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 부산에서 회먹을 때 속지마세요. 현지인은 무조건 "여기"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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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부산 출신인 제가 어렸을 때부터 먹어왔던 회는 이런 회입니다!
횟집 가서 근사하게 먹는 그런 곳이 아닌 막회로 바로 떠서 먹는 회!!!
어딜 가든 이런 회보다 더 맛있는 곳을 못 본 것 같습니다~~~!!!
[민락 어민 활어 직판장]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312번길 60 민락어민활어직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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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코로 부는 리코더 - • [행복해지는 귀여운음악] 코로 부는 리코...
현지인은 그냥 동네횟집 괜찮은데 감..
여기선 딴것보다 가격공시안된 생선 지맘대로 가격인거랑, 초장집이 비싼게..
1. 부산사투리 써가며 흥정해야됨
(가격 공시 안된 생선들은 가격이 지맘대로임)
2. 초장집 가지말고, 그냥 집으로 가져가거나, 편의점에서 술 사서 앞에 방파제 가서 자리깔규 먹으면 됨.
여긴 진짜 메모해야겠네요. 부산 자주 가는데 왜 저는 여기를 한번도 안 가봤을까요? 광안리뷰라니 말도 안돼 사기야..
여기는 정말 현지인들만 가는 로컬 초장집이에요!! ^^*
초장집 5000원이면 좋네요 광안대교뷰!!!
해운대쪽보단 광안리쪽이구요 부산 내륙쪽도 괜찮아요 자갈치는 소래포구급이라 비추입니다
진짜 부산사람이라면 민락동 쪽으론 안갈텐데.. ㅋㅋㅋ 카메라 없이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