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님..!! :-) 저는 입이 열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으니..!! 먹고, 일하고 피곤에 지쳐 쓰러져 자기 바쁘고 ( 잔다고 해 도 고작 서너시간..? ) 버티고 숨쉬는 것만 해 도 다행이라 여길 지경이니, 어쩌면 좋아요.? 아마 9월까지는 기다려야할 것 같아요. 안나 님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 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셨죠..?
@@annabooktube 안나님..!! :-) 모두 잠든 깊은 밤입니다.어제처럼 바람이 불 고 하늘엔 구름이 까마득 하지요. 엊그제 94 년을 살다 이 세상을 버린 동료의 어머님상에 다녀왔었어요. 긴 시월을 여섯남매를 낳아 기 르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을까(?) 영욕 의 역사를 몸으로 체험하시면서 얼마나 안타 까우셨을까(?) 그 많은 자식중에 막내 딸의 보살핌으로 마지막을 사시다 단 사흘만 힘에 부치는 싦을 살다 소천하셨다니 얼마나 다행 한 일인가(?) 뭐, 그런 생각으로 잠시 영전에 무릎꿇고 명복을 빌었었지요. 제 동료 막내사 위에게 말했어요. " 누가 호상이라 말한다 하더라도, 세상에 기 쁜 죽음은 없습니다. " 저는 아무데도 가지 않습니다.단지 댓글로 함 께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죠.다시 구월을 손꼽 아 기다리면서 가버린 봄과 다시올 여름과 같 이할 것입니다.잘 버틸거예요.응원해 주시는 안나님께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 해서라도 말이지요. (2305210433) 답글 고맙습니다. 안나님..!! ^ㅇ^
옛 날 이야기에 흠뻑 취해봅니다 안나님 더위조심요ㆍ늘 고맙습니다ㆍ🩵🩵🩵🩵🩵👍👍👍👏👏🌹🌹🌹🌹🌹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건강 유의 하세요~~^^
너무나 예쁜 안나님 목소리 들으며
오늘밤도 꿀잠 청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너무감동이에요 언니😂😂😂😂😂😂😂😂😂😂😂😂😂😂😂😂😂😂😂😂😂😂😂😂😂❤❤❤❤❤❤❤❤❤❤❤❤❤❤❤❤❤❤❤❤❤❤❤❤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늘도 꿀잠청할게요 자들을게요 항상고맞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목소리 참 좋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민지님!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수고했어요! 잘 들을게요.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저어릴때 거제도잠깐살았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미미님!
아름다운 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셨네요~~^^
너무 자미있어요ㆍ❤❤❤❤❤❤❤❤😂😂😂😂😂😂😂😂😂😂😂😂😂😂😂😂😂😂😂😂😂😂😂❤❤😂😂❤😂❤😂❤❤❤😂❤❤😂🎉❤❤😂😂😂😂😂❤❤❤❤❤❤
🎉🎉🎉🎉❤❤❤파티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랫동안 활동 해오신분들 그래도 구독자수가 ,,만갑교차, 난이목소리 좋네요 항상,😢😢😢😢
소리듣는 책방도 오랜팬이고요 딱끊어진 말소리도 넘좋고요 시샘노~우,,ㅎㅎ
안녕하세요. 준성님!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annabooktubeㅂㅇ,
안나님..!! :-)
저는 입이 열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으니..!! 먹고, 일하고
피곤에 지쳐 쓰러져 자기 바쁘고 ( 잔다고 해
도 고작 서너시간..? ) 버티고 숨쉬는 것만 해
도 다행이라 여길 지경이니, 어쩌면 좋아요.?
아마 9월까지는 기다려야할 것 같아요. 안나
님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
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셨죠..?
반갑습니다. 연가님!!!!
날씨가 더워졌어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일 하세요.
저는 언제나 이곳에서 연가님과 함께 할게요. ^^
@@annabooktube 안나님..!! :-)
모두 잠든 깊은 밤입니다.어제처럼 바람이 불
고 하늘엔 구름이 까마득 하지요. 엊그제 94
년을 살다 이 세상을 버린 동료의 어머님상에
다녀왔었어요. 긴 시월을 여섯남매를 낳아 기
르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을까(?) 영욕
의 역사를 몸으로 체험하시면서 얼마나 안타
까우셨을까(?) 그 많은 자식중에 막내 딸의
보살핌으로 마지막을 사시다 단 사흘만 힘에
부치는 싦을 살다 소천하셨다니 얼마나 다행
한 일인가(?) 뭐, 그런 생각으로 잠시 영전에
무릎꿇고 명복을 빌었었지요. 제 동료 막내사
위에게 말했어요.
" 누가 호상이라 말한다 하더라도, 세상에 기
쁜 죽음은 없습니다. "
저는 아무데도 가지 않습니다.단지 댓글로 함
께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죠.다시 구월을 손꼽
아 기다리면서 가버린 봄과 다시올 여름과 같
이할 것입니다.잘 버틸거예요.응원해 주시는
안나님께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
해서라도 말이지요. (2305210433)
답글 고맙습니다. 안나님..!!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