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최수종아저씨 성격 존나 호전적이고 불같은 타입임 노숙, 노가다하시면서 싸움도 많이하고 (그 시절상 약하면 안되는 시대임) 다니신걸로 앎 그런데 서울역에서 노숙하는데 왠 늙은 노숙자가 소액의 돈을건내주며 라면하나 먹고 교회들어가서 쉬어라 하고 그때부터 노가다, 과외하면서 방송국 감독집안에 스카웃되고 거기서 하희라만나면서 본인 성격도 많이 발라지고 본인스스로를 많이 조절하고 계신성격임. 오히려 그게 더 대단
개인적으로 저런 모습이 좋아보이는 건 자녀들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부모를 닮고 따라하게 마련이니 부모가 자신을 존중하고 아끼고 사랑함이 부모의 말과 행동 모두에서부터 느끼면서 자라면 그렇게 자란 자녀 또한 타인을 그렇게 존중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참 좋아 보입니다. 저도 저런 아빠가 되고 싶네요.
욕하는 분들 가정이 않좋아서 그런건가.. 아님 서로끼리 사이가 안좋으신건가.. 그래도 가족마다 그 사람들의 분위기는 다 다르기 때문에 '존중' 하시죠. 좋기만 하구먼^^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분들은 힘들일이 있어도 옆에서 친구처럼 또 부모님처럼 계셔서 같이 대화 할때 편하게 잘할거 같아서 좋다.
이런건 봐야 믿어짐. 저도 학창시절에 참 멋지고 바르던 친구집 놀러갔는데, 아버님이 어머님께 존대하시는거 보고 진짜 이상하고 어색했었네요. 30년가까이 지나고 제친구도 그렇게 와이프와 존대하며 서로 존중하며 행복하게 살더군요. 배울려고 하지만 진짜 부모님 핑계는 아니지만 절대 안되더라구요 저는. 어릴때부터 뭘보고 자라는지 정말 중요하다고 틀딱이 되갈수록 더 느낌
저런 대화나 행동은 부모님들이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고 언어표현도 되는 모습들을 보고 자라서 그게 당연한거고 자연스러운거고 상대를 존중하는 배려가 몸에 베인것이다 부모는 자녀의 거울이다 라는말이 실감나게하는 모습이다 누구나 부모는 되지만 어떤부모가되는가는 사람마다 다른듯 좋은부모가 되는길은 어려운것같다 사랑이있는집에 자란 아이들은 그게 자연스럽게 내리사랑이 되는거고 폭력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폭력적인된다는것은 진리다
실제로 최수종씨가 했던말이 아내와 자식들에게도 존댓말을 함으로 인해서 서로 부모와 자식보다는 친구 또는 형같은 존재가 되고 싶었다고 한걸 본적있는데 실제로 이걸 바탕으로 연구결과도 있다고 한다. 와이프와 자식들에게 존댓말을 함으로써 딱딱하고 엄격하고 거리감을 느끼는게 아니라 더 가깝고 친근하고 서로간에 존중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는것을 뉴스에서 본거 같음 저도 여자친구를 만날때마다 나이가 어리거나 동갑이거나 많아도 항상 존대를 하고 이름과 애칭을 불러주니 여자친구와 사이도 돈독해진다는걸 느꼈슴
반말은 무시의 증거라고 존대 안 하면 때리는 부모도 있는데 이걸 보니까 존경할만한 사람이 되는 게 우선이라 생각한다 부모가 모범을 보이면 자식은 절대 부모를 무시할 수 없음 자식은 부모가 멍청한 짓을 해도 몇 번이나 눈 감고 실수였을거라 믿어줌 키워진 존재란 그런 것임 근데 그 맹목적인 믿음을 져버린 사람은 왜 날 존경하지 않느냐 화를 내기 전에 문제가 나에게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봐야 한다. 정말 어지간히 실망하지 않으면 부모를 존중하는 게 자식입니다
존댓말을 쓰던 안쓰던 마음속으로 부모를 존대하는 그런 마음 가짐이 중요한거고 각자 가정마다의 살아온 환경과 규칙이 다를뿐인걸 왜 자기가 살아온 삶만이 올바르다 생각하는걸까 그러면서 남의 사생활을 비난하고 그게 너희 악플러들이 자라 오면서 배운 가정교육인거냐?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참 잘만났다 댓레기들
아이들과 똑같이 높임말을 사용했습니다 두 아이들은 서른셋,서른둘이예요 지금도 서로 높임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잘 자라서 자랑스럽습니다~ 높임말을 사용하면 서로 말로 인한 생채기가 만들어지지 않지요 젊은 부부들에게 꼭 권합니다 높임말 사용은 서로를 존중하고 나쁜 길로 빠지지않는 가장 호과좋은 교육이라는 점 딱딱한 분위기? 노!!!!! 마음의 상처가 없으므로 가족은 언제나 화기애애 하답니다~^^
난 내 나이가 42살이지만 아버지한테 여보세요 한 적은 없습니다 편해보이나 아들 입장해서보자 아빠 ~//ㅋㅋ 이것도 매력이다 결론 정답은 없다 다 아이들 키운는 방법이 다를뿐 최수종 형님 아내 사랑하는건 인정합니다 존경합니다 ㅋㅋ 근데 정말 방송에서 그렇게 하면 대한민국 남자들 힘듭니다 ㅋㅋ 개인적으론 불편하지만 한 인간으로 형님은 존경스럽스럽니다 다음 작품 기대합니다 형님!!
저건 어릴적부터 부모가 자식에게 정말 아끼고 사랑한단 말을 수시로 했을때나 가능한 대화다
멋진아빠아들이내요 자연스러운 서로의 존중 많은사람들이 본받기를
역시 서로 존대하는게 부모 자식관에 있는게 너무 좋은거같아ㅎㅎ 이런 부모자식관계가 한국에 있을까
네 의외로 소수의 가족이 있어요. 친하게 지내는 동생네 가족들도 전부 존칭쓰고 다니고 있어서 ㅎㅎ 저 또한 물에 배였어요. 그래도 할말은 다하는 스타일입니다. ㅎㅎ .
,.,.
ㅈ
@@고호랭-k8g,,,ㅇ 특히
안철수도 그랬음
@@user-lh8es3ru1r 안철수ㅋㅋㅋ
부럽다 저런 아빠. 나를 한 사람으로서 존중해주고. 가족으로서 사랑해 주는 저런 아빠 밑에서 자라나고 싶다..
이래서 보고 자란게 중요하다는거다. 후~~`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대화인 것 같아용👍🏼
자식을 하찮게 여기고 함부로 여기는 사람일수록 자식한테 욕을 잘한다..저주의 말도....ㅠ 그사람도 부모한테 축복의 말은 한마디로 못듣고 자랐을거고...ㅠㅠ
정말 맞아요..전 미국이민 오기전 8살때 엄마 아는분이 있었는데 아들한테 술먹고 욕하고 해서지금은 연락도 안한다고 알아요..
저는 어릴적부터 어른이 된 후에도. 야이 씨발년아 가시나야 듣고 성장했지요... 저의 부모는 권위 의식이 강해요.. 말대꾸 한다면서 말을 못하게 했지요.. 아동학대 😨 아동학대의 가해자 77%는 친부모 라고 해요.. ㅠㅠ 최수종 가정은 굉장히 낯설어요
불쌍한건 그 부모에게도 같은 부모가 있었다는거 대물림이지뭐
실제로 최수종아저씨 성격 존나 호전적이고 불같은 타입임
노숙, 노가다하시면서 싸움도 많이하고
(그 시절상 약하면 안되는 시대임) 다니신걸로 앎 그런데 서울역에서 노숙하는데 왠 늙은 노숙자가 소액의 돈을건내주며 라면하나 먹고 교회들어가서 쉬어라 하고 그때부터 노가다, 과외하면서 방송국 감독집안에 스카웃되고 거기서
하희라만나면서 본인 성격도 많이 발라지고
본인스스로를 많이 조절하고 계신성격임.
오히려 그게 더 대단
@@름이-z5i 그냥 부럽다고 해라....
개인적으로 저런 모습이 좋아보이는 건 자녀들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부모를 닮고 따라하게 마련이니 부모가 자신을 존중하고 아끼고 사랑함이 부모의 말과 행동 모두에서부터 느끼면서 자라면 그렇게 자란 자녀 또한 타인을 그렇게 존중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참 좋아 보입니다. 저도 저런 아빠가 되고 싶네요.
각 나라 만에 문화가 있듯이 가정도 각 가정마다 모두 다 다르다. 겪어보지 않았으면 그냥 존중하자
욕하지말고
최고다. 저기서반말로하면 잔소리되고 그럼 아들은 말대답하게되고 이게 자연스러운거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그과정 고통스럽고 겪기싫으면서 왜 최수종님보고 가식이라고하죠;; 존경스럽구만.... 저런현명한 남편만나고싶당..난 무슨일이있어도 만나는기간이길어도 꼭 존댓말하인데 남자분들 잘없어.... 진짜 하희라님 부러워요^^
존댓말인데 반말처럼 너무 편하게 하니까 보는 사람들도 너무 자연스럽고 편안하네 신기하다
최수종 눈에서 아들의 사랑이 뚝뚝 떨어진다!
욕하는 분들 가정이 않좋아서 그런건가.. 아님 서로끼리 사이가 안좋으신건가.. 그래도 가족마다 그 사람들의 분위기는 다 다르기 때문에 '존중' 하시죠. 좋기만 하구먼^^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분들은 힘들일이 있어도 옆에서 친구처럼 또 부모님처럼 계셔서 같이 대화 할때 편하게 잘할거 같아서 좋다.
자녀들 어릴때만 존댓말 쓰시는줄 알았는데ㅎㅎ 성인이 되도 존댓말 쓰고 계셨군요ㅎㅎ 한결같은 우리 최수종님 정말 존경합니다♥
우아... 서로 존중하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고 애정이 느껴지니까 제가 더 마음이 따뜻해져요..
서로 존대하면서 살아가는거다. 막 예의없이 부모님한테 반말하고, 무시하는행동은 해서는 안된다.
너무 보기좋다 진짜,,,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전생에 왕족이었던 것 같다.ㅎㅎ 뭔가 삶에 기품이 있어.
현생도 왕족이시죠
고종 순종 다음에 최수종
@@Wane_Moon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댓말 욕하는 사람들은 뭐지 ... 그냥 저 가족의 특징인거지 ;
부모의훈육이 중요한기라 권위적이지 않으면서부드럽게 친구같이 조언하라 많이 배워가요😊잔소리보다 권유하면서 의견전달하라 좋은 내용이네요 저는 아버지한테 사랑한다 표현 많이하거든요 아버지가 쑥스러워 하셔서 횟수를 줄이는데 애정표현이 중요한 거 같아요
싸가지 없이 반말 찍찍해대는거보다 훨 나은데요?훨씬 보기 좋아요
이런건 봐야 믿어짐. 저도 학창시절에 참 멋지고 바르던 친구집 놀러갔는데, 아버님이 어머님께 존대하시는거 보고 진짜 이상하고 어색했었네요. 30년가까이 지나고 제친구도 그렇게 와이프와 존대하며 서로 존중하며 행복하게 살더군요. 배울려고 하지만 진짜 부모님 핑계는 아니지만 절대 안되더라구요 저는. 어릴때부터 뭘보고 자라는지 정말 중요하다고 틀딱이 되갈수록 더 느낌
진짜 거짓 하나도 없다고 느껴지는게 아들이 아빠왜 갑자기 존댓말을 이렇게 많이써? 라고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늘 일상처럼 하는거 보니까 진짜 와..
저런 대화나 행동은 부모님들이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고 언어표현도 되는
모습들을 보고 자라서 그게 당연한거고
자연스러운거고 상대를 존중하는 배려가 몸에 베인것이다
부모는 자녀의 거울이다 라는말이 실감나게하는 모습이다
누구나 부모는 되지만
어떤부모가되는가는 사람마다 다른듯
좋은부모가 되는길은 어려운것같다
사랑이있는집에 자란 아이들은
그게 자연스럽게 내리사랑이 되는거고
폭력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폭력적인된다는것은 진리다
수종님이 얘기하시는거. 꾸준히해라.. 그런 조언을 울남편이 울아들에게 해줬으면좋겟다..
왠지 눈물난다.. 부부도 그렇긴한데 어쩌면 부모자식간에는 더 존중이 필요할거같다 더 함부로 하기 쉽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면 자식도 울분이 쌓이고 나중에 부모한테 함부로 하게 됨
가족간의 분위기와 대화도 자연스러운거죠 가족모두 지금처럼 쭉 행복하세요 본받고 싶네요
악플 들 달지마세요 얼마나 보기 좋습니다 좋은 댓글 들 써주세요
맨날 패고 폭언한 아빠보다 낫다 내가 그런 가정에서 자라 집에서도 폭력 학교에서도 고등학교때 일진들이 폭력쓰고 반 애들은 방관하고 얼마나 고생했는데 이젠 내 삶 살련다 기적적으로 날 구원해주신 예수님..🖤
너무 감사하네요 ᆢ 저희집도 그런 형편이었는데 아직 벽이많이있거든요 ᆢ 예수님만나 꼭 행복하셔요~~
Jesus is good
너무 신기하다..
존댓말이 정감을 없을 것같아서
개인적으론 못하겠지만
부모도 내마음같지않고
자식도 내마음같지않듯
서로 인격을 존중해주다보니
오랜시간을 두고봤을땐 서로 조심해지는 것같다 말실수는 안할것 같아요
너무 멋있는 가족관계다
실제로 최수종씨가 했던말이 아내와 자식들에게도 존댓말을 함으로 인해서 서로 부모와 자식보다는 친구 또는 형같은 존재가 되고 싶었다고 한걸 본적있는데
실제로 이걸 바탕으로 연구결과도 있다고 한다.
와이프와 자식들에게 존댓말을 함으로써 딱딱하고 엄격하고 거리감을 느끼는게 아니라 더 가깝고 친근하고 서로간에 존중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는것을 뉴스에서 본거 같음
저도 여자친구를 만날때마다 나이가 어리거나 동갑이거나 많아도 항상 존대를 하고 이름과 애칭을 불러주니 여자친구와 사이도 돈독해진다는걸 느꼈슴
최수종씨 정말 존경해요~ 하희라씨도..
저의 롤모델 부부입니다..
저도 항상 좋은관계의 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식을 존중해준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들 두 부자사이가 부럽습니다
전 아빠한텐 어릴때부터 폭력 폭언 등 맞으면서 자랐고 엄마는 밥도 안해줍니다 무조건 부모라고 해서 다 공경하고 존경하는 대상은 아닙니다 저는 가적으로 느껴지지않아요 고아같디고 생각듭니다.. 최수종님처럼 저런 가족 부럽네요 가족 잘만나는거도 복입니다
최수종씨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온국민이 보고 본 받아으면 합니다. 하이팅~~
저런 가족이 있다는게 너무 낯설고 티비에서도 보여준게 처음이라 패널조차 가짜같다고 할 정도니... 꿈의 가족 같네요. 진심 존경스럽습니다. 뭐라 할만한게 전혀 상상이 안가거든요. 다들 no라고 하는데 한명만 yes하는 느낌이라. 최수종님 가족은 진짜 현명하신것 같아요
진짜 존나 멋있다...
아빠역할이 이래서 중요해
정말 저런관계 베울점이다 참 보기좋은 가족애다 이게 욕할인가 싶네요 ?? 자기을이랑 다르게 살아왔다고 세상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야 하나요 배울점이 있다면 그또한 삶의 공부인것을 왜모르는지......
반말은 무시의 증거라고 존대 안 하면 때리는 부모도 있는데
이걸 보니까 존경할만한 사람이 되는 게 우선이라 생각한다
부모가 모범을 보이면 자식은 절대 부모를 무시할 수 없음
자식은 부모가 멍청한 짓을 해도 몇 번이나 눈 감고 실수였을거라 믿어줌 키워진 존재란 그런 것임
근데 그 맹목적인 믿음을 져버린 사람은 왜 날 존경하지 않느냐 화를 내기 전에 문제가 나에게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봐야 한다. 정말 어지간히 실망하지 않으면 부모를 존중하는 게 자식입니다
아뉘 나만 울 아빠 내가 존댓말 하는 것 보다 반말이 더 친근하고 편하게 대하는 거 같아서 좋다고 반말 강요(?)해요?! 좋네요
대단하신분이시다ᆢ너무 조음^^
존댓말을 쓰던 안쓰던 마음속으로 부모를 존대하는 그런 마음 가짐이 중요한거고 각자 가정마다의 살아온 환경과 규칙이 다를뿐인걸
왜 자기가 살아온 삶만이 올바르다 생각하는걸까 그러면서 남의 사생활을 비난하고 그게 너희 악플러들이 자라 오면서 배운 가정교육인거냐?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참 잘만났다 댓레기들
와..아들한테 존댓말이라니... 있을 수 없는일이야이건... 최수종씨는 정말 대단하십니다 ㅠ
아이들과 똑같이 높임말을
사용했습니다
두 아이들은 서른셋,서른둘이예요
지금도 서로 높임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잘 자라서
자랑스럽습니다~
높임말을 사용하면 서로
말로 인한 생채기가 만들어지지 않지요
젊은 부부들에게 꼭 권합니다
높임말 사용은 서로를 존중하고 나쁜 길로 빠지지않는 가장 호과좋은
교육이라는 점
딱딱한 분위기?
노!!!!!
마음의 상처가 없으므로
가족은 언제나 화기애애 하답니다~^^
정말 존경스럽다...최수종선생님...
존댓말의 유무보다는 말의 내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
너무도 아름다운 부부님 프란치코와 클라라 같아요.
자녀님들도 훌륭하게 키우셨네요💕
옛날에 하나뿐인 내편 할 때 엄청나게 광팬이었는데
근데 목소리가 두분 다 좋으시다
최수종이 어린 최수종과 통화하는 것 같다 목소리 똑같음
존댓말=벽
나도 최수종처럼 나이들고 싶다ㅜㅜ
전 엄마아빠에게도 반말로 편하게.하는데.언제부턴가.아빠가 자꾸 내가니친구냐 반말하지마라 해서 존대하다보니 버릇이됫는데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존대하기 쉽지않은데
와 정말 존중받는 느낌 들겠다 대단하시다..
이렇게 사는 사람이 있구나! 신기하네!
진짜 대단하다..
왜 욕해요..?ㅋㅋㅋㅋㅋㅋ노이해.....진짜 세상에 못난 사람이 많구나..
욕 누가 했어요?
@@사계절을품은남자 처음엔 욕많았어요 ㅋㅋ
너무 보기 좋다
최민서 아빠랑 목소리가 똑같아요 ㅎㅎ
태조왕건에서본최수종하고여기서보는거하고다르다 진짜다정한아버지이다
정말뭐든지?
처음이중요하지요
서로간의표현과존중
마음이중요함
복음으로 사는 삶이 바로 이것이다.
각자 맞는 방식대로 하면됨 부러워 할필요도
없고 이런걸 어그로 끄는 방송자체가 문제인거지.저들 삶이 정답은 아니라고 봄
여기에다 악플쓰며 훈계질하는 놈치고 정상적인놈 못봤다. 니들보단 훨씬 잘사니 걱정들말아라.
ㅋㅋ무슨 자식한테 존댓말쓰면 동급으로 본다니 하면 안된다니 웃기지도 않음
근데 이게 참 혼란스러운게.. 육아 전문가들 늘 하는말이.. 부모가 아이한테 존댓말 하는게 가장 안좋은거라고 하던데.. 내가 부모고 아이는 양육하는 존재이기에 수직은 아니더라도 상하관계를 인지하게 하기위해서라도 존댓말은 하면 안된다고 늘 읽었거든요.. 이런거 보면 머가 답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아기때부터 높임말로 응대하시면 됩니다
내가 볼 땐 아니다 사무적 부자느낌이라고 할까
우리엄마도 나랑 카톡할때 반말로 안하고 서로 경어쓰는데 서로 존중하는 느낌이고 매우좋아요
양세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가짜의 삶인거같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그맨은 개그맨이다 ㅋㅋㅋㅋㅋ
아버지는 부드럽게 얘기하는것만으로도 아들은충분히 서
뜨끔! 밖에 있어요~
와 대박
존댓말=신분차별, 영어&반말=NO신분차별 ❗21세기에 신분차별을❓
난 내 나이가 42살이지만
아버지한테
여보세요 한 적은 없습니다
편해보이나
아들 입장해서보자
아빠 ~//ㅋㅋ
이것도 매력이다
결론 정답은 없다
다 아이들 키운는 방법이 다를뿐
최수종 형님 아내 사랑하는건 인정합니다
존경합니다
ㅋㅋ 근데 정말 방송에서
그렇게 하면 대한민국 남자들 힘듭니다
ㅋㅋ
개인적으론 불편하지만
한 인간으로 형님은 존경스럽스럽니다
다음 작품 기대합니다 형님!!
최수종: 화나면 공룡급으로 무서운데
평상시엔 천사형님
싸움설도 있었죠...😅😅
@@chanPchanP 실제로 노숙생활하면서 노가다판 다닐때 더러운성격으로 주먹싸움 많이한걸로 앎
최대한 호방함을 조절하면서 살아가는걸로 앎
@@Kesap541 진짜 배우된것도 결혼한것도 신의 선물일듯~~~🥰🥰😇😇
@@chanPchanP 사람은 안바뀐대던데
수종형님은 진짜 대단한게 호랑이같은 성격마저 고쳐버리네 그는 대체ㄷㄷㄷ
이런 남편 이런 아부지..이엿음하는 ..
부모와 자식간에
경어라니ᆢ
자연스럽게 하는것이
정상이다 좀 과하다
평상시에 저렇게 교감해왔음~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하늘에서 인간들에게 이렇게 살아야한다라는걸 보여주기위해 내려온 천사같다
내가하면 비꼬는 것 같은데 ㅋㅋㅋ큐ㅠㅠㅠ
존댓말이 어색하지 않은 게 '권위'를 위한 존댓말이 아니어서 그렇네요 우리나라에서 보통 아이에게 존댓말을 요구할 때는 '어디 하늘같은 부모님에게 친구 대하듯 반말이야?' 라는 게 깔려있죠
모국어대박이다진짜
와...........
와 ;;ㄷㄷㄷㄷㄷ
나빠 보이지는 않는데 부럽지는 않네요 반말로 얘기하는게 훨 가깝고 퍈해보이는 울식구가낫다 ~울집도 행복혀요
이건 이승기말대로 도덕이다
주단태 존대 갑자기 생각나노 ㅋㅋㅋㅋㅋ
이건 아니다 정말
우리집도 존댓말 쓰는데 사랑해요는 못하겠던데...
근데 존댓말 잘못하면 주단태꼴 납니다 ㅋㅋ
가능한가
존댓말 쓰면 막말을 안하게됩니다..
아들한테존댓말은좀 아닌데ㅜ
ㅋㅋㅋㅋㅋ 나만 어색하구낭.ㅋㅋㅋㅋ
주단태랑 너무 다른 느낌 ㅋㅋㅋㅋㅋㅋ
저의 부모가 제발 본받았음 좋겠네요.
47세 미혼인 저 속한번 안썩히고 손한번 내민적 없는데 말한마디 못하게 묵사발에 이년아 욕을 입에 달고 사네요.
이러면서 교회가서 갖은 생색내고 엄마는 중간처신 못하네요.
역시 옛날부모들은 그런경우가 많았군요
아들 딸이 엄마 아빠 재대로 닮았다. ㅎㅎㅎ
나도 미래의 자식들에게 존댓말 써야겠어요
thats weird as h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