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가 자기가 피해자라고 하는일도 많죠. 저도 저희 애 학폭한 학폭 가해 부모가 저희 때문에 자녀 학폭 고발 당해서 분하고 우울증 왔다고 고소를 하느니 피해 보상을 하라느니 그런 일도 지금 당하고 있는데 바깥에 떠들고 다니는 소문만 들으면 마치 우리가 애 학폭 당해서 보복으로 자기들을 마치 폭행한 사람인 것처럼 말하고 다니더라구요.
호주 거주자입니다. 호주에 사는 한인중에 허언 증 환자 엄청 많습니다.... 꼭 한인말고도 호주 자체에 객관적인 자신보다 스스로를 엄청 대단하다고 착각하는 사람 너무 많습니다. 로컬보단 이민자중에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이민자로 살면서 열등감이 생기기 쉬운 사회적 현실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열심히 만족하며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해외는 거기 한인들이나 혹은 한국에서 임시 비자로 한국인 신분임에도 해외 한인사회 특히 한인교회에서 사기범들의 아지트임. 내 해외 친척분도 사기 당했고, 그렇게 많은 한인 알지도 않았지만 주변에서만 사기 당한 사람 3명 이상봄. 사기당한 한인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너무 한인 말 믿지말라고. 한국인은 솔직히 사기꾼들이 너무 많음
영화 '리플리'에서 실제로 맷 데이먼이 충동적으로 자기가 선망하는 그 남자를 죽임..리플리 환자한텐 자기가 갖고싶고 되고싶은 대상을 살해하고 싶은 욕망이 언제든 튀어나올수 잇음. 살해된 가족의 부와 관련이 잇을거임. 남편은 연봉도 높고 자기보다 사회적 지위, 학벌도 좋고 자기는 돈에 쪼달리는 상황, 그리고 단란한 가정에 대한 파괴적인 욕망이 순식간에 폭발햇다고 봄. 그 계기는 살해된 엄마나 아빠가 자기의 어떤 거짓말을 알아채리고 모멸감을 당한 상황이 잇을거 같음 아주 사소한 사건 같은거..다른 사람한텐 해왓던 방식대로 임기응변으로 넘어갈수 잇지만 그 가족과의 특별한 상황에서 감정적 폭발의 임계점에 와잇엇다면 그게 트리거가 될수 잇음
@suzzi-zp6rg 전청조....사주풀이 하던 유명한 역술가께서, 상상도 못할 희안한 사기꾼이라며 기막혀 하셨음 ㅎㅎ 아버지 사주를 보면서 DNA로 내려오는 무서운 기질, 이래서 결혼 때 집안을 봐야한다' 셨음. 아버지 사귄 여자들도 경악하며 😱 '어쩜 지 애비랑 똑같네~' 댓글에서, 뉴요커가 아니고 돈까스 좋아하던 강화도 여중생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재벌가 숨겨논 아들로 뉴스에 나와서 기함 했었어요......ㅋㅋㅋ
이래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은 멀리해야 한다. 태안 저수지 살인사건도 그렇고, 동해 자살위장 사건도 그렇고 밥먹듯이 거짓말하면서 자꾸 뭔가를 숨기던 사람이 궁지에 몰리거나 트리거가 되는 게 있으면 갑자기 사람을 죽일 수도 있으니까.. 아내와 아이는 우발적인 살인일지라도, 남편은 계획적인 살인이 될 수밖에 없는 게, 태권도장에 있다가 죽었으니까 본인이 용의자로 몰릴 게 뻔해서 남편은 작심하고 죽인 것 같음.. 그와중에 쌍둥이 형제 만들어 낸 건 대체 뭐냐..?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면 그런 구라가 자동적으로 척척 나오는 거야 ;;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이 거짓말하고 살기띤 눈으로 쳐다보며 본인이 피해자라고 경찰에 신고하고 거짓을 말하는데 동료들은 방관합니다 어떻게해야할가요 진실을 알리고싶어요 그사람의 행동에 소름돋고 직원 동료들또한 동참하는건지 방관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살려주세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저도 미국에서 사는 동안 대부분의 한인 분들이 서로 도와주고 따뜻하시지만 꼭 유광경처럼 허세 부리고 거짓으로 동포들 속이려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존재 하지도 않는 쌍둥이 동생을 생성해서 속인건 소름 돋네요. 강력한 처벌 받길 바랍니다. 고인이 되신 가족분들 명복을 빕니다.
자도 몇년전 La에서 일때문에 몇년 산적 있었는데 불체자 새끼가 거짓 허풍떨며 시비건 아재하나 있었죠 본적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인간 한국에서 사기치고 도망치듯이 관광비자로 와서 불체자된 아재였습니다. 그외에 자기가 젊을적 청와대 경호원이었다는 할배 대통령 친구라는 아재 별 이상한 허풍자들 진짜 많이 본듯해요
학원 수강 외에는 겉으로 드러난 접점이 전혀 없는 두 가정. 사건장면을 직접 찍은 CCTV등은 없음. 과학수사를 동원해도 사건직전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뭐가 트리거가 됐는지는 밝혀낼 수 없음. 수사기관조차 피의자 진술에 상당부분 의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피의자는 묵비권을 풀더라도 당연히 자기에게 유리한 방식으로만 증언할 것. 이 때 피해자 명예훼손이 강하게 우려됨. 바로 이것때문에 그알은 방송내내 피의자의 이력에 집중했고, 방영도 다소 이른 시기에 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리 피의자의 실체를 널리 못박아놔야 피의자가 향후 무슨 진술을 해도 설득력이 떨어지고 명예훼손등 2차 피해도 줄일 수 있을 테니까요.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했던 게 범행동기라는 것은 물론 분명하고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이건 언제 방영하더라도 제대로 밝혀내기 힘들지 않을까요. 허언증 걸린 사람이 자기에게 유리하게 꾸민 진술만 남았는데 그걸 믿을 수는 없는 노릇이죠. 뭔가 객관적인 증거가 추가로 나올 가능성이 아예 없진 않겠지만 그건 그 때 가서 추가 편성을 해도 될 것.
나라망신이다 진짜...세계 각국에서 태권도장 운영하는 한국인 많은데 괜히 피해볼까봐 걱정임ㅠ 분노가 촉발돼서 살인을 했다 쳐..근데 왜 애랑 남편까지 2차 3차 살인은 저지른건데...이성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됐는데 개 돌아이네 진짜ㅡ피해자 가족은 단지 운이 안 좋아서 저렇게 된 거고 누구든 피해자가 될 수 있었던 거라 더 슬프고 안타깝다
16년전 시드니 리드콤에서 함께 교회다니면서 같은 쉐어 하우스에서 살면서 엄청 가깝게 지낸 폴유(그당시 영어이름) ... 늘 서로 챙겨주는 사이였는데 난 전혀 피해받은것이 없고 그 때 그 사람말이 거짓말인줄도 몰라서 오히려 가장 어려운 시절 자랑스런 인연으로 생각하며 그 이후 연락 안했어도 가끔 그리워 하는 사람이였는데... 오랜 시간 후에 지구 반대편에서 이런 소식을 듣게 되니 충격이 너무 크네요 수정 > 전 살인범 그것도 3명을 죽은 악마를 옹호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몇몇 지워진 댓글까지 너무 충격적인게 있긴 하지만... 여러분 말대로 아무튼 저런 사람을 16년전에 몰라본 제가 사람보는 눈이 없고 사기 안 당한게 다행일 수도 있고 뜯어먹을게 없어 걍 나둔걸 수도 있지만 그 당시 친했고 그 때 그사람이 거짓말 한걸 몰랐단 팩트가 이제 와서 그 사람 편드는게 되는겁니까? 쫌 충격이여서 글 그냥 지우려다 정말 그런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나둡니다.
내 생각엔 저 가족의 모습이 자기가 꿈꾸던 모습과 가깝지 않았을까 특히 남편분 자기는 다 허풍인데 남편이 진짜 다 갖고있는거야 그리고 자기는 단란한 가정이 아닌데 여긴 그래서 시기질투심에 죽인게 아닐까 아내랑 아이는 상대적으로 제압이 쉽고 부수적이니 교살인거고 남편은 칼로 공격한거지
시드니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 먼곳까지 와서 촬영해주시고 파헤쳐주신 그알팀께 감사드리고 꼭 죄명 밝히고 죄값 받을수 있도록 후속도 부탁드려요 제 아이도 이곳에서는 아니지만 3년간 태권도 배우고 검은띠 유단자에요 이일이 나와 내 아이에게도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면 끔찍하고 더더욱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다시는 이런 슬픈일이 안일어났음 좋겠어요 .....
@@이나라-w9b 그냥 빨리 마트 달려가서 알리바이를 만들면 되는데, 왜 굳이 자해 습격 알리바이를 만들까요?? 무엇보다 그 마트에서 그런게 없으니 바로 거짓말 발각된거잖아요. 게다가 약간 상처가 아니라 수술받아야할 정도로 중한 상처였는데, 자기 몸에 수술받아야할 정도로 자해를 했다기보다는, 남편과 몸싸움 과정에서 본인도 찔려서 수술안받으면 죽을 것 같으니 그냥 일단 습격당했다고 둘러댄 것 같아요. 스스로 자기 몸에 수술 받아야할 정도로 자해를 하고 수술받았다, 이건 너무 아닌거 같습니다. 차라리 그냥 어디 숨어있었으면 죽였다는 명확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을 수도 있었죠. 근데 바로 병원에 제발로 걸어가는 바람에 발각... 아님 어디로 도망치든가...
호주에서 유학시절 같이 알바하던 식당에서 몇만달러가 없어졌다 본인은 끝까지 범인이 아니라고 거짓말하고 나까지 의심받아 열받아 술은 3차까지 먹었다 유씨집까지 가서 여동생은 보았고 그리고 난 한국을 왔고 알려진 진실은 유씨가 범인이었다는거 그리고 그 죄로 시드니올림픽에 출전을 못한다는거였다 그때도 본인이 범인 아닌척 했던 말 연기 생각하면 소름 돋았는데 그인간 모하나 생각하던 며칠찰나 이뉴스를 보았다
저도 호주 한 몇년 살았는데요 .. 호주 이민가서 진짜 열심히 사는 분들이 대부분이긴한데 .... 가끔보면 진짜 뭐 되지도 않으면서 허세만 가득하고 그 허세로 인정받고 하는 한인들 제법 있습니다 .. ㅎ 너무 보여주기식(?) 자랑하는 사람은 진짜 걸러야되고 돈거래 절대 하면 안됩니다 . 해외나가서 살아보면 ... 같은 한국인이 뒷통수 제일 많이 칩니다 ... ㅠ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 여튼 어쩔수없는 현실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이라이트] 남편 욕설에 지친 나에게 주는 선물💌 '알코올 중독' 의심되는 아내의 충격적인 음주량🍺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121 방송](/img/1.gif)
제가 일하는 가게에 자주 오셨던 분인데 부고 소식을 듣고 마음이 참담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직 내용은 안봤지만 용의자 이름하고 얼굴나오는거 진짜 후련하네요
미국도 수배 아니면 용의자 이름 얼굴은 공개안함 그러다가 코빙턴 고교 사건같은거 터지면 몇천억 손배 고소당함
저 범죄자는 모든 한국인들의 자화상이다. 내용을 봐봐라.
@@닭다리잡고삐약삐약대만화교는 아니고?
훠훠 가해좌가 뭔줘돱 쩝쩝
전자파에 튀겨진 표창워니닼
허언증 있는사람 조심해야해요
눈치있게 조용히 피해야합니다 저런사람 거짓말 들킬것 같거나 들켜서 대놓고 까발려지면 완전 돌변해요
알아도모른척 적당히 멀~리 피하다가 안보는게...
근데 그런사람들은 자기가 진짜인냥 말하더라구요 자기도 그렇게 믿고싶은가보요 리플리 같은건가..학교다닐때 친구가 그랬음 무슨 가수 오디션에 붙어서 준비했는데 자기가 안갔다 이런식? 너무 진짜같이 말해서 믿었음ㅋㅋㅋ 그거말고도있지만 한때는 친구였기때문에..더 말안할게여..
ㅅ
ㅂ4
가해자가 자기가 피해자라고 하는일도 많죠. 저도 저희 애 학폭한 학폭 가해 부모가 저희 때문에 자녀 학폭 고발 당해서 분하고 우울증 왔다고 고소를 하느니 피해 보상을 하라느니 그런 일도 지금 당하고 있는데 바깥에 떠들고 다니는 소문만 들으면 마치 우리가 애 학폭 당해서 보복으로 자기들을 마치 폭행한 사람인 것처럼 말하고 다니더라구요.
자랑은 결핍입니다. 자기 얘기, 자기 자랑 많이하는 사람은 멀리하세요. 언젠가 반드시 문제를 일으키고 손해를 끼칩니다.
명언이십니다..ㅎㅎ
호주 거주자입니다.
호주에 사는 한인중에 허언 증 환자 엄청 많습니다....
꼭 한인말고도 호주 자체에 객관적인 자신보다 스스로를 엄청 대단하다고 착각하는 사람 너무 많습니다.
로컬보단 이민자중에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이민자로 살면서 열등감이 생기기 쉬운 사회적 현실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열심히 만족하며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공감합니다. 제가 호주 여행갔을때 가이드분이 한국어로 우리에게 말하는거랑 영어로 로컬 호주분들과 말하는게 매우 달라서 이상하다고 느낀적이 많았네요. 😅
저도 시드니 거주하는데 한인들 특히 심한것 같아요. 카톡 프사를 호주돈 뭉치를 올리거나 일식집 매니저하면서 사장이라고 거짓말하고. 돈이없는데 10년된 비엠 벤츠라도 타야하는 심리.. 비교 엄청 하고 신분세탁해서 이민온것 처럼. 비교와 시기질투가 너무 심해요.
ㅋㅋ 거기뿐 아니라 미국 이민 사회도 마찬가지죠
다들 명문대 출신에 집안 빵빵하다고~~
확인 안될거 같으니 막 지르는거죠
한국에서도 외국에 살다온 사람들 중에 그런 사람들 있어요. 나라를 이주하면 본인의 객관적 이력을 확인할수가 없으니 뻥치는거죠.
조선시대부터 그랬습니다. DNA죠. 하멜표류기 읽어보면 압니다 종특이라고 하죠...
말많고 떠벌리는인간은 진짜 걸러야함.. 인생 진리
해외에서 대게 학교를 많이 속이 더라구요. 숙명여대를 팔고 다닌 사람 많이 봤음.
해외에서 대학교를 팔고 다니다니... 한국인들 외국 나가서도 대학교놀음하고 다니나보네...
이대 와 서울대학교 마니 하던데.목사 부인은 이대라고 함.
해외이민가면 제일 걸러야하는 사람중 하나 자기허세가 심한 사람
사기꾼의 전형적인 특징
진짜 돈많은 사람들은 자랑 안함
경석아 이유가😮😮
국내도 마찬가지에요.
잘나가는 사람은 절대 이민 안간다 🤣
그건 반반인듯. sns에 차 집 명품 자랑하는사람들중에도 돈많은 사람 많아요.
해외는 거기 한인들이나 혹은 한국에서 임시 비자로 한국인 신분임에도 해외 한인사회 특히 한인교회에서 사기범들의 아지트임.
내 해외 친척분도 사기 당했고, 그렇게 많은 한인 알지도 않았지만 주변에서만 사기 당한 사람 3명 이상봄.
사기당한 한인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너무 한인 말 믿지말라고. 한국인은 솔직히 사기꾼들이 너무 많음
자기보다 힘없는 여자와 어린아이는 목졸라 살해, 남자는 반격 할 것을 대비해 흉기로 살해하는 치밀함을 보고 치가 떨림
종신형이며 살아서 못나오며 빵안에서는 갱단들에 맞아 죽읍니다. 제아이팀이 저사건 담당 검사팀입니다( 검사9년차)
@@HungryGranfatv 여기 뇌망상 잇네;
@@상큼한과일-d8x 미리 준비한 흉기라고 나오는데...
@@HungryGranfatv갱단한테 맨날 뚜들거 맞눈거 맞겟죠? 제발.. 설마 저런 악마가 막 심신미약 정신 분열이엇다고 감형되서 나중에 거리를 막 활보하고 다니진 않겟져?
강약약강의 전형적인 표본
저런사람 바로 옆에서 봤습니다
평생 못고쳐요
나르시스트의 놀랍지않은 결말임.
정말 위험한 인간상.
영화 '리플리'에서 실제로 맷 데이먼이 충동적으로 자기가 선망하는 그 남자를 죽임..리플리 환자한텐 자기가 갖고싶고 되고싶은 대상을 살해하고 싶은 욕망이 언제든 튀어나올수 잇음. 살해된 가족의 부와 관련이 잇을거임. 남편은 연봉도 높고 자기보다 사회적 지위, 학벌도 좋고 자기는 돈에 쪼달리는 상황, 그리고 단란한 가정에 대한 파괴적인 욕망이 순식간에 폭발햇다고 봄. 그 계기는 살해된 엄마나 아빠가 자기의 어떤 거짓말을 알아채리고 모멸감을 당한 상황이 잇을거 같음 아주 사소한 사건 같은거..다른 사람한텐 해왓던 방식대로 임기응변으로 넘어갈수 잇지만 그 가족과의 특별한 상황에서 감정적 폭발의 임계점에 와잇엇다면 그게 트리거가 될수 잇음
멧데이먼은 평범하게 생겨선지 와닿지 않더라는 ㅎㅎ 주드로와 귀네스펠트로가 너무 귀족적인 외모라서 더욱~🤨 알랭들롱 주연 영화는 쇼킹 했었음. 미남미녀는 선량한 주인공이어야 한다는 나의 인식을 깨부셨고, 그런 설정이 많은 프랑스 영화가 좋음 ^^;;
대댓은 갑자기 뭐 개소리냐 사회 생활 어찌 할지 눈에 선하네
영화에서 데이먼. 쥬드 엄청 부러워했음. 둘 목욕씬에서는 욕조에 같이 들어가도 되니?
@@CYcloid-z9xㄹㅇ 찐따 화법
저도 이거 보면서 느낀건데 거짓말 하는거 보면 치과위생사 이방연씨 실종사건 하고 태안 저수지 살인사건과 동해 자살위장 사건이 떠올랐어요 ㅠㅠ 우발적 이였던, 계획적 이였던 간에 제대로 된 처벌 받았으면 합니다
이방연씨는치과위생사
든
@@임현정-r5s 예 수정했네요
이방연씨를 죽이고 지금은 아마 그넘은 시체가없다는 이유로 지금은 출소햇을꺼임
지금도 어디서 누군가를 노리고 열심히 거짓말하고 만약 들키면 또 죽일려고할꺼임
한번 죽이는게 어렵지 두번 세번은 쉽다고 본인들은 생각할꺼같음
@@user-ol4fh6717 예 예 수정했네요
시드니 한인사회가 큰것 같지만 좁아요. 피의자가 시드니에 오래 살았다면 그동안 한 거짓말이 계속 들통 났었을 건데 점점 스트레스나 열등감이 쌓였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허세 떠는 인간은 그냥 99% 거르면됨 어디 분야든 정상적인 일하면서 잘사는 사람들은 여기저기 떠들고 다니지 않음
생각보다 주위에 많음... 정상적인 일 하면서도 안물안궁 과거 무용담 허세나 늘어놓는 개꼰대 많더라... 근데 특징이 강약약강
한국에는 이런인간이 더 많음😅😅😅
@suzzi-zp6rg 전청조....사주풀이 하던 유명한 역술가께서, 상상도 못할 희안한 사기꾼이라며 기막혀 하셨음 ㅎㅎ 아버지 사주를 보면서 DNA로 내려오는 무서운 기질, 이래서 결혼 때 집안을 봐야한다' 셨음. 아버지 사귄 여자들도 경악하며 😱 '어쩜 지 애비랑 똑같네~'
댓글에서, 뉴요커가 아니고 돈까스 좋아하던 강화도 여중생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재벌가 숨겨논 아들로 뉴스에 나와서 기함 했었어요......ㅋㅋㅋ
역마살 망신살있는 사주 조심ㅎ
@@user-vl3cu3po8x오랜경험상 역마, 망신이 보다 뿌리가 약한데 견관되고 있거나 상관 중중한 사람들이 더 그런면모가 강합니다
진짜 기괴하다 기괴해
사기 전과자들 그냥 두면 안되는 이유가 나중엔 저렇게 되기 때문이죠
리플리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없던 쌍둥이 혈육이 생김..... 어디든 사소한거라도 거짓말 하는 사람은 조심해야할듯....
이래서 허세 허풍 있는 사람은 걸러야 함
인간관계에서
허풍은 당연하고 허세있는 사람치고
정상인 사람을 못 봤음
경력ㆍ학력 위조해도 돋보이고싶어 그랬다면 그냥 넘어가는 나라임
이래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은 멀리해야 한다. 태안 저수지 살인사건도 그렇고, 동해 자살위장 사건도 그렇고 밥먹듯이 거짓말하면서 자꾸 뭔가를 숨기던 사람이 궁지에 몰리거나 트리거가 되는 게 있으면 갑자기 사람을 죽일 수도 있으니까.. 아내와 아이는 우발적인 살인일지라도, 남편은 계획적인 살인이 될 수밖에 없는 게, 태권도장에 있다가 죽었으니까 본인이 용의자로 몰릴 게 뻔해서 남편은 작심하고 죽인 것 같음.. 그와중에 쌍둥이 형제 만들어 낸 건 대체 뭐냐..?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면 그런 구라가 자동적으로 척척 나오는 거야 ;;
이재명이 말하는건가??
1❤❤❤ㅣ
건희랑 동훈이 얘기겠지..@@프리져-k1x
진짜 입싸고 거짓말 병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걸러야함...
살아보니 그런사람들이 주위에 이간질도 잘하더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이 거짓말하고 살기띤 눈으로 쳐다보며 본인이 피해자라고 경찰에 신고하고 거짓을 말하는데 동료들은 방관합니다 어떻게해야할가요 진실을 알리고싶어요 그사람의 행동에 소름돋고 직원 동료들또한 동참하는건지 방관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살려주세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주변에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거르세요
지난번 강주천도 그렇고 결국 누군가 죽어야 끝이 납니다
저도 미국에서 사는 동안 대부분의 한인 분들이 서로 도와주고 따뜻하시지만 꼭 유광경처럼 허세 부리고 거짓으로 동포들 속이려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존재 하지도 않는 쌍둥이 동생을 생성해서 속인건 소름 돋네요. 강력한 처벌 받길 바랍니다. 고인이 되신 가족분들 명복을 빕니다.
어느 나라건 다 있을 거 같음. 해외에선 가장 믿지 말아야 할 사람이 같은 나라 사람인 건 진리.
외국에서는 조선놈을 제일 조심해야됨!!
외국에서 한국인 사기치는 인간은
다 한국사람입니다...
자도 몇년전 La에서 일때문에 몇년 산적 있었는데
불체자 새끼가 거짓 허풍떨며 시비건 아재하나 있었죠
본적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인간 한국에서 사기치고
도망치듯이 관광비자로 와서 불체자된 아재였습니다.
그외에 자기가 젊을적 청와대 경호원이었다는 할배
대통령 친구라는 아재 별 이상한 허풍자들 진짜 많이 본듯해요
저 가족이 (남편.아내) 알면 안돼는
비밀을 알게된 듯싶네요
루머가 교포들이 알면 저사람은 죽음
이였을겁니다
아무리 임기웅변이 뛰어나다 해도
코너에 몰리면 악마인 사람은
앞.뒤 가리지않고 돌변 할 듯합니다
자기 학력경력을들켜 도장못하게될까봐 살해한거아닐까
이거일거 같네요...
세상이 온통 전청조네
외국 생활하다보면 한인들 사이에 꼭 저런 분들이 있음…
거짓말, 사기, 동정심 유발 등등..
시나리오가 대부분 비슷함..
나르시시스트 주특징
그르게요
자기자랑이 심한 사람들 조심들하셔요. 허세든 아니든.진짜든 아니든 일단 가까이 하지마시구요
그럼 자식 자랑도 금지
안타깝게도 한국이 아닌 곳에서 백그라운드 체크를 하기가 어려우니까 저렇게 거짓말하고 남의 등 쳐먹는 한인들이 생각이상으로 많아요...저도 호주살면서 한인조심하란 얘기 진짜 많이들었고 지금도 조심하고있어요
자존감 낮은건 시한폭탄인듯 언젠가는 터질테니..
자존감은 낮은데 반면 자존심은 쌔가지고 작은거에 욱하는 사람은 진짜 멀리해야됨…
그렇게 하지 않아도 다 알아주기 때문..
자존감은 높았다네요
학원 수강 외에는 겉으로 드러난 접점이 전혀 없는 두 가정. 사건장면을 직접 찍은 CCTV등은 없음. 과학수사를 동원해도 사건직전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뭐가 트리거가 됐는지는 밝혀낼 수 없음. 수사기관조차 피의자 진술에 상당부분 의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피의자는 묵비권을 풀더라도 당연히 자기에게 유리한 방식으로만 증언할 것. 이 때 피해자 명예훼손이 강하게 우려됨.
바로 이것때문에 그알은 방송내내 피의자의 이력에 집중했고, 방영도 다소 이른 시기에 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리 피의자의 실체를 널리 못박아놔야 피의자가 향후 무슨 진술을 해도 설득력이 떨어지고 명예훼손등 2차 피해도 줄일 수 있을 테니까요.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했던 게 범행동기라는 것은 물론 분명하고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이건 언제 방영하더라도 제대로 밝혀내기 힘들지 않을까요. 허언증 걸린 사람이 자기에게 유리하게 꾸민 진술만 남았는데 그걸 믿을 수는 없는 노릇이죠. 뭔가 객관적인 증거가 추가로 나올 가능성이 아예 없진 않겠지만 그건 그 때 가서 추가 편성을 해도 될 것.
격하게 공감합니다
아주 똑똑하십니다
대체로 공감하지만 "학원 수강 외에는 겉으로 드러난 접점이 전혀 없는 두 가정" 과연 그럴까요? 더 수사해보면 뭔가 실마리가 나오겠죠.
@@timy0905 그래서 "드러난 접점이 없다"는 표현을 한 것입니다. 방송시점에서 드러난 접점이 있었다면 근거 공유 부탁드립니다.
상당히 구체적이고 설득력 있는 추정입니다
호주에서 살고있는데 같은 한인가족에게 이런일이 생겼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호주언론에서도 자세히 다뤄진 내용이 별로없었는데 그알에서 취재시작하는 게시물 보고서는 많이 기다렸던 편입니다. 동기가 대체 무엇인지 여전히 의문이 남고.. 제대로된 처벌 받았으면 하네요
범행동기를 추측해보면, 피해자 애기엄마가 이사람의 학력위조나 과거를 알게되었거나, 돈빌렸는데 못갚아서 계속거짓말하다 궁지에몰리니까 죽인것같음. 무언가 본인의 추악한 과거나 뭐 그어떤것들을 감추기위해 저런짓까지감. 대부분 저런범죄자들의 패턴, 들킬것이 두려워 판단력이흐려지고 분노조절못함.실제 부인한테 엄청잘해주고다정하다 뭔가 수틀리면 폭력적으로 다 때려부시고 와이프때리고 후회하고 빌고 그렇다고 나오네요
나라망신이다 진짜...세계 각국에서 태권도장 운영하는 한국인 많은데 괜히 피해볼까봐 걱정임ㅠ 분노가 촉발돼서 살인을 했다 쳐..근데 왜 애랑 남편까지 2차 3차 살인은 저지른건데...이성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됐는데 개 돌아이네 진짜ㅡ피해자 가족은 단지 운이 안 좋아서 저렇게 된 거고 누구든 피해자가 될 수 있었던 거라 더 슬프고 안타깝다
주변에 잦은 거짓말과 상식밖의 허풍있는 사람 있으면 피하는게 좋음 일반적인 사고를 못하는 부류들임
얼굴 이름 다나와서좋네.. 우리보다 인권 좋은나라도 다 저러는데 우리나라만 범죄자 불체자 인권 유달리 지켜주고 난리임..
문재인 노무현 이재명 같은 인권변호사들이 만들어놓은 세상~
보면서 계속 소름. ㄷㄷㄷ 누구세요? 가 압권. 살면서 안만나야하는데 만나니 가족 전원 살인
입벌구는 항상 어딜가나 조심해야됨...
유관장님도 사정이 있었겠지..사실 범죄자들도 인권이 있고 다들 그들만의 사정이 있는거야...대부분 사회로 복귀시켜서 우리가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줘야 한다..다들 살면서 저 정도 실수 안하는 사람도 있냐??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는거야
@@수수-j2n 그들만의 사정 ㅇㅈㄹ
??? 몬소리임 ㅋㅋㅋ 아이를 포함한 일가족을 죽였는데 저 정도 실수라니 ㅋㅋ 어질어질하네 ㅎ
@@수수-j2n 연속살인마에게 존칭이라니! 소름...
하급어그로에게 끌리지마시고 무시하시거나 신고를 누르세요~
전청조랑 비슷하네 ㅋㅋㅋㅋ 사기꾼들이 주로쓰는 경력 학력 위조끝에 걸리면 쌍둥이가있다고 ㅋㅋㅋ 걍 공식임
쌍둥이었다고 하먄 다 전청조냐 😂😂
그랬으면 좋겠다는걸 사실 처럼 말한게 죄죠
제지인중에 피의자와 똑같은 언니가 있었음.전혀 눈치챌수가 없을만큼 표정변화가 전혀없이 거짓말을침.결국은 돈으로 연결되는데 그만큼 거짓말의힘이 믿음으로 연결돼서 자연스럽게 빌려주고 정확한날짜 이자갚다가 큰돈으로 ㅋ진짜 진실과 정체를 알고나서 너무 놀라서 한동안 잠도 못잤던 기억이 나네..
지인들도 난리가 아니였는데 ..
호주15년차입니다 제일 조심해야될 사람 은 같은 한인교포입니다 사기꾼들 많아요
영국 해외경험 다수 보유한 사람 입니다. 진심 한국사람 조심하세요. 무조건 한인 사회에서 나오는 말 전부 믿지 마시고 걸러서 들으셔야 합니다.
같은 이민 온 한국 사람은 믿어도 됨!?
@@useeeeeeee 한국인 다 피해 다녀
왜 꼭 이게 한국인 한정이라고들 하지...
같이 어울리니 그렇게 느끼는 것이고 일단 말이 잘 통하니 접근하기 쉽잖어요 한국인을 조심해야 하는게 아니라 사기꾼은 어느나라를 가도 다 있습니다
외국은 범죄자 얼굴 이름 나와좋네요 우리나라는 선진국 따라가려면 멀었어요😂
예전엔 이름도 얼굴도 모두 나왔어요. 좌파정권에서 인권 어쩌고 하며 범죄자 인권만 지켜주는 것이죠.
@@jingaibian8415좌파가 그기서 왜나오나요, 한국법체계가 잘못된거고, 대통도 술독에 빠진 알콜천국 우파정부인데 ,, 근본을 고쳐야지... 꺼꾸로 말하네.
@@jingaibian8415좌파가 그기서 왜나오나요, 한국법체계가 잘못된거고, 대통도 술독에 빠진 알콜천국 우파정부인데 ,, 근본을 고쳐야지... 꺼꾸로 말하네.
@@annekim2242 바보야 똑바로 공부 좀 해라.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뭐든지 지들 멋대로 나라를 휘두르려고 하는데 무슨 우파정부이냐? 알콜 어쩌고 하는 것도 좌파들이 자꾸 헛소문을 퍼뜨리는 것이지. 그럼 알콜중독을 검찰총장 시켰냐?
16년전 시드니 리드콤에서 함께 교회다니면서 같은 쉐어 하우스에서 살면서 엄청 가깝게 지낸 폴유(그당시 영어이름) ... 늘 서로 챙겨주는 사이였는데 난 전혀 피해받은것이 없고 그 때 그 사람말이 거짓말인줄도 몰라서 오히려 가장 어려운 시절 자랑스런 인연으로 생각하며 그 이후 연락 안했어도 가끔 그리워 하는 사람이였는데... 오랜 시간 후에 지구 반대편에서 이런 소식을 듣게 되니 충격이 너무 크네요
수정 > 전 살인범 그것도 3명을 죽은 악마를 옹호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몇몇 지워진 댓글까지 너무 충격적인게 있긴 하지만... 여러분 말대로 아무튼 저런 사람을 16년전에 몰라본 제가 사람보는 눈이 없고 사기 안 당한게 다행일 수도 있고 뜯어먹을게 없어 걍 나둔걸 수도 있지만 그 당시 친했고 그 때 그사람이 거짓말 한걸 몰랐단 팩트가 이제 와서 그 사람 편드는게 되는겁니까? 쫌 충격이여서 글 그냥 지우려다 정말 그런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나둡니다.
개 소름돋겠다 친밀했던 사람이 오물 폐수여서
죽다가 살아났노
사기 당하기 딱 좋은 아둔함이누;;
뜯어먹을게 없다고 판단하고 그냥 놔뒀을수도 있어요
살면서 변했을지도
ㅁㅊ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리플리 증후군으로 사람까지 죽였네.. 아 이래서 사람 쎄하면 바로 멀리해야합니다…
그니까 허언증 리플리 증후군이라는거잖어
거짓말 들통나니 죽인거고;;;
전문가들이 거짓말 들통나서 죽인것 같진 않다고 했는데요
거짓말하다 결국 살인까지.ㅜ본인가족도 파탄나고 ..고인분 가족은 나름 행복가정이던데 너무안타깝네요 ㅠ
살인자
와이프,아들죽을뻔했는데.
대신피해자가족이살해당한것같은생각이드네요.
사람이
제일무섭다는말이맞네요.
선의를베풀지못하게하는
세상이되가는것같아
속상합니다.
망상같은 자기 이상때문에 거짓말을 끊임없이 하는 사람들 있음 진짜 조심해야함 이사람들 기저에 열등감이 크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막다른 길에 다다르면 굉장히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줌
호주에 이런 상황에 놓여진 사람들 너무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과거를 아는 사람이 없기에 무엇을 말하든 믿게 되는 거죠, 그렇게 새로운 자신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새롭게 혼자 살도록 냅두면 됩니다
일란성 쌍둥이 동생 유진은 유광경의 또 다른 인격이겠지.
학력위조 사건들이 생각보다 많은게 충격이다
고졸이 창피해서 그냥 주변에 대졸이라고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위조학력으로 취업하고 사업하고 왜 저러는거야
그 돋보이고 싶어서 그랬다는 사람도 영부인 되는데요 뭘 ㅋㅋ
대통령이란자가 접대부끼고 사는 굥 도 있는 나라라서 ㅡㅡㅡ
쭐리
@@종윤진-h2p 개딸들 기승전쥴리ㅎㅎ 막 져얼리~~ 외치며 절규하면서 여성인권이 어쩌고ㅋㅋ
@@자이자이자식아영부인이 학력위조함?
어쩜 저렇게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면서 살 수가 있을까요ㅡㅡ
10대랑 20대 초반에 친하게 지내던 친구 몇 명이 허세랑 거짓말이 심해서 연락을 끊었는데 10년 정도 지났는데 어떻게 살고 있을지 궁금해지네 절대 못 고칠거 같던데 거짓말.. 리플리증후군 그 자체였음
저사람 관상이 이근하고 비슷하네요...
@@prince_Reo
진짜 그렇네요
김일곤이 더 말라서그렇지
비슷한 인상같아요
소름 ~~~~~~
저두 이근인줄 알았다는
조폭 살인범 조양은 비슷함
조양은
잔인하다 잔인해
과대하게 거짓말 한 사람들은 빨리 손절하는게 본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수 있습니다.
내 생각엔 저 가족의 모습이 자기가 꿈꾸던 모습과 가깝지 않았을까 특히 남편분 자기는 다 허풍인데 남편이 진짜 다 갖고있는거야 그리고 자기는 단란한 가정이 아닌데 여긴 그래서 시기질투심에 죽인게 아닐까 아내랑 아이는 상대적으로 제압이 쉽고 부수적이니 교살인거고 남편은 칼로 공격한거지
조현수씨 근처 고교졸업 1.5세.
아무리 시기질투가 난다고 가족세명을 다죽인다는게
완전범죄를 계획한것도아닌거 같고
살인죄짓고 교도소가고싶진 않을건데 범행동기가 이렇게 안잡히기도 힘들듯요
@@레몬트리-l5l 리플리 증후군이라 가정하고 보면 거짓이 들통날까봐 도발적인 살인. 영화에서도 살인동기도 같음. 헉력위조. 총각행세. 재력가 행세 등등.
저도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기와는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한국인. 묵비권을 행사하고있다 하던데 참 사람이 무섭다고 느낍니다.
있지도않은 본인인생을 지어내는 사람 거짓을 아무렇지않게 얘기하는사람
정말 인간이 아님
가까이하면 정말 큰일날사람
이 사건이 그알을 탈 줄이야... 살해 동기가 아직 안 나옴.
너가 여태까지 알게 된 내용에 대해 서술해봐.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도 있어
이사건 호주에서 금방 묻혀서 좀 슬펐어요… 방송인이었나? 게이커플 살인사건에 완전 묻혔던…
@@HungryHungry326 슬플정도셨어요..?
@@chickennhuman 흐음 안타까웠다가 좀더 나은 단어일까요? 영어에서 직역했더니 슬펐다로 나와서요
@@chickennhuman슬프면 안되나요?
사람의 본성은 고칠수가 없다
그걸 숨기고 살았을뿐
나이 들도록 거짓말로 불안한 삶을 전전하다가 겨우 태권도장 하나 이뤘는데, 그게 무너지면 저런 인간한테는 세상이 다 무너지는 거지.
묵비권. Mum's the word.
리플리 증후군 무섭지요 살면서 학교 동창이나 친척중에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한두명 경험 합니다. 무조건 멀리해야 한다 아무렇지도 않게 사기나 구라치면서 살아가는 인간들 엮이는 순간 큰일난다.
시드니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 먼곳까지 와서 촬영해주시고 파헤쳐주신 그알팀께 감사드리고 꼭 죄명 밝히고 죄값 받을수 있도록 후속도 부탁드려요
제 아이도 이곳에서는 아니지만 3년간 태권도 배우고 검은띠 유단자에요 이일이 나와 내 아이에게도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면 끔찍하고 더더욱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다시는 이런 슬픈일이 안일어났음 좋겠어요 .....
범행의 원인도 나왔나요?
미국에서 태권관장 이답시고 제대로 된 관장 없습니다 아이 머리당 돈이라고 생각하는 인간
@@fiercehan6791아직 안나왔어요..묵비권 행사하고 계심..써글..
아는이로부터 돈 이야기 나오면 일단생각해보겠다고 하고 집사람과 상의해보겠다고도하고 시간을끌고 거절해야합니다.
무조건 없다고 해야함
진짜부자는
돈자랑을안한다
찐 부자는 자신의 욕망을 억제한 자. 계영배. 근면절약.
와이프는 가스라이팅 당했구먼... ㅜㅜㅜ
애기는 넘 불쌍하다. ㅜㅜ
호주가서 쓰레기통 뒤지는 그알....와 의지와 취재력 짱
거짓말은 모든 범죄의 시작.
열등감에 쩔어서 일가족 살인하고 증거 인멸 할려고 했는데 남편한테 당할줄 몰랐겠죠.. 막상 아프니까 못참겠고, 병원은 가야겠어서 응급실간 사이에 시체 다 발견된게 아닐까요? 자기 아이랑 같은 나이또래 아이는 어떻게 죽일수 있는지 ㄷㄷ
남편한테 당햇다는것도 본인주장임 제생각엔 자신이 모르는사람에게 마트에서 습격을 당햇다는걸 미리 거짓말을 머리속에 만들어놧으니
그거에 맞게끔 자해한걸로 보임 피해자인거처럼 연기해야 병원치료도 자연스럽받을수잇다 생각도햇겟죠
결국에 그렇게 한것도 형량줄일려는 거짓말을 또 한거겟죠
@@이나라-w9b 그냥 빨리 마트 달려가서 알리바이를 만들면 되는데, 왜 굳이 자해 습격 알리바이를 만들까요?? 무엇보다 그 마트에서 그런게 없으니 바로 거짓말 발각된거잖아요. 게다가 약간 상처가 아니라 수술받아야할 정도로 중한 상처였는데, 자기 몸에 수술받아야할 정도로 자해를 했다기보다는, 남편과 몸싸움 과정에서 본인도 찔려서 수술안받으면 죽을 것 같으니 그냥 일단 습격당했다고 둘러댄 것 같아요. 스스로 자기 몸에 수술 받아야할 정도로 자해를 하고 수술받았다, 이건 너무 아닌거 같습니다. 차라리 그냥 어디 숨어있었으면 죽였다는 명확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을 수도 있었죠. 근데 바로 병원에 제발로 걸어가는 바람에 발각... 아님 어디로 도망치든가...
@@coolguy1220님 추리가 합리적.남편이 거세게 저항한걸로 보임
@@coolguy1220 마트 주차장에 다 CCTV 있다 ㄱ소리하고 자빠졌네
@@coolguy1220맞음 . 유광경 같은자는 수술 받을 정도의 자해를 하지도 못함. 자기자신은 끔찍한 나르시스트 라서
근데 쓰레기통에 기다렸다듯 버려논거 발견한거 웃기네
주작아닐까요
거짓말을 습관적으로 하눈사람들은...진짜 조심해야할듯...
허세에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인간들은 그냥 상종 자체를 하지 마세요 그런 인간들 중에는 사기꾼 전과자가 많습니다
오래전 과거 사건이 아니라는거……무서운 세상😢
그렇게 오래 안됨요
얼마나 됐나여
@@EmmaPak-bn4jp 한달 안된걸로 알아요
시드니 교민 인데요..안타깝게도..저런 인간들 의외로 많습니다..뻥으로 먹고산다는..ㅠ
거짓말 하고 솔직하지 않는 사람을 멀리하라!!!!
한국인은 무조건 다 피해
진심으로 천벌받기를 바랍니다
리플리인 사람 직접 만나보니 거짓말이 그렇게 치밀하지도 않고 그냥 순간 순간 술술 거짓말을 함.
거짓말이 또다른 거짓말을 낳음. 무한반복...
닥치는 대로가 맞음
진짜 넘 잔인한 놈!!!!!! 한가족을 어떡해 이세상 어떤언어을 쓴다해도 용서가 안되는 ... 용서받지 못할자.!!!
사기꾼1위 대한민국 저런놈들 천지입니다
호주에서 유학시절 같이 알바하던 식당에서 몇만달러가 없어졌다 본인은 끝까지 범인이 아니라고 거짓말하고 나까지 의심받아 열받아 술은 3차까지 먹었다 유씨집까지 가서 여동생은 보았고 그리고 난 한국을 왔고 알려진 진실은 유씨가 범인이었다는거 그리고 그 죄로 시드니올림픽에 출전을 못한다는거였다
그때도 본인이 범인 아닌척 했던 말 연기 생각하면 소름 돋았는데 그인간 모하나 생각하던 며칠찰나 이뉴스를 보았다
시드니 국대 선발 된건 사실이였나봐요?
@@fhjtvv네.. 거짓
@@동그래미-n8p 여동생도 거짓
놀라워요😢
@@fhjtvv그건 다른 백인이었음 라이언이름을 가진 백인
호주하니까 학력위조에 직업까지 거짓말하던 내친구가 생각나네…. 먼 미국에 살고있는 나에게까지 학력, 직업, 낙태등등 거짓말을 한 이유가 뭘지. 혹시나 같이 지냈으면 어떻게됐을려나. 타지에 오래산 사람으로써 정신이 아픈사람이 너무많아요. 정말….
한국안에도 그런애들 많음.. 나르시시스트,소시오패스 이런애들이 외국나가면 그러고 사는거.
운동하는 놈들
건실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듯 한데 학창시절 생각해봐라
운동하는 놈들 대부분은
폭력적이고 자격지심에 빠져있다
직업군인도 헬스 좀 한다는 것들도
직업군인이 차린 회사나 단체는
주의해라 다단계식 영업이 많으니까
유도 올림픽 2관왕 마사토 우치시봐. 왕기춘 장준 징역살이.
맞음 운동선수 직업군인
특히 직업군인놈들 조심
우왁스럽고 사기성있는놈 많음
@@jslim154 캐나다 토론토 서정환씨 매춘알선혐의로 구속. 패북에는 취미로 야구.
밥먹고 운동만 했으니 대가리에
똥이 가득
저도 호주 한 몇년 살았는데요 .. 호주 이민가서 진짜 열심히 사는 분들이 대부분이긴한데 .... 가끔보면 진짜 뭐 되지도 않으면서 허세만 가득하고 그 허세로 인정받고 하는 한인들 제법 있습니다 .. ㅎ 너무 보여주기식(?) 자랑하는 사람은 진짜 걸러야되고 돈거래 절대 하면 안됩니다 . 해외나가서 살아보면 ... 같은 한국인이 뒷통수 제일 많이 칩니다 ... ㅠ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 여튼 어쩔수없는 현실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민가서 제일 조심해야할 사람 경계해야할 사람이 한국인임 명심하도록 그냥 한국사람을 안만나면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음
너?@KatieM768
그건 저도 백프로 공감
허언증 환자인듯..
악마임
같은 사람이 아니야
입만 열면 구라고 사기꾼 기질 있는 것들은 상종을 말아야 됨
그나저나 저런 거랑 이혼 안 하고 사는 부인이 대단하더라
한줄요약 : 입벌구가 삔또가 나가서 잔혹한 범죄를 저지름
해외나가면 한국사람을 제일 조심해야하는 현실이 안티깝네요
지가 다친것도 자해일 가능성이 높다. 남편이 공격한것처럼 하려고
두번이나 수술할 정도의 부상인데 ?
@@miryonglee1488자기 구제하려면 뭔짓을 못할까요?
@@miryonglee1488뒤에서 공격을 해서 치명적 부상 당한 사람한테 . 칼을 뺏겨서. 자기가 찔린다?
관상은 안믿는데 저 사람 관상은 진짜~
그냥 해외에선 단기로 머무는 주재원 가족은 몰라도 다른 한국인과는 엮이지 마세요. 한국에서 무슨짓 하다가 온지 알 수가 없으니 복불복이라 조심해야합니다. 진짜 외국까지가서 나라망신 시키네요.
저 사람은 어릴 때 이민온 사람이라 경우가 다르긴 합니다. 그리고 그 논리면 주재원도 님을 안 만나주겠죠. 한국에서 무슨짓 하다가 온지 알 수가 없으니.
🎉🎉😂😂🎉🎉🎉
그래봐야 몇 년 있다 떠나는 뜨내기들하고 엮일일 없음 일부러 안만나는 사람들도 많음
와 정말 한국방송의 힘이 위대합니다. 호주에 살면서 뉴스외에는 이 사건에 대해 전혀 알길이 없었는데 시드니까지 와서 취재를 하고 방송으로 만들어 주시다니 참 대단하단 샹각아 듭니다.
사람에게 있어 가장 좋지 못한 것을 하나만 꼽으라면 거짓말을 쉽게 하는 사람이다. 여기엔 대책이 없다. 그냥 그를 피하는 것뿐.
그런데 지금 우리 곁에 있는 어느 정치인도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달고 사는 사람이 있지 않은가? 대단히 위험한 존재다.
애는 무슨죄냐 이건 미친사이코지. 뭘얼마나 잘못했길래 세명이나 죽였을까 하루만에.....
이래서 거짓말 허세찌든넘들은 일단 걸러야하는데 막상 맘먹고 사기치려는 넘들은 막을수가 없다...
돈문제가 있었거나 거짓이 들키면서 일어난 사건같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피해자가 혹시 가해자의 경력이 허위임을 알고 가해자에게 확인을 요구했던 건 아닐까?
현재로선 그런이유아님 범행동기가 설명이 안되는거같아요
돈문제도 아니고 치정 원한진 사이도 아니라니요
애가 말을 조금 안들어서 혼냈는데 엄마가 와서 따지러와서 싸웠다고 들었음
빈수레가 요란한법이고 멀리해야함
거짓인생이 결국 살인까지 저질렀군요 참으로 무섭네요 법정최고형 내려주세요 피해자분들이 너무 안타깝군요
필리핀에 이런한국인들 넘치는데 호주는 어떤가여
자리잡고 자기 갈길 가는 사람도 많지만 저런 사람도 많아요 특히 물정 잘 모르면 저런 사람들이 잘 꼬이죠
특히 필리핀이 한국에서
사기, 전과등.. 문제 있는 인간들의 도피처 1순위
아닌가여?
학력에 대학원만 넣고 학부 안넣는 사람들 조심해라. 대학원은 의외로 들어가기 쉬움
구라로 결혼도하고 태권도 관장까지 하고 있다는게 미스테리네
그래서 남의 구라를 파해 하려는 습관은
알고보면 위험한 습관이죠.
SNS에 돈자랑 직업자랑 하는것들도 필히 쌩까야함!
천하에 조심할건 사람 깊이빠지지말고 살피고 살펴. 깊은관계는 매지말것 조용히 관계에서 빠져나오는게 재앙을막는 지혜다 단란한 일가족 참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