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르엘 」의 인생에서 " 아를레키노 " 를 계승 하고나서도 저주스럽다 느낀 굴레를 자기 손으로 끊어내고 끈임없이 「 페르엘 」 이 지켜내지 못한 사람을 통해 과오를 반복하지 않으려 발버둥치고, 위로받을 틈도 없이 벽난로의 집 아이들에게 「 실질적인 선 」이 되기 위해 악역을 자처하고 모든 업을 짊어지길 선택한 " 아를레키노 " 의 심정을 잘 표현한 한편의 뮤비같음. 벽난로의 집의 아버지로서 아이들의 최소한의 인간적 존엄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에게 쟁취해야 한다. 라고 하잖음. 저 말을 당연하게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을 삼켰을지는 감히 상상도 못하지...
아...아버지..원신을 끊은 지 오래지만 아를레키노 막 등장하고 끊었던 지라 그의 뒷 이야기가 항상 궁금했습니다ㅠㅠ 이 영상을 계기로 복귀한다면 아버지의 이야기부터 들어보고 싶습니다...ㅠㅠ 결론적으로 진짜 정상급 영상이네요..세이야님 대체 언제쯤 대기업 영입 들어오십니까😢
그 여인의 눈동자를 보고 눈을 뜨고 다니지 못하고 말 못할 우울 들이 가득한 낮을 밤이 되어서야 돌아보던 나이기에. 늦은 눈물을 새벽 이슬로 적신다. 위대하신 아버지시여, 한때 나와 추억을 쌓은 아버지시여. 그 눈을 치켜세우니, 달이 우리를 본다. 그 고개를 돌리니, 여명이 밝아오고 있다. 밝혀지는 태양과 희망차고 거룩한 아이들의 빛나는 과업은 모두가 찬미하나, 그 뒤에서 밤의 차디찬 공기도, 달의 어둡디 어두운 공기도 누군가는 지금 이순간에도 지키고 있나니. *기억하라.* 누군가는 밤을 찬미하기에, 누군가는 밤 속에서 빛을 품으니, 빛나고 영광스러운 낮이 있다는 걸.
안녕하세요.. 평소에 아를레키노를 좋아하던 사람입니다 세이야님의 이 영상을 보니 너무 감동적이고 슬퍼서 한 5분동안 멍때리면서 아를레키노에 대한 내용을 다시 생각하게 된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벽난로의 집의 아버지인 아를레키노에 대하여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영상 만들어주세요!!❤❤
작품 제작을 위해 자장가 영상 사용을
너그러이 허락해 주신 이명희 성우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명희 성우님 자장가ASMR - '영면이 시작이라면']
ruclips.net/video/tqQtB7Xoph0/видео.htmlsi=3BrqhhICFRlGw4LP
영생 질봤습니다
나타도 기대해겠습니다
좋많댓없
형 유튜브 뮤직에 올라왔어
진짜 사랑해
내 뒤에서 걷지 마라.
난 너희들을 이끌 수 없다.
내 앞에서 걷지 마라.
난 너희를 따르고 싶지 않다.
다만, 내 옆에서 함께 걸어다오.
언젠가 우리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도록.
- 아를레키노 -
선례를 지워버리면서 규칙은 깨지않는 그러면서도 그에 대한 합당한 대가를 치루는 완벽하지만 완벽하기 까지 얼마나 자신을 죽였을까...그것을 알기에 비판이 아닌 연민이 느껴지는 사람.
2:22 손가락 타이밍 너무 젛아
(보고난 후기)
노래 부른 사람이랑 아를레키노 성우랑 굉장히 잘어울리고
가면갈수록 느는 편집실력에 지리고
중간중간 비는 간주 시간에 아를레키노 목소리넣은게 굉장해서 또 지렸다는......
(호요버스! 빨리 이분 pv당담자로 빨리 넣어!!)
2:24 이부분 탁 소리나면서 자막이랑 화면 뜨는게 진짜.. 와..
빛보다 느리게 달려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저도요~
맞말추
물리법칙수호추
물리법칙잘지키네
1:17지렸다
심지어 저 부분 잘보면 2페이즈 아를레키노 보임
'아름다움'의 본래 뜻은 '자기다움'이라고 하죠
"부서진 정원엔 증오라는 작은 불씨만 남았네"
"그럼에도 그 속에서 피어난 ... 또다시 찾아온 불길이 날 다시 지옥으로 불러도"
"아름답게 지금만 널 지켜낼테니..."
아버지...
이런 좋은 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 페르엘 」의 인생에서 " 아를레키노 " 를 계승 하고나서도 저주스럽다 느낀 굴레를 자기 손으로 끊어내고 끈임없이 「 페르엘 」 이 지켜내지 못한 사람을
통해 과오를 반복하지 않으려 발버둥치고, 위로받을 틈도 없이 벽난로의 집 아이들에게 「 실질적인 선 」이 되기 위해 악역을 자처하고 모든 업을 짊어지길 선택한 " 아를레키노 " 의 심정을 잘 표현한 한편의 뮤비같음.
벽난로의 집의 아버지로서 아이들의 최소한의 인간적 존엄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에게 쟁취해야 한다. 라고 하잖음.
저 말을 당연하게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을 삼켰을지는 감히 상상도 못하지...
예고편이 나왔을 때부터 정말 기대했고, 노래에 애정이 있고, 아를 전임을 정말 감명깊게 본 유저로서 정말 인상깊은 영상이었습니다ㅠㅠ 괴물이 피는 숲이 이렇게나 잘 어울릴 줄 몰랐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팬메이드AMV를 보고 소름이 이렇게나 돋은적은 처음이에요,,,역시 믿고보는 세이야!!!
아버지의 책임감과 성숙하고팠지만
불운한 가정사를 가진 아를레키노의
모습을 대변하는 노래 같아서
굉장히 잘어울리네요! 세이야님의
편집도 빛을 발하는것 같습니다..
이런 영상들이 떠서 세이야님이
대기업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화이팅❤❤❤
아니 내가 이 띵곡 좋아하는 건 어케 아시고
또 이렇게 최고의 편집과 함께 해주시다니...
당신의 여정에는 끝이 없기를...
세이야님! 제가 알기론 0:44에 '사람의 말'이 아니라 '사랑의 말'로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이젠 말하기도 입 아프지만, 편집 너무 잘하세요ㄷㄷ
엥? 잠깐 자막이 왜 저리 되어있지..?;;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아를레키노랑 너무 잘 맞아서 놀랐고 편집이 자연스러워서 놀랐고 중간중간 아를레키노 목소리도 나와서 좋았다. 근데 왜 아직 조회수 6천이지?
사람은 결국 죽지만 그 죽음에서 깨달음을 얻고 살아가고 그 살아감으로 기쁨을 그 기쁨으로 희망을 그 희망으로 기회를 얻지
그냥 한 번 주접글 써보고 싶었다...
아니 왜 맨날 영상으로 울리냐고
맨날 새로운거 볼 때마다 운다 미친 진짜
그리고 편집실력이 점점 느는게 잘 느껴진다
앞으로 만드는 것도 볼때마다 울고웃겠고만
왜 이런 영상이 알고리즘의 간택을 받지 못하는 것인가!.... 통탄스럽구나!!!
흐엉 갑자기 오로라 예뻤다하는부분에 울컥해서 ㅋㅋㅋ ㅜㅜㅜㅜ
이 명곡과 아를레키노라니.. 감사합니다…
드디어...ㅜㅜ나왔다 수고하셨어요 편집이 진짜 크게 안 바뀐 느낌인데 눈이 즐겁고 그리고 넣은 대사가 여운을 남기네요 😢
0:01 처음부터 나에 대한 이야기 할거다. 앞으로 나오는 노래의 가사에서는 내가 담길것이다 선전포고 하듯이...... 1차 머리깨짐 시작.
0:21 감정의 꽃
너무 감동적이야❤❤❤❤ㅠㅠㅠ
분위기랑 편집 퀄 진짜 미쳤다.. 아를레키노.. 뽑아야 겠지...?
드디어 오셨다... 아버지가...
세이야님 갈 수록 편집이 신급이 되고 있어요… 대단합니다
그가 왔다...
헉 지각했다!! ㅠ 하아 지각했어도 세이야님 만든영상 역시 너무좋아ㅠ
최애 아를아부지..영상 만들어주셨어 감사합니다ㅠㅠ
아를레키노 평타 꾹 누른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아...아버지..원신을 끊은 지 오래지만 아를레키노 막 등장하고 끊었던 지라 그의 뒷 이야기가 항상 궁금했습니다ㅠㅠ 이 영상을 계기로 복귀한다면 아버지의 이야기부터 들어보고 싶습니다...ㅠㅠ
결론적으로 진짜 정상급 영상이네요..세이야님 대체 언제쯤 대기업 영입 들어오십니까😢
역시 신의 편집.... 오늘도 눈호강 하고 갑니다
크흐으으으으으으ㅎ 미쳤다 진짜 너무 조ㅇ와요... 과거와 현재의 장면전환 나오면서 간주 때 아를 목소리 나오면서 더 몰입되고ㅠㅜㅜㅠㅡㅠㅜ쵝오야...
크으..역시..아를레키노야
진찐 대박...이분 영상은 안보고는 못배김...진짜 최고! 잘보고 잘듣고갑니다!❤
좋아하는 곡에 좋아하는 게임 영상을 존경하는 편집자 분께서 엮으시니 너무 멋진 작품이네요....
그 여인의 눈동자를 보고
눈을 뜨고 다니지 못하고
말 못할 우울 들이 가득한 낮을
밤이 되어서야 돌아보던 나이기에.
늦은 눈물을 새벽 이슬로 적신다.
위대하신 아버지시여,
한때 나와 추억을 쌓은 아버지시여.
그 눈을 치켜세우니, 달이 우리를 본다.
그 고개를 돌리니, 여명이 밝아오고 있다.
밝혀지는 태양과 희망차고 거룩한 아이들의 빛나는 과업은 모두가 찬미하나,
그 뒤에서 밤의 차디찬 공기도, 달의 어둡디 어두운 공기도
누군가는 지금 이순간에도 지키고 있나니.
*기억하라.*
누군가는 밤을 찬미하기에,
누군가는 밤 속에서 빛을 품으니,
빛나고 영광스러운 낮이 있다는 걸.
하....감사합니다!!!!!!!!!!!!!!!!!!!아버지 정말 좋아하는데..이렇게 다시 볼 수 있어서 넘넘 좋아요!!!!!
9시간 동안 달려왔습니다.
요즘 시험공부때문에 바빠서 못왔더니 괴물이 되셨네요...ㄷㄷ 진짜 세이야님 더 뜨셔야 하는데 왜 안뜨는 지..ㅜㅜ 세이야 대박나라..진짜 오늘도 울고갑니다 아를아 행복해라😢😢😢
나중에 먹으려고 아끼다가 미룬이가 되어버릴까, 새벽1시에 먹으러 왔습니다! 오늘도 귀호강,눈호강 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긴 퀄이 점점 올라가..지린다..
역시 세이야
드디어!!! 세이야님의 mv가 떴네요! 보기 전에 댓글 달고 보러갑니다!
너무 멋잇네요 최근에 알게된 노래라 자주듣고있엇는데 아를레키노랑 너무 잘어울리고 편집진짜 멋있어요
시작부터 너무 좋아요!
매번 영상 제작을 하실 때마다 명작이 탄생하네요👍 편집이랑 노래 선정, 또 장면 전환 등 모든 분야에서 최고인거 같아요! 영상 하니하나에 노력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크으............👍👍👍👍👍👍👍👍👍
믿고 보는 세이야님의 작품..
아를레키노의 서사와 너무 찰떡이다..
이 영상보고 제 원생 애정이 4명에서 5명으로 늘었습니다. 다음에 돌파하러 가겠습니다. 아프지 말고 많이 만들어주세요...!
너무 좋아
소름 끼치게 가사와 알맞는 장면이 너무 좋어요!
진짜 뭐라 할 말이 없다... 와...
뜨아아아아아아!!!!!!!! 너무 좋아!!!!!!!!!!!!! 젠장 오늘도 너무너무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세이야님은 정말 믿고 보네요 노래선정부터 편집 빌드업 모두 공식에 뒤지지 않는 퀄이에요
와.. 최근 괴물숲노래에 빠져서 커버찾아보던중에 우연히 원신보여서 들어왔는데 영상너무좋아서 쭉 정주행하고있어요!!😮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와 와 와 미쳤다...
아를 전설 임무랑 애니부분보면서 넘 슬펏느데 ㅠㅠ 이영상을 보니 더 오열할것같아요...
아부지...행복하세요😢❤
선생님 너무 미쳤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또 레전드를 갱신하시네ㅠㅠ❤❤❤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띵곡이네 이걸 올려주셨네🎉🎉🎉
와 영화 한 편 다 본 느낌😢 가사랑 장면들 매치, 대사 선정 전부 미쳤네 이런 채널을 왜 이제야 찾았지
딱 대 정주행 드가자~
ㄴr는.... 오늘도.... 세이야의 art를 보고 감동의 눙☆물😢을 흘린ㄷr.....😭😭😭❤
입대 전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야무지게 보겠습니다!!!
카치나 쌩쌩이타고왔습니다
세이야님 존경합니다 편집을 잘하고 자시고 전 진로를 편집관련으로 결정한 학생입니다 그렇기에 이 영상이 아니라 이영상에 들어간 기술에 집중되더라구요 정말 존경합니다
편집의 신이 떴다!!!!
알고리즘의 선택은 옳았다... 이분을 당장 MV 담당자로🫶🫶🫶
너무 슬퍼...ㅠㅠㅠㅠ
노래가 슬픈데 좋아요.ㅜㅜ 잘듣고 갑니다..
자기 전 최고의 영상ㅠㅠㅠ
수업 시작 하기 30분 전 최고의 선택이군요...
와...
세이야님 덕분에 귀 호강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흐어어어어엉ㅠㅠㅠㅠㅠㅠ
아버지!날 보고 있다면 정답을 알려줘!
와 편집 이쁘다
역시 믿고 보는 세이야
뜨자마자 별땟목처럼 날아왔다
제발 이분 미호요 데려가길 원한다 기원 1일
어? 왜 눈물이....
소름돋았습니다
우와 나왔다아아ㅏ(2트)
저게 우인단 4위인가? 1위인 카피타노는 얼마나 강하길래
떴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진짜 내가 왜 아를이 최애가 되었는지 알게해주는영상...아버지 사랑해요
첫 전무를 뽑게했던 아부지.... 사랑합니다 아부지.....집들어갈래...
서열 4위 아를레케노는 나에게 와라 내가 데려가 주겠다.
아를레키노님을 모시는 사람으로써 굉장히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평소에 아를레키노를 좋아하던 사람입니다 세이야님의 이 영상을 보니 너무 감동적이고 슬퍼서 한 5분동안 멍때리면서 아를레키노에 대한 내용을 다시 생각하게 된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벽난로의 집의 아버지인 아를레키노에 대하여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영상 만들어주세요!!❤❤
아버지가 최애이신 분께서 부디 즐겁고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뿌듯합니다ㅎㅎ
와 ㅍ풀버전이다다다
친구들에게 영업중인 체널 ㅋㅋ 역시 최고다.
예에에에에에에에에에ㅔ에에엥
아를레키노에 타오르는 불보다 빠르게 달려왔습니다
3:18
소리보다 빨리 달려왔습니다
젠장 또 세이야야
노래랑 아를레키노가 딱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