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한 마리와 양지 1kg로 만든 육향 가득 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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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소고기나 돼지고기, 닭을 삶을 때 핏물 빼기는 국룰이라 여긴다.
이제는 아니다.
핏물을 빼는 것은 80년대까지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다.
콜드체인 아래에서 더는 핏물을 뺄 필요가 없다.
핏물이 아니라 육즙이다.
등심 구울 때 애지중지하는 육즙을 빼라고 한다.
공부 안한 요리 연구가나 세프들의 소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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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요즘 유행하는 뼈없는 갈비찜에 사용되는 갈비는 정형해서 구워 먹으면 그냥 먹고 갈비찜 하려면 무조건 핏물 빼라 그러네요 ㅋㅋ 핏물빼는거는 예전 냉장 시설이 거의 없을때 상온에 오랜시간 지난 고기를 요리할때 냄새날까 싶어 그렇게 하는것이고 냉장 인프라가 가득한 현재는 절대 그럴필요 없음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네 그렇죠.. 상황이 바뀌면 레시피를 바꿔야 함에도 하던 그대로, 쭉 그대로 하죠.. 공부하고 필요함에도 공부 안하고 떠드는 이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네 고맙습니다.
감사요. 물은 얼마나 넣나요?
30리터 들통에 닭이 잠길 정도..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