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 어느새 몇 년이 흘러갔고 그동안 너는 당연하단 듯이 내 곁을 지켰어 외롭지 않게 괴롭지 않게 내가 무너져도 늘 믿어 주던 나에게 넌 어떤 의미인지 이 노랠 통해 전할게 You wake me up You wake me up 너 없인 다시 일어설 자신이 없어 내 곁엔 늘 네가 스며들어 있단 생각에 난 또 나아가 You wake me up 파도가 날 덮쳤을 때에도 내가 부서지지 않게 날 믿어 주던 나에게 넌 어떤 의미인지 이 노랠 통해 전할게 You wake me up You wake me up 너 없인 다시 일어설 자신이 없어 내 곁엔 늘 네가 스며들어 있단 생각에 난 또 나아가 You wake me up 너무 갑자기 또 내가 진지했나? 주저리주저리 내 할 말만 했네 결국 고맙다는 말이야 You wake me up You wake me up 너 없인 다시 일어설 자신이 없어 내 곁엔 늘 네가 스며들어 있단 생각에 난 또 나아가 You wake me up You wake me up 너 없는 일상생활은 난 생각 못 해 내 곁엔 늘 네가 스며들어 있단 생각에 난 또 나아가 You wake me up Up, uh uh woo wo
오빠 다시 빡빡머리해도, 잠시동안의 휴식을 가지겠다 말해도, 급작스럽게 입대발표를 해도 당신이 없는 동안 내 외침에 메아리조차 들리지 않는 어둠이 온다해도 역시나 또 기다릴 수 있으니 물가같다던 우리보러 이렇게 다시 와주라 나를 살리는 유일한 목소리 박성진 이렇게 돌아와줘서 고마워
누가 사랑을 볼 수 없다고 했을까. 이 노래를 들으면 전하고 싶었던 네 마음 그리고 사랑이 정말 눈에 보여. 그 사랑이 어떤 말로도 형용하게 어려울 정도로 마음 벅찬 형태라 이 노래 들으면 저항 없이 울게 돼. 내 꿈이 누군가의 삶에 아주 작은 숨구명이 되고 싶다는 거였는데 네가 이뤄내줬어. 그래서 정말 고마운데 너는 오히려 내게 고맙다고 전하잖아. 그런 너를 내가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성진아, 내 세상에서의 파도는 끝이 없더라. 잔잔해지는 것 같다 싶을 때 또 몰아치는 바람에 또 나를 삼킬 듯 나타나 내게 몰려왔어. 예전의 나는 그저 그 파도가 부서져 나를 적셔 춥게 만들지만 공포감에 아무 것도 못했어. 근데 이제 네가 순간순간마다 속삭여 준 믿음에 다음 파도에 대비해 서핑을 배웠어. 그래서 그런가 여전히 두렵지만 그래도 파도가 조금은 무섭지가 않아졌어. 오히려 내 서핑 실력을 한 번 시험해보자 싶은 꿈이 생겼어. 너의 세상 속 파도는 어때? 파도가 치지 않기를 바라지만 세상은 원하는 방향대로 가주지를 않잖아. 이왕 파도가 부서져 나를 적신다면 내 손 잡고 파도에 몸을 맡기고 즐겨볼래? 너와 함께 거센 파도에 몸을 맡길 준비가 됐어!
“팬송”이다 라고 밝히더니 가사가 그냥 마이데이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같은 곡이네. 힘든시기를 일으켜준건 성진이 자신이기도 하지만 마이데이라는 사실을 이 노래를 통해 전하겠다자나요 😭 우리한테 쓰는 일기 같아서 가사쓰는데 30분정도 밖에 안 걸렸다고….결국 고맙다는 말이래요!!!!! 나도 해주고 싶은 말이다. You🐻 wake me up
This whole album… 5 stars. It will definitely be in my most streamed this year. I haven’t stopped listening to it since it released. This song surprised me in the best way possible. His voice can do anything!
The instrumentation enhances the emotional depth of the track, with gentle melodies that create a serene atmosphere. It feels like a soft embrace, inviting listeners to lose themselves in the moment. Sungjin’s vocals are nothing short of mesmerizing, effortlessly expressing the joy and gratitude that accompany such a profound connection.🍀💚
Fact: SUNGJIN vocals aren't a joke y'all. His vocals are so always angelic, beautifully, breathtaking, good, healing, mesmerizing, perfect, soft, soothing and outta this world.
When did I notice Sung Jin’s voice? When he sang his part in “You We’re Beautiful” as his voice really attracted my ears. And so I like his voice especially when he sings in high notes, also in this song ❤😊❤
처음에는 “1번, 9번, 10번 트랙이 좋다” 라고 했는데 솔로앨범 라이브 방송때 8번 트랙에서 새로운 멜로디 부분을 딱 듣고나서 “아, 이 곡이다.” 성진이가 왜 이 곡을 원했는지 “밍지션 작가와 결이 맞다.” 라고 했는지 알겠네요... 특히 이 곡은 뒤로 갈수록 분위기 있고 절정에 확 치닫네요!!! 색이 찐하고 성숙한 느낌의 곡~ 섹시한 느낌도 약간 드는 곡...
You make me up 매일매일 느껴지던 힘든 감정… 감정소비 자체를 포기했던 과거였지만 노래를 들으면 다시 느껴지는 좋은 감정에 이보다 행복할 수 있나 싶은 가사로 느껴져요… 항상 매일 듣고 하루를 시작할게요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성진씨
노래가 너무 데장 같아서, 자꾸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 이 노래를 들으면 같이 안 있어도 같은 생각을 하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데장에게 마이데이가 든든한 내편이었듯, 우리에게도 데이식스는 무척 소중하고 고맙고 존경스럽고 든든하고 위로를 주는 존재에요. 말의 무게를 알고, 한 번 한 말은 꼭 지키는 데장의 성정을 알기에 믿을 수밖에 없는걸. 콘서트에서 매번 나를 울리는 성진 오빠, 난 계속 응원하고 좋아하면서, 변하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이 자리 지킬게요. 그러니까 오빠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노래했으면 좋겠어요.
I wish I could go back to hearing this song for the first time. My jaw dropped. Sungjin's voice, the rnb ballad kind of vibe, and what sounds like strings in the background?!? I am in LOVEEEEE!
This song fights with Nowhere You Are and I Don’t Wanna Lose for top spot, so they are all in the top spot. I wish I could tell you how happy i am in person and give you a hug when i see you guys in April❤
OMG, 90s rnb. Finally, listening this song after catching those 4 words in cinematic film is so 😊. Sungjin's unique timbre is cooked so well. Well done~
어떻게 이런곡을 만드시는거죠… 넘 기쁘고…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ㅠㅠ 성진님 다시 일어서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이 불안정할땐 언제든 휴식하셔도 좋아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제가 감히 헤아릴 순 없지만 돌아와줘서 감사하다고, 아무리 늦더라도!! 다시 이렇게 저희곁에 돌아와주기만 한다면 된다고 토닥여주고 싶어요 유독 외롭고 무서운 밤이 찾아왔을때 저를 일으켜준 성진님처럼, 저희 마이데이는 데장이 일어설 수 있도록 언제나 기다릴게요!! 우리 같이 이겨내보자구요!!!🍀💚
솔직히 수많은 마이데이들 중 한명으로써 한 것도 없고.. 돈도 없어서 팬싸도 못가봐서 성진씨는 나란 존재도 모르겠지만… 그냥 이 노래 들으면서 개큰감동 받은 여자가 되..
노래 들어주는 한 명 한 명이 얼마나 소중한데요ㅎㅎ 마데들 파이팅!!
raspy sexy sort of rnb and ballads suites sungjin perfectly. his crooning omg
he knows how to use it too. got me swooning and kicking my feet. fml
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
어느새 몇 년이 흘러갔고
그동안 너는 당연하단 듯이
내 곁을 지켰어
외롭지 않게
괴롭지 않게
내가 무너져도 늘 믿어 주던
나에게 넌 어떤 의미인지
이 노랠 통해 전할게
You wake me up
You wake me up
너 없인 다시 일어설 자신이 없어
내 곁엔 늘 네가 스며들어 있단 생각에 난 또 나아가
You wake me up
파도가 날
덮쳤을 때에도
내가 부서지지 않게 날 믿어 주던
나에게 넌 어떤 의미인지
이 노랠 통해 전할게
You wake me up
You wake me up
너 없인 다시 일어설 자신이 없어
내 곁엔 늘 네가 스며들어 있단 생각에 난 또 나아가
You wake me up
너무 갑자기 또 내가 진지했나?
주저리주저리 내 할 말만 했네
결국 고맙다는 말이야
You wake me up
You wake me up
너 없인 다시 일어설 자신이 없어
내 곁엔 늘 네가 스며들어 있단 생각에 난 또 나아가
You wake me up
You wake me up
너 없는 일상생활은 난 생각 못 해
내 곁엔 늘 네가 스며들어 있단 생각에 난 또 나아가
You wake me up
Up, uh uh woo wo
성진아 다시 일어나줘서, 노래해줘서 고마워.
혹여 너가 다시 무너진대도 난 그 옆에 같이 주저앉아서 풍경도 보고 수다도 떨고 그렇게 시간보낼게. 그러니 혼자서 너무 아프지만 마
다시 노래해준것 만으로도 너무 고마운 우리 데장.. 다시 무너진대도 전에 그랬던 것처럼 끝까지 곁을 지킬게. 우리 그거 잘하는거 알잖아?
오빠 다시 빡빡머리해도, 잠시동안의 휴식을 가지겠다 말해도, 급작스럽게 입대발표를 해도 당신이 없는 동안 내 외침에 메아리조차 들리지 않는 어둠이 온다해도 역시나 또 기다릴 수 있으니 물가같다던 우리보러 이렇게 다시 와주라 나를 살리는 유일한 목소리 박성진 이렇게 돌아와줘서 고마워
옛날 사람으로서 90년대의 알엔비 발라드 냄새 흠뻑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음. 게다가 크리스마스 다가오는 겨울에 너무 잘 어울린다. 갬덩….
저도요...진짜 너무 좋아요
알엔비ㅠㅠ깊고 깊어 헤엄치는 이 느낌의 장르를 데쟝이 해주다니ㅠㅜㅜㅜ
누가 사랑을 볼 수 없다고 했을까. 이 노래를 들으면 전하고 싶었던 네 마음 그리고 사랑이 정말 눈에 보여. 그 사랑이 어떤 말로도 형용하게 어려울 정도로 마음 벅찬 형태라 이 노래 들으면 저항 없이 울게 돼.
내 꿈이 누군가의 삶에 아주 작은 숨구명이 되고 싶다는 거였는데 네가 이뤄내줬어.
그래서 정말 고마운데 너는 오히려 내게 고맙다고 전하잖아. 그런 너를 내가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성진아, 내 세상에서의 파도는 끝이 없더라.
잔잔해지는 것 같다 싶을 때 또 몰아치는 바람에 또 나를 삼킬 듯 나타나 내게 몰려왔어.
예전의 나는 그저 그 파도가 부서져 나를 적셔 춥게 만들지만 공포감에 아무 것도 못했어.
근데 이제 네가 순간순간마다 속삭여 준 믿음에 다음 파도에 대비해 서핑을 배웠어.
그래서 그런가 여전히 두렵지만 그래도 파도가 조금은 무섭지가 않아졌어.
오히려 내 서핑 실력을 한 번 시험해보자 싶은 꿈이 생겼어.
너의 세상 속 파도는 어때?
파도가 치지 않기를 바라지만 세상은 원하는 방향대로 가주지를 않잖아.
이왕 파도가 부서져 나를 적신다면 내 손 잡고 파도에 몸을 맡기고 즐겨볼래?
너와 함께 거센 파도에 몸을 맡길 준비가 됐어!
데장 최애곡인 이유가 있었어.. 너무 좋다..ㅠㅠ
진짜 구라 안치고 이번 노래 진짜 다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ㅜ
진짜 너무 소중하고 소중해서
아껴듣고 싶은데
또 너무 좋은 노래들이어서
계속 손이가요ㅜㅜㅜㅜㅜ
그냥 이 밤에 너무 좋아서 광광 우는 사람이 되
“팬송”이다 라고 밝히더니 가사가 그냥 마이데이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같은 곡이네. 힘든시기를 일으켜준건 성진이 자신이기도 하지만 마이데이라는 사실을 이 노래를 통해 전하겠다자나요 😭 우리한테 쓰는 일기 같아서 가사쓰는데 30분정도 밖에 안 걸렸다고….결국 고맙다는 말이래요!!!!! 나도 해주고 싶은 말이다. You🐻 wake me up
성진..you wake me up
결국 고맙다는 말이야…..
팬송 느낌이라던 곡의 가사가....ㅠㅠㅠ
"너 없인 다시 일어설 자신이 없어
내 곁엔 늘 네가 스며들어 있단 생각에
난 또 나아가"
"파도가 날 덮쳤을 때에도
내가 부서지지 않게 날 믿어 주던
나에게 넌 어떤 의미인지
이 노랠 통해 전할게"
This whole album… 5 stars. It will definitely be in my most streamed this year. I haven’t stopped listening to it since it released. This song surprised me in the best way possible. His voice can do anything!
20년 5월이 정말정말 잊혀지지가 않는데, 그 후로 살다가 문득 울컥한 날에 그래도 이런 날들이 올거라 생각하면서 기다린게 다 보상 받는 기분.. 천천히도 좋으니 성진아, 우리 서로 버팀목이 되어 함께 걸어나가자
The chorus somehow reminds me of the western 90’s boyband song.. love it ❤
Which song? because the chorus also reminds me of another song but i don't know which one
난 이 노래 들으면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
성진아 너도 나한테 그런 존재야.
너 덕분에 나도 일어날 수 있었어.
고마워~ 사랑해❤
The instrumentation enhances the emotional depth of the track, with gentle melodies that create a serene atmosphere. It feels like a soft embrace, inviting listeners to lose themselves in the moment. Sungjin’s vocals are nothing short of mesmerizing, effortlessly expressing the joy and gratitude that accompany such a profound connection.🍀💚
이 노래 분위기 너무 좋아... 모르는 사이에 흥얼거리고 있어요.😅😊
Fact: SUNGJIN vocals aren't a joke y'all. His vocals are so always angelic, beautifully, breathtaking, good, healing, mesmerizing, perfect, soft, soothing and outta this world.
His voice is everything ❤
When did I notice Sung Jin’s voice? When he sang his part in “You We’re Beautiful” as his voice really attracted my ears. And so I like his voice especially when he sings in high notes, also in this song ❤😊❤
날 다시 일어서게 해주는
데장의 짙고 그윽한 목소리가
가득담긴 담백한 위로
그저 고맙다는 말밖엔 .........
팬송이 이렇게 좋을 수가 있는거야? 이노랠 라이브로 콘서트장에서 듣는다면 너무 좋을거 같은데 데장이 더 큰데서 공연을 해줘야할거 같아~
데장 you make me up 앞으로 내 최애 퇴근곡
진짜 데장 든든하다 🩵 노래들이 하나하나 다 따뜻한 노래야 ,, 🥹🥹
처음에는 “1번, 9번, 10번 트랙이 좋다” 라고 했는데 솔로앨범 라이브 방송때 8번 트랙에서 새로운 멜로디 부분을 딱 듣고나서 “아, 이 곡이다.” 성진이가 왜 이 곡을 원했는지 “밍지션 작가와 결이 맞다.” 라고 했는지 알겠네요...
특히 이 곡은 뒤로 갈수록 분위기 있고 절정에 확 치닫네요!!!
색이 찐하고 성숙한 느낌의 곡~
섹시한 느낌도 약간 드는 곡...
You make me up
매일매일 느껴지던 힘든 감정…
감정소비 자체를 포기했던 과거였지만
노래를 들으면 다시 느껴지는
좋은 감정에 이보다 행복할 수 있나 싶은
가사로 느껴져요…
항상 매일 듣고 하루를 시작할게요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성진씨
데장 최애곡 진짜 너무 좋다
이번 앨범 보컬 최대치로 뽑은 느낌
아니 소름이 몇번 돋는거야ㅠㅠㅠ
데장 좋은 노래 만들어줘서 정말정말 고마워 나한테는 데이식스가 나를 일으키는 존재야 힘들어도 힘내볼께 데장도 힘내!!
그저 옆에서 네곁을 지켜줄 수 밖에 없어서 안타까웠어. 나 같은 많은 사람들이 항상 널 응원하고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해주면 고마울것 같아.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요 특히 추운 겨울이 되면서 더 진하게 음미하며 듣고 있답니다 ❤
노래가 너무 데장 같아서, 자꾸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 이 노래를 들으면 같이 안 있어도 같은 생각을 하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데장에게 마이데이가 든든한 내편이었듯, 우리에게도 데이식스는 무척 소중하고 고맙고 존경스럽고 든든하고 위로를 주는 존재에요. 말의 무게를 알고, 한 번 한 말은 꼭 지키는 데장의 성정을 알기에 믿을 수밖에 없는걸. 콘서트에서 매번 나를 울리는 성진 오빠, 난 계속 응원하고 좋아하면서, 변하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이 자리 지킬게요. 그러니까 오빠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노래했으면 좋겠어요.
im so proud of you sungjin oppa, you did so well with your first album 🥹❤️
성진이가 만든 노래가 궁금했는데
노래를 만든 성진이가 점점 알고싶어져
나에게 넌 어떤 의미인지,,,🤍🥹
오래 갑시다 성진씨
이번앨범 내 눈물버튼 이렇게 절절하게 고맙다고 말해주는데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어 다시 일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언제나 사랑해 데장
데장...이건 정말 오열파티입니다
눈물 광광😭😭
진짜 눈물나 항상 데장 믿을게..🍀 기다릴게..🫶🏻
I can feel a positive aura when listening to this song
Woah!!!!!!!!!!!
The voice, the music, the bass! Woah!!
너무좋아ㅠㅠ
성진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우리가 널 일으켰듯이 너도 우리를 항상 일어나게 해, 살아가게 해
오늘도 나의 하루를 지켜줘서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
활중기부터 군백기까지 버티고 기다려주신 마데선배님들.. 정말 어떻게 하신건가요 😢 유멬미업 가사 듣자마자 1차로 데장한테 감동 2차로 묵묵히 자리 지키며 데식이들 믿어준 마데선배들한테 무한 감사하게 되는 곡이었습니다..🍀💚
I wish I could go back to hearing this song for the first time. My jaw dropped. Sungjin's voice, the rnb ballad kind of vibe, and what sounds like strings in the background?!? I am in LOVEEEEE!
aaaaa your voice make me happy hehehe, congrtassss for your album mas sungjinnnn
데장 좋은 앨범 선물 해줘서 고마워❤️ 평생가자 솔로 준비 하느라 고생했어!!
박성진 알엔비 미쳤네
This song fights with Nowhere You Are and I Don’t Wanna Lose for top spot, so they are all in the top spot. I wish I could tell you how happy i am in person and give you a hug when i see you guys in April❤
i love him so much omg
이 목소리로 노래 많이 불러줘서
그저 감사할 뿐. ❤
Just a first chord in the beginning, and i am falling in love ❤❤❤❤❤ aah sungjin love you
몇번이고 넘어져도 곁에 있어줄게 사랑해💚
Oke
Ini masuk dalam salah satu fav aku setelah track 9, 10 dan 6 🥰🤭
Benar-benar sesuai seleraku 🫶🐻🍀💍
So beautiful!! This song you should listen to in the car!! 🤍🤍🤍
눈물난다…😭😭 이런 좋은 노래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You wake me up❤️ 고마워❤️
가사가 너무 눈물나요,,,,진짜 평생 마이데이 할게요,,,,박성진 당신이 내 산소호흡기야 덕분에 오늘도 일어설 힘을 얻고 갑니다,,
이 노래 희한함 계속 찾아 듣게 된다..........
가사도 넘 좋은데 밍지션님과의 조합도 너무 좋다..😍
the queen of the album!!!! I was so anxious to hear this one since the preview, and it really is SO AMAZING, I have no words
들을때마다 너무 마음이 절절하다. 너무나 진심이 느껴지는 목소리. 정말 감동적인 노래야.. 데장 고마워. 난 얼마 되지 않은 팬이지만 그 긴 시간 동안 마데들이 데장을 지켜주고, 또 그런 마데를 사랑하는 데장의 마음이 너무 느껴져.
성진이의 진심을 담은 이노래. 마음이 몽글해지다 못해 가슴이 아리는거같다 ..🤎
It would be so nice when you wake up beside someone you love and they also became the reason for you to continue living.
데장 고마워..!!
Ahhhhhhhhh
내 최애곡 ㅠㅠ💚💚
다 좋지만,,,이 곡이 정말 너무 좋아요ㅜㅜ
ㅠㅠ 가사가 날 울린다
데장 너무 조아ㅠㅠ🍀💚
That voice is out of this world. What a gift 🤎 Thank you for sharing your talent with us. 🍀
Seduciendo con cada palabra el Sungjin ❤
OMG, 90s rnb. Finally, listening this song after catching those 4 words in cinematic film is so 😊. Sungjin's unique timbre is cooked so well. Well done~
올 겨울 따숩겠다 박데장스러운 노래다,,최고! 좋은 노래 고마와요❤
bapak, you wake me up. terima kasih banyak
I really like the bridge. The music gives me 90s rock-ballad song vibe.
This is soo good the chorus reminds me of 90s Songs with high note!!!!
진짜 최애곡은 최애곡이다.....어엉? 너무 좋은데요.... 🥺
Wow, me ha dejado sin palabras, sin duda una obra de arte, éste álbum❤
0:55 후렴 터질 때 넘 좋다 진짜ㅜㅜ
all the songs on this album are very good❤Sungjin's voice is really crazy🥵
내 질문에 정답은 데이식스고 박성진이야 🐻🍀❤️
Sungjin worked with my favourite composer minGtion nim is my dream come true ❤
word can't describe 👍🏻
Sungjin's personal fav
You did great sungjin 🥹 thankyou for singing again 🫶🏼🫶🏼
Sungjin voice❤️🔥❤️🔥❤️🔥
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간다...
끝까지 함께하자❤
You wake me up, Park Sungjin
원래 하고 싶던 장르 맘껏 부르는 것 같아요. 너무 멋지고 좋아요^^
어떻게 이런곡을 만드시는거죠…
넘 기쁘고…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ㅠㅠ
성진님 다시 일어서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이 불안정할땐 언제든 휴식하셔도 좋아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제가 감히 헤아릴 순 없지만 돌아와줘서 감사하다고, 아무리 늦더라도!!
다시 이렇게 저희곁에 돌아와주기만 한다면 된다고 토닥여주고 싶어요
유독 외롭고 무서운 밤이 찾아왔을때 저를 일으켜준 성진님처럼, 저희 마이데이는 데장이 일어설 수 있도록 언제나 기다릴게요!!
우리 같이 이겨내보자구요!!!🍀💚
Wahhhh MY FAVORITE ☝️
ES HERMOSAAAAAAA
너무 좋은 곡을 선물 받은 것 같아.
성진아 너무 고마워..!
아름답게 노래하고, 아름답게 연주하고,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2:09 이부분 진짜 너무 좋음ㅠㅜ 약간 뭐랄까.. 부끄럽지만 감사의 진심을 전하는 가사가... 진짜 치이는듯.. 좋은 노래 고마워요 데장❤
GILA INI GILA INI BEST
Ok. This one, my favo!❤
another masterpiece from sungjin😭😭❤❤❤❤
데장 나도 최애곡❤❤❤❤❤❤❤❤❤❤❤
평데평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