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데이빗 말이 100프로 맞다고 생각함 외모나 성별 무시하고 보면 연주실력이나 노래 실력으로 보면 이미 저무대에서 떨어지는게 맞음 외모가 뛰어나고 여자치고 파워풀하고 신선하다 그거때문에 나머지 두분이 합격준거같은데 그외엔 아무것도없는 무대임 관객이야 보는맛이있으니까 좋아하는거고
성차별적인 댓글이네. 성량은 기본적으로 여가수가 남가수들보다 상향평준화 수준으로 좋다. 손승연이나 이선희, 소향, 박정현 등등. 전 세계적으로도 봐도 가창력과 성량으로 알아주는 가수는 비욘세, 제시제이 같은 디바들이지, 남자가수가 몇이나 있냐? 남가수는 남자치고 감성 풍부하고 감정표현 좀 좋은 애들이 그나마 유명하지. 성량, 감수성, 감정표현, 음역대 모든 면에서 가수는 여자가 남자보다 우위인 게 팩트.
@@jameso4053 이게 왜 성차별적인 댓글이지 영상은 보고 다는건지요? 파워풀하다는게 밴드음악이나 락음악쪽으로 생각한거지 그리고 가창력 감수성 감정표현 이런건 다 주관적인영역인데 그게 무조건 우위라고 말하는 당신이 더 성차별적인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왜 혼자발끈하시지 그쪽이신가
여기 나온 대부분의 댓글에서 나타나는 매우 날카롭고 객관적이며 수준도 높은 모습을 보면서 제가 느낀 점은, 우리나라 음악을 비롯해 모든 문화분야에서도 역시 저 관객들 덕분에 무척이나 큰 성장을 이뤘다는 점입니다. 한마디로 관객분들의 눈 높이가 하늘로 치솟을 정도라서....ㅋㅋㅋ
저런 무대에 나간 용기와 노력, 실력도 인정하고 응원하고 박수쳐야겠지만 개인적으로 불합격 준 심사위원 말씀에 동의합니다. 어메리칸 아이돌에서 누군가의 곡을 이해하고 연주하려고 천번을 듣는다고 했는데 The Knack의 음악을 더 진지하게 분석하고 들으셨는지…보컬 기타 다 중요하지만 밴드에서 드럼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데이빗의 평가가 맞습니다 자연스럽지 못했어요 그러나, 비밥의 노력 과 도전은 멋지고 지지 합니다 눈빛 과 목소리 제스쳐에서 음악과 동화된 모습을 놓친게 가장 아쉬웠어요 복장은 연습생 스타일을 못벗어났구요 이제 시간도 지났으니 부활하면 진짜 멋진 밴드가 될듯합니다 화이팅 ㅡ비밥
데이빗 포스터의 평가가 사실 정확했습니다 일단 선곡이 조금 그랬습니다. The kneck의 my sharona라... 사실 연주좀 하고 노래좀 한다는 밴드들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 이상이어야 하는거죠. Kenny Loggins의 footloose나 my sharona나 연주와 노래에 좀 더 많은 편곡과 해석의 변화를 주기 어려운 너무 무난한 곡들입니다. 왜 이런곡들을 선곡했을까요?
직접 무대에서 악기를 생으로 연주하며 라이브하는 가수들이 우리나라 공중파 무대에도 거의 없었는데, 정식으로 데뷔하지도 않은 나이 어린 여성 셋이서 해외 방송까지 나가 무대에 오른 건 너무나 감동적인 경험이었을 거에요. 하지만 저는 데이빗의 말이 이해가 갑니다. 그가 한 말들은 무조건 상처를 주려고 했던 말들이 아니라, 앞으로 성장해 가려면 더 노력을 해야 하고 음악을 하는 데 부족한 것을 점점 채워갔으면 하는 진심 어린 조언이었을 수도 있어요. 데이빗은 세계적인 디바였던 고 휘트니 휴스턴이나 아직도 활동 중인 셀린 디온을 최고의 자리에 올린 장본인이에요. 모양이 다듬어지지 않은 보석들이 아름다운 악세사리로 완성되기 까지는, 많은 노력과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데이빗은 이미 알고 있을 겁니다. 앞으로 세명의 여성이 빛을 바라는 날이 오길 꼭 응원할게요.
보는 내가 다 쪽팔리네ㅠ 제발 실력있는 사람만 한국 타이틀 들고 나갔으면 좋겠음 그리고 한국여성분들 외국나가서 너무 애교부리고 그러지말자.. 몸짓 눈웃음 콧소리 제스처 애교 부리면 진짜 겉으로 몇명만 귀엽다하지 제정신 가진 사람은 병신같이 봄.. 진짜 동양 여자에 대한 잘못된 선입관 심어줄수 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싫은 동영상이었다 이거
음악에 남녀를 구분짓는건 정말 어리석죠. 좋은 음악은 남자가 하든 여자가 하든 아무 상관없이 모두가 좋아하게 되어있죠. 아마도 심사위원자격으로 데이빗 포스터가 하고자 했던 얘기는 남의 음악을 따라부르며 예쁘게 보이고자 하는 방향을 고집한다면 성공하기 어려울거란 얘기같네요. 특히나 악기를 다루는 밴드는 밴드만의 색깔이 없다면 밴드음악이라는 거대한 세계에서 독특하거나 기억에 남는 음악을 하는 등 다시 듣고 싶은 음악을 하는 그룹으로 남을 수 없다는 얘기를 한거 같네요. 같은 노래를 들을 때, 리메이크곡일지라도 원곡과 동등한 혹은 뛰어넘는 개성 때문에 원곡만큼 아니 더 사랑받는 음악을 하는 가수나 밴드들이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들이 보인 모습은 걸그룹도 아니고 밴드음악도 아니고 양측면에서 모두 불합격점을 줄 수 밖에 없다는 얘기를 심사위원으로서 조언한 듯 보여요. 밴드음악을 하는 걸그룹이라는 희소성에선 가점이 있을지 몰라도 반대로 저 자리에 잘생기고 멋진 남자들로 바꿔서 생각하면 이해가 갈겁니다. 그런걸 보고 싶어하는 남자는 없죠. 풀어서 얘기하면 동성에게 음악성으로 어필이 안된다면 그런 노래를 하는 가수는 결국엔 조용히 스러져 사라질 뿐입니다. 외모는 변하지 않고 그래서 결국 이성에게 어필하는 음악을 하는 가수들은 결국엔 사라지죠. 좋은 음악은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고 가치관이 바뀌고 경험이 쌓이면서 색다르게 들리기도 하고 혹은 더 감명깊게 다가오기에 계속해서 사랑받는것과 같은 이치죠.
대한민국에 취미로 하는 밴드 포함해서 저 정도 하는 밴드는 꽤 많습니다.
외모 뿐 아니라 도전하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끝
별로였다
세계적으로 입증하기위핸 더 미쳐야한다 억지로 만들어진느낌
에구 저정도 실력으로는 해외 무대 어렵습니다. 진짜 실력자 한국에 언더그라운드에 많은데 어떻게 저런 애들로 아주 중요한 방송에 서게 한건지...
더 노력 많이 해야할것 같아요.
제가 듣기에는~~~
응원 하겠습니다~~~^^
파이팅~~~!!!!!!
아이돌창법으로 락을 한다고하니 흠 준결승도 많이 봐준거다 한국 오디션이였으면 본선도 힘들듯
저런 실력으로 무대에 선것만으로 영광이라 생각해야지 아직 더 노력해야하는게 맞다
저런 무대를 유튜브로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생각해야지. 남을 폄하하기 전에 본인이나 더 노력해야 하는 게 맞다.
못하는게 맞음
쇼넨나이프의 한참 하위버전. 어지간한 여고 밴드애들이 한달정도 연습하면 저 연주 씹어버림.
@@jameso4053 못하니깐 못한다그러지ㅋㅋㅋ
상상하던 부끄러운 보컬 음색이 나와서 못들어줌 ㅋㅋ
한스밴드를 떠오르게 하네요.
데이빗의 정확한 심사평이 발전하는데 큰 도움이 되시길.. .
난 데이빗 말이 100프로 맞다고 생각함
외모나 성별 무시하고 보면 연주실력이나 노래 실력으로 보면 이미 저무대에서 떨어지는게 맞음
외모가 뛰어나고 여자치고 파워풀하고 신선하다 그거때문에 나머지 두분이 합격준거같은데
그외엔 아무것도없는 무대임 관객이야 보는맛이있으니까 좋아하는거고
성차별적인 댓글이네. 성량은 기본적으로 여가수가 남가수들보다 상향평준화 수준으로 좋다. 손승연이나 이선희, 소향, 박정현 등등. 전 세계적으로도 봐도 가창력과 성량으로 알아주는 가수는 비욘세, 제시제이 같은 디바들이지, 남자가수가 몇이나 있냐? 남가수는 남자치고 감성 풍부하고 감정표현 좀 좋은 애들이 그나마 유명하지. 성량, 감수성, 감정표현, 음역대 모든 면에서 가수는 여자가 남자보다 우위인 게 팩트.
맞습니다. 진지하게 음악을 계속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정도임
@@jameso4053 이게 왜 성차별적인 댓글이지 영상은 보고 다는건지요? 파워풀하다는게 밴드음악이나 락음악쪽으로 생각한거지 그리고 가창력 감수성 감정표현 이런건 다 주관적인영역인데 그게 무조건 우위라고 말하는 당신이 더 성차별적인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왜 혼자발끈하시지 그쪽이신가
실력은 보통을 조금 웃도는 정도라고 해야 하나, 암튼 대단하다고 평가할 만큼은 아닌 듯 보여요. 하지만 젊으니 실력을 끌어올릴 기회는 아직 충분하다고 봅니다. 세계 무대에 주눅 들지 않고 도전하는 것 만으로도 그대들은 박수 받을 자격이 있네요~^^
@@jameso4053 오히려 그게 더 성차별적임 페미면 제발 인터넷에서 아갈털지마셈
미모만큼 실력이 있었으면 스타감이었는데... 음악계는 진짜 성공하기 힘들다.
여튼 여자들이란
미모는 한국에서는 만들면 되지
실력은…
음악계가 성공하기힘들다니,
다 뜯어고치고 얼굴들이밀면 급식들 좋아라하는데
지금 아이돌들만 봐도 답나오지않냐?ㅋㅋ
외모도 아름답고 별다른 흠잡을건 없지만 데이빗말처럼 좀더 과감해야한다는 말 동감입니다.
그래도 신선해서 좋았다.
남들 안하는 어려운길 가는데 응원한다.
진지하게 고등학교 동아리 정도의 실력입니다
ㅋㅋㅋㅋㅋㅋ점심시간만되면 들려오는소리 ㅋㅋㅋㅋㅋ목소리가다들 퐈이팅임ㅋㅋㅋㅋㅋ
ㅇㅈ
초반부부터 사운드가 너무 비네요. 틋히 베이스 쪽이 아예 없느... 보컬 목소리도 평범하고.. 중후반 기타 솔로는 괜춘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걍 고딩 가을 축제에 나오는 무난한..
실력이 낮은면 어떠나. 좌절하지 않고 도전하는 게 더 멋진거지
국제망신이 되지않길
여기 나온 대부분의 댓글에서 나타나는 매우 날카롭고 객관적이며 수준도 높은 모습을 보면서 제가 느낀 점은, 우리나라 음악을 비롯해 모든 문화분야에서도 역시 저 관객들 덕분에 무척이나 큰 성장을 이뤘다는 점입니다. 한마디로 관객분들의 눈 높이가 하늘로 치솟을 정도라서....ㅋㅋㅋ
심사 위원중에 서양분은 David Poster 입니다. 휘트니 휴스턴, 셀린 디웅 같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 키워내신 분입니다.
와우...그런사람이 봤으니...그사람눈에 찰수있는건 소향정도..
ruclips.net/video/GrWQRYrwApo/видео.html
솔직히 슈퍼밴드에 나온 출연자들에 비해 수준이 그렇게 높아보이진 않네요 그러나 도전하는 열정과 노력엔 큰 박수를 보냅니다 자신들만의 색깔을 만들면 더 좋을것 같네요
슈퍼밴드 크으
단 한명의 불합격이 정답이였음
그리고 저 실력으로 합격을 주는 바람에 저들이 한단계 이상의 발전없이 해체되는 불운까지....
동감입니다
락커라기엔 너무 예쁜척함
아 해체했어요?ㄷㄷㄷ
합격한이유는 이거랑 똑같다고 보면됨
한국 경연 프로에 금발에 파란눈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이 꽹가리 장구 징치고 상모돌리고 가야금켜고 탈춤 추면서 아리랑 부르고있음.. 당연히 어설퍼도 대단해보이고
당연히 합격 줘야지.
괜히 심사위원이 아님 정확함
허세가... 나이든 저분이 진짜 제대로된 심사를 한거 같네요
혹평한 그 심사위원의 말은
정확한 지적이다
몸을 던지지 않고 형식적연주
같은 느낌을 받은게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준결무대는 좀더
발전된 느낌이긴 하다
무난한 실력과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특별한 무엇이 아쉽네요.
저런 무대에 나간 용기와 노력, 실력도 인정하고 응원하고 박수쳐야겠지만 개인적으로 불합격 준 심사위원 말씀에 동의합니다. 어메리칸 아이돌에서 누군가의 곡을 이해하고 연주하려고 천번을 듣는다고 했는데 The Knack의 음악을 더 진지하게 분석하고 들으셨는지…보컬 기타 다 중요하지만 밴드에서 드럼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ㅇㅈ 괜히 드러머 귀하다 귀하다 하는게 아닌 듯
도전하는 정신은 응원합니다!
남자분 심상말씀이 잘들으신것 같아요 좀더 과감히 확실히 해야합니다 최고가되는길 입니다 힘내세요
멋지네요
ㅎㅎ
열정과 도전은 쵝오요
점점점 더 나아지는 비밥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실력을 떠나서 도전정신에 진심으로 격려를보내고 싶네요
옳소 !
데이빗의 평가가 맞습니다
자연스럽지 못했어요
그러나, 비밥의 노력 과 도전은 멋지고 지지 합니다
눈빛 과 목소리 제스쳐에서
음악과 동화된 모습을 놓친게 가장 아쉬웠어요
복장은 연습생 스타일을 못벗어났구요
이제 시간도 지났으니
부활하면 진짜 멋진 밴드가 될듯합니다
화이팅 ㅡ비밥
데이빗 포스터의 평가가 사실 정확했습니다
일단 선곡이 조금 그랬습니다.
The kneck의 my sharona라...
사실 연주좀 하고 노래좀 한다는 밴드들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 이상이어야 하는거죠.
Kenny Loggins의 footloose나 my sharona나 연주와 노래에 좀 더 많은 편곡과 해석의 변화를 주기 어려운 너무 무난한 곡들입니다.
왜 이런곡들을 선곡했을까요?
심사위원이 지적한거처럼 이쁘게 노래하려는 모습이 느껴지네...
연주실력은 모르겠으나
락창법은 마니 후달리는듯요
응원은 합니다
Beautiful !!!
창의성이 돋보입니다.
내가 막귀인가? 뭔가 연주도 그렇고 보컬도 잘안맞는거 같은데..패기는 좋은데 뭐든지 기준치라는게 있잔아 기본은 채우고 도전하자
난 멋지다고 생각해요 울지말고 행복하게 음악하길 응원합니다~^^
유치원재롱잔치보는줄..국제적망신...
데이빗 팩트 폭격이네
준결승까지 간게 신기하다
도전하는 그녀들이 사랑스럽네~~~♡
흠.. 이정도 부르는사람은 널렸죠 ㅠㅠ 1차 합격한것도 신기하네
뭐 락을 한다고 딱히 먼지에서 굴러야 한다는 건 인정할수 없지만.. 그녀들의 실력이 압도적이지 않은 것도 사실임.
글쎄요. 제가 심사위원이었더라도 불합격을 줬을 것 같습니다. 가창력도 별로고요 무미건조합니다. 그냥 취미생활 정도의 실력으로 오디션에 나갔다니. . . 무모했다고 보여집니다. 삶을 윤택하게 할 수 있는 취미로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듣다 말았다. 수준이 떨어짐.
본인이 원래하고싶었던 일을 하려고 한다면 실력이 금방 늘테지만 하던일에서 울며겨자먹기로 다른 일을 하게되면 실력이 느는데 한참걸리죠. 더군다나 성인이 돼서는 더하구요. 음악, 예술은 실력이 먼저입니다. 외모는 덤이구요
어떠한 세계적인 탑스타도 운과 노력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비밥의 아름다운 열정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멋지네요
냉정하게 말하면 데이빗 말에 절대공감.
역시 데이빗!
귀엽네
청춘이다
뭘못하랴
하고싶은거다하길!
잘하는지 몰겠음. 한국이었으면 탈락
예쁜외모의 걸그룹도 좋지만.....
이런 분야.... 남이 안하는분아도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반전이 어디...솔직히 기대하고 봤는데...그 백인심사위원말이 맞아서...씁쓸...체리필터나 자우림을 들었을때...그 터져나오는 에너지가 안느껴졌음...굳은살이 베기게 연습했다고 나레이션 나오는데...아마추어 학예회는 고생많았다고 해줄수 있지만 프로데뷔무대나 다름없는 오디션프로에서 굳은살 없는 프로가 있었을까...예쁜여성 3인조가 분위기 달아오르게는 할수있어도...젊은 남자심사위원도 첨엔 예스주다가 준결무대에서 표정 굳은거보니 쩝... 역시 메인은 감동을 줄수있어야 하는데...수잔보일이나 폴포츠같은 눈이 떠지는 소리를 내던가...저 수준으로 준결이면...프로도 망했겠구만...슈스케보다 후지냐...모쪼록 저여성3분도 음악이 좋아서 시작한거라면 더 해보시길...대기만성일수도 있으니...
멋지네요 힘내시구요
직접 무대에서 악기를 생으로 연주하며 라이브하는 가수들이 우리나라 공중파 무대에도 거의 없었는데, 정식으로 데뷔하지도 않은 나이 어린 여성 셋이서 해외 방송까지 나가 무대에 오른 건 너무나 감동적인 경험이었을 거에요. 하지만 저는 데이빗의 말이 이해가 갑니다. 그가 한 말들은 무조건 상처를 주려고 했던 말들이 아니라, 앞으로 성장해 가려면 더 노력을 해야 하고 음악을 하는 데 부족한 것을 점점 채워갔으면 하는 진심 어린 조언이었을 수도 있어요. 데이빗은 세계적인 디바였던 고 휘트니 휴스턴이나 아직도 활동 중인 셀린 디온을 최고의 자리에 올린 장본인이에요. 모양이 다듬어지지 않은 보석들이 아름다운 악세사리로 완성되기 까지는, 많은 노력과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데이빗은 이미 알고 있을 겁니다. 앞으로 세명의 여성이 빛을 바라는 날이 오길 꼭 응원할게요.
가슴에 스며드는 댓글이네요
그래도 열심히 잘 한다!♡
I like these girls!!!
그냥그저그럼 지루하다 먼가올드한 느낌이네유...
감사합니다❤️🇰🇷
맞는 말 해주셨는 데!!!막말이 어디에??
한숨만 나온다.
기본실력이다
Knack의 My Sharona 와 Kenny Rogins의 Footloose네요...
둘다 하드락인데 아직은 보컬이 좀 딸리는듯하네요.
실력 쌓는거야 노력을 많이하면 어느정도 올라갈수있으니
지금의 열정으로 잘 이겨내서 여성 락그룹으로 성공하길 바랍니다
부자연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제2의 뱅글스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1984년 뱅글스도 부족한 점이 있었지만 살아남아 결국은 수많은 난관을 넘어 전설이 되었지요.
멋진 연주 잘들었구요. 분명 해낼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전설적인 스잔나호프님을 넘을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긍지는 결과물의 표시일뿐이다.
창조적인게 없는게 아쉽다.
설마 자신들이 잘 한다고 생각 하는 건가??
더 노력해야 할 듯!! 국내 오디션 참가자들 보다 한참 떨어져 보임!!
댄스에 치중된 걸그룹으로 키워진 보컬들의 한계는 지금도 여전합니다 요즘 에일리,거미,박정현의 반이라도 따라가는 보컬이 있는 걸그룹은 존재하기 어려운 시스템이죠 있어도 가볍게 소비되구요 안타깝습니다 장수하는 가수는 말그대로 싱어지 댄서가 아닌데 말이죠
They were awasome!!!....keep it up.
와우... 멋지다. 간만에 추억 돋는다. 80년대는 밴드가 유행했었지. 특히 여자들이 하면 더 멋진 거 같다.
내 아까운 시간..
솔직히 우리나라 가수들도 3군정도 되는 사람들은 실력이 ㅈㄴ뛰어난 사람들이 별로 없음 저 사람들이랑 비슷한거 같음.. 그냥 저 사람들이 선곡을 잘못정한 듯
전략을 잘못 세운 거임. 저런 예쁜 펭귄이 양철 깡통 뚜드리는 컨셉으론 절대 안 먹힘. 블핑처럼 밴드도 걸크러쉬 컨셉으로 나갔어야 함. 연주 실력은 좀 딸렸더라도 좀 더 강렬한 컨셉였음 뽑혔을 수도 있음......
실력도 있어야하고 선곡또한 중요함 관객들로하여금 감동받게 하는것이 중요함.
에너지가 없다
그저 단순해
객원 보컬로 소향님을...앜
외모 연주 실력(전 악기 연주는 잘 모르지만 말입니다) 다 괜찮아 보이긴 하지만.. 심사 위원 말대로 무언가 어색하고 장르가 안 어울리는 듯 하네요..
그래도 아까운 인재들인 건 사실이겠지요.. 본인들과 맞는 길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보는 내가 다 쪽팔리네ㅠ 제발 실력있는 사람만 한국 타이틀 들고 나갔으면 좋겠음 그리고 한국여성분들 외국나가서 너무 애교부리고 그러지말자.. 몸짓 눈웃음 콧소리 제스처 애교 부리면 진짜 겉으로 몇명만 귀엽다하지 제정신 가진 사람은 병신같이 봄.. 진짜 동양 여자에 대한 잘못된 선입관 심어줄수 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싫은 동영상이었다 이거
ㅎㅎㅎㅎㅎㅎㅎㅎ
구엽네요~
이런 사람 나가지 말고 노래 잘하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 그런 사람이 나가야지..
Completely agree with David's comments.
롹은 아니죠.
그냥 최고는 아닌
솔직하게 실력은 아직 더 노력하셔야
할듯합니다.
그냥 합격
숏컷 언니 매력넘치네
귀엽고 예쁜 무대네요..불합격을 준 심사위원은 락밴드는 좀더 미친듯이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사하길 원했던 것일까요?.. 심사위원이 무엇을 원하는지 감을 잡는게 합격의 비결인데요... 그래도 음악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요~~
진짜 저게 모야 ..
비 전문가인 제 귀에도 이런데 데이빗이 저렇게 생각 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 딕션에 문제가 있는지 저는 일본 여자밴드가 영어 하는 듯 하게 들리네요~
나도 저 외국인 말이 맞다고 본다. 진짜 록커가 되려면 진짜 록커를 봐라 그 카리스마와 전율 그게 안보인다. 물론 드럼이나 기타 잘추지만 록커는 신이 내리는 가수다. 여자 김경호를 영입했어야 했다.
헐 주우님...?내가 중딩때였나 보이쉬한데 넘 예쁘게 생겨서 좋아했었는데 이런데 나왔다니..어쩐지 낯이 익더라 싱기방기
냉정하게 영 아님~~~ 걍 한국 노래방에서 서비스 타임 받고 또 받고 노는 아이들 수준정도 밖에 안되는 수준으로 판단됨.
헛허... ㅠㅠ
데이빗 개 화나겠노 ㅋㅋㅋㅋㅋ
저런 가수들은 기존에 레전드 락 가수들이 가르쳐 주면 정말 잘할 것 같은데 아쉽아쉽.. 스승이 없어 국내에..
코창력 좋네
댓글보니 말해주고 싶다. 하고 싶은거 다 해보고 살기에 인생 짧다. 하고싶은거 해!!!!그럼되지 뭐
드럼 아연은 지금 동명으로 드럼유튜브로 일년에 제법괜찮은 조회수를 기록중입니다
컷트머리하신분 하지원씨 닮았네요 ~^^넘 이뻐요 세분 다 이뻐요~^^❤
음악에 남녀를 구분짓는건 정말 어리석죠. 좋은 음악은 남자가 하든 여자가 하든 아무 상관없이 모두가 좋아하게 되어있죠. 아마도 심사위원자격으로 데이빗 포스터가 하고자 했던 얘기는 남의 음악을 따라부르며 예쁘게 보이고자 하는 방향을 고집한다면 성공하기 어려울거란 얘기같네요. 특히나 악기를 다루는 밴드는 밴드만의 색깔이 없다면 밴드음악이라는 거대한 세계에서 독특하거나 기억에 남는 음악을 하는 등 다시 듣고 싶은 음악을 하는 그룹으로 남을 수 없다는 얘기를 한거 같네요. 같은 노래를 들을 때, 리메이크곡일지라도 원곡과 동등한 혹은 뛰어넘는 개성 때문에 원곡만큼 아니 더 사랑받는 음악을 하는 가수나 밴드들이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들이 보인 모습은 걸그룹도 아니고 밴드음악도 아니고 양측면에서 모두 불합격점을 줄 수 밖에 없다는 얘기를 심사위원으로서 조언한 듯 보여요. 밴드음악을 하는 걸그룹이라는 희소성에선 가점이 있을지 몰라도 반대로 저 자리에 잘생기고 멋진 남자들로 바꿔서 생각하면 이해가 갈겁니다. 그런걸 보고 싶어하는 남자는 없죠. 풀어서 얘기하면 동성에게 음악성으로 어필이 안된다면 그런 노래를 하는 가수는 결국엔 조용히 스러져 사라질 뿐입니다. 외모는 변하지 않고 그래서 결국 이성에게 어필하는 음악을 하는 가수들은 결국엔 사라지죠. 좋은 음악은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고 가치관이 바뀌고 경험이 쌓이면서 색다르게 들리기도 하고 혹은 더 감명깊게 다가오기에 계속해서 사랑받는것과 같은 이치죠.
꿈은 깨어 있을때 이루어진다고 본다~
맞아요!
미모빼곤 하나도 신나지가 않아요
실력을 더 키위야....
화이팅... 가수말고 인플로언서 도전가즈아~~
마음을 움직이고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2프로가 부족합니다.
그냥 그렇구만 ㅠㅠ
나는 안 길렀는대.....
대체 누가 낳은 딸들이냐????
이쁜것도 있지만 정말 아름다운 딸들이다. 대~~에~~~에단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