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음에 튜터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초반에 운이 좋아서 튜터를 잘 만나 1년반 정도 유지했는데 그 후에 튜터가 사라지고 계속 이상한 사람들만 걸리면서 2년채우고 그 후에 재등록을 안했어요. 근데 또 그렇게 영어를 아예 쓸 일이 없으니ㅜㅜ 실력이 줄어드는 것 같아 고민하던 차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말씀하신거 하나하나 공감이 되서 댓글을 안 남길 수가 없었어요.
@@loveofall2022 제일 싫은건 튜터가 나보다 말을 더 많이 할 때에요ㅠㅠ 눈치없고 이 티칭을 어떻게 이끌어가야하는지 모르는 튜터들은 대화가 없는 순간을 못 참고 자기말만 계속하더라고요. 언어공부라는 걸 해본 튜터는 학생들이 뭘 필요로하는지 알고 기다려주는데 그런 튜터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에요ㅜㅜ
@@아현아엄마랑놀자 맞아요 좋은 선생님들도 많습니다. 저는 1년 정도해오고 있는데 갑자기 취소되는 수업들로 일주일의 플랜( 일주일에 정해진 수업시간)을 날리는 경우가 많아요..점저 보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매 수업마다 다음 수업을 예약하기 보다는 맞는 선생님 찾으셨으면 정규수업으로 만드기시를 권해드려요.
정말 찐 후기 감사합니다. 너무 자세하게 알려주시네요.
오랜시간 캠블리를 해오다가 그만둔지 1년이 넘었는데요, 오늘 이야기해주신 모든 내용에 정말 공감합니다. 캠블리 측에서 잘 대응해준다면 더 좋은 서비스가 될텐데 아쉽습니다🥺
가격을 봤을 때 튜터가 장기간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가 없는 시스템인 것 같은데요
정말 마음에 튜터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초반에 운이 좋아서 튜터를 잘 만나 1년반 정도 유지했는데 그 후에 튜터가 사라지고 계속 이상한 사람들만 걸리면서 2년채우고 그 후에 재등록을 안했어요. 근데 또 그렇게 영어를 아예 쓸 일이 없으니ㅜㅜ 실력이 줄어드는 것 같아 고민하던 차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말씀하신거 하나하나 공감이 되서 댓글을 안 남길 수가 없었어요.
맞아요. 튜터들이 이거에 크게 목메이지 않다보니까 스케줄 잡는게 정말 어려워요. 무조건 일주일에 수업 몇회를 해야하니까 어쩔 수 없이 아무나하고 해야되구요 ㅠㅠ
@@loveofall2022 제일 싫은건 튜터가 나보다 말을 더 많이 할 때에요ㅠㅠ 눈치없고 이 티칭을 어떻게 이끌어가야하는지 모르는 튜터들은 대화가 없는 순간을 못 참고 자기말만 계속하더라고요. 언어공부라는 걸 해본 튜터는 학생들이 뭘 필요로하는지 알고 기다려주는데 그런 튜터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에요ㅜㅜ
1년 신청해서 7월 14일에 끝나는데 정말 이상한 튜터들 많아요~😅
헛 그정도인가요 링글 몇년 해오다가 가격이 아무래도 캠블리가 1/3 수준이라 이번에 갈아타보려고 했는데
@@닝닝닝
좋은 튜터들도 많아요~~
@@아현아엄마랑놀자 맞아요 좋은 선생님들도 많습니다. 저는 1년 정도해오고 있는데 갑자기 취소되는 수업들로 일주일의 플랜( 일주일에 정해진 수업시간)을 날리는 경우가 많아요..점저 보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매 수업마다 다음 수업을 예약하기 보다는 맞는 선생님 찾으셨으면 정규수업으로 만드기시를 권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