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한 마리와 양지 1kg로 만든 육향 가득 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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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소고기나 돼지고기, 닭을 삶을 때 핏물 빼기는 국룰이라 여긴다.
    이제는 아니다.
    핏물을 빼는 것은 80년대까지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다.
    콜드체인 아래에서 더는 핏물을 뺄 필요가 없다.
    핏물이 아니라 육즙이다.
    등심 구울 때 애지중지하는 육즙을 빼라고 한다.
    공부 안한 요리 연구가나 세프들의 소행이다.
    비거세우와 구엄닭 사러가기
    (쥔장의 쇼핑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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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

  • @수란잔-e4y
    @수란잔-e4y 13 дней назад

    맞아요 요즘 유행하는 뼈없는 갈비찜에 사용되는 갈비는 정형해서 구워 먹으면 그냥 먹고 갈비찜 하려면 무조건 핏물 빼라 그러네요 ㅋㅋ 핏물빼는거는 예전 냉장 시설이 거의 없을때 상온에 오랜시간 지난 고기를 요리할때 냄새날까 싶어 그렇게 하는것이고 냉장 인프라가 가득한 현재는 절대 그럴필요 없음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 @chorokfood
      @chorokfood  12 дней назад

      네 그렇죠.. 상황이 바뀌면 레시피를 바꿔야 함에도 하던 그대로, 쭉 그대로 하죠.. 공부하고 필요함에도 공부 안하고 떠드는 이가 많습니다.

  • @멍충이-v9n
    @멍충이-v9n 14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 @sang-ukpark6801
    @sang-ukpark6801 10 дней назад +1

    감사요. 물은 얼마나 넣나요?

    • @chorokfood
      @chorokfood  10 дней назад

      30리터 들통에 닭이 잠길 정도..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