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워지지 않는 빈자리/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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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질기게 긴 여름.
    이 비 그치면 떠나가겠지.
    비 나른 날,
    부모님 내 연세이실 때와 마주하며.
    "천륜의 그리움을 무엇이 대신하리오..."
    #성봉수
    #아버님
    #아버지생신
    #부모님
    #부모님회갑사진
    #오래된사진
    #성봉수
    #채워질수없는빈자리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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