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처증 의부증 있는사람 공통점 1 절데로 이혼을 안할려고한다 2 다시는 아그러겠다고 싹싹빌고 또 괴롭히고를 반복한다 3 의존증이 많은 사람이다 의처증있는 남자는 다른남자가 부인 훔처 본다고 문구멍까지 다 틀어 막는다 의부증있는여자는 남편몰래 직장 근처에 와서 감시한다 배우자만 괴로운게 아니고 병이 있는 당사자도 괴롭다. 소통을 할려고 소상히 이야기하면서 풀려고 해도 전혀 먹혀 들어가지 않는다.
울남편 아 끔찍한 사건들 난 지금은 자식들까지 다 떠났다 아직도 남편도 아들도 딸도 날 못믿는다 아빠가 그런 폭악한짓을 하는데도 안떠나고 곁에 사니까 내가 잘못 한줄 안다 폭력으로 난 정신을 차릴수도 없었고 우울증이 와서 내가 죽어야 겠다싶어 자살을ㅈ다 시도하기도 했다 절데로 고칠수 없는병이라는걸 25년간 고통을 겪어 오다가 경찰의 힘을 빌려서 떨어져 있게 되어 다행이다 싶었는데 자식들이 상처를 많이 받았더라구요 엄마가 얼마나 고통속에서 자식들에게 버팀목이 되어 주고 싶어 모든걸 참고 이 악물고 살아왔었는데도 그것을 모르고 나쁜짓은 혼자 다 하고 돌아 다녔으면서 차마 자식들 상처받을까봐 말못하고 나만 괴릅히는 남편의 폭행들 차마 책속에서도 없는 그런 폭행들 죽을 고비도 여러번 지금 생각해도 끔찍한데 더 슬픈건 이젠 자식들조차 엄마가 바람을 피웠길래 아빠가 저렇게 화냈구나 하니 더 기가찰 노릇입니다 가장 슬픈일이고 지금도 죽고만 싶습니다 딸이 미쳐가고 있고 아들은 엄마를 계속 무시합니다 보고 자란것이 있어 아들도 그럴까봐 나이 40살인데도 장가가란말 안합니다 정신과의사와 상담해봤는데 유전은 아닌데 보고 자란 환경적요인에 의해서 생기는병이라하더군요 의처증이라고 여겨지면 무조건 이혼하세요 난 억울해서 아직도 이혼 안하고 서로 떨어져 살고 있지만 가정은 가정데로 깨어지고 자식은 자식데로 마음에 상처가 많아 망쳐지고 내가 아무리 참고 노력해도 걷잡을수 상황으로만 치닫 무슨 악연인가싶어 고칠려고 온갖 종교 기웃거리고 기도하고 해도 안됩디다 그냥 한쪽이 죽어야 끝날 인연 억울한건 미친놈들 지들이 밖에서 나쁜짓 다하고 돌아다니니까 내 아내도 저러겠지하고 지레짐작으로 폭력 본인 잘못을 아내에게 덮어 씌우려고 작당을 하고 칼들고 도끼들고 설치고 아내를 밧줄로 꽁꽁묶고 옷은 가위로 다 잘라내서 발가벗겨 아파트 현관밖으로까지 끌고 나가질않나 강력본드로 음부를 떼어 부쳐버리겠다고 사다놓고 협박도하고 술취해서 말도 없이 비틀비틀거리고 차라리 아내가 바람피윘다고 이혼이라도 하자면 좋으련만 그런말은 절데로 안함 집에 녹음기 까지 설치를 해두고 작정하고 본인이 술취해서 미쳐 다른놈이 된듯 날 겁탈한것 녹음해선 남자를 집에까지 끌어 들여 행위 했다며 울고 불고 주위친인척들과 친구들에게까지 들려주고 다니고 나중에 지가 저지런 행동인것 알고 시댁과 남편친구들 몇달간 나 뒷조사해도 나오는게 없으니 나에게 와서 잘못했다 무릎꿀고 빌더라구요 남편친구들까지 합세해서너가 의처병환자다 병원가자고 하니 그 진구들까짖의심받다가 귀싸데기 얻어 터지고 무릅꿀고 빌기까지 재판받아 심리상담 정신과치료 사회봉사시간 받고 절로 도망 돈 다 챙겨 머리깍고 중된다며 떠났을땐 잘 되었다싶어 붙잡지 않았는데 그 세월이 십여년이 지났네요 꼭 아무도없을믈때 폭력행사하니 어쩌다 눈에 띄어 자식들이 경찰에 신고도 했었고 참별의별 사건들이 다 있었네요 다 큰 자식들에게 차마 아빠행동들은 말 못했고 행패부린 결과만 보고 엄마가 잘못을 저지런줄 알고 짐작하며 살았다는건 알땐 너무너무 슬퍼요 내 인생 그 고통속에 살은 세월이 너무 아까워요 죽임을 당할뻔적한적도 여러번 난 고통속에서 자식을 챙겼어 성인까지 대학까지 다 시켰건만 딸은 결혼까지 시켰건만 지금와서는 날 외면하네요 편안한 가정 꾸려주지 못한 부모로서 미안해서 자세히 말을 못하고 살아왔는데 참 이보다 더 억울한 인생이 또 있을까요? 얼마나 아내를 미치게 만드는지 기가합니다 그 폭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난 멀쩡한데 혼자 미쳐서 날뛰는것 보면 안스럽기도 하고 왜 고통스러워 안해도 되는데 싶었고 언젠가는 진실을 알고 무릎꿀어 잘못했다고 나와자식들에게 빌겠구나 싶었는데 70세가 다되어 가도록 안하는것보니 의처증은 영원히 못고치는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이혼을 해야할까요? 떨어져 십여년살고 이젠 그 고통없다싶어 안심하는중 난 또 유방암3기 진단 청천병력 곧 죽을 수도 있겠다 싶어 이혼을 미룬것이 또 5년이란 세월이 흘러버리고 헛 뜩똑이로 살아온 제 야기를 두서없이 풀어 헤쳐보내요 답답함에 처음 대처방법이 잘못되었다는것 신혼초부터 증상이 있었는데 그땐 사랑인강? 이상하다? 의처증인것같네 정도 느끼다 해가 갈수록 더 격해지고 심해지니 눈치채기 힘든게 의처증 ㅡ
저도 남자친구의 의처증 증세때문에 결국 헤어졌어요.. 주변 모든 이성을 차단, 잠자는 시간동안 핸드폰 전화 켜놓길 강요, 인증샷, 옷입는거 지적 등등 , 사랑을 가장한 의처증이었던 것 같아요.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라 마음이 너무 아픈데 참을거에요. 평생 의심받으며 살 순 없잖아요..
한국남자중 영상통화 자주하는사람은 개방적인 여친이 다른남자를 만날까봐 혹은 다른짓할까봐 불안해서 하는 것임. 영상통화시 상대방 주변을 살핌. 위치탐지 어플을 상대방몰래 여성 스마트폰에 깔아놨을 가능성도 있음. 연애시 일반적 으로 카톡이나 전화로만 하지 매번 영상통화는 안하는것이 보통.
의처증 의부증 있는사람 공통점
1 절데로 이혼을 안할려고한다
2 다시는 아그러겠다고 싹싹빌고 또 괴롭히고를 반복한다
3 의존증이 많은 사람이다
의처증있는 남자는 다른남자가 부인 훔처 본다고 문구멍까지 다 틀어 막는다
의부증있는여자는 남편몰래 직장 근처에 와서 감시한다
배우자만 괴로운게 아니고 병이 있는 당사자도 괴롭다.
소통을 할려고 소상히 이야기하면서 풀려고 해도 전혀 먹혀 들어가지 않는다.
배우자 의 태도 와 역할이
매우 중요한 상황 이라고
생각 합니당,특히 소통의
필요성이 매우 중요하죠
만약에 배우자를 사랑한다면
울남편
아
끔찍한 사건들
난 지금은 자식들까지 다 떠났다
아직도 남편도 아들도 딸도
날 못믿는다
아빠가 그런 폭악한짓을 하는데도 안떠나고 곁에 사니까
내가 잘못 한줄 안다
폭력으로 난 정신을 차릴수도 없었고 우울증이 와서 내가 죽어야 겠다싶어 자살을ㅈ다 시도하기도 했다
절데로 고칠수 없는병이라는걸 25년간 고통을 겪어 오다가 경찰의 힘을 빌려서 떨어져 있게 되어 다행이다 싶었는데
자식들이 상처를 많이 받았더라구요
엄마가 얼마나 고통속에서 자식들에게 버팀목이 되어 주고 싶어 모든걸 참고 이 악물고 살아왔었는데도 그것을 모르고 나쁜짓은 혼자 다 하고 돌아 다녔으면서 차마 자식들 상처받을까봐 말못하고
나만 괴릅히는 남편의 폭행들 차마 책속에서도 없는 그런 폭행들
죽을 고비도 여러번
지금 생각해도 끔찍한데
더 슬픈건 이젠 자식들조차
엄마가 바람을 피웠길래
아빠가 저렇게 화냈구나 하니 더 기가찰 노릇입니다
가장 슬픈일이고 지금도 죽고만 싶습니다
딸이 미쳐가고 있고
아들은 엄마를 계속 무시합니다
보고 자란것이 있어
아들도 그럴까봐 나이 40살인데도 장가가란말 안합니다
정신과의사와 상담해봤는데
유전은 아닌데
보고 자란 환경적요인에 의해서 생기는병이라하더군요
의처증이라고 여겨지면 무조건 이혼하세요
난 억울해서 아직도
이혼 안하고 서로 떨어져 살고 있지만
가정은 가정데로 깨어지고
자식은 자식데로 마음에 상처가 많아 망쳐지고
내가 아무리 참고 노력해도
걷잡을수 상황으로만 치닫
무슨 악연인가싶어
고칠려고 온갖 종교 기웃거리고 기도하고 해도
안됩디다
그냥 한쪽이 죽어야 끝날 인연
억울한건 미친놈들 지들이 밖에서 나쁜짓 다하고 돌아다니니까
내 아내도 저러겠지하고 지레짐작으로 폭력
본인 잘못을 아내에게 덮어 씌우려고 작당을 하고
칼들고 도끼들고 설치고
아내를 밧줄로 꽁꽁묶고
옷은 가위로 다 잘라내서 발가벗겨 아파트 현관밖으로까지 끌고 나가질않나
강력본드로 음부를 떼어 부쳐버리겠다고 사다놓고 협박도하고
술취해서 말도 없이 비틀비틀거리고
차라리 아내가 바람피윘다고 이혼이라도 하자면 좋으련만 그런말은 절데로 안함
집에 녹음기 까지 설치를 해두고 작정하고 본인이 술취해서 미쳐 다른놈이 된듯
날 겁탈한것 녹음해선
남자를 집에까지 끌어 들여 행위 했다며 울고 불고 주위친인척들과 친구들에게까지 들려주고 다니고 나중에 지가 저지런 행동인것 알고 시댁과 남편친구들 몇달간 나 뒷조사해도 나오는게 없으니 나에게 와서 잘못했다 무릎꿀고 빌더라구요 남편친구들까지 합세해서너가 의처병환자다 병원가자고 하니 그 진구들까짖의심받다가 귀싸데기 얻어 터지고 무릅꿀고 빌기까지
재판받아 심리상담 정신과치료 사회봉사시간 받고 절로 도망
돈 다 챙겨 머리깍고 중된다며 떠났을땐 잘 되었다싶어 붙잡지 않았는데
그 세월이 십여년이 지났네요
꼭 아무도없을믈때 폭력행사하니
어쩌다 눈에 띄어 자식들이 경찰에 신고도 했었고
참별의별 사건들이 다 있었네요
다 큰 자식들에게 차마 아빠행동들은 말 못했고
행패부린 결과만 보고
엄마가 잘못을 저지런줄 알고 짐작하며 살았다는건 알땐
너무너무 슬퍼요
내 인생 그 고통속에 살은 세월이 너무 아까워요
죽임을 당할뻔적한적도 여러번 난 고통속에서 자식을 챙겼어 성인까지 대학까지 다 시켰건만 딸은 결혼까지 시켰건만 지금와서는 날 외면하네요
편안한 가정 꾸려주지 못한 부모로서 미안해서 자세히 말을 못하고 살아왔는데
참 이보다 더 억울한 인생이 또 있을까요?
얼마나 아내를 미치게 만드는지 기가합니다
그 폭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난 멀쩡한데 혼자 미쳐서 날뛰는것 보면 안스럽기도 하고 왜 고통스러워 안해도 되는데 싶었고
언젠가는 진실을 알고 무릎꿀어 잘못했다고 나와자식들에게 빌겠구나 싶었는데 70세가 다되어 가도록 안하는것보니
의처증은 영원히 못고치는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이혼을 해야할까요?
떨어져 십여년살고 이젠 그 고통없다싶어 안심하는중 난 또 유방암3기 진단
청천병력
곧 죽을 수도 있겠다 싶어 이혼을 미룬것이 또 5년이란 세월이 흘러버리고
헛 뜩똑이로 살아온 제 야기를 두서없이 풀어 헤쳐보내요
답답함에
처음 대처방법이 잘못되었다는것 신혼초부터 증상이 있었는데
그땐 사랑인강?
이상하다?
의처증인것같네 정도 느끼다
해가 갈수록 더 격해지고 심해지니 눈치채기 힘든게 의처증 ㅡ
힘내세요
정말 힘드셨겠어요.. 힘내세요
이혼하세요.절대로 고쳐지지 않아요
저는 반대 입니다 아내가 의부증이에요 이혼이 답일까요?애기들이 한살 두살인데 ㅠㅠ
저도 남자친구의 의처증 증세때문에 결국 헤어졌어요..
주변 모든 이성을 차단, 잠자는 시간동안 핸드폰 전화 켜놓길 강요, 인증샷, 옷입는거 지적 등등 ,
사랑을 가장한 의처증이었던 것 같아요.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라 마음이 너무 아픈데 참을거에요. 평생 의심받으며 살 순 없잖아요..
의처증세 잔인하고 살인적인사람 소름끼쳐요 초등1때 아버지란의처증 생각만해도 온몸이 소름쫙 끼쳐요
저런 의처증 인간들과 못살지 택도 없다
상대의 자유를 인정해야지
남친이 갑자기 통화중 목소리가이상하다며 술먹엇냬서안먹어서안먹엇다함
왜솔직히말안하냐함
황당해서 안먹어서안먹엇다고하니까 설명하니까더의심스럽다며 느낌이이상하다구 함
미침
뜬금없는의심 황당
습관적이별통보하길래 나도끝냄.
이것도의처증인가요?
의처증 의부증은 자식들 한테 까지
오염된다
행복한 가정 꾸리며 삽시다
정신고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남편이 병 원을 안갈 려고해요 딸이 아빠를보더니 조울증 이라고하내요
지인에게 확인해본결과
그와이프가 의부증이잇는데 스물살때부터 잇엇다고 함 지금 그집은 지옥입니다 매번싸우고 난리입니다
우리집에서 현재는 넘어간상태인데
그와이프한테 한마디하고싶어요
"너나잘하세요" 라고 말하고싶어요
당신이살도쪄서돼지라고 하든데
누가당신을 여자로보겟니?
남걱정하지말고 본인이나 잘하는게 좋을듯 싶은데 ~나는그걸경험해본 자녀로서 말하지만 당신을여자로서 아무도좋아하지않음~ 정신병치료나받고 본인이나 신경쓰는게
맞는것같음~ 남걱정할때가아니야~
그리고중요한건 지인도 나도 그러고
아무행동을한적이 없음( 결혼후에 잘지내는지 안부만물어보앗고 그리고 임신햇을때카카오톡사진부부한테똑같이 물어보앗고
그외에는 톡을 이야기한게없는데 갑자기 불똥이튀어 황당햇음
이유는모르겟는데 이상햇음
왜 의심하고 그러는지 모르겟음~
참고로 난 남친이 잇고 결혼이야기중임~(본색잘보앗다 아줌마씨야)
한 남편에 마누라입니다 43년을 같이산부부인데 뇌출 랼이온뒤로 저를 의심하고 밤세도록 성관게를 요구하고 어떤 놈하고 자는것을 보면 그순간 무암마 망치로 죽셔버리겠다고 아떤여자는 강력 본드로 자궁을 붙여넜데는 이야기를 많이합니다 남편 알톨 중독에 의처증 어떻테 해야되는지 알 려주세요 힘들어요
병원에 한번 같이 가보시는거 조심스레 추천드립니다 혼자 가라하면 당연히 안가겠죠? 그러니 부부건강검진 뭐 이런 핑계로
남편이 저와 같은증세내요. 다른점은 저는 아직은 내색하지 않고 지켜보고 있다는 거지요. 처를 의심하는 마음이 깊어질때면 정말 괴롭습니다. 남편에게 믿음을주고 아들처럼 보살펴시면서 애기다루듯이 해야합니다.
의부증 판정하면 아니다가 많이 나오겠네.
의부증 의처증 이런게 진짜 무서운 중증 정신병
조현병 우울증 이런거 보다 더무서운 병
남편이 꿈속에 내가 다른 남자랑 성관게 하는 꿈만 꾸고 거실에서 다른남자랑 자는 꿈을 꾼다고 하는데 내가 너무 힘들어요
저도남친의심중인데꿈에서남친이다른여자랑하고그런꿈꾸고짜증나죽겟는데왜그딴꿈까지구는지더열받게ㅜㅜ@@윤정분-b7n
저두그런꿈꿔서너무화나고짜증나고왜그런지모르겟어여열받고승질나교요즘의심하고잇긴한데...나도이런내가시러여 아니확실히바람핀게잇음헤어질텐데 @@윤정분-b7n
여기에 전경순이 나오네....이런거 보면서 노유정씨가 열받았겠네...
전경순과. 뭔상관 ㅠ 노유정
@@김지은-q1f3h 전경순하고 노유정 남편하고 바람펴서 이혼. 노유정이 전경순이 TV 에 나오는거 볼때 힘들다고 함. 경제적으로 불륜녀는 잘살고 본처는 힘들게 생활하는상황.
의처증 잇음 딸도 남자 만나는거 싫어하나요?
사랑과 전쟁 프로그램 기준으로 볼때 판정단의
99%는 현재 이혼 했어야 맞을것 같은데.
이혼을 안했으니 판정단이 잘못 생각 하는듯.
엠비씨 공식영상인데 무슨 오디오에 메트로놈 소리같은게 섞여있냐
우리집사람도 바깥으로 돌아다니는거 좋아한다.
그런성향인줄 알면서 20년 가까이 살아도 내가 불편해 하는걸 알면서도 변하질않는다. 울 마누라는 의부증이 왜 없나. 공평하게..
한국남자중 영상통화 자주하는사람은 개방적인 여친이 다른남자를 만날까봐 혹은 다른짓할까봐 불안해서 하는 것임. 영상통화시 상대방 주변을 살핌. 위치탐지 어플을 상대방몰래 여성 스마트폰에 깔아놨을 가능성도 있음. 연애시 일반적 으로 카톡이나 전화로만 하지 매번 영상통화는 안하는것이 보통.
조혜련이 저기 앉아 있다는게 코미디네.
?왜요
성재기 넘나 헛된죽음... 굳이 그럴것까진없었는데...넘 안됐음..명복을빌어요
그런데 의심했던 내용이 모두 사실이면 그건 의처증이라고 할 수 있는건가?
그냥 의심이 가니까 의처증이 생긴거처럼 보인거아님?
그건 의처증이 아닌것 같은데요
아내가 의심을 받을 만한 행동을 했으니까 그런 증상을 보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여자들 50프로가 바람한번은 핀다. 그럼 그남편들은 의처증일까?
@@newhope954남자는 안핌? ㅅㅂ 그리고 일반화좀 하지마라 50%는 어디서 나온 통계냐 니 대가리 속에서 나온 생각에 수치만 가져다 붙이면 그게 정확한 정보가 되는게 아니다 빡대가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