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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 여리여리한 목소리인데 파워가 있음 특히 고음에서
ㅇㅈ
이렇게 어리고 이쁜 가수가나이들어 딸의 엄마가 되고아픔을 가진 남편의 아내가 되어사랑을 위해 노력하며 살아내고 있네요..사랑하는 사람과 항상 행복하세요
와우.... 이 누나 눈 반짝이는거 보소.... 감동
와 공주님.....반짝이는 눈동자 맑은 목소리 이름마저 예쁜 청순 끝판왕
그당시 수지 노래 묫부르는줄 알았는데 지금 들으니 넘 잘불렀었네..^^
시대가 지나도 명곡
강수지가 가사를 정말 잘쓰네요...헤어짐의 가슴알이를 듣는이의 맘에 와닷게~~~눈에눈물이 촉촉히 젖어있네요...강수지의 눈물의 가슴알이가 좋은 명곡을 만든게 아닌가 십네요..^^^
심신때문에ㅠ
수지언니는뭘해도예쁘네요!
이 어찌 30년전이라는건가...요즘 세대같아여아이유와 비교도 앙되여청순 + 여성미 ㅡ 강수지내인생 최고의 여성가수!
강수지 TV도 구독 강수지 영원한 팬으로 행복하세요
가녀린 이미지라서 사람들이 목소리의 진가를 모르는 경향이 있는데 미국 경연에서도 순위안에 들정도로 노래 잘 부릅니다.
귀걸이 저런것도 소화를🤗🤗🤗 하네ᆢ공주드레스도 소화하고ᆢ👸👸👸정말 청순한 여리여리한 울보공주님 같으다🧚♀️🧚♀️🧚♀️
좋아했던 곡이에요. 테이프 사서 무한 반복 들었던 기억이... 앨범 곡 다시 모두 듣고 싶네요
강수지 노래 좋아해서 노래방에서 많이 애창 했는데 노래 은근 힘듬
넘ᆢ이쁘다ᆢ숨막히게
그냥 천재여신가수
누나 국진이형이랑 행복하길 바래~~~
하 명곡이네
명곡을 들을수있어 행복하네요
이노래가 이렇게 오래 된거라니ㅠ그래서 옛생각이 자꾸 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된거구나...
아~~ 옛날이여ㅜㅜ코로나 시대..모든것이 빠르고 인간미도없는 요즘...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너무 좋다.
응원합니다
박자 노래 다 잘맞고 잘부르는데? 진짜 이쁘다
악보 보고 연습하면 쉬움
came here because I needed to research about 1992 and I can say Kang Susie is amazing! She should have been the “IT girl” of 90’s :)
그리워 들렀습니다... 역시 수지누나 노래 좋아요.
강수지노래 좋아하는데 ㅠ 노래다 어려워요! 아무나 못불름!
진짜 공주가 노래하네
어릴때 이누나 내스탈아니라고 말하고 다녔는데나이들어보니 그냥 스타일을 넘어 많이 이쁘다
이제라도 정신차렸으니 참 다행이에요 ㅎㅎ
라이브인데 굿~~~
20대 처음 가라오케 가서 부르던 애창곡ᆢ
이별후 부른 노래로 기억하는데 선글끼고 울면서 불렀단 얘기에 어린 날 와... 했던 기억
정확히 mbc 특종tv연예에서 부른 노래는 '그때는 알겠지'지만. 둘 다 가슴 애리는 노래예요.평소에는 잘 안 듣게 되고 기분 우울할 때마다 찾게 되죠. 외모와 작사실력도 좋았지만, 곡 해석, 호소력이 짙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반주왜이리 늘어져 가수 숨차게시리
그러게요.그니깐 강수지씨가 조금씩 당겨서부르려고 하네요.더 안쳐지게
ㅋㅋㅋ
군대 있을 때 병장 고참이 점호 끝나고 취침 들어가면 내무반에 이 노래가 녹음된 테이프를 은은하게 틀어놓고 자서 참 좋아하게 됐던 노래다. 당시 이등병인 내 신세와도 비슷하게 느껴져 속으로 눈물 흘리면서 들었다. 그 당시 여자친구가 가끔 면회를 와 외박을 나가면 그 여친이 왜케 이뻐보였던지... 이 노래가 양구 읍내 길거리에 은은하게 울려퍼지고 나는 여친의 예쁜 얼굴을 행복하게 바라봤었고..,그립다 그 시절..
결혼했나여?그녀랑 ㅎㅎ
참 아름다운 글입니다.
그래서요? 그 여친과 결혼하셨나요?? 대답 좀 해바요...궁금해 미치겠어요 ㅎㅎ
그시절 이징도면 대단합니다
지금시대에 나왔으면 더 행복했을것 같은데...
화질 지렷다
이시대에는 모니터(인이어)가 제대로 안될때이니... 연주기 제대러 안들릴때 이겠죠... 그래도 라이브 영상이라 남다른 감동이 있네요
머에요 노래 너무 좋잖아요!!!
헐 28년전이야수지누나 슬픈 띵곡이 많아이 곡이 아마 신이 형이랑 헤어지고 나온곡인가 형들?박자 안맞추는게 고수라 그래박자를 갖고노네
라이브 너무 좋다
우야든동 잘 묵고 잘 살길...
반주 박자를 처음에 잘못했음. 초반에 수지누나가 더 빠르게 부르려고 하는거임. 반주 박자 늘어지니까 원래박으로 만들려고 계속 당겨부름.원곡은 이렇게 느리지않음. kbs안되겠네 ㅎㅎㅎ 지휘자잘못인듯
빅밴드라 박자가 늘어져서 노래 부르는 사람이 진짜 힘들 듯. 밴드가 수지 박자를 따라가줘야 하는데 고집 부리고 느리게함
반주가 왜 이래? 😮😢😅😊
이 따위 반주에 이런 고퀼리티의 라이브라니....
반주좀 보소ㅋㅋㅋ
값나가는사람들은 잘묵고잘살아야 2:23 하고.. 내꼬라지는머지
반주 너무. 멋같다. 늘어 지네 늘어져프로의식 없는 반주
밴드가 군악대출신인가 ㅋ
이 당시에는 라이브중 모니터 스피코(인이어) 기술이 많이 부족해서 가사와 노래 싱크가 조금 안맞는거 같네요. 정말 감으로 박자 맞추신듯..... 근데 이분 눈이 반짝거려요..
반주 머냐 전국노래자랑이냐? 강수지 명곡을 반주때문에 다망쳤네 에휴...
누나....국진형이 잘해줘? 속썩이면 말해...내가 혼내줄께....
그분과 헤어지고 난후 쓴가사라 살아있네
노래 너무 좋은데..반주가.. 너무 경악스럽네요 ㅎㅎㅎㅎ70년대 반주..중반에 관악기는 왜 집어넣은거냐 ㅜㅜ. 적군노래자랑이냐 ㅜㅜ보컬이 조용하게 돋보이게 해야하는게 포인트라구 이곡은 ㅜㅜ
참나 KBS 반주 뭐냐? 전국노래자랑도 아닌데. 명곡을 다 망쳐놨네
왠지..나카모리 아키나의 난파선이 연상된다
박자 못맞추네 악단
반주를 ㅋ밴드가..안어울린다.ㅎ
노래가 조금 더 느린거 같은데..
박자 심하네...안티였나...
수지누나 컨디션은좋아보이는데 편곡 진짜 별로네 ㅋ 비피엠도 왤케낮아ㄱ
훔친 곡이에요.참 뻔뻔하죠.이국진이가 정릉에 잠깐 살았는데내주변에는 늘 감시하는 얘들을붙여서 한반에 다니게 했고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이젠 가만않있고공격합니다.윤여정 얘들에요.김연아 강수지지딸들 공주시킨다고 전화해서xx했어요.동생들 시켜서 곡 훔치고교실에서 얘들시켜서 곡 씌여진노트 데모테입 훔쳤습니다.
신기하게, 여리여리한 목소리인데 파워가 있음 특히 고음에서
ㅇㅈ
이렇게 어리고 이쁜 가수가
나이들어 딸의 엄마가 되고
아픔을 가진 남편의 아내가 되어
사랑을 위해 노력하며 살아내고 있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항상 행복하세요
와우.... 이 누나 눈 반짝이는거 보소.... 감동
와 공주님.....반짝이는 눈동자 맑은 목소리 이름마저 예쁜 청순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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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지나도 명곡
강수지가 가사를 정말 잘쓰네요...헤어짐의 가슴알이를 듣는이의 맘에 와닷게~~~
눈에눈물이 촉촉히 젖어있네요...강수지의 눈물의 가슴알이가 좋은 명곡을 만든게 아닌가 십네요..^^^
심신때문에ㅠ
수지언니는뭘해도예쁘네요!
이 어찌 30년전이라는건가...
요즘 세대같아여
아이유와 비교도 앙되여
청순 + 여성미 ㅡ 강수지
내인생 최고의 여성가수!
강수지 TV도 구독 강수지 영원한 팬으로 행복하세요
가녀린 이미지라서 사람들이 목소리의 진가를 모르는 경향이 있는데 미국 경연에서도 순위안에 들정도로 노래 잘 부릅니다.
귀걸이 저런것도 소화를🤗🤗🤗 하네ᆢ공주드레스도 소화하고ᆢ👸👸👸
정말 청순한 여리여리한 울보공주님 같으다🧚♀️🧚♀️🧚♀️
좋아했던 곡이에요. 테이프 사서 무한 반복 들었던 기억이... 앨범 곡 다시 모두 듣고 싶네요
강수지 노래 좋아해서 노래방에서 많이 애창 했는데 노래 은근 힘듬
넘ᆢ이쁘다ᆢ숨막히게
그냥 천재여신가수
누나 국진이형이랑 행복하길 바래~~~
하 명곡이네
명곡을 들을수있어 행복하네요
이노래가 이렇게 오래 된거라니ㅠ
그래서 옛생각이 자꾸 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된거구나...
아~~ 옛날이여ㅜㅜ
코로나 시대..모든것이 빠르고 인간미도없는 요즘...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너무 좋다.
응원합니다
박자 노래 다 잘맞고 잘부르는데? 진짜 이쁘다
악보 보고 연습하면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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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들렀습니다... 역시 수지누나 노래 좋아요.
강수지노래 좋아하는데 ㅠ 노래다 어려워요! 아무나 못불름!
진짜 공주가 노래하네
어릴때 이누나 내스탈아니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나이들어보니 그냥 스타일을 넘어 많이 이쁘다
이제라도 정신차렸으니 참 다행이에요 ㅎㅎ
라이브인데 굿~~~
20대 처음 가라오케 가서 부르던 애창곡ᆢ
이별후 부른 노래로 기억하는데 선글끼고 울면서 불렀단 얘기에 어린 날 와... 했던 기억
정확히 mbc 특종tv연예에서 부른 노래는 '그때는 알겠지'지만. 둘 다 가슴 애리는 노래예요.
평소에는 잘 안 듣게 되고 기분 우울할 때마다 찾게 되죠. 외모와 작사실력도 좋았지만, 곡 해석, 호소력이 짙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반주왜이리 늘어져 가수 숨차게시리
그러게요.
그니깐 강수지씨가 조금씩 당겨서
부르려고 하네요.
더 안쳐지게
ㅋㅋㅋ
군대 있을 때 병장 고참이 점호 끝나고 취침 들어가면 내무반에 이 노래가 녹음된 테이프를 은은하게 틀어놓고 자서 참 좋아하게 됐던 노래다. 당시 이등병인 내 신세와도 비슷하게 느껴져 속으로 눈물 흘리면서 들었다. 그 당시 여자친구가 가끔 면회를 와 외박을 나가면 그 여친이 왜케 이뻐보였던지... 이 노래가 양구 읍내 길거리에 은은하게 울려퍼지고 나는 여친의 예쁜 얼굴을 행복하게 바라봤었고..,그립다 그 시절..
결혼했나여?그녀랑 ㅎㅎ
참 아름다운 글입니다.
그래서요? 그 여친과 결혼하셨나요?? 대답 좀 해바요...궁금해 미치겠어요 ㅎㅎ
그시절 이징도면 대단합니다
지금시대에 나왔으면 더 행복했을것 같은데...
화질 지렷다
이시대에는 모니터(인이어)가 제대로 안될때이니... 연주기 제대러 안들릴때 이겠죠... 그래도 라이브 영상이라 남다른 감동이 있네요
머에요 노래 너무 좋잖아요!!!
헐 28년전이야
수지누나 슬픈 띵곡이 많아
이 곡이 아마 신이 형이랑 헤어지고 나온곡인가 형들?
박자 안맞추는게 고수라 그래
박자를 갖고노네
라이브 너무 좋다
우야든동 잘 묵고 잘 살길...
반주 박자를 처음에 잘못했음. 초반에 수지누나가 더 빠르게 부르려고 하는거임. 반주 박자 늘어지니까 원래박으로 만들려고 계속 당겨부름.원곡은 이렇게 느리지않음. kbs안되겠네 ㅎㅎㅎ 지휘자잘못인듯
빅밴드라 박자가 늘어져서 노래 부르는 사람이 진짜 힘들 듯. 밴드가 수지 박자를 따라가줘야 하는데 고집 부리고 느리게함
반주가 왜 이래? 😮😢😅😊
이 따위 반주에 이런 고퀼리티의 라이브라니....
반주좀 보소ㅋㅋㅋ
값나가는사람들은 잘묵고잘살아야 2:23 하고.. 내꼬라지는머지
반주 너무. 멋같다. 늘어 지네 늘어져
프로의식 없는 반주
밴드가 군악대출신인가 ㅋ
이 당시에는 라이브중 모니터 스피코(인이어) 기술이 많이 부족해서 가사와 노래 싱크가 조금 안맞는거 같네요. 정말 감으로 박자 맞추신듯..... 근데 이분 눈이 반짝거려요..
반주 머냐 전국노래자랑이냐? 강수지 명곡을 반주때문에 다망쳤네 에휴...
누나....국진형이 잘해줘? 속썩이면 말해...내가 혼내줄께....
그분과 헤어지고 난후 쓴가사라 살아있네
노래 너무 좋은데..
반주가.. 너무 경악스럽네요 ㅎㅎㅎㅎ
70년대 반주..
중반에 관악기는 왜 집어넣은거냐 ㅜㅜ.
적군노래자랑이냐 ㅜㅜ
보컬이 조용하게 돋보이게 해야하는게 포인트라구 이곡은 ㅜㅜ
참나 KBS 반주 뭐냐? 전국노래자랑도 아닌데. 명곡을 다 망쳐놨네
왠지..나카모리 아키나의 난파선이 연상된다
박자 못맞추네 악단
반주를 ㅋ밴드가..안어울린다.ㅎ
노래가 조금 더 느린거 같은데..
박자 심하네...
안티였나...
수지누나 컨디션은좋아보이는데 편곡 진짜 별로네 ㅋ 비피엠도 왤케낮아ㄱ
훔친 곡이에요.
참 뻔뻔하죠.
이국진이가 정릉에 잠깐 살았는데
내주변에는 늘 감시하는 얘들을
붙여서 한반에 다니게 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젠 가만않있고
공격합니다.
윤여정 얘들에요.
김연아 강수지
지딸들 공주시킨다고 전화해서
xx했어요.
동생들 시켜서 곡 훔치고
교실에서 얘들시켜서 곡 씌여진
노트 데모테입 훔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