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랄랄님 썰 듣고 저도 중1때 계란빵 먹다가 어깨 동무 당하고 삥뜯길뻔한거 생각나네요 ㅋㅋ 추억이다 처음에 순진하게 " 누구지? 나 아는 사람인가? 처먹으면서 ㅋㅋㅋ" 그러면서 어두운 건물로 옆으로 빠지라고 속삭이는 ㅋ 그순간에도 계란빵 쳐먹으면서 " 왜요? 냠냠...." ㅋ
ㅋㅋㅋ중앙동 무서운 곳이었다 ㄷ ㄷ 저는 한대앞역에서 삥뜯길뻔한 적 1번 있었는데 심지어 그날 엄마 심부름으로 120000원 정도 현금이 있었던.. 어떻게 돈 냄새를 맡았는지 한살 정도 많아 보이는 여자3명 정도가 따라오는데 저도 친구가 2명 정도 있었고 그 중에 한명은 복학생이어서 사실 꿀리진 않았지만(?)ㅋㅋㅋ 현금이 있었기에 경찰에 신고하는 척 계속 전화기를 붙들고 갔습니다… 그러다 메가넥스 코인노래방에 들어갔는데 (왜 갑자기;? 거의 십오년 전이라 기억 안남) 그 앞에 딱 아까 여자3명이 오더라구요. 근데 그 뒤로 어떻게 됐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1살 많다는 제 친구가 뭐라고 뭐라고 한 뒤 각자 갈 길을 갔던 것 같은 느낌.. 엄마 심부름도 성공 ㅋㅋㅋ 랄랄님 학창시절 썰 들으면 옛날 생각이 나서 저도 추억에 잠기네요 ㅋㅋㅋㅋ 문제는 이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는고… -사1동 주민
아 나도 삥뜯긴썰 있어요 ㅋㅋㅋ 초딩때 부평에서 노는데 문득 어떤 사람 두명이랑 계속 동선이 겹치는거임 진짜 그때 까지만해도 암생각없이 쇼핑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그 두명이 붙잡더니 돈뜯으려하는거ㅋㅋ 웃긴게 생각해보면 30분을 넘게 졸졸 쫒아다니다가 겨우 말시킨거잖음ㅋㅋㅋㅋ 그게 나는 너무 어이없고 웃겨서 바락바락 저 집 갈 버스비밖에 없는데요?하면서 끝끝내 눈을 부라림ㅋㅋ결국 돈 한푼도 안주고 집갔음 사실 돈 더있었는데 뒤져보지도 않고 버스비밖에 없다하니까 말문이 막혔던지 그냥 노려보다 보내줌..아직도 한명은 옷 기억난다 바가지머리에 파란후드고 후드끈이 밧줄처럼 생겼었음 ㅋㅋㅋ
ㅋㅋㅋㅋㅋ 달려가 정답! 예전에 어떤 오빠들 무리가 야~! 하고 부르는뎈ㅋㅋㅋㅋㅋ 친구 셋이서 눈빛교환하고 작게 하나 둘 셋 하고 집까지 3분넘게 쉬지도 않고 달림ㅋㅋㅋㅋㅋ 뒤에서 웃는소리 나고 ㅋㅋㅋㅋ 한명 도복 입었는데..걔도 못이길거같았는지 진짜 미친듯이 달림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중고딩 언니오빠들 무서웠음ㅋㅋㅋㅋㅋ
예전에 삥뜯긴적있었습니다 초딩때죠 잊고 지내다가 아버지랑 운동장에서 함께 있을 일이있었습니다 저 정문에서 그 세마리가 들어오는게 보이는데 불현듯 떠오르는 삥뜯긴 기억이 되살아나더군요 그때당시 무서웠던 기억보다 삥뜯긴 수치심이 더 큰 상태였었습니다 아버지께 가서 저번에 저 형들한테 돈뺏었다고 얘기하니 아버지께서 "야너희들이리와봐" 하셨습니다 자고로 저희 아버지는 거짓말을 하는것을 극도로 싫어하시는 타입이셨습니다 제가 잘못한일을 솔직히얘기하면 넘어가주시는데 거짓말로 모면하려고하면 그때는 지옥의맛을 보여주시곤하셨습니다 암튼 그때도 그 형들이 솔직히 얘기했다면 아마 훈방조치 됐을건데 끝까지 안뺏었다고 우기는바람에 화를 자초했었죠 팩트는 제입에서 나왔는데말이죠.. 아버지께서 .. "그래 다시한번물을게 뺏었어?안뺏었어?" "안뺐어요.," 아버지께서 쓰레빠를 신고계셨는데 두짝을 다 벗으시더니 "한명씩 나와 그럼" 대사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아버지의 필살기가 실현되었습니다 쓰레빠가 그렇게 강력한 무기인줄 그때처음 알았습니다 시뻘게진 양아 형들의 얼굴을보니 내심 미안하기도하고 쌤통이기도하고, 그렇게 세명을 쉬지도않고 묵사발을 만드시고도 힘드신 기색도없으셨습니다 그리하여 무릎도 꿇게 하고 반성의시간을 잠시갖고 돌려보내셨습니다 예전에 그렇게 강한아버지셨습니다 25년전 이야기지만 그때 아버지는 내 칭구들사이에서는 영웅이셨습니다.. 장난삼아 "아빠부른다" 하면 질색을 했거든요 그때보다 원로해진 아버지.. 남은인생 건강하게 사세요 술그만드시구요.. 사. .. ㄹ.
Развлечения
삥 뜯기다가도 썰풀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
이돈을 엄마한테 어떻게 달라고 했냐면은요....부터시작해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팝니다 종류 말씀해주시면 바로 드려요
바게트빵 식빵 소보루빵 계란빵 딸기빵 단짠빵 오렌지빵 바나나빵 복숭아빵 사과빵 우유빵 땅콩빵 치즈빵 피자빵 치킨빵 어그로빵 감자빵 새우빵 떡볶이빵 슈팅스타빵 당근빵 아보카도빵 오이빵 시금치빵 김치빵 뒷광고빵 고추빵 버섯빵 장미빵 술빵 꿀빵 포도빵 토끼빵 돼지빵 강아지빵 고양이빵 죽빵 N빵
도랏나ㄱㄱㅋㅋㄱㄱㅋㅋㄱㄲㄲㄲㄱㄲㄲㄱㅋㄱㅋㄱㅋㄱㅋㄱ
@@user-qu5jn4qg6w 뛰뛰빵빵 과 쭉쭉빵빵이 없어서 안할래요
@@user-qu5jn4qg6w 시빵은 업나요.
중고생만 돼도 초등학생은 완전 애기로 보이는데 그 돈을 삥을 뜯냐 진짜 한심한 놈들
그러니까요 어휴ㅠㅠ
ㄹㅇ..
코 묻은 돈
ㅇㅈ..;;
@@PPAK_SE 배달 뛰면서 살듯
누님은 딱 비제이 할려고 태어난 듯...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언니 썰을 위해서 다 살아왔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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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u5jn4qg6w 이게 진짜재밋나
@@user-qu5jn4qg6w 진짜 재미없어요
앞에는 누님 뒤에는 언닠ㅋㅋ
@@user-qu5jn4qg6w 너한테 죽빵은 안 되나요
3:35 ㅇㄴ 삥뜯는게 나쁜짓인데 무슨 나쁜짓을 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8 설거지하면서 듣다가 이부분에서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어 진짜 ㅋㅋㅋ개 바쁜사람인거마냥 무작정 뛰어가면
일찐들이 잡거나 부를세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름 돈만 주면 쿨해지는 게 ㅈㄴ 웃김ㅋㅋㅋㅋㅋ 돈 찾았다니까 급 유해짐
이 언니는 인생이 스펙타클한 것도 있지만 사소한 일 하나라도 재미있게 얘기하는것도 큰 부분을 차지하는 듯 ㅋㅋ
그게아니라 인생이 참 ㄸㄹㅇ 같은 인생이지않을까요?
이것도 다 자신의 운명이니.
진짜 랄랄 썰은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영상 올라올때마다 챙겨보고있어요!ㅎㅎ
언니가 웃으면서 재밌게 풀어줘서 재밌는 것 같지만 진짜 걔네들 𝕁𝕆ℕℕ𝔸 못됐다
썰을 재밌게 푸셔서 그렇지 진짜 나쁜 년 놈 들이다… 얼마나 무서웠겠어요 ㅠㅠㅠ
썸네일 보고 너무 깜짝 놀랐는데 썸네일에 이끌려서 들어오니까 역시 믿고 듣는 언니 썰 너무 좋아 언니❤️
와 랄랄님 완전 재밌게 말하시고, 표정도 완전 실감나게 해서 진짜 대박이에요!💗 글구 편집도 좌우가 바뀌고 자막도 다양하고 완전 짱이에요ㅎㅎ
구독 한제 별로 안됬는데도 영상 완전 웃겨요😍
여자는 여자선배 무섭고 남자는 남자선배가 무서운거 국룰 ㅋㅋ 반대상황은 안무서움
왜 댓이 없지
여잔데 난 남자 선배가 더 무서움
왜냐면 남자끼리 때리면 장난이다 생각하고 넘어가는데 남자가 여자 때리면 학교에서 논란될걸 알고있으니 그렇지 ㅋㅋ 여자선배는 그냥 입담으로 승부보니까 남자 후배들은 별로 안 무서워하고 그래서 보통 반반씩 섞여있는 경우가 많음
시험기간이지만 간식 먹을땐 무조건 재밌는 썰 보면서 먹어야됨 국룰
우와 썰 오늘도 재미있어요 썰 너무 재미있게 보니까 더 많이 올려주세요!
언니가 썰 푸는건 왜케 웃겨요 잼써요!!
썰을 늘어지지않게 펙트만 탁탁 재밌네요 ㅎㅎ 썰컨텐츠는 잘못하믄 지루할수있는데 ㅎ
아 진짜 "그냥 달려" 라고 할때 빵 터져서 구독 하고 간다
아 진짜 따라하는 거 너무 찰지고 웃겨서 01:02부터 01:50까지 계속 돌려봄ㅋㅋㅋㅋㅋ
언니 이제 별의별 썰 다 푸네 ㅋㅋㅋ 이제 언니 신생아때 썰도 풀겠어 ㅋㅋ
썰이 재밌는 이유가
랄랄님이 온몸으로 썰을 풀기때문 ㅋㅋ
언니 옐로우 라바 닮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썰 완젼 재밌ㅅ어여:-)
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ㅋ진짜 이 언니의 썰 보따리는 언제쯤 바닥이 날까나,,? 풀어도 풀어도 끝이 없다는 랄계의 정설
-랄랄님 영상 진짜 미쳤어ㅜ-
언니는 세상에 왠만하면 일어날 일들을 다 겪은거 같아
언니 어디 가둬놓고 잠자가 전에 썰 풀으라고 하고싶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어떻게 신박한 일들이 많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인생이 참 스펙타클하네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썰 너무 재미지다 🤣🤣🤣
썰기다렸어요오...ㅠㅠ
너무 재미있게봤어요!!💖
언니 썰을 너무 잘 풀어ㅋㅋㅋㅋ 언니 썰 보면 1시간 순삭ㅋㅋ
다음 썰 푸실 때까지 머리 안감을거에엵
다음 썰 푸실 때까지 손톱 안자를거에엵
다음 썰 푸실 때까지 발톱 안자를거에엵
다음 썰 푸실 때까지 숨 참을거에엵....
살아있나요?
@@user-zo6vi4pi7h 살려주세요
@@user-zo6vi4pi7h 제발
@@Seongmin_ 앞에서 저승사자가 대기타고 있네요.. 하....
인생
언니 대체 무슨인생을 살아온거야 안해본게 없어..
언니는 인생 정말루 재미없는
날이 없는 것 같아...랄랄언니 썰 풀
때 마다 다른사람이 푸는거 보다 너무 좋고
썰 들으면서 와....이런일이 있었다고?? 라고 생각하는게 참 많아 욘냐..
틱톡에 많이 뜨길레 들어와봤는데 썰 잘 푸시는거 같아요!
언니 삥뜯은 놈들은 제발 이 방송보고 뜨끔 했으면 좋겠다..
4:58 중독됀다 ㅋㄹㅋㄹㅋ
랄랄 언니 썰이라면 하던거 멈추고
달려와야지~(달려온 보람이있게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랄랄님 썰 듣고 저도 중1때 계란빵 먹다가 어깨 동무 당하고 삥뜯길뻔한거 생각나네요 ㅋㅋ 추억이다
처음에 순진하게 " 누구지? 나 아는 사람인가? 처먹으면서 ㅋㅋㅋ" 그러면서 어두운 건물로 옆으로 빠지라고 속삭이는 ㅋ
그순간에도 계란빵 쳐먹으면서 " 왜요? 냠냠...." ㅋ
정말 재밌어요
ㄹㅇ 사람이 조랑말 마냥 겁아 뛰어당기면 삥 뜯길 시간이 없음 ㅋㅋㅋㅋ
와 진짜 나보다 인생이 스펙타클한 사람..바로 랄랄언니..저도 어디가서 인생썰로 지진 안거든요..? 근데 오늘 졌네요
역시 삥 안뜯기는 방법 잘 알려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삥 뜯겼는뎈ㅋㅋㅋ저랑 거의 같은 방법으롴ㅋㅋㅋㅋㅋ야라고 하는 순간 온갖생각 따위 때려 치우고 존나 뛰어야쥐욬ㅋㅋㅋㅋ
넘 귀여우시네용ㅋㅋㅋ
아 근 며칠동안 언니 썰영상 정주행 함 뿌-듯
재밌긴한데 ㅠ 너무 무서웠겠다 그나마 막 몸 만지고 이런 별탈없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전국 어디든 똑같았구나.. 화장실 데려가는거ㅋㅋㅋ 몇초세고 나오라는거ㅋㅋㅋㅋㅈㄴ달리라는거 진짜 꿀팁이다 15년전 봤더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시험기간에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또 언니보러 와쪙 잘했찡
삥뜯을게 없어서 초딩한테 뜯냨ㅋㅋㅋㅋㅋ
애들이 돈이 있어봐야 얼마나 있다고 그 천원 이천원을 뺏어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그돈도 없다는건 걍 그지 아니냐
그는 대체..잼민이의 코묻은 돈을 가져가야만 했나!!
썰 너무 좋아❤️❤️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ㅋ자 완전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투 뭔지 알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보다 인생을 응축해서 산 것 같은 랄랄..
언니는 진짜 썰 풀려고 태어난 사람이야
언니는 인생이 썰인생이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낰ㅋㅋㅋ하루종일뛰어다니라는말이 왜이렇게웃겨욬ㅋㅋㅋㅋ
랄랄님 삥 뜯은 남자 이거 보면 웃기게따 ㅋㅋㅋㅋㅋ
진짜 이정도면 인생이 만홬ㅌㅋㅋㅋㅋㅋ 살면서 있을까 말까한 일들 다 겪넽ㅌㅌㅋㅋㅋㅋㅋ
요즘에도 삥뜯는 애들 있낰ㅋㅋㅋㅋㅋㅋㅋ예전엔 졸라많았는데 어휴
요즘은 삥뜯는것보단 빌리척하는거 같더라구요ㅋㅋㅋ
옛날에도 빌려달라 했음 ㅋㅋㅋㅋ 누군지도 모르고 안갚아서 문제지 ㅋㅋ
언닠ㅋㅋㅋㅋㅌㅋ 저 자기 전에 이거 보고 잤는데 저도 꿈에서 삥 뜯겼어욬ㅋㅋㅋㅋㅋㅋ
눈감고 30초도 셌어욬ㅋㅋㅋㅋㅌ
ㄹㅇ 어릴 때 중앙동 가기만 해도 삥뜯겼는뎈ㅋㅋㅋㅋ진짜 격공....
정말 재미있다.
7:36 ㅇㄱㄹㅇ ㅋㅋㅋㅋ길에서 도를아십니까같은 이상한 사람들 만날때도 그냥 냅다까라 달리면 되던데 ㅋㅋㅋㅋ 달릴때 현타오지만..
ㅋㅋㅋㅋㅋ안산 ㅋㅋㅋㅋㅋㅋㅋ침착맨의 안산이랑 이어져서 ㅋㅋㅋㅋㅋ넘웃김
아ㅋㅋ 언니 썰은 재밌는데 뒤에 무지개 하리보같은 인형저거 우리집에 있어ㅋ큐ㅠㅠ
ㅋㅋㅋ중앙동 무서운 곳이었다 ㄷ ㄷ 저는 한대앞역에서 삥뜯길뻔한 적 1번 있었는데 심지어 그날 엄마 심부름으로 120000원 정도 현금이 있었던.. 어떻게 돈 냄새를 맡았는지 한살 정도 많아 보이는 여자3명 정도가 따라오는데 저도 친구가 2명 정도 있었고 그 중에 한명은 복학생이어서 사실 꿀리진 않았지만(?)ㅋㅋㅋ 현금이 있었기에 경찰에 신고하는 척 계속 전화기를 붙들고 갔습니다… 그러다 메가넥스 코인노래방에 들어갔는데 (왜 갑자기;? 거의 십오년 전이라 기억 안남) 그 앞에 딱 아까 여자3명이 오더라구요. 근데 그 뒤로 어떻게 됐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1살 많다는 제 친구가 뭐라고 뭐라고 한 뒤 각자 갈 길을 갔던 것 같은 느낌.. 엄마 심부름도 성공 ㅋㅋㅋ 랄랄님 학창시절 썰 들으면 옛날 생각이 나서 저도 추억에 잠기네요 ㅋㅋㅋㅋ 문제는 이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는고… -사1동 주민
이 언니는 걍 인생이 올타임레전드
언니오늘 비와서 우울했는데 언니텐션 사랑해💚💚💚
아니 진짜 이 언니 스펙타클하게 살았네...
나였음 걍 존나 무서워서 질질 짰을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
언니 대단해...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
00:33 언니,, "삥을 뜯었어요"라고 들어버려서 너무 놀랐어요 ㅋㅋㅋㅋㅋ
똥 싸면서 언니 썰 들으면 진짜 똥 잘나와요..
언니는 그냥 말빨이 장난아님
아 나도 삥뜯긴썰 있어요 ㅋㅋㅋ 초딩때 부평에서 노는데 문득 어떤 사람 두명이랑 계속 동선이 겹치는거임 진짜 그때 까지만해도 암생각없이 쇼핑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그 두명이 붙잡더니 돈뜯으려하는거ㅋㅋ 웃긴게 생각해보면 30분을 넘게 졸졸 쫒아다니다가 겨우 말시킨거잖음ㅋㅋㅋㅋ 그게 나는 너무 어이없고 웃겨서 바락바락 저 집 갈 버스비밖에 없는데요?하면서 끝끝내 눈을 부라림ㅋㅋ결국 돈 한푼도 안주고 집갔음 사실 돈 더있었는데 뒤져보지도 않고 버스비밖에 없다하니까 말문이 막혔던지 그냥 노려보다 보내줌..아직도 한명은 옷 기억난다 바가지머리에 파란후드고 후드끈이 밧줄처럼 생겼었음 ㅋㅋㅋ
최근이였나요?
언니 생긴건 돈뺏고다니게 생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웡
ㅋㅋㅋㅋㅋ달리는거 개꿀팁이네
저도 안산에 사는데 심지어 썰내용 언니랑 동갑이여서 중앙동에 일진들 많다는게 진짜란걸 알았네욬ㅋㅋ
만약에 지금 상태로 몸만 어려지고 삥뜯기면 이 언니는 뭔가 언니오빠들한테 삥뜯길때 제가 이돈을여.. 이렇게해서.. 이런식으로 받아서 모은 돈인데요.. 이 돈을 빌리실꺼면.. 이렇게 썰 풀갓같음ㅋㅋㅋㅋ
언니가 삥을 뜯기다니 ㅋㅋㅋ
왜 언니한테만 이런일들이 일어나는거야….ㅋㅋ
썰풀라고 이상한 일을 만드는거 같애ㅋㅋㅋㅋㅋ언니는 많은 일을 해왔지만 정말 BJ를 하려고 태어난 것 같애. 운명이야 운명
역시 썰은 랄랄이미래다(?)
썰이라니까 앞뒤 안보고 허겁지겁 영상 들어왔다 ㅋㅋㅋㅌㅋㅋ
ㅋㅋㅋㅋㅋㅋ이건 지나칠 수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
맞어 일단 달려ㅋㅋㅋ누구를 야! 부르면 일단 뛰어는게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달려가 정답!
예전에 어떤 오빠들 무리가 야~! 하고 부르는뎈ㅋㅋㅋㅋㅋ 친구 셋이서 눈빛교환하고 작게 하나 둘 셋 하고 집까지 3분넘게 쉬지도 않고 달림ㅋㅋㅋㅋㅋ 뒤에서 웃는소리 나고 ㅋㅋㅋㅋ 한명 도복 입었는데..걔도 못이길거같았는지 진짜 미친듯이 달림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중고딩 언니오빠들 무서웠음ㅋㅋㅋㅋㅋ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하하핳ㅎㅎ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중앙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말마다 롯대백화점에서 화전 초밥 먹은거 생각난다ㅠㅠㅠ
달려라 랄랄~~
역시 안산드레아스....라떼는 말야 중앙동 어? 한번가려면 현금은 양말 밑이다 이말이야...
26초 때 겁나 기여웤ㅋ♡♡
예전에 삥뜯긴적있었습니다 초딩때죠
잊고 지내다가
아버지랑 운동장에서 함께 있을 일이있었습니다
저 정문에서 그 세마리가 들어오는게 보이는데
불현듯 떠오르는 삥뜯긴 기억이 되살아나더군요
그때당시 무서웠던 기억보다 삥뜯긴 수치심이 더 큰 상태였었습니다
아버지께 가서 저번에 저 형들한테 돈뺏었다고 얘기하니
아버지께서 "야너희들이리와봐" 하셨습니다
자고로 저희 아버지는 거짓말을 하는것을 극도로 싫어하시는 타입이셨습니다
제가 잘못한일을 솔직히얘기하면 넘어가주시는데
거짓말로 모면하려고하면 그때는 지옥의맛을 보여주시곤하셨습니다
암튼
그때도 그 형들이 솔직히 얘기했다면
아마 훈방조치 됐을건데
끝까지 안뺏었다고 우기는바람에 화를 자초했었죠
팩트는 제입에서 나왔는데말이죠..
아버지께서 .. "그래 다시한번물을게 뺏었어?안뺏었어?"
"안뺐어요.,"
아버지께서 쓰레빠를 신고계셨는데
두짝을 다 벗으시더니
"한명씩 나와 그럼" 대사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아버지의 필살기가 실현되었습니다
쓰레빠가 그렇게 강력한 무기인줄
그때처음 알았습니다
시뻘게진 양아 형들의 얼굴을보니
내심 미안하기도하고 쌤통이기도하고,
그렇게 세명을 쉬지도않고 묵사발을
만드시고도 힘드신 기색도없으셨습니다
그리하여 무릎도 꿇게 하고 반성의시간을 잠시갖고
돌려보내셨습니다
예전에 그렇게 강한아버지셨습니다
25년전 이야기지만 그때 아버지는
내 칭구들사이에서는 영웅이셨습니다..
장난삼아 "아빠부른다" 하면 질색을 했거든요
그때보다 원로해진 아버지..
남은인생 건강하게 사세요
술그만드시구요..
사. .. ㄹ.
대박이다 언니 기억력 개좋내
부럽다
누나가 격지 않은 일이 있나 싶다 ㅋㅋㅋㅋ증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짇찌 ㅋㅋㅋㅋㅋㅋㅋ썰때문에. 웃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울했는데
썰은 달려와야쥬 총총총총 초총
언니! 어제언니나오는 미운 우리새끼 봤어용!근데 너무 웃겼어요 ㅋㅋ
ㅋㅋㅋㅋ나도 부산스펀지 골목에서 언니들이 돈있냐길래 주머니깊숙히 있는거 안주고 지갑빈거 인증하면서 어, 오십원있어요.. 죄송해요ㅠㅠ 이러고 오십원만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받았음ㅋㅋ 거지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짓말이든 아니든 재밌네
인천 사람이라면 ,, 부평 지하상가에서 옷 사러 갔다가 돈 뜯기는 거 국룰 ,, 그래서 저는 양말 안에 돈 넣어다녔어여 ㅠ ㅋㅋㅋㅋㅋㅋ
이언니 말재미있게하네ㅋㅋㅋㅋㅋ
싫은데요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ㄱㅋ개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