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터뷰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영화 보러 가야겠네요.봉하도 또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문자폭탄.막 그러는데 저도 노통 때 언론들이 하는 말 다 믿은 20대였어요. 부채의식도 있고 트라우마도 있고 진보언론들이 유독 문재인만 할퀴는데(심상정.안철수.이재명 비판은 잘 안 보이더라구요ㅡ대선미디어연대조사.서울대폴립조사도 보면) 화가 나더라고요. 두번은 안 당하겠다는게 3040의 시각인듯 합니다. 조기숙교수 말마따나 더이상 방관자는 안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랄까. 그래도 정도로 가려는 노컷이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인터뷰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영화 보러 가야겠네요.봉하도 또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문자폭탄.막 그러는데 저도 노통 때 언론들이 하는 말 다 믿은 20대였어요. 부채의식도 있고 트라우마도 있고 진보언론들이 유독 문재인만 할퀴는데(심상정.안철수.이재명 비판은 잘 안 보이더라구요ㅡ대선미디어연대조사.서울대폴립조사도 보면) 화가 나더라고요. 두번은 안 당하겠다는게 3040의 시각인듯 합니다. 조기숙교수 말마따나 더이상 방관자는 안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랄까. 그래도 정도로 가려는 노컷이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지나고 나야 진가 가 발휘되는것. 노무현에게도 예외는 아니였나 봅니다. 당대을 살면서 미안하고 죄송하지요.
그립습니다 당신의 칭구 문재인대통령님을 국민이 지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