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종교를 믿어도 구원 받을 수 있나요?|낸시랭의 신학펀치 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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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93

  • @jasonkim1762
    @jasonkim1762 3 года назад +6

    소위 신학자라는 자들이 겸손과 포용이란 허울 뒤에 숨어 하나님의 진리와 복음을 선포하기를 두려워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슬프고 역겨웁다...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눅9:26)

  • @이상민-d4t9j
    @이상민-d4t9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첫번째 질문에서 죽은오빠 이야기할때부터 쎄하더니ㅋㅋ 결국 말돌리다가 끝ㅎ

  • @johnpark7315
    @johnpark7315 4 года назад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행 4:12)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일 5:11~12)
    뭐가 그리 두렵고 조심스러운가? 복음을 전할때, 그 대상과 상황에 따라 지혜롭게 하는 것은 당연하고 상식적인 것이다. 그러나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을수 있다는 가능성을 오픈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는 것이다.

    • @ajpark9818
      @ajpark9818 2 года назад +1

      예수가 오기전 또는 태생적으로 타종교 국가에 나고자라 거기서 생을 마감해야는 사람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한국도 기독교 역사 130 년뿐인데 그이전 사람은

  • @기다림-q6d
    @기다림-q6d 2 года назад +1

    참 어이 없군요 예수님의피값을 이렇게가볍게 이야기하다니

  • @윤원중-j3t
    @윤원중-j3t 3 года назад

    나 자신이 천국 간다는 확신이 있다면 천국 백성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신경써 주시지 않을까요?
    속 시원치는 않내요^^

  • @frrddeed5
    @frrddeed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씀과 전혀다른 인간의 생각을 집어 넣어 대답해주시네요,
    타종교와 성경과 다른 가르침을 따르는 이들은 구원 못받습니다.
    이를 바르게 안가르치는 이들 또한 하나님께 책망받을겁니다.
    [딛1:9-11]
    9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
    10 불순종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할례파 가운데 특히 그러하니
    11 그들의 입을 막을 것이라 이런 자들이 더러운 이득을 취하려고 마땅하지 아니한 것을 가르쳐 가정들을 온통 무너뜨리는도다

  • @hl99p
    @hl99p 9 лет назад +29

    어휴... 진짜 댓글들 가관이네요. 성경에서도 예수님도 바오로도 수없이 남을 심판하지말라고 엄중히 경고했는데 참 답답하네요. 댓글단사람들처럼 주말마다 교회나가서 목사님말씀만 듣고 세뇌되어 사는게 아니라 평생을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한 교수들이 저렇게 얘기하는데 오만하게 교수들이 틀렸고 자기 믿음이 옳다고 하는건 객관적으으로 명백한 오만이죠.

    • @goldyh2
      @goldyh2 9 лет назад +1

      huddy
      진리를 구별할 줄 아는 분별함은 아주 중요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이미 확증해 주셧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보혈을 통하지 않고서는 구원이 없습니다. 이것은 논쟁할 거리가 아닌 확고한 진리의 말씀입니다.

    • @abaratahoo
      @abaratahoo 7 лет назад +2

      huddy 뭔 개똥같은 소리인지...?
      저 교수들도 성숙한분들이면 건강한 비판은 받아들일텐데?
      당신같은 맹목적으로 먹사들이나 신학교수라고 신뢰하는 인간들 땜에 기독교가 개독교가 되는 겁니다.

    • @이재영2-p9e
      @이재영2-p9e 6 лет назад +1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말하는게 맞지요

    • @kisiwi11979
      @kisiwi11979 4 года назад +1

      Hiddy 님 멋지네요..

  • @권인권-i2p
    @권인권-i2p 3 года назад +1

    자신의 믿음을 겸허하고 따뜻하고 포용력있게 전할 수 있을 때
    복음은 제대로 전파되고
    정복전쟁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이 확장되는 과정이라는 풍부한 감성을 갖고
    복음을 전한다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복음의 사회로 세계는 변화되어 갈 것입니다.
    저는 독실한 크리스천이지만 타 종교에게서도 복음의 향기를 느끼며
    결국 세상에는 여호와 하나님의 손길이 다 닿을 수 밖에 없음을 깨닫고
    오직 예수의 길로 더 절실하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 @윤재희보물섬
      @윤재희보물섬 3 года назад

      물론 믿음의 사람들로서 주님의 성품을 본받아 살아가며 주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것 중요합니다. 주님도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했고 너희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라고 했으니까요. 그렇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 다른 구원은 있을 수 없습니다. 물론 아직 풀리지 않는 궁금증들도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의 유일한 길이라는 것은 진리입니다. 그것만은 타협 할 수 없는 진리이지요. 하지만 교수님들의 논리는 뭔가 두리뭉실 한 것 같네요.

  • @danielyoon8414
    @danielyoon8414 2 месяца назад

    두 교수님..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면 예수님이 뭐하러 우릴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겠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셨나요?

  • @hry803
    @hry803 4 года назад +7

    성경말씀이 좋아서 그리스도 신앙을 납득해보려고 듣습니다.
    말씀을 쭉 들어보니
    5년전 동영상에서 더 이상 업로드되어있지 않은 이유가 짐작이 가네요.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사람들의 반발이 상당했을 것 같아요.

  • @allroundnovice
    @allroundnovice 4 года назад +6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시적인 기독교라는 테두리 밖에서 구원을 행하신다고 했을 때 거기에 우리가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느냐”
    생각해 볼만한 핵심적인 말 감사합니다

  • @마공우는붙여넣기귀신
    @마공우는붙여넣기귀신 4 года назад +1

    마태오 7:21-4"나더러 주님, 주님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 @김정아-f7e
    @김정아-f7e 4 года назад +5

    오직 생명을 넣어 주신 하나님만이 구윈 을 하실수 있습니다ㆍ

  • @뫼비우스-s4g
    @뫼비우스-s4g 4 года назад +5

    주제가 좋네요. 목사보다 교수가 중립적이란 느낌을 받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다른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표현이 많이 나오죠. 하나님만이 유일신이 아니란 거죠. 그래서 세상에는 종교가 많은 거죠. 그러나 종교는 달라도 공통점이 있죠. 가령 기독교는 내세에 천국이나 지옥을 간다고 하면, 불교는 극락이나 지옥을 간다고 믿죠. 그래서 각자 믿는 대로 간다고 보는 게 보편적이죠. 기독교적인 관점에서는 인정하기 어렵겠지만요.
    문 열고 밖을 나가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고 식당도 가야 하고 커피도 마셔야 하죠. 근데, 그것을 아시나요? 대중교통 기사나 식당의 요리사나 커피숍 사장의 종교를 물어보고 이용하시나요?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어떤 교회의 목사가 예수를 믿으면 천사요 믿지 않으면 사탄이라고 설교했다고 칩시다. 그럼 그 목사의 말이 맞는다면 대중교통의 기사, 식당의 요리사, 커피숍의 사장 등이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모두 사탄이 됩니다. 그럼 사탄이 모는 대중교통을 이용했고 사탄이 해준 음식을 먹고 사탄이 타준 커피를 마신 꼴이 되는 거죠. 기분이 이상해지죠? 극단적인 종교관을 갖게 되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장애가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예를 든 겁니다. 그런데 의외로 이렇게 설교하는 목사가 많아요. 본인도 사탄의 차와 음식 그리고 커피를 이용하면서도 말이죠. 어차피 더불어 살아야 하는 세상입니다. 그럼 종교관이 달라도 서로 인정하고 협력하며 사는 것이 좋다고 보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민재-u3d
      @민재-u3d 4 года назад

      그럴거면 종교가 다없어져야됨 ㅋㅋ

  • @기린악기몰
    @기린악기몰 10 лет назад +3

    저는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믿고 죄로인해 단절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을 구원이라고 생각하며 그 유일한 길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를 떠나서 다른사람들이 말하는 육체의 죽음 이후의 세상이 어떤지에 대해서는 교수님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어떤식으로든 확정짓는 태도는 오만함 일수 있다는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기독교에서 이야기하는 천국의 개념(하나님의 나라)과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말하고 가고싶어하는 천국의 개념(파라다이스)은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 @기린악기몰
      @기린악기몰 10 лет назад

      물샘열둘천국이 어떤곳인지 설명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화성엑스
      @화성엑스 10 лет назад

      김성묵 천국 : 하늘나라라고 표현하지만 차원이 다른곳입니다.
      저희는 3차원과 4차원 사이에 존재합니다. 즉 몸과 물리적인것은 3차원에 귀속되어있으면서도 4차원적인 생각, 영혼, 수많은 기능이 동시에 존재하는 현실입니다.
      천국은 절때적인 몇 차원이다 답을 드릴수는 없으나 분명한것은 차원이 존재합니다. 차원이 존재한다는 것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며 그 시간속에서 공간에서
      우리가 존재할것 입니다. 성경의 기록에 의하면 남녀가 없고 슬픔과 고통이 영원히
      없으며 영원히 죄와 구별되어질 것입니다.
      (변증 : 예수님의 공로 혹은 피로써 구원받는 우리는 단번에 (영원자체)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더이상 죄는 없으며 아름다운것들이 넘쳐날것이며 그속에 하나님과 교제를 할것이며 형제들과 (남녀가 없지만 표현할 방법이) 함께 영원토록 하나님을 영광돌릴 것입니다. 또한 영원토록 하나님을 알아갈것입니다. 하지만 영원히 알아간다해서 하나님을 영원히 다 알수는 없습니다. 그분은 영원자체의 분이시며 전능하시고 그 크기가 없을정도로 크신분이기 때문입니다.
      시공간을 가지고 있으므로써 다른 시간을 적용받을 것입니다.
      지금처럼 물질적인 것이 아닌 영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천사들과 비슷하죠 즉
      천사는 천상에(천국)있으면서도 우주에 올수있었습니다. (성경기록)
      그러한 존재라서 우주정도야 ^^ 껌 이겠죠 ^^
      요한계시록의 의하면 천국을 어마마한 보속으로 표현되었습니다. 그건 상징적표현
      즉 말로 표현할수 없는데 굳이 말하자면 그렇게 좋은곳이다. 가 정답입니다.
      천국이 얼마나 좋은가면요 가시면 알것입니다.
      하지만 지옥은 정 반대입니다. 영원한 고통의 죽음을 영원히 맛볼것입니다.
      그것이 두번째 사망인 영원한 심판입니다.
      우린 그곳에 가지 않기를 소원하며 전도해야합니다.

    • @기린악기몰
      @기린악기몰 10 лет назад

      천국이 몇차원인지 얼마나 안락하고 좋은곳인지 보다 더 중요한 천국의 본질은 "하나님이 주인되시는 나라" 이지 않을까요?^^

    • @화성엑스
      @화성엑스 10 лет назад

      네 맞아요 ^^ 하나님의 나라이죠 그게 천국인데요 ^^

    • @기린악기몰
      @기린악기몰 10 лет назад +2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를 천국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면 굳이 죽지 않아도 천국을 경험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땅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삶의 주인이 되신다면 그 삶 역시 천국이 되지 않을까요?
      비록 안락하진 못하더라도 말이지요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아멘! 승리하는 삶 사시길 바래요^^

  • @onlybyLordJesussam
    @onlybyLordJesussam 10 лет назад

    모든 종교를 떠나서 참 신 참 진리 참 구원의 길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러기 전에 종교끼리 싸워야 노답니다. 우선 진리를 찾아서 그것이 진리인지
    나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참 신 참 구원자가 누구 인지 알아야 한다.
    종교끼리 싸움은 의미가 없고 도리어 공멸을 초래할 뿐이다.
    진리를 찾아 가는 구도자의 길에서 서로의 깨달은 것으로 서로 도움이 되면 좋을 것이다.

  • @joshualee4870
    @joshualee4870 5 лет назад +2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호세아 13:4
    그러나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사도행전 17;24) 성경을 믿지 않는 목사들 ,이게 문제 입니다.

  • @dreamtree0106
    @dreamtree0106 10 лет назад +6

    재밌는 덧글들이 많아서 생각을 도와드리려고 질문 몇 개 드릴테니 한 번 생각해보세요.
    1. 일생에 하나님에 대해 듣지도 보지도 못한 인간을 하나님은 버리시는가?
    No 하나님의 속성에 어긋남
    2. imago Dei(하나님의 형상)는 인간의 타락 이후에 없어져 버렸는가?
    No 성경에 그런 말은 없다.
    3. 하나님은 유대교와 기독교라는 종교가 없던 시기 or 공간에서는 만나주지 않으시는가?
    No 하나님은 태초부터 인간과 교제하셨다.
    4. 그럼에도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는 유효한가?
    Yes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서 그 누구도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모순되어 보이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구별되었으나 분리된 존재로 보지 않듯 말입니다.
    존재론적으로 성부는 무소부재하십니다.
    성자는 로고스로서 모든 창조의 근원이 되시며 지금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성령의 운행을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찾는 자를 만나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시공을 초월해 계신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찾기만 한다면 유대교가 있기 전에 사람이든, 하나님이 전해지지 않은 장소에 있는 사람이든 동일하게 만나주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들에게 계시하시고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뜻은 명확합니다. 하나님의 권세 앞에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사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이미 만인에게 베풀어진(아직 적용되지 않은)예수 그리스도의 죄 사함의 공로가 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기 시작합니다. 이제 그는 자유롭게 하나님과 교제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의 신앙을 성령이 도와줍니다.
    그리고 어느 날 한 선교사가 그에게 와서 복음을 들려줍니다. 그는 너무도 그것을 쉽게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이미 하나님 안에 거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소설 쓰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사도행전 10장에 나와 있는 고넬료의 이야기에 착안했습니다. 물론 고넬료는 유대인의 회당을 통해 하나님을 알았지만 하나님을 단순히 지식적으로 아는 것과 찾고 경외하며 사는 것은 별개입니다.
    비슷한 이야기를 YWAM 총재 로렌 커닝햄의 설교에서 들었습니다. 어떤 미전도 종족에 내려온 전설이 있는데 내용인즉슨인간이 높은 탑을 쌓았는데 신이 그걸 싫어해서 사람들을 흩어버렸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신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이후에 선교사가 와서 그것이 성경의 바벨탑 전승과 같다는 것을 보여주자 그들은 아주 쉽게 예수를 영접했다고 합니다.

    • @응구아빠-t3i
      @응구아빠-t3i 10 лет назад +1

      물샘열둘 답글들 읽다보니 문득 궁금한 점이 생기는군요.
      물샘열둘 님이 믿는 '하나님'이라는 신은 인간을 사랑하는 존재가 맞습니까?
      별로 안사랑하는거 같은데요. ㅎㅎ

    • @dreamtree0106
      @dreamtree0106 10 лет назад +3

      물샘열둘님(태그하는 방법을 몰라서..)
      일일이 다 답변드릴 수 있지만 저도 바쁜지라 많은 시간을 허비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물샘열둘님께서 생각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개념이 지나치게 왜곡된 점을 다 지적할 수는 없어요.
      물샘열둘님께서는 성경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정신을 잘 보실 필요가 있어요.
      하나님의 공의도 은혜도 모두 사랑안에 속하는 거지.
      사랑을 벗어나지 않고 있어요.
      님께서 말씀하시는 복음은 복음도 아니에요.
      그런 복음은 차라리 전하지 마세요.
      성경 문자적으로만 보지 마시길 바라고요.
      하나님의 마음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하시길 바라고요.
      세상을 좀 더 넓게 보는 시각을 키우시길 바랄게요.
      지금 눈 앞에 보이는 것 말고도
      같은 교단 내 다른 교회와 다른 교파의 교회의 생각도 좀 들어보시고요.
      기회가 된다면 직접 만나서 좋은 대화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응구아빠-t3i
      @응구아빠-t3i 10 лет назад +1

      물샘열둘 님은 님에게 해를 끼친 사람들이 전부 지옥에 가길 바랍니까? 저를 강간하고(전 남자입니다만..) 살해하는 사람도 천국에 믿기만 하면 천국간다는게 지금의 기독교 교리 아닙니까?

    • @dreamtree0106
      @dreamtree0106 10 лет назад

      물샘열둘님 그래요. 물샘열둘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그 맞는 말씀으로 누구보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며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 @desertsaying
      @desertsaying 10 лет назад

      결국 그 하나님을 경외했던 고넬료를 하나님께서 기억하사 베드로를 보내셨죠. 그리고 복음을 듣게 되고, 성령의 임하심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만약 그리스도 밖에서도 구원이 가능하였다면, 하나님께서 굳이 고넬료에게 복음을 듣게 하셨을까요? 의로운 고넬료를 구원하시기 위해 베드로를 보내시고, 복음을 듣게 하시며, 성령을 부으시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던 자를 위한 하나님의 구원 방법이셨습니다.

  • @doobba7822
    @doobba7822 9 лет назад +4

    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물흐리지마세요. CBS.
    구원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Only Jesus.

  • @지광선-u1v
    @지광선-u1v 8 лет назад +4

    패널들의 의견이 참 애매모모하네요.이것이 신학펀치 맞습니까? 외부자시각? 타종교의입장? 을 말하면 않되지요기독교적인 입장에서 타종교 다른신에게도 구원이 있는가?라는 질문이잖아요확실한게 답을 해야합니다.성경에서 말하는 것 조심스러워도 해야 할말은 해야지성경에는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이 없다고 합니다다른 종교의 구원이라는 것이 있냐? 이말을 해야지요 구약도 그리스도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말하면 않되는 것 아닌가요히11장의 멀리서 바라보고 기뻐했던 믿음의 사람들이 바라본 것은 무엇입니까? 창3:15절의 그 원시 복음을 믿고 장차오실 그리스도를 바라본 것이 아닌가요?왜 이렇게 두리뭉실거리십니까? 진지하게, 민감하게, 조심스럽게, 라는 말이 기독교적이지 않습니다. 그 영역이 온 세계 모든인간에게 까지 말하는 것이지 기독교 종교 밖에 교회 밖에 익명의 그리스도인도 실상은 그리스도인입니다.불경 코란등 이 진리입니까? 도덕적인 우월성을 가지고 구원 받습니까? 다른종교도 구원에 대한 여지를 주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 같네요하나님의 절대주권이라는말 그 신학을 믿는다면 구지 이렇게 이리저리돌려가며선명하지 못한 말을 하지 말아야합니다. 진리는 하나뿐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신것 모르십니까?요14:6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 @ilyongkim3993
      @ilyongkim3993 4 года назад

      거듭나지않은 심령은 당연히 인본적인 생각으로 접근할수밖에 없지요..
      복음은 어려운것이 아니죠. 이해하기어렵다는건 .가짜임을 증명하는것 아닐까요?

  • @user-jy6yk9wy4d
    @user-jy6yk9wy4d 2 года назад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른 종교입니다, 예수님밖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하는자가 들어갈것이라고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ㅡ기독교인

  • @매혹의중저음
    @매혹의중저음 2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나라(하늘나라 또는 천국)의 성경 원어적 의미
    우리말로 번역된 ‘하나님나라’에서 ‘나라’의 헬라어(고대 그리스어) 원어는 ‘바실레이아’(Basileia)이다. ‘바실레이아’의 원래 의미는 “왕권, 왕의 통치권, 왕의 지배, 왕국”이라는 뜻이다. 즉, ‘하나님나라’의 신약성경 원어의 의미는 “하나님의 왕권,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권, 하나님이 왕이 되셔서 다스리는 나라, 하나님의 왕국”이라는 의미다.
    4복음서 중에서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에서는 ‘하나님나라’라고 기록돼 있고 마태복음에서는 주로 ‘하늘나라’ 또는 ‘천국’이라고 기록돼 있고 일부 몇 군데에서는 ‘하나님나라’라고 기록돼 있다.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 기록된 책인데 유대인들은 본래 하나님의 이름을 너무나도 거룩하게 여겨서 직접적으로 부르는 것을 꺼려했기 때문에 마태복음 저자가 그런 유대인 독자들을 배려해서 ‘하나님’나라 대신에 ‘하늘’나라라고 쓴 것이다. 여기서 ‘하늘’은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새파란 하늘, 새들이 날아다니고 비행기가 다니는 하늘’이 아니라 ‘하나님의 초월성, 하나님의 권위와 영광’을 의미하는 단어다.
    대한민국 헌법을 보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라고 돼 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나라의 주권은 하나님에게 있다. 주권 또는 통치권이 하나님에게 있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 또는 하늘나라다. 우리 민족이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 지배를 당했던 때에 우리의 땅인 한반도도 그대로 있었고 약 2천만 명의 한국인들도 그대로 살고 있었는데 “나라를 일본에 빼앗겼다”고 말한다. 이 말을 할 때 빼앗긴 ‘나라’라고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주권’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35년 동안 우리의 ‘주권’을 일본에게 빼앗긴 것이다. 이처럼 ‘나라’의 핵심, ‘국가’의 본질은 주권 또는 통치권이다. 영토(땅)와 국민(사람)은 그 다음이다.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권’은 곧 ‘하나님의 법’이다. 하나님의 법이 지배하는 나라, 하나님의 뜻이 다스리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의 법은 구약성경의 율법을 승화시킨 신약성경의 그리스도의 법, 생명의 성령의 법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새로운 생활윤리가 하나님나라의 법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이 성령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행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세계가 하나님의 나라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하나님나라’(하늘나라 또는 천국)의 본질은 “왕이신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권”이고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다.

  • @다소극적인
    @다소극적인 9 лет назад

    당신이 '구원'을 피상적인 개념으로 인지하고 있다면
    이미 세상은 폐쇄된 장소고 그대 이름은 불통이리라....
    불통까지는 좋다 하지만 타자의 관념을 어설프게 틀리다고 질타하지 말자.

  • @MrJohnnyKu
    @MrJohnnyKu 10 лет назад +16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4:12)

    • @1님-d3k
      @1님-d3k 5 лет назад

      구원은 오직 이 세상을 창조하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신님만 할 수 있습니다. 괴물신님께서는 다른 신은 창조하지 않으셨다고 말씀하셨으니 다른 신은 없습니다. 있다고 주장하시려면 데리고 와서 보여 주세요

    • @l묻는자
      @l묻는자 5 лет назад +3

      예수님이 또 이런 말씀도 하셨지요 병든자를 외면한 하나님을 믿는다는 자들보다 병든자를 살펴주는자를 원하신다는 말씀도 하셨 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아 죽인자들까지도 예수는 용서를 구하셨습니다 좀더 폭넓은 구원을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믿어 구원받는 것은 믿는 자들에게 주신은혜입니다 그러나 예수는 자신을 죽인자도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누구에게 너는 아니야라구 말하는것 또한 우리가 입밖으로 낼 일은 아닌거죠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5 лет назад

      @@seungrohan3696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이단 교파에 소속된 사람이라는 말들이 있어요.

    • @윤재희보물섬
      @윤재희보물섬 3 года назад

      @@seungrohan3696 손계문 목사의 유투브는 보지 마세요. 말은 잘 하지만 이단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왕상엽
    @왕상엽 5 лет назад +2

    16:9 나를 믿지않는 것이 죄니라
    3:18절 나를 믿지 않음으로
    심판이 정해졌다는 것임
    16:19절 이하 죽음과 동시
    응부 지옥에 떨어짐

  • @고진감래-d4e
    @고진감래-d4e 9 лет назад +5

    성경에 보면 자신의 믿음과 상관없이 구원을 받은 경우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구원의 길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이것을 부정하면 기독교 신앙의 모든 것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절대 부정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심판 때에 구원받은 자들은 도무지 자신이 구원받을 거라고 생각지 못했던 자들이었습니다. 반대로 자신은 구원받을 거라 굳게 믿던 자들은 주님께서 나는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은 구원이 자신의 믿음과 생각을 뛰어 넘는다는 것입니다. 구원을 배타적으로 독점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구원을 행하십니다.

  • @김인준-l4u
    @김인준-l4u 6 лет назад +6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은혜로만......

    • @1님-d3k
      @1님-d3k 5 лет назад +1

      9원 줄까
      10원 줄까

  • @intelligentinvestor5327
    @intelligentinvestor5327 7 лет назад +15

    너희가 사람앞에서 나를(예수님)을 부정하면 나도 그 심판날에 이르러 아버지앞에서 너희를 부정하리라.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 4:12).

  • @user-yk7zk2wz2d
    @user-yk7zk2wz2d 5 лет назад +1

    천주교의 문제점은 다른종교에도 구원이있다고 인정하는점이 개신교와 다른점이지요.음녀와 간음한믿음의 결과입니다. 나 여호와 외에 다른신은 없노라.

    • @누가기침소리를내-t6m
      @누가기침소리를내-t6m 5 лет назад

      저희 가톨릭에서는 다른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길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뿐이라는 것은 2,000년 동안 가톨릭 교회에서 공의회 등을 통하여 끊임없이 재확인되어 왔습니다.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Extra Ecclesiam nulla salus)'는 말이 괜히 나왔겠습니까? 다만 아예 그리스도를 알 수 없는 처지에 있는, 하느님을 적대시하지 않는, 그저 무지한(불가항력적 무지) 사람들, 그 중 선하게 산 사람들은 구원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상숭배는 현대 가톨릭에서도 대죄 중 하나입니다.

  • @세아아빠-l2m
    @세아아빠-l2m 7 лет назад +2

    저렇게가면 행위구원론 쪽으로 가버리는데........삶의 형태를 보고 구원하시는게 아닌데..... 하나님구원은 우리의 죄성을 십자가 앞에 가지고 나올때만 ㅜㅜ하나님 구원은 선물입니다. 선물은 댓가를 지불하는것이 아닙니다. 잘살았다고 , 착하게 살았다고, 선행을 많이 했다고, 선하게살은 삶의 댓가로 주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거룩하신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든사람은 죄인일 수 밖에 없기대문에......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사건을 믿는것이 구원의 열쇠 입니다.

  • @tv-lk9hr
    @tv-lk9hr 9 лет назад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

  • @MrKOHELLET
    @MrKOHELLET 10 лет назад +1

    구원은 죄와 사망에서 건짐받아 하나님의 나라의 자녀와 제사장이 되는 것이다.
    구원의 진리는 분명한데, 이 자들이 이것을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들같이 얼버무리고 두리뭉실하여 진리를 오히려 가리고 있구나.
    구원은 이런 것이다.
    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1:6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 @yjs90635
    @yjs90635 10 лет назад +3

    천국에 들어가는 길은 예수님 뿐이지요. 다른길은 다른길은 다른길은 없어요 아멘

    • @1님-d3k
      @1님-d3k 5 лет назад

      천국에 들어가는 길은 오직 이 세상을 창조하신 동물 신을 믿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 @김정아-f7e
    @김정아-f7e 4 года назад

    세상에 그어느좋교다 생명을. 만들지는 못함니다ㆍ오직 사람을 지어신 하나님 뿐입니다ㆍ

  • @watchman895
    @watchman895 10 лет назад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마음의 할례를 받은 자들이
    하나님과의 새언약의 관계로 들어간 상태를 구원이라고 말합니다.
    (엡2장)
    이런 성경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구원이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자신의 의가 더러운 누더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철저히 고백한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새로운 언약관계에 들어간 상태라 정의내릴 수 있습니다.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유대교, 기타 여타의 종교들이
    이런 경험이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하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내려와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체험하지 않고서는
    이러한 언약가운데 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자신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신 것이지요...
    해탈과 깨달음으로 하나님과의 언약관계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철저한 회심의 경험과 거듭남의 경험으로
    마음의 할례를 받은 자들이 하나님과의 언약관계(구원)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독교의 문제점은
    이 자체를 영생이라 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닙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영생이란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것"이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마19:17
    새로운 언약관계에 들어간 사람들(그리스도인들) 역시
    구약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과의 계약 속에서 이땅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들이 십자가로 참된 변화를 받아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사람들이 되었는지를
    하나님은 구약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당신의 율법으로 조사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이든, 신약이든
    성경은 이방인들 혹은 이방종교에 대한 경고의 말씀이 아니라
    자칭 하나님의 백성이라 불리는 (구약 유대인, 신약 그리스도인) 이들에 대한
    경고의 말씀들로만 가득차 있는 것이죠...
    기독교 외에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는가 라는 질문보다는
    기독교 내의 그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과연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우리는 초점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말씀대로
    구원을 잃어버릴 수많은 영혼들이
    기독교 내에 너무나 많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jongsoonpark6054
    @jongsoonpark6054 4 года назад +8

    개신교를 기독교라고 이야기 하는 건 잘못된 표현입니다.
    개신교는 기독교의 한 교파일 뿐 기독교 전체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 @윤재희보물섬
    @윤재희보물섬 3 года назад

    이것 저것 있는데 너희들이 좋은 것을 선택하라. 가 아니라 우리의 심판주 되시는 하나님이 결정하신 유일한 방법 그리고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받는 길을 열어놓으신 것인데 얘기를 들어보면 이것 저것 중에서 네가 편한 종교를 선택해라 라고 얘기하는 것 같네요. 내가 교수님을 오해를 하고 있나요?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4 года назад

    ♡,♡소중한 친구님과
    가족 모든 분!! 모든 친족분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과 가정과 모든 친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14:28)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 💗 주님의 감동을 통해 💗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주께 영광

  • @Bible-Believers
    @Bible-Believers 5 лет назад

    ➊ 저와 당신을 포함한 세상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목사”, “신부”, “승려”로부터 뒷골목 “양아치”까지
    모두가 『죄』를 짓기 때문에 인간을 『죄인』이라고 단정합니다.(롬3:23)
    ➋ 『죄』는 당신을 찾아낼 것입니다.
    ✫당신이 숨겨둔 은밀한 그 『죄』는 심판 날에 당신을 찾아낼 것입니다.
    『반드시 너희의 죄가 너희를 찾아낼 것임을 알라』(민32:23)
    ➌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세상에 공짜가 있든가요?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죄』는 당신의 육신을 죽이고 『혼』을 지옥에 던지는 마귀의 덫입니다.
    ✫『죄』가 용서받지 못한다면 당신은 지옥에서 “횃불처럼 활활” 타오를 것입니다.
    『범죄 하는 혼은 죽으리라』(겔18:4)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라』(계14:11)
    ➍ 당신의 『죄』는 『예수님 피』로 모두 용서되었습니다.
    ✫『죄』 때문에 당신이 받을 모든 『저주』는 예수님이 대신 받았습니다.(갈3:13)
    ✫우주의 창조주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하나님 의 피』를 흘리셨고,
    당신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제거하신 후, 3일 만에 부활하셔서,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죄인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계3:20)
    『보라 세상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요1:29)
    ➎ 지금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으십시오.
    ✫『죄』를 용서받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거나 해야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신의 『죄 값』은 예수님 『피』로 모두 지불되었습니다. 지금 이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는 것입니다.(엡2:8)
    ➏ 『영원한 생명』은 이렇게 받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기도하십시오.
    ✫당신이 어디에서 어떤 상태에서 있든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어린 아이와 같이 당신의 마음 문을 열고 창조주의 사랑을 받으십시오,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피흘리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지금 마음으로 믿습니다. 저를 지옥에서 구원해 주십시오. 저를 예수님 피로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kwangseoksong6898
    @kwangseoksong6898 9 лет назад +2

    하느님을 통해서만 구원의 길이 도달하는데 성경의 진리를 접하지 못하여 기독교를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참인간답게 살았지만 구원을 받지 못한다면 하느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고 원수도 사랑하라는 예수의 가르침은 그럼 무엇인가요? 오히려 자가당착 아닙니까? 왜 자꾸 인간의 해석으로 자신들이 오히려 진리를 망가뜨린다는 사실을 모르죠?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죠? 왜 당신들이 누군가의 믿음을 자극하고 싸움을 만들어 평화를 해치죠? 기독교인들은 결국 누구보다도 싸움을 좋아하는겁니까? 하느님이 투쟁과 전쟁으로 신앙을 강요하라 가르치셨습니까? 오히려 당신들이 모범으로 말씀을 전해야지 세상밖에서 못할짓 다하고 주일이 예배드린다해서 당신은 구원받을까요?

  • @손정민-l9d
    @손정민-l9d 4 года назад +1

    궁금한게 있는데요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기전에 사람들은 죽으면 다 구원을 못받는건가요

    • @johnpark7315
      @johnpark7315 4 года назад

      그렇습니다. 예수를 통해서가 아니라면요.단순히 기독교라는 종교나, 교회를 통해서만은 아니구요. 저도 처음에는 이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그것은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면 당연한 것입니다. 어차피 사람중심으로 생각하면 하나님 못 믿고, 믿는다고 해도 그건 내가 내 생각속에서 만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그걸 우상이라 합니다. 혹시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얘기 나누고 싶네요.

  • @최정현-t8c
    @최정현-t8c 4 года назад

    어렵다고 대답하는 것은 신학적인 인물이라는 것입니다. 곧 다른 종교에 구원이 없다고 하기에는 어렵다는 것이 됩니다.

  • @rootcho7749
    @rootcho7749 4 года назад

    cc

  • @지광선-u1v
    @지광선-u1v 8 лет назад +3

    성경에서는 확실하게 말합니다구원의 길이 여러길이 아니라고오직 하나밖에 없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씀을 하시는데우리가 뭐라고 신중하고 조심스럽고 우려하려하는가? 하나님은 사람의 하나님이시라고 하지만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신것을 잊으면 않됩니다.물음표가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두교수 중 한분은 총신대나 고신대교수로 자리를 드려야합니다.

  • @아사달-h3i
    @아사달-h3i 4 года назад

    분명히 할것이 잇습니다.구약과 신약의 차이점은 표현의 형태는 부동하나 본질은 구약과 신약은 동일하다는 것입니다.구약은 장차 대속으로 오실 예수님을 소개하는 것이며 신약은 장차 이땅의 일을 마치고 안식을 위하여 오실 재림의 예수님을 소개하는 것이지요.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두가 예수님이지요.이런전제하에서 모든 설명이 가할 것입니다.

  • @김명철-f4o
    @김명철-f4o 9 лет назад +2

    주께서는 행함으로 의로움 받은이를 사랑하시고 영접케 하시며 천국으로 부르시지 지식으로 오만해지는 이들을 사랑하시지 않는다. 그분은 사랑 그 자체시며 죄가 없으신분인데 오만함만큼의 죄도 없을뿐더러 주께서 말하시길 주의 어리석음이 인간의 지혜로움 보다 낫다고 하였다. 이 프로에서 양측에서 말하고자 한것도 분명히 조심스러우면서도 정확히 꼬집었다고 본다. 오히려 프로그램을 욕하고 오직예수를 외치는 사람들이 문제가있다. 저 안에서도 교수가 말했듯이 우리는 성경에서 나오듯 무엇도 자신있게 확증하고 단언하면 안될것이며 항상 그리스도인의로서의 ?를 지니고 살아야 한다. 그리고 그 ?의 답도 하나님만이 아시니 그분을 믿을뿐이다. 고로 내가 전도할만한 상황과 이해바탕이 이루어졌을때 해야하는것은 맞으나 나의 오만함과 짧은 지식으로 증언하는것은 결코 옳은일이 아니다.

  • @TV-pw7mz
    @TV-pw7mz 3 года назад +2

    구원이 뭐지??무엇으로 부터?
    무엇을?
    어디로 부터 어디로?
    그리고 구원은 왜 필요하니??
    ㅋㅋㅋㅋ.다 개구라다.구원이라는 개념도 ,구원도 없다.

  • @SKM-w4g
    @SKM-w4g 3 года назад

    좀...

  • @shin-xx2wx
    @shin-xx2wx 4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의 은혜로 타 종교도 구원을 받네요? 권 목사님

  • @amorsomelodybard2918
    @amorsomelodybard2918 9 лет назад

    어쩔수 없죠. 다른 종교를 믿는 이들은 자기 소견에 따라 사실은 사단을 믿고 있는 거에 불과한 겁니다. 즉 또 다시 자신을 구원해 줄 수 있는 유일한 분을 부인하고 제자들 처럼 도망치는 거랍니다. 그들에게 주님의 말씀은 그저 남의 의견으로 들리기 일쑤이며 결국 스데반의 설교처럼 쓰게 들릴 뿐이랍니다. 길은 하나 뿐인데 오기로 다른 길로 가니 결국 틀린 목적지로 갈 수 밖어 더 있나요?

  • @onlybyLordJesussam
    @onlybyLordJesussam 10 лет назад +1

    사랑 진리 평화 자유 그 모든 것의 주인은 창조주 하나님 이시요 구원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통하여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다 있다고 하더라도 창조주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빠지면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의 실체가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구원은 없는 것이죠. 그 말씀으로 모든 만물과 생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외아들을 믿는 것이라고 요한 사도는 복음서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 전체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 @watchman895
    @watchman895 10 лет назад

    다른 종교를 믿어도 구원받는다는 질문에는
    기독교에만 질문이 있다라는 전제가 깔린 것인데
    성경에는 자칭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원 못받을 것이라는
    경고의 말씀으로 가득차 있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외인들에 대한 경고의 말씀들로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부 있지만...)
    이부분을 우리는 분명히 밝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화성엑스
      @화성엑스 10 лет назад

      구원은 취소가 가능한 싸구려 상품이 아닙니다. 구원은 단번에 예수님의 보혈로 피값으로 성부에게 공로로 저희를 값을 치루신것입니다.
      예수님이 비둘기나, 양처럼 기간제가 있는 구원이 절때 아님을 명심하십시요
      비둘기나, 양과 같은 제사의 방식은 우리를 구원하기로 오신 대속물인 ㅠㅠ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들입니다. 즉 그림자와 같은것이죠 !! 구속자석인것이죠!!
      예수님을 믿는 자가 예수 이전이던 예수이후이던 그 효력은 단번에 즉 영원합니다.
      그 구속력은 영원함이여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대속은 그러한 영원자체의 대속물
      화목제로 드린 어린양은 영원자체의 효력을 갖으고 계시며 누구도 그것을 취소나
      없앨 수 없습니다. 그것을 우린 시간속에서 표현하면 견인이라고 합니다.
      또한 우린 누가 구원받은지 모르므로 깨어있어 날마다 죽고 인격적으로나 행위적으로나 하나님의 구원받은 자로써 합당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한 열매가없는 자는 즉 구원을 받지 않음을 스스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즉 구원은 최소될수 없다 하지만 구원받은자가 막 살수는 없다 !!! 가 정답입니다.
      행위없는 믿음은 가짜이며 (처음부터 구원과 상과없음) 행위로만 가능한 구원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다시말해서 구원받은자는 반드시 행위를 수반합니다.

    • @ppark-h6x
      @ppark-h6x 10 лет назад

      이재호 자기가 써논 글을 열번정도 찬찬히 읽어 보세요. 이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 논리인가. 이 깨닮음이 없으면 님이 지적으로 딸리는겁니다. 지적수준이 그냥 초등학생정도 정상이면 이글이 얼마나 멍청한 글인가라는 깨달음이 반드시 수반됩니다..
      자..이런 논법입니다. 님의 글이.

  • @yjs90635
    @yjs90635 10 лет назад +9

    다른 종교를 믿어도 구원 받을수 있나요?
    이 대답에 앞서 기독교인은 다 구원받나요?
    이 질문이 먼저가 아닐까?
    염소 비유, 달란트 비유, 열처녀 비유 등으로
    성경에서는 믿고 기다리는 자들 조차도
    많은 이들이 구원받지 못할것을 말하고 있다

    • @화성엑스
      @화성엑스 10 лет назад +5

      님은 최소한 1개월간 토론할 주제를 주셨지만 간단하게 말할게요
      진화론은 밝혀지지 않았어요 그리고 지적설계는 오늘날 과학자에게 흔히 들을수
      있는 말이 되었고 우주는 시작점이 있는 것이고
      모든것에는 시작이 있습니다. 우주를 말하죠 , 그것이 지적으로 설계되어졌고요
      그러므로 지적인 존재가 만들었다라는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1.존재하기 시작하는 곳엔 원인이 있다. (과학적 입장)
      2.우주는 존재 하기 시작했다. (빅뱅처럼 시작하게됨)
      3.그러므로 우주엔 존재의 원인이 있다. (DNA처럼 복잡한 구성을 갖고있다)
      모든 과학적으로 그 원인은 신이라고 하며 지적설계로써 모든것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
      많은 답을 원한다면 장시간동안 님과 대화를 할 준비는 되어있으나 제가 바쁘므로써 이빠이 간단히 말하였고요 찾아보면 요즘은 이런한 답을 쉽게 찾을수있습니다.
      참고로 : 기독교인 중에서도 소수만이 구원을 받습니다.
      그 이유는 행위로써가 아니라 그들이 진짜 하나님을 찾지도 아니하고 입으로는 하나님을 경외하지만 마음에서 멀기 때문입니다.
      좁은길 입니다.. 찾는자가 없고 너무 좁아서
      넓은길은 : 번영신학과 , 이단등 수많은 종교및 무신론 , 불가지론등이 있습니다.

    • @박준용-z8b
      @박준용-z8b 5 лет назад +2

      구원은 믿음으로 받을수있죠 구원을 가로막는것은 원죄이므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새롭게 여겨주십니다 하지만 이세상에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하늘의 상급은 달라지겠지요

    • @민재-u3d
      @민재-u3d 4 года назад

      @@박준용-z8b 행위가 악하면 애초에 구원받지못한 사람인거

    • @박준용-z8b
      @박준용-z8b 4 года назад +1

      @@민재-u3d 에베소서 2장 8절 9절...
      로마서 3장 19절20절 24절...

    • @민재-u3d
      @민재-u3d 4 года назад

      @@박준용-z8b 그구절이 증거해주네요

  • @왕상엽
    @왕상엽 5 лет назад +1

    듣던지 말던지 전하는 것임

  • @relaxingsilencepeaceful7295
    @relaxingsilencepeaceful7295 4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의 심판적인 면모만 보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긍휼, 인내와 같은 속성들을 사람들이 알게하면 아름다운 전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ㅎㅎ

  • @율리시스-w7u
    @율리시스-w7u 7 лет назад +6

    이해할수 없네요 "다른이름으로서는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천하 만민을 구원할 다른이름을 너희에게 준적이 없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치 않고는 아버지께 갈자가 없느니라" 이런 성경구절은 하나도 이야기 하지않고 어찌 자기 생각만...지금은 예수님 말고 구원이 없습니다. 교수님 위 두 구절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 @절대로의여정
    @절대로의여정 10 лет назад

    이성의 발전속도 대비 영성의 발전속도가 감당을 못하는 단면을 보는 듯 그러면 원인은 무엇인가 스스로 하나님을 자신의 범주에서 해석하고 안주할려는 에고의 집착이다 하나님을 속박하지 말자

  • @고기오리-z5t
    @고기오리-z5t 6 лет назад +5

    심플하게 말하면 남깔시간에 사랑으로 전도에 열심 하고 니 스스로의 삶을 구원받은 삶으로 만들도록 열심 하란말이에요
    구원은 니가 하는게 아니라 내가(하나님)이 하는거니까 너 스스로도 구원받았는지 아닌지 모르는데 열심히 믿다가 말 년에 믿음떨어져서 지옥에 갈지 어찌알겠어요

  • @서-p6j
    @서-p6j 4 года назад +3

    이런 방송 너무 좋습니다!!

  • @김정아-f7e
    @김정아-f7e 4 года назад +1

    인간이 생명 있는 사람을 만들수 있으면 몰라도ㆍ부모도 자식을 키워 만주신거지ㆍ 생명을 주신것은 안입니다ㆍ

  • @littleboy2003
    @littleboy2003 9 лет назад +6

    예수를 믿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지옥간다는 말은 목사들이 지어낸 거짓말입니다... 성경에는 그런 말이 없습니다

    • @면자숙
      @면자숙 7 лет назад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 @Allin7days
      @Allin7days 7 лет назад

      성경을 읽으면서 하지 말하야 할 사항: 어느 한구절을 마치 성경의 모든 것이라든가 가장 중요한 것이라던가 라고 말하지 마세요. 스스로의 오류에 빠집니다. 구약에 구원 받은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 하시려고...

    • @이재영2-p9e
      @이재영2-p9e 6 лет назад

      성경에 그렇게 써있습니다 어리석은 자여

    • @1님-d3k
      @1님-d3k 5 лет назад +1

      @@이재영2-p9e 성경에는 유대인만 구원 받을수 있다고 써 있습니다.

  • @littleboy2003
    @littleboy2003 9 лет назад +6

    예수믿는 사람외엔 다 지옥간단 말은 하지 마십시오... 사실이 아닐 뿐더러... 그런 말을 해서 한생명이 그런 삿된 가르침에 현혹되게 만든 죄는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예수님이 나 믿는 사람은 천당가고 나머진 다 지옥간단 말씀을 하실 분이 아닙니다... 잘못된 종교에서 하루 빨리 나오십시오

  • @꿈꾸는식물-w8i
    @꿈꾸는식물-w8i 4 года назад +2

    신학사이트 운영하려면 공부좀하고 운영하시길. 하나님은 사랑의하나님이시지만 진노의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주님외에는 구원이없습니다.

  • @onlybyLordJesussam
    @onlybyLordJesussam 10 лет назад

    우리는 산의 정상에 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힘으로 도달 할 수 없는 지극히 높은 천국에 가야 한다. 누가 천국에 갈 수 있는가? 모든 인간은 무능한 죄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준비하신 길로만 갈 수 있고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외에 다른 길이 없는 것이다. 죄의 대속이 없이는 사함이 없다. 십자가 대속의 희생이 없으면 죄의 속죄가 없다. 그러므로 구원은 은혜이다. 예수 복음을 믿음으로 가는 구원의 진리외에 다른 길을 제시 하는 것은 저주요 화가 되는 것이다.
    만일 다른데 구원의 길이 또 있다면 굳이 오직 예수 오직 복음 오직 성서 오직 교회를 하나님이 주실 이유가 없다.각자의 선행과 진리를 득도함으로 가면 될 것이다.
    그러나 누가 창조주 하나님을 알 수 있으며 그 진리를 알 수 있겠는가?
    역사 속에서 누가 몇명이나 구원을 받을 수 있겠는가?
    창조주 하나님이 우주의 주인이요 천국의 주인이요 구원의 주인이시다.
    하나님의 방법만이 구원의 길이다. 그러므로 참 신 참 하나님을 만나고 그 분의 뜻과 진리를 통해서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
    헛된 철학과 연약한 신학자들의 추리로 복음을 흐리는 것은 죄가 된다.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것이다.

  • @whctjsdlfqhrlfprl
    @whctjsdlfqhrlfprl 4 года назад

    좋은 영상이네요. 유대교였던 이사야는 천국에 갔나?

  • @오직예수-r3d
    @오직예수-r3d 9 лет назад +3

    구약은 오실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고 신약이후는 오신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습니다.
    구약시대가 예수님과 관련 없이 구원받았다고 판단하는것은 매우 위험한 해석입니다.

    • @한만수-u5h
      @한만수-u5h 5 лет назад

      예수께서 예수이름을 구원의 표로 주셨고
      구약의 사람들에게 즉 옥에있는
      영혼들에게 찾아가 예수의 이름을 알리셨죠 .
      십자가에 죽으시고 하루는 낙원에 있는 영혼들을 찾아 가셨고
      하루는 음부에 찾아 가셨지요 .
      그래서 모든 사람이 예수를 아는 것입니다 .
      믿느냐 안 믿느냐 그것이문제요
      예수를 어떻게 아느냐 가
      진짜와 가짜를 판별하지요
      사람으로 오시기전의 예수님의 실체를 아는자는 성경을 다 본자요
      종교의 가르침에서 아는 자는
      예수의 실체를 모르는 자요
      말씀보기를 싫어 하는 자들이다 .

  • @themostpowerfulmagicofall5580
    @themostpowerfulmagicofall5580 9 лет назад

    지옥행을 선택하는 건 바로 자기 자신. 피조물로서 창조자를 부인하는 것은 교만의 시작. (로마서 3:20)
    예수님은 자신보다 먼저의 양치기들을 도적들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요한 10:8). 폄하가 아니라 실제로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진실은 타협하고 싶다고 그 절대성이 바뀌어지는게 아니니까요.
    공간과 시간과 물질은 모두 시작점이 있었음으로, 논리적으로 그 세가지를 모두 초월하는 상태는 있어야 한다. 그런 존재성은 1)전재하고 (omnipresent), 2) 영원하고 (eternal), 3) 무한해야 (infinite) 함으로 신과 같은 개체일수밖에 없다.

  • @apostletobe
    @apostletobe 6 лет назад

    신학이란 것이 계속 학문적 의문에 대해 솔직함을 갖는 것은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신앙이라는 것은 믿음과 확신이라 생각합니다. 전도를 할 때는 신앙적인 마음과 태도가 필수적이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의 솔직한 궁금증(조롱이 아닌)에 대해서는 때로는 신학적인 태도를 통해 진솔한 소통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전도라는 것은 인간의 말과 지혜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된다는 말씀은 진리입니다

  • @actanonverba3921
    @actanonverba3921 4 года назад

    개신교에서도 가톨릭의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익명의 그리스도인"을 인용하는군요....

    • @pfe2000
      @pfe2000 3 года назад

      개신교는 출범이전에 카톡릭과 역사를 같이 합니다.

  • @일옥-i3x
    @일옥-i3x 4 года назад +11

    밑에 댓글들 꼬라지하고는, 피카소•고흐한테 입시미술을 들이대?

    • @김호호-y9s
      @김호호-y9s 3 года назад

      권위에의 호소하냐?? ㅋㅋㅋ
      문재인이 죽으라면 죽겠네?

  • @탈무드-q4r
    @탈무드-q4r 7 лет назад +16

    성경에서는 예수님 외에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다고 요한복음 14:6에서 말합니다.

  • @Dyhvgjjiygj2go
    @Dyhvgjjiygj2go 9 лет назад +3

    예수외엔 구원이없다. 이 말 한마디가 그렇게 힘든가요~ 뭘 그리 빠져나가려고 구질구질 말하는지~ㅉㅉㅉ. 단순,명확,명료하지 못한 인본주의적인 종교인. 성경은 명쾌합니다. 예수외엔 구원이 없다고!!!
    외식하는자여!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자여! 죽정이. 삯꾼지도자.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는 바리세인.
    바로 당신입니다.

  • @jungjiwoo326
    @jungjiwoo326 4 года назад +6

    잠시 언급되었던 익명의 그리스도인이라는 칼 라너의 관점을 받아들여 본다면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기독교적 가르침과 복음의 말씀에 부합하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삶을 살아온 사람에 대하여 구원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insist20
    @insist20 9 лет назад +3

    아니 뭔소릴하는건지.. 중간에보면 그리스도인이 불교라든지 타종교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할필요도없고 그럴 권리가 없다라고 하셨는데 맞는말입니다. 근데 누가 크리스천의 자세나 권리를 물어봤습니까? 그냥 말그대로 다른종교 즉 다른신을 믿어도 구원이 있냐없냐 이부분에 대하여 묻는거 아니겠습니까. 왜 몸사리면서 이리저리 말을 흐리시는지?.. 대화를 위해 아무나 불러서 앉히다보니 그 자리한 사람이 우연히도 신학자이자 목사였던것입니까? 신학자로써 신학자의 입장에서 또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의 의견을 묻는거 아닙니까? 그럼 본인이 누굴 믿는지 어떤종교에 속해있고 그 속에서 따르고 믿는것이 무엇인지만 말하면 되지않습니까? 애초에 이런식으로 말을 흐리면서 몸사리며 조심스러울것이라면 왜 신학자인 자신을 불러앉혔다고 생각합니까? 일단 개신교내에선 이렇게 본다. 하지만 이러이러한점은 위험할수도있고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다 이렇게 말하며 대화가 이어져야지 정상아닙니까? 그래야 보는이들로 하여금 시청하는 사람이 개신교이든 불교이든 무교이든 입장을 정확히 이해하며 그사람이 속해있는 종교와 위치를 인정할거 아닙니까? 이건뭐 크리스천이 보기에도 애매하고 무신론자가 보기에도 애매한 소리들만 늘어놓고있으니 원.

    • @insist20
      @insist20 9 лет назад

      +이재원 저기요. 님이 말씀하시는건 이미 이해했고요.. 그러기에 저런글을 쓴겁니다.. 다른신을 믿어도 구원이 있는가?? 이 질문은 크리스천이 보기에 어떠한 입장이냐는 질문인데 어떤 크리스천이 이질문에 성경에 안나와서 잘 모른다 라고 대답을 하나요?? 당연히 구원이 없다라고 말할것입니다.. 제가보기엔 님이 제 글을 이해못한것으로 생각됩니다만..

    • @insist20
      @insist20 9 лет назад

      +이재원 방송에 나와 토론을 한다는점만을 보고 그 신학자들의 성향이나 방송특성등을 고려하지않은 오류를 범하고야 말았습니다. 쓰신 이 덧글의 마지막부분을 읽고서야 깨달았네요.. 출연하신분들이 꼭 복음주의 입장을 전제로 할 필요는 없었는데 말이죠... 다만 개인적으로 같은 크리스천으로써 방송상에서 신학자분들이 민감한 질문에 대하여 좀 담대하게 대응하지 못한점에 대한 아쉬움이 커서 그랬던것 같습니다..다른건 몰라도 구원의 문제는 신중함보다는 확신이 있어야하기때문에 더 그랬던것 같네요.. 결국 , 제가 바라보는것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추다보니 스스로 획일화 시켜버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지적 감사합니다..

    • @chumkal2587
      @chumkal2587 9 лет назад

      +insist20 확신하기 때문에 신중해야됨니다

  • @min-okpark2802
    @min-okpark2802 5 лет назад

    불교는 환생 이스람은 천국 도교+유교=민심천심
    유대교 천국 기독교 이 땅위의천국 내 마음속에천국
    가장 가능하고 인간중심의 자비의 신?
    망령인가? 치매인가, 배도인가 소금인가? 사랑인가?
    모든 국민은 신앙과 양심, 양심 ,양심의 자유를 갖느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83세😊

  • @wooaaa5056
    @wooaaa5056 7 лет назад +1

    미태복음 7장 21절 - 나더러 주여 주여하는 자 마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오,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말씀대로 사는자 만이 천국에 갈 것이다........ 예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에 대해서 일깨워 주기 위해서 오신 분입니다.

  • @샬롬-z7q
    @샬롬-z7q 4 года назад +1

    영원한 생명은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라 성경법칙대로 따라야

  • @coryodang8018
    @coryodang8018 5 лет назад +2

    성경상 구원은 명백하고 선명합니다.

  • @남양주호평동가나안교
    @남양주호평동가나안교 5 лет назад +6

    예수님의 역사 이전의 사람들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예수님은 창세전부터 계신분이십니다 그렇다면 구약에 있던 사람들도 그리스도로인해 구원받는것이지요 그것이 성육신하신 그리스도가 아니겠지만 창세전부터 끝날까지 영원하신 예수의 이름 외에는 구원의 방법이 없습니다
    이 명확하고 확실한것을 신학을 하시는 분들께서 명료하게 말씀하지 않으시는 겁니까? 영상을 보는 내내 답답할뿐입니다

    • @1님-d3k
      @1님-d3k 5 лет назад

      이단이신가요?
      예수는 성모 마리아가 낳음으로서 비로서 이 땅에 왔습니다.
      성경을 보세요.

    • @남양주호평동가나안교
      @남양주호평동가나안교 5 лет назад +4

      @@1님-d3k 삼위일체 하나님은 영원전부터 계셨습니다 그것은 정통 교회도, 천주교도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내용이지요
      성모마리아 이야기를 히시는것 보니 천주교이신듯 한데 예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며 마리아를 통해 성육신 하신것이지 예수님의 역사가 마리아때부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라는 겁니다 요한복음 8장이나 기타 여러곳에서도 말하지만 예수님께서 본인이 아브라함보다 먼저있었던 자라고 말하고, 요한복음 1장에는 태초부터 계신 분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윤재희보물섬
      @윤재희보물섬 3 года назад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실 메시야 ..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를 믿은 것이고 우리는 이미 오신 메시야 그리고 다시 오실 메시야를 믿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구약은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 라는 것이지요. 히브리서에 11장에 보면 구약의 믿음의 사람들 모두 믿음으로 살아갔던 것입니다. 물론 성막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총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고요. 그리고 노아의 후손들이 온 세상에 편만되어 살았기 때문에 그들이 복음을 몰랐다고 얘기할 수 없을 거예요. 물론 우리나라 복음이 들어오기 이전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아직 시원한 답을 할 수 없지만요

  • @만신-f5x
    @만신-f5x 9 лет назад +18

    성경을 보자면 하나님은 나외에 다른신은 없다 라고 명백하게 말씀하셨죠^^
    그리고 예수님도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자신만이 구원의 길이라고 말씀하셨죠..
    그런데 저도 명동거리나가면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너무 싫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 매우 폭력적인 말이거든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인격이 있습니다. 누가 당신에게 불교를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고 한다면
    믿지도 않겠지만 매우 불쾌할것입니다. 내가 갖고있는 가치관을 배척하는 것이기때문에..
    예수님이 삭게오에게 회개하라고 하지 않으셨죠. 다만 그의 친구가 되어주시고 함께 식사를 하셨죠

    • @송준-u9l
      @송준-u9l 7 лет назад +2

      jeong hyun Kim 정말로 처음부터 끝까지 저와 생각이 같으십니다

    • @마공우는붙여넣기귀신
      @마공우는붙여넣기귀신 4 года назад +1

      근데 왜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했나요 ㅋㅋㅋ 다른 신이 있다는 것 아닌가요 ㅋㅋㅋ 그리고 질투의 신이라고 했나요 ㅋㅋㅋ성경은 사람이 쓴 거예요 ㅋㅋㅋ

  • @fygu3187
    @fygu3187 Год назад

    권연경 교수님은 돌려 말씀하시느라 그런겁니다. 그 교수님이 자유주의 신학을 가지기는 어렵습니다.

  • @inae.B
    @inae.B 4 года назад

    기독교의 구원관은 양적구원에서 질적구원으로 변화해왔습니다. 양적구원이 구원의 중개자로서 교회의 역할에 집중하고, 현세와 내세를 분리하였다면, 질적 구원은 바울의 선교활동을 토대로 보편 구원에 이르렀고, 현세와 내세의 통합을 중요시하였습니다. 질적구원에 관점에서 다가올 하나님의나라에 대한 구원의 논의가 아닌, 현세의 고통받는 사람들과 함께 투쟁하며 현세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형이상학적인 구원이 아닌 구원의 본질적 의미를 찾아야한다고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15세기 서구 열강들의 식민 지배를 배경으로 등장한 해방 신학이 있습니다. 해방신학은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경제, 사회적 불평등과 부조리에 대한 교회의 도덕적 반응에서 등장하였습니다. 해방신학은 가난하고, 억압받는 자들의 입장에서 교리를 해석하고, 교회의 사회참여를 강조하였습니다. 인간의 죄로 인해 발생한 인간 소외, 불의, 착취 등의 기존 체제에서 해방되는 것이 곧 구원이라고 해석하며, 교회의 삶이 고난당하는 이들과의 연대를 통해 잘못된 정치 구조에 대한 비판과 저항으로 특징 지어지는 정치적인 삶이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김지훈-o5n7i
    @김지훈-o5n7i 10 лет назад +31

    많은 기독교인 여러분. 신'학' 적인 차원에서 이정도 토론은 양호한겁니다. 기독교 비판에 능통한 두명의 신학교수가 나와서 성서비판을 시작한다면 그 결과는 처참할것입니다. 권교수님은 상당히 조심스럽게. 신앙심을 가지고, 비판아닌 변호를 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 @Chan-iu5ne
      @Chan-iu5ne 4 года назад +4

      인정!!!!!
      그동안 진실이 아닌 구라를 너무 많이 했기에 디테일을 따져들어가면 처참할거임 ..
      그러나 그 처참함 비판에 대해서도 설명할수 있어야 맹신이 아니라 진실한 믿음이라고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동안 그런 비판에 대헤 핍박이라는둥 세상논리라는둥하면서 외면만 하고 공부를 않한것 같습니다 .

  • @윤재희보물섬
    @윤재희보물섬 3 года назад +1

    교수님들의 말씀이 상당히 두루몽실 하네요.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 외에 구원 받을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고 하셨고 예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라고 했는데 왜 그런 건지 ... 인생의 심판주가 바로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구원 방법이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구원받는다고 했는데 ... 이것도 저것도 좋은 것은 아니죠. 그래서 전도하는 것이고 그래서 하나님의 복음이 온 세상에 편만할 때까지 하나님께서 기다리시는 것 아닙니까?

  • @ehk3707
    @ehk3707 9 лет назад +2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아래 구원을 줄 자는 예수님 뿐입니다!!!!!!!!!!!!!////// 애매모호한 신학자, 목사들은 모두 지옥 갈 자 인것 같다...../////////석가모니, 공자, 마호메드, 등은 신이 아니다.................../// 위의 서울 신학대학교 교수는 엉터리이군요.. 회개하시오!!!

  • @shhn5409
    @shhn5409 10 лет назад +7

    서울신학대 박영식 교수는 기독교를 여러 종교중의 하나로 생각하는 논조가 내내 보입니다. 기독신앙에 대한 부분은 여러 종교중의 하나로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종교선택의 문제가 아니고 인간의 생명과 사망의 중대한 문제입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 --4:1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본 방송에서 다른 종교에도 약간이라도 구원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는 논조는 신앙의 본질을 흔들 수 있는 위험한 논조입니다.
    다른 종교에도 일말이라도 구원이 있다는 주장은 예수님을 믿는다는 의미를 잘 모르는데서 나오는 언사입니다.
    도덕적으로 선을 몇가지 행하고, 안행하고 하는 문제때문에 하나님이 심판하시거나 구원하시는게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인생의 주인이 아니라 내가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나만의 신을 창안하는 것입니다. 타종교라는 것이 그러한 것이죠.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계시하신 신입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기 거부하고 인간이 주인이 된 그 죄악에 대해 하나님은 공의로 심판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바로 그 죄악에 대해 돌이키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고 하나님을 내 인생의 영원한 주인으로 모신다는 결정이고, 일평생 하나님의 거룩을 따라서 살겠다는 가볍지 않은 고백입니다.
    이런 하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지 않고, 불교같이 자기 스스로가 신이라고 하거나 자기 나름의 신을 만드는 타종교 사람들에게 인간들이 보기에 겉으로 몇가지 보여지는 부분적 선의 모습이 있다고 해서 그들에게 어찌 구원이 있겠습니까? 그러기에 이방문서에서 성경의 내용과 비슷한 내용이 있거나, 심지어 예수님을 언급하고 있다고 해서 그것을 예수님을 정말 믿는다는 신앙으로 이해해선 안될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겉으로는 예수님을 믿는 다는 이단들에게도 구원이 있다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성경에서 어떤 무게와 내용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선하신 하나님에게서 생명이 끊어져서 부패하고 죽음에 이르는 인간이 부분적으로 보여지는 인간의 진실성과 선한 모습으로 구원 받을 수 있다는 주장은 인간중심적인 견해입니다. 그렇게 자력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면 예수님이 인간의 죄에 대해 하나님의 진노를 대신하며 십자가에 죽을 이유가 없죠.
    성경에서는 인간의 선을 이렇게 평가합니다.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사 64:6)-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롬 3:10-11)
    그리고 에베소서 2:8,9절은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든 인간이 죄인이고, 인간이 행하는 부분적 선조차도 더럽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 아브라함과 다윗등의 구약사람이 그리스도와 관련이 없다는 주장을 권 교수가 하셨는데, 이것 또한 성경을 제대로 알고서 하는 얘기인지요?
    예수님은 자신을 미워하는 유대인들에게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요 8:56)
    또한 사도바울은 갈라디아서 3:8절에서 아브라함의 이신칭의와 관련해 아브라함에게 복음이 전하여졌다고 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25-36절까지 베드로는 다윗이 시편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있었고, 그의 부활을 예견하고 있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윗이 쓴 시편의 많은 구절들이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상세한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시41:9, 22장, 69;21등)
    또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의 내용은 선지서에서 더욱더 분명해집니다.
    특히 예수님 태어나기 700여년전 사람인 이사야는 예수님의 고난에 대해 더욱 분명히 묘사합니다. 이사야 53편이 대표적이죠.
    예수님이 죄에 빠진 인간을 구원하려 예수님을 보내시고 사탄을 제압한다는 것은 아담과 하와 범죄직후의 얘기인 창세기 3:15절에 먼저 나옵니다. 이것을 원복음이라고 합니다.
    그 뿐 아니라 구약의 모든 희생제사나 정결규례등을 통하여 예수그리스도의 고난과 대속을 예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약과 예수그리스도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구약도 하나님의 은혜로 오실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신약은 그것을 증거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구원으로의 여러 길중의 가장 좋은 길이 아니라, 이것 외에는 없는 절대적인 길인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도대체 신학을 세우는 것인지 무너뜨리는 것인지 참 그러네요.
    이 프로그램이 너무 성경을 자유주의적으로 생각하는 진보신학자들 편중이라서 보편적 크리스챤들에게 동감을 얻기 어려운 진술들이 많습니다.

    • @화성엑스
      @화성엑스 10 лет назад +2

      인정합니다. 왔다리 갔다리 교묘하게 선을 넘었다 다시 왔다 스스로 무슨말을 하는지 정리도 안되었고 오늘날의 신학자들이 이정도라면 신학교 가봤자 입니다.

    • @forgodlee
      @forgodlee 10 лет назад +1

      위의 두 분처럼 유럽에서 공부한 신학자들은 타 종교에도 일말의 구원이 있는 것처럼 말하는 칼 바르트의 보편구원론을 은연 중에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십자가는 무엇이고 바울이 목숨걸고 전한 복음은 무엇인가요? 신학펀치-위험한 프로이군요.

    • @nygnwy
      @nygnwy 7 лет назад

      제목을 잘못 이해 하신것 같네요. 다른 종교에도 구원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가 아니라 다른 종교를 믿어도 구원 받을수 있다라는 논조인것 같은데....전자는 예수외에도 구원이 있다라는 여지가보여지는 반면 후자는 믿지는 않지만 구원받는것은 오직 예수를 통해서.. 라는 해석을 할수 있기때문이라 생각됩니다.

  • @황제마신
    @황제마신 9 лет назад +1

    종교 미신을 다 정리를 해야 진정한 만평인데 기독교 미신으로 이슬람 유일신 미신 까대니 이는 문제가 있지. 그냥 기독교 심장에 비수를 꽂아라. 기독씨는 죽었다고? 사형수라고? 망자라고?유일신도 죽었다고? 왜그런만평 못내보내냐?

  • @최정현-t8c
    @최정현-t8c 4 года назад

    구원은 언약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 언약은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받은 언약으로 천하 만민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복음은 아브라함이 언약을 얻는 믿음의 법으로 복음은 언약을 얻는 방편입니다. 이 복음을 주신이는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의 복음은 이방인에게 있어서 이 언약에 참여하여 유대인과 하나되는 방편입니다. 곧 그리스도는 이방인을 유대교에 접붙이는 분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를 믿어면서 반유대교 신자는 언약에 참여할 수 없으니 구원에서 제외됩니다.

  • @onlybyLordJesussam
    @onlybyLordJesussam 10 лет назад +5

    영원한 생명이요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없는 종교는 구원이 없습니다. 종교를 믿어서 구원얻는 것이 아니지요. 진리로 구원얻는다니 다른 종교에도 진리가 있다고 그래서 다른 데도 구원이 있다고 하는 것은 성경을 주신 더우기 복음서를 주신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무시하는 사단적 행위이다. 인간의 창조주가 구원의 시여자 이시기때문에 그분의 법대로 그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집주인의 허락이 있어야 집에 들어 가는 것과 같다. 무단침입은 죄이다. 천국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들어 가지 않고 다른 길로 들어 가려는 것이 불법이라고 예수님은 말씀 하셨다.
    구원의 진리는 예수외에 없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라고 주님은 단호하게 말씀 하셨다.

  • @onnew720
    @onnew720 9 лет назад +2

    예수만 믿는다고 구원받아서 천국들어가면 그게 말이냐 막걸리냐. 믿음과동시에 행동이 반드시 있어야지만 그믿음을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것이 진짜 진리다. 오직믿음으로구원을받는다고? 그걸누가증명하는데? 개인이? 네 자신이? 결국 하나님만 알텐데 과연 하나님을 실제로 본다면 떳떳할까?나는 마르틴루터의 개혁정신은 굉장히 존경하지만 오직믿음만으로구원을 받는다는것은 도저히 신뢰할수없다. 또한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기이전에 살았던 사람들중에 예수가 말했던 가르침을 실천하고 죽은사람들이 지옥에 간다면예수를 안믿는게 낫겠다. 세상에 천지를 창조한신이 그렇게 불공평하다면 그게 신이냐? 어디 잡다한 신이지..

    • @onnew720
      @onnew720 8 лет назад

      ***** 믿음과행동은 같은것임. 옳은행동엔 옳은믿음을 갖게되고 나쁜행동엔 나쁜믿음을 갖게됨. 절대 뗄레야뗄수없는 관계임.

    • @송준-u9l
      @송준-u9l 7 лет назад

      lord shadow 오직 믿음으로라는 말 속에는 믿는 것,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 등이 다 포함 된 말입니다.
      "오직 믿음"에서 믿음은 존재를 믿기만 하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우리 자신의 맘을 버리고,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도, 성경에 있는 모든 사건들은 일어났던 것이라는 증거가 조금 없을 지라도 그저 믿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저 믿는것입니다.
      그러면, 정말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령이 직접 우리 맘 속에 들어오셔서 다 알게 하십니다.
      그저 믿을 때,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 구원에 이를 수밖에 없겠죠.

  • @jhyu9550
    @jhyu9550 9 лет назад

    예수 이전이나 예수를 전혀 알지 못하는 자들의 구원에 대하여는 우리가 신중히 접근해야겠지만 예수 이후 예수(하나님)를 전해들은 자들의 구원은...... 구원에 있은 믿음과 행위에 대해 혼란을 겪고 있는듯~ㅠㅠ 신약의 입장에서는 죄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천국에 갈수 있나요? 수행이나 선행으로 모든 죄를 없앨 수 있나요? 아니기때문에 유일한 은혜의 대속의 십자가가 있는 것 아닌지요.

  • @alihanteke0
    @alihanteke0 3 года назад

    파워볼손흥민 픽 아직도 안받는 사람 잇냐? 진짜 개꿀인데,,,

  • @yunson6828
    @yunson6828 8 лет назад +1

    (Rom 3:23 [KKJV])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Rom 3:24 [KKJV])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느니라.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을 예수님 밖에서 어떻게 얻을 수 있습니까?

  • @jungchanyoon2773
    @jungchanyoon2773 9 лет назад

    하나님의 심판은 공정하다 하였읍니다

  • @chc1988
    @chc1988 9 лет назад

    인본주의적인 생각들이 너무 많은것 같다.단순하게 이 문제는 접근할수 있지 않을까?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최소한 이런 생각은 해야 하지 않을까?하나님께서 이 온 우주는 인간을 위해 만들었음으며, 이 우주를 관리하는것은, 이 지구를 관리하는 역활을 우리에게 맡기셨다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사람이었지만,아담과 하와는 하나님 섬기기를 싫어하고 내 자신이 하나님이 되고 싶어 하나님을 배반했다. 아담의 실패로 하나님과의 관계는 단절되었으며, 아담의 실패로 하나님께선 많은 저주와 고통을 인간에게 주셨다.하지만 이 고통과 저주는 실패를 기억하여 다신 내 품을 떠나지 말아달라는 의미이지다른 뜻은 없다. 아담의 실패로 아담의 후손들은 영적으로 완전히 죽은상태에서 태어났기에,하나님을 다시 배워야 하고 알아야 했지만,아담은 후손들을 가르치는데도 성공적이지 못한것 같다.이 세상은하나님이 사람을 만든 이유에 대해 단 한명도 관심없이 되어버렸으며 사람들은 모두 자기 유익에만 빠져 살며, 인간의 더러운 생각들로 말미암은 살인.강간.부패.부정.부도덕.음란 등등 더러운 모든것들이 판을 치자 하나님은 노아를 제외한 모든이들을 쓸어버리셨다.....아담의 실패에서 보았듯이하나님을 떠난 자들이 찾는건 자기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길 원하는것뿐이다.종교는 뭐 거창한게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떠나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내 맘대로 사는것이 종교다.라고 최소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타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대할때는, 그 사람은 하나님이 만든 사람임을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다.타종교의 교리를 존중하여 대화하는 것이 아니다.사람이라는 존재 자체가 하나님이 만드신것임을 기억하여 존중하는것이다.그런 존중방법이야 말로, 타종교인을, 아니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존중하는 최선의 것이 될것이라 생각한다우린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릴뿐이다.

  • @강병섭-w4k
    @강병섭-w4k 8 лет назад +5

    적당주의 안된다 목숨걸고 합시다 박사 교수 맞아요 자신을속이지맙시다

  • @문태영-z4j
    @문태영-z4j 9 лет назад +21

    아닌건 아니다
    말씀을 믿는 크리스찬이라면 말씀대로 나아가야 한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구원은 없다
    요한복음 14:6

  • @파이란-sjw
    @파이란-sjw 4 года назад +2

    구원받을 것이 없다는 걸 깨닫는 것이 진정한 구원인 것을...
    나무아미타불관셈아멘~

    • @Ihojc
      @Ihojc 4 года назад

      거의 성경에 가까운 얘기를 해주셨는데, 아주 미세한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요한복음 17:3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이 구절에서 말하는 구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TV-pw7mz
      @TV-pw7mz 3 года назад

      @@Ihojc 예수님의 오리지날 말씀을 먼저 찾는 게 이 시대의 일이라고 생각함다.사도행전이나 4복음서는 충돌되는 게 너무 많죠.저자도 불분명 하구요.감춰진 진실을 찾아야 합니다.다양한 복음서를 통해서요.그리고 바울이 만든 기독교가 아니라 예수님이 말씀 하신,가리키신 예수교를 먼저 알고 찾아야 합니다.

    • @Ihojc
      @Ihojc 3 года назад

      @@TV-pw7mz 텍스트로만 보면 충돌 되는 것이 많지만, 조금씩 더 깨달아 갈수록 충돌되는 텍스트들이 조합되어 한 가지 결론을 드러내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바울의 서신들이 예수님의 복음서의 본질을 정말 잘 설명해주고 있다는 것이 복음서와 서신서를 이해해갈수록 깨달아가게 되는 원리인 것 같습니다.

    • @Ihojc
      @Ihojc 3 года назад

      @@TV-pw7mz 바울이 만든 기독교라는 단어에 공감을 얻으려면,
      바울을 만나주시고 사용하신 예수님의 존재에 대한 부정에 대해 먼저 논의와 합의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동의하기가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 @파이란-sjw
      @파이란-sjw 3 года назад

      "믿지 않는다 하여
      자신의 자식이라 하는 인간들을
      지옥불에 던져버리는 당신네들의 신들을
      난 당췌 이해할 수가 없다...
      차라리 난 지옥에 가서
      당신네 신에게 버림받은
      그 억울한 영혼들을 구제하겠다."
      - 법정스님-

  • @눈꽃-y8c
    @눈꽃-y8c 10 лет назад

    음. 기독교인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구원 즉, 죽어서 천국에가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것.
    사실 전 신학을 깊게 공부하는 사람도 아니고, 말그대로 신도 아니
    기 때문에 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원이 어디까지를 말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다만, 예수님이 이땅에오신후엔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하셨기에 믿는것이죠.
    구약시대 에수님이 오시기전에는 어떠한 기준으로, 어디까지가 구원
    의 영역인지는 제가 하나님이 아니라서 모릅니다.
    한때는 저도 사랑의 하나님이라면서 왜 자기를 믿는 사람만
    구원하고 나머지는 지옥에 가게하는거지? 그게어떻게 사랑이지?
    라고 생각했던적이 있었으나 사랑의 하나님이면서 공의의 하나님 이시기 때문에 그렇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들때 자신과 닮게 만드셨다고했습니다.
    하나님도 분노, 슬픔, 사람 같은 감정을 느끼시고 눈물도흘리시며 웃기
    도 하시죠.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큰축복은 자유의지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다 구원하고 싶으셨다면 오로지 그냥 구원이
    목적이였다면 로봇처럼 만드셨겠죠.
    하지만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자유의지에서 나오는 진정한 영광과
    사랑을 받으시고 싶으셨기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구원이 큰 의미를 가지게 되는거겠죠.
    그런데 문제는 타락천사입니다. 루시퍼라고 말하죠.
    천사였습니다. 하나님의 종이였죠.
    교만이들어가고 내가하나님보다 높아지고자 하는마음이
    그를 마귀사탄으로 바꾸어놉니다.
    사람들을 자신의 길로 꼬여내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죠.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내가아닌 다른 신을 믿는것, 그게 사람일수도 물질일수도 소위말하는 다른 신일수도 있겠지만
    그런것들을 모두 우상숭배라고 하죠.
    십계명의 젤처음 나오는것도 나이외의 다른신을 섬기지말라고
    하시는것처럼요.
    물론 파고들면 모순이 많습니다.
    모순이라기보다는 설명되지않는는부분이 많죠.
    예수님의존재자체, 즉 기독교신앙이 전혀 전파되지 않은 민족들,
    그리고 갓 태어난아기들, 그리고 자살한사람들 등등
    그런사람들이 죽었을때도 그리스도를 믿지않았으니까, 또는 그리스도
    적인 행위와 반대되는 행동을 했으니까 지옥에 떨어진다고
    어느누가 확신할수있을까요.
    저는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등의 아예다른 신을 믿는 사람들
    은 구원을 받지못한다고 확신하고있습니다.
    그것은 말그대로 우상숭배죠.
    예전에 교파가여러개가 있었던건 지금의 카톨릭과 개신교에도
    여러 교파로 나뉘는것처럼 그런거였지 전혀 다른 신을
    믿는것은 아니였습니다.
    신이 있다면 하나입니다.
    그게어떤신이든 말이죠.
    진리는 두개일수가 없잖아요.
    하지만 전 역시나 신이 아니기에 그 진리를 믿는 믿음이
    어디까지 구원의 영역인지는알지못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아실뿐이죠.
    하지만 분명한건 구원의길은 좁은길이며, 가시밭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종교를 가지든지 구원받는것 아닙니다만,
    기독교의탈을쓰고 허울좋은행위를 한다고해서
    구원받는것또한 아니라는거죠.
    저는 기독교우월주의가 아니라 진리는 하나라고믿기때문에
    제가믿는 하나님이 유일신이라고 믿는거구요.
    믿음은 행위로 나타나야하지만 행위로 구원받는것은
    절대 아니라고 말씀합니다.
    산을 비유하셨는데, 그렇습니다.
    다만 정상을 올라가는방법이 달라도 같은정상이라면
    전 상관없다고봅니다. 빠르고느린건 중요하지않죠.
    근데 아예 다른 산이라면 이야기가달라집니다.
    종교는 강요할것이 못됩니다.
    강요한다고 믿어지는것도 아니구요.
    주님의 방법대로 구원받길 원할뿐이에요.
    될수있다면 더 많은사람들이요.

  • @56banner
    @56banner 10 лет назад

    구원은 복잡하지 않고 아주 간단한 것입니다. 기독교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종교는 결코 구원을 줄 수 없습니다. 제아무리 인격적이고 선한 삶을 추구하고 모범적인 종교생활을 할지라도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만 주시겠다는 것이 유일한 진리입니다. 만일 구원을 얻는 다른 방법이 있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필요가 없겠지요. 궁금하신 분들은 복음서와 "사영리"를 검색하시고 참고하세요.

    • @ppark-h6x
      @ppark-h6x 10 лет назад

      님 정도 꽉막혀야 예수팔아 먹고 살만하죠. 타종교와 구분을 확실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방송에 나오는 신학자들은 상당히 타협적이군요. 대중들을 너무 의식하는 것은 어찌 보면 대학이라는 안전한 울타리속에 있다 보니 헝그리정신이 부족해서가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