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으로 노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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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2

  • @아주작은꽃paper-ship
    @아주작은꽃paper-shi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mariason1028
    @mariason1028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 합니다 ♡♡♡

  • @영순강-e4t
    @영순강-e4t Год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득음 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휼륭한 강의를 들을수 있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 @길냥이김조랭
    @길냥이김조랭 Год назад +2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잘 이해하지 못했던 발성이 이제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elcantomun
      @belcantomun  Год назад +1

      축하합니다 응원합니다

  • @최수영-w2q
    @최수영-w2q Год назад +3

    정말 꼭 찝어서 공명의 원리를 정확하게 정의해 주시는군요~~
    큰 도움이 됩니다~~

  • @mhc0915
    @mhc0915 3 года назад +7

    열심히 잘 듣고 설명대로 연습해 봅니다. 물론 구독좋아요도 열심열심이죠. 많은 사람들도 영상을 구독했음 좋겠어요.

  • @soolwine
    @soolwine 3 года назад +3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 @싱크대찬양맨
    @싱크대찬양맨 3 года назад +4

    가르시아 옹 말씀에다시깨닫네요
    늘 공명만 신경썼지
    성대를 쓰는건 패스해버려
    늘 포지션이 높아 호흡도 막히고
    공명도 막혔는데
    소리원리에따라
    편안하게 성대에서 발생시키고
    경구개로만 전달되게 열어주면
    소리는 자동으로 얼굴앞 마스께라로
    즉시변환되어진다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공명에만집착해서
    성대에서 소리가발생되는것과
    열고노래하는것을 망각했다가
    다시 이영상을보고 점검하게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TV-su7ts
    @TV-su7ts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선생님

    • @belcantomun
      @belcantomun  2 года назад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이재명저장소2016
    @이재명저장소2016 3 года назад +2

    고맙습니다

  • @sweetjy115
    @sweetjy115 3 года назад +3

    항상 도움이 되고 있어요..
    선생님책 2권도 읽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 항상 감사 드려요~~ ^^

    • @belcantomun
      @belcantomun  3 года назад +1

      도움이 되신다니 반가운 소식이군요. 감사합니다^^

  • @이미은-n8l
    @이미은-n8l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선생님 안녕하세요. 강의 잘들었어요 근데 비강으로 노래하는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어떤 분은 호흡이 구강과 코로 같이 전달되어 입에서는 발음이 코에서는 음질이 만들어진다고 했는데요 이 두가지가 합쳐져 좋은소리가 난다고 했거든요. 이 비강으로 노래하면 목도 덜 상하고 고음부분이 처지지않고 유지된다고 합니다.

    • @belcantomun
      @belcantomun  2 месяца назад

      비강도 입 안 천장 경구개에서 소리가 커버되면서 됩니다 발음과 공명을 구분하지 마세요 그런 이론들은 무시하세요

  • @릴리-n4g
    @릴리-n4g 2 года назад +2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소리는 공명강이 발달되어 웅웅 울리는 소리라 항상 제 자신이 공명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걸 어떻게 발달시킬지 고민이었는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니까 인위적으로 만들려고 하지 말고, 성대 잘쓰고, 소리 위치를 경구개와 혀 가운데에 놓고 입을 잘 벌리면 특별히 어디를 넓혀라 보내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어서 굉장히 심플하고 노래할때 머리속이 복잡해지지 않아 좋은 것 같아요.
    마지막 마뉴엘 가르시아2세의 논문도 상당히 머리를 띵~하게 울리는 말이네요.
    오늘 레슨때 한 번 적용시켜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가지 궁금한건 이렇게 노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공명강이 더 발달되기도 하나요?^^ 프로 또는 아마추어 중에서도 공명된 소리로 노래하는 분들을 보면 제가 노래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딱딱하게 들려서...ㅠㅠ
    제가 노래를 꽤 하는 편이지만 좀 더 부드러운 소리가 났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항상 있어서요^^

    • @belcantomun
      @belcantomun  2 год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댓글 잘 읽었습니다.
      공명을 인위적으로 만드려고하면 소리를 무리하게 공명강에 보내려고 하게 되는데 그러면 호흡이 과다하게 사용되면서 경직됩니다.
      호흡이 경직되면 소리도 딱딱하게 곧어진 소리로 발성됩니다.
      공명의 원리상 공명은 자연스레 되는 것입니다.
      공명으로 노래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인위적으로 공명을 만들어 노래하려는 노력입니다.
      공명으로 노래하는 방법은 마스께라로 노래하는 것입니다.
      마스께라로 노래하는 방법에만 집중하시고 호흡은 건드리지 마세요.
      그러면 좋은 경험을 하실겁니다.

    • @릴리-n4g
      @릴리-n4g 2 года назад

      @@belcantomun
      답글 감사합니다^^
      인위적으로 공명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호흡과 발성을 가르쳐주신대로 자연스럽게 노래하다 보면 공명도 자연스럽게 깊어지는지가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자연히 발달이 되는 건지~

    • @belcantomun
      @belcantomun  2 года назад +1

      @@릴리-n4g 맞습니다. 자연스런 공명으로 발달됩니다. 대신 울림이나 진동감으로 공명을 확인하지 말고 편하고 자연스럽게 발성되는 것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공명은 아예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 @릴리-n4g
      @릴리-n4g 2 года назад

      @@belcantomun
      네~감사합니다 선생님^^

  • @j.n4213
    @j.n4213 Год назад +1

    취미로 가곡교실을 다니고 있어요. 많은 선생님들이 파사지오 파사지오하는데
    도대체 그게 뭐예요?

    • @belcantomun
      @belcantomun  Год назад +3

      중음과 고음의 경계음역을 말하는데 선생들이 소리를 돌려내라고 할때 파싸지요 한다고 하지요
      다 불필요한 말입니다
      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 필요 없습니다

    • @j.n4213
      @j.n4213 Год назад +1

      @@belcantomun 선생님은 항상 초보자도 알기쉽게 답변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