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이란, 11일 러시아와 정상회담…중동 정세 '악화' 관련 논의|이란혁명수비대 정예 쿠드스군 사령관 신변 안전…또 반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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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окт 2024
- 오는 11일 이란과 러시아 간 정상회담이 이뤄집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중동 정세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사망설이 돌았던 이란 혁명수비대 정예 쿠드스군의 에스마일 가니 사령관의 신변이 안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스쏙'에서 연관 소식 정리했습니다.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신변 안전"
▲푸틴, 11일 이란 대통령과 회담…"중동 정세 논의"
▲네타냐후 "이란 '악의 축'에 반격해야"
▲이스라엘, 이란에 경고 "가자지구처럼 될 수도"(10.6)
▲이스라엘, 이란 핵시설 때리나…레바논에선 사상자 벌써 1만명(차승은 기자 10.6)
▲네타냐후 "이스라엘, 이란 공격에 대응할 의무"(10.6)
#이란 #러시아 #정상회담 #푸틴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네타냐후 #이스라엘 #가자지구 #레바논 #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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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정상 지도자들은 끼리끼리
놀구있네.
웃낀다.러시아도 싸움질로 힘 없는데..뭘 뭘 원하는것일까? ? 핵무기인가,? 기어코 핵전쟁의 버턴이 눌려지면 3차전쟁..죽는것이 살아남은자보다 다행이라고 노스..씨가 말했지
빨리 좀 전쟁을 끝내라 더이상 일반인 피해를 막자 핵시설을 파괴시키는 길만이 전쟁 종식이 될것이다
러시아랑 무슨상관
에스겔과 요한계시록의 곡과 마곡의 전쟁예언을 이루시려고 ...이란과 러시아가 연합하여 이스라엘과 대적하고...
미국은 이스라엘 무기지원 금지해라
나쁜놈들끼리 만남이라~
이스라엘은 싸움을 하기 좋아하는만족입니다
민간인을 향한 제노사이드 자행한 네타냐후는 법의 심판받아야 한다.
저족 에서 먼저처찮아 이스라엘을.
어휴 어떻게 저런나라에서 예수가 태어 났을꼬 중동은 축복받은 땅인지 저주받은 땅인지 모르겠네
저주 받은 땅이라 힘들어 종교가 탄생했습니다.
우리나라 일본 중국 싸움은 해도 종교전쟁은 하지 않습니다. 살기좋으니 종교에 미치지 않아도 되죠
예수 죽인건 유태인
요차에 끝 장내라 이란을.
이거 성경의ㅜ요한 계시록에 써짐
.... 이스라엘 치려고 이란과 러시아가 손잡고 친다고 써있음... 그날은 친히 하나님께서 다 이란 러시아 전멸 시킨다 하셨고 그날 은 마지막 임...
이스라엘 이란공격 하려먼 파멸 할때까지 하라 그렇지 않으려면 공격하지 마라~
다 세계인이 화합했으면 화애하고 싸우지말며 서로이해하고 서로존중하고 평화롭게 살아갑시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합시다
예수님 나라 이스라엘이 제일 전쟁좋아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