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

  • @user-ys1wv9cv2u
    @user-ys1wv9cv2u 21 день назад +3

    항상 강의가 참 명쾌합니다.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_()()()_

  • @user-ed3qh2ji6p
    @user-ed3qh2ji6p 20 дней назад +3

    기존에 이해하고 있던 반야심경의 또 다른 해석이 상당히 설득력 있게 들립니다.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고광스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ufo4633
    @ufo4633 21 день назад +3

    항상 한자 번역이 경전 이해에서 큰 걸림돌이 되어왔죠. 깊이 있는 한문 연구에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다만 산스크리트 원문의 뜻이 무언지 여전히 아리송합니다. 요즘 산스크리트에서 영어로 직역한 경전들을 접하면서 한문 중역보다 훨씬 쉽게 이해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자 모르는 세대에 맞게 대승 경전을 재 번역할 때가 된것 같습니다

  • @user-pq3gu9ty6w
    @user-pq3gu9ty6w 23 дня назад +2

    스님께 반야심경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새삼 또 느껴집니다.
    대장경을 얼마나 뒤지고 뒤지셨길래 이렇게 탁월한 해석을 내놓으시는지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 @taeukhwang4460
    @taeukhwang4460 23 дня назад +4

    스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눈을 갖게 되었습니다. 할!(임제록)도 잘 읽었습니다.

  • @user-kg9fm9kg2b
    @user-kg9fm9kg2b 21 день назад +2

    2:53 스님 강의 즐겨 듣고 있습니다
    특히 연기 중도 사성제에 관한 설명에서 눈이 번쩍했고 답답하던 가슴이 뻥뚫렸습니다
    반야경 3번째 법문도
    열심히 들었고 그기예 따른 느낌을 말해보고자합니다
    사리자는 10대 제자이나 유마경에 보면 소승자입니다 그래서 이 경이 소승자들을 위한 경이라 봅니다
    행심 반야바라밀은 제가 볼때 행심은 강조하는 말이고 반야바라밀은 통찰로 보입니다
    즉 깊게 통찰해보니까 되겠지요
    조견오온개공은 오온을 거울에 비쳐보듯이 분별심없이 있는 그대로 보니 공이더라
    그래서 고액 또한 공이다 이렇게 나름대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도를 건너다 또는 측정하다로 어느 한쪽에 메달릴 건 없다 싶어요 오온이 공이면 고액뿐만 공이 아니라 우주마발통이 다 공이겠지요

  • @user-pq3gu9ty6w
    @user-pq3gu9ty6w 23 дня назад +2

    우~와~~
    무척 기대됩니다.

  • @user-op8fg7fk6l
    @user-op8fg7fk6l 23 дня назад +2

    there is a profound tradition called pungnyu it has been recorded in the teaching of Taoist hermits, which covers important factors of confusiom, Buddhism and Taoism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user-lt9uv9nn4w
    @user-lt9uv9nn4w 23 дня назад +2

    스님
    听而不闻 视而不见 이란 문장을 중국인들이 해석할 때는 감각기관에 대상이 접촉된 상태를 청이나 시로 보고
    식(识)이 그것을 알아차렸을때를 문이나 견으로 해석합니다
    즉 위의 문장은 귀가 그쪽으로 향하고 있어 소리가 귀에는 닿았으나 내가 그소리에 마음을 두지 않음으로 인해 들은바가 없고
    눈이 대상을 향하고 있어 상이 망막에는 맺히나 내 마음이 다른데 있어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고 해석합니다
    스님의 발견 자의 해석과는 상반되네요
    참고하십시요 합장

    • @user-lt9uv9nn4w
      @user-lt9uv9nn4w 23 дня назад

      볼견

    • @user-lt9uv9nn4w
      @user-lt9uv9nn4w 23 дня назад

      중국사람들이 문장을 쓸때 발음이 같은 글자를 혼용하는 것은 일상적입니다
      즉 도 일체고액을 원래의 渡一切苦厄으로 쓰나 度一切苦厄으로 쓰나 어차피 같은 발음이고 뒤에오는 일체고액을 보면 비록 度라고 적혀있지만 사실은 渡를 그렇게 쓴거구나 라고 안다라는 것이죠
      문자는 언어를 기록하기 위해 말보다 나중에 만들어 졌습니다
      한역된 불경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문을 연구하시는거 보다 중국어를 배우시는걸 병행하시는게 본의를 놓치지 않는 방법입니다^^

  • @user-rl2mc9xz6r
    @user-rl2mc9xz6r 23 дня назад

    반야는 우주의 이치와 법칙 즉 진리를 아는 것이 반야 즉 지헤요

  • @user-rl2mc9xz6r
    @user-rl2mc9xz6r 23 дня назад

    스스로 말미암고 스스로 존재 하지만 신은 없다오

  • @user-rl2mc9xz6r
    @user-rl2mc9xz6r 23 дня назад

    스스로 존재하지만 스스로 자유자재하는 것은 없으며 부분적으로 자유로울뿐이지 전 우주에서는 질서 정연하게 움직이므로 자유로운것 같지만 구속되어 있는게 우주의 진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