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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19일 ‘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 도약’이라는 비전하에
산림의 경제․환경․사회문화적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2024년 산림청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전략 1: 과학적 산림재난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
전략 2: 임업인 소득 증대 및 두터운 산림휴양‧치유 복지서비스로 국민 삶의 질 향상
전략 3: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으로 저탄소․녹색성장 기여
전략 4: 산림경영 디지털화 촉진 및 산림분야 첨단 연구․개발 강화
전략 5: 국익에 기여하고 국가 위상을 높이는 국제산림협력 확대
남성현 산림청장은 “국민과 220만 산주, 21만 임업인이 숲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산림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금까지 국민에게 받은 모든 지지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돌려드리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대청농원밀양얼음골사]

임업직불금ㅡ3700만원기준을 상향해야됩니다

[@scbak-s2k]

이것들아 뉴스봤다. 백두대간 광산 허가는 왜 계속 해대냐!? 돈 쳐먹었냐??

[@박현정-g1h]

산림을 경제적으로 이용한다는 것도 과거개념이 아닐까 싶다.
기후변화가 심각한 이 시대엔 산리을 보존해서 탄소를 줄이고 산소를 확충하는 방향으로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림을 잘 육성하고 보존하는 쪽에 방향을 맞추고 그렇게 노력하는 임업인들에게 보상을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차두리-n8n]

소리가 너무 웅얼웅얼거려요.... 마이크를 좀 바꿔주시든지... 좋은말씀해주시는데 듣기가 힘드네요...

[@이이이-y2r]

청장님 시윈시윈 스러운 말씀정책들으면 기운이 팍팍들어오는데 지자체담당자들에게 정책이나 의논하면 완전 꽝에 전혀 의사소통이 되지않고 탁상행정뿐입니다ᆢ그점 참 아쉬운부분입니다

[@이이이-y2r]

산림청에게 건의한마디ᆢ
도심지에 소지되어있는 대형산림주에게는 산불예방차윈에서 임로개설이ㅇ필수적입니다. 등산객이나 산책인들이 약초니 힘들면 담배들 피기에 숙수무책으로 재난의 시초가 되고있어 저같은경우는 입구에 산불예방및 입산금지안내판을 설치해놨는데 개간이 아닌 일정 임로를 설치하도록 해서 그 임로외는 무분변한 산행을 막아야합니다ᆢ임로에 담배불 던지먼 자연꺼질 확률이 높지만 임로아닌 자연림쪽에 던지는 몰상식한인간들 때문에 대형산불 발생윈인이되는 것인데 ᆢ기존임로를 다듬도록한다면 피해방지에 도움이 될텐데 이또한 산훼손으로 판단하는건지 알고싶네요

[@sanijoa0817]

산에 송전탑 설치를 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