네~
저때 올림픽 주경기장 8월에 기다려서 콘서트
들어갔는데 그때 내나이 22살이였나~~~
발해 .,태극기...최고..
정말 패션도 최고.가사도 최고. 춤도 최고...
가창력, 퍼포먼스 모든게 완벽하다. 이런 가수 대한민국에서 나오기 힘듬. 인간문화제 지정해도 됨
2021년에 급 생각나서 와봄. 아주어린 초딩때 들었던 노래인데 지금 듣는건 또 다른 느낌으로 좋다
명곡
태지오빠잘생겼어 너무잘생겼어
앞서지도 않고 뒤쳐지지도 않게 시대를 가장 잘 맞춰 나와 대한민국의 음악계를 뒤집어버린 전설
공감그자체. 이런 노래는 교육적으로나 민족적으로 그리고 지금의 중국의 역사왜곡에 한마디 하는 시대앞서가는노래 서태지 보고싶다 우리의 우상
우리 민족 최고의 띵곡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ㆍ 역사인식을 바로 세웠죠!
죽기전에 다시 이렇게 훌륭한 뮤지션을 대한민국에서 만날수있을까?
이번생은 글렀음 확실히
3집을 통해 진정한 아티스트로 거듭남.
상업적인부분을 버리고 자신의음악을 하면서 대중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의지가 너무 확고한 3집.. 그래서 내마음속의 서태지1집은 이앨범이였다..
근데도 170만장 기록했던 서태지3집🔥👍
이건 이의가 없음 위대한 노래라는 것에 이거시야 말로 서태지
어쿠스틱 인트로 들리기시작하면 90년대로 날 되돌려놓는듯한 감성이 몰려온다.......
서태지는 그런 존재였다....
이 곡은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순수한 가사와 댄스는 물론이거니와, 기타 사운드, 베이스, 드럼을 포함한 록 사운드, 그리고 기승전결로 이어지는 변화무쌍한 구성까지, 천재적이라고 평가해도 과언이 아님. 여기에다 놀라운 무대 퍼포먼스까지...
아이러니하게 대중에게 제일 외면당한앨범임(그래도150만장)
활동도없었지만..ㅋ
@@phdogy세월이 흘러 들으면 들을수록 3집이 최고의 명반임을 느낌. 록&헤비메탈 팬으로서 더욱. 서태지는, 정현철은, 진정 록커였다. 그것도 메시지를 가진.
77년생 입니다. 서태지는 지금 봐도 충격임. 그때당시 십통령 이였음
고착된 남북관계 속에서, 북한에 대한 젊은이들의 혐오가 커지는 시기에, 21세기인 오늘도 여전히 유효한 노래네요.
난 알아요, 컴백홈 등 몇몇곡 표절의혹등으로 깎아 내릴 수 있는 뮤지션이 아니다 이런 가사 하나만으로도 존경받아 마땅한 아티스트이다
@성민 이 표절 혹은 의혹 이 아니라고 원곡자가 이미 말해줬습니다
ㅇㅈㅇㅈ
92년 민주화를 이루면서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성장을 이루면서 imf 전까지 장미빛 만 가득하던 그 찬란하던 시절 중에서도 가장 빛났던 서태지였죠.
우리 대장 기대를 져버리지않네
락음악에 브레이크 댄스
훗날 이분은 솔로로 대뷔하시어
울트라맨이 됩니다
서태지를 문화부장관으로
서태지는 음악의아버지임 국딩때 반아이들이 서태지로 썰풀던게 생각난다 나는 그때 서태지팬은 아니었지만 노래를 좋아했지
나 초4때 조금조금씩 기억나네 28년전이가 와
가사와 반주가 이렇게 잘 어울릴까
시원스레~ 이 부분 소름이다..
최고다
2022년에도 듣고 있어요!
춥추면서 어떻게 라이브가 이렇게 안정될 수가 있지?👍👍👍
아니 어떻게 생각을해야 발해를 꿈꾸며라는 제목을 생각할수가 있을까
통일되면 한반도는 얼마안되지만 발해였던 시대만큼 나라가 커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발해를 꿈꾸며라고 서태지가 그랬음
동감입니다
서태지 고조부가 정주사라는 뿐인데 고종때 대취타 연주책임자였다합니다.
이토 히로부미가 자신을 위해 연주해달라하자 거부하였고 국권이 피탈되자 연해주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했다합니다.
외증조부도 이성구라는 장군이었는데 독립군이었구요.
그러니 민족문제에 관심을 가질만하다 생각이듭니다.
나중에 연해주에서 콘서트를 열었고 그 수익금으로 연해주 독립운동 기념탑도 건립한 애국청년(?)입니다.
서태지 3집은 저주받은 명반으로 꼽힘 1집이랑2집처럼 서태지 천재성보단 내실력이 이정도다 라는 느낌을 주는 앨범임 그리고 가수 김동률이 서태지3집에 수록된 영원이란 곡을듣고 쇼크먹을정도였음
얼터너티브락
3집 처음 나왔을때 그렇게 소개했던 기억이 나네
시작에 기타 솔로 처음 들었을때 소름이었는데 지금 들어도 소름이다
진지좀 빨자면 3집은 전체적으론 헤비메틀 앨범 이구요.. 그 안에 스래쉬 메틀 , 블랙베틀 곡들이 몇몇 있죠..
얼터너티브 앨범은 take앨범 이라고 할슈 있죠..
그리고 4집의 슬픈아픔, 시대유감 정도도 얼터너티브 곡 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이무대와 노래는 서태지와아이들의 그자체라고 할수있다 이런 락음악을만든 서태지 그리고 락음악에 댄스를만든 이주노 양현석
저때 서태지 치마 입었다고 언론(기독교관련)에서 난리 났죠,.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참 우스운 ㅋㅋ
기독교에서 난리친건 교실이데아에서 코러스 부분 백마스킹 때문이었던 거구요. 당시 서태지 뿐만 아니라 김준선씨도 치마입고 나왔던 터라 별 반응 없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스코틀랜드 퀼트가 맞죠.
진짜 사랑한다요💙💛👍🤣
우리 엑스세대~ 스타일 프리 스타일~
나두 x세대임~~ㅋㅋㅋㅋㅋ
최고
오늘 우리는 한반도 평화와 세계평화를 원합니다.
역시 천재
저한테는살아갈수희망의노래였는데.감사합니다.
지금들으니 진짜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에서 울리는 새소리같네요..
패션이 멋지네요
과연 20년30년후...지금의 아이돌노래가 시대상을 반영할까...엑소..방탄 기타등등...SM.YG.JYP. 우리나라 기획사통틀어 서태지가 다른것이 바로 이것이다. 메세지 시대반영.노래를 듣기좋게 만드는것도 좋치만 뭔가 시대정신이 반영되고 메세지가 있어야 노래가 영원할수있는거다.그래서 내개인적인 생각이지만..서태지는 댄스.발라드 대중성을 버리고 락으로 나갈수밖에 없었던거같다.메세지담기엔
락음악이 젤 어울리고 맞기때문이다.멋진 뮤지션 서.태.지
공감만배요,,,서태지는 진심 대단,,내가 유일하게 인정하는 뮤지션,, 서태지빼고 다른 가수들은 모조리 다 사랑타령노래들!!!
이때 서태지와 아이들 3집이 곧몇시간있으면 나온다고 길거리서 인터뷰하고 생방으로 티비에 나오고했었는뎅
이콘서트 mbc에서 특별방송해줬는데 초딩인가 중딩때 시험이어서 못봤던기억이 난다...녹화못떠서 슬펐던...
케이비에스임
가사 대박
아주 좋아
It is really a blast to watch each performance from 92 to 94 to hear and see the growth in style that Taji went through. This one is not dated at all either; it still sounds fresh. I wish they didn't sink at the end though ^_^
치마입은 서태지😳😳😳
완전 멋있다!!!! 태지 양군 완전 좋아^0^
94년 이후 대장이 공식적인 무대나 라이브에서 아직도 연주 안하는 곡....
광복절 아스팔트위 30도 땡볕아래, 아침부터 줄서서 기다리던 까까머리 중딩들😊 김관범 양영권 음세영 이근호 잘들사냐?
저때 중2 콘서트 갔었어요 지금 43살 입니다
이거 mbc에서 컴백무대 생방으로 해준거임. 그 어떤 가수가 컴백무대를 이렇게 거대하게 방송을 해주나...저때 서태지 스코틀랜드 복장 충격이었다.
M사아님 k사였음
저때 편집엉망.음향엉망..
이후로k사에잘안나오고
M사와 함.
4집컴백홈도 그래서m사 위주였음
서태지가 제일아쉬웠다고
거론했던방송임
K사에 이거말고도
흑역사하나더있음
음향꽝 편집꽝무대
정작 태극기퍼포에 파격가사
치마패션으로 이슈됐지만..
이야 이땐 넘어려서 잘기억이 안 나는데 이주노님 양현석 님 울 나라에서 춤 젤 잘추시네여 따라하지도 못할 발재간!
진정 나에겐 단한가지 내가 소망하는게 있어
갈려진 땅의 친구들을 언제쯤 볼수가 있을까
망설일 시간에 우리를 잃어요
한민족인 형제인 우리가 서로를 겨누고 있고
우리가 만든 큰 욕심에 내가 먼저 죽는걸
진정 너는 알고는 있나 전 인류가 살고 죽고
처절한 그날을 잊었던건 아니었겠지
우리몸을 반을 가른채 현실없이 살아갈건가
치유할수 없는 아픔에 절규하는 우릴 지켜줘
시원스레 맘의 문을 열고 우리와 나갈길을 찾아요
더 행복할 미래가 있어 우리에겐...
언젠가 나의 작은 땅에 경계선이 사라지는 날
많은 사람이 마음속에 희망들을 가득 담겠지
난 지금 평화와 사랑을 바래요
젊은 우리 힘들이 모이면 세상을 흔들수 있고
우리가 서로 손을 잡은 것으로 큰 힘인데
우리몸을 반을 가른채 현실없이 살아갈건가
치유할수 없는 아픔에 절규하는 우릴 지켜줘
갈수 없는 길에 뿌려진 천만인의 눈물이 있어
워! 나에겐 갈수도 볼수도 없는가
저 하늘로 자유롭게 저 새들과 함께 날고 싶어
우리들이 항상 바라는것 서로가 웃고 돕고 사는것
이젠 함께 하나를 보며 나가요
가사가 정말예술이네요, 근데 중간에 오타 갈수도 볼수도 없는가-> 갈수도 볼수도 없는 땅~
2018년 남북정상회담에서 이 노래가 나왔지요. 완전 감동
결론은 개쑈였죠
@@user-qw1zu5uc4t 좌파 쇼는 잘하는데 우파는 쇼도 못하죠... 우파에 병진들이 너무 많아서 세대교체가 필요합니다... 자유민주주의 가즈아
지금 좌파 정부 근황 : 우리나라엔 원전 축소시키려던 인간들이 뒷구녕으로는 북한에 언제든지 핵무기 원료추출이 가능한 원전 건설 물밑작업중이었음
@@Jinjin535 이 무식한놈아 북한은 이미 핵 100개는 만들수있다 원자력은 전기생산으로 먹고살으라고 핵무기 포기하고 하라는거고 머리가 안돌아가냐
문간첩 이노래뜻 다조심~~
2021 년 7월에도 듣고 있음
제2의.서태지가.나오길바랬지만 흉내만.내는 사람들..
서태지와아이들
대형태극기 올라올때 울었다
그리고 서태지씨는 바이브레이션을 선호하지 않았지요~~~ ㅋ
아니 어떻게 발해를 꿈꾸며라는 제목을 지을수가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