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께서 말씀하신 중도의 뜻 중도란 부처님께서 만드신 언어 빨리어(청정한 언어)로 맞지마 중간 빠디빠다 청정하게 깨끗하게 닦다의 뜻이다 빨리어 빠는 청정하다 깨끗하다의 뜻인데 빤냐의 빠- 청정하게 지금 의도없이 냐- 앎 보다 청정하게 지금 여기에서 의도없이 보다 즉 있는 그대로 앎 보다의 뜻이다 우리말 빨래, 깨끗하게 하다 빨리, 중간에 끼인게 없이, 즉시 즉자적의 빠르게 바른 바르게 팔정도의 바른 청정하여 올바른 나빠 청정하지 않다 빠 앞에 부정접두사 '나'가 붙으면 청정하지 않다가 된다 참다운 식(앎)이 조건에 의해 몸을 만나고 전생의 업인 명색과 만나 이 세상에 태어나면 생존유지를 의도하고 생명유지를 위하여 먹고 숨쉬고 번식을 하여야하고 촉하면 좋거나 싫거나 분별되고 분별하면 잠재성향의 업, 의도의 무더기 감성물질이 몸의 신념처와 느낌의 수념처로 형성된다 형성되면 배 가슴 생식기와 오장육부에 닿게 되며 닿아진 의도는 즐겁거나 괴롭거나로 분별되어 탐진치의 잠재성향의 감정물질, 갈애의 업 무더기로 형성된다 형성된 다섯가지 낮은 단계의 장애는 위로 올라가 뇌를 덮고 밀거나 잡아당겨 이롭거나 해롭거나 선과 악으로 분별되어 의미부여 되면 법 상 개별화된 고정관념 개념화된 번뇌 다섯가지 높은 단계의 덮개 족쇄로 심어진다 이렇게 중생은 참다운 식 앎이 몸을 만나 집착되고 속박되어 그 중간에 형성된 네가지 신수심법 사념처 존재 바와에 구속되고 집착하게된다 이 중간에 형성된 네 무의식의 잠재성향의 업 무더기를 신수심은 호흡수행으로 소멸하여 팔정도 빤냐를 성취하여 심해탈하고 법들은 칠각지로 해체하여 혜해탈 하는 것이 중간을 닦아 해탈한다의 부처께서 천명하신 중도의 올바른 뜻이다 ㅡ청미래학당ㅡ
한교수님 강의 깊이 새겨 들었습니다. 진여 불성 일심의 깨닳음을 얻기 위해 깨어 있는 나날 보내렵니다.
마음은 어떻게 세계를 만드는가 한자경 교수님 책 너무 좋습니다. 강의에 나오는 내용이 책에 나와 있으니 추천합니다. 논리적이고 간결 하게 불교 철학을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명확한 문장에 감명 받으며 너무 즐겁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
한국 최고의 철학자 한자경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멋진 꿈 행복한꿈 꾸시길
고맙습니다 ❤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불교의 세계관을 교수님께서는 종이와 그림으로 이해하기 너무 쉽게 설명 하셔서 좋았습니다.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세계가 가상이
아니고몸과
마음으로로서의 나라는존재가
환상 입니다!
붓다는몸과 마음으로서의
자기를
마야(에고)의 환상이라고
했지요!
그래서 무아라고
했답니다.
가상현실이 실상이면 우리가 생각하는 실상은 존재하는것이 아니죠. 처음부터 우리가 보는 것이 시뮬레이션이라고 봅니다. 물리적으로 충분히 설명할수가 있고 거꾸로 고정되게 보는것이 완전히 잘못보는것이죠
1 욕망만 있다.
2 욕망은 없다. 유혹이 있을 뿐이다.
3 욕망과 유혹이 상호작용한다.
4 욕망도 유혹도 없다.
인간은 카르마(업)의
참나 귀결로 참나(내재하는 신성)에 의해 의식수준대로 육체로
펼쳐지고 있답니다.
노자는 그 진실을
알았기에 무위자연을
외치면
서 자연속으로
떠났지요!
훌륭한 내용, 강의인데 --- 좀 어렵네요. 다음엔 더 쉽게 강의해주세요.
전형적인 생각놀음입니다.
유식학은 결정론적인가 아니면 자유의지를 인정하는가.
종이는 공空 이른바 현실세게는 가假 공과가가 둘이아닌 가즉 공이므로 오직 공가즉의 세게만있을 뿐이다 가와공을 같이보므로 중도이다 고로 공가중이 하나인 세게가있을뿐이다
붓다는뇌를 하나의감각기관으로
분류했지요!
굿!
좋은 말씀입니다.^^
존재는마음이 아니고
마음너머에있는
의식입니다.
명상을 오래하면
자기라는
존재가 의식임을
알 수가있지요!
마음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릇된 개념이고
환상입니다!
의식은 조건하여 발생하는 것이고, 조건하여 생긴 것은 부서지는 것이며 항상하지 않은 것이기에 괴로운 것이라고 관찰해야 합니다. 이러한 괴로운 것을 두고 이는 내 것이다, 나다, 나의 자아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겠습니까?
부처께서 말씀하신 중도의 뜻
중도란 부처님께서 만드신 언어 빨리어(청정한 언어)로
맞지마 중간 빠디빠다 청정하게 깨끗하게 닦다의 뜻이다
빨리어 빠는
청정하다 깨끗하다의 뜻인데
빤냐의 빠- 청정하게 지금 의도없이
냐- 앎 보다 청정하게 지금 여기에서 의도없이 보다
즉 있는 그대로 앎 보다의 뜻이다
우리말
빨래, 깨끗하게 하다
빨리, 중간에 끼인게 없이, 즉시 즉자적의 빠르게
바른 바르게 팔정도의 바른
청정하여 올바른
나빠 청정하지 않다
빠 앞에 부정접두사 '나'가 붙으면
청정하지 않다가 된다
참다운 식(앎)이 조건에 의해 몸을 만나고
전생의 업인 명색과 만나 이 세상에 태어나면
생존유지를 의도하고
생명유지를 위하여
먹고 숨쉬고 번식을 하여야하고
촉하면 좋거나 싫거나 분별되고
분별하면
잠재성향의 업, 의도의 무더기 감성물질이
몸의 신념처와 느낌의 수념처로 형성된다
형성되면
배 가슴 생식기와 오장육부에 닿게 되며
닿아진 의도는 즐겁거나 괴롭거나로 분별되어
탐진치의 잠재성향의 감정물질, 갈애의 업 무더기로 형성된다
형성된 다섯가지 낮은 단계의 장애는 위로 올라가
뇌를 덮고
밀거나 잡아당겨
이롭거나 해롭거나
선과 악으로 분별되어 의미부여 되면
법 상 개별화된 고정관념 개념화된 번뇌
다섯가지 높은 단계의 덮개 족쇄로 심어진다
이렇게 중생은 참다운 식 앎이
몸을 만나 집착되고 속박되어
그 중간에 형성된
네가지 신수심법 사념처 존재 바와에
구속되고 집착하게된다
이 중간에 형성된 네 무의식의 잠재성향의 업 무더기를
신수심은 호흡수행으로 소멸하여 팔정도 빤냐를 성취하여 심해탈하고
법들은 칠각지로 해체하여 혜해탈 하는 것이
중간을 닦아 해탈한다의 부처께서 천명하신 중도의 올바른 뜻이다
ㅡ청미래학당ㅡ
누가믿겠노...
그렇게 설며ㅇ하면...
가소로운 이야기들 하네!
밥한끼 못먹는 사람들 한테 고통을 겪는 사람들 한테서 이야기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