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료를 삶거나 구울 뿐인 원시적인 요리와 달리 김은 제지법을 기반으로 하는 무척 독특한 음식이고 용도는 밥을 싸먹는 김쌈이었음. 이걸 만들어 먹던 나라는 오직 한국과 일본 뿐이며 한국의 김쌈밥 기록이 앞섬. 그래서 국수나 빵같은 글로벌 식재료랑 달리 기원 유추가 아주 쉬움 물론 말아먹는다는 형태는 일본에서 발전한 형태임이 분명하다만 만약 어느나라에 통째로 빵만들어 고기넣고 먹은 기록이 분명히 있고 뒤늦게 그걸 썰어먹거나 말아먹은 나라가 옆에 있다면 어느쪽이 원조인지 생각해볼 필요도 없음.
@@SenseMachine 님의 논리대로 김치에 적용하면 이렇게 되는데요? 배추는 중국에서 왔다. 중국도 배추를 절여 먹는 방식이 있다. 이는 기록도 앞서고 기원유추도 아주 쉽다 물론 배추를 절여먹는데 젖갈이나 고추가루를 첨가하는 것은 발전한 형태이지만 만약 어느나라에 배추를 절여먹는 방식이 있고 뒤늦게 거기에 젖갈이나 고추가루를 첨가하는 나라가 옆에 있다면 어느쪽이 원조인지 생각해 볼 필요도 없다 잉??????????????????????????????
@@가을-g1q 댓글자체를 이해못하고 흥분해서 댓글단 모습이 보기 안좋네요 댁이 일본인이든 한국이든 댓글은 "김 자체가 한국이 원존데" _------>김 자체가 한국이 원조라고햇지 김밥을 원조라고 안햇는데 왜 살을 더붙여 논란을 만들려하나? 님 댓글보니 일본 얘기에 항상 민감하게 반응하는거보니 일본우익이나 한국 극우인게 분명함
동아일보 1930년 3월 7일 부인이 알아둘 봄 철 요리법(2)」 이라는 기사는 야유회용 도시락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창경원에 꽃구경을 가더라도 점심 때는 되고 식당을 들어가면 양은 적고 비싸서 여간 불경제가 아닙니다. 집에서 준비하여 가지고 가면 편하거 먹을 수 있습니다. 샌도위치: 빵집에서 기계로 썰어달라고 하면 편합니다. 집에서 썰어도 좋습니다. 한편에 버터를 바르고 이편에 속을 넣습니다. 속으로 야채 산도위치, 짬 산도위치, 계란 산도위치가 있는데 짬으로는 딸기, 사과, 포도, 살구짬이 있습니다. 쌈밥(스시)로 김쌈밥(노리마기스시)가 있습니다. 재료는 아사구사노리라고 하는 두꺼운 일본김으로, 조선김으로 쓰려면 두 장을 씁니다. 밥이 뜸이 들만 하면 따로 그릇에 퍼고 식초 한홉, 설탕 2술갈, 소금 1손갈, 아지노모토 1손갈을 섞어 밥에다 비빕니다. 이것이 스시밥 짓는 것입니다. 표고를 물에 불려 간하고, 계란은 지단을 부치며, 덴부라고 하는 도미살을 분홍색으로 물들인 것을 준비합니다. 발 위에 김을 놓고 김 가운데 계란, 표고, 덴부를 놓고 말아갑니다. 만 것을 칼로 벨니다. 일본 빨간 장아찌를 잘게 썰어 같이 먹습니다.'라고 하였다. 당대 상당히 비싸을 빵, 버터, 짬 등과 아사구사노리라고 하는 일본김, 표고버섯, 덴부 등을 재료로 언급한 이 도시락 제조법은 중상층을 겨냥한 것이다. 중상층을 위한 ·도시락 레시피어 김쌈밥이 들어있었다. 여기서 주목되는 것은 밥에 식초로 간을 한 부분이다. 스시의 한 종류로 김쌈밥을 만들었기 때문에 밥에 식초가 들어갔다. 해방 후에도 김밥 쌀 때는 밥에 식초로 간을 하고 있다. 「동아일보.」 1958.03.29. 「피크닉용 초밥」 이라는 기사에서도 쌀 한되로 밥을 한후 초 1합, 설탕 1문, 소금 1문, 미미소 약간을 넣는다고 하였다. 오보로(생선살을 보푸라기), 박오가리, 표고, 지진두부, , 시금치, 당근, 왜무짠지(다꾸앙)등을 준비한 후 김에 밥을 놓고 속을 만다고 하여 1930년의 김밥제조법과 큰 차이가 없다. 「경향신문」 1976.04.14. 「이주일의 요리」 에서도 밥에 초를 버무려 비비고, 우엉, 계란, 시금치 등을 속으로 준비하였다. 김밥에서 식초로 간을 하지 않는 조리법은 1970년대 말에 나온다. 「매일경제」 1977.03.12. 「봄놀이 채비 야외도시락」 의 김밥 조리법에서 다진 돼지고기를 볶은 것, 야채 볶은 것을 밥에 섞고 김을 4절로 자른 후 밥을 싼후 미나리로 묶어 싼다고 하여 새로운 김밥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넷플릭스가 문제네요. 이것들. 돈은 우리나라가 벌게하고 번역을 저따구로 해놓으니 일본한테 빌미를 주는거지요. 우리나라 때문에 지들 회사가 먹고사는데 기본적 한국 정서와 이해력이 너무 무신경 한거죠. 이것도 바로 잡아 논쟁에 여지를 두지않게 힘이있고 그만한 위치에 있을때 요구해야 합니다. 우리 자리와 권리를 찾고 힘을길러야 호구되지 않는 진정한 윈윈 파트너가 될것이니까요.
김은 한국이 먼저더라도 김밥 마끼 그자체는 일본이 먼저긴하다. 밥에 초를 쳐서 김에 싸는 형식의 요리는 일본의 마끼가 먼저다. 애새끼도 아니고 빵은 ㅇㅇ국가가 먼저니 햄버그는 ㅇㅇ 국가 꺼다 라고 하면 말이 되냐. 좀 쪽팔리게 살지 말자. 적당히좀 해라. 김에 밥을 싸는 형식이 아니라 재료 넣고 그 정형화된 형식은 좀만 찾아봐도 마끼가 먼저고 그런 논리라면 중국에 배추를 소금에 절여서 먹는게 원조고 그럼 김치도 중국꺼다. 국뽕도 좋은데 아닌건 아니잖아. 반박하는 놈들은 중국인인거다.
아님 7080년대까지 김밥에 식초넣어서 만들었음 김밥말때 쓰는 대나무발도 일본유래야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빙빙돌려서 이상한소리하지말고 동아일보 1930년 3월 7일 부인이 알아둘 봄 철 요리법(2)」 이라는 기사는 야유회용 도시락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창경원에 꽃구경을 가더라도 점심 때는 되고 식당을 들어가면 양은 적고 비싸서 여간 불경제가 아닙니다. 집에서 준비하여 가지고 가면 편하거 먹을 수 있습니다. 샌도위치: 빵집에서 기계로 썰어달라고 하면 편합니다. 집에서 썰어도 좋습니다. 한편에 버터를 바르고 이편에 속을 넣습니다. 속으로 야채 산도위치, 짬 산도위치, 계란 산도위치가 있는데 짬으로는 딸기, 사과, 포도, 살구짬이 있습니다. 쌈밥(스시)로 김쌈밥(노리마기스시)가 있습니다. 재료는 아사구사노리라고 하는 두꺼운 일본김으로, 조선김으로 쓰려면 두 장을 씁니다. 밥이 뜸이 들만 하면 따로 그릇에 퍼고 식초 한홉, 설탕 2술갈, 소금 1손갈, 아지노모토 1손갈을 섞어 밥에다 비빕니다. 이것이 스시밥 짓는 것입니다. 표고를 물에 불려 간하고, 계란은 지단을 부치며, 덴부라고 하는 도미살을 분홍색으로 물들인 것을 준비합니다. 발 위에 김을 놓고 김 가운데 계란, 표고, 덴부를 놓고 말아갑니다. 만 것을 칼로 벨니다. 일본 빨간 장아찌를 잘게 썰어 같이 먹습니다.'라고 하였다. 당대 상당히 비싸을 빵, 버터, 짬 등과 아사구사노리라고 하는 일본김, 표고버섯, 덴부 등을 재료로 언급한 이 도시락 제조법은 중상층을 겨냥한 것이다. 중상층을 위한 ·도시락 레시피어 김쌈밥이 들어있었다. 여기서 주목되는 것은 밥에 식초로 간을 한 부분이다. 스시의 한 종류로 김쌈밥을 만들었기 때문에 밥에 식초가 들어갔다. 해방 후에도 김밥 쌀 때는 밥에 식초로 간을 하고 있다. 「동아일보.」 1958.03.29. 「피크닉용 초밥」 이라는 기사에서도 쌀 한되로 밥을 한후 초 1합, 설탕 1문, 소금 1문, 미미소 약간을 넣는다고 하였다. 오보로(생선살을 보푸라기), 박오가리, 표고, 지진두부, , 시금치, 당근, 왜무짠지(다꾸앙)등을 준비한 후 김에 밥을 놓고 속을 만다고 하여 1930년의 김밥제조법과 큰 차이가 없다. 「경향신문」 1976.04.14. 「이주일의 요리」 에서도 밥에 초를 버무려 비비고, 우엉, 계란, 시금치 등을 속으로 준비하였다. 김밥에서 식초로 간을 하지 않는 조리법은 1970년대 말에 나온다. 「매일경제」 1977.03.12. 「봄놀이 채비 야외도시락」 의 김밥 조리법에서 다진 돼지고기를 볶은 것, 야채 볶은 것을 밥에 섞고 김을 4절로 자른 후 밥을 싼후 미나리로 묶어 싼다고 하여 새로운 김밥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젠 이런 논쟁에 관용과 솔직함을 가질때도 된것 같습니다. 분명 김양식에 성공하고 밥을 싸먹은 건 우리나라지만 현대 김밥의 모양을 갖추고 도시락의 단골손님이 된 것은 에도시대 도박장과 상업의 발달로 간편식이 발달했던 일본에서 생겨난 노리마끼를 일제시대때 영향받은 걸로 봅니다. 김밥은 그 이후 우리 입맛에 맞게 일본의 노리마끼와 전혀 다른 맛으로 발전한것이고요. 김을 먼저 먹었다고 다 우리꺼라는건 중국과 다를바 없죠...
김을 삼국시대 부터 먹었다는 기록이 있지만 김으로 싸서 김밥을 만들어먹었다는 기록은 없다. 그리고 김밥은 짜장면 처럼 한국화된 음식이다. 일제 강점기 때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들이 만들어먹던 노리마키를 우리식으로 변형해서 우리 입맛에 맞게 만들어먹은게 김밥이지. 우리보다 먼저 서구화를 이룬 일본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없던게 일본을 통해서 들어 온 게 많지. 빵도 일본어로 팡이다. 가방도 가방이고 암튼 원조가 뭐가 중요하냐? 원조 할매뻐다귀해장국은 정말 원조 할머니 뼈다귀로 만든 음식 아니잖아 ㅋㅋㅋ 일본사람이 김밥의 원조는 노리마키다 이러면 그래 근데 김밥이 더 맛나 ㅋㅋ 이러면 끝임. 근데 노리마키도 맛남 ㅋㅋ 왜냐규 ? 원래 김도 맛있고 밥도 맛있기 때문이지 ㅋㅋ
김밥이 일본게 맞기하다. 그건 인정해주자 한국이 중국은 아니지 않는가. 인스턴트 라면도 일본이 원조다. 김밥도 인스턴트 라면도 한국이 더 잘만들지만... 예를들면 햄버거 미국거다. 샌드위치는 유럽거지만.. 미리 만들어둔 패스트푸드 개념을 가미해 사람의 행동 패턴을 바꿨기에 햄버거는 미국거다. 한국 햄버거가 야채를 더 많이 넣어 맛있게 만들었다고 햄버거가 한국건 아니다. 한국식 햄버거지.....워크맨의 시초는 일본이다. 작은 라이오 일본이 시작은 안 했지만 걸으면서 듣는 개념을 가미해 시초가 됐다. 라면또한 면을 튀겨서 유통기한 늘리고 스프를 따로해서 개념을 바꾼 혁신이고... 김밥은 들고다니며 먹는 주먹밥에 김을싸서 단디하게 만들어 들고 다니게 만든... 그들의 생활 패턴 혁신중의 하나다. 인정할건 인정하자... 한국이 잘만드는건 따라올 나라가 없지만... 혁신이 모자른건 사실이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넘어야할건 넘자. 웃으면서 이야기 해주자. "맞아 김밥은 너네꺼 근데 한국이 더 맛있게 만들지 않냐? 원조라는말이 좀.. 무색하지 않니...... 근데 너희는 언제 김치를 한국보다 잘 만들래? 원조의 힘은 이래야쥐~!!"
김밥이 노리마키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진 음식인지는 몰라도 김밥이 곧 노리마키는 아니죠 그런식으로 따지기 시작하면 일본인이 국민음식으로 생각하는 돈까스도 돈까스가 아니라 포크커틀렛이라 해야 된다는 거 엄밀히 따지면 서양의 포크 커틀렛이 일본에 맞게 현지화된 것이 돈까스이기 때문 마찬가지로 김밥 역시 노리마키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김밥은 완전히 한국에 현지화된 음식임 일본의 노리마키랑은 다른 음식이라는 거
돈카츠는 커틀렛의 사촌요리쯤 되고 김밥은 그냥 노리마키를 1970년대에 국가에서 언어순화한다면서 김밥으로 바꿔버림. 그리고 싸구려 재료로 바뀌고 식초가 점차 참기름으로 바뀜. 김밥은 피자에 김치얹고 이건 오늘부터 큰판! 이라는 요리다!! 이리한거나 마찬가지임. 짝퉁을 넘어서 강탈한거지
김밥 일본이 원조 맞아.... 인정할거해야지..
불고기버거도 한식이라고 하지 그러냐....
다른나라가 먼저 재료쓴거로 요리하면 그나라요리가 아니잖아...
많은걸 느끼게 하는 말씀이네요..
김조밥의 원조는 일본이지만
김과 지금의 김밥은
한국음식이라는 말을 하고싶었어요
어휘력이 딸리나봅니다🤣
더 조심해서 영상 제작하겠습니다
원재료를 삶거나 구울 뿐인 원시적인 요리와 달리
김은 제지법을 기반으로 하는 무척 독특한 음식이고
용도는 밥을 싸먹는 김쌈이었음.
이걸 만들어 먹던 나라는 오직 한국과 일본 뿐이며 한국의 김쌈밥 기록이 앞섬.
그래서 국수나 빵같은 글로벌 식재료랑 달리 기원 유추가 아주 쉬움
물론 말아먹는다는 형태는 일본에서 발전한 형태임이 분명하다만
만약 어느나라에 통째로 빵만들어 고기넣고 먹은 기록이 분명히 있고
뒤늦게 그걸 썰어먹거나 말아먹은 나라가 옆에 있다면
어느쪽이 원조인지 생각해볼 필요도 없음.
아니죠 정정해주셔요 김밥은 한국거죠~ 김초밥이라 해주세요 김초밥은 일본꺼 맞죠 ! 서로 아예 다른거쥬~
@@SenseMachine 님의 논리대로 김치에 적용하면 이렇게 되는데요?
배추는 중국에서 왔다. 중국도 배추를 절여 먹는 방식이 있다.
이는 기록도 앞서고 기원유추도 아주 쉽다
물론 배추를 절여먹는데 젖갈이나 고추가루를 첨가하는 것은 발전한 형태이지만
만약 어느나라에 배추를 절여먹는 방식이 있고 뒤늦게 거기에 젖갈이나 고추가루를 첨가하는 나라가 옆에 있다면
어느쪽이 원조인지 생각해 볼 필요도 없다
잉??????????????????????????????
@@cch1027 세계적으로 피클같은 절임 음식은 아주 원시적인 조리법으로서 굉장히 흔한 형태입니다.
그런데 중국 파오차이는 '절임' 음식이고
김치는 '발효' 음식입니다만?
김먹는문화가 한국이 오래됐는데 현대식 김밥은 일본이 원조맞어. 복쌈형태 김쌈이랑 현대식 김밥은 전혀다른 음식이야 김밥말때 대나무발자체가 일본껀데 우기지 맙시다.
김제조는 한국이 먼저라는데... 일본이 원조면 뭐하러 한국김을 구매하지?
김밥의 원조는 한국이 맞다. 첫째 김의 원조가 한국이다. 둘째 쌀또한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전햐진것이다. 셋째 김밥과 조리법이나 모양이 비슷한 구절판이나 메밀전병 빙떡같은 비슷한 조리법의 음식이 이미 존재했으며 김밥과 노리마키는 속재료 조리법자체가 다르다.
일본 김은 맛이 없다네요 ㅎ
제가 마트 근무 15년째인데 매주마다 전장,도시락김,김가루 박스로 사가시는 분이 계셔서 물어보니까 딸이 일본에 있는데 남편이 한국김이 맛있어서 일본김 안먹는다고 매주 보낸데요 ㅎ
김제조 일본이 원조임
소금뿌려 구운건 한국이 원조
그래서 일본애들이 새로운방식의 김을보고 맛있어 한국김을 선호
@@prifnej 알고서 지껄이자 제발
삼국유사 김에관련한기록이 있고 난중일기에 싸먹은 기록이 있는데 일본은 싸먹은 기록이 있나?
겨우 1800년대 먹은기록이 전부인데!
밥을 김에 싸먹으면 그게 김밥이야? 넌 집에서 김에 밥넣어서 먹고 김밥이라고 하니?😊
아니 김 자체가 한국이 원조인데 무슨 헛소리.. 어디서 🐕가 짓나..
김먹는문화가 한국이 오래됐는데 현대식 김밥은 일본이 원조맞어. 복쌈형태 김쌈이랑 현대식 김밥은 전혀다른 음식이야 김밥말때 대나무발자체가 일본껀데 우기지 맙시다.
마는 김밥도 한국이 원조입니다
못배운새끼가 대단하긴하네
나도 일본 너무 싫어서 일드 안보는데 굳이 한국이 너무 싫은데 한드보는게 더 신기함~
정답!! 일드가 지들이 보기에도 드럽게 재미없으니까 상대적으로 잘만든 한드 보는거죠ㅋ
누가 라면의 기원이 일본이래. 중국 건면이다. 중국 전투식량으로 쓰던걸 일본인이 가져간것.
우린 참기름 필수야
망할 서울역 김밥천국 참치김밥 4천원이야...이제 서민 음식이 아닙니다
음 . 그래 ...김밥 옆구리 뻥터지는 소리 말고 , 그냥 우동에 밥말아 먹어라 ...
우동이야기가 나와서 ~.~ㅋㅋ우동이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칼국수 모티브로 만든거라고 직접말했네용ㅎㅎ
김 자체가 한국이 원존데 ㅋ
김이 한국거라고 김밥이 한국이 원조냐?
그럼 고추가루는 우리나라가 수입한건데 김치는 우리음식이 아니겠네
김을 가지고 김초밥을 만든게 일본이고 그걸 변형시킨게 김법이다
그리고 김으로 쌈식으로 먹은거랑 지금 김밥이랑 무슨 상관이냐
중국스럽더 정말
혐일은 한국정서상 그렇다고 치더라도
국뽕에 지나치게 빠져서
현실도 못보는 애들이 많아지는게
우려스럽다
@@가을-g1q 충무김밥 이게 원조다
@@가을-g1q 댓글자체를 이해못하고 흥분해서 댓글단 모습이 보기 안좋네요
댁이 일본인이든 한국이든 댓글은 "김 자체가 한국이 원존데" _------>김 자체가 한국이 원조라고햇지 김밥을 원조라고 안햇는데
왜 살을 더붙여 논란을 만들려하나?
님 댓글보니 일본 얘기에 항상 민감하게 반응하는거보니 일본우익이나 한국 극우인게 분명함
일본사람이 젤 좋아하는 음식 명란젓인데
이건 빼박 한국껀대??
명란젓은 한국거맞음 김밥은 일본유래
일본에서도 명란젓한국꺼라고 인정함
일본김밥엔 생선이 들어가잖아
김밥자체에 들어가는 재료가 틀리는데 뭐가 같냐
그리고 김밥은 한국이 원조야
동아일보 1930년 3월 7일
부인이 알아둘 봄 철 요리법(2)」 이라는 기사는 야유회용 도시락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창경원에 꽃구경을 가더라도 점심 때는 되고 식당을 들어가면 양은 적고 비싸서 여간 불경제가 아닙니다. 집에서 준비하여 가지고 가면 편하거 먹을 수 있습니다. 샌도위치: 빵집에서 기계로 썰어달라고 하면 편합니다. 집에서 썰어도 좋습니다. 한편에 버터를 바르고 이편에 속을 넣습니다. 속으로 야채 산도위치, 짬 산도위치, 계란 산도위치가 있는데 짬으로는 딸기, 사과, 포도, 살구짬이 있습니다. 쌈밥(스시)로 김쌈밥(노리마기스시)가 있습니다. 재료는 아사구사노리라고 하는 두꺼운 일본김으로, 조선김으로 쓰려면 두 장을 씁니다. 밥이 뜸이 들만 하면 따로 그릇에 퍼고 식초 한홉, 설탕 2술갈, 소금 1손갈, 아지노모토 1손갈을 섞어 밥에다 비빕니다. 이것이 스시밥 짓는 것입니다. 표고를 물에 불려 간하고, 계란은 지단을 부치며, 덴부라고 하는 도미살을 분홍색으로 물들인 것을 준비합니다. 발 위에 김을 놓고 김 가운데 계란, 표고, 덴부를 놓고 말아갑니다. 만 것을 칼로 벨니다. 일본 빨간 장아찌를 잘게 썰어 같이 먹습니다.'라고 하였다. 당대 상당히 비싸을 빵, 버터, 짬 등과 아사구사노리라고 하는 일본김, 표고버섯, 덴부 등을 재료로 언급한 이 도시락 제조법은 중상층을 겨냥한 것이다. 중상층을 위한 ·도시락 레시피어 김쌈밥이 들어있었다. 여기서 주목되는 것은 밥에 식초로 간을 한 부분이다. 스시의 한 종류로 김쌈밥을 만들었기 때문에 밥에 식초가 들어갔다. 해방 후에도 김밥 쌀 때는 밥에 식초로 간을 하고 있다.
「동아일보.」 1958.03.29. 「피크닉용 초밥」 이라는 기사에서도 쌀 한되로 밥을 한후 초 1합, 설탕 1문, 소금 1문, 미미소 약간을 넣는다고 하였다. 오보로(생선살을 보푸라기), 박오가리, 표고, 지진두부, , 시금치, 당근, 왜무짠지(다꾸앙)등을 준비한 후 김에 밥을 놓고 속을 만다고 하여 1930년의 김밥제조법과 큰 차이가 없다.
「경향신문」 1976.04.14. 「이주일의 요리」 에서도 밥에 초를 버무려 비비고, 우엉, 계란, 시금치 등을 속으로 준비하였다. 김밥에서 식초로 간을 하지 않는 조리법은 1970년대 말에 나온다. 「매일경제」 1977.03.12. 「봄놀이 채비 야외도시락」 의 김밥 조리법에서 다진 돼지고기를 볶은 것, 야채 볶은 것을 밥에 섞고 김을 4절로 자른 후 밥을 싼후 미나리로 묶어 싼다고 하여 새로운 김밥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김밥이 변해온 역사
김밥천국ㅋㅋㅋ
넷플릭스가 문제네요. 이것들.
돈은 우리나라가 벌게하고 번역을 저따구로 해놓으니 일본한테 빌미를 주는거지요.
우리나라 때문에 지들 회사가 먹고사는데 기본적 한국 정서와 이해력이 너무 무신경 한거죠.
이것도 바로 잡아 논쟁에 여지를 두지않게 힘이있고 그만한 위치에 있을때 요구해야 합니다. 우리 자리와 권리를 찾고 힘을길러야 호구되지 않는 진정한 윈윈 파트너가 될것이니까요.
김밥은 일본이 원조가 맞지.
이건 우기지 말자.
사실 원래 제조법은 일본꺼 맞음. 물론 재료는 한국식으로 바꼈지만 모양은 완전 똑같이 생김
원래 자기들 것이라고 우기는 원조는 쪼....ㄱ ..일본이죠.
그걸 개방과 함께 중국이 열심이구요.
쌀밥의 원조는 어디?
김밥의 원조는 대한민국이지. 일본은 진짜 이상한게 만두 타코야키 돈까스 고기야채전골요리 등 그럴싸하게 다른나라음식을 배껴 일본이름붙인 대중적 요리는 원조타령 안하면서 김밥이야기만 나오면 왜 열폭 급발진 하지?? 열등감인가?
니가 하는게 열등감이야. 아닌건 인정해야지. 김에 밥싸먹는거랑 김밥이라는 정형화된 요리랑은 전혀 다른거야. 우리가 사먹는 김밥에는 기본적으로 소금간,식초를 더한단다. 그게 일본식인거고. 맛김에 밥 싸서 간장에 찍어먹는게 리얼네추럴 코리안 김쌈 이라는 다른 요리인거고
김은 한국이 먼저더라도 김밥 마끼 그자체는 일본이 먼저긴하다. 밥에 초를 쳐서 김에 싸는 형식의 요리는 일본의 마끼가 먼저다. 애새끼도 아니고 빵은 ㅇㅇ국가가 먼저니 햄버그는 ㅇㅇ 국가 꺼다 라고 하면 말이 되냐. 좀 쪽팔리게 살지 말자. 적당히좀 해라. 김에 밥을 싸는 형식이 아니라 재료 넣고 그 정형화된 형식은 좀만 찾아봐도 마끼가 먼저고 그런 논리라면 중국에 배추를 소금에 절여서 먹는게 원조고 그럼 김치도 중국꺼다. 국뽕도 좋은데 아닌건 아니잖아. 반박하는 놈들은 중국인인거다.
문화는 기원이 문제가 아니라 그당시에 선도하는냐의 문제 인거지... 창소리에서 Kpop은 나오지 않았지만, 서양 의 팝에 우리 문화를 가미해 세계로 진출하고... 세계인이 Kpop을 한국이 본산지로 인정하는거 처럼...
난 김밥 먹으면 이상하게 배가 아프더라
옛날부터 할무니들이 아가 밥안먹으면 밥에 김싸주거나 밥에 김 싸먹으라고 말들 많이해주심 우리나라는 비빔밥 마냥 곁들여 먹는걸 좋아해서 김안에 김치라던지 멸치조림 옛날엔 못살았을테니 나물등 넣어서 싸주셨을거고 그모양이 아마 충무김밥 모양과 비슷할테고 우린 이걸 김밥이라 할테고 김이랑 쌀이 일본보다 한국이 먼저인건 맞지만 김초밥 처럼 색색 모양을 제대로 낸건 일본이 맞음 근데 이걸또 김밥이랑 같다고 볼수있나 의문 맛자체도 아예 다르고 향도 다르고...김초밥은 김초밥 김밥은 김밥 아예다름..그들은 그들의 방식대로 만들어 먹었고 우리도 우리의 방식대로 만들어먹고 있었으니 다름을 인정하면 될걸..
김밥이 여타 음식보단 휴대성과 먹기가 간편하지만 금방 쉬는 단점이 있어 이를 개선한게 충무김밥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부들이 처음 만들어 먹었다고 하네요.
아님 7080년대까지 김밥에 식초넣어서 만들었음 김밥말때 쓰는 대나무발도 일본유래야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빙빙돌려서 이상한소리하지말고
동아일보 1930년 3월 7일
부인이 알아둘 봄 철 요리법(2)」 이라는 기사는 야유회용 도시락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창경원에 꽃구경을 가더라도 점심 때는 되고 식당을 들어가면 양은 적고 비싸서 여간 불경제가 아닙니다. 집에서 준비하여 가지고 가면 편하거 먹을 수 있습니다. 샌도위치: 빵집에서 기계로 썰어달라고 하면 편합니다. 집에서 썰어도 좋습니다. 한편에 버터를 바르고 이편에 속을 넣습니다. 속으로 야채 산도위치, 짬 산도위치, 계란 산도위치가 있는데 짬으로는 딸기, 사과, 포도, 살구짬이 있습니다. 쌈밥(스시)로 김쌈밥(노리마기스시)가 있습니다. 재료는 아사구사노리라고 하는 두꺼운 일본김으로, 조선김으로 쓰려면 두 장을 씁니다. 밥이 뜸이 들만 하면 따로 그릇에 퍼고 식초 한홉, 설탕 2술갈, 소금 1손갈, 아지노모토 1손갈을 섞어 밥에다 비빕니다. 이것이 스시밥 짓는 것입니다. 표고를 물에 불려 간하고, 계란은 지단을 부치며, 덴부라고 하는 도미살을 분홍색으로 물들인 것을 준비합니다. 발 위에 김을 놓고 김 가운데 계란, 표고, 덴부를 놓고 말아갑니다. 만 것을 칼로 벨니다. 일본 빨간 장아찌를 잘게 썰어 같이 먹습니다.'라고 하였다. 당대 상당히 비싸을 빵, 버터, 짬 등과 아사구사노리라고 하는 일본김, 표고버섯, 덴부 등을 재료로 언급한 이 도시락 제조법은 중상층을 겨냥한 것이다. 중상층을 위한 ·도시락 레시피어 김쌈밥이 들어있었다. 여기서 주목되는 것은 밥에 식초로 간을 한 부분이다. 스시의 한 종류로 김쌈밥을 만들었기 때문에 밥에 식초가 들어갔다. 해방 후에도 김밥 쌀 때는 밥에 식초로 간을 하고 있다.
「동아일보.」 1958.03.29. 「피크닉용 초밥」 이라는 기사에서도 쌀 한되로 밥을 한후 초 1합, 설탕 1문, 소금 1문, 미미소 약간을 넣는다고 하였다. 오보로(생선살을 보푸라기), 박오가리, 표고, 지진두부, , 시금치, 당근, 왜무짠지(다꾸앙)등을 준비한 후 김에 밥을 놓고 속을 만다고 하여 1930년의 김밥제조법과 큰 차이가 없다.
「경향신문」 1976.04.14. 「이주일의 요리」 에서도 밥에 초를 버무려 비비고, 우엉, 계란, 시금치 등을 속으로 준비하였다. 김밥에서 식초로 간을 하지 않는 조리법은 1970년대 말에 나온다. 「매일경제」 1977.03.12. 「봄놀이 채비 야외도시락」 의 김밥 조리법에서 다진 돼지고기를 볶은 것, 야채 볶은 것을 밥에 섞고 김을 4절로 자른 후 밥을 싼후 미나리로 묶어 싼다고 하여 새로운 김밥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쌀도 베트남쪽이 먼저고 김을 먼저 주워먹은게 한반도일지는 몰라도 지금의 판김은 일본에서 시작하고 발전시킴
원조 ?
위에있는나라도 아래에있는나라도
원조원조 정말시끄럽네요 !
김초밥은 일본거 맞음. 김밥은 한국거 맞아. 김초밥은 초가 들어가서 굉장히싫음
나가먹는 김밥에도 초가 들어가 멍청한 인간아
ㅇㅇ 팩스 원조 일본 해라~~
김밥은 한국 건데 원 조일본해라 진짜 웃긴 놈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이런 논쟁에 관용과 솔직함을 가질때도 된것 같습니다. 분명 김양식에 성공하고 밥을 싸먹은 건 우리나라지만 현대 김밥의 모양을 갖추고 도시락의 단골손님이 된 것은 에도시대 도박장과 상업의 발달로 간편식이 발달했던 일본에서 생겨난 노리마끼를 일제시대때 영향받은 걸로 봅니다. 김밥은 그 이후 우리 입맛에 맞게 일본의 노리마끼와 전혀 다른 맛으로 발전한것이고요. 김을 먼저 먹었다고 다 우리꺼라는건 중국과 다를바 없죠...
김밥과 노리마끼는 전혀 다릅니다.
@@뷰티봉-x6t 자장면도 중국음식에서 영감을 얻어 중국인이 한국인 입맛에 맞게 변형시킨거죠
짜장면은 한국음식이지만 유래는 중국은식에서 출발한겁니다
김밥도 노리야끼에서 출발해서 한국인 입맛에 변형된거구요
@@영우우-i9c 영감을 받았다고 자장면이 중국음식이 아니듯 김밥도 일본 음식이 아니죠. 애초에 밥과 김을 함께 먹은 것은 한국이고 김과 밥을 함께 먹는 것을 응용한 것이 일본이니 원조를 따진다면 한국이 먼저입니다
맞는 말임. 지금의 김밥모양은 일본이 만든게 맞음.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무무-f5b 김을 처음 양식하고 먹기 시작한건 한국입니다. 김은 일본에서 전수 받은 것입니다. 밥을 김에 싸서 먹는 것이 원조라면 김밥의 원조는 한국이 맞습니다.
근대 이후의 식문화를 원조타령하는게 의미가 있을지.. 김밥은 일본 영향을 받아 근대에 탄생한게 맞는걸로 안다. 근데 그게 뭔 의미가 있을까.
김을 삼국시대 부터 먹었다는 기록이 있지만 김으로 싸서 김밥을 만들어먹었다는 기록은 없다. 그리고 김밥은 짜장면 처럼 한국화된 음식이다. 일제 강점기 때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들이 만들어먹던 노리마키를 우리식으로 변형해서 우리 입맛에 맞게 만들어먹은게 김밥이지. 우리보다 먼저 서구화를 이룬 일본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없던게 일본을 통해서 들어 온 게 많지. 빵도 일본어로 팡이다. 가방도 가방이고 암튼 원조가 뭐가 중요하냐? 원조 할매뻐다귀해장국은 정말 원조 할머니 뼈다귀로 만든 음식 아니잖아 ㅋㅋㅋ 일본사람이 김밥의 원조는 노리마키다 이러면 그래 근데 김밥이 더 맛나 ㅋㅋ 이러면 끝임. 근데 노리마키도 맛남 ㅋㅋ 왜냐규 ? 원래 김도 맛있고 밥도 맛있기 때문이지 ㅋㅋ
김밥이 일본게 맞기하다. 그건 인정해주자 한국이 중국은 아니지 않는가. 인스턴트 라면도 일본이 원조다. 김밥도 인스턴트 라면도 한국이 더 잘만들지만... 예를들면 햄버거 미국거다. 샌드위치는 유럽거지만.. 미리 만들어둔 패스트푸드 개념을 가미해 사람의 행동 패턴을 바꿨기에 햄버거는 미국거다. 한국 햄버거가 야채를 더 많이 넣어 맛있게 만들었다고 햄버거가 한국건 아니다. 한국식 햄버거지.....워크맨의 시초는 일본이다. 작은 라이오 일본이 시작은 안 했지만 걸으면서 듣는 개념을 가미해 시초가 됐다. 라면또한 면을 튀겨서 유통기한 늘리고 스프를 따로해서 개념을 바꾼 혁신이고... 김밥은 들고다니며 먹는 주먹밥에 김을싸서 단디하게 만들어 들고 다니게 만든... 그들의 생활 패턴 혁신중의 하나다. 인정할건 인정하자... 한국이 잘만드는건 따라올 나라가 없지만... 혁신이 모자른건 사실이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넘어야할건 넘자. 웃으면서 이야기 해주자. "맞아 김밥은 너네꺼 근데 한국이 더 맛있게 만들지 않냐? 원조라는말이 좀.. 무색하지 않니...... 근데 너희는 언제 김치를 한국보다 잘 만들래? 원조의 힘은 이래야쥐~!!"
개소리 ㄴ.
김밥이 노리마키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진 음식인지는 몰라도 김밥이 곧 노리마키는 아니죠
그런식으로 따지기 시작하면 일본인이 국민음식으로 생각하는 돈까스도 돈까스가 아니라 포크커틀렛이라 해야 된다는 거
엄밀히 따지면 서양의 포크 커틀렛이 일본에 맞게 현지화된 것이 돈까스이기 때문
마찬가지로 김밥 역시 노리마키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김밥은 완전히 한국에 현지화된 음식임 일본의 노리마키랑은 다른 음식이라는 거
돈카츠는 커틀렛의 사촌요리쯤 되고 김밥은 그냥 노리마키를 1970년대에 국가에서 언어순화한다면서 김밥으로 바꿔버림. 그리고 싸구려 재료로 바뀌고 식초가 점차 참기름으로 바뀜. 김밥은 피자에 김치얹고 이건 오늘부터 큰판! 이라는 요리다!! 이리한거나 마찬가지임. 짝퉁을 넘어서 강탈한거지
김밥은 일본 음식 맞아요, 김치가 없고 다광이 들어 잇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