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4년차니 60이 다 됐네요. 자식 셋 다 출가를 시켰구요... 자식 셋 키우며 돈도 벌어야했던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그 세월을 어찌 지냈나 합니다. 그럼에도 장성한 자식들 보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죠. 부부는 신뢰가 최우선입니다. 제 남편도 지나가듯 한눈을 판적이 있었는데요. 정말 머리속이 하얘지더군요. 그럼에도 아이들이 있어 견딜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편에 대한 원망과 의심은 거두어지지 않는 게 인간의 마음입디다. 실제 인간은 누군가를 용서한다고 하지만 완벽한 용서가 있을까요? 깨진 항아리 붙인다고 원래대로 되진 않습니다. 단지 오랜세월 함께한 정으로 남은 인생 역시 함께할뿐 사랑도 미움도 미련도 없답니다. 이혼이 너무 흔한 요즘입니다. 이성간에 충분히 알아보고 결혼하시고 결혼후에는 제발 자기 관리 잘하시고 혹여나 아내나 남편외에 설레는 이성을 만나게되면 올곧은 정신과 이성으로 무장하시길요~~
공감합니다! 절제력과 판단력이 있는 배우자를 선택해야 합니다. 직장에 성실하고 경제적 성취에 노력하던 저에게 임종을 앞둔 시부가 15년 전 밤 11시에 남편을 관리하라고 전화를 주셨는데 무슨 의미인지를 그당시에는 몰랐습니다. 세월이 지나 내나이 62세. 어느날 남편이 15세 연하녀에게 보낸 문자를 보고 처음엔 지워버렸습니다. 잘못된 거라 생각하고. 믿고 살았습니다. 사실은 평생 틈틈히 여러종류의 쓰레기들과 즐기고 지내며 제게는 성실을 가장하고 살았습니다. 배우자 선택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거리두기를 하며 지냅니다. 평생 남편 외 다른 놈과 손한번 잡아 본적이 없는 저는 충격으로 종교를 버리고 신의 존재를 믿지않습니다.
나는 사업을 하는데.. 가끔 유부남한테 프러포즈받는데.. 근데 난 백퍼 다 거절, 개망신 주면서.. 난 면전에서 더럽고 추하다고 노골적으로 말해버린다. 두 번다시 접적대지 않더군. 사람을 뭘로 보고.. 바람 피는 것들 쓰레기라고 생각함. 차라리 이혼을 하고 자유연애를 할 것이지 그지같이도 살아요.
그러게요 결혼하고 불륜 저지르면 애들과 배우자는 무슨죄인가요 아얘 결혼을 하지를 말던가 주변에 결혼자마자 불륜 시작해서 11년된 불륜커플이 있는데 경기 광주 사는 "승우" (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81년생 "이진희"씨와 그의 불륜 상대자 경기 수원 사는 "병권이" "연정이" "연서" 아빠 82년생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물론 자녀들과 배우자는 이사실을 감촉같이 모르고 있어요 ㅠㅠ
결혼 35년차 남자고 5년전 이혼을 결심하고 도장찍는거만 남은 상황에서 재산분할 50%를 요구해서 이혼 철회하고 지금까지 그냥 지내고있어요 3년전 직장 정년퇴직하고 외벌이로 가정생활을 해왔고 준재벌은 아니지만 아쉬운거 없고 노후자금까지 여유있게 전부 마련했어요 와이프가 저몰래 땅을 샀고 안산시에서 땅구입해 세금낸게 문제있다는 옆서온것을 우체통에서 제가 발견해 알게되고 더구나 매매계약서를 보자고 어제도 얘기했더니 ㄱㅖ약서를 안보여줍니다 남자인지,여자인지를 확인하고 싶어서요 주위에 여자가 남자 부동산업자와 땅보러다니다 불륜이들켜서 이혼한 사람이 여럿있어요 와이프 차가10년이 넘어서 새차를 사주려 생각을 했는데 이영상을 보고 그냥 쓸만한 중고차로 바꿔줘야 겠네요 지금까지도 부부관계부터 계속 거부하고 직장도 못구한다고 구박을 상습적으로 해대고 있으니까요 저도 상담을 받아보고 싶네요^^인천
56세 남자입니다... 여자건 남자건 바람을 핀다라는건 피는 사람만 잘못이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열심히 살면서 힘드시겠지만... 같이 대화도 많이 하고, 원하는것과 싫어하는걸 서로 공유하면서 지키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잠자리의 만족도라 생각됩니다... 잠자리 문제도 서로 좋고 싫음을 대화로 상의하고, 즐겁고 행복한 잠자리가 되어야 바람피는 사람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영혼이 없는 의무 방어전 같은 잠자리는 곧 다른 잠자리 상대를 찾게 될겁니다... 배우자와 잠자리에 대해서 상의하는걸 창피해서 못한다는 사람들이 바람피는거 많이 봤습니다... 상의 할 필요없이 만족을 시켜주니까요...ㅜㅜ 안타깝고, 노파심에서 몇자 적어봅니다...
친구한테 들어보니 변호사들 사이에 불륜이 다소 많은편이라 들었습니다. 제 친구도 변호사 와이프가 바람나서 이혼했구요ㅋ 아무래도 갑자기 재정적인 여유가 생기고, 고정된 스케줄이 아니고, 사건 진행중에 열일하느라 호텔잡고 일하는 경우들도 많아서 눈맞는 경우가 많다고하네요. 변호사의 불륜도 한번 다뤄보면 스토리가 무궁무진할거라고 생각됩니다 ㅎ
그렇지요 결혼후 불륜을 저지르면 애들과 배우자는 무슨 잘못인가요?결혼 하자마자 둘이 불륜을 시작하더니 어느덧 11년차에 접어든 커플도 봤어요 경기 광주 사는 승우 (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81년생 "이진희"씨 그의 불륜 상대자 경기 수원 사는 병권이,연정이,연서 아빠 82년생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이처럼 11년간 오래토록 이어오는 불륜커플도 있더라구요
30년전 쯤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유부녀가 휴식시간에 휴게실에서 많은 사람들 있었는데 했던말이 충격적이라 저여자를 내여자로 맹글어야 겠다는 다짐을 함 남자든 여자든 집안에 있을때나 내남자 내여자지 밖에 나가면 내꺼 아니라고 얼마후 그 유부녀가 나를 먼저 꼬셨지만 넘 좋았지 그것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술한잔 약속했는데 큰 소리로 ㅇㅇ과장님 오늘 내남자야 아무도 못건드려 그날 술자리후 우리 둘의 불륜은 최고였음
변호사들 돈 벌어야죠. 검사든 판사든 나중에 법 복 벗으면 개업할껀데. 사시제 폐지시키고 이제는 변호사 시험으로 뽑으니까 사시때에 비하면 법조인 되기가 얼마나 쉬워요? 그래서 요생는 발에 채이는게 변호사라고 할 정도로 많다고 하잖아요. 기존의 양으로 늘어난 밥그릇을 다 채우려고 하면 각자 밥그릇에 가져갈 수 있는 양이 적어지는데 그러면 밥그릇에 담을 음식을 늘려야죠. 사람들이 분쟁이 늘어서 법원에 많이들 찾아줘야 변호사들도 먹을게 많아지자 예전처럼 간통죄가 있으면 변호사도 선임할 필요없이 빼박 실형 사는건데 돈이 안들오잖아요
네. 일정 동의합니다. 사건의뢰김복준 프로에서 그러더군요. 남자는 말그대로 몸만갔다 되돌아 오는경우가 많은데. 여자는 몸과마음이 온전히 다가서 홈빡 빠져서 가정을 버리게 되면 되돌아오는 경우가 없다고 합니다. 출산한 여성이 핏덩이를 버리고 사랑을 찾아 떠날때는 보통 독한마음으로는 힘들지요.
그런 환상보다는 쉽다는 인상이 있어서죠. 남의 여자를 본인이 갖는 판타지도 그다지... 물론, 환상이나 남의 여자 갖는 판타지 같은 케이스가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그게 주된 이유가 아니라, 그냥 자기 쉬운 케이스라서 그래요. 게다가 유부녀라서 피임 신경을 덜써도 된다는 것도... 알아서 자기들이 피임약 먹든 뭐든 하니까. 그리고 남편하고 사이가 소원해지는 경우라 남자의 관심을 갈구하기도 하고 .... 왜 유부녀가 거시기 스킬이 무조건 뛰어날거라고 생각하남요.... 그렇진 않습니다.. 유부녀도 유부녀 나름이라고 합니다.
남편은 항상 노래방 가서 술만 먹고 왔다고 전에 그랬어요. 그후에 통화를 했는데 노래방 인걸알고 발로 뛰어서 통화했더니 나무 취한것 같아 걱정돼서 찻아갔어요.술취함 아무데서 자서 걱정이 됐어요..그런데 헐~~여자들 틈에 끼여서 노래 잘 부르던데요.일단 도우미 분들께 미안하다고 하고 델고 온적이 있어요.그후 몇해가 흘렀는데 더하면 더했지 ..지금은 따로 살고있어요. 같이 살다가 본가로 들어간건 남편이었습니다.
원래 씨를 많이 뿌리려는 숫컷과 보다 강한 씨를 받으려는 암컷의 본능으로 수백만년을 그렇게 자연스레 살았는데 불과 1만여년 전후로 문명이 발전하면서 가정을 이루고 사는게 유리하여 1부1처제가 마치 진리인 양 자리를 잡았다. 한사람만 평생 사랑하며 산다는 건 매우 힘든 일이다. 아이들이 성인이 될때 까지는 애들한테 최선을 다 하고 성인이 된 후엔 각자 새로운 사랑을 찾아도 되는 분위가가 어떨지...
상대이성에게 절대 날개를 달아주면 안됨 찌글어져 내옆에 있었다면 계속 쭉 찌글어져 있게 해주면됨 가만히 내옆에 잘있는데 굳이 날개를 달아주면서 까지 등수를 높여줄필요가 전혀없음 선녀와 나뭇군 이야기를 잊어선 안됨 인간은 자기 등수에 맞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니......
에효. 거세된 사내놈이 멱살한번 잡지도 못하고 끙끙거리네. 바로 평생 똥 질질 흘리게 다 찢어놔야지 뭘 고민해. 남자 바람이랑 여자 바람이랑 같냐? 여자 바람은 그냥 끝이야. 남자는 원래 여자 수십명을 동시에 좋아할수있고 수십명을 동시에 임신시킬 생식능력도 있어. 근데 여자는 지 사정권안에서 가장 최고의 남자 한명한테 마음을 다주는게 여성의 성기와 정신의 특징이란다. 고로 바람핀 남자는 여전히 자기 여자를 더 사랑할 가능성이 높고 바람핀 여자는 지 남편을 싫어할 가능성이 높아. 게다가 시간이 갈수록 남성호르몬이 줄어드는 남성은 바람기도 같이 줄어들지만 여자는 오히려 남성호르몬이 올라가. 신체와 과학을 부정하지말자.
결혼34년차니 60이 다 됐네요. 자식 셋 다 출가를 시켰구요...
자식 셋 키우며 돈도 벌어야했던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그 세월을 어찌 지냈나 합니다.
그럼에도 장성한 자식들 보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죠.
부부는 신뢰가 최우선입니다. 제 남편도 지나가듯 한눈을 판적이 있었는데요. 정말 머리속이 하얘지더군요. 그럼에도 아이들이 있어 견딜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편에 대한 원망과 의심은 거두어지지 않는 게 인간의 마음입디다. 실제 인간은 누군가를 용서한다고 하지만 완벽한 용서가 있을까요?
깨진 항아리 붙인다고 원래대로 되진 않습니다. 단지 오랜세월 함께한 정으로 남은 인생 역시 함께할뿐 사랑도 미움도 미련도 없답니다. 이혼이 너무 흔한 요즘입니다.
이성간에 충분히 알아보고 결혼하시고 결혼후에는 제발 자기 관리 잘하시고 혹여나 아내나 남편외에 설레는 이성을 만나게되면 올곧은 정신과 이성으로 무장하시길요~~
공감합니다!
절제력과 판단력이 있는 배우자를 선택해야 합니다. 직장에 성실하고
경제적 성취에 노력하던
저에게 임종을 앞둔 시부가 15년 전
밤 11시에 남편을 관리하라고 전화를 주셨는데 무슨 의미인지를 그당시에는 몰랐습니다.
세월이 지나 내나이 62세. 어느날 남편이 15세 연하녀에게 보낸 문자를 보고 처음엔 지워버렸습니다. 잘못된 거라 생각하고. 믿고 살았습니다. 사실은 평생 틈틈히 여러종류의
쓰레기들과 즐기고 지내며 제게는 성실을 가장하고 살았습니다.
배우자 선택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거리두기를 하며 지냅니다.
평생 남편 외 다른 놈과 손한번 잡아 본적이 없는
저는 충격으로
종교를 버리고 신의 존재를 믿지않습니다.
@@성근양-s1p왜 다른놈 이라 고 비하하냐?
@@최종만-j9i별 게 다 불편이다
현명하게 사시네요
바람피울 거면 이혼 절차 밟고 만나는 게 맞지 연놈들 마인드 진짜 성찰해 보면 역겹
얼마나 후회를 하며살까 저런남편이 어디흔하냐 애들이랑 행복하시길바래요
월 용돈30만원쓰면서 마누라 외제차를 왜사줘 생각잘못했네
순진하다못해 ㅂㅅ이지 ㅋ
그러이요
갑자기 사주었겠나요?
그동안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했었으니까 그랬겠죠!
도대체가 왜 외제차타고 다니면 우월한 사람이라는 고정관념이 생긴건지!
정말 천박한 여자네요!
@@parangcom본인은 용돈 30만원 쓰는거에 비해 상대한테 넘 헌신한게 보이는데
@@쑤니에퐁퐁남
변호사님이 되게 잘 해주셨나보다… 의뢰인 남자분이 애들이랑 찍은 사진도 보내주시다니..
엉뚱하게 빌미를 제공한꼴이되어버렸네.
10년동안 고생했다고 차를사줬더니, 그걸
빌미로 불륜으로되갚아버린거네...
전처는 평생후회할짓을 한거구만.
고대부터 내려오는 말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
나는 사업을 하는데..
가끔 유부남한테 프러포즈받는데..
근데 난 백퍼 다 거절,
개망신 주면서..
난 면전에서 더럽고 추하다고 노골적으로 말해버린다.
두 번다시 접적대지 않더군.
사람을 뭘로 보고..
바람 피는 것들 쓰레기라고 생각함.
차라리 이혼을 하고 자유연애를 할 것이지 그지같이도 살아요.
그성격으로 사업을 한다고??
진짜 사업하는 사람 맞나
아닌것 같은데
그런 성질머리로는 고객응대 접대 사업절대 못함
그러게요 결혼하고 불륜 저지르면 애들과 배우자는 무슨죄인가요 아얘 결혼을 하지를 말던가 주변에 결혼자마자 불륜 시작해서 11년된 불륜커플이 있는데
경기 광주 사는 "승우" (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81년생 "이진희"씨와 그의 불륜 상대자
경기 수원 사는 "병권이" "연정이" "연서" 아빠 82년생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물론 자녀들과 배우자는 이사실을 감촉같이 모르고 있어요 ㅠㅠ
@@암행어사김공룡 와 대박이네요. 11년을 안 들키기 쉽지 않은데..
양쪽 배우자 중 누군가는 알면서도 어떤 이유로 모르는 척할 수도..
그러다 나중에 터뜨리고 끝낼 수도..
그러기 위해 때를 기다리고 있을 수도..
ㅎㄷㄷ이네요.
시원하십니다🎉
사연은 차 구매로 발견한 거지만
폰 개통하고 대화 하는거 보면
처음이 아닌거 같은데
저런건 친자 확인 검사도 진행 해야지
핼스장 다니는 와이프를 둔 남편분들은 조금 잘 들여다 보세요. 불륜 35%가 그쪽에서 일어납니다.
불륜도 나는데 난 언제시집가노?? ㅠ
등산 동창 불륜이 제일 많습니다
헬스장도 그렇고 평소 친구로 알고 지내는사이도 조심해야해요 친구로 지내던 사이끼리 따로 둘이 불륜을 시작하더니 어느덧 11년차에 접어든 커플도 봤어요
경기 광주사는 승우(탄벌초23년도졸업)혜주 엄마 81년생 이진희씨
경기 수원사는 병권이,연정이,연서 아빠 82년생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의 불륜11주년 추카추카합니다
@@따믜캣맘 하세요 캣맘ㅋ
@@친일파매국노윤썩열탄 직장 사내불륜이 1등이에요
자식 셋이나 낳고도 유난히 부담 없는 여자가 되는군요.
결혼 35년차 남자고 5년전 이혼을 결심하고 도장찍는거만 남은 상황에서 재산분할 50%를 요구해서 이혼 철회하고 지금까지 그냥 지내고있어요 3년전 직장 정년퇴직하고 외벌이로 가정생활을 해왔고 준재벌은 아니지만 아쉬운거 없고 노후자금까지 여유있게 전부 마련했어요 와이프가 저몰래 땅을 샀고 안산시에서 땅구입해 세금낸게 문제있다는 옆서온것을 우체통에서 제가 발견해 알게되고 더구나 매매계약서를 보자고 어제도 얘기했더니 ㄱㅖ약서를 안보여줍니다 남자인지,여자인지를 확인하고 싶어서요 주위에 여자가 남자 부동산업자와 땅보러다니다 불륜이들켜서 이혼한 사람이 여럿있어요 와이프 차가10년이 넘어서 새차를 사주려 생각을 했는데 이영상을 보고 그냥 쓸만한 중고차로 바꿔줘야 겠네요 지금까지도 부부관계부터 계속 거부하고 직장도 못구한다고 구박을 상습적으로 해대고 있으니까요 저도 상담을 받아보고 싶네요^^인천
조심 하셔요.
헷가닥 하면 배신 때립니다.😢😢
형님 절대 껀수 잡았다고 조급해 하지
마시고 증거를 확실히 잡으세요
수컷은 물건이 실하지않음
뺀찌 맞는건 일상이당
저렇게 뻔뻔스러운 걸 봐선 외제차 딜러가 처음은 아니었을 것 같아요.
차라리 무슨 헬스트레이너랑 바람이 났다고 하면 더 이해가 가지... 주기적으로 같이 운동하니까....
인생 참 재미있게 사는 사람 많네요... .에효.ㅠㅠ
변호사님 조곤조곤 말씀하시지만 진짜 말하기 쉽지않은 조언까지 해주시고 좋은분이시네요
부담없이 즐기기에 유부녀가 편하고 좋으니깐,,,,, 연상녀/유부녀 선호한다고 대놓고 적어놓는 애들도 많은데 뭘.
너므 좋은변호사님이시네여ㅠ
56세 남자입니다... 여자건 남자건 바람을 핀다라는건 피는 사람만 잘못이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열심히 살면서 힘드시겠지만... 같이 대화도 많이 하고, 원하는것과 싫어하는걸 서로 공유하면서 지키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잠자리의 만족도라 생각됩니다... 잠자리 문제도 서로 좋고 싫음을 대화로 상의하고, 즐겁고 행복한 잠자리가 되어야 바람피는 사람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영혼이 없는 의무 방어전 같은 잠자리는 곧 다른 잠자리 상대를 찾게 될겁니다... 배우자와 잠자리에 대해서 상의하는걸 창피해서 못한다는 사람들이 바람피는거 많이 봤습니다... 상의 할 필요없이 만족을 시켜주니까요...ㅜㅜ 안타깝고, 노파심에서 몇자 적어봅니다...
그놈 참 할짓읍넹
뭔 쓸데기없는 개솔을 늘어노칭..;;??
남편분이 천사네 그런부인은 버리시는게 당신의 행복입니다
아내가 상간남한테 버림받은게아니라 아내가 상간남을 남편앞에서만이지만 먼저버렸고 상간남이 자기한테만 고소가 들어오니깐 당연히 여자를 버리지 않겠습니까?
여자들 특유의 자기중심적 사고는 버리시길 바랍니다
친구한테 들어보니 변호사들 사이에 불륜이 다소 많은편이라 들었습니다. 제 친구도 변호사 와이프가 바람나서 이혼했구요ㅋ
아무래도 갑자기 재정적인 여유가 생기고, 고정된 스케줄이 아니고, 사건 진행중에 열일하느라 호텔잡고 일하는 경우들도 많아서 눈맞는 경우가 많다고하네요. 변호사의 불륜도 한번 다뤄보면 스토리가 무궁무진할거라고 생각됩니다 ㅎ
인간의 성욕은 대단해
결혼한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가 족쇄를 채워야 한다.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그것이 자신 없으면 결혼하지 말아야 한다.
옳소! 그것이 바로 자기를 지키는길이죠.
그렇지요 결혼후 불륜을 저지르면 애들과 배우자는 무슨 잘못인가요?결혼 하자마자 둘이 불륜을 시작하더니 어느덧 11년차에 접어든 커플도 봤어요
경기 광주 사는 승우 (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81년생 "이진희"씨 그의 불륜 상대자
경기 수원 사는 병권이,연정이,연서 아빠 82년생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이처럼 11년간 오래토록 이어오는 불륜커플도 있더라구요
'늦바람이 바위 날린다'
다른놈에게 한번도 안주는 유부녀는 있어도
바람난 유부녀가 한놈과 놀아나지 안는다 ᆢ 이놈ㆍ저놈과 도리뱅뱅질을
하고 다닌다
남자나 여자나 요즘엔
엥간하면 일을하든 동호회 활동을 하든
밖을 나가면 도처에 이성들이
깔려있어
맘에 드는 이성을 만나게되는건
필연이지
불륜을 통한 섹스의 참맛을 느껴
늘 임자있는 유부녀 따먹는게
생활의 활력소라 끊을 수 없음
넘 좋아
30년전 쯤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유부녀가 휴식시간에
휴게실에서 많은 사람들 있었는데
했던말이 충격적이라
저여자를 내여자로 맹글어야 겠다는
다짐을 함
남자든 여자든 집안에 있을때나
내남자 내여자지
밖에 나가면 내꺼 아니라고
얼마후 그 유부녀가 나를 먼저 꼬셨지만
넘 좋았지
그것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술한잔 약속했는데
큰 소리로 ㅇㅇ과장님 오늘 내남자야
아무도 못건드려
그날 술자리후 우리 둘의 불륜은
최고였음
@@영섭김-n7b영섭아 니마누라도 그러고 다니더라
@@gtr-m9r 아따 이놈아
내마누라 그랬는지 증거를 줘봐야
증거를 대면 믿어불고
아니면 쪼사불것이여
눈깔을 빼벌랑께
@@gtr-m9r 섹스는 누구나 다하는건디
뭣이 그렇게 유별나다고
옘병질이냐 옘병질이
너는 빠구리 안하고 사냐
늦바람이 무섭다는말이있네요.
가정적이고 가족밖에모르던사람이 불똥
이튀게되면,순식간이죠....
사례의 여성같은사람이 한들일까요?.
원래 세상은 아름답지않다
변호사님 차분하게 말씀 하시니 듣는 귀가 편하고 이해가 잘 되네요 구독 할게요
간통죄를 없애서 가정은 파괴되고 아이들은 양육도 보호도 못받고 있다 간통죄 부활시켜야한다
맞다. 주변에 바람핀 아줌마만 10명중 5명... 그중 탄로넌거 한건 4건은 모르고 삶. 의외로 유부녀가 마니 바람 핌. 뭐 기분 나쁠수있지만 부부 관계가 뜸함..
근데 들어보면 바람 필 만 하더만 남편이 너무 남편역을 못함
@@피자-z7j 양쪽 다 들어봐야함. 이혼해서 재혼하면 90푸로가 다시 이혼함. 여자나 남자나 인내심을 모르고 이기적이면 가정이 유지되기 힘듦
의외가 아니라 여자는 슈퍼 돼지 아줌마도 필 라면 가능 함 능력 없어도. 남자는 대부분 지 돈 쓰고 헛짓거리 하는거고ㅋ 현실 유부녀 7할이상이 바람핀다더라ㅋ 그중 1할만 걸리고
@@피자-z7j이혼하고 만나면
누가 뭐라하냐
@@Cumulus-1p물주는 내비둬야죠?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는 속담처럼, 겉으로는 얌전하게 보이는 여자가 의외로 외간 남자와 간통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이 있는것임.
그렇군요.
그렇게 절약 하신분이 외제차라니 거기서 어긋났고 아내가 남편을 물로 맹탕으로 본거죠ㅠ
불륜의 결말은 파국입니다!! 다 깨지고 나면 가장크게 손해보는건 자신과 아이와 배우자라는거!! 상간자는 언제든지 떠날수 있습니다!! 남자에게 길들여진 여자들은 끝까지 가서 파국으로. 간다는게 참 아이들이 불쌍하죠!!
남자나 여자나 바람(좋게 표현해서 바람이지 직설적으로 표현 하면 섹스)에 빠지면 헤여나지 못하내요... 바람에 빠지는 순간ㄴ 상호 신뢰는 꺠지고 절대로 고쳐서 다시 쓰지 못하는게 사람입니다...
제발 하나마나한 개솔시전자들은
댓글창 기웃 못하게 입법
발의해 시행하장
차가 귀했던 25년 전 자동차 딜러였던 선배로부터 들었던 얘기...차를 팔고 집으로 전화해서 차는 잘 나가냐? 차 상태를 물으면서 아줌아들 꼬시면 5명 중에 3명은 넘어온다는 얘기 들었다. 영업하는 사람들 특별히 하는 일 없으니 순 여자 낛을 생각만 한다.
외제차 구매를 한 여자?
요즘은 헬스장 이죠...
간통죄 누구를 위해서 없앴나요 결코 남자한테도 유리한건 아닙니다 간통죄 복원해라
맞습니다. 간통죄는 반드시 부활해야 합니다.
원죄가 있는 인간들에게 강제적인 법적제재라도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간통죄로 인해 신뢰없는 애정멊는 형식적인 부부생활
유지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간통 죄는 반드시 이혼을 하겠다는 서류를 경찰에제출 해야만 고소가 진행 된다는걸 아시나요?
두년놈 우선 혼만내줄 생각 이라면 착각 입니다
변호사들 돈 벌어야죠.
검사든 판사든 나중에 법 복 벗으면 개업할껀데. 사시제 폐지시키고 이제는 변호사 시험으로 뽑으니까 사시때에 비하면 법조인 되기가 얼마나 쉬워요? 그래서 요생는 발에 채이는게 변호사라고 할 정도로 많다고 하잖아요.
기존의 양으로 늘어난 밥그릇을 다 채우려고 하면 각자 밥그릇에 가져갈 수 있는 양이 적어지는데 그러면 밥그릇에 담을 음식을 늘려야죠. 사람들이 분쟁이 늘어서 법원에 많이들 찾아줘야 변호사들도 먹을게 많아지자 예전처럼 간통죄가 있으면 변호사도 선임할 필요없이 빼박 실형 사는건데 돈이 안들오잖아요
여가부에서 없앴읍니다.여자들 휠씬 유리 합니다
네. 일정 동의합니다. 사건의뢰김복준 프로에서 그러더군요. 남자는 말그대로 몸만갔다 되돌아 오는경우가 많은데. 여자는 몸과마음이 온전히 다가서 홈빡 빠져서 가정을 버리게 되면 되돌아오는 경우가 없다고 합니다. 출산한 여성이 핏덩이를 버리고 사랑을 찾아 떠날때는 보통 독한마음으로는 힘들지요.
매범 먹는걸로만 변호사님 봤는데 알면서도 새롭네요 ㅋㅋㅋㅋ 역시
맞습니다
3번 용서 해 줬는데
결국 나갔던
경우를 봤죠
그 분은
재혼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여자나 남자나 관상만 보면 바로 답이 다 나옴
남녀불문하고 불륜남녀는 모두 이혼이답이고 한번핀바람 평생간다
은자도 경험자??
늘어나는게 아니라. 요즘 잘 들키는 것이죠. 원래 그랬습니다.
바람 난 남편은 돌아와도, 바람 난 아내는 못 돌아옴. 용서해 주면 뒷통수 침
30대 중후반 여인이 그때가 가장 성욕이 왕성할 때니까요.
집근처 핼스장 자주가는데 난 자영업자라 주로 11시 넘어서간다
근데 개인 PT 받는 유부녀들이 꽤 있는데 옆에서 대화내용을 들어보면 아줌마들이 트레이너에 작업들어가는 어투를 자주 듣게됨 ㅋ
키가 몇이냐 ? 어깨가 넓다는둥 과거 모텔하지않았야? 허벅지가 굵다는둥 ㅋ
그냥 허벌이었을뿐
울마누라 순진한데 요즘 남편이랑 별거하는 친한 친구가 심심하다고 자주 불러내서 놀러 데리고 다니는데 이거 내벼려 둬도 될지..
친구분과 두분이서 어떤식으로 시간을 보낸는지 몰래 꼭 확인해보세요 혼자서는 못하는 일탈도 둘이서는 가능하지요
강남길씨는 이 영상 보면 트라우마 도지시겠다.....
훌륭한 남편을 놓쳤네~!!
먼 훗날 깨닫겠지~ 세자녀는
절대 평생 엄마라는 자~찾지말기를!!!
20대 초중반 남자들이 30대 중반 유부녀 찾는건 돈때문이 아니예요. 관계 스킬이 뛰어날거라는 환상때문이죠. 그리고 남의 여자를 본인들이 갖는다는 판타지까지...
그런 환상보다는 쉽다는 인상이 있어서죠.
남의 여자를 본인이 갖는 판타지도 그다지...
물론, 환상이나 남의 여자 갖는 판타지 같은 케이스가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그게 주된 이유가 아니라, 그냥 자기 쉬운 케이스라서 그래요.
게다가 유부녀라서 피임 신경을 덜써도 된다는 것도... 알아서 자기들이 피임약 먹든 뭐든 하니까.
그리고 남편하고 사이가 소원해지는 경우라 남자의 관심을 갈구하기도 하고 ....
왜 유부녀가 거시기 스킬이 무조건 뛰어날거라고 생각하남요.... 그렇진 않습니다..
유부녀도 유부녀 나름이라고 합니다.
공짜라서 하는듯
딱 친구놈 얘기네. 자동차 영업사원한테 마누라 빼앗기고, 모아놓은 재산도 다잃고. 친구놈 알콜중독에서 구하다가 나까지 술에 빠져 진짜 고생했는데.
지금은 재혼해서 잘 살드라.
자기 여자는 자기가 지킵시다.
집순이한태 왜 차를
사주나?
간크지게 에고 ㅉ ㅉ
사랑학개론이 아니라 불륜학개론이네 ~
요즘 유부녀들 바람 많이 펴요. 피는애들은 계속 피던지 다수를 거느리죠. 오톡가봐요. 진짜 엄청 많음. 정부에서 거기 다 털어야하는데
차가 문제가 아니라..... 태생이 바람끼가 있어서 문제다...좀 늦게 나타난다....ㅠㅜㅜㅠ
수영가르키면 수영선생...골프가르키면...옆집아저씨.... 유전자 문제다....
뭐할려고 집순이에게 외제차를 사주나? 간크지게..
이쁜이수술 해주징
"우리 남편 이것만 넘기면 별 문제삼지 않을거야"
불륜 너무 더러워요
왜 이런데서 의뢰인들의
사생활로 돈벌이를 하징..??
양쪽 따블로 의뢰인의 주머니를 탈탈 털어가넹..;;
변호사수임료,패널료...;;;
바람은 습관 입니다!!!
한번 걸레는 다시 수건이될수없다
ㅎㅎ 인생이 뭐 있난
결혼제도 없어질거 같다.
아구 참 바쁘게도 산다~~~다들
외제차딜러들 외제차사러오는 아줌마들에게 열심히 작업침
심지어 사러가기전에도 접근하더라고요. 무슨 호스트인줄.
나는 와이프가 내보다 14살 작은되. 직장생활하고. 내재산이 얼마니. 한달에 얼마버니 그런적. 물어본적이없다. 아파트있고 6층 건물있고. 해도. 돈달라 소리을 않한다. 자기벌어서 쓰니
차돌에 바람이 들면
푸석돌보다 못하다는
옛말이 생각나는 story
주위에 그직업 종사자 있지만..
많은 직업군중에.. 미안하지만 자동차딜러들 별로 신뢰 안간다.
여자들이 많이 늘어나는게 아니고 남자가 불륜저지르면 상대방이 있을건데 ...
전두환이
살아나서
4청 교육대만들어서
문제되는분들 잡어넣고
갈아버리면 사회가 얼마나 정화되겠어요
개솔절대금물
여자 외도는 법적으로 용인되었습니다
간통죄를 없애니까 재산분할이 가능하니까 무일푼 쫒겨나지는 않잖아요
33가지 변태 sex 금지법을 시행하지 않은 댓가를 언제까지 지불해야 하는가 ?
그여자는 인생 종쳣네...말년이 비참 할거다..
여자는 떡정에 못 벗어난다 ㅠㅠ
남편은 항상 노래방 가서 술만 먹고 왔다고 전에 그랬어요. 그후에 통화를 했는데 노래방 인걸알고 발로 뛰어서 통화했더니 나무 취한것 같아 걱정돼서 찻아갔어요.술취함 아무데서 자서 걱정이 됐어요..그런데 헐~~여자들 틈에 끼여서 노래 잘 부르던데요.일단 도우미 분들께 미안하다고 하고 델고 온적이 있어요.그후 몇해가 흘렀는데 더하면 더했지 ..지금은 따로 살고있어요. 같이 살다가 본가로 들어간건 남편이었습니다.
뭐 10년 같이살았음 지겨울때되었는데 이유야 어떻든 헤어지게된다면 좋은거 아닌가 ㅎㅎㅎ 살만큼 살았는데 새출발하는것도 ㅎㅎ
기정을 담보로 본인의 욕망을 채우고다니는 여자는 더이상 여자가아님 ㅋ 그저 욕망덩어리일뿐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사람 으로 성장하지못한 짐승들이 많습니다.
편히살수있는걸 바보같은 녀자네 콜센터나다니라 외제차딜러가 지한테 붙을줄아나 불장난이지..
자제력
원래 씨를 많이 뿌리려는 숫컷과 보다 강한 씨를 받으려는 암컷의 본능으로 수백만년을 그렇게 자연스레 살았는데
불과 1만여년 전후로 문명이 발전하면서 가정을 이루고 사는게 유리하여 1부1처제가 마치 진리인 양 자리를 잡았다.
한사람만 평생 사랑하며 산다는 건 매우 힘든 일이다.
아이들이 성인이 될때 까지는 애들한테 최선을 다 하고 성인이 된 후엔 각자 새로운 사랑을 찾아도 되는 분위가가 어떨지...
이혼전문변은 정신말짱하나
이삼십대는 미혼이 대부분입니다
살인도 아니고 바람필수도 있음
바람피는
18年들
용서안됨
아내가 이런말을 했었데요가 듣기 편한듯요 아내분이 이런말씀을 하셨데요는 너무 존칭인듯요^^
더 한 짓을 한 남편놈도 남편분이라고 존칭써주는데 뭘 ㅋㅋ
@@피자-z7j 말뜻은 그게 아니라 상황에 맞는 언어를 쓰자는거예요 아무데나 극존칭 하지말고요~^^
그여자는 연기를 잘하는것 보니 예전에도 남편몰래 바람 많이 피웠을꺼야
❤❤❤
돈 되것다
불륜
이나라에 사는걸 감사하라 ㅎ
마누라도 많이 애용하지 그랬어 ㅋㅋ
남자와달리, 여자들은... 딴남자 맛을보고나면, 절대로 다시 돌아오지 못합니다.
상대가 있으니
피우지요 남녀
똑같지요ㅡ
정조대를 채워
야 합니다ㅡ
손가락,혓바닥 짤릴넘들많아지겠네ㅋ
퐁퐁남 되지말자...
상대 남자가 먼잘못?? 댁에 마누라가 문제임
상대이성에게 절대 날개를 달아주면 안됨
찌글어져 내옆에 있었다면 계속 쭉 찌글어져 있게 해주면됨
가만히 내옆에 잘있는데 굳이 날개를 달아주면서 까지 등수를 높여줄필요가 전혀없음
선녀와 나뭇군 이야기를 잊어선 안됨
인간은 자기 등수에 맞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니......
결국 여자도 이용당하는 거다. 20대 중후반 남자들 입장에선 좋지. 돈 안들이고 떡을 치니~ㅋㅋ
친자 확인 바람.
에효. 거세된 사내놈이 멱살한번 잡지도 못하고 끙끙거리네. 바로 평생 똥 질질 흘리게 다 찢어놔야지 뭘 고민해. 남자 바람이랑 여자 바람이랑 같냐? 여자 바람은 그냥 끝이야. 남자는 원래 여자 수십명을 동시에 좋아할수있고 수십명을 동시에 임신시킬 생식능력도 있어. 근데 여자는 지 사정권안에서 가장 최고의 남자 한명한테 마음을 다주는게 여성의 성기와 정신의 특징이란다. 고로 바람핀 남자는 여전히 자기 여자를 더 사랑할 가능성이 높고 바람핀 여자는 지 남편을 싫어할 가능성이 높아. 게다가 시간이 갈수록 남성호르몬이 줄어드는 남성은 바람기도 같이 줄어들지만 여자는 오히려 남성호르몬이 올라가. 신체와 과학을 부정하지말자.
조금이라도 때리면 형사처벌임. 그런데 간통은 민사! 나라 법이 개 같아서 그런거임.
도대체가 왜 이런 앞뒤가 안 맞는 법을 해놓았는지 정말 모르겠다.
@@kg6tn3tw9f 스윗함에 거시기도 절여진 남페미?
배우자 바람나면
아쉬움 미련 갖지말고
택 2
1. 깨끗하게 이혼
2. 애들땜에 이혼 못하겠거든 맞바람
한번 나간 마음 미워하지도 애닯아 하지도 말아야지
용서하면 제자리로 도라오는 사례도 있어요
맘편하게 집에오면 내꺼, 밖에있으면남에꺼 ,,,,이렇게생각하며살아야지,,,ㅋ
변호사님이 유부녀들이 외도를 많이 한다고 하는데 상대 유부남이 있을 거 아니에요 ~ . 어떻게 여자가 많을 수가 있지요 ~ .
그만한 신랑에게 돌아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