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던 중 학부때 인상 깊었던 선배님이란 생각이 들어서 구글에 프로필을 보내깐 서울신대 신학분과 선배님(?)임을 확인하고 또 한번 감명을 받았습니다. 학부 1학년때 참 쌰프한 선배님이란 기억이 떠올랐고, 거침없는 설교를 듣고 또 들으면서 저 자신의 메세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서울신대에서 개인의 소명감과 시대적 사명감 사이에서 고민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선배님을 통해 다시한번 자긍심을 갖게 해 주심에 '영감을 주시는 탁월한 강의 참 감사합니다. 성경공부에서 연결할 만한 참 많은 정보를 주시는 강의입니다'라고 답글을 드립니다.
목사님 카나다에서 잘 듣고 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강의를 듣던 중 학부때 인상 깊었던 선배님이란 생각이 들어서 구글에 프로필을 보내깐 서울신대 신학분과 선배님(?)임을 확인하고 또 한번 감명을 받았습니다. 학부 1학년때 참 쌰프한 선배님이란 기억이 떠올랐고, 거침없는 설교를 듣고 또 들으면서 저 자신의 메세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서울신대에서 개인의 소명감과 시대적 사명감 사이에서 고민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선배님을 통해 다시한번 자긍심을 갖게 해 주심에 '영감을 주시는 탁월한 강의 참 감사합니다. 성경공부에서 연결할 만한 참 많은 정보를 주시는 강의입니다'라고 답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