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0년도에 약 10여년간 무역제조를 했던 사람입니다. 상대국가는 유럽, 중동, 인도 파키 중국, 일본, 나이지리아, 미국 등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비교적 폭넓었던 것 같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때 깨달았던 것은 "사람사는 세상은 똑같다"는 것입니다. 물론 피부, 말, 지역이 다르니 문화적 차이는 약간 차이가 있지만 그 본질(인문학적 사고방식)을 생각하면 1도 틀리지 않습니다. 라오깨알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물론 지극히 극소수로 예외는 있겠지만 그것은 보험사에서 얘기하는 천재지변의 경우에 속한다는 판단입니다. 요즘 심심하기도 하고 시장조사 차원에서 각국의 유튜버(주로 영어와 일본어를 구사하는 현지국 사람)들을 보고 있습니다. 이중 중국과 한국의 유튜버들이 좀 별납니다. 특히 유흥에 관해. 개인적으로 저는 중국에 공장을 수교(1992년) 직후부터 설립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렌타이(연태) 지역. 일을 시작하면서 한국인으로서 정말 부끄럽고 해서는 안 될이 시내에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연태시내에 한국인(조폭계열) 가라오케가 등장했습니다. 아마 중국전역에서 처음. 그리고 심양 등으로 퍼졌습니다. 술 정도면 부끄러워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매춘이었습니다. 우리 직원들한테 보고 듣고 회식 때 한 차례 가봤습니다. 개탄스러웠습니다. 당시 중국은 대단히 순박한 사회(우리의 6-70년대) 수준의 생활방식과 의식을 가지고 있는 상태였고, 한국의 천박하고 어두운 자본주의 방식이 과거 70년대 일본으로부터 배운 바를 토대로 얼마 있지 않아 중국도 변질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예상대로 순식간에 변했습니다. 아마 이 점은 북한이 개방된다면 가장 우려스런 대목이 될 것입니다. 지금 국내에 있는 탈북민들의 변화과정을 보면 잘 아실 것입니다. 제가 처음 뻬이징을 방문했을 때 시 전체에 유흥이라고는 나이트클럽 한 군데가 있었습니다. 그런 중국이 2003년 제가 사업을 철수할 때까지 중국은 가라오케(한국인+중국 공안가족 또는 조폭계열)천국이 되었으니. 이 시기부터 소수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으로 공장과 회사를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의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 등이 원인입니다. 그 때 예상했죠. 곧 베트남도 똑 같은 과정을 겪겠구나. 아니나 다를까. 90년대 후반기부터 불기 시작한 여행자유화바람이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로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한국 조폭들이 필리핀 마카오를 중심으로 둥지를 틀면서 이들 지역은 공장 등 건강한 사업문화가 아니라 불쾌한 사행사업이 판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을 단 한차례도 방문한 적이 없습니다. 창피하고 이들 지역의 국민들에게 미안해서. 사람사는 세상이 선한 영역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자긍심을 갖는 한국민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라오스는 이중 삼중 피해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라오스라는 나라를 처음 알게 된 것이 2005-6년경입니다. 혹시 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중국과 태국 라오스 삼국의 국경이 접하는 메콩강 유역, 즉 이 지역에 국경도시 신설과 카지노, 리조트사업계획을 통해서입니다. 아시안 하이웨이 계획에 의해 중국-태국간 고속도로를 건설한다는 것입니다. 그 때 생각했습니다. 라오스는 중국의 속국이 되겠구나. 그 뒤 20년 가까이 지나 여러 라오스 유튜버들을 통해서 본 라오스는 제 예상과 한 치도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마 라오스 정부당국도 이 점을 예의주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정부 인사들부터 부정축재를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 외국인에 대한 통제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만. 정치는 모를 일이죠. 쓸데없이 길었습니다. 라오깨알님의 몇가지 에피소드를 보면서 느낀 바를 한번 정리해보고 싶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밖에서 손가락질 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뿐입니다.
@@lao-kaeal 라오 깨알님의 선한 영향력이 분명 좋은 버팀목이 돼 주실 것입니다. 교민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 판단합니다. 원래 좋은 일은 어렵고 힘든 길입니다. 주변의 비난도 많을 것이고.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그들도 깨달을 것입니다. 결국 바른 길이 큰 이익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9일 뒤에 라오스 여자애 만나러 가는데 ( 사귀게 될지 안될지 아직 모름. 진지하게 얘기해 봐야죠. 그래서 깨알님이나 몇몇 유튜브 분들이 올리신 간단한 회화 영상들로 열공 중입니다 ) 그래도 성공 확률 30%는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이 영상 보니깐 자신감이 뚝~~ 떨어지네요. 내가 헛짓거리 하는건가 생각도 들고요. 기운이 빠지네요ㅠㅠ
술은 라오스 여인들 한테는 음료수 이니까 그걸로 판단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담배는 반반 느낌입니다. 많이 피는 전자담배는 가격이 싸지는 않으나(이십만낍정도) 일반인 아가씨들도 종종 피더라고요. 진짜 선수인데도 담배 안피는 애도 있고. 술,담배로 판단하기는 조금 무리인듯합니다. 코 성형을 했다든지 등짝 가득히 문신을 했다든지 하면 그쪽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들으면 들으수록 와닿는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도 동남아라고 햐서 낮게 깔고는 사람들이 너무 많어서 놀랄뿐입니다. 정신 못차린 친구들에게 친구들에게 링크를 보내줘야겠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최고의 전문가입니다..감사합니다
전문가는 아니고,그냥 여기 사는 사람
라오스에 살고 있습니다. 라오깨알님 영상은 사실적이고 아주 유익합니다. 이번 영상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경기도 용인에 살고 있는 "48살 권영민"입니다.올해만 6번째로 이번 추석에 또 라오스갑니다.시간되시면 만나서 차한잔 하시면서 조언이나 얘기좀 나눌수 있을까요?
@@컵짜이더 제가 술을 별로 안 좋아해서 밥먹고 차마시는 거는 언제나 환영입니다.cose31입니다
너무 빠싹하시고 재미나네요..ㅎㅎ 감사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추측과 거의 100🎉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
@@213Happiness 네. 동남아는 다 비슷하니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수고하시고요,
좋은 하루되세요 😊
늘 감사합니다
@@lao-kaeal
항상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임태훈-r1v 네. 고맙습니다.
뼈때리는 팩트폭격. 정확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불문 동남아 여행하는 남자들에게 최고의
조언입니다
👍 👍 👍 👍 👍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라오스 살아요
정확하게 말씀 하시네요
식사한번 대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정공파😂
저는 90년도에 약 10여년간 무역제조를 했던 사람입니다.
상대국가는 유럽, 중동, 인도 파키
중국, 일본, 나이지리아, 미국 등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비교적 폭넓었던 것 같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때 깨달았던 것은 "사람사는 세상은 똑같다"는 것입니다.
물론 피부, 말, 지역이 다르니 문화적 차이는 약간 차이가 있지만 그 본질(인문학적 사고방식)을 생각하면 1도 틀리지 않습니다.
라오깨알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물론 지극히 극소수로 예외는 있겠지만 그것은 보험사에서 얘기하는 천재지변의 경우에 속한다는 판단입니다.
요즘 심심하기도 하고 시장조사 차원에서 각국의 유튜버(주로 영어와 일본어를 구사하는 현지국 사람)들을 보고 있습니다. 이중 중국과 한국의 유튜버들이 좀 별납니다. 특히 유흥에 관해.
개인적으로 저는 중국에 공장을 수교(1992년) 직후부터 설립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렌타이(연태) 지역.
일을 시작하면서 한국인으로서 정말 부끄럽고 해서는 안 될이 시내에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연태시내에 한국인(조폭계열) 가라오케가 등장했습니다. 아마 중국전역에서 처음. 그리고 심양 등으로 퍼졌습니다. 술 정도면 부끄러워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매춘이었습니다. 우리 직원들한테 보고 듣고 회식 때 한 차례 가봤습니다.
개탄스러웠습니다. 당시 중국은 대단히 순박한 사회(우리의 6-70년대) 수준의 생활방식과 의식을 가지고 있는 상태였고, 한국의 천박하고 어두운 자본주의 방식이 과거 70년대 일본으로부터 배운 바를 토대로 얼마 있지 않아 중국도 변질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예상대로 순식간에 변했습니다. 아마 이 점은 북한이 개방된다면 가장 우려스런 대목이 될 것입니다. 지금 국내에 있는 탈북민들의 변화과정을 보면 잘 아실 것입니다.
제가 처음 뻬이징을 방문했을 때 시 전체에 유흥이라고는 나이트클럽 한 군데가 있었습니다. 그런 중국이 2003년 제가 사업을 철수할 때까지 중국은 가라오케(한국인+중국 공안가족 또는 조폭계열)천국이 되었으니.
이 시기부터 소수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으로 공장과 회사를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의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 등이 원인입니다.
그 때 예상했죠. 곧 베트남도 똑 같은 과정을 겪겠구나. 아니나 다를까. 90년대 후반기부터 불기 시작한 여행자유화바람이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로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한국 조폭들이 필리핀 마카오를 중심으로 둥지를 틀면서 이들 지역은 공장 등 건강한 사업문화가 아니라 불쾌한 사행사업이 판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을 단 한차례도 방문한 적이 없습니다.
창피하고 이들 지역의 국민들에게 미안해서. 사람사는 세상이 선한 영역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자긍심을 갖는 한국민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라오스는 이중 삼중 피해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라오스라는 나라를 처음 알게 된 것이 2005-6년경입니다. 혹시 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중국과 태국 라오스 삼국의 국경이 접하는 메콩강 유역, 즉 이 지역에 국경도시 신설과 카지노, 리조트사업계획을 통해서입니다. 아시안 하이웨이 계획에 의해 중국-태국간 고속도로를 건설한다는 것입니다.
그 때 생각했습니다. 라오스는 중국의 속국이 되겠구나.
그 뒤 20년 가까이 지나 여러 라오스 유튜버들을 통해서 본 라오스는 제 예상과 한 치도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마 라오스 정부당국도 이 점을 예의주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정부 인사들부터 부정축재를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 외국인에 대한 통제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만. 정치는 모를 일이죠.
쓸데없이 길었습니다. 라오깨알님의 몇가지 에피소드를 보면서 느낀 바를 한번 정리해보고 싶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밖에서 손가락질 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뿐입니다.
그냥 제가 경험한 것 느낀 것 그대로 적을뿐입니다. 감사합니다.
@@lao-kaeal 라오 깨알님의 선한 영향력이 분명 좋은 버팀목이 돼 주실 것입니다. 교민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 판단합니다. 원래 좋은 일은 어렵고 힘든 길입니다. 주변의 비난도 많을 것이고.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그들도 깨달을 것입니다.
결국 바른 길이 큰 이익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sandblue-t1p 저는 말씀하신 정도로 삶의 궤적이 바르지는 않습니다.말하자면 그냥 그런 사람입니다.동남아시아 오래 살아서 조금 더 아는 수준입니다. 감사합니다.
무릎을 탁쳐서 도가니 나갈뻔했네요.ㅋ
@@ejw2747 ㅋ
무릎을 탁치니 도가니 국수가 생각 납습니다 😅
😊 기분좋은 오후시간 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성국진-b2h 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 가지 더 알아 갑니다. 감사해유~~~
네 감사합니다
땡큐
@@이욱의-l3l 넵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팩트😊
팩트 ㅋ
옳으신말씀!!! 공감백프로 !!!!
@@권기영-c5d 감사합니다
우와 저장 필수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진실한 조언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든분들이 라오스 정상적인 여자 만날 확율은 그냥 제로에 가깝습니다 젊고 잘생긴분들도 일반인 만나기 쉽지않습니다 구독자도 늘리고 한국손님 눈탱이 쳐볼려고 하는 유튜버들에 속아 헛물 켜지들 마세요 라오스 일반인 아가씨들은 생각보다 보수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인도 영업용도 다 어려운 곳 입니다 그리고 다른 재미있는것도 없어요 라오스 좋다고 유투브에서 하는데 뭐가 좋은줄 모르겠네요 한달살기하러 왔는데 그안에 갈듯 합니다 ㅎㅎ 태국 가세요 태국이 더 상냥하고 착해요
감사합니다
정확하시네요 필리핀, 태국 모두 같아요
다...비슷비슷한 것 같습니다.
진실한 내용 같은데 건강하세요. 그래도 라오스가고 싶습니다❤
@@연대봉 ㅋ 케이스 바이케이스니까 개의치 말고 오셔서 좋은 추억 만드세요
비엔티안 에서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숙박업소나, 식당 ,환전,등은 가급적 이용 8:35 않는게 편합니다
시내 여행자거리의 도가니국수집 좌,우로 보통의 호텔들이 저렴하고
한국여행객들도 않아 정보교환도 되지요
음식점들도 가격저렴하고 정갈함
인근의 환전도 최상입니다
잭슨몰보다 250 원정도 낮을수도있는데 ~
교통편을 고려하면 편리성이있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전적 동감입니다
참고용으로만 이용하세요.
9일 뒤에 라오스 여자애 만나러 가는데 ( 사귀게 될지 안될지 아직 모름. 진지하게 얘기해 봐야죠. 그래서 깨알님이나 몇몇 유튜브 분들이 올리신 간단한 회화 영상들로 열공 중입니다 ) 그래도 성공 확률 30%는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이 영상 보니깐 자신감이 뚝~~ 떨어지네요.
내가 헛짓거리 하는건가 생각도 들고요. 기운이 빠지네요ㅠㅠ
@@책한권커피한잔 사람마다 다르니까요.건승을 빕니다.
여자는 그저 환상에 불과하지요..
나이먹고 그동안의 인생경험으로도 못느꼈으면 그건 본인탓...
그저 순간의 찰라에서 벗어나는건 지능순이라고나 할까요..머...
결론, 여자는 그냥 여자일뿐이다...
큰 의미부여 말자.~~~~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네. 감정적으로 메마르면 판단력이 흐려 질수도 있지요.
라오스에서 공짜가 없는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없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동남아는 나이차나 는 커플들이 눈에 많이 띄어 눈치볼 일이 없어 좋긴 하더라고요~
@@켄마에 그렇긴합니다.
언어 안되면 일반인 만나기 어렵습니다
저는 한국어 밖에 못해서 길에서 연락처는 쉽게 딸수 있었는데 대화 연결이 쉽지 않더라구요
일단 언어가 안되시는 분들은 번역기로도 한계가 있으니 일반인에 대해서는 너무 큰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을꺼 같아요
@@JISEUNG328 네 맞는말씀입니다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라오스포함 동남아에서 일반인 만나는게 어려워요?
그냥 밥먹던 뭘 사러가던 거기서 대충 마음에 드는 아가씨한테 밥먹자고 하면 거의 10명중 8~9명은 밥먹는다고 하던대...
근데 진짜 못생긴 남자는 해당안될거같긴하지만요..
@@shockbear823 케바케 겠죠
밥은 먹죠
담배.술.잘하는 여자를 거르는것도 한 방법 이겟네요?
술은 라오스 여인들 한테는 음료수 이니까 그걸로 판단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담배는 반반 느낌입니다. 많이 피는 전자담배는 가격이 싸지는 않으나(이십만낍정도) 일반인 아가씨들도 종종 피더라고요.
진짜 선수인데도 담배 안피는 애도 있고.
술,담배로 판단하기는 조금 무리인듯합니다.
코 성형을 했다든지 등짝 가득히 문신을 했다든지 하면 그쪽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려운건 알지만 한국여자 만나기 힘들어서 국결 하고싶네요
결혼은 어디나 힘들고, 결혼생활을 유지 하는 것은 더 힘든 것 같습니다.
머 동남아여자들 슈가대디 바라는건 다른나라들도 싹다 마찬가지고..
깨알님 라오스에 요즘 태국운전면허증 통용되나요?
국제면허증 수준으로는 인정된다고 하던데.요즘 경찰들이 돈에 목말라서 외국인은 일단 잡고 본답니다.돈 뜯을려고.저는 내년에 5 년짜리 라오스 면허 취득 할려고 해요.속시끄러워서요. 감사합니다.
라오스는 동거자체가 법으로 금지되었다던데요...
어케든 동거하는분들이 만은가보네요....
@@suhyun1527그렇답니다
ㅋㅋㅋ라오스에 일반인이 있긴 있음?
ㅋ 글쎄요.
일반인 만날려면 본인나이에 맞게 만나면 얼마던지 만날수있지 20살이상 차이나는 사람만 만날려니 못만나지 본인 나이생각은 안하고
50대면 40대만나면 얼마던지 만남
옳은 말씀입니다.
그럴거면 라오스를 왜가요 한국서 지긋지긋한 한국여자 만나지ㅋ
말로만 맞는말
라오스 여자들 왜 만나 태국 여자가 낫지
@@호철신-e1h 저는 태국은 잘 몰라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뭐가 더 나은지 알고싶기도 합니다.
@@ToMahsw 한국아줌마. 갠적으로 너무 무섭습니다
그 지랄하러 뱅기타고 라오스가는군.
지랄까진 아니고요 ㅎ
각자마다 사정이 다 다르니까요.
결론은 와꾸차이 라오스 여자들도 공짜 많아요 ㅋㅋ
와꾸차이가 먼 말인지 모르겠어요.
거울보시면됩니다
내 글 지웠네?
저는 글을 지우지는 않습니다. 지울 정도의 글은 쓰시면 아예 차단을 시킵니다.
반말하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