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이가 채린이 품은 이유는 그거 아닐까요..? 자기 때문에 은수에 이어 채린이까지 불행하게 만들기 싫어서.. 어차피 슬기는 은수가 데려갔고 채린이랑 이혼하면 채린이 갈데도 없고 본가로 가면 지 아비한테 맞아죽을거 같으니깐... 자기 하나 보고 결혼한 채린이 구원(?)해주는거죠..
슬기를 위해서라면 이지아는 그런 조건으로 재혼하지말아야지 송창의는 채린이랑 이혼해서 인연을끊어서 애 마음을 후련하게해줘야지 그리고 어린시절에 여기갔다 저기갔다 불안정한 생활...그자체로만도 스트레임. 미국에서도 이렇게는 안해 그리고 유럽 미국 이혼가정 애들 그래서 다 불안증가지고 자란다. 판타지도 없고 평범하고 편안한 집안에서 아이를키워야하는데 똑똑하고 생각많고 철든 슬기가 저런 그지같은 계모를 경험하고 계부는 거의 만나지도 못하고 참나 그지같다 새엄마를 엄마라고 소개했던 불쌍한 슬기
가슴이 저밉니다 몇번이고 보고 있습니다 슬기도 슬기맘 이지아님두 슬기외할머니 외할아버지도 동태탕끓여 아버지랑 소주짠 짠 짠하는 모습 저는 그저 부럽습니다 카톡 사진 프로필설정도 했었습니다 슬기 이모님으로 나오시는 여배우님도 개인적으로 멋있고 그 옛날 드라마 임산부 만삭의 모습 드라마제목은 기억이 없습니다만 그 드라마때부터 마음속 팬이였습니다 이뿌시고 암튼 매력있으셔요 여기서도 뽀글뽀글 파마 머리 극중 연기도 잘 소화하시는듯 하구 암튼 제가 표현이 서툴어서 기분 상하시진 않으셨음 합니다 갠적으로 진짜 술한잔 하고 싶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여성이면서 대한민국 드라마 를 너무나 사랑하는 우울증 극복하고 있을 만큼 이욤 ㅎㅎㅎ 그리고 주방에서 혼잣말 하시는 임실? 이모님 역 맞나요? 제가 지금 맥주 서너잔 마신 상태라~^^죄송합니다 그분 안부도 궁금하구요 여기 드라마에 출연하신 강부자님두 늘 존경하구용 별이 되신 김자옥 님두 다 뵐수 있어서 참 아 저런 세계도 있구나 하면서 또보고 보고 또보고 하고 있습니다 여배우님들 존경하구요 참 사실은요~ 저 하석진님 나오는 드라마 특히 이지아님이랑 또다시 찾아 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와 채린이 모자라는 연기 진짜 짜증나게 잘한다
채린이는 재혼을 할게 아니라 정신과 상담을 받았어야 했네. 본인을 포함에서 참 여러 사람 대환장 시키네... 과거 상처부터 치유했어야지.
슬기 볼 때마다 정말 신기함
어쩜저리 연기를 잘하는지...
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여은 배우님 연기 너무 잘하셔서 보는 내가 다 송창의 배우님 표정 되는 중ㅋㅋㅋㅋㅋ
저도 애기면서 곧 태어날 애기가 불쌍하다니😭어른들 죄가 많다
15:40
에라 모르겠다 너한테도 사정이 있겠지 그래버리고 말아, 그러니까 내 속이 편해...
세결여 대사 중에 제일 좋아함...
법륜스님의 말쓰이지요ㅎ
채린이는 보호하고 애기처럼 받아준다고 되는게 아니라 전문치료를 받아야하는거 아닌가? 그 친정아비는 경찰에 신고해야하고. 여기서는 슬기만 불쌍함. 그 엄마 아빠가 다 비상식적이고 어린아이한테 참아라 잘해줘라;;
슬기때문에 눈물이 줄줄.. 슬기야 진짜 행복해야해
난 왜 어른들의 생각을 슬기가 이해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겠음 은수도 논리로 슬기 못이김....
난 왜 어른들 의 생각 을 슬기가 해해 야하는 지전 혀 모르겠음 은수 도 논도리 슬기 못이김.?
이 드라마에서 제일 불쌍한 슬기.....ㅠㅠ
딸 둘을 키우는 정태원....
그것도 큰딸은 개빡통에 막무가내ㅋㅋㅋㅋㅋㅋㅋ
10:24 아가 눈이 너무 슬픈 강아지 눈 같아...맘아푸...
이드라마에서 정상인은 슬기뿐이네...
ㅋㅋㅋㅋ손여은 연기 진짜 잘한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채원 아니었어여????
그러겡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
어른들때문에 애는 뭐냐
슬기랑 뱃속애기만 제일 불쌍해
결국 아이들만 어린시절부터 텅빈 부모의 자리로 인한 슬픔과 힘듦을 견뎌야하네
저 아기는...친부모랑 살다가..친부모 이혼하니 외할머니집에 맡겨졌다가..또 아빠랑 살다가...또 혼자 된 엄마랑 살고...휴 무슨 아이 팔자가 이렇게 서글픈지. 사랑놀이 하는 드라마 주인공들에게 하나도 감정이입이 안되고 그냥 아이만 불쌍한 스토리....
근데 여기저기서 애기 구박하는건
아니잖아요..친가 외가에서 얼마나
벌벌떨만큼 끔찍하게 귀한 손녀로
나와요 물론 그런 과정들로 인해
왔다갔다 하면서 상처 받는건 어쩔수
없지만 어른들한테 보살핌사랑 많이받고 크는 애니까 참 다행인거죠..ㅠ
손여은 구세경일때랑 채린일때랑 너무 달라서 진짜 연기력 대단해...
슬기가 엄마 뱃속에 있는 동생이 자신처럼 이혼가정에서 자랄까봐 걱정하네요 ㅠㅠ
꼬마가 어른 보다 낫네. 동생도 자기처럼 외로울까봐 걱정하고
0:02 태원이 눈빛 봐라 10년이 뭐야 5천년은 늙었음ㅜㅜ
채린이는 몸만 어른이지 정신은 어린이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피곤한 스타일 연기하는거 잘하넼ㅋㅋㅋ 손여은 ㅋㅋㅋㅋ
재혼은 어찌 했어도 슬기 데려오지 못한다 했을때, 슬기를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면 나도 안간다 하고 버텼어야했다.
목요일까지 어케 기다려
그래서 집에 정신적으로 취약한 사람이 있으면 기족 전체가 병들어버림
부모로인해 아이가 짊어져야할 상처가 너무 크구나.
0:15 표정개웃기다 아무생각없어보임
표정연기 넘 잘해요 ㅋㅋ
태원이가 채린이 품은 이유는 그거 아닐까요..?
자기 때문에 은수에 이어 채린이까지 불행하게 만들기 싫어서..
어차피 슬기는 은수가 데려갔고
채린이랑 이혼하면 채린이 갈데도 없고 본가로 가면 지 아비한테 맞아죽을거 같으니깐...
자기 하나 보고 결혼한 채린이 구원(?)해주는거죠..
맞아요 맞아요. 만약 슬기가 아빠랑
계속 살았다면 아이도 같이 지내야
하는 상황이닌까 이혼할수밖에 없겠죠.
하지만 애는 엄마랑 사니
굳이 2번 이혼해서 서로 신세 망칠 필요까진 없으니까 말이죠ㅎㅎ
아버지에게...
맞고자라 싫어하며 닮는다고
슬기에게도 쉽게 손찌검
억울하게...
모녀가 맞고살아서
분해서 화를 못참고 터져버리는
성격이 됬다는걸 남편이 이해하게
된 이유도 있다고 봅니다만...
그래서 송창의 역할이 등신임 착한게 라니라 쌩등신임
12:26 진짜 부부싸움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은수가 우리 슬기 착한데 할 때 같이 울어버림... 현수같은 언니 너무 갖고 싶다..
애기가 불쌍해 .... 라는건
이혼가정에서 자라는 내가 불쌍하다는건데
너무 짠하다 ㅠㅠㅠ
슬기...ㅠㅡㅠ연기가 눈물나네..
16:40 젊은 것이 싸가지 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막판엔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에
아직 인간힘은 안포기 했구나 다행이다...
이생각 듬..ㅋㅋㅋㅋ
아 진짜 주방할머니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결혼에서 남편이랑 분가했으면 끝났을문제를
찡찡거리는?연기 진짜 잘한다 ㅋㅋㅋㅋㅋ
지는 자존심이 저리 쎄고 지키려 이혼을 두번이나 했으면서 아빠랑 새엄마 위해서 자기 싫어서 발광하는 미친 새엄마랑 잘 지내라니.. 자식보다 그 누구보다 자기 삶이 제일 중요하면서 재혼은 또 왜 해.. 참나..
채린이 소울리스 연기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정신이 좀 나간 연ㄱ ㅋㅋ
이혼을안했어야됐다
어른들은 본인 욕심만 채우고 뒷감당은 어린 슬기에게 떠넘기고 .. 드라마니까 그렇지 현실이면 도시락 싸들고 말릴꺼야
슬기를 위해서라면 이지아는 그런 조건으로 재혼하지말아야지 송창의는 채린이랑 이혼해서 인연을끊어서 애 마음을 후련하게해줘야지 그리고 어린시절에 여기갔다 저기갔다 불안정한 생활...그자체로만도 스트레임. 미국에서도 이렇게는 안해 그리고 유럽 미국 이혼가정 애들 그래서 다 불안증가지고 자란다. 판타지도 없고 평범하고 편안한 집안에서 아이를키워야하는데 똑똑하고 생각많고 철든 슬기가 저런 그지같은 계모를 경험하고 계부는 거의 만나지도 못하고 참나 그지같다 새엄마를 엄마라고 소개했던 불쌍한 슬기
채린 역 하시는 분 언니는 살아있다 에서 구세경 역 맡으신것 같은데? 이쁘시당
가정 환경 똥에 정신건강 안 좋으면 결혼을 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주는 드라마 ㅋㅋㅋ
어흑ㅠㅠ 슬기 딱해서 어째ㅠㅠㅠ
진짜 자기애가 강한 여자인듯..딸보다 못하다..
아이가 저 말을 할때까지 얼마나 아팠을지.
사랑해서 결혼을 한다고 했던 엄마가
이제 사랑하지 않으니 헤어지고 나랑 살겠다고 하고.
도대체 언제까지 아이의 희생을 미안하지만 받아들여라 하는건지.
이제 암만 친엄마랑 같이 살면서 신뢰성도 떨어질듯 지낵히는대로 지금껏 자식한테 최악의 상황까지 보여줬으니 또 언제 갈아탈지 모르니 불신도 엄청 생길듯...
전 누굴 배신해 본적이 없어요... 인간은 자신을 모르거나 자신에게만 너그럽거나 ㅜ
딸을 배신..ㅠ
채린이 매일 슬기를 기분전환을 위해 사고도치고 실수도하는 채린이는 매울음이 나는데.......
12:42 아직 삐진 게 풀리지 않은 임실댁 ㅋㅋㅋ
입 안 근지러워!?
애 데리고 뭐하는짓이냐….애만도 못하는 채린
ㅋㅋㅋㅋ나가는길에 떨어뜨려준다는게 맞는말인가…?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거 듣고 엥? 했음
젤친한 친구랑 자고 예식장까지 들어갔던 남자..... 난 못 만날듯
어린 아이에게 애원하는 채린이도 참 안되보인다. 모든 인간은 가엽다던 언젠가의 임실댁 대사처럼, 채린이도 딱하구나.
가슴이 저밉니다
몇번이고 보고 있습니다
슬기도 슬기맘 이지아님두 슬기외할머니 외할아버지도 동태탕끓여 아버지랑 소주짠 짠 짠하는 모습 저는 그저 부럽습니다
카톡 사진 프로필설정도 했었습니다
슬기 이모님으로 나오시는 여배우님도 개인적으로 멋있고 그 옛날 드라마 임산부 만삭의 모습 드라마제목은 기억이 없습니다만 그 드라마때부터 마음속 팬이였습니다 이뿌시고 암튼 매력있으셔요
여기서도 뽀글뽀글 파마 머리 극중 연기도 잘 소화하시는듯 하구 암튼 제가 표현이 서툴어서 기분 상하시진 않으셨음 합니다
갠적으로 진짜 술한잔 하고 싶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여성이면서 대한민국 드라마 를 너무나 사랑하는
우울증 극복하고 있을 만큼 이욤 ㅎㅎㅎ
그리고
주방에서 혼잣말 하시는 임실? 이모님 역 맞나요?
제가 지금 맥주 서너잔 마신 상태라~^^죄송합니다
그분 안부도 궁금하구요
여기 드라마에 출연하신 강부자님두 늘 존경하구용
별이 되신 김자옥 님두 다 뵐수 있어서
참 아 저런 세계도 있구나 하면서 또보고 보고 또보고 하고 있습니다
여배우님들
존경하구요
참 사실은요~
저 하석진님 나오는 드라마 특히 이지아님이랑
또다시 찾아 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어린애를 어떻게 데리고 살아...어른이
채린이 찡찡대면서 갑자기 반말로 남탓오지게하며 신세한탄하는거 듣기싫어죽겟다
완전체로 주먹을부르는데 쌍욕은커녕 싫다면서도 다 들어주고 또라이짓 다 받아주는 저 집 식구들이 백날 묵주(?)세면서 부처님찾는 강부자보다 참된 보살아니냥..
有中文字幕的嗎?劇名?喜歡看宋昌義。
U don't want to learn Korean??
There's a title written on the screen.
Take a good look at it!!
[ 一個女人結婚三次]
저 채린이 캐릭터는 정말 소름돋고 징글징글하다.. 그런 채린이랑 그냥 그렇게 계속 산다는 설정이 더 징글.. ㅜㅜ
진짜 미저리 모지리 연기 잘한다ㅎㅎㅎㅎ
저런 똥 멍충이 캐릭터를 어찌소화함?
손여은 키 167맞아여?? 아닌거같은디...
이 드라마는...
주연그릅보다 조연그릅의
연기가 돋보였던 드라마
아주머니, 친정어머니,
새며느리, 이다미씨,슬기양...
무엇보다도...
길든짧든 시원하고 함축성있는
찰진대사들 김수현작가님..!!
은수 정말 슬기한테 굿나잇 같은 소리한다..
생각 좀 하고 잘게...넘 짠하다.
나였으면 이미 내쫓았어
저런 여자랑 어떻게 사냐....빨랑 헤어져라...ㅠㅠ
도대체 어떻게 자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내가 아냐ㅋㅋㅋㄱㄲ
어째.. 이번 화는 쓸 말이 없네… 쩝… 까보면 다 사정있고 썩어 있는걸 누가 모르겠냐만은… 인생은 어려운 것이어라… 안그려 임실댁?
뭔아이가 연기를 그래잘해서''울게만드나
중견 배우들 다 잘하지요.
아니 근데 왜 태원이는 채린이한테 은수랑 상관없이도 너는 아니라는 얘기를 왜 맨날 하려다 마는거지
은수도 애한테 하는말 보면 채린이랑 다를바 없음
아 답답하다 저 채린이란여자
태원이랑 은수랑 다시 잘됐으면 했는데...
근데 현남편 사이에서 애기가 생겨서
재결합 하는건 좀... 한쪽에서 대신 애낳아주고 다시 전남편이랑 딸애랑 산다? 물론 그러면 행복해 보이겠지만
스토리가 개 막장 되지 않을까요ㅎㅎ
ㅋㅋㅋ 나가는길에 떨어뜨려준뎈ㅋㅋㅋ 대사 참,,
아 채린 찡찡댈 때마다 연기인 거 아는데 진짜 개애애애애짜증난다
애 엄마한테 양해를 구하고 애를 데려왔어야지. 으이그 철딱서니
채린이 같은 여자 있으면 주위 사람 다 돌아버림،
23:26 두둥...
나이 들어서 다시 보니까. 저 계모 불쌍하다.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텐데, 본인은 절대 인정안 할것 같고 ㅋㅋ
계모 아빠랑 슬기아빠랑 통화하는 거 보니까 계모아빠는 쟤 포기한 것 같은 느낌이던데 ,, 좀 짠하다
가지가지한다 ㅋㅋㅋ
슬기가 모지리 어른보다 낫네~ㅎㅎ
난 현수네 거플 이야기도 좋았는데...
통으로 짤렸네..
저도 현수네 커플 좋은데ㅜㅜ
이 아이 어짜노?
이래서 아역 시키는건 아닌 것 같어 저 상처를 아이가 느끼는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