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3 모짜르트의 도시 잘츠부르크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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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모짜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에 왔다🎻
비록 모짜르트는 잘츠부르크를 사랑하지 않았고 잘츠부르크 역시 그를 지우려고 했으나, 이 도시는 모짜르트에 의해, 모짜르트와 함께 돌아간다.
역사는 참으로 알 수가 없다.
대주교는 그를 흥청망청 돈 쓰는 일개 음악가라고 여기며 욕했지만, (물론 당시 상황을 보면 대주교의 정책 방향성이 이해가 된다.) 결국 이 도시는 모짜르트로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15만명이 사는 이 도시는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다.
에어비앤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기도 했다. 가족 모두가 개인룸에서 이틀을 묵었다!
날씨도 너무 좋았다.
잘츠부르크의 밤 역시 밝고 길었다. 음악과 예술이 관통하는 밤이었다.
6살의 모짜르트가 대주교 앞에서 연주했다는 대리석의 방에서 콘서트를 관람했다. 심히 호화롭고 감동있는 공연이었다. 클라리넷 연주를 가까이서 본 건 처음이었다.
잘츠부르크는 심히 음악의 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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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 😎응원합니다 ㅎㅎ 💕 🎉
여행나그네TV 🫠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네 감사합니다☺️
오스트리아는 돈까스지ㅋㅋㅋ 궁전에서 오케스트라라니 낭만적이구만
인증샷은 어딜가나 최선을 다 해야지
@@yangslife85 돈까스 맛집이 많더라ㅋㅋㅋㅋ 낭만적이지 언제 또 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