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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3월 정원에서 꼭 해야 하는 것들 | 농약 필요없는 과실수 소개 | 작약 꽃눈 | 질소거름 | 전지 | 강원도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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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авг 2024
- 00:00 3월 정원에서 꼭 해야 하는 것들
00:41 1. 작약 꽃눈
01:12 2. 미국선녀벌레 알 제거
02:02 3. 월동 보온재 걷어주기
04:10 4. 다년생 거름주기
06:05 5. 봄파종을 위한 사전 작업
07:00 6. 전지작업
07:37 7. 농약 치지 않고 수확하는 대박 과실수
#정원 #정원가꾸기 #3월정원
언제나 최고 최고예요 ❤
너무 뜨겁게 응원해주시니 황송하네여~~
감사감사해요.^^
부지런히 봄관리하시는 모습 참 멋지세요~♡^^영상잘보고 갑니다😊
늘 따뜻하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올봄꽃샘추위를 못이기고 복숭아 나무가 간네요 삼년을 키운건데
이곳강원도 횡성인데
추위때문에 일년에 한그루씩 보내고 있네요
에구....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저보다 더 추운 곳에 사시나봐요.....
항상보면 꽃샘추위에 많이 보내내요
복숭아는 5그루가 있는데
작년에는 못 먹어 봤네요
올해는 관리 잘해서 맘껏
먹을수 있을지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
안녕하세요?
우연히 좋은 흙 만들기 영상을 보고 구독을 하게됐습니다
작년에 지방으로 이사와
손바닥만한 텃밭에 화초 조금과
텃밭채소 몇가지를 심어보려고
유튜브에서 이런저런 정보를 찾으며 봄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그제부터 틀밭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그것도 몇번이나 수정을 했는지..ㅋ
드디어 내일부터는 퇴비를 뿌리고 땅고르기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완전 초보라서 어떻게 흙을 만들어 채워줘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영상대로 따라하기에는 너무 복잡하고 할일도 많고 단시간에 할수 있는 일이 아닌듯 하여 올해는 퇴비를 사서 시작하고 차차 아작님 영상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으며 배우보겠습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처음 텃밭, 꽃밭 만들 때가 세상에서 제일 신나고 재미있을 때죠.
무탈하게 잘 가꾸고 잘 자라길 바랍니다.
그럼요 처음부터 직접 거름 만들어 쓰기엔 아무래도 벅차지요. 차츰차츰 일이 손에 익어갈 때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초기에는 가축분 퇴비로 흙에 만들어가면 됩니다요.
재미난 전원생활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갈쿠리 어디서 사셨어요?
철물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은 정말 설레이는 계절인거같아요. 새싺이 올라오는모습을보면. 꽃못지않게 예쁘답니다 ^^
그쵸? 큰 추위 없이 봄이 무탈하게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꽃 필 때보다 월동하고 새싹 내밀거나, 파종 후 싹을 틔울 때는 정말이지 그 기쁨은 말할 수가 없어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핵과류 벌레줄이고 먹을수 있는 친환경 방제법은 2종이나 4종 교미교란제를 설치하면 가족들은 충분히 먹을수 있는정도의 수확을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두 집 주위로 과실수를 골고루 심었는데 벌써 기대가 되네요
손주들이 좋아할거 생각하며 심었는데 벌써 설레네요
작년에 휘묻이 했던 수국두 옮겨심고 예쁜 꽃 피워지길 기대하며 이 설렘에 봄을 기다리게 되네요
시골살이 처음 시작할 때 꽃보다 과일이었다죠. ㅎㅎ
근데 자두, 사과에 실망했지만 복숭아가 그 실망을 모두 보상해주었답니다.
소중한 과일들~~넉넉하게 수확하시면 좋겠어요.
손주들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봄이되니 정원가꾸기 관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네요
네~~이제부터 시작입니다. ㅎㅎ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일의 순서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요~~
따뜻한 응원 감사해요.^^
봄엔 할일이. 만죠 수고하셨습니다 😊❤😊❤❤
네~~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고맙습니다.^^
아작님 비가와요
저는 반가운데 아작님한텐 봄비가 어떠실까요 ?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영상 감사히 볼께요
반갑습니다.^^
그럼요. 이곳에도 봄비 잘 내려주고 있어요.
엄청엄청 고마운 비에요.
파종한 곳도 비 맞혀주면 싹이 잘 올라와서 좋구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작 아작님 잘 들었습니다
과실수 약을 안하면 수확할게
없다고 하더니 맞는 말 이었네요
저희시골도 강원 화천 이에요
어쩌다 한번 가곤 하는데
저도 이렇게 과실수 좀 심어야겠어요
아작아작님 건강 하세요~~^^
워낙 달콤한 아이들인지라 온갖 벌레들이 날아들더라구요.
그럼에도 복숭아와 앵두는 아주 수월하게 수확하고 있어요.
춥고 그늘지니 벌레들도 덜 덤벼들고요. 복숭아는 봉지 씌워 키우니 아무래도 벌레 피해가 덜 한듯요.
직접 따먹는 과일!!! 시골생활의 로망이지요.
화천이시면 추위에 강한 대추, 복숭아, 앵두 추천합니다.
감사해요.^^
정원 돌보느라 바쁜 날들이네요. 복숭아 좋아하는데 심을 곳을 물색해 봐야겠어요.
사먹는 것보다 훨씬 작고, 약 안치니 벌레 먹은 것들도 제법 있지만
향과 맛을 알아버렸기에 사먹는 건 패쓰합니다.
많은 분들이 복숭아 따먹기 힘들다 하시더라구요.
그럼에도 다른 과일보다는 수월하실 거에요.
저처럼 추운 산골 아니신 경우라면 한두번 약 치고, 봉지 씌우면 다른 과일에 비해 따먹을 수 있을 거에요.
홧팅이에요.^^
되감기와 같이 부지런하신 아작님 응원합니다^^
늘 따뜻하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구독! 좋아요!를 외치는 귀여운 새들 때문에 그냥 넘어 갈 수가 없어요.
아작 아작님을 볼 때 마다 정원 가꾸기의 힘이 새로 생기는 것 같습니다.
2024년 올 한 해도 아름다운 아작님의 정원을 기대합니다.
추가: 이번에 이웃에서 많이 얻어 온 꽃의 이름이 노랑 낮달맞이 꽃이었네요. 이름을 알게 되어 기쁨...
하하~~재미있으세요.
에너지 충전!!!! 해드렸다면 기분 좋습니다.
올해도 부지런히 달려볼게요~~~
노랑 낮달맞이 엄청 잘 번지는 아이인지라 유심히 살펴보셔야 할 거에요.
보온재를 걷어내시니 본격적이 올 한해의 시작이 되신것 같네요
올해도 이쁜 정원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네~~춘분 지나면서야 비로소 본격 시작이네요. 이제서야 땅이 다 녹았습니다.
물흐름님의 이쁜 정원도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사월부터 새일시작으로
시골정원관리가어려운듯해 이른듯한파종 다알리아구근심기를 했네요 자연의힘을간절히 믿으며,,,
아작님정원관리ㆍ참많은도움이됩니다
감사해요^~^
어머나~~축하와 함께 모든 일 잘 되셨으면 하는 응원을 보냅니다.^^
네~~남쪽지방이시니 큰 어려움없이 싹들이 잘 올라올거에요.
자연의 힘을 믿으셔도 됩니다 ㅎㅎ
건강 잘 챙기시면서 일하시길요.
감사합니다.^^
아작아작님 맨발로 마중합니당~😍
ㅎㅎ 넘 기분좋은 말씀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봄이 되면 그만사야지 했던 꽃들을 또 삽니다.오늘은 장미베고니아 모종을 사고 어젠 델피늄치어블루 씨앗을 사고 블루베리나무를 두그루사고 사계국화도사고
예전에 다 저세상보낸 것들을 다시 시도해봅니다.
참 고광나무도 샀네요. 겹꽃으로.
올핸 마당이 예뻤으면 좋겠어요.
어쩜 제 얘기네요~ 저도 어제 겹고광나무랑 수사해당화 블루베리 사서 심었어요 ㅋㅋ 잘커져야 할텐데요
@@user-pm2mi2pr4n 11년전블루베리21그루를사서 한두해키우다 관리기 잘못써서 다죽였어요. 뿌리를 조심해야된대서 화분에 심을까하고 샀어요.
수사해당화너무 이뻐서 작년에 작은묘목을심었답니다.올해 꽃이안필듯 하네요.봄엔 꽃바람을 못이겨 흥청망청 소비를 하네요.
참 잘 하셨어요!!!! 짝짝~~~
저도 따뜻한 곳에 살면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예쁘면 바로 살 것 같아요.
눈으로 보고 사야 하는데 읍까지 나가는 것도 만만찮고, 종류도 많지 않은데다
따져 봐야 할 게 너무 많아져서 올해는 과연 어떨지 예상이 안되네요.
매년 점점 더 예뻐지면 되는 거죠?
마음이 예쁘신 걸로 이미 충분한 듯요!!!!
마음이 예쁘다는걸 딱 아셨네요.ㅋㅋ
여기도 시골이라 꽃나무값이 비싸요.물론 크고 좋아서 비싸긴하지만 작은거사서 적은투자로 키워보려고 인터넷구입을 합니다.
복숭아나무에 벌레 엄청 생긴다던데 그렇지 않은가 봐요
직접 키워 먹는 복숭아 얼마나 맛있을까요?
네~~키워서 먹는 건 비교 불가죠.
복숭아 따먹기 쉽지 않다고들 하는데요.
강원도 산골의 춥고 그늘진 곳이라 일단 벌레들이 덜 극성이구요.
꽃 필 즈음 다들 냉해 입으시던데 저희 거는 꽃도 늦게 펴서 그런듯해요.
아무래도 지형적 이점 때문에 약 안치고도 먹을 수 있나봐요.
만일 다른 지역이라 약을 쳐야 하는 경우에도
자두, 사과에 비해서는 아주 적게 쳐도 먹을 수 있는 게 복숭아인듯요.
꽃 지고 난 다음 한번, 봉지 싸기 전 한번....그렇게 두번만 쳐도 먹을 수 있을 듯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
잘 지내셨죠? 넘 반갑고 감사해요.^^
복숭아 품종이 궁금합니다
예전 사진을 찾아보니 '마도까'라고 되어있네요.
8년 전에 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 구입한 건데요.
품종개량이 워낙 빠르게 진행되다보니 이 품종이 과연 있을까 싶기도 해요.
감사합니다 올해 한그루 데려오려구요 선생님께서 제정원에 복숭아의 달콤함을 선사해주셨어요 😊😊😊
좋아여 부터하고 영상 열심히 보기 ㅋㅋ
하하~~오늘도 감사합니다.^^
지독한 선녀벌레는 추운겨울도
화초들보다 더잘견디는게 얄밉네요.
어린애 볼만지듯 부드러운 빗자루의
손길이 아작님의 마음같아요.
초록 초록이들이
고농도 영양제먹고
올봄부터 초겨울까지
깊은 사랑을
선사하겠죠!
그니까요?
더 재밌는건~~
선녀벌레 알들이 어쩜 그리도 일정한 간격으로 예쁘게도(?) 줄지어 자리잡고 있는지~~~ㅎㅎ
비탈정원 오르락내리락 덜 하려고
진하게 타선 빗물에 희석하려고 비오기 직전에 주는 요령을 부렸답니다.
비가 자주 내려주니 참 다행입니다.
경숙님네 초록이들도 무럭무럭 잘 자라길요~~
윗지방이라서 좀늦는것같네요.
통영은 꽃샘추위가지난주 제법추워도 벌써
구근류꽃은 만개중이고 일찍꽃이피는 목단.작약두그루는 꽃몽오리가 제법커져 3월말쯤
꽃이필듯하네요.
항상부지런한 아작여사님영상
오늘도 영상잘보았읍니다! 🍎 🍏
와우!!!!
넘 기분 좋으시겠어요.
남녘 소식을 전해들을 때마다 다른 세상이야기 같아 넘넘 신기해요.
이곳은 매년 3월 20일을 넘겨야 땅이 다 녹아요. 이제 수선화 싹이 뾰족 나오고 있는걸요. ㅎㅎ
늘 따뜻하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4월에 꽃씨를 노지에 뿌릴까해요~
배양토,상토 섞어서 파종하는게 좋을까요?
4월 파종은 무조건 노지 추천입니다. ㅎㅎ
상토랑 섞어서 파종하면 더 좋을 듯해요.
저는....흙 살짝 긁어서 씨앗 묻어주는 건 맨 땅에 하고요.
광발아하는 아주 작은 씨앗들을 흩뿌려야 하는 경우엔 상토랑 섞어 파종합니다.
@@azakgarden 감사해요 그대로 해볼께요!!♡
아작님 안녕하세요. 미국 선녀벌레를 없애기 위해서 어떠한 방법을 쓰는지 알고싶어요. 저희집은 영천인데 기후이상으로 인해 작년 여름에 없던 미국선녀벌레가 엄청나게 많아져서 기절할뻔 했어요. 산 아래 집이있고 길냥이들이 울집에 사료 먹으러 오곤해서 농약은 안치고 살고있어요. 좋은 방법이나 아이디어 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해충 퇴치를 위해 님퇴비를 뿌렸어요.
저희 집도요. 작년에 처음으로 나타나 어찌나 극성을 부리던지요.
약을 쳐도 쫓아내기만 하지 죽이지는 못한다기에 나름 방법을 생각하다가
전기모기채 2개 들고 잡아보았습니다.
작년에 올려놓은 '살충제 쓰지 않고 미국선녀벌레 잡기' 영상이 있습니다.
올해는 알부터 잡아야겠다 싶었고
얼마나 나타날지 걱정이 앞서네요. 정말 큰일입니다.
살충제 농약없이 살아가시는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참 기분 좋습니다.^^
저는 작약 4주 . 꿩의 비늘 1주. 꽃무릇 10주등 사서 심었습니다 .
참 무스카리 20주 보라 늘려보려 합니다. 수국.산수국 뿌리나누기허고
목수국 구매 할까말까 망설임.
묵은 질소 비료 주변에 뿌리려 합니다.
과수 약인치고 막자라라.
대봉2주.
복숭아 선비.신선 구매할까?
토사 무너진곳 언덕 파린 쑥부쟁이 심으려 합니다.
참 귀양비기 풀밭에 그냥 뿌렸는데. 저절로 번질까요. .한 20숫가락 뿌렷는데... 이게 제일 궁금하네요.
지연번식이 얼마나 될지....
꽃무릇 넘 부럽고, 무스카리 늘리시는 것 대환영하며,
수국과 산수국 늘려가시는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목수국은 작은 막대기마냥 생긴 녀석으로 구매하셔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과실수는 약 안 치고, 운에 맡기며 복불복하는 마음으로~~~
과일 못 따먹어도 웬만한 정원수보다 꽃이 더 예쁘니까 충분하더라구요.
꽃양귀비~~아마도 저절로 잘 번질 거에요.
근데....꽃 지고 나면 꽃대 적당히 잘라주시는 게 좋을 거에요.
지나치게 많은 씨앗들이 떨어져 자연발아하면 자기들끼리 치여서 엄청 죽더라구요.
꽃양귀비 홧팅!!!
꽃농사 어떻게 짓고 계신지 알려주시니 참 좋네요.
함께 하는 이웃들의 이야기도 참 궁금하거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