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크게 봐서는 슬로베니아까지도 같은 민족이라고 하더군요. 한국에 비유하자면 세르비아는 경기도, 몬테네그로는 강원도, 보스니아는 충청도, 크로아티아는 전라도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같은 언어를 쓰는 같은 민족이라고 합니다. 세르비아는 슬라브문자를 쓰고 크로아티아는 로마자를 쓰는 차이는 있지만 이들 4개국의 언어 차이는 북한의 문화어와 남한의 표준어 차이보다도 작다고 하네요. 슬로베니아어는 이들 4개국의 언어와 뿌리가 같지만 독자적으로 발전해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많은, 한국으로 치면 함경도 육진방언이나 제주도 방언에 해당하는 언어라고 할 수 있다더군요. 그래서 1918년에 남슬라브족을 통합하면서 처음에는 '세르보-크로아트-슬로베니아어'를 국어로 정했다가 슬로베니아어와 다른 지방 언어 사이에 소통이 잘 안 돼서 '세르보-크로아트어'라고 언어명을 바꿨답니다. '보스니아'는 한국으로 치면 '충청도'처럼 지방명이고 그 지역에 동방정교 신자, 천주교 신자, 이슬람 신자가 공존했고 '보스니아 왕국'이라는 나라를 건설하기도 했는데 지연보다 종교적 유대감이 더 강해져서 보스니아 주민 중에서 천주교를 믿는 사람은 자신을 '크로아티아계 보스니아인'으로 여겼다고 합니다. 한국으로 치면 천주교를 믿는 충청도 사람이 자신을 '전라도계 충청도인'으로 여기는 셈이죠. '세르비아계 보스니아인'도 사실 '경기도계 충청도인'처럼 말이 안 되는 표현인데 그 사람들이 정체성을 그렇게 갖고 있는 모양입니다. 가브릴로 프린시프도 세르비아에 연고가 있어서 '세르비아계 보스니아인'이었다기보다 동방정교회 신자여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세르비아에 가니까 프린시프를 '보스니아놈'이라고 불렀다네요.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는 언어도 같고, 종교도 같은데 몬테네그로가 베네치아 공화국의 지배를 받고 세르비아가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는 등 몇 가지 차이가 있다더군요. 몬테네그로 국민의 60% 정도가 자신을 '몬테네그로인'이라고 생각하고 30%가 자신을 '세르비아인'이라고 생각한다는데 그냥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면 그런 거랍니다. 가령 세르비아인이 몬테네그로로 이사 가서 자신을 몬테네그로인이라고 칭하면 그 사람은 그 때부터 몬테네그로인이 된다고 하더군요. 아직도 자신을 '유고슬라브'라고 칭하는 사람이 2% 정도 있고요. 한국으로 치면 자신을 경기도인도 충청도인도 전라도인도 아닌 '한국인'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극소수 있고 지역 및 종교 갈등으로 같은 언어를 쓰는 민족이 공중분해된 비극적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마케도니아는 언어적으로 불가리아에 가깝다고 합니다. 불가리아까지 합쳤다면 '대 유고슬라비아'가 생겼을 수도 있었겠지만 실현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불가리아어와 마케도니아어는 세르보-크로아트어와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인구대국이 아닌 나라를 소개하신 영상 오랜만에 만드셨죠? 잘 봤습니다.
안강현님 안녕하세요.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 항상 재미나게 챙겨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의 언어와 민족에 대한 상세한 말씀. 가르침 잘 듣겠습니다 ^^ 지역과 종교 갈등으로 인해 사람들이 서로 싸우고, 날을 세우는 일은 언제나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참고로, 채널에 들어와보시면 재생목록을 나눠서 제작하는데 이번에 세르비아는 '세계백과' 재생목록에 포함됩니다. 세계백과를 준비하는 시간이 가장 오래걸리거든요. 공부와 대본, 자료 등등 ;; 그래서 세계백과 코너는 한달에 한 번 정도 업데이트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인구 대국들은 랭킹 코너에서 확인하실 수 있겠죠 ^_^ 일교차 심한 요즘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세르비아 방송에 크로아티아 가수가 나와서 노래부르고 반대로 크로아티아 방송에 세르비아 가수가 출연하는 경우도 많죠. 종교만 다를뿐 서로 전화 연락이나 문자주고 받는데는 전혀 문제없죠. 최근에도 유고 연방시절부터 유명했던 레파 브레나(보스니아 출신 1960~)도 세르비아 방송뿐만 아니라 크로아티아 음악방송에도 출연하죠.
채널 내 재생목록을 눌러보시면 '세계백과' 코너에서 가나다 순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백과는 세인트루시아 까지 작업했는데 슬로베니아는 ㅅ 중에 후반부에 제작할 예정입니다. 저희가 회사나 전문 기관이 아닌 집에서 취미삼아 제작하고 있어 여러 테마로 자유롭게 영상을 제작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
어릴적 태극기 그리기를 배울 때 무척 헷갈렸었는데, 세르비아 국민들은 이 복잡한 국기를 어찌 그릴까요?...요즘은 컴퓨터로 하나?...ㅎㅎ 세르비아 인구 수가 이렇게 작은 줄은 첨 알았네요. 이번에 배구 경기보니 여성들이 다들 무척 잘생겼던데ㅎ 재미있게 잘 듣고 갑니다.
세르비아는 제가 발칸반도국가중에서 제일싫어하는국가인데 이유는 세르비아 주의자인 밀로셰비치가 너무 강한 민족주의를 내세워 수많은 국민들에 피를흘리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세르비아역사는 컨트리볼 을 통해봤기때문에 정확히알지못했지만 이번 영상을통해 자세히 알게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분상식세계사님
개소리하지 마라 세르비아만 많이 죽였는줄 아냐? 크로아티아의 우스타샤는 세르비아인을 더 많이 죽였다 에초에 세르비아가 민족주의를 내세운건 과거 2차대전때 크로아티아가 세르비아인을 학살해서 과거처럼 또 당할까봐 민족주의를 내세운거다 그리고 애초에 유고 내전이 일어난 원인은 터키나 오스트리아같은 쓰레기 강대국들이 식민지배하면서 남슬라브족을 서로 분열시키고 이간질시켜서 일어난거다 그리고 세르비아는 유고 내전을 제외하면 오스트리아나 터키같은 강대국들에게 침략당한 피해자다 그리고 세르비아는 식민지배도 않했고 티토 시기에는 제3세계 대표도 했다 닌 왜 세르비아만 욕하면서 똑같이 죽인 크로아티아나 세르비아를 침략하고 식민지배하면서 유고 내전의 원인제공한 터키나 오스트리아는 왜 욕 안하냐 지금 니가하는건 피해자 비난 인종차별 증오범죄다
글쎄요. 세르비아 전통의상의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는데 세르비아 드레스 혹은 '로도'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전통적인 세르비아 의상은 남녀별 부분별로 이름이 나뉘어져 있어 셔츠, 바치, 스커트, 그리고 젤렉스라고 불리는 민소매 코트, 오글라브야로 불리는 헤드기어 등이 있습니다. 세르비아의 포크 댄스는 'kolo'라고 불립니다.
세르비아 가고 싶었는데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세르비아 나라명만 알고 있었는데
경제, 국방,경제, 역사극 섬세하게 정리해 주셔서
세르비아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발칸 반도에서 많은 일이 있었던
세르비아에 대한 국가 소개로 정리해보았습니다.
항상 유익하게 살펴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_^
지식트리님, 재미있는 정보 감사드립니다. 십자가 옆 4개 문자 c 는 라틴문자가 아닌 키릴문자 (혹은 치릴문자) 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유익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세계사맛집 오늘도 잘보고 가요🤗🤗
댓글이 스팸에 가 있어서;; 이제야 답변을 드려요 ^_^
늘 감사드립니당!
사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크게 봐서는 슬로베니아까지도 같은 민족이라고 하더군요. 한국에 비유하자면 세르비아는 경기도, 몬테네그로는 강원도, 보스니아는 충청도, 크로아티아는 전라도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같은 언어를 쓰는 같은 민족이라고 합니다. 세르비아는 슬라브문자를 쓰고 크로아티아는 로마자를 쓰는 차이는 있지만 이들 4개국의 언어 차이는 북한의 문화어와 남한의 표준어 차이보다도 작다고 하네요. 슬로베니아어는 이들 4개국의 언어와 뿌리가 같지만 독자적으로 발전해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많은, 한국으로 치면 함경도 육진방언이나 제주도 방언에 해당하는 언어라고 할 수 있다더군요. 그래서 1918년에 남슬라브족을 통합하면서 처음에는 '세르보-크로아트-슬로베니아어'를 국어로 정했다가 슬로베니아어와 다른 지방 언어 사이에 소통이 잘 안 돼서 '세르보-크로아트어'라고 언어명을 바꿨답니다. '보스니아'는 한국으로 치면 '충청도'처럼 지방명이고 그 지역에 동방정교 신자, 천주교 신자, 이슬람 신자가 공존했고 '보스니아 왕국'이라는 나라를 건설하기도 했는데 지연보다 종교적 유대감이 더 강해져서 보스니아 주민 중에서 천주교를 믿는 사람은 자신을 '크로아티아계 보스니아인'으로 여겼다고 합니다. 한국으로 치면 천주교를 믿는 충청도 사람이 자신을 '전라도계 충청도인'으로 여기는 셈이죠. '세르비아계 보스니아인'도 사실 '경기도계 충청도인'처럼 말이 안 되는 표현인데 그 사람들이 정체성을 그렇게 갖고 있는 모양입니다. 가브릴로 프린시프도 세르비아에 연고가 있어서 '세르비아계 보스니아인'이었다기보다 동방정교회 신자여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세르비아에 가니까 프린시프를 '보스니아놈'이라고 불렀다네요.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는 언어도 같고, 종교도 같은데 몬테네그로가 베네치아 공화국의 지배를 받고 세르비아가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는 등 몇 가지 차이가 있다더군요. 몬테네그로 국민의 60% 정도가 자신을 '몬테네그로인'이라고 생각하고 30%가 자신을 '세르비아인'이라고 생각한다는데 그냥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면 그런 거랍니다. 가령 세르비아인이 몬테네그로로 이사 가서 자신을 몬테네그로인이라고 칭하면 그 사람은 그 때부터 몬테네그로인이 된다고 하더군요. 아직도 자신을 '유고슬라브'라고 칭하는 사람이 2% 정도 있고요. 한국으로 치면 자신을 경기도인도 충청도인도 전라도인도 아닌 '한국인'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극소수 있고 지역 및 종교 갈등으로 같은 언어를 쓰는 민족이 공중분해된 비극적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마케도니아는 언어적으로 불가리아에 가깝다고 합니다. 불가리아까지 합쳤다면 '대 유고슬라비아'가 생겼을 수도 있었겠지만 실현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불가리아어와 마케도니아어는 세르보-크로아트어와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인구대국이 아닌 나라를 소개하신 영상 오랜만에 만드셨죠? 잘 봤습니다.
안강현님 안녕하세요.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
항상 재미나게 챙겨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의
언어와 민족에 대한 상세한 말씀. 가르침 잘 듣겠습니다 ^^
지역과 종교 갈등으로 인해 사람들이
서로 싸우고, 날을 세우는 일은 언제나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참고로, 채널에 들어와보시면 재생목록을 나눠서 제작하는데
이번에 세르비아는 '세계백과' 재생목록에 포함됩니다.
세계백과를 준비하는 시간이 가장 오래걸리거든요.
공부와 대본, 자료 등등 ;;
그래서 세계백과 코너는 한달에 한 번 정도
업데이트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인구 대국들은 랭킹 코너에서 확인하실 수 있겠죠 ^_^
일교차 심한 요즘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유익합니다 ㅎㅎ
세르비아 방송에 크로아티아 가수가 나와서 노래부르고
반대로 크로아티아 방송에 세르비아 가수가 출연하는 경우도 많죠.
종교만 다를뿐 서로 전화 연락이나 문자주고 받는데는 전혀 문제없죠.
최근에도 유고 연방시절부터 유명했던 레파 브레나(보스니아 출신 1960~)도 세르비아 방송뿐만 아니라 크로아티아 음악방송에도 출연하죠.
@@이윤성-o7b 그렇군요. 귀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댓글 감사합니다!
세르비아의 역사 한번 알고 싶었는데 이렇게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오랫만에 글 남깁니다.
도저히 좌파가 되기 불가능에 가까운 선천적인 민족주의 우익 국가 세르비아...
알고보니 발칸 반도의 골칫꺼리 국가더군요.
유고연방 해체와 발칸 전쟁을 보면 티토의 빈 자리가 얼마나 엄청난지 뼈에 새겨집니다.
넵. 다음 영상에서 티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다루는 영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상세하게 잘 봐주셔셔, 감사드리며
일교차가 심한 날인만큼, 건강 잘 챙기시길 기원합니다. ^^
오늘은 일찍왔어요 ㅎㅅㅎ
흰둥이님 일찍 와주셔셔 감사드립니다. ^_^
늘 잘 챙겨봐주시니, 더더욱 좋은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인종구성에서 [로마인]은 정말 흥미롭군요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세르비아란 나라의 이모저모
오늘도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넵. 필 하모니카 선생님. ^^ 저도 감사드립니다
쌀쌀한 가을 날씨.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복잡한 발칸반도 역사 잘봤습니다..개인적으로 눈길이 잘안가던 나란데 세르비아 유고슬라비아 이런데도 여행가능할까요 여행하는 사람들있을까요..갑자기 궁금해졌어요^^
넵. 발칸반도가 워낙 2차 세계대전에 관해 유명세가 있다보니
약간 무서운 감도 있었지만, 세월이 지나며
이제는 동유럽 관광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즐기더라구요. ^^
마치, 한국 1950 년대 전쟁 이후에 차차 회복된거랑 비슷하겠죠. ^^;
유고슬로비아가 갑자기 생각나서 여기까지 왔네요 지금은 6개국으로 독립된 나라중 하나인 세르비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슬로베니아는 안해주시나요? 😭😭인구수가 너무 적어서 그런가
채널 내 재생목록을 눌러보시면
'세계백과' 코너에서 가나다 순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백과는 세인트루시아 까지 작업했는데
슬로베니아는 ㅅ 중에 후반부에 제작할 예정입니다.
저희가 회사나 전문 기관이 아닌
집에서 취미삼아 제작하고 있어
여러 테마로 자유롭게 영상을 제작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
세르비아가 슬라브의 독일이라면
체코는 슬라브의 프랑스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세르비아 언어나 체코 언어는 둘다 고급스러운데
세르비아는 절도있고 체코는 우아하다는 것입니다...
그냥 뇌피셜 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김한솔님.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
@@G_seektree 네
훈장수여함
대한민국청와대대통령영부인이미란
감사합니다
지키려는충성은옳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분 상식도 10분 완벽 정리도 아닌 13분 31초 정리 잘 봤습니다 조코비치와 두샨 블라호비치의 나라
ㅎㅎ SH kim 님 감사합니다.
이니셜이 셜록 홈즈 같으세요. ^^
전문가나 회사가 아니라 집에서 부부가
취미삼아 제작하는 영상이라 다소 어설픈 점 양해바랍니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 건강 잘 챙기시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구 인트로가 빠졌네요 아쉽
아! 한 2년을 지구 인트로 해서
조금씩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
9:41 키가 엄청 커보이네요...
넵. 세르비아 현재 대통령인 부치치는
키가 199cm 라고 합니다. +_+;;
어릴적 태극기 그리기를 배울 때 무척 헷갈렸었는데, 세르비아 국민들은 이 복잡한 국기를 어찌 그릴까요?...요즘은 컴퓨터로 하나?...ㅎㅎ
세르비아 인구 수가 이렇게 작은 줄은 첨 알았네요. 이번에 배구 경기보니 여성들이 다들 무척 잘생겼던데ㅎ 재미있게 잘 듣고 갑니다.
넵. 세계에는 국장들을 국기에 삽입한 경우들을
자주 만나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국장들이 있으면 그리는 난이도가 훨씬 어렵게 되죠. ^^
재미있게 살펴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남자분 목소리가 어떤 과학유튜버와 몹시 비슷하네요?? ㅎㅎㅎ
ㅎㅎ 그런가요. 저는 이 채널 하나만 하는데도
집에서 대본, 자료, 편집, 녹음까지 하면
팍팍한 스케쥴이라 다른건 엄두도 못 내네요. ^^
좋게 봐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민주주의는죽었다깨어나도피라미드가안나와
서열은항상존재해
부족한 영상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리며
날씨변화가 심한 봄날씨
가족분들과 평안한 일상 보내시길 바랍니다.
❤❤❤❤
티토 때가 지상낙원이었지... 밀로셰비치만 아니었어도.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세르비아는 제가 발칸반도국가중에서
제일싫어하는국가인데 이유는 세르비아
주의자인 밀로셰비치가 너무 강한 민족주의를
내세워 수많은 국민들에 피를흘리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세르비아역사는 컨트리볼
을 통해봤기때문에 정확히알지못했지만 이번
영상을통해 자세히 알게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분상식세계사님
넵. 밀로셰비치의 악명이 워낙 높죠
세르비아에 대해 알차게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G_seektree 네^^
개소리하지 마라 세르비아만 많이 죽였는줄 아냐? 크로아티아의 우스타샤는 세르비아인을 더 많이 죽였다 에초에 세르비아가 민족주의를 내세운건 과거 2차대전때 크로아티아가 세르비아인을 학살해서 과거처럼 또 당할까봐 민족주의를 내세운거다 그리고 애초에 유고 내전이 일어난 원인은 터키나 오스트리아같은 쓰레기 강대국들이 식민지배하면서 남슬라브족을 서로 분열시키고 이간질시켜서 일어난거다 그리고 세르비아는 유고 내전을 제외하면 오스트리아나 터키같은 강대국들에게 침략당한 피해자다 그리고 세르비아는 식민지배도 않했고 티토 시기에는 제3세계 대표도 했다 닌 왜 세르비아만 욕하면서 똑같이 죽인 크로아티아나 세르비아를 침략하고 식민지배하면서 유고 내전의 원인제공한 터키나 오스트리아는 왜 욕 안하냐 지금 니가하는건 피해자 비난 인종차별 증오범죄다
@@김민재-k2b6b어? 독일이 말대꾸?
K리그에서 날라다니던 외국인 선수 샤샤의 나라죠.
오 K리그의 오래된 팬이시로군요 ^_^
부산, 수원삼성, 그리고 가시와 레이솔에 이적했다가
성남에서 활약했던 것 같습니다. ^^
세르비아는 식민지배 안하고 제3세계 대표한 국가임
ㅇㅇㅇ님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일요일 오후시간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세르비아는 코로나에 대해 백신 강요를 하지 않은 유일한 나라이죠
코로나 창궐하면 인구수 반토막 나야할텐데
어째 조용한 것 보면 확진자 수만 많고 죽지는 않는듯
넵. 코로나 방역에 대해서는 국가마다
다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익하게 시청해 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살인자 나라지. 세르비아넘들의 잔혹성 보면 백신 맞을 자격도 없는 민족
세르비아는 나토에 의해 군사시설과 주요시설이 초토화 되서 결국에는 다른국가 전부 독립을 인정하게 되죠
세르비아 는 아직도 극우가 많아요
테니스,조코비치 부모도 그중하나이고요
넵. 나토에 대한 이야기도 영상에 언급되고 있습니다.
보노보노님. 늘 챙겨주봐주셔셔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세르비아 전통의상과 전통 춤은 뭐에요
글쎄요. 세르비아 전통의상의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는데
세르비아 드레스 혹은 '로도'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전통적인 세르비아 의상은 남녀별 부분별로 이름이 나뉘어져 있어
셔츠, 바치, 스커트, 그리고 젤렉스라고 불리는 민소매 코트,
오글라브야로 불리는 헤드기어 등이 있습니다.
세르비아의 포크 댄스는 'kolo'라고 불립니다.
세르비아 음식과 나라꽃은 뭐에요?
그래서 1인당gdp가얼마이넫
세르비아 1인당 GDP는
2021 년 자료 기준으로 약 8700 달러로
세계 80위권 내이며,
멕시코보다 낮고 이란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Kosovo is Albania 🇦🇱🇽🇰❤🖤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세르비아..
최악의 인간성을 보여줬던 인간들이 사는곳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세르비아❤️
발미용님.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보스니아인들 학살한거는?…. 진짜 잔인함
왜 쟤들은 이름이 거의 ~치로 끝남?
비슷한 언어로 러시아어에서 ~ 치는
누구누구의 아들 이라는 뜻을 가진 접미사 라고 합니다.
아마.. ~바 는 딸 이라는 뜻을 갖고 있을 듯 합니다.
이름에 관한 내용들은 예전에 잠시 스쳐지나가며 본 내용이라 가물가물하네요.
@@G_seektree 어라 그런데 정작 러시아에는 치보다는 프로 끝나는 이름이 더 많던데 좀 아이러니 하네요ㅋㅋㅋ
우크라는 키로 끝남
발음이왜이래??
납득님, 타고난 발음이 좋지 않아 죄송합니다.
회사나 전문기관이 아닌, 집에서 취미로 제작하는 영상입니다.
일교차 심한 날씨, 건강 잘 챙기시는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