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했을때 깜깜하게 어두워지던 말섬 , 묘한 매력의 bgm속에 lv.1기사로 우습게 보고 한번 쳐봤던 근처의 작은 난쟁이가 캐릭터보다 빠르게 하앍! 거리면서 쫓아오고 ..피 없는데 도망가다 돌골렘 밟고 ...누군가가 해골을 뽀각해내고 귀한 초록 물약을 줍던 모습, 사람들이 셀로브에 쫓겨 ㅌㅌ 거리면서 피신하는건 자주 안보이면 서운하고 3장로가 끝판왕처럼 말섬 밑에서 배회하고 있던 그 진짜 초반 mmorpg, 모험 하는듯한 분위기는 쩔었지..
영향력이 대단했던 사람이였던것 같음 항상 유저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줬고 밸런스 문제에 대해 꾸준히 지적했음 실제로 엔씨가 그의 목소리를 반영해서 큰 패치를 했던것으로 기억함 콘부터 찍은 캐릭과 그렇지 않은 캐릭의 피통 차이, 피노가다 캐릭터들 때문에 스탯초기화와 시작 스탯에 보너스 효과가 생김
대학 새내기 친구꼬임에 넘어가 배운 리니지. 켄트성마을 모닥불에서 친구랑 얘기중인데 불칼을 번쩍이며 걸어오는 금빛 번쩍이는 해골기사가 옆 제재소 PK존으로 들어가고 노 변신 기사들과 1:1하며 다 잡아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포세이든 ㅎ ㅏ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중2말~중3때 시작했던 리니지 요숲 노가다 토템 노가다 헤이 장사꾼한테 10방12방 사서맞고 광도 들고 사냥시에 검으로 바꿔서 사냥했던거 첫6검4셋 들었던때 뼈셋 맞추던거 화둥사냥 기사퀘스트로 붉은기사의 검 받은거ㅋ그시절의 그 나이때의 내가 그립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게임으로 밤을 새기도 해봤던 그때 진짜 그 시절의 그때 친구들과 게임방 다니고 사촌동생과 방학때 즐겼었던 내가벌써 40대. . .그 시절 그립고 그립다.
저때시절 진짜 재미있었음. 돈안써도 소소하게해도되고 6검4셋으로도 재미있게 놀았음. 지금은 유일변신인데도 끝도없더라.이게 내가알던 리니지인가 싶더라.
6검4셋으로 학교가기전 1시간 화말에서 친구들과 토템노가다 한추억에 있네요
지금 리니지는망했죠..ㅜㅜ
이때 리니지가 진짜 리니지지😊
김택진이 아직도 비명횡사 하지않은게
우리나라의 치안이 얼마나 좋은지
알수있는 좋은 예시
가족중에 누가 칼맞고 죽음
NC 중소시절엔 회사로 깡패들 많이 왔음
치안이 좋은게 아니고 조심히 숨어 다니고 있겠죠..본인도 알걸요 함부로 돌아다니면 위험하다는걸
처음 접했을때 깜깜하게 어두워지던 말섬 , 묘한 매력의 bgm속에 lv.1기사로 우습게 보고 한번 쳐봤던 근처의 작은 난쟁이가 캐릭터보다 빠르게 하앍! 거리면서 쫓아오고 ..피 없는데 도망가다 돌골렘 밟고 ...누군가가 해골을 뽀각해내고 귀한 초록 물약을 줍던 모습, 사람들이 셀로브에 쫓겨 ㅌㅌ 거리면서 피신하는건 자주 안보이면 서운하고 3장로가 끝판왕처럼 말섬 밑에서 배회하고 있던 그 진짜 초반 mmorpg, 모험 하는듯한 분위기는 쩔었지..
글을 잘쓰시네요 ㅎㅎ 글만봐도 흥미진진한 모험인듯합니다.
ㅋㅋ디테일 살아있네요 추억소환
말섬에서 장로에 쫒기면서 게랭 겨우 찾아가서 마법 배우고싶던 우리ㅜㅜ
난쟁이족 세트 뼈셋 일도 강철부츠 장갑
내가 지금 41살인데 그때당시 고삐리때 피시방가면
해골 뽀개지는 소리
아울베어 잡는소리
오우거 잡는소리
버그베어 잡는소리 났지
그게 음악보다 더 듣기좋았던 그때ㅠㅠ
저도 41인데 디아2 스타 스포같은게 더많이하긴햇음
저도 41인데 전 그런 소리보다 여엘프 맞을떄 나는 신음소리 때문에 스타할떄 ㅈㄴ 신경쓰였엇는데 ㅋ
버그베어 소리일겁니다
리니지 하기전 여자케릭 맞는소리 듣고 누가 야동쳐보나 했던기억도
난 34살인데 그당시 피방에서 당신같은 고딩한테 삥많이 뜯겼다
변신이벤할때나 이벤트할때는 밤새서 했는데 그때는 대부분 해골 서큐 데몬 커츠 바포등만 변신하다가데스칼질은 환상이였던기억이
낭만있게 리니지에다가 가지고있는 모든걸 갈아넣으시기를~
지금도 생각난다. 말섬 셀로브 소리가 제일 무섭더라ㄹㅇ
추억의 포세이든...
다크엘프 나오고 뭔지랄을 해도 자기보다 10렙도 더 차이나는 다엘을 못이겨.....
제가 그래서 다엘 나오고 접음 ㅋㅋ
문지방이 쌘거지 필드에선 결국 죽이려면 턴이있어야했음
저땐 턴없었음
악파번(위즈다엘 악운의단검 파이널번)이면 최고렙도48 다엘에게 꼬꾸라지기도했죠
영향력이 대단했던 사람이였던것 같음
항상 유저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줬고
밸런스 문제에 대해 꾸준히 지적했음
실제로 엔씨가 그의 목소리를 반영해서
큰 패치를 했던것으로 기억함
콘부터 찍은 캐릭과 그렇지 않은 캐릭의 피통 차이, 피노가다 캐릭터들 때문에
스탯초기화와 시작 스탯에 보너스 효과가 생김
포세이든님이 최초라는 수식어를달며...
손해를 많이봤죠... 이후에
콘을찍어 피녹하는사람도생기고 위즈를찍어 마방을올리고 이러한것들이 전무할때..
결정적으로 다엘이나오며 70다엘한테 그냥 찢어지고 접으셨죠 ㅠㅠ
어디가 찢어져 접었나요🤔
@@중년양치기한창어린 다엘한테 털리고 겜접은걸로암..그래서 제가 다엘을싫어함 ㅠ
73기사가 55다엘한테 찌그러졋음
다엘나오고서 너무 사기적인 딜때문에 여러기사들 접거나 다엘로 넘어갔죠...
포세이든님이 다큰처제 70다엘까지 이겼습니다. 다만 이리온걸 74다엘한테 반피도 못빼고 졌어 접음 ㅋㅋ
48이면 만족하던 시절이 제일 재미났다.
7층 리스장에서 요정으로 이럽날리고.
포세형님은 군터가 오리지날 입니다
정정 더이상 레벨업의 의미가 없어서 카리스마 찍은것입니다.
아인없던 좋던시절
쥬드서 다엘75 찍고 리토 들어가서 빛 포세 등등 기사들 이랑 밀어내기 하면 3 4명씩 밀던 시절..최고 재밌었는데 ㅋㅋ
다엘 고검 최고일때..
저당시때는 PC방대 PC방 싸움이 많았죠 혈원들이 한피시방에서하고ㅋㅋ
카리스마 투자한거는 다엘때문에 접을 생각을하고 찍었던거죠
서정상에 모여서 노가리만 까도 재밋엇음. 어떻게 알고 모이는지 서정상 잇다보면 아는 사람 한둘씩 모이기 시작함 ㅋㅋ
대구 작업장에서 대리육성했습니다
대학 새내기 친구꼬임에 넘어가 배운 리니지. 켄트성마을 모닥불에서 친구랑 얘기중인데 불칼을 번쩍이며 걸어오는 금빛 번쩍이는 해골기사가 옆 제재소 PK존으로 들어가고 노 변신 기사들과 1:1하며 다 잡아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포세이든 ㅎ ㅏ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서버통제를 그렇게 하고 대리로 24시간 돌리고 혼자 꿀빠는데 그걸 못한게 더 이상할지도..
진짜 저주섭 no.1이었지..
전섭 넘버1이 그정도면 감사지 ㅋ
지금의 라인들 무지성 통제와 썰자에 비하면 감지덕지 아닌가
@@파란하늘푸른언덕-c8y
그땐 서버이전도 없어서 더 거지 같았음
예전 rpg중에 대리 안쓰고 1등찍은 유저는 단 한명도 없음
예전인식은 대리도 하나의 스펙이었음
논외로 포세이든은 대리가 5명이라 본주가 자기캐릭을 눈치보여서 못돌리고(대리보다 사냥못하니) 씽요로 게임했었음ㅋㅋ
진짜 그때 통제는 통제도 아니라는걸 몇년전에 깨달음 역시 고이면 썩는다
그 시절 감성 그립다
리니지는 안했어도 주변 하는거 구경하고
그랬는데 어쩌다 리니지는 이렇게 변했는지
다엘한테 발렸다고 바로 게임접는 포세이든 그리고 위즈주면 마방오르는지도 몰라서 카리주는게 ㅋㅋㅋ
기사 칼질하고 마우스 아래로 드레그하면 자동칼질인데 거걸몰라서 손가락쥐가막나서 이런게임이구나 ㅋ ㅋ 덕스요정 만들어줍디디. 피시방 형이요 다시 기사놀다 용기사 놀고 있습니다. ㅎ ㅎ 23년차네요 하하하
인트에 투자했어야지ㅋㅋ
이때 비트코인을 샀어야 하는데..
데포로쥬 섭이었나요 포세이든이? 진짜 전설이었죠.. 저는 저 때 켄라우헬 서버였는데 ㅋㅋㅋ 아발란체 혈맹에 들어가서 52 랩 찍고 처음 데스나이트 변신 했을 때 피씨방 사장님이 짜장면 사주셨는데 ㅎㅎ
포세이든은 군터 스피드혈맹 오리지날은 ㅎ
데이얀푸헬스,젤고머,베르예드호레
당시에 포세이든이 채팅만쳐도
그거 스샷찍고 플포에 올리면
사람들 신기해하고 그랫는데
친구네 가족이 쥬드서버 랭커였어서 항상 대회같은 것에서 포세이든이랑 비등비등했다고 자랑했었지 그래서 리니지는 해본적 없지만 포세이든은 앎
말섬에서 본섬 배타고 갈때 타이타닉 많이 찍었지
리니지2 초창기에 서버 최고의 칼을 가지고 있었는뎅 누구도 몰라줌ㅋㅋ
어린시절 은기사 마을에서 메일과 뼈셋에 3만아덴씩 모아서 젤데이 1개씩 바르고 잡동산 난방이런거 싸게매입해서 오백원인가에 팔았었나 그때 정말 재밌게 했었지
*에볼pk가 지렸다*
다시 돌아와주라 리니지
6메일에 뼈셋 4부츠 4장갑 4보망 4티면
골밭 본던 언데드 쓸고 다녔는데..
포세이돈 유명하긴했지 ㅎㅎ
포세이돈 뭐때매 빡쳐서 카리스마 찍고 접었다고 들었는데
ㅇㅇ 나도 뭔가 엔씨에 항의하는 의도로 카리찍었다고들었는디
옛날에 명절마다 가던 큰집에 사촌형이 리니지 레벨 55인가 그랬는데 초딩이어서 뭐 대단한건가 싶었는데 높았나보군요. 2004~2005년도 사이였을거에요
택젠아..이때가 너의 전성기다.
이제 반성해라.
아.반성이란 말이 뭔 말인지 죽을때까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런 포세이든을 접게 만든 다크엘프 ㅋㅋ
케릭팔앗는데 스초생김 멘붕 ㅋㅋ 같은혈
NC는 이런 옛날 추억하는 영상들과 함께 침잠하여 사라지거라
20살때 선배자취방가니 야야 이거클릭해서 죽이고있어봐 나오는거 먹고 오우거의벨트나오면 술사줄게
근데 낡빠만 계속나와서ㅋㅋ
저때는 저런게 대단해 보였는데 지금 보니깐 왜캐 애들 장난같은지 ....
데스법사 존나멋있었는데...
겜 안하고 갖고만 있는 아이디 있는데 요즘도 아이디 팔리나요?
그가 가는길이 역사였지
개척이였고
사부1 잊을수가 없습니다.
당시는 주사위 캐릭 뽑기 힘, 피 버그
케들도 존재했었죠 ㅋ
포세이든이 진짜 리니지계에 레전드지
가족이 3교대로 키웟다는데 수동으로ㄷ
저때가 pc게임에 낭만이였다. 오늘은 어디에서 노가다 할까? 친구들 끼리 파티사냥 하고 같이 라면 시켜먹고 그러고 모여서 사우나 가서 같이자고 아침에 반쯤 미친 얼굴들로 서로 잘잤냐? 이러면 한놈이 나 축젤먹는 꿈 꿨다 이러면서 막 자랑하고 그랬는데... ㅎㅎㅎㅎ
그땐 나도 빠저있었ㅇ지
나는 인정합니다. 그래서 nc도 리니지 하나로 이정도 왔고..
김택진의 1대 호구 포세이든ㅋㅋㅋ
지금이야 리니지 호구지 저때는 용돈 꽤 짭짤했지 호구는무슨
저때 몇십억 준다고 해도 안팔았던거 같은데...
저때는 리니지도 씹양아치 겜이아니엇음. 월정액비가 비싸서 ㅋㅋㅋ..
호구는 ㅋㅋㅋ 돈주고모셔가고 성세금으로만 몇천씩벌엇는데
그당시 식당서 리니지 이야기 하면
얼마나 창피하던지...
리니지 하지를 말지
카리스마라. . . 쿠거뽑쟈 ㅠ
솔직하게 스피드 포세이돈 최초 바포 구문룡 최초데스 빛 이런케릭 보다 린지는 환선이랑 고릴라가 더 이름날린 시절
옛날엔 진짜 재밌었지
스피드와 죽어라 싸웠던....그래도 재밌었음
중2말~중3때 시작했던 리니지 요숲 노가다 토템 노가다 헤이 장사꾼한테 10방12방 사서맞고 광도 들고 사냥시에 검으로 바꿔서 사냥했던거 첫6검4셋 들었던때 뼈셋 맞추던거 화둥사냥 기사퀘스트로 붉은기사의 검 받은거ㅋ그시절의 그 나이때의 내가 그립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게임으로 밤을 새기도 해봤던 그때 진짜 그 시절의 그때 친구들과 게임방 다니고 사촌동생과 방학때 즐겼었던 내가벌써 40대. . .그 시절 그립고 그립다.
전섭 1위 법사 인프라젠트 돌렸던때가 그립네.
글루디오섭.. ㅜㅠ
암도 안건들였는데....
토이걸 천라지망세.. 법사 3총사...
당시 디스법사셨던걸로 기억합니다
포세이든은 진짜 쩔었지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제일 렙 높다고 ㅋ 13싸울들고 있다고 그러는거 같았고 ㅋㅋ
그냥 리니지 육성 작업장 시초라고하면 될 것을....
포세이돈인줄 알았는데 든이었네... 돈은 선점당했나
돈은 선점당했다고 합니다 ㅎㅎㅎㅎ
그랬던 리니지가 돈지랄 게임이 되었을때 얼마나 허무했을까. 난 뭐한거지? 싶었겠다.
그때 오바 하지 않았더라면 마법방어에 스텟을 올렸을텐데
저시절엔 현질이 없던시절이라 낭만이네
저때는 아이디들이 근사 했구나??
책몇권은 읽어본분들 인갑다
요즘 아이디는 ㅋㅋ 보는 내가 부끄러울수준...
수준차이 많이ㅡ나네요
저때는 그런아이디 사고팔앗어여
리니지 안해본 1인 인데 포세이돈인지 포세이던인지 당시 캐릭값이 1억 어쩌고 하던게 기억남 당시 1억이면 어후...
1억이라니
몇억의 아파트를 준대도 안판 케릭인데ᆢ
데스나이트서버 쿠거법사 신비법사임
적혈야수 아십니까
대리기사만 3,4명에 24시간 풀오토
동맹이었는데 그냥 말을 아껴야지
케스톨에서 포든이랑 맨날 싸웠는데...
육월 아니고 유월
위즈에 박아야지 먼 카리여
다른 스텟 풀로박고 찍을곳이 없어서 찍었데잖아
눈감고 귀막고 보냐
@@파란하늘푸른언덕-c8y 그건 힘 덱 콘만
영상에도 나와 있고만 너나 좀 보고 말해
나도 그생각하며 내려봤는데..
역시 이미 있군ㅋ
그치 위즈지, 엠통과 마방만 생각해도?
하다못해 투구스킬 생각하면 인트라도 넣던가...
근데 팩트는 그냥 포세이든이 중2병 다운 발상이지만 그 당시 낭만으로 "남자는 카리스마"하며 타 스텟 효율 알면서 일부러 찍은거ㅋ
찍을게 없어서 찍어놓고 남자는 카리스마 이 ㅈㄹ ㅋㅋㅋㅋ
다 부질없는 짓이다 😮💨
이랬던 엔시는 100 억을 써도 호구 취급함 ㅋㅋ
엔씨관여안하고 초창기리니지 오픈했으면좋겠네
캐쉬템 나오면서 완전 도박판됐고....
그 옛날의 감성이 깨진건 레벨제한이 풀리면서부터임.
쓰벌~ 내가 깨달은건~ 카스 넘사벽 볼케이노 뽑을라고 몇백을 질른후임~ 겨우 뽑은 볼케이노 이후 계속된 신형무기 출시로 내가 개호구 였다는걸 깨달음 ㅋㅋ 다행히 그 이후로 과금 게임은 다 접음 ㅋㅋ
년도 맞아요???
제발 유월이라고 해라 좀
리니지가 좋은 추억으로 남길 원한다면 tl이 망해서 엔씨주가가 더 떨어지길 기도해주세요
NC 의 호구 였던 린저씨 아직 하시나요? 그들은 떠날 방법이 없다.
본주 택시기사 부주월급줘가며 레벨올린게 사무실에 맡기는거랑 뭐가다름???
저때 위즈를 찍었으면 다크엘프한테 안졌으려나?
위즈는 다엘이랑 싸울 때 아무 의미가 없음
유저주제에 게임사 컨텐츠를.....감히 땍지니 생각
육월이아니라 유월이야 지방사람인가보네
혼자 어떻게 찍니 부러우면 대리들 두고 찍어들 보지~~대리 두고 저리 찍은거 알잔아 ㅋㅋ
다크엘프에 쳐 발리고
접음 ㅋㅋㅋㅋㅋ
위즈찍으면 마방인데
글루디오, 요정숲 나왔을때가 제일 잼있었는데... 그뒤로는 그냥 재미가없어,,,
5성통일 저주섭에 던전통제하던 곳인데 낭만은 무슨.
군터는 중립연합 없었나요?
하딘섭도 한때 통제 좀 해보려다가 중립연합 생겨서 중립들 전체가 성혈과 반왕 3자 구도로 개같이 쳐싸웠었는데 중립이 오만 통제하기까지 했었음
모든걸 포기하고 사냥만하는 게이머가 대단??
넌 그것도 못했잖아
무엇이든 1위를 해본적이나 있니
괜히 배아펐구나
모든걸 포기하고 게임만 하는것도 먹고 살만해야 하는건데
누가 님보고 평생 게임만 하고 살아보라고 하면 님은 그걸 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님
대리주야돌려 업했더니 초청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