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속 남자분이 데려다 주기는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종윤이형 말대로 걱정되기 때문도 있지만, 임신 때문에 거동이 불편해서 못 가는 건 남편 분이 임신 기간 동안 항상 공동으로 부담하셔야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도 올라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문선누나가 말씀하신대로 이미 '남편이 싫어해서 못 가'라고 말해서 껄끄러워졌기 때문입니다. 짐작컨대 아내분은 '니가 그때 그렇게 반대해서 만나지도 못했는데 이것도 못해주냐'라고 생각하실 것 같고, 사연자 분은 '남사친이지만 오래된 남사친이니까 나는 만나도 되고, 너는 여사친 만나면 안 된다'라고 말한 아내분에게 억울함과 서운함이 쌓여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은 형, 누나들의 말씀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연자님 응원합니다!!!! ㅠㅠ
최란씨 ...유감입니다. 늘~ 웃으면서 보고있던 애청자로써 우연이였겠지만..저의 가장 잊을수없는 전남편이 한 상처의 말..을 임신을 하셨었고 아이를 둔 엄마로써 그런말을 하시는지..트라우마가 다시 연상되어 손이 떨립니다. 임신한 모든 예비엄마들이 행복속에서 그 기간을 보내지는않습니다. 각자 가정에 각기 다른 사연들이 있고 말못할 슬픔도 있을수있는데.. 임신이 벼슬이냐는 말은... 마무리조차 어찌끝맺어야하는지 .. 트라우마로 다시 힘들어지게될줄은.. 삶의 활력이였던 너무도 좋아했던 프로에서 상처를 상기하게 되다니.. 유쾌하셨던 이스타님 종윤님 문선님 보배님 안녕히들 계세요...
전 남잔데도 염보배님 의견이랑 같습니다. 종윤이형이 기브앤테이크를 말씀하셨는데, 남편이 그 남사친이랑 만나는거 싫다고 했을때 안 만난거 자체가 기브라고 봅니다. 사실 보편적으로는 이성친구를 안 만나는 게 맞다고 볼 수 도 있겠지만 서로 살아온 인생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를 순 있잖아요. 아내분 입장에선 오래된 남사친을 만나는게 큰 문제 없다고 생각하던 사람이었는데, 남편이 싫어하니 아내딴에는 나름의 배려를 한거라고 봐요. 그래서 제가 남편이라면 결혼식은 당연히 같이 가주고, 식장에도 갈 것 같네요. 근데 데려다주는것까지만 괜찮다는 의견도 이해는 합니다. 다만 아예 같이 안 가는건 좀 아닌 것 같고요
중 3, 중1 두 딸을 둔 40대 후반 남자입니다. 와이프 남사친편에 대한 저의 생각을 남기고 싶어서 댓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사친도 없고 20살에 만난 아내가 저의 첫 사랑입니다. 하지만 이번 편에서는 아내분에게 감정이입이 되네요. 아내분의 남사친을 남자로 보실게 아니라 아내분의 지나온 삶, 또는 인생의 기억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남편분의 이런 반응이 혹시 자신의 인생을 부정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거 같습니다. 남사친도 이제 한 아내의 남편이 되기 때문에 더이상 이전의 남사친과 여사친의 관계를 유지할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이번에 남사친의 결혼식에 두 분이 같이 참석하게 되면, 공개적으로 남사친 여사친의 관계를 정리하는 자리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 하여튼, 지금 아내분은 너무 비참한 마음이 들것 같아요. 남편분이 이번에 아내분의 마음을 잘 품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21:10 방여사님 여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46 형수님 여깁니다👍
추형님 보니까 형수는 여장부 스타일 이고
집에서 정작 애교는 추멘이 부리는거 같다.
염바보 애교에 기냥 녹아버리네..
05:25 호달달달 문선눈나
08:15 올 추석 부모님선물은 이거다
19:10 한결같은 문선눈나 ㅋㅋ 이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싶으신분들은 식장탈출 22화 01:09:30 부터 보시면 됩니다 ㅋㅋ
27:50 오늘 산삼먹고 추멘 컨디션 훈늉해~ (한량 개웃기네 ㅋㅋ)
45:25 롤 한타 ㅋㅋㅋㅋ
50:35 삐진 눈나 졸귀 ㅋㅋ
52:40 이거슨 홀란드 세레머니?
01:01:55 사연자분 번잘알 ㅋㅋㅋㅋ
01:13:00 다정한 배려 손문선 (저도 여기에 한표요~ 근데 추멘 ㅋㅋㅋㅋ)
01:20:45 봄날의 햇살 염보배😍 (난 이러면 와이프 남사친분한테 축가 쌉가능)
여러분 보배단에 가입하세요
축가가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감사합니다!!!
보배누님 애교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ㅋ
보배님의 애교는 추멘도 녹게한다...
1:28:51 여기서부터 최란&이스타 연기랑 멘트 미쳤네ㅋㅋ
ㅋㅋㅋㅋㅋㅋ 추멘 딱 내성격이다ㅋㅋㅋㅋ 직설적인데 부드럽게 다가오면 바로 녹아서 받아들이고 뭔가 칼같은데 서로 와리가리만 계속되면 내포되어 있는 의미가 따로 있는거 같고 찝찝해지고 괜히ㅋㅋㅋㅋ
주헌이형 살살 녹넼ㅋㅋㅋㅋㅋㅋㅋ
1:19:59 하이라이트
오래가진 못할 인연이네요
남편분 앞으로 고생길이 ㅋㅋㅋ
최란♥염보배♥손문선
우주최강여신 최란
란이누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댓글은 재미로 다셔야죠
이거 너무 전형적인 내로남불아닌가
거기에 너 싫어한다는 말까지 전했는데 결혼식장 같이 가자니 그럴꺼면 그런말을 하지말던가
같이 갈려다가도 가기 싫어지겠다
결혼식장 같이 가겠지만 와이프 행동이 너무 별로네요
09:35 최란님 개사기 씹덕 말투
정면 옆면 고블린그차체. 옛날 마녀 느낌!!!!!!!
보배는 볼수록 매력적이면서 이쁘네
가가 가가가!!
이스타 개웃김요 ㅋㅋ
오늘 정말 다양 ㅎㅎ난 남자. 란이님 나랑 비슷한 성향인듯 란 한표!
이번회 다들 꿀잼 ㅎㅎㅎ
애교 끝판왕 보배씨
시크 보이시 문선씨
은근 중앙선 코란씨 ㅎㅎ
방여사님 여기에요 여깁니다ㅋㅋㅋㅋ
와 보배누나 애교에 안녹을남자가 있을까 싶다 ㄷㄷ 너무 매력적인 애교였어요 ㅋ 추멘반응 대다수남자반응일듯 ㅋㅋ
식장탈출진짜존잼
33:47 이것도 미친놈이네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9:35
식장탈출에서 세계관 최강 염보배누님을 콩트대상으로 했다? 이건 답정너죠 ㅋㅋㅋㅋㅋㅋㅋ
또 오오 녹아???
아니.. 자기 신랑을 남사친에게 그런식으로 말해놓고
결혼식에 같이 가자는건 뭐야..
ㄹㅇ 운전하면서 듣는데 진짜로 하아… 얼척없었음
그만큼 설명과 묘사가 뛰어난 식장탈출 ❤️
아무리 생각해도 와이프가 이해가 안되네
안그래도 남편 입장에서는 이전의 사건때문에 불편한 관계를
부인 본인이 더 불편하게 만들어 놓고 저러는건 좀 많이 이상한 것 같네요
그냥 결혼식장까지만 같이 가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 나오는 세분이면 설렐만하지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웃참시리즈 인가요
사연 속 남자분이 데려다 주기는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종윤이형 말대로 걱정되기 때문도 있지만, 임신 때문에 거동이 불편해서 못 가는 건 남편 분이 임신 기간 동안 항상 공동으로 부담하셔야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도 올라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문선누나가 말씀하신대로 이미 '남편이 싫어해서 못 가'라고 말해서 껄끄러워졌기 때문입니다.
짐작컨대 아내분은 '니가 그때 그렇게 반대해서 만나지도 못했는데 이것도 못해주냐'라고 생각하실 것 같고, 사연자 분은 '남사친이지만 오래된 남사친이니까 나는 만나도 되고, 너는 여사친 만나면 안 된다'라고 말한 아내분에게 억울함과 서운함이 쌓여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은 형, 누나들의 말씀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연자님 응원합니다!!!! ㅠㅠ
방여사님 여깁니다!
손문선님 원샷 사올때 뒤에 액자 틀어진거 나만 거슬려?
코란누나 추임새 왤케 다귀엽지 코란코란코란
사업하는 사람이고, 직장인이라는 사람이 폰이 꺼져있는건 일단 일반적이지는 않음 절대
아.. 문선누나 어제 한잔하셨네 ㅋㅋ
이제보니 최란 남편분의 행동이 다 이해가 가기 시작한... 아 이래서...
솔직히 정상적인 남자면 번개맨님이나 추맨님같은 의견이 정상적인 반응이고 퐁퐁남들이나 저런 말도 안되는 억지에 와이프 눈치볼듯...
핸드폰이 자주 꺼지는게 말이되나...
사회생활을 하는 정상인의 입장에서
폰이 다운될때까지 그것도 자주
폰충전에 무관심이란 것은 뭔가
문제가 심각하다고 봅니다.
이스타 컨디션 12시네 ㅋㅋㅋㅋㅋㅋ (컨디션) 발딱 선 이스타는 구티의 그날과 같다
와 산양산삼.. 찾아봣는데 겁나비쌈 ㄷㄷ 저거 한병에 국밥한그릇.. ㅠㅠ
보배는 애교가 많은것같아용
ㅋㅋㅋㅋㅋ 벌써 기대되넼ㅋㅋㅋ
100프로여도 꼽는건 진짜..ㅋㅋㅋㅋㅋㅋ 누가 번개맨아니랄까봐 전기 막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란 누나가 젤 매력있다
주차장까지 데려다주면 아내도 고맙다고 하고 더이상 무리한 부탁없이 거기서 끝내야 함.
손문선씨 의견이 정답
남사친이 많은 염보배같은 사람은 무조건 하나임
친구한테 남편을 ㄷㅅ 만들어 놓고 결혼식을 같이 가자고? 제정신인가;; 당시에 홧김에 그렇게 이야기 했다면 남편한테 그냥 조용히 친구 결혼식 혼자 가겠다고 하는게 이치에 맞는거지 배려심이라고는 찾아 볼수가 없네
문선 누나가 박수 친 횟수는 몇번일까요??(5점)
방여사님 여깁니다…
추 ///// 멘~~~~~
폰 풀충전 많이 하면 배터리 수명 빨리 다는데
핸폰 90밑으로 떨어지면 불안한 것도 강박이구요.. 50이하면 갑자기 뚝뚝 떨어질 수 있으니.. 60은 어떨까요?
TVM채널도 1일 1영상 올려주세요!!
보배누님 남편 싸움 잘하나?
근데 아내분의 친구와 남편 사이를 망친건 아내분 아닌가
격공!! 다만 이 상황에 남편이 안 가면 속좁은 남자가 되니 내키지 않지만 가서 인사하는 게 전략적으로 나은 선택
조심스럽지만 남사친 많고 저리 적극적르로 만나는 여자라면... 피하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 난 너땜에 조온나 빡친다!
ㅡ 최란 왈 ㅡ
남편분
제일 첫번째 댓글 보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손문선의 의견에 1표~
남편이 싫어하는 남사친 결혼식 구지 참석할 이유없음
축의금만 보내면 됨
아마 대다수 상대방 남사친역시 그 부인이 싫다면
똑같이 할거.
친구는 아무리 많아도 남이고
부모형제 필요없고 결국 가정이 최우선
55:44 소위 말하는 틀 세대가 문제죠.. ㅠㅠ 모든 문제의 근원
걍 이제 가는건데 뭐 잠깐 비위 맞춰주고 말듯
란 누나 남편의 직업은 무엇일까??
@조짐의 미학.. 넹
무슨 미래를 위해서 가 그렇게 싸워놓고 .. 이해가 안가네 진짜
왜 코란은 없나요 ㅋㅋ #달아주세요 ㅋㅋ
연애상대:코란누님
결혼상대:보배누님
갓문선 누님은 친누나로남고싶다..
보배누님같은 여자만나서 결혼하고싶다
아니 프리랜서가 폰 배터리를 신경 안쓴다고?
역시 문선누님 합리적인척하시지만 내로남불의 정석이시군요
이쁘니까 봐드리게뜬니다
최란씨 ...유감입니다.
늘~ 웃으면서 보고있던 애청자로써
우연이였겠지만..저의 가장 잊을수없는 전남편이 한 상처의 말..을 임신을 하셨었고 아이를 둔 엄마로써 그런말을 하시는지..트라우마가 다시 연상되어 손이 떨립니다.
임신한 모든 예비엄마들이 행복속에서 그 기간을 보내지는않습니다.
각자 가정에 각기 다른 사연들이 있고 말못할 슬픔도 있을수있는데..
임신이 벼슬이냐는 말은...
마무리조차 어찌끝맺어야하는지
.. 트라우마로 다시 힘들어지게될줄은..
삶의 활력이였던 너무도 좋아했던 프로에서 상처를 상기하게 되다니..
유쾌하셨던 이스타님 종윤님 문선님 보배님 안녕히들 계세요...
전 남잔데도 염보배님 의견이랑 같습니다. 종윤이형이 기브앤테이크를 말씀하셨는데, 남편이 그 남사친이랑 만나는거 싫다고 했을때 안 만난거 자체가 기브라고 봅니다. 사실 보편적으로는 이성친구를 안 만나는 게 맞다고 볼 수 도 있겠지만 서로 살아온 인생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를 순 있잖아요. 아내분 입장에선 오래된 남사친을 만나는게 큰 문제 없다고 생각하던 사람이었는데, 남편이 싫어하니 아내딴에는 나름의 배려를 한거라고 봐요. 그래서 제가 남편이라면 결혼식은 당연히 같이 가주고, 식장에도 갈 것 같네요. 근데 데려다주는것까지만 괜찮다는 의견도 이해는 합니다. 다만 아예 같이 안 가는건 좀 아닌 것 같고요
다 상황극 이야기밖에 없네 ㅋㅋ 솔직히 존나 짜증났었는데 최란 말따나 임신이 벼슬도 아니고 뭐 무슨 억지로 임신한것도 아니고 임신 이야기하면서 남자가 참으라는게 존나 거슬리던데
아니지 ㅋㅋ 오히려 같이 가서 남편이 잘 있다는걸 무엇보다도 보여줘야지 ㅋㅋ
중 3, 중1 두 딸을 둔 40대 후반 남자입니다. 와이프 남사친편에 대한 저의 생각을 남기고 싶어서 댓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사친도 없고 20살에 만난 아내가 저의 첫 사랑입니다. 하지만 이번 편에서는 아내분에게 감정이입이 되네요. 아내분의 남사친을 남자로 보실게 아니라 아내분의 지나온 삶, 또는 인생의 기억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남편분의 이런 반응이 혹시 자신의 인생을 부정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거 같습니다. 남사친도 이제 한 아내의 남편이 되기 때문에 더이상 이전의 남사친과 여사친의 관계를 유지할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이번에 남사친의 결혼식에 두 분이 같이 참석하게 되면, 공개적으로 남사친 여사친의 관계를 정리하는 자리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 하여튼, 지금 아내분은 너무 비참한 마음이 들것 같아요. 남편분이 이번에 아내분의 마음을 잘 품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동감해요. 40대가 되어 보니 남자던 여자던 오래된 친구는 내 인생의 한 부분이더라고요.
와.. 정말 맞는 말씀.
동감합니다. 근데 남사친한테 야 우리 남편이 너 보는거 싫어해서 모임 못해 라고 하면서 속좁은 사람 만들어놓고 결혼식 같이 가자는건 에바인것 같습니다
백안에 핸드폰 진짜 개소리 중 개소리
ㅋㅋㅋ 진짜 속좁아 터진 인간 같네 ㅋㅋㅋ
가면 다른 친구들도 있을 거고, 남편은 안왔어? 할께 뻔한데 그거 옆에 있어주는게 뭐 대수라고 ㅋㅋ
@@youtube.wwwabc ㅇㅈ 본인 체면 땜에 남편 달고 갈거면 난 더 싫음 상대방이 날 배려 안하는데 내가 왜 해야됨
진짜 속좁은건 와이프 아님? ㅋㅋ 이럴수도 있구나 전형적인 자기중심적 상대방이 정말 싫고 기분이 안좋아도 내 체면이 중요하고 나의 기분이 우선인 사람
이런사람이 반대로 가면 또 그건 하기 싫어함
이 사연이 우리나라 결혼의 문제점을 잘 담고 있다고 봅니다... 결혼 하는 순간 서로에게 종속되어서 결혼하기 전에 어떤 깊은 관계를 맺고 있었느냐는 상관없이 이성이라는 이유로 친한 친구의 결혼식도 못가게 하는...
진짜 저도 미친거라고 봄 그렇게 불안하면 출근은 어떻게 하고 잠은 어떻게 자는지 의문이죠 내가 출근했을때 또는 잠들었을때 다른 누구든 만나서 신나게 ㄸ칠수 있는데 24시간 영상 통화 켜놓지 않고 어떻게 사시는지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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