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t- 박리다매에 대해 사람들이 착각하는 믄젠데 전혀 아닙니다. 23년 기준 매출 3.4조인 다이소가 영익 2.6천억 매출 3.8조인 올리브영이 영익 4.6천억으로 매출이 4000억 차인데 영업이익이 2000억 차이가 나는 걸 볼 수 있죠. 다이소가 크게 남기지 않고 장사한다는 의밉니다. 다른 예시로 현대가 폭스바겐 절반 수준의 시장 점유율이지만 영업이익은 폭스바겐보다 높습니다. 시장 점유율도 중요하지만 개당 마진도 중요해요. 둘 사이에서 잘 조율하는게 좋은 CEO의 영역이죠.
진짜 가격정상화에 기여하긴함. 단순히 싸구려물건을 인터넷에서 고급품으로 속여서 바가지 씌우는걸 1~2천원에 파는거 말고도, 본사몰에서 개당 5천원 이상에 파는 손세정제도 똑같은걸 5천원에 팜. 무려 포켓몬에디션으로. 아트릭스 핸드크림 작은것도 마트보다 훨씬 싼 3천원에 팜
차이는 있음 삼성이든 애플이든 제조사 정품 케이블은 기본적으로 EMI 차폐 쉴드가 들어가고 개듣보 싸구려 케이블은 그딴 거 없이 쌩으로 노출되어 있는 정도. 이건 케이블 길이가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느껴짐. 물론 대다수의 사용자가 쓰는 1-1.5m 범위에선 그거 못 느낌
@@날치알-l1e 그거 저도 전에 그냥 편의점 1만원짜리 이어폰 썼었는데 진짜 속는셈치도 딱 2-3만원만 투자해서 이어폰 쓸만한거 사봐요 이게 진짜로 안써봐서 그럼 10만원 오버는 솔직히 그냥 성향차이같은 느낌이고 성능적으로 차이가 있는진 잘 모르겠는데 진짜 딱 한 6만원정도까지는 차이 체감 지립니다. 일단 화이트노이즈 없어지는거부터 체감 확됨.
어느 분식집 라면이 2천원이라고 다른 면 요리가게들이 문제가 되나? 각 기술이나 재질마다 가성비가 다르고, 소프트웨어 유지 및 개발, as센터 유지등 서비스 비용이 포함된 제품과 비교하는 건 좀 아니지 면 먹는 느낌은 똑같지만 편의점 컵라면에 비해 냉면, 라멘은 더 비싼 이유가 있는거
물론 고가형 가면 어느정도 후려치기....가 있을 순 있지만 솔직히 진짜 '작동'만 하는 수준이면 5천원도 가능은 하겠죠 충분히 근데 좀 더 가격이 있는 제품들은 일단 기본적으로 다이소 제품에 비해 기본적인 성능이나 기능, 내구도면에서 차이가 큰 만큼 후려치기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지 싶네요 특히 무선이어폰의 경우 음질이야 애초에 기대하는게 아니고 노캔이 사실상 메인인데 다이소 무선은 노캔이 애초에 안되서 비교하기 힘들죠 물론 그거 이외에도 착용 피로감 관련한 설계나 저전력 설계, 무선통신 설계 등등 여러모로 차이날만한 부분이 많아서 오히려 전 다이소 무선이어폰(유선도)이 안좋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유선이어폰은 비싼거 케바케긴 한데 사치품 맞음... 10만원 언더면 꽤나 쓸만한 이어폰 많이 찾을 수 있는데, 20넘어가는 유선은 반쯤 돈지랄이 맞긴 해요.
다이소에서 산 가위는 잘리지도 않는데. 충전단자는 충전되다 끊기고. 가격만 보면 혜자지만 그만큼의 비용을 지불하는것이고 그만큼의 이윤을 가져가는거에요. 제기능을 못하면 오히려 비싼것에 해당할 수 있어요. 다이소는 항상 잘 보고 골라야함. 장갑이나 접시같이 일체형 제품은 괜찮은데 가위나 충전단자처럼 접합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오히려 비싼것에 해당(쓸수가 없으니 그냥 돈을 버리는거죠 ㅡ 이게 .. 내가 보기엔 다이소의 전략 아닐까 싶은데. 그냥 버려도 아깝지 않을 수준으로 가격을 책정해서 저비용으로 만들고 이윤을 남기는 방식이 아닐까. 내가 보기엔 이게 잘 먹히는것 같음) 그리고 너무 저비용으로 만든거면, 화학물질이 잘 안빠졌다던가 재봉질이 정말 너무 대충되서 금방 버리게 된다던가 할 수 있어서 주의를 요망해요.
오해하구있는분들이 많은데 다이소가 있어서 여러제품들이 가격을 더 올리지 않는게 아니라 기업운영에는 마진률이란게 있음. 다이소같은 저가품목을 판매하는곳은 항상 최저 마지노선이란게 있고 그 마지노선을 넘어가면 더이상판매하지 않는것. 그때문에 판매물품들이 자주 바뀌는 이유. 브랜드 제품들은 박리다매보다, 1천원짜리를 50원 남겨먹고 100개를 팔아 5천원수익내는것 보다. 3만원짜리 한개를 팔아 5천원 수익내는걸 효율적이고 합리적이기 때문에 가격을 내리지 않는것 뿐. 중소 하청들도 브랜드에 납품을 하면 원가 500원짜리를 505원 에 브랜드에 납품하면 5원씩 박리다매가 가능하지만. 브랜드는 시장에 2500원에 풀어버리고 유통등 여러제비용을 빼고 약 10-50%의 마진을 챙겨감. 반대로 하청에서 단독판로를 개척하면 로고만 바뀌었을 뿐 같은 스팩의 제품을 550원에 시장에 판매할수있다면 제비용을 빼고도 1%마진에서 5%이상의 마진을 챙기는 효과가 있음. 브랜드가격이 비싼건 그만큼 유통단가가 비싼것도 있고 브랜드의 이름값이 포함되어있지만 그 이름값에 소비를 하는 소비자가 많고, 그만큼 무지한 사람이 많다는걸 뜻함. 중견,대기업이 극서민무시하고 비싸게 팔아도 어정쩡한 나머지 국민이 사주면 그만이기 때문에 내릴 필요가 없는것 뿐.
이번에 나온 거 말고 원래 다이소에서 팔던 오천원짜리 블투 이어폰 썼었는데 음질 안좋아서 인강 하나 보고 나면 귀 아프고 신경통 옴 그래도 다른 거 사기 귀찮아서 걍 참고 썼는데 컨디션 좀 안좋던 날 갑자기 처음으로 이명 들려서 그 이후로 버렸음 원래 아이폰 사운드 10프로만 올려도 잘들릴 정도로 청력 좋았는데 그거 쓰고 한 30까지 올려도 한동안 먹먹하게 들렸음 확실히 청력 떨어지니까 그냥…좋은 거 쓰셈 음질은 안숨겨짐
다이소 온라인몰도 있어서 좀 많이 구매한다 싶으면 여기서 사는거 추천.. 뚜벅이라 항상 다이소 가면 집에 올때 택시 타곤 했는데... 바로 받고 싶으면 오프라인으로 가는게 맞지만 좀 여유 있고 대량으로 사면 온라인도 좋음 오프라인에만 파는게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오프라인으로 가면 내가 사고 싶은 물건을 찾기 힘들때가 있는데.. 온라인은 카테고리별로 바로 바로 찾을 수 있다 보니 너무 좋았음 ㅎㅎ
이어폰은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살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는게 가격은 둘째치고 가격 대비 '효용'이 낮음 솔직히 써보진 않아서 생각보단 좋을 순 있긴한데 다이소 5천원짜리 유선이어폰 성능 생각해보면 같은 가격 무선이 더 안좋을것이고 그럼 음질 자체는 처참한 수준이라고 생각됨 무선이어폰(헤드셋)만이 가지는 장점중 하나인 노캔이 없음. 마이크는... 솔직히 비싼 무선 아니면 애초에 기대할만한게 안되기에 가격 불문하고 존재한다에 의의를 두는 수준 음... 유선이어폰은 그냥 알리같은데서 QKZ같은데 4-5000원짜리 이어폰이 더 좋고 무선은 5000원 내고서 사느니 차라리 3만원이라도 써서 다른 가성비 무선 사는게.... 5000원짜리에 작동만 하면 되지 뭘 더바라냐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솔직히 그냥 1-2만원 더써서 쓸만한 제품 사는게 돈 덜아깝다고 생각해요 물론 이어폰 외에 뭐 배터리라던가 충전기, 변환젠더같은 다른 제품들은 goat라고 생각해요
다이소는 여러모로 고마운 브랜드임
다이소는 역시 다평 ㄷㄷ
다이소 납같은 중금속 범벅제품 많은데 ㅋㅋ
기업이 바보도 아니고 절대 적자나는 장사 안함 그냥 품질을 떨어뜨려서 대량으로 파는거지
난 다이소에서 생활용품은 절대 안산다
@@highwinder2197알겠다
중금속 나왔데
@@9s_r9q대
다이소가 화장품 등등 물가 조정해줌
🔝🔉
화장품 진짜 레전드임
물가의 정상화 ㄷㄷ
화장품은 찐이지 ㅋㅋ
ㄹㅇ 화장품이 진짜 퀄 좋음ㅋㅋ
다이소가 일종의 억제기임... 다른 브랜드들 가격 거품 억제해주는 일인거
다이소는 조금남겨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서 그 수익이 엄청나죠 이렇게 해야 오히려 비싸게 파는거 보다 많이 남기게 되고 대기업이 되어버립니다.
싸도 엄청난 사람의 수가 밀어붙여서 구입을 하니 호황 그자체
@@analyst- 수익이 엄청나진 않음
막상 써 보면 제대로 된 제품 하나 없는데 단순히 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돈버리는 거지들이나 가는 곳ㅋㅋ
@@MH-qz4lo비싼걸 싸게 사려고 할때 바보가 되는거지 제 가격인 상품 사기에는 다이소가 성능 퀄리티 가장좋음.
@zonnachachansaram 그런가요?
가격이 저렴한 거 감안하고 기대없이 사도 물건들이 워낙 쓰레기들 뿐이던데
천원도 아깝다는 생각드는 경험만 있음
고물가 시대에 공기밥도 2000원이 된 시대에 절대 가격을 올리지 않는 대황 다이소ㄷㄷㄷ
박리다매
다황 씹간지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건축빌런
진정한 광기..ㅋㅋ
요즘 식당 가면 공기밥이 2천원인가요? 와...
다이소대표님 행복하세요
몽규정대표님 항복하세요
다이소는 조금남겨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서 그 수익이 엄청나죠 이렇게 해야 오히려 비싸게 파는거 보다 많이 남기게 되고 대기업이 되어버립니다.
싸도 엄청난 사람의 수가 밀어붙여서 구입을 하니 호황 그자체
@@analyst- 구매자는 부담이 없으니 만족 ㅋㅋ
댜이소는 일본계 회사입니다
맹목적으로 일본 숭상하지마세요
@@Volkanovski1987전에 일본 지분 다 매입해서 이젠 한국계 기업이긴 함
이사한 동네 역 바로 옆에 다이소가 있었습니다
삶이 달라졌습니다.
붕세권 무슨권 다 필요없고 다세권이 그냥 최고입니다
다이소는 조금남겨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서 그 수익이 엄청나죠 이렇게 해야 오히려 비싸게 파는거 보다 많이 남기게 되고 대기업이 되어버립니다.
싸도 엄청난 사람의 수가 밀어붙여서 구입을 하니 호황 그자체
@@analyst- 박리다매에 대해 사람들이 착각하는 믄젠데 전혀 아닙니다. 23년 기준 매출 3.4조인 다이소가 영익 2.6천억 매출 3.8조인 올리브영이 영익 4.6천억으로 매출이 4000억 차인데 영업이익이 2000억 차이가 나는 걸 볼 수 있죠. 다이소가 크게 남기지 않고 장사한다는 의밉니다. 다른 예시로 현대가 폭스바겐 절반 수준의 시장 점유율이지만 영업이익은 폭스바겐보다 높습니다. 시장 점유율도 중요하지만 개당 마진도 중요해요. 둘 사이에서 잘 조율하는게 좋은 CEO의 영역이죠.
@@윤기나는밥영업이익률이 낮은 기업을 보고 박리다매라고 하는거에요.. 이천원 남길걸 천원만 남기고 많이파는거죠
2천원 남겻으면 다이소 매출이 지금과 같았을까요?
ㄴㄴ 다이소 부동산으로 버는거라고 들었음
@@analyst- 애플이나 삼성 하는 악행을 보면 그건 아닙니다
그저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공급해서 매우 좋은 겁니다
3층이상짜리 다이소보면 설렘
명동역점 12층 다이소탑 보면 그냥 가슴이 웅장해짐
@@엠포오우 상상만해도 싸버릴것같은걸
@@엠포근데 막상 안은 드럽게 좁음
개좁은데@@엠포
@@엠포 다이소 12층 짜리동 ㅣㅆ음 ㄷㄷ?
진짜 가격정상화에 기여하긴함. 단순히 싸구려물건을 인터넷에서 고급품으로 속여서 바가지 씌우는걸 1~2천원에 파는거 말고도, 본사몰에서 개당 5천원 이상에 파는 손세정제도 똑같은걸 5천원에 팜. 무려 포켓몬에디션으로. 아트릭스 핸드크림 작은것도 마트보다 훨씬 싼 3천원에 팜
신 이 소
다이소는 조금남겨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서 그 수익이 엄청나죠 이렇게 해야 오히려 비싸게 파는거 보다 많이 남기게 되고 대기업이 되어버립니다.
싸도 엄청난 사람의 수가 밀어붙여서 구입을 하니 호황 그자체
팩트는 다이소도 알리에서 1500원에 파는거 수입해서 5천원에 팜 ㅇㅇ
0:39 어쩐지 하나도 안팔더라...
살려고 했는데 다 품절..ㅋㅋㅋ
내년 1월까지 생산일정 없어서 안나옴
난 속초에서 샀는데~~ ㅋ
서울 한복판인데도 얼마전에 구입했는데 꽤 널널하게 있었습니다.
타이밍이 좋았던건지
@RanE-n8l어딘가요 ㅠㅠㅠ
참 다이소 정말 대단한 회사다 박리다매로 성장한 회사 다이소대표님!!! 행복하십쇼!!!
다이소는 조금남겨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서 그 수익이 엄청나죠 이렇게 해야 오히려 비싸게 파는거 보다 많이 남기게 되고 대기업이 되어버립니다.
싸도 엄청난 사람의 수가 밀어붙여서 구입을 하니 호황 그자체
박리다매 개쩔음
자취하는 입장에서 진짜 다이소는 신 그 자체임
ㄹㅇ ㅋㅋ
다이소는 조금남겨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서 그 수익이 엄청나죠 이렇게 해야 오히려 비싸게 파는거 보다 많이 남기게 되고 대기업이 되어버립니다.
싸도 엄청난 사람의 수가 밀어붙여서 구입을 하니 호황 그자체
이왕 이렇게 된거 다이소 부동산도 내자 >.< 조립식으로 벽체 1m당 nn원~ 땅 1m²당 nn원~~
경우의 수 ㄷㄷ
@@김필식-k3n와 경우의 수 아시는구나
@Oopsuuuuuu-v9m 겁나 어.렵.습.니.다
개쉽습니다@@deu-r3c
병ㅇㅇㅇ신
다이소에서 집도 만들어서 팔면 대박나겠네 ㅋㅋㅋ
안전에 관련된 제품은 다이소에서 안사용~ 만약 다이소에서 자동차를 판다면, 달리는 관짝을 판다고 보시면 됩니당
@@attorney3328진지 ㄴ
@@attorney3328 최고가 올리면 안전보장도 가능할수도
만원이 안넘는 관짝이면 개싼거잖아 뭔 진지빨고있어 여기서@@attorney3328
@@attorney3328 너 진짜 친구없지 ㅅㅂㅋㅋ
어느순간 다이소 제품 개좋아짐
인정 갑자기 좋아짐 캠핑용품 시에라컵이 천원이더라 근데 고급스텐304이다 미쳣어 ~
남자라 화장품의 화 자도 모르다가 일 때문에 배우면 좋은 상황이라 화장품 공부를 열심히 해봤는데 생각보다 다이소에 가성비가 밸런스 파괴급인 화장품들이 많더라. 여러모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기업인듯
다이소 졸라 호감이네;;;;
다이소는 조금남겨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서 그 수익이 엄청나죠 이렇게 해야 오히려 비싸게 파는거 보다 많이 남기게 되고 대기업이 되어버립니다.
싸도 엄청난 사람의 수가 밀어붙여서 구입을 하니 호황 그자체
다이소 단점:너무 싸서 재고 없음 ㅠ
난 다이소 직원인데 학창시절 다이소 이어폰 3천원 주고 서든어택 하다가 귀에 전기 통한 이후로 이어폰은 안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ker24684ㅋㅋ난 걍 전기통해도 썼는데 근데 헤드셋쓰니까 신세계긴함
가위도 잘 안잘려요
직원도 거르는 이어폰 ㄷㄷ 감전되고싶으면 쓰라우
이어폰 세번 샀는데 한번도 제대로 작동한 적이 없음 ㅋㅋㅋㅋ
삼성정품과 성능 차이 없는 c to c 케이블이 품절대란이라 구하지 못하고 있음.
성능 차이는 없는데 설계는 약간 달라요. 정품이 더 보강이 많이 되어있음
@@TransparentUmbrella 이런말하면 홍위병돼요 ㅋ 댓글수준 레전드임 지금
차이는 있음 삼성이든 애플이든 제조사 정품 케이블은 기본적으로 EMI 차폐 쉴드가 들어가고 개듣보 싸구려 케이블은 그딴 거 없이 쌩으로 노출되어 있는 정도.
이건 케이블 길이가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느껴짐. 물론 대다수의 사용자가 쓰는 1-1.5m 범위에선 그거 못 느낌
@@ATM0805 삼성, 애플 정품 전부 단자부분에 스틸플레이트로 포트강화가 되어있음. 삼성은 구조물만 있고 애플은 아예 철판이 스폿용접되어서 붙어 있음. 케이블 설계 자체가 다름.
@@MalgeunSAM Toocki정도만 되어도 꺾임방지가 가능한 USB-C 숫단자를 써서 괜찮은 편입니다. 실드는 따로 들어가지 않더라구요
다이소는 시골 읍단위에도 있어서 개꿀임
충전케이블 처럼 오래쓰는건 완전 좋지만,
딱봐도 하루도 못가는 짜치는 5처넌 짜리 이어폰은 괜히 환경만 오염시킴
아무리 싸도 막 버리지는 맙시다....
다이소 국밥, 다이소 햄버거, 다이소 짜장면
스트레스 받을 때 다이소 가서 플렉스 해도 몇 만원 나올 때 기분 짜릿함....ㅠ 마트가면 덜덜 떨면서 담아도 10만원 그냥 나오던데...
직원들 죽어난다 제발 매너좀 지켜라 물건 다 뜯어보지말고 쓰레기 매장에 버리지
말고 들어오자마자 위치 물어보지 말고
좀 찾아보고 물어보던가
직원은 손님을 위해 존재하는거 아닌가요? 그게 매너 아닌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ㅎㅎ 위치 물어보는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너나 호구로 살아라 ㅂㅅ아
물어볼려고 직원이 존재하는거아님?ㅋㅋㅋ ㅈㄴ 마인드 글럭먹었노 ㅋㄷ
편의점에서도 물건위치물어보는데 다이소는 안되냨ㅋㅋㅋ
@@케이디-z8r 말 시원하게 해서 좋네요~
킹이소 ....집에 물건 필요한거 있으면 사서 쓰는데 부담도 없어서 좋음 앞으로도 자주 애용할꺼 같네요
요즘보면 오히려 다이소가 좋은일 많이하고 있는거임.. 전반적인 가격 거품들을 많이 제거해주고 있음..
근데 다른건 몰라도 다이소 이어폰은 진짜 돈낭비긴함.....
이번에 나온 건 후기가 다르긴 하더라고요 그전 유선 이어폰은 개 구림..;;
제품마다 다르기는 했지만..
ㄹㅇㅋㅋ 이번거 음질 안봐도 비디오긴함
물속에서 듣는듯한 먹먹함일듯 ㅋㅋㅋ
디코용으로 하나 샀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잘 쓰는중
개빡치는게 우리집 앞에 다이소에는 광고에 나오는 제품들 전부 없음...
하지만 가격이 싼만큼 내구성 및 잦은 독성물질 과다로 문제가 있기도 합니다.
다른 마트에서도 파는 물품은 다이소 판매 전용으로 나온거라서 가격에 맞게 파는겁니다. 용량다름.
시민단체들에서 주기적으로 다이소물건들(알리나 테무등) 검사할겁니다 독성물질 나오면 제보가 가겠지요 레거시 언론들이 보도안하면 유튜브 언론들이 보도해줍니다
확인된 내용임?
본인이 본인 말한거 책임질수있지?
@ 네 다이소 3년 영업직 입니다.
예전에 일본 불매할 때 같이 물려서 고생했던 브랜드…
사실 같이 불매하자는 유니클로, 무인양품도 전부 롯데 거쳐서 온거라 같이 당함 ㅋㅋㅋㅋ
선동에 취약한 k국민성😊
야 예전에 일본 본사 다이소가
한국은 지사라고 했던 거 팩트잖아
어차피 한달 허리띠 꽉 잡고 버티면 알아서 돈쓰러 오는데 뭘
그 당시 30%가 일본 지분이었는데, 지금은 그거 다 사들여서 100% 한국 기업되었다는 후문이 있음
다이소가 최근 몇 년동안 물건 질이 말도 안되게 올라감 다이소사랑해
저게 가능한 이유 중 하나가 다이소 포장 장애인들도 많이 해서 인건비가 저렴한듯
서로서로 좋은듯
팩트는 다이소가 건강해지고 있다는 거임
흠~~~~ 아직 다이소에서 그건 못봤는데~~~😆😆😆😆😆😆
내일 나올려나~~😆😆😆😆
다이소 이어폰은 진짜 비추. 이어폰 안갖고 나온 날 하루쓰고 버릴 생각으로 샀는데 하루는 커녕 한시간도 못쓰고 불량나서 버림...
ㄹㅇ... 한달 이상 써본적이 없음 음질도 안 좋고 그냥 몇천원 더 보태서 만원대 이어폰 사는게 훨씬 나음
솔....직히 알리에서 파는 4천원짜리 이어폰이 훨씬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하다못해 7천원만 써도 솔직히 다이소 이어폰이랑 비교하기 민망한 수준이라...
노래 좀 들으시면 3-4만원 내외에서 10만원 언더까지 꽤나 괜찮은 이어폰 많아서 투자할만하다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2만원만 되도....
근데 나같은 막귀들은 그냥 쓰면 됨ㅋㅋㅋㅋ 다이소 이어폰 그냥 노트북에 시즈모드로 박아두고 쓰는데 2년 쓰면서 불편한거 하나도 없이 잘 쓰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날치알-l1e 그거 저도 전에 그냥 편의점 1만원짜리 이어폰 썼었는데
진짜 속는셈치도 딱 2-3만원만 투자해서 이어폰 쓸만한거 사봐요
이게 진짜로 안써봐서 그럼
10만원 오버는 솔직히 그냥 성향차이같은 느낌이고 성능적으로 차이가 있는진 잘 모르겠는데
진짜 딱 한 6만원정도까지는 차이 체감 지립니다.
일단 화이트노이즈 없어지는거부터 체감 확됨.
천원마트 ak6만 해도 웬만한 편의점 다이소 이어폰 압살하지@@myc5189
이어폰은 쓰레기다..중국산 이어폰 원가 300원이면 하나 찍어낸다..부품값도 안나온다고? 적어도 뗄거다 떼고도 마진으로 반이상 먹을거다..3시간짜리는 그냥 쓰레기지
그럼 니가 300원에 사와다가 600원에 팔아 짖지만말고
@유튭유튜 멍멍
소리나는 귀마개일것같은데 ㅋㅋㅋ 차라리 만원좀 넘게주고 qcy사지
3만원 대면 진짜 괸찮은거 삼 ㅋㅋ 진짜 개좋음
5000원에 저게 가능하다는게 문제인거임 다이소가 아무리 중간 유통을 없애고 뭐고 했든 결국 다른 브랜드들이 얼마나 후려치는지 알수있는거
후려치는것보단 박리다매전략이 통한거죠
100개를 팔땐 만원에 팔아야 남지만 1000개씩 팔면 2000원에 팔아도 남거든요
어느 분식집 라면이 2천원이라고 다른 면 요리가게들이 문제가 되나?
각 기술이나 재질마다 가성비가 다르고, 소프트웨어 유지 및 개발, as센터 유지등 서비스 비용이 포함된 제품과 비교하는 건 좀 아니지
면 먹는 느낌은 똑같지만 편의점 컵라면에 비해 냉면, 라멘은 더 비싼 이유가 있는거
저건 다이소가 대단한거임. 다이소 생산공정부터 유통과정까지 모든 비용을 최소한으로 줄였던데 다른 브랜드가 그렇게 흉내내기 힘들정도라고 함
물론 고가형 가면 어느정도 후려치기....가 있을 순 있지만
솔직히 진짜 '작동'만 하는 수준이면 5천원도 가능은 하겠죠 충분히
근데 좀 더 가격이 있는 제품들은 일단 기본적으로 다이소 제품에 비해 기본적인 성능이나 기능, 내구도면에서 차이가 큰 만큼 후려치기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지 싶네요
특히 무선이어폰의 경우 음질이야 애초에 기대하는게 아니고 노캔이 사실상 메인인데
다이소 무선은 노캔이 애초에 안되서 비교하기 힘들죠
물론 그거 이외에도 착용 피로감 관련한 설계나 저전력 설계, 무선통신 설계 등등 여러모로 차이날만한 부분이 많아서 오히려 전 다이소 무선이어폰(유선도)이 안좋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유선이어폰은 비싼거 케바케긴 한데 사치품 맞음... 10만원 언더면 꽤나 쓸만한 이어폰 많이 찾을 수 있는데, 20넘어가는 유선은 반쯤 돈지랄이 맞긴 해요.
그야 성능이 개쓰레기니까 5000원에 파는거지
싸이소 라는 브랜드로 김밥 1500원 라면 2000원 국밥 5000원하면 바로 대박이지
라면,국밥은 남아도 김밥은 ㄹㅇ 1500원하면 남는거 없음
음식은 남는게 없어서 절대 불가능이다
@@Kimganuu라면은 있음 한 500원정도 더 쌈
작명센스 개 하타치네
그걸 누가모르냐 못하는거지
서민들의 백화점
다이소
0:46 다이소에서 패딩도 팔아?
패딩조끼임
다이소에서 산 가위는 잘리지도 않는데. 충전단자는 충전되다 끊기고. 가격만 보면 혜자지만 그만큼의 비용을 지불하는것이고 그만큼의 이윤을 가져가는거에요. 제기능을 못하면 오히려 비싼것에 해당할 수 있어요. 다이소는 항상 잘 보고 골라야함. 장갑이나 접시같이 일체형 제품은 괜찮은데 가위나 충전단자처럼 접합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오히려 비싼것에 해당(쓸수가 없으니 그냥 돈을 버리는거죠 ㅡ 이게 .. 내가 보기엔 다이소의 전략 아닐까 싶은데. 그냥 버려도 아깝지 않을 수준으로 가격을 책정해서 저비용으로 만들고 이윤을 남기는 방식이 아닐까. 내가 보기엔 이게 잘 먹히는것 같음)
그리고 너무 저비용으로 만든거면, 화학물질이 잘 안빠졌다던가 재봉질이 정말 너무 대충되서 금방 버리게 된다던가 할 수 있어서 주의를 요망해요.
다이소 알바해봤는데 다이소는 장사안되는걸 본적이없음
저런제품도 내구도 박살인거 알지만 관심끌기용으로 낸걸 수 있고 신제품 은근 자주나온다는거.. 나올때마다 잘팔린다는거..
에휴 얼마 쓰지도 못할걸. 싼것 좋아하는것도 소비욕구인듯
오해하구있는분들이 많은데 다이소가 있어서 여러제품들이 가격을 더 올리지 않는게 아니라 기업운영에는 마진률이란게 있음.
다이소같은 저가품목을 판매하는곳은 항상 최저 마지노선이란게 있고 그 마지노선을 넘어가면 더이상판매하지 않는것. 그때문에 판매물품들이 자주 바뀌는 이유.
브랜드 제품들은 박리다매보다, 1천원짜리를 50원 남겨먹고 100개를 팔아 5천원수익내는것 보다.
3만원짜리 한개를 팔아 5천원 수익내는걸 효율적이고 합리적이기 때문에 가격을 내리지 않는것 뿐.
중소 하청들도 브랜드에 납품을 하면
원가 500원짜리를 505원 에 브랜드에 납품하면 5원씩 박리다매가 가능하지만.
브랜드는 시장에 2500원에 풀어버리고 유통등 여러제비용을 빼고 약 10-50%의 마진을 챙겨감.
반대로 하청에서 단독판로를 개척하면 로고만 바뀌었을 뿐 같은 스팩의 제품을 550원에 시장에 판매할수있다면 제비용을 빼고도 1%마진에서 5%이상의 마진을 챙기는 효과가 있음. 브랜드가격이 비싼건 그만큼 유통단가가 비싼것도 있고 브랜드의 이름값이 포함되어있지만 그 이름값에 소비를 하는 소비자가 많고, 그만큼 무지한 사람이 많다는걸 뜻함.
중견,대기업이 극서민무시하고 비싸게 팔아도 어정쩡한 나머지 국민이 사주면 그만이기 때문에 내릴 필요가 없는것 뿐.
???:다이소에서 1일 살아남을 때마다 만 달러를 드립니다.
다이소에 잘못들어가면 지갑털림ㅋㅋㅋㅋㅋㅋ
다이소는 조금남겨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서 그 수익이 엄청나죠 이렇게 해야 오히려 비싸게 파는거 보다 많이 남기게 되고 대기업이 되어버립니다.
싸도 엄청난 사람의 수가 밀어붙여서 구입을 하니 호황 그자체
진짜 가성비 이어폰 중애선 저거 쓰면 될듯
그리고 저 오천원짜리 충전기 진짜 개꿀임
품절이래서 걱정했는데 동네 다이소에 다행히도
전부 있어서 어댑터 하나, c타입 8핀 하나씩 사옴
다이소... 정상화의 신...그저 빛
다이소에 얼마 받으셨나요?
이번에 나온 거 말고 원래 다이소에서 팔던 오천원짜리 블투 이어폰 썼었는데
음질 안좋아서 인강 하나 보고 나면 귀 아프고 신경통 옴
그래도 다른 거 사기 귀찮아서 걍 참고 썼는데 컨디션 좀 안좋던 날 갑자기 처음으로 이명 들려서 그 이후로 버렸음
원래 아이폰 사운드 10프로만 올려도 잘들릴 정도로 청력 좋았는데 그거 쓰고 한 30까지 올려도 한동안 먹먹하게 들렸음
확실히 청력 떨어지니까 그냥…좋은 거 쓰셈
음질은 안숨겨짐
다이소 알바직원입니다. 저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맨날 품절이라 못 사봤지만 본 기억으로는 되게 에어팟1 같더라구요
1년뒤 뉴스 : "다이소 최저가격 1만원으로 인상"
다이소 제품 몇번 이용해봤는데 그냥 좀더비싸더라도 다른제품이용함 생활용품말고 다른거사셈
다이소 온라인몰도 있어서 좀 많이 구매한다 싶으면 여기서 사는거 추천..
뚜벅이라 항상 다이소 가면 집에 올때 택시 타곤 했는데... 바로 받고 싶으면 오프라인으로 가는게 맞지만 좀 여유 있고 대량으로 사면 온라인도 좋음
오프라인에만 파는게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오프라인으로 가면 내가 사고 싶은 물건을 찾기 힘들때가 있는데.. 온라인은 카테고리별로 바로 바로 찾을 수 있다 보니 너무 좋았음 ㅎㅎ
동남아 사는데
여기도 다이소가 있는데 한국이랑 완전 다름. 그냥 다른 가게임
한국 잠깐만 들러도 다이소는 꼭 가서 뭐라도 줏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소 대표님 행복하세요!!
다이소랑 쿠팡이라 콜라보 해주면 안되나?? 쿠팡때문에 매장을 가는게 시간이 아까움.
이건 무슨 도둑놈 마인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팡 미국 거야 이놈아
이건 뭔 신박한 개소리여
@@nowbird 저능임?
다이소 화장품 보면 광고비가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지 알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쓰고 버리기에도 부담되는게
나오는 족족 품절이라 구하기가 어려움.
앱에서 재고 뜨자마자 바로 달려가야함
과자도 다이소가 더 쌈 웬만한 건 다 천원이라 쿠팡이랑 이마트 보다 싸서 다이소 가게 되면 꼭 두세개씩 사옴
혹시 이 채널이 1분만이랑 같은분이 하시는 건가요
원래 이분이 1분만 채널 목소리셨는데 모종의 이유로 갈라섰음
1분만 채널이 맨날 1분만1분만
이러면서 지각을해
열받아서 따로 만듦
@@oo-gz2ey야 여기가 짭이란거네?
콘텐츠가 중요한거지
목소리가 뭐가 중요하노
다이소의 단점 내가 뭘사러왔는지 기억이 안나고 내손에 이것저것 들려있음.
가끔 집에 이건 언제산거지? 라는 물건도 존재함.
요즘에 에어팟2 1시간지나면 오른쪽 꺼지고 1시간30분 지나면 나머지 왼쪽도 꺼져서 불편함이 많았는데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물가의 정상화 이 또한 신창섭의 은총이겠지요......
화장품은 함량차이가 있긴하더라고요
그래도 혜자 ㅠㅠ
다이소는 뽑기운이 워낙 심해서.. 걍 5천원 제한 뚫어버리고 조금이라도 나은 제품을 만들어주면 좋겠음
걍 에어팟사라 그런 마인드면
@@user-yt4gh7pr1q 진짜 단 한 줄로 지능 개박살난 티가 나네..
@@DDung_DDu지능은 니가 박살난듯
@@DDung_DDu 테무로 이동 가자
헉 이어폰 저거 한번 사봐야겠네
첨 봤는데 디테일 지리네요 좀만 양산형처럼만 안만들어도 인기 많을 듯
마지막 말이 사실이 되는 순간....다이소는 거대한 공룡이 될 것이여....
작년부터 입엇는데 5000원 후리스가 대박입니다 님들
싸고 성능 좋아야 가성비지 단순하게 싸다고만 해서 가성비라고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곳을 5년전엔 일본기업이네 뭐네 이러면서 불매했다는게 참.. ㅋㅋ
그때는 정부에 의해서 온 국민이 세뇌 당했던 시절이라 ㅋㅋㅋㅋ 레전드였지
일뽕 반일 둘다 정신병인듯
일본이 잊어선 안 될 적이기도 하지만 경제 하나는 배워야되긴함
다이소 한국기업임
그땐 30%가 일본 지분이긴 했음. 근데 지금은 지분 사들여서 100% 한국 기업임
독서실에서 게임하다가 저녁에 나와 보니 겁나 추워서
근처 다이소 들러 플리스 재킷 사서 바로 입고 나옴
비상 상황에 겁나 든든한 곳
주말이 귀여워
요새 음식값 너무 비싸서 다이소 음식점도 나왔으면~~
충전기랑 케이블 진짜 개사기임;
오 좋다
다이소에는 모든게 다이소 😂😂😂
이어폰은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살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는게
가격은 둘째치고 가격 대비 '효용'이 낮음
솔직히 써보진 않아서 생각보단 좋을 순 있긴한데 다이소 5천원짜리 유선이어폰 성능 생각해보면 같은 가격 무선이 더 안좋을것이고 그럼 음질 자체는 처참한 수준이라고 생각됨
무선이어폰(헤드셋)만이 가지는 장점중 하나인 노캔이 없음.
마이크는... 솔직히 비싼 무선 아니면 애초에 기대할만한게 안되기에 가격 불문하고 존재한다에 의의를 두는 수준
음... 유선이어폰은 그냥 알리같은데서 QKZ같은데 4-5000원짜리 이어폰이 더 좋고
무선은 5000원 내고서 사느니 차라리 3만원이라도 써서 다른 가성비 무선 사는게....
5000원짜리에 작동만 하면 되지 뭘 더바라냐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솔직히 그냥 1-2만원 더써서 쓸만한 제품 사는게 돈 덜아깝다고 생각해요
물론 이어폰 외에 뭐 배터리라던가 충전기, 변환젠더같은 다른 제품들은 goat라고 생각해요
모든 물건을 5000원 이내는 아니던데. 아성 다이소 창업자 자서전 판매하던게 만 원 넘었을 거임.
혹시 쇼 미 더 머니 출전 하실 계획 없으신가요?
다이소는 진짜 국민기업
사랑해 다이소
근데 5000원이라 치더라도 이어폰 스펙이 너무 구린데..ㅋㅋㅋㅋㅋ
차라리 qcy 살듯
오호 찾아 봐야지
멀티페어링되요? 오토페어링되요? 배터리는? 음질은? 레이턴시는? 오픈형인거보니 귀마개역할은 못허겄지만 귀는 그만큼편해서좋아요 저 골전도랑 2어팥 2개쓰다 qcy t13 anc2 app 커널형 돌아왔는데 차음성은좋지만 가뜩이나 커널형인데 터치부위 귀구녕👂이게 뭘뜻하냐 외이도염!!!😵한1년쓰다 고장남 골전도로 바로갈아타야지
다이소 국밥이라니 ㄷㄷㄷ 다이소 돈까스라니 ㄷㄷㄷ
진심 다이소는 남기는게 존재할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개혜자 브렌드
멋진 기업
다이소국밥 나오면 대박일듯.
다이소는 사랑이다
예전 초창기 이마트 느낌이남 가면 확실히 좋다
다이소 음식버전 다먹소 하나 부탁드립니다 김기호대표님
다이소에서 컨테이너집도 만들어주려나~
주말이가 말할 정도면 최고의 아이템인데?
진짜 다이소에서 파는건 다른데에서는 못사겠더라..가격차이가 너무나서...
다이소 진짜 화장품 같은것도 싸게 팔아서 좋아
다이소의 가격 정상화 ㄷㄷ
아니 이거 안 팔려서 단종됐다고 인터뷰까지 나온지가 언젠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