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7기 해병대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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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sung-gyungkim1327
    @sung-gyungkim1327 Месяц назад +1

    전쟁과 외교에서 동맹을 맺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없고,
    동맹 없이 홀로 싸우는 것보다 더 위태로운 게 없습니다.

  • @dhl2034
    @dhl2034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고 날도 덥고 해서 물 먹이려고 입에 가져다주는거봐 부모 마음이다.

  • @sung-gyungkim1327
    @sung-gyungkim1327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대화)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Once a Marine, Always a Marine)
    : 김 일병, 어떤 생각으로 해병대에 입대했나?
    : 예, 저는 국가에 봉사하고, 좋은 직업훈련을 받고 싶었습니다. 해병대는 신체적, 지능적 기준이 높아
    제일 힘든 곳입니다. 저는 “소수의 사람들, 자랑스러운 자들” 중의 하나가 되고 싶었습니다.
    : 그렇고말고. 누구나 다 해병이 될 수 있는 건 아니지. 누구나 된다면야 우리가 해병인 게 그리 자랑스럽지 않겠지.
    : 모병소의 어느 부사관님 말씀이, 제가 신병훈련을 마치고 정식 해병이 되어도 저의 하루하루는 여전히
    험하고 고될 거라 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씀은 제가 예상했던 겁니다.
    : 그래서 도전을 하고 “해병”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것이지.
    : 예.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언제나 충실하게.’ 이건 구호가 아니고 저의 신조입니다.

  • @sung-gyungkim1327
    @sung-gyungkim1327 2 месяца назад +1

    (DIALOG) ONCE A MARINE, ALWAYS A MARINE
    : Private Kim, what made you volunteer for the Republid of Korea Marine Corps?
    : Sir, I wanted to serve my country and get training for a great career. The Marine Corps is known as
    the most challenging military branch for its high physical and mental standards. I wanted to be one of “THE FEW, THE PROUD.”
    : Certainly, not everyone can be a Marine. If they could, we wouldn’t be so proud to be one.
    : At the recruiting station, a sergeant said if I survived boot camp and became a Marine, my day-to-day life
    would still be rough and tough. But that was what I expected to hear.
    : So, you took the challenge and earned the title of “Marine.”
    : Yes, sir. I have no regrets. “ONCE A MARINE, ALWAYS A MARINE--SEMPER FI.” It's more than a motto. It's my cr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