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송 배우님은 실제로 보시는 모습과 같이 인간의 대한 연민과 애정이 일치하는 분이십니다! 30여년전 불의의 사고로 서울 모병원에 입원해 있던 친구가(22살) 병원의 작은 운동장에서 휠체어를 타고 농구를 하다가 소나기를 만나 어렵게 오르막을 올라 가던 중 누군가 뒤를 밀어 주길래 "고맙습니다"하고 인사하니 "우리 비 오는데 얼른 같이 피합시다."하고 병원 건물내에 들어오자 친구가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하고 뒤를 돌아보니 전무송 배우님이라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가 감사의 표시로 차 한잔 대접하고 싶다고 하니 전무송 배우님이 시계를 보시더니 "일찍 와서 잠시 여유가 있으니 그래요"하시고서는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시고는 메모지에 전화 번호를 적어 주시면서 "어려울때 전화하고 대학로에 연극 보고 싶은거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하시고 헤어졌던 일화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꾸준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번 고려거란전쟁 엑스트라로 이틀 알바 해봤는데요. 그러면서 최수종 배우 등 기라성 같은 사극 연기자들을 직접 봤어요. 그분들의 사극톤을 옆에서 직접 들을 수 있었죠. 근데 이게.. 순 노력이더라구요. 사극배우들 연기톤은 성대에 자동탑재된 것이 아니라 노력이었다.. 좀만 하면 목이 쉬어서 말도 못하는 고통이 있더라.. 밖에서 보면 모든 것이 단순히 재능으로 비춰지지만 실제로 보면 피나는 노력이라는 진리를 다시한번 느끼고 왔어요.
선생님은 매우 힘들었다고 겸손하게 말씀하시지만 파진찬 최승우역 정말 감명깊게 잘봤습니다 선생님들 같은 분들이 밑에서 잘 다져놓았기에 지금 많은 후배연기자들이 좋은 연기를 할수있는 기틀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요즘 연기를 하시는 분들이 선생님들의 노고를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 본인이 잘나서 잘된줄 아는 분들다 종종 보여서 말씀드립니다 전무송 선생님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태조 왕건에서 파진찬 최승우 역을 맡으셨을 때 견휜의 책사인 능환을 맡으신 정진 그 분과의 마지막 대면 부분에서 보여준 진짜 불꽃튀는 연기 부분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영원한 한명회라고 할 수 있는 정진 그 분과 거의 맞대응을 하는 진짜 선비이자 제갈공명같은 모습을 보인 마지막 모습............ 지금도 그 부분을 볼때 진짜로 가슴이 저릿하다고나 할까요? 모든 것을 알고 마지막을 맞이하는 책사와 그런 책사의 심정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또다른 책사와의 마지막 만남............... 태조 왕건은 진짜 그런 분들의 연기력만으로도 영원히 길이길이 남을 겁니다.......
전무송 선생님 토크 잼나게 잘 봤습니다 태조왕건 최승우 파진찬 어르신 연기 넘 대단하셨습니다 최고 였습니다 드라마 정말 잼나게 봤습니다 드라마 끝나고 케이블 방송에서 재방송 해주는것도 여러번 보고 요즘 간간이 유튜브 에서도 해주는것도 여러번 봤습니다 ^^ 전무송 선생님과 송승환 선생님 그리고 원더플 라이프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오래도록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토크 하시고 촬영하시고 편집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
국민학교 6학년인지 중학교1학년 쯤에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님이 오후 5시 정도에 하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보고 사회자가 너무너무 재밌는 사람이라고 하시더군요. 프로 마치면서 "여러분 안녕 안녕" 하는 그게 그렇게 신선하고 재밌다고. 그때 당시는 잘 모르는 사회잔가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전무송 배우님이였더군요. 아직도 정정하신 모습을 보니 반갑네요. 건강하세요.
전무송 송승환 선생님 두 분 다 오랜만에 뵙네요. 그러고 보니 두 분 겹치는 배역이 있었죠. 바로 조선의 문종왕이요. 전무송 선생님 께서는 왕과비에서 송승환 선생님 께서는 한명회에서요. 극중 후원자가 없이 어린 아들(단종)을 두고 현세를 떠나면서 편히 눈을 감지 못하는 장면이 지금도 기억에 남아요. 시청하면서 애절함을 느꼈었어요.
우와~ 반가운 아저씨다~ 건강히 계셔주셔서 감사 합니다 ...... 어려 티비 속 아저씨 아줌마 누나 들이 얼마나 반갑고 귀한 추억 이였는지.... 크니 알겠고.... 시간이 가며 한분한분 소리소문 없이 소천하며.... 더더욱 귀해지네요..... 제 주변 어른들 과의 추억속 주변에 신문에서 잡지에서 티비에서 항상 보이던 분들..... 소중한 이웃이고 어른이지요.... - 방금 문오장 씨 백차기 씨 박건식 씨 조경환 씨 네분의 영상 찾아 보고나니 , 알고리즘이 이리로 안내해 주네요 -
전무송 배우님은 실제로 보시는 모습과 같이 인간의 대한 연민과 애정이 일치하는 분이십니다!
30여년전 불의의 사고로 서울 모병원에 입원해 있던 친구가(22살) 병원의 작은 운동장에서 휠체어를 타고 농구를 하다가 소나기를 만나 어렵게 오르막을 올라 가던 중 누군가 뒤를 밀어 주길래 "고맙습니다"하고 인사하니 "우리 비 오는데 얼른 같이 피합시다."하고 병원 건물내에 들어오자 친구가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하고 뒤를 돌아보니 전무송 배우님이라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가 감사의 표시로 차 한잔 대접하고 싶다고 하니 전무송 배우님이 시계를 보시더니 "일찍 와서 잠시 여유가 있으니 그래요"하시고서는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시고는 메모지에 전화 번호를 적어 주시면서 "어려울때 전화하고 대학로에 연극 보고 싶은거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하시고 헤어졌던 일화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꾸준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닮고 싶은 진정한 어르신이십니다.
헐 어릴적 추억 돋는다. ㄷㄷㄷㄷ이분 보자마자 토요미스테리극장이 딱 생각나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무송님의 최승우 역할은 정말 인상 깊었고 강렬했습니다. 정말로 그시대로 돌아간다면 실제 최승우가 전무송님의 전생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책사 역할이 정말 잘 어울리셨습니다. 좋은연기 감사합니다.
저는 참 sbs임꺽정때 서림 배역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마지막회 반 미치광이 연기... 무인시대 두두을과도 오버랩되구요. 반갑습니다.
ㅋ견훤왕 책사역 하신것이 지금도기역에남네요 .참으로 멋진연기엿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꺽정이장인어른
전무송 선생님 반갑습니다
👍👍👍👍👍
파진잔 잘 가시게 할 때의 그 표정을 잊을 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이찬어른
우린 곧 다시 만나게 될 것 입니다
ㅜㅜ
시간가는줄모르고들었습니다
전무송 선생님 건강히 오래사세요 ㅠㅠ
참재밌네요 말씀하시는게 파진찬 어르신.
파칭찬 역활너무 칭찬합니다 너무 팬되버렸어용 ㅠ ㅠ
감사합니다 🥺
37좋아요:)전무송 선생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고가요 😊❤감사합니다 ~~~
눈물샘자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번 고려거란전쟁 엑스트라로 이틀 알바 해봤는데요.
그러면서 최수종 배우 등 기라성 같은 사극 연기자들을 직접 봤어요. 그분들의 사극톤을 옆에서 직접 들을 수 있었죠.
근데 이게.. 순 노력이더라구요.
사극배우들 연기톤은 성대에 자동탑재된 것이 아니라 노력이었다.. 좀만 하면 목이 쉬어서 말도 못하는 고통이 있더라..
밖에서 보면 모든 것이 단순히 재능으로 비춰지지만 실제로 보면 피나는 노력이라는 진리를 다시한번 느끼고 왔어요.
전무송 배우님 연기력 진짜 최고.... 파진찬 역 너무 잘 봤어요
선생님은 매우 힘들었다고 겸손하게 말씀하시지만 파진찬 최승우역 정말 감명깊게 잘봤습니다 선생님들 같은 분들이 밑에서 잘 다져놓았기에 지금 많은 후배연기자들이 좋은 연기를 할수있는 기틀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요즘 연기를 하시는 분들이 선생님들의 노고를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 본인이 잘나서 잘된줄 아는 분들다 종종 보여서 말씀드립니다 전무송 선생님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변희봉 선생님 작고하신 거 보고 놀랬어요. 언젠가 원더풀라이프에 모서야 할 분인데...안좋은 소식 듣기 전에 건강하신 분보다 선생님들부터 우선 모셔 주세요...
태조왕건 지금도 아주즐겨보고있습니다 유트브에서요 좋은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원효대사로 나왔던 연기가 tv드라마에선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원효대사 에서 유지인 씨와 호흡이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도 한번씩 보곤하죠
저는 태조 왕건에서
파진찬 최승우 역을 맡으셨을 때
견휜의 책사인 능환을 맡으신 정진 그 분과의 마지막 대면 부분에서 보여준
진짜 불꽃튀는 연기 부분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영원한 한명회라고 할 수 있는 정진 그 분과
거의 맞대응을 하는
진짜 선비이자 제갈공명같은 모습을 보인 마지막 모습............
지금도 그 부분을 볼때
진짜로 가슴이 저릿하다고나 할까요?
모든 것을 알고
마지막을 맞이하는 책사와
그런 책사의 심정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또다른 책사와의 마지막 만남...............
태조 왕건은 진짜 그런 분들의 연기력만으로도
영원히 길이길이 남을 겁니다.......
전무송 선생님 토크 잼나게 잘 봤습니다 태조왕건 최승우 파진찬 어르신 연기 넘 대단하셨습니다 최고 였습니다 드라마 정말 잼나게 봤습니다 드라마 끝나고 케이블 방송에서 재방송 해주는것도 여러번 보고 요즘 간간이 유튜브 에서도 해주는것도 여러번 봤습니다 ^^ 전무송 선생님과 송승환 선생님 그리고 원더플 라이프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오래도록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토크 하시고 촬영하시고 편집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
감사합니다
파진찬어른 항상 건강하세요 이렇게 뵙게되어 기쁩니다
최승우 역할은 정말 전설 그 자체죠. 나즈막히 속삭이듯 말하는 대사조차 대중으로 하여금 압도하게 만들었죠.
국민학교 6학년인지 중학교1학년 쯤에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님이 오후 5시 정도에 하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보고 사회자가 너무너무 재밌는 사람이라고 하시더군요. 프로 마치면서 "여러분 안녕 안녕" 하는 그게 그렇게 신선하고 재밌다고. 그때 당시는 잘 모르는 사회잔가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전무송 배우님이였더군요. 아직도 정정하신 모습을 보니 반갑네요. 건강하세요.
전무송 선생님..대하드라마의 거목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TV에서 뵙고 싶으신 분입니다.
정정하셔서 참 다행이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전무송 선생님의 연기중 가장 기억에 남는 배역이
영화 안녕하세요 하나님에 민우 역
그리도 태조왕건의 최승우 역
정말 레전드 였습니다
벌써 82세 시구나
항상 건강하세요
파진찬 어르신의 지혜는 세월이 지나도 여전하십니다.
전무송 선생님도 세월을 피할수없네요
84세이신데 참 멋있고 정정하시네요.
대백제국 파진찬 어른 지금의 부총리직
전무송 송승환 선생님 두 분 다 오랜만에 뵙네요. 그러고 보니 두 분 겹치는 배역이 있었죠. 바로 조선의 문종왕이요. 전무송 선생님 께서는 왕과비에서 송승환 선생님 께서는 한명회에서요. 극중 후원자가 없이 어린 아들(단종)을 두고 현세를 떠나면서 편히 눈을 감지 못하는 장면이 지금도 기억에 남아요. 시청하면서 애절함을 느꼈었어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세월무상,,,, 목소리가 너무 안타깝네요ㅠ
그래도 정정하신 모습 뵈니 안심입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곁에 남아주세요
제 인생드라마 태조왕건! 영원히 기억
하겠습니다 불세출 책사 최승우 포에버!
80 넘으셨는데 저정도면 젊게 사시는것입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좋은연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견훤의 책사 최승우 진짜 기억이 생생하네요. 신검이한테 죽임당한 아까운 인물. ㅠㅠ
2:24 웬그막 노구한테는 순한 양인 파진찬!
전무송 선생님은 태조왕건, 무인시대보다 사실 임꺽정 때가 가장 인상이 남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 서림 역활을 너무 잘하셨어요ㅎㅎ
전무송님에 대한 저의 어린시절 기억속에 만다라와 원효대사가 인상 깊었음.
특히 원효대사속 조연중 또 한명의 신인배우가 있었는데 눈빛이 강했던 김갑수님.
형이 전무송 이호재 추송웅 이 세분이 연극계 남자배우 3인방이라는 말도 기억나구요.
팬입니다 지적이고 원숙한 연기 내 인생 최고의 책사 파진찬 건강하세요 선생님
우와~ 반가운 아저씨다~ 건강히 계셔주셔서 감사 합니다 ......
어려 티비 속 아저씨 아줌마 누나 들이 얼마나 반갑고 귀한 추억 이였는지.... 크니 알겠고....
시간이 가며 한분한분 소리소문 없이 소천하며.... 더더욱 귀해지네요.....
제 주변 어른들 과의 추억속 주변에 신문에서 잡지에서 티비에서 항상 보이던 분들..... 소중한 이웃이고 어른이지요....
- 방금 문오장 씨 백차기 씨 박건식 씨 조경환 씨 네분의 영상 찾아 보고나니 , 알고리즘이 이리로 안내해 주네요 -
전무송 배우님 보면서 항상 느낀점이 ... 얼굴도 정말 잘생기시고 지적이시면서 경륜이 있으신 거 같네요
아드님 전진우씨 블라인드에 조선족 정만춘 역으로 나왔죠. 인상깊은 연기였습니다...
연기에서 보인 인자한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오래오래 사십시오
왕건 만이 보면서 느낀건데.. 파진창 목소리 너무 좋은거같애.. 아버지 목소리 느낌..
파진찬 최승우. 역대사극 최고의 책사!
드라마 태조왕건은 견훤이 진짜 황제와 어울렸음
녹화 끝나고도 양쪽 군대별로 다니는군요 재밌군요
파진찬, 뜌을 그리고 토요미스테리 어릴때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건강하시길
인생무상 제행무상이 될것이요.
왕과 비에서 문종 역 태조왕건에서 최승우 역 무인시대에서 두두울 역. 이젠 8순이 넘으셨는데도 그때모습 거의 그대로 간직하고 계시네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아 선생님 사극에 나오실 때 캐릭터들이 뭔가 되게 멋있고 지적이고 철두철미한 그런 캐릭터라..... 뭐랄까 되게 우러러 보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
왕건 무인시대 최고엿죠
임꺽정에서도 대단하셧고
파진찬 어르신이닷...
태조왕건은 지금도 인기 !
이찬은 늘거써!!!
내 마음속 영원한 파진찬. 진짜 그 잔잔한 연기는 신들림의 극치라고 생각함.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정말 멋진 배우님^^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도 유튜브 태조왕건 실시간 정주행 중입니다 ^^
2001년 겨울 알바하겠다고 태조왕건 제천 촬영장까지 가서 백제병사로 15시간 촬영보조하던 때가 생각나네요..그때 서인석 선생님하고 나란히 말위에서 담배 한대 태우시던 전무송 선생님이 그렇게 멋있어보였던 기억이 나네요..^^건강하세요
역시 대백제국 파진찬답게 연애도 프로포즈도 전략이 있으시네요ㅎㅎ
우리마음 속 영원한 신라삼최 파진찬 최승우!
이 컨텐츠는 우리나라의 제가 좋아하는 명품 연기파 배우분들이 나오시네요. 지금은 고인이 되신 고 김흥기 배우님도 보고 싶군요...
전무송 선생님 예전 토요미스테리,드라마 왕건, 드라마 임꺽정 에서 머리좋은 지략가 역할도 하셨던거 생각나네요ㅋ 야비한 역할하시고ㅎ 예전에 선생님 작품 보면서 커왔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선생님의 열연 덕분에 좋은 연기를 볼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요미스테리극장~~!!
파진찬의 토요미스테리극장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들 입니다.
전무송선생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왕건 파진찬 마지막장면에서 정진선생님과 마지막 대화 잊을수가없습니다.
좋은 연기자, 연극인 전무송님 반갑습니다. 여기를 통해서 뵙게되네요 ^^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파진찬 어른 아직 살아계셨습니까!!!!!!! 오홋
김기영 감독님의 화녀82에서의 동식 역할 인상깊었습니다. 김진규 남궁원 선생님들 못지 않았네요. 무너져가는 동식의 심리를 열연해주셔서 처음 봤던 어린 마음에 기억이 강렬하게 남아있네요^^
파진찬님 사극으로 또 뵙고 싶습니다 ㅠ
배우님들 다시 사극에서 뵙고 싶어요.
손 더 게스트 드라마에서 좋았습니다!!!
지금 kbs클래식 왕건틀고 있는데 이거 보고 있다니…
정정하신 모습 뵈니 좋습니다. 태조왕건 최승우역, 손더 게스트 할아버지역 으로 나오셨을떼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임꺽정의 서림 태조왕건 최승우
무인시대 두두을
사극 명연기 달인이십니다
전무송배우님 배우가족 0튜브 잘보고있어요
밥 힌번 사주세요. 찾아가게습니다. 존경합니다.
최승우를 연기하셨지만 제갈량이 보였던, 동양 모든 배우중에 제갈량에 가장 잘 어울리실 것 같은
제갈승우, 파갈량이란 닉도 유명하시죠ㅎ
파진찬 어르신 오래오래 사세요~♡^^♡
태조 왕건은 재방이 자주 되니 전 무송선생님 기억하시는분 많치요.
연기자 아이큐가 높지않으면
못하죠. 방송국 초기부터 장기근무하신 집안분이 탈렌트분 암기력 에
매번 놀라신다고 하더라고요.
서울역 앞에 옛날 설매 역마차 다방 유명햇죠
아이고 배우님 넘 좋습니다.만나뵙고싶습 니다. 진실로요ㆍ
당신이 좋아
전무송이 좋아
송승환이 좋아
당신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아이고 세월아 ㅠㅠ 전무송 배우님 건강하십쇼 ㅠㅠ
항상 건강하십시오^^
전무송 배우님 임꺽정 서림역부터 최승우 두두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요샌 연극만 하시나보네요. tv에 잘 안나오시는거 보니.
전 왕건에서 백제 씬을 훨씬 좋아했습니다ㅋ 호쾌한 직진의 상남자 견훤도, 나라를 경영하는 천재 파진찬도 너무 연기를 잘하셔서 참 재밌게 잘봤습니다^^
1998년도 대하드라마 사극 태조왕건이 처음 촬영때가 생각난다 벌써 25년전 시간과 세월이 참 무상할뿐이다
전무송 선생님은 만다라의 파계승 역으로 첨 뵈었고, 그 역으로 대종상을 받으셨던 장면도 기억납니다. 견훤의 책사 파진찬, 그리고 무엇보다 타이틀 롤을 맡으셨던 원효대사를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상대역인 요석공주역은 당대 톱 이셨던 유지인님이셨구요.
그래도 젊은시절 연애 이야기가 제일 재미 있네요~^^🤠😎
감사합니다😁👍
파진찬 폼 미쳤습니다
낭만이 있었네..
개인적으로는 개국에서 이색 역, 그리고 제1공화국과 조선총독부에서 이광수 역이 기억에 남습니다.
토요미스테리극장 진행자와 태조왕건 최승우의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신라의 삼최 태평과 더불어 최고의 책사 파진찬 최승우!!
최승우 역할 하셨을 때 마치 진짜 모든 걸 해탈한 도인 같은 어조로 연기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서림이 네이놈!!!
(최고였습니다 서림역)
이보게!!!!!!!! 파진찬!!!!!!
극한의 직업 파진찬=이놈의 견훤아 내 말만 잘 들었어도 통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