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에는 옵사 아닌것 같습니다. ‘골에 관여했다, 옵사 관점에서’ 인데, 첫째, 순간적인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고, 둘째, 골키퍼도 방향은 읽었습니다. 만약 시야를 안 가렸어도 들어갔을까요? 들어갔습니다. 워낙 속도가 빨랐기때문에 . 셋째, 뒤에서 찍은 각도 보니까 이미 여러 방면에서 상대팀 내팀의 여러 선수들의 의해 시야는 전체적으로 가려져 있었습니다. 슛을 찬 선수가 본능적으로 그 사이로 정말 잘 찬 겁니다. 슛 궤적과 꽂히는 지점을 그 순간적 찰나에 어떻게 시야 방해를 할 수 있습니까? 유럽의 골 장면들 모아놓고 찾아보면 이런 비슷한 장면 많이 나오는데, 업사이드가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어, 공부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원래의 업사이드 규칙에 의하면 온사이드에서 골키퍼의 시야를 가리면 업사이드 사항에 해당되게 되어 있습니다. 업사이드를 14 가지 정도의 경우로 나눌수 있는데, 심판도 판단하기 힘든 경우가 제가 봤을때는 2,3 가지 경우가 있고, 그중의 하나가 바로 이 영상인것 같습니다. 업사이드 규칙의 3가지 Main Idea 는 '의도성' '거리' '이득' 입니다. 그래서 선심도 오프사이드 선수가 달려갈때 아니고, 패스를 받는 순간에 깃발을 드는 것이고요. 거의 업사이드가 아닌 판정을 살펴보면, 이 세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이 됩니다. 그래서 메시같은 선수는 공을 받으러 달려가면서 순간적으로 공을 흘리거나 온사이드 위치로 변경하면서 다른 선수가 온사이드 위치에서 순간적으로 돌진해 슛을 만드는 굉장히 영리한 플레이를 하는것을 봅니다. 이럴 때는 그 위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이득' 에 기반해서 판정합니다. 메시의 플레이가 이득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쳤다고 보지 않는것이죠. 그러나 실제 경기중에는 축구선수들이나 심판들도 판정하기 힘든 미세하고 미묘한 상황들이 자주 발생합니다. 예를 들면 팔이 먼저 들어간것은 업사이드에 해당되지 않지만, 엉덩이 조금 더 들어간것으로 판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다른 예는 업사이드는 공격수가 패스나 슛을 하는 순간이 기준인데, 양쪽 선수의 위치를 동시에 판단하는 것은 주심의 시야 각도때문에 보기 힘듭니다. 그래서 선심이 필요한 것인데, 선심도 잘 못 보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문전 혼전이나 두 선수의 거리가 멀리 있을때는 더 그렇습니다. 얼마전 손흥민 선수의 무산된 100 호골도 이런 경우들에 해당됩니다. 이렇게 규칙으로만 판단하기에는 상황발생이 순간적으로 발생하는데다, 여러 사람의 상황이 동시에 얽혀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VAR 이 등장한겁니다. 본 영상에서의 판정은 일단 규칙에는 벗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많은 case 가 It is up to refree. 왜냐면 그 규칙을 세밀한데서 해석하는 것은 결국 심판에 재량에 따라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실제로 VAR 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VAR 을 보고도 실제로 다른 심판의 판단에 의해 결정이 갈릴수가 있습니다. (심지어 유로파 리그에서도) 제가 세가지 이유를 언급했는데, 역시 그 근본 이유는 '의도성'과 '이득' 에 있습니다. 시야를 가린 선수는 코너킥 할때 Rush forward 하다가 예기치 않은 공의 방향으로 순간적으로 머물렀고, 다른 Player 에서 또다른 공격수에게 넘어가기까지 극히 짧은 시간에 일어난 일이었기에 고의적인 의도성이 없다고 보는거죠. 여기에 관한 반론이 있다면, 핸드볼 반칙을 들 수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핸드볼 하는 선수는 거의 없죠. 방어하다 보니 의도치 않게 핸드볼이 생기는 것에도 핸드볼 파울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이득'을 보았기 때문에. 그러나 업사이드 경우는 두사람 이상이 관여된 사항이기때문에 '의도성' 이 더 중요합니다. 실제 규칙을 원어로 보면 'Clearly Attempting Play', ' Obious Action', 'Clear Impact'라고 되어 있는데, '명백한' 의도성이라는 것은 사실 심판의 재량일수밖에 없습니다. '시야'에 대한 기준도 그렇고요. (심판의 시야와 골기퍼의 시야 차이) 혹시나 해서 다시 몇번 돌려보고 정밀 검색을 해 보았는데, Rush 했던 다섯번째 선수의 각도와 위치가 슛하는 선수와 골키퍼의 시야를 가린 각도는 아니었고, 다만 슛의 궤적방향이 그 선수와 동일하게 날아간것을 뒤쪽 방향 카메라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골키퍼가 슛하기 전에 이미 시야가 확보되었기 때문에 오른쪽으로 순간 이동하는 장면도 포착이 됩니다. 유럽의 큰 경기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그 경우에는 차는 순간에 골키퍼의 시야를 가리는 위치에 있는 선수가 순간적으로 공을 피해서 옆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공을 차는 순간과 골이 들어가는 순간의 장면에서 심판과 선심과 관중의 눈에서 벗어났죠. 오프사이드 판정은 없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미 골키퍼의 시야를 가리고 있었기 때문에 죽자살자 엄밀하게 따지면 이 때도 업사이드를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로 인해 골키퍼는 2선에서 침투하는 선수와 공의 위치를 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심판의 해석에 따를수 밖에 없는것이죠. 이런 비슷한 상황을 찾아보면 많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중에 한명이고요, 영상의 어느 팀의 팬도 아닙니다. 한국에 어떤 팀이 있는지도 잘 모르고요. 다만 동네축구에서 주심을 많이 본 경험은 있습니다. 본 영상의 심판 판정에 이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제 표현도 '제 생각에는..' 이라고 한 것이고요. 저도 너무 주관적으로 표현한것 같아, 본래 올린 글에서 단정적인 부분은 삭제했습니다. 제가 심판한다면 좀 더 너그럽게 봐주고 싶은 마음이죠 ㅎㅎ
@@ChriseanKim 경기 규칙이 있고 서로 정해놓은 법이 있는데 그걸 무시하면서 까지 심판재량으로 봐줘야한다는건.ㅋㅋ 오히려 더 이상한 논리인데요~~~오프사이드의 규칙이 10개이건 100개이건 그중에 1개만 걸리건 아님 50개가 걸리건.ㅋㅋ 1개라도 걸리면 규칙위반 아닌가요? 어떤경기에서는 심판의 재량대로 판단했다고 규칙이 있는데 안지켰다고 머라고 하고.ㅋㅋ 실제 유럽과의 경기에서도 골키퍼의 시야를 가려놓고도 오프사이드를 안불은 경기가 있었죠.ㅋ 하지만 경기후 많은 논란을 낳았죠~~~ㅋㅋ
시야방해 옵사 맞음 외국에서도 있음 플레이에 관여한 선수라는 것은 FIFA 경기 규칙 11항을 보면 "플레이에 간섭하거나", "상대 선수를 방해하거나",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으면서 이득을 얻을 때"라고 적혀 있다. 따라서 따라서 꼭 공을 만지지 않더라도 상대 수비를 방해만 해도 오프사이드 선언이 된다. 예를 들어 장신의 선수들이 골키퍼 앞에서 얼쩡거리는 동안 멀리 있던 다른 선수가 슛을 날려 골을 넣으면 심판 판단 하에 오프사이드로 판정될 수도 있다.
죽다 살아낫다ㅋㅋㅋㅋㅋ근데 굴절 아니였어도 시야 다 가리는데 옾사 아님?
김한수 아닙니다 옾사도 그선수 몸에 안 맞으면 옾사가 아닙니다
안 맞아도 골키퍼 시야를 가려서 관여한 플레이로 옵사 맞아요;;;
새로 적용된 피파 규정에 따르면 패널티 에어라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핸드볼은 무조건 pk인데 왜 패널 적용 안하냐 시발
@@sdfgsdfgd3618 ㅇㅈ 실수든 아니든 무조건 패널이고 심지어 팔도 몸에 안붙어있음 근데 모르고란다 ㅋㅋㅋㅋㅋㅋ
sdfgsdfg d 축알못 인정하는 수준이네요ㅋㅋㅋk리그는 올해 바뀐 피파룰 적용이 안됩니다 시즌 중에 규칙이 바뀌는건 불가능하니까 k리그는 다음시즌부터 적용됩니다
잔디 개판이네 진짜
잔디 교채좀 하지
에혀....var 왜도입한지몰겟음 합법적으로 승부조작하는거 같음 ;; 요즘 축구 평균 두골당 1골임 적당히를모름
역시경남이닼
옵사 맞네
오프사이드가 맞죠 만약 저선수가 피하지 않았다면 골이 들어갔을까요? 들어갈진 몰라도 굴절이 되었을것임은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골장면에 관여했다고 본것입니다
@@요진-t8h 시야 가렸다는 말 한적없습니다 저 선수가 공의 움직임에 관여했다는 말만 했습니다
미정 시야 가린걸로 옵사 해당 되는데? 경남도 최근에 그렇게 골 하나 취소된적 있음
@@요진-t8h 현재룰
@@요진-t8h 시야 가린 것도 오프사이드 규정에 보면 간접적관여라고 있는데 거기에 포함 됩니다
저건 정심입니다
@@요진-t8h 현직 심판입니다. 오프사이드위치에서 수비팀선수의 시야나 방향을 방해할 경우에도 오프사이드반칙에 해당됩니다.
잔디 관리 안하나?
뭔 미친소리야 동준아 ㅋㅋㅋ 룰을 니가 만들어내냐?
이동준 심판 승부조작
옵사지 임마
ㅈㄹ ㄲㅈ라
K리그 주심 진짜 적당히 판독 하자
@@footballroot_2021 옵사는옵사고;; PK를 뭐라하고있는거잖아;;
@머라이어 케이 다시 모른다 미친;;
우리잼민이 룰을잘모르누
제생각에는 옵사 아닌것 같습니다.
‘골에 관여했다, 옵사 관점에서’ 인데, 첫째, 순간적인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고, 둘째, 골키퍼도 방향은 읽었습니다. 만약 시야를 안 가렸어도 들어갔을까요? 들어갔습니다. 워낙 속도가 빨랐기때문에 . 셋째, 뒤에서 찍은 각도 보니까 이미 여러 방면에서 상대팀 내팀의 여러 선수들의 의해 시야는 전체적으로 가려져 있었습니다. 슛을 찬 선수가 본능적으로 그 사이로 정말 잘 찬 겁니다. 슛 궤적과 꽂히는 지점을 그 순간적 찰나에 어떻게 시야 방해를 할 수 있습니까?
유럽의 골 장면들 모아놓고 찾아보면 이런 비슷한 장면 많이 나오는데, 업사이드가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어, 공부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슛하기전부터 옵사이드위치에서 골키퍼 시야를 가려서 오프사이드 에요
가린 거 자체가 관여라고 본 것 같습니다
순간적 찰나로 가릴 수도 있죠!
원래의 업사이드 규칙에 의하면 온사이드에서 골키퍼의 시야를 가리면 업사이드 사항에 해당되게 되어 있습니다.
업사이드를 14 가지 정도의 경우로 나눌수 있는데, 심판도 판단하기 힘든 경우가 제가 봤을때는 2,3 가지 경우가 있고, 그중의 하나가 바로 이 영상인것 같습니다.
업사이드 규칙의 3가지 Main Idea 는 '의도성' '거리' '이득' 입니다. 그래서 선심도 오프사이드 선수가 달려갈때 아니고, 패스를 받는 순간에 깃발을 드는 것이고요.
거의 업사이드가 아닌 판정을 살펴보면, 이 세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이 됩니다.
그래서 메시같은 선수는 공을 받으러 달려가면서 순간적으로 공을 흘리거나 온사이드 위치로 변경하면서 다른 선수가 온사이드 위치에서 순간적으로 돌진해 슛을 만드는 굉장히 영리한 플레이를 하는것을 봅니다. 이럴 때는 그 위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이득' 에 기반해서 판정합니다.
메시의 플레이가 이득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쳤다고 보지 않는것이죠.
그러나 실제 경기중에는 축구선수들이나 심판들도 판정하기 힘든 미세하고 미묘한 상황들이 자주 발생합니다.
예를 들면 팔이 먼저 들어간것은 업사이드에 해당되지 않지만, 엉덩이 조금 더 들어간것으로 판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다른 예는 업사이드는 공격수가 패스나 슛을 하는 순간이 기준인데, 양쪽 선수의 위치를 동시에 판단하는 것은 주심의 시야 각도때문에 보기 힘듭니다.
그래서 선심이 필요한 것인데, 선심도 잘 못 보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문전 혼전이나 두 선수의 거리가 멀리 있을때는 더 그렇습니다.
얼마전 손흥민 선수의 무산된 100 호골도 이런 경우들에 해당됩니다.
이렇게 규칙으로만 판단하기에는 상황발생이 순간적으로 발생하는데다, 여러 사람의 상황이 동시에 얽혀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VAR 이 등장한겁니다.
본 영상에서의 판정은 일단 규칙에는 벗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많은 case 가 It is up to refree. 왜냐면 그 규칙을 세밀한데서 해석하는 것은 결국 심판에 재량에 따라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실제로 VAR 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VAR 을 보고도 실제로 다른 심판의 판단에 의해 결정이 갈릴수가 있습니다. (심지어 유로파 리그에서도)
제가 세가지 이유를 언급했는데, 역시 그 근본 이유는 '의도성'과 '이득' 에 있습니다.
시야를 가린 선수는 코너킥 할때 Rush forward 하다가 예기치 않은 공의 방향으로 순간적으로 머물렀고, 다른 Player 에서 또다른 공격수에게 넘어가기까지 극히 짧은 시간에 일어난 일이었기에 고의적인 의도성이 없다고 보는거죠. 여기에 관한 반론이 있다면, 핸드볼 반칙을 들 수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핸드볼 하는 선수는 거의 없죠. 방어하다 보니 의도치 않게 핸드볼이 생기는 것에도 핸드볼 파울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이득'을 보았기 때문에.
그러나 업사이드 경우는 두사람 이상이 관여된 사항이기때문에 '의도성' 이 더 중요합니다. 실제 규칙을 원어로 보면 'Clearly Attempting Play', ' Obious Action', 'Clear Impact'라고 되어 있는데, '명백한' 의도성이라는 것은 사실 심판의 재량일수밖에 없습니다. '시야'에 대한 기준도 그렇고요. (심판의 시야와 골기퍼의 시야 차이) 혹시나 해서 다시 몇번 돌려보고 정밀 검색을 해 보았는데, Rush 했던 다섯번째 선수의 각도와 위치가 슛하는 선수와 골키퍼의 시야를 가린 각도는 아니었고, 다만 슛의 궤적방향이 그 선수와 동일하게 날아간것을 뒤쪽 방향 카메라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골키퍼가 슛하기 전에 이미 시야가 확보되었기 때문에 오른쪽으로 순간 이동하는 장면도 포착이 됩니다.
유럽의 큰 경기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그 경우에는 차는 순간에 골키퍼의 시야를 가리는 위치에 있는 선수가 순간적으로 공을 피해서 옆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공을 차는 순간과 골이 들어가는 순간의 장면에서 심판과 선심과 관중의 눈에서 벗어났죠. 오프사이드 판정은 없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미 골키퍼의 시야를 가리고 있었기 때문에 죽자살자 엄밀하게 따지면 이 때도 업사이드를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로 인해 골키퍼는 2선에서 침투하는 선수와 공의 위치를 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심판의 해석에 따를수 밖에 없는것이죠. 이런 비슷한 상황을 찾아보면 많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중에 한명이고요, 영상의 어느 팀의 팬도 아닙니다. 한국에 어떤 팀이 있는지도 잘 모르고요.
다만 동네축구에서 주심을 많이 본 경험은 있습니다.
본 영상의 심판 판정에 이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제 표현도 '제 생각에는..' 이라고 한 것이고요.
저도 너무 주관적으로 표현한것 같아, 본래 올린 글에서 단정적인 부분은 삭제했습니다.
제가 심판한다면 좀 더 너그럽게 봐주고 싶은 마음이죠 ㅎㅎ
@@김동욱-o9d 예 그렇습니다. 너그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ChriseanKim 경기 규칙이 있고 서로 정해놓은 법이 있는데 그걸 무시하면서 까지 심판재량으로 봐줘야한다는건.ㅋㅋ 오히려 더 이상한 논리인데요~~~오프사이드의 규칙이 10개이건 100개이건 그중에 1개만 걸리건 아님 50개가 걸리건.ㅋㅋ 1개라도 걸리면 규칙위반 아닌가요? 어떤경기에서는 심판의 재량대로 판단했다고 규칙이 있는데 안지켰다고 머라고 하고.ㅋㅋ 실제 유럽과의 경기에서도 골키퍼의 시야를 가려놓고도 오프사이드를 안불은 경기가 있었죠.ㅋ 하지만 경기후 많은 논란을 낳았죠~~~ㅋㅋ
응 옵사
코너킥에도 옵사가 있나?
드로잉만 옵사 없어요 ㅋㅋㅋㅋ
코너킥, 골킥, 드로인 경우 옵사이드는 없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헷갈리는 이유는 코너킥대 first touch 이후의 움직임과 touch 에 대해서는 적용이 됩니다.
그 사이의 시간 간격이 너무 짧기때문에 동일 규칙이 적용된다고 생각하는거죠.
코너킥 상황이 끝난거자늠 저건
코너킥 옵사가 아니라 상대 키퍼 시야 가려서 옵사 판정된거임;;
민수 안 맞았다 이 매남 놈들아
@@hss105 시야방해도 걸림
축알못 준산 ㅇㄷ
축구 보는거 맞나??? 시야방해도 옵사 해당되는데 축구 안본티 내지말아라
바로올라왓노 ㅋㅋㅋㅋㅋㅋ진짜 개주작 경기
오캬 ㅇㅈ ㅇㅈ 매수 매남 이네
ㅇㅈ 개주작 경기
ㅂㅅ들ㅋㅋ축구룰도 모르면서 욕하고ㅈㄹ이냐ㅋㅋ
//그림 풀경기 보고온나 등신아 ㅋㅋ 입털지말고 ㅋㅋㅋㅋ
존나 어이없음 ㅋㅋㅋㅋ 골취도 골때리는판정인데 골은 취소고 골세레머니로 경고는 인정? 뭔 개소리여 ㅋㅋㅋ
울산 우승 못하게 하는 개짓거리 매수 심판들 에휴 이 개리그는 답이 없다 답이 없어
뭐 전북 우승 시킬려고 모든팀이 심판한테 돈 줬나??? 에휴 진짜 개리그네
시야방해 옵사 맞음 외국에서도 있음
플레이에 관여한 선수라는 것은 FIFA 경기 규칙 11항을 보면 "플레이에 간섭하거나", "상대 선수를 방해하거나",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으면서 이득을 얻을 때"라고 적혀 있다. 따라서 따라서 꼭 공을 만지지 않더라도 상대 수비를 방해만 해도 오프사이드 선언이 된다. 예를 들어 장신의 선수들이 골키퍼 앞에서 얼쩡거리는 동안 멀리 있던 다른 선수가 슛을 날려 골을 넣으면 심판 판단 하에 오프사이드로 판정될 수도 있다.
개리그면 보지마ㅂㅅ아 왜 굳이 쳐보고 욕하냐 이런 개ss hwang아ㅋㅋ
참 답답합니다. K리그를 보거나 조기축구를 하는 90프로가 규칙을 모르고 심판 욕만 합니다.
반성하세요~~~
@@sjb3113 인정합니다 👍
ㅉㅉ 모르면 나와서 댓글달지마라 조용히잇으면 중간이라도간다
아 주심 ㅈㄴ 눈치없네 ㅋㅋㅋ 저거 골 됐으면 전북 63점-울산 62점으로 개꿀잼 각이었는데 저정도는 솔직히 골 줘도 되지 않나 몸에 맞은 것도 아닌데 시야 방해되면 골키퍼가 알아서 피해야지
?
당신이 원하는거 보고싶다고 룰을바꿔서 경기를 진행합니까?ㅋㅋ좀 우리나라 축구팬들은 축구룰부터 아시고 욕하셨으면 합니다ㅋㅋ
ㅉㅉ
@@cold-m3u ㄹㅇㅋㅋ
한심하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