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이후로 결혼한 자식들과 연 끊은 어머니 | 자식들이 오랜만에 찾아 와도 더이상 반갑지 않은 진짜 이유 | 오디오북 | 노년의 지혜 | 행복한 노후 | 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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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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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자식은 상놈되고,며느리는 장기투자형이라 절대 속지말고 멀리해야 합니다.
안그런사람도많을거예요
자식들에게 기대는것은 바보짓이지요 며느리는 영원한 남입니다 사위나 며느리나 똑 같지요 내가 똑바로 우뚝 살아야 합니다 자식들 오면 다행이고 안오면 더좋아요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갖는게 좋아요 경제적인 여유가 최고지요
.
네 그렇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어리석은 부모가 늙어서 자식한테 수발들기 바라는데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자식한테 물려줄것이 없으면
자식한테 의존하지 말고 자발적으로 요양원에 가세요.
인생 노후에 명은의 말씀 감사히 듣고감니 다. 행복한 추석명일 보내시고 더좋은 말씀으로 힘주세요🙏🥰🥰🥰
저도 오늘 혼자있는데 후반에 좋은말씀들이 위로가 많이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추석날
자식이란 키우면서 부모한테 즐거움과행복을 줬으니.성인이되선 자유롭게 사는것이 당연한일.더이상 바라지않는게 부모와자식간에 연인것갇다고 생각함.ㅡ
명절에,청승떨지말고,씩씩하게,사세요.
그깟명절이뭐라고,누군가는,많은고생해야하나.
갈수록 가정이 해체되고 돈이 마음 씀씀이의 척도가 되어버린 세상 오래사는것이 오히려 서글픔이 되었네요 더 늙기전에 혼자 사는법을 연습해야 겠습니다
맞아요.이젠진짜.가정이란울타리가.옛날말이고.다헤채가되어가고있는.현실입니다
신께서 부모자식 인연을 맺어 준 이유가. . 부모는 자녀 성인될 때까지 잘 보살피고 키워주고 , 자녀가 성인되고 부모가 연로하면 자녀가 부모를 돌봐주라고 . . 연을 맺어 준것 !!
명절 의미없다
기대하지 마세요 ^^ 그냥 편안하게 살아요 마음먹기 나름 !!!!!!
연휴때 인천공항보세요 바람직한 상황입니다 사연자분과 동시대에 태어난사람으로서 애들독립잘시켰으면 성공한겁니다 이젠할일다했으니. 혼자 즐겁게 여한없이 살다가 혼자 죽는겁니다 75세면 앞으로25년은 더살어야되니 혼자사는 멋진 계획세워보세요 황혼인생은 아름답습니다
100년을 산다구요 추물의 몰골로,ㅜ 자신이나 자식들 지겹습니다
@@최정화-i1s ㅎㅎ 나이는 숫자입니다 송해선생님 끼니때마다 국밥에 소주한병 또는 두병 낙천적으로 사시다가 안타깝게 코로나로 95세로 영면하셨지요 자식먼저보내고 모든사람들에게 웃음과 행복주는 삶을살은 국민사회자로 인생을사신분을 멘토로보세요
뭐가 바람직해요? 세상 천지에 이러고 사는 나라는 없어요. 이건 금수처럼 사는 겁니다. 노비 집구석이 이런식으로 살죠. 근본없이.
조심혀요.비행기 잘떠러지더만 공중해부된다.😂
자식에게 기대지 말고 서운한 감정도 갖지말고 본인의 남은 인생에 충실하세요~
인간은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게 인생이지요 복잡하게 생각말고 쿨하게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삽시다
👍🏻👍🏻👍🏻😅
세상에 올때도 또 떠날때도 혼자서 오고감니다.그냥 살아서 배우자와 편하게 살다갑시다.❤😊
내나이60중반
나는 모이는거 몸서리나서 일단 혼자있는게 무조건 좋음
북적이던 명절생각하면 서글프지만 이제 시대가바뀌었으니 자식들 행복하게사는것이 효도하는것이라 생각해요
저와 같은 생각이시네요..
가정마다 상황도 다르고. . 혼자 계시다보면 외롭긴하죠. 표현을 하는 분과 안하는 분의 차이고. .
당연한 수순인걸요
오지마라 명절 평생고생한시모도 싫다 쉬고싶어
명절에는 아들놈은 처가핑개 대고 딸년은 시댁핑개 대고 그리고 여행간다.자식에게서 미련을 버리고 편하게 삽시다.그래도 저자식은 돈부탁은 하지않으닌까 다행입니다😊
😊😊
😊😊😊😊
최고 👍 👍 👍 👍 👍 👍
부모와 자식간의 수직적 관계에서 수평적 관계로 변모해 가고 있는 세대랍니다. 각기 제 멋대로 사는 모습이
익숙해져 가네요. 내 인생은 내가 만들고 내가 주인공이 되어 살아가야 하기에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이를 깨달아
살아야 할 듯 합니다. 본인은 66세 남이지요.
자식들이 나쁜자식들입니다
저같으면 자식들 집에
오지도 못하게하거나
아니면 집팔고 자식들 모르는데가서 살것같습니다
명절에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눈물이나네요
자기자식들 생각하는거 10분의1만 신경쓰면
이정도는아닌데
무심한자식들이네요
제사도 자식에게 물러주지말고 애들이 오면
음식준비 더 힘들어 안오고
혼자가 더 편할것 같아요
전 자식오면 해먹여야하니
귀찮던데 ㅋ
인생이란 신이 부여한 종족보존법칙에 속고
모두 비스무리하게 살다 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 자식도 나이들면 우리와 똑같은 인생 쳇바퀴 돌리듯 비슷한 전철 밟을테니 자식한테 기대말고,섭하다 생각말고 자기관리하며 의연히 살아야할듯
그러게요 올까봐 겁나는데 참 희안한 인간들 많아 그리고 솔직히 아들만 봐도 탱큐지 며늘 안오는게 뭐가 그리 섭섭하냐 심통 부리냐 ㅋ
@@user-yq1ov8vh1m며늘을 부려먹을려고 하니~ 섭섭합니다
자식이 안오면 좋죠 명절때 해먹이고 설걷이 하고 허리가 부사집니다. 가고나니 비로소 자유 편합니다
해먹이는거 귀칞아 내년부터는 명절에 음식안하고 여행간다 해놨습니다.
자식들 해먹이는 . 몸 힘든. 명절이 젤 싫네요
@@하영-o9j요즘 누가 며느리가 시댁에서 일하나요
오면 시어머니 힘듭니다 허리가 휩니다
제발 아들만 오면 좋네요 .
지금까지 는 그나마 명절날 이라두 겨우 부모자식 형제가 모이는 날인데 이젠 그마져도 없어져가니 참으로 상막하고 슬픈세상으로 직면되어가는 현실에 매우 가슴이 아프면서 이제는 삶 자체가 의미도 이젠 없고 허망해져 가는 요줌세상 ㅠ 점점 이런 세상으로 변해져가니 요줌 젊은 사람들이 당연 자녀들을 안낳으려고 하는것도 어찌보면 당연 한것 같아요ㅠ 근본적으로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이 되어야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ㅠㅠ 슬픈세상이 온것 같으네요 ㅠㅠ
소중한가치는개인이각자이어나가자구요,우리.자식들한테기대하지말구요.
현실은 때론 냉혹하기도 하죠
독립적인 생활할수잏는 체력을 키우세요
며느리가 시집을 위해 일하는게 핵심이 아니라 나이많은 시어머니도 이제 조상이 되어가는데 죽어있는 조상을 위해 너무 애쓰지말자. 살있는 조상들이 즐거워야하지 않을까. 음식도 살아있는 조상을 위해 하는걸로
명절제사도 지내지 말고 간단히 사서 식사하고 하세요 어머님도 재산 1원도 자식들 주지 않겠다고 선언하시고 집이 있다면 팔아서 노후를 편히 사세요. 자식에게 구걸하지 마세요
아들 결혼 후
엄마가 한 말!
맞벌이인 너희에게 명절 연휴는 황금같은 시간이다
집에 오려고 하지말고
부부중심으로 즐겨라~~~
다들 음식을 잘하니까 많이 오는게 좋나봐요. 난 손님대접 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별로에요.
며느리는 만나고 싶지 않고 아들시간되면 가끔만나고 , 용돈이나 좀 주고 .평소 톡으로 살아있는지만 확인해 주면 끝.
추석상차림이 뭔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시대가 변함을 인지하지 못하고 아직도 상차림에 연연하는 부모들, 왜 결혼하면 내집은 어디가고 시댁이 내집이 되어야 하는지, 시댁에 먼저 가야한다는 묵시적 강요에 명절이 너무 싫다.
노후 준비도 안된채 자식을 살림밑천으로 생각하는게 부담스러우니까 기피하지...노후준비 잘 되어있는 부모면 오지 말래도 간다.
명절하룬데도 피해본다는 생각에 사로잡힌여성들
사랑하는남편의 부모님인데
남편은좋고 낳아주신 시부모는 싫고 친정부모는 좋고
일좀하면 큰일나나?
긍정마인드로 착하게 삽시다!
남편은 좋아도
시부모는 싫은게 인지상정이예요
나는 어땠는지 ? 생각해봅시다
평소에 자식들과 명절처럼
명절연휴는 돈버느라 수고하는 자식들의 쉼으로 주십시다
의무적인형식은 의미없어요
진정어린 진심으로 부모가 보고싶어 보는게 의미이지요
잘살으라고 키운자식에게 아무것도 바라지않는다. 다만 내가 아파서 못움직이게되면 좀 돌봐주길..
방문요양사가 더
편해요.
자식한테 돌봐 달라는것은 짐을 물려 주는것입니다~
차라리 집을 처분하시고 스스로가 요양원에 가시는게 자식들에게 고통을
덜~주는거지요~
요양원에 들어갈 형편이 안되시면
그냥 혼자 지내다 저세상 가면됩니다~
자식 원망 하지 말고 본인 스스로들
준비하고 받아 들여야해요.
오해하셨네. 요양원을 혼자가나요?
@@Bonanza100돈있어야 가요
효를 강요하지 마라.
나는 59에의 여자로서 친정부모님과 시어머니께 할만큼?은 한 불효 소리보단 효자소리 듣는 사람이니 사실 힘들고 하기 좋은것만은 아니고 내가 나쁜사람 될 용기가 없어 책임으로 한다.
내 자식들은 이런 생각으로 나에게 하라 하고 싶지도 받고 싶지도 않다.
그냥..따로따로 사나...급할때나 돌보라 하고 자립의 삺을 길게 살도록..돈과 건강 지켜야 한다.
돈만 빼먹고 버리니 문제지요
@@suhodemocracy 돈은 안 뺏겨야죠.
우리 엄마는 십원도 없이 다뺏겼죠
아무리 바빠도 부모자식 간에 는 자주 보면서 살아야 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부모 자식간에 소중한 의미가 있고 한건데
아무리 가까운 부모자식 간이라두 평소에 자주 안보고 소통을 하지 않으면 점점 멀어져 가는것은 당연한것 ㅠ 슬픈 현실 상막한 현실 아무리 힘들구 바빠도 부모자식 간에는 자주 보면서 살아야 만 한다고 생각 을 합니다ㅠㅠ
젊은시절부터 나는 자식한테 연연하지 않는 부모가 되리라 다짐하고 입으로도 말하고 살았지만 막상 못보니 서운은 하더라구요. 제 마음을 더 다독거려야겠어요. 자식들이 잘살면 좋은거죠.
그게 인간이랍니다. 막상 건강도 시원찮고 늙다 보면 서운하고 슬픔이 몰려옵니다.
뼈를갈아 자식키워놨더니 무식한부모가 싫은거지 그거 지들도 고대로 받는다
무식해서 싫은게 아니라 무식함을 핑계로 자식을 맘대로 하려다 늙었다고 서운해하니까 그 이중성을 싫어하는겁니다.
뼈를 갈기는
키울땐 무심하다가
크고나니 같이 있자 엥기는거지!
나는 명절에오는 손주 손녀 자식 며느리한테 용돈을 많이준다 안온 애들이 탐낼정도로 말이다 그러닌까 거의 모두 참석한다 오라마라 소리절대안한다
형편이 좋은 집이야 돈으로라도 그러지 가진거 없는 시부모는 서글퍼지는 명절이네요
능력 되시니..즐거운 명절요.
부모 자식간의 아름다운 사연은 그리도없나?
@@김자야-n7c 네
일찌감치 인연끊어시든 버르장머리, 뜯어고치든하세요.허나 사람 못고처씀담요
목욕탕캐셔인데 한달두번쉼 명절잊은지오래 대목이라 쉬는분들 개부럽네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어요. 저도 70대가 되었지만 젊은 시절에는 의뢰인 남편과 자녀들과 함께 명절에 식을 못 찾아가는 것이 당연했고 가서 또 전도 붙이고 일도 해고 동서들과 오손도손 재밌게 이야기도 나누고 너무나 몸은 힘들어도 즐거운 날이었어요. 그런 예측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그때하고는 전부 안되니 그때 생각하면 안 돼요. 그죠 마음을 내려놓고 그저 편안하게 살아가세요 부모님들
# 그들(아들과며늘)도 자식을 키우며 우리가 그들을 어찌 키웠는지 알것인데.. 라는 생각하면 더 가슴이 답답한 명절인데 전화기 꺼놓고 배달음식 시켜 술잔을 채우고 있네여 허허
ㅡ독거노인이 ㅡ
바쁘다는 이유보다 친정에가는경우가 많죠?
세상이 모두바뀌었. 습니다 저도손자들초등학교뗀 북적거려도. 좋았는데. 나이먹고나니.오기싫어하는 자식들 오라할 필요없습니다 차라리명절믜식 잊어버리고 서운해도. 혼자사는 삶을 익숙해야합니다 손자이쁜것도. 어릴때이지,다크니소용 멊더이다
내나이 칠십줄에 들어서니 명절이 너무 힘들어서 이번이 마지막 명절이라고 선포 했네요 그러지 않으면 내몸이 병들거나 팔 다리가 부러지지 않는한 날 부려 먹으려 할겁니다ㆍ이젠 나도 그만 하겠다고 선포 했지만 남편은 고집이 워낙 강해서 ㆍ담 설땐 어디 여행 갔다오려구요 갔다오면 남편혼자서 지내는지 두고 보고 싶습니다 ㆍ 이제야 나를 찾고 싶습니다
가정이 많이 해체되는것같아
참 쓸쓸하네요
이래서
품안에 있을때
자식 이랬죠
인생사 참으로
허무 합니다
남은인생
즐겁게 사세요
명절날 왜이리 외로운가요?
어젠 홀로 우울했습니다.
마음먹기 달렸어요
나는 모이는거 몸서리나서 혼자있고 싶어요 혼자가 행복합니다~^^
@@user-wo6po9od8c 사랑하는 가족과는 행복하지요.
자기 아들한테 시키면 될일을
그러면 며느리도 시댁이 부담스럽지 않지. 왜 꼭 여자를 부려 먹어야 하나? 여자만 눈에 보이나.서운하긴 뭐가 서운하나.
그깟 명절이 뭐라고 청승을 떨고 사나?그냥 씩씩하게 살아라.
어찌 보는게 참 불쌍해 보이냐?
시댁에 지원받지 않았으면 그런말할 자격 있습니다! 반반결혼이면은요!
@@김정무-f3r 뽑아먹으려고 지원하세요? 그럴작정이면 그 돈으로 노후준비 하세요
어머니 이제는 자식들이 알아도 더 이상 생각하지 마세요. 마음을 놓으세요. 오면 좋고 안 오면 서운하고 그렇게 생각하면 돼요. 그리고 혼자서라도 맛있는 음식 만들어서 맛있게 잡수시고 친구 보든가 또 복지관에 나가서 취미도 배우시고 마음이 또 외로워 지니 하나님도 섬기시고 이렇게 살면 마음이 따뜻해진답니다. 자식들은 결혼시키면 요 멀어지는 거예요. 저 역시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그렇게 생각하시고 마음을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명절에 아들도 같이 음식을 만들면 며느리가 부담스러워하지 않았을텐데요. 남의 집 자식만 데리고 일을 하니 오기싫어 할 수 밖에요. 다같이 둘러 앉아 음식 만드는 문화로 바뀌면 좋을거에요.
아니 왜 자시키워서 곌혼시켜습 끝이지 왜 미련하게 보기를 원해요 그시간과 여유를 친구들과 맛난것 해먹고 내건겅을 더욱 많이챙기고 여행단녀요 답밥해서 가슴이터질것 같아요 정신차려요
에구 나는 65세인데 저 옛날에 명절 소름끼치도록 싫어 어요 섬깡촌에다가 다섯째 며느리입니다 형님 동서한면 이사람들은 친정이 같은 경상도라고 다보내주고 나는 충남이라고 멀다고 보내주지도 안고 일주일 길면 한달씩 잡아놓고 집안일하면서 지내야했죠 그때 내나이 24세때부터요 지금생각해도 징글징글해요 춥기는 왜게 추운지 밥은 가마솟에 불때서해야하고 새벽 4시반 기상 어이구 끔찍해라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집착안하고 그냥 그냥 살고있답니다
모하러 혼자 음식장만하세요?
맛난거 사드시고
혼자 즐겁게 사세요
순자씨!
과거시절현재시절생각하셔죠
자식들못본다는것은
순지씨만서운한것아닙니다
저도올해75세지만
바라진않습니다
명절한번은시댁
한번은친정로
이렇게하면서운할것없습니다
서운이고 뭐고 자존심 지킵시다
오는게 더 귀찮아요
차갑게 연끊어버리는게 홀가분~~~
아들들 본지도 연락 온지도 4년이 넘었네요
지들도 나이가 들어봐야 알겠지요
자식들에게 절대 제산주지 말야야 합니다
이게현실이라면 자식 왜 낳고키울까요? 다 그런거 아닐텐데,
아들을 넘 나쁜놈 만들지 마십시요
아들은 결혼시키면 이웃사촌이라 생각해야할듯,ㅜ
@@최정화-i1s
이웃 사촌 보다도 더 못한
아주 먼 지인 이더라구요
@@user-yh9tn1js7c옆집 아저씨래요
묘지 사두고 장례보험들고 쓰고 남은돈 기부할수 있게 변호사 선임하고 즐겁게 사세요.내인생은 자신의 몫입니다.
명절날허전 하고 외롭지만 오지않는자식들 기다릴것업고 명절날 그래도 옛추억으로 혼자라도 기분내고싶으면 딱 나먹을 나물 두어젓가락씩 볶 고 전도 골고루 두세게씩 붙혀서 상차림도하고 상차림하고나면 산채비빔밥으로 먹고 전도 대워먹고 아님차례상 차리고싶지않으면 간단히 나만먹고 자식다키워 결혼시키면 이웃보다못한 남이려니 포기하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나에삶을 살아가야 하는데 ㅠㅠ 그게 잘안되니 속상하고 서글프고 더외롭고 ㅠㅠㅠ 아직은난 젊다면 젊어서그런가 삼남매 가족 명절때 미리와서 하룻밤 재미나게 ,옥상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놀고 자고 각자 시댁으로 처가로 가긴한데 우리 두부부중 하나가 먼저가면 지금 사연자님과 같은길을 걸어가겠지요 열심히 보고듣고 배워 홀 로사는법을 익히렵니다
큰며니 30년 시동생은 이혼하고
남편이랑 여행가려다 시동생 해외여행간다해허
또 장남이라는 이유로
자리지킨 명절정말 짜증나요
언제까지 큰며느리 역활을 해야되나요!!!
증손녀데리고가도
시어머니 양말한짝안사주고..
참 돈쓰고 몸쓰고 ...
자식한태너무기대지말고 내가뼈빠지게번돈내가멋지게쓰고 자식한태 주지마세요.
딸은 시댁 챙기고 아들은 처가 챙기는데 왜 쓰님 사위는 처가집을 안챙길까요 아이러니하네요 사돈들은 명절때 시끌벅적하단건데 뭔가 조화롭지 못한 내용이 식상해지네요
뭔.결혼 한지 5년이 지났는데 준호야 혜영아리니.진짜
이 사연 첫머리부터 듣기가 거북하네.
무식해서 그라제😊
명절을 버려야 나라가 산다
고약한 시엄니들 더 많은거 아닌가요
딸이야 시댁 먼저 챙기는게 맞지요~
요즘은 시대가 변해서 친정먼저 가는 사람도 많아요
우리집은 아들 딸인데 설날은 사돈네서 먼저 모이고 추석은 전날에 우리집에서 모입니다 사돈네도 아들 딸이라 딸이 시댁먼저 갔다오면 남매가 같이 만날수 없어서 그리합니다 아들네는 당일에 와서 점심 저녁 먹고 돌아가고 딸네는 자고갑니다 설겆이도 남편이 하거나 딸이 합니다 내가 며느리일때는 며느리라서 힘들었는데 세월지나니 이제 엄마라서 힘든 명절이네요 요즘 아이들은 맞벌이를 하니 그 고단함을 이해하고 맛있게 먹고 쉬게하고 싶습니다
명절이라고 꼭 자식과 같이 해야될 이유도없고 자식을 기다릴필요가 없는 시대입니다 기대마시고 다른 행복과 즐거움을 찾으세요 실망만 할뿐입니다 요즘 젊은 세대는 완전히 다른 시대를 살고 있는점 아셔야 됩니다
이런게 인생같아요
이제는 부모들도 자식에대한 기대심리를 버려야 할때 세상이 변해가면 세태에 맞춰살아야지 노인들도 자기가 알아서 자기개발이나 취미생활을 해야지 왜 미련을 떨며 사는지
바쁜거는 핑계고..일년에 휴일이 얼마나 많나?ㅉㅉㅉ
왜 노인들은 명절에 목을 맵니까? 자식들도 황금연휴에 자기들 가고 싶었던 곳에 갈수도 있지요. 그냥 평상시 주말에 만나도록 하는게 좋아요. 시집에 가면 그놈에 먹지도 않는 음식 준비하느라 진을 다 빼고. 그냥 할일없는 노인네가 평상시에 천천히 해놓으면 좋지..
우린 며느리가 임신했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누워만 있으라 했다. 우리 부부가 삼시세끼 밥 다해줬다~~~ㅋㅎ 😅 용돈도 자식들한테 50만원씩 주었다. 젊은애들도 살기 힘들다~~우리 젊은날을 생각해봐라. 늘 돈에 쪼들리지 않았던가~~
자식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