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키운 고3 엄마 혼자 간다 ep.1/2 | 🇮🇹 밀라노 1박2일 여행 코스 | 무리하면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픈 40대 중반의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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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jasminema1833
    @jasminema183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우와 자녀분 다 키우시고 유럽여행 진짜 멋있어요!!!

    • @everydayoung
      @everydayoung  4 месяца назад

      혼자 여행…이게 뭐라고 다 클 때까지 오래도 걸렸네요. 🤭

  • @newscast78
    @newscast7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와 혼자 여행가신거에요? 멋지네요😊

    • @everydayoung
      @everydayou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어쩌다 처음 가보게 되었네요~^^

    • @ndmaman
      @ndma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꺄~~ 넘 재밌어요 영님💛 제가 가본 곳 나오면 반갑고 뭉클하고(언제 또 가보나 싶어서🤣), 안 가본 곳 나오면 들뜨구요🥳
      나홀로 이태리 여행… 캬 정말 멋지잖아요!!! 다음 편 넘 기다려져요🙏🏻
      저는 가만 생각해보니 20대 때 혼자 뉴욕 여행 했었는데 그땐 진짜 세상 무서울 거 없이 자신감 충만했는데.. 애 낳고 나이들면서 겁도 많아지고 귀차니즘은 심해지는 거 같고..플러스 체력저하🤧
      맛집 못 갔음 어떠나요~~ 지나가는 길에 사먹는 커피와 빵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고 맛있는데용(이태리 빵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에잇 이 시골빵😂)
      영님 홀로 여행 가신 거 정말 잘 하셨어요! 멋져요💛 빨간 체크 에코백 안 사신 거… 나두 넘넘넘 아까워요ㅠㅠ 저도 사고퐈용 🤣

    • @everydayoung
      @everydayou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ndmaman 이미 20대에 혼자 여행 해보셨군여 🤩저는 뒤늦게 혼자…체력저하 진짜 실감하며 다녀왔네요. 다닐 수 있을 때 다니라더니 그 말 정말이었어요…이태리 커피랑 빵은 생각만 해도 흐뭇~^^ 에코백은 빨간색에 꽂혀서리 다른 색은 눈에 안 들어오고 ㅋㅋ 못 사오다니…돌아오는 길에는 공항에 안 보이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