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다큐자랑] 도시청년 12명이 의성 한달살이를 시작했다?! 나를 찾아가는 시간. 나를 돌아보는 시간. [대구총국 특집다큐 - 어쩌다 청춘구 행복동] (KBS 211214 방송)

※ 이 영상은 2021년 12월 14일 방영된 [특집 다큐멘터리 - 어쩌다 청춘구 행복동] 입니다.
창사 50주년 기념 전국 다큐 자랑
▶ 지방소멸위험이 가장 큰 경북. 그중에서 소멸위험지수 0.135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소멸위험지수가 높은 경북 의성은 청년 유입을 위한 실험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 시작된 [청춘구 행복동]은 도시 지역 청년들이 의성군 안계면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며 이곳에서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 지금까지 참여한 참가자 45명 중 24명이 의성에서 취업했거나 창업을 준비할 정도로 반응이 좋은 상황, 현재는 의성에서 ‘한 달 살기’를 할 4기 참가자가 선발되었다. 이 사업을 통해 의성, 나아가 경북은 청년들이 살고 싶은 곳이 되기 위한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열두 명의 청년들이 의성에서 보내는 한 달간의 생활을 통해 청년들이 왜 농촌을 떠나는지, 도시에 살고 싶어 하고 농촌에 오지 않는지 정착을 하더라도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청춘구 행복동을 찾아온 청년들의 입소, 퇴소 절차까지 함께 따라가며 들어본다.
#청춘구행복동 #시골살이 #농촌체험

[@su_a1227]

응원합니다.
저도 서울에서 7년 회사생활하다
지방 읍내에 살고있는데~
웬만한거 다 있고 여유있는 삶에 민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

[@davidparnell2684]

First

[@cat-j7k5q]

노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