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떠났고, 난 혼자가 됐다.ㅣ혼자라는 게 두렵기만 할까?ㅣ노년의 고독에서 발견한 진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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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yunina8285
    @yunina8285 8 дней назад +2

    어차피 누구나 언젠가는 ”홀로서기 “ 해야한다

  • @EstherLee-d7c
    @EstherLee-d7c 9 дней назад +3

    자식까지 갈필요도없다 늙고 추한몰골로73세가되서도 변하지않는 폭력 돈 탕진 간통 끝없이도망침으로 결국 나는 또다시 혼자가되었구나 누군가한테 갔으면 존중받고 사랑받았을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