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열 후반이였는데 사람 대부분이 굿즈 노리러 오셔서 굿즈 살려 해서 공연을 제대로 못 즐겼는데 그럼에도 무척 신나게 즐겼어요. 코스어 분들 퀄리티도 무척 뛰어났고요. 2주년이든 큰 행사 한다면 꼭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즐겁게 즐겼던 것 같아요. 코스 분들이랑 사진도 찍고 마재님이랑 나성님이랑 사진도 찍고. 너무 좋아서 두 분이랑 사진 찍을 때 말이 제대로 안 나와서 방송 잘 보고 있다고 했는데 좀 아쉬웠어요. 다음 행사에도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행사 준비하신 넥슨이랑 용하님 덕분에 무척 신났었고 행사 스태프 분들도 줄 세우고 입장 시키고 그러면서 힘들고 지쳐서 고생하셨을텐데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윤하 님이랑 밴드 분들 공연 덕에 행사 내내 심심할 시간도 없이 즐겼습니다!
F열 이었는데 잠 푹 자고 늘그막하게 11시 거의 다 되서 가니 E열 발권 줄서고 있더라구요~ 근처에 앉아서 있다가 실질적으로 입장 줄 선 시간은 1시간도 안 돼서 입장했고 저도 애초에 2차 창작부스는 일찌감치 포기했기에 체력 온전한 상태에서 Nor님 디제잉 무대부터 마지막 사운드아카이브까지 재밌게 즐기다 왔네요! 대충 오후 5시부터는 공식 샬레스토어도 줄서면 30분 안에 살 수 있었어서 그시간까지 매진된 공식 굿즈가 하나도 없다고 해서 뒷번호였지만 원하던 공식굿즈도 다 사고 정말 재밌게 즐기다와서 만족스러워웠습니다. 마재님 나성님이랑 사진도 찍어서 더 즐거웠습니다~ ㅋㅋ 현장에 계시던 센세들 다들 질서도 잘 지키시고 빌런도 딱히 보이지않아 정말 클린하고 즐거운 행사였던거 같네요
행사장 좀 일찍도착해서 주차장 같은라인에서 밴드분들 내리셔서 나오는거 봤는데 노란머리신분 게임은 잘 몰루지만 '이게임에 모모톡이란게 있는데 ..'라고 하시면서 동료분들이랑 얘기하시면서 가시는거 봤어요 참여하는 노래에대해서 관심 가져주시는모습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노래도 잘들었구 정말 좋은 시간 보낸거같아요!
~~꿀통단~~G열 이였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모든 부스 다 들어 가봤고 또 그럭저럭 원하는 것을 사기도 했습니다 뭐 상대적으로 제가 원하는 굿즈들이 스티커 같은 짜잘한것 + 이름있는 작가 위주 여서 그럴 수도 있지만요 그리고 공식스토어는 1종1개 구매제한을 먹여 놓은 덕에 6시에 샬레스토어 입장했지만 원하는 건 다 샀습니다. 아무튼 이번 1.5주년 행사는 줄 관리에서 약간의 허점이 있기는 했죠 하지만 모두가 질서정연하게 행동해주었고 '선생'의 품격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근대 하루에 한정된 공간에 7000명이 모이는대 대기가 없다는게 오히려 말이안됨 저렇게 통제가 되면 문제가 없지만 통제가 안되면 진짜 지옥되는거지 아 근대 진짜 출장키트는 개탐나내 팔다남은거 샬레스토어에 좀 팔아주면 안되나???ㅋㅋㅋ 아니면 상시판매좀.... 지갑은 언제나 열려있음 ㅋㅋ
용하형 내년엔 돔구장으로!
용하상 도무데스요 도무
돔이 비싸면 킨텍스관 전체 가즈아~ㅋㅋ
돔 공연 축하해...
@@βίος-τ6ρ 그건 안 돼!
@@βίος-τ6ρ어어 찌르지마라
4:34 왜케 잘하셔
함께 게임을하고있고 같은 풍경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에 소속감을 느끼게해주고
플레이어가 제작자들이 게임을 아끼고 사랑한다는 열정이 느껴진 축제였습니다.
5:07 ㅜㅜ 맴찢...
5:15 걔네보다 아비도스가 더 심했던거 같았음 ㅋㅋㅋ
아비도스쪽에 2차 창작 부스로 참여했습니다. 오신다는 소식 듣고 혹시 뵐 수 있으려나 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ㅜㅠㅠ... 다음 행사가 있다면 꼭 더 넓은 곳에서 뵐 수 있음 좋겠습니다 ㅜㅠ
지방에서 고생해서 와도 후회없습니다. 다음에도 온리전 행사 열어주길!!
마재님 초중반에 양복입고 악질 안경 쓰고 사인과 셀카 부탁드렸던 트수입니다.
팬 한분한분 정성스럽게 응대해주시고 배려해주시는 행동에 감동했습니다.
1.5주년 페스티벌 고생하셨습니다.
2주년페스티벌에는 더많은 추억을 쌓고싶습니다.
그 마제님 공연보시는거 뒤에서 보니깐 얌?전 하게 보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
1:00 토요타 알테자/렉서스 IS ( XE10 ) / 아스마 토키 이타샤 도장
1:04 토요타 MR-S ( ZZW30 ) / 리쿠하치마 아루 이타샤 도장
엔진을 공유하는 두 차량이 한 페스티벌에서 같은 게임 도색을 하고 만나는 우연의 일치가 다 있네
선생님 혹시 티켓팅 얼마로 예매하셨나요?
2시 공식굿즈 구매후 차에 짐 넣으러 나갔다 들어오는 입구에서 인사드렸던 사람입니다. ㅋㅋ 집접 뵈서 무척 기뻣습니다!
C열 후반이였는데 사람 대부분이 굿즈 노리러 오셔서 굿즈 살려 해서 공연을 제대로 못 즐겼는데 그럼에도 무척 신나게 즐겼어요. 코스어 분들 퀄리티도 무척 뛰어났고요. 2주년이든 큰 행사 한다면 꼭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즐겁게 즐겼던 것 같아요. 코스 분들이랑 사진도 찍고 마재님이랑 나성님이랑 사진도 찍고. 너무 좋아서 두 분이랑 사진 찍을 때 말이 제대로 안 나와서 방송 잘 보고 있다고 했는데 좀 아쉬웠어요. 다음 행사에도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행사 준비하신 넥슨이랑 용하님 덕분에 무척 신났었고 행사 스태프 분들도 줄 세우고 입장 시키고 그러면서 힘들고 지쳐서 고생하셨을텐데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윤하 님이랑 밴드 분들 공연 덕에 행사 내내 심심할 시간도 없이 즐겼습니다!
노래 즐기시다가 사진이랑 싸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부스 줄서는것보다 공연 즐겼으면 어땠을까 후회를 하고 있어요 ㅋㅋㅋ
힘들고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진짜 재밌었습니다
온리전을 직접가진 못하고 집에서 중계글 보거나 사운드 아카이브 시청한 정도인데도 엄청 즐거웠었음. 블루아카이브 더욱 더 잘나가길!
ㄹㅇ중계나 후기만 봤는데도 내가 간 느낌이 들 정도
헉 부스줄만 서다가 마재님 나성님 독타를 못보다니 ㅠㅠ 아쉽지만 그래도 재밌는행사였어요 ㅎㅎ
초반이 줄서느라 힘들었고 후반부에는 밴드공연같은걸 즐기니까 오히려 편안했던...
용하형 난토욜근무야ㅠ 다음엔 토,일개최해주라...
마형도 오셨구나! 저도 재밌게 갔다왔습니다ㅎㅎ
F열 이었는데 잠 푹 자고 늘그막하게 11시 거의 다 되서 가니 E열 발권 줄서고 있더라구요~
근처에 앉아서 있다가 실질적으로 입장 줄 선 시간은 1시간도 안 돼서 입장했고 저도 애초에 2차 창작부스는 일찌감치 포기했기에 체력 온전한 상태에서 Nor님 디제잉 무대부터 마지막 사운드아카이브까지 재밌게 즐기다 왔네요!
대충 오후 5시부터는 공식 샬레스토어도 줄서면 30분 안에 살 수 있었어서 그시간까지 매진된 공식 굿즈가 하나도 없다고 해서 뒷번호였지만 원하던 공식굿즈도 다 사고 정말 재밌게 즐기다와서 만족스러워웠습니다.
마재님 나성님이랑 사진도 찍어서 더 즐거웠습니다~ ㅋㅋ
현장에 계시던 센세들 다들 질서도 잘 지키시고 빌런도 딱히 보이지않아 정말 클린하고 즐거운 행사였던거 같네요
역시 ㅆㄷ머장 마재님!
축제를 찢어놓으셨네요!!
A800번대로 가서 굿즈도 사고 마재님이랑 사진도 찍고 제대로 즐겼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디제잉, 밴드 다 너무 호응이 좋아서 너무 잘 즐겼습니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생에서 젤 신나게 논듯..
와 마재 계셨었나요? 오셨을거 같았는데 부스 도느냐고 못 찾아뵜네요 아쉽습니다!
(선 댓 후감상 하는데 영상에 제가 찍혔네요 마재 영접의 기회를 눈앞에서 놓치다니)
행사장 좀 일찍도착해서 주차장 같은라인에서 밴드분들 내리셔서 나오는거 봤는데
노란머리신분 게임은 잘 몰루지만 '이게임에 모모톡이란게 있는데 ..'라고 하시면서 동료분들이랑 얘기하시면서 가시는거 봤어요
참여하는 노래에대해서 관심 가져주시는모습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노래도 잘들었구 정말 좋은 시간 보낸거같아요!
마재형이랑 함께 사진찍어서 조아씀미당😊
저는 못갔지만 마재님이라도 즐기셔서 다행이에요! 다음번엔 저도 성공해서 꼭 뵐게요 마형!
이번 행사 규모로 하루 3천명씩 3일~4일 동안 진행하면 진짜 베스트 일 거 같네요
하지만.. 메인이벤트인 사운드아카이브 3~4일 할수는 없다능..
그와중에 리겜존 사볼콘 쓰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G열이라 부스입장도 6시되서야했는데 사운드아카이브랑 다 재밌었네요 마재님 뵙지못한게 아쉽네요
구경하시는 와중에도 사인이랑 사진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셧다는 소식만 듣고 뵙지는 못했었네요. 사오리 애정캐라 샬레스토어에서 아리우스 점퍼랑 히나 sd정도만 샀는데 생각이상으로 옷이 두껍고 따뜻해서 추위보다는 더위를 잘타는 저로서는 영하권 내려가기전 겨울까지는 충분히 입을만한 옷인거 같네요
현금 들고 가야하나요?
예약 시스템은 진짜 최악이었음
예약하는데 왜 줄을 서야하며
막바지엔 서버까지 터지니까
대환장 파티였음 공연을 앞에서 관람하면 중간마다 몇번까지 입장했는지 물어보러 가야할땐 진짜 다른분들에게 죄송했음
형 나 저기 갔다오고 나서 페로로가 최애 캐릭터가 될거같아... 히후미의 마음을 알거같아 페 로 로 조 아
행사는 반응도 좋고 재밌었지만 예약시스템이 별로였습니다
부스 다가고싶었는데 줄서다가 연락오면 둘중하나를 포기해야돼서 손해를 보게되더라구요
옷 뭔일이야
개머싯네
쾌적한 환경에서 작가님들이랑 소통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페로로 수면안대가 제일 끌린다..
다좋은데 난 취켓팅 해보겠다고 엄청 시간들였었고 그래도 못먹었는데 되팔이쉐키들 표 가격얼마 안한다고 걍 먹고 죽은거보니까 화딱지나더라구요
다음엔 걍 로아처럼 컷걸고 인게임상점에서 팔던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을 찾던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섭 고로시 멈춰 ㅠㅠ
부산도 해줘... 나 힘드러
어우... 온리전 전주에 킨텍스를 2번이나 다녀와서 안갔는데
사람들 왜이리 많아... 줄이 너무 길어서 토하것다 정말 ㅋㅋㅋ;;;
라이브 보는대 게임 굿즈가 전부 소진돴다는 소식에 한숨쉬고 응원한다음 라이브끝날때쯤 게암 부스에가보니 남은 사람들이 아련헌 눈 빛으로 게임부스를 밖에서 줄서있길레 같이 섰더니 게임부스 굿즈가 남았다면서 입구가 다시열려서 참가 해서 마우스 장판 패드 얻고옴
마따끄 어딨었냐구요 마재형님 ㅋㅋㅋ
티켓을 엄청 적게 뿌렸다고했나?
그런데도 저정도로 사람이 많았다니
이제보니 혜안이었다고 생각되네요
~~꿀통단~~G열 이였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모든 부스 다 들어 가봤고 또 그럭저럭 원하는 것을 사기도 했습니다 뭐 상대적으로 제가 원하는 굿즈들이 스티커 같은 짜잘한것 + 이름있는 작가 위주 여서 그럴 수도 있지만요 그리고 공식스토어는 1종1개 구매제한을 먹여 놓은 덕에 6시에 샬레스토어 입장했지만 원하는 건 다 샀습니다. 아무튼 이번 1.5주년 행사는 줄 관리에서 약간의 허점이 있기는 했죠 하지만 모두가 질서정연하게 행동해주었고 '선생'의 품격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장점도 완벽한 행사와 질서있는 줄이였고 단점도 질서있는 줄이였다
아리우스 과잠은 ㄹㅇ 생각보다 ㄱㅊ았음
부럽다 부러워
가장 고생한건 못가서 지금 배가 아픈 내가 아닐까?
장소가 좀만 더 넓었으면 좋지않았나 싶었던 페스티발이였읍니다
그래도 재즈잭님 사인하고 락동민님 사인 받아서 킹아~
근대 하루에 한정된 공간에 7000명이 모이는대 대기가 없다는게 오히려 말이안됨 저렇게 통제가 되면 문제가 없지만 통제가 안되면 진짜 지옥되는거지 아 근대 진짜 출장키트는 개탐나내
팔다남은거 샬레스토어에 좀 팔아주면 안되나???ㅋㅋㅋ 아니면 상시판매좀.... 지갑은 언제나 열려있음 ㅋㅋ
답은 뭐다? '돔구장' 대관 가즈아
젤 아쉬웠던겨 이건 완전 별개라고 할수있었겠지만은 푸드트럭 음식이 너무 비싸기도하고 짜서...가격이 모두 동일하게 6천원인데 쌀이 없었어요 다 닭강정 탕수육 타코야끼 이런게 전부라..제가 먹은 닭강정은 엄청 짯고 ㅜ
그러고보니 누가 테이블에 닭강정 얼마안먹은거 그대로 두고 갔더라고요.... 바빠서 못먹었나했는데 맛이 없었나보군요
부럽다...
사람보소 ㅋㅋㅋㅋㅋ
솔직히 아리우스 점퍼는 너무 멋있는데?
플레도 이거보단 할만하겠다..
진짜 굿즈들 구매하는것 부럽다...
페로로 후드 담요 진짜 부럽다..
2주년도 제발 열어주세요~~~~~~
음 심심한데 7000명한테 표를 판 다음 전부 하루에 쳐박아둔다음 2000명 정도 제외 하면 아무것도 못사게 해볼까?
G열도 사긴했음
대 몰 루
나도..
아리우스 점퍼....!❤
굿즈보다 행사 즐기는게 속 편한거 같네여 ㅎㅎ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