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데 뭔가 슬퍼요ㅠㅠ마지막 무대, 마지막 분장, 마지막 잔소리, 이런느낌이라서. ‘내 청춘 다바친 프로그램’ 이라는 말도 흙흙 꼭 졸업한 중학교가 없어진다는 말을 들은 기분일거같고. 다들 웃는데 저 혼자 감성에 젖어서 흐규흐규 아련한 마음으로 보고있어여 흐규흐규 (그리고 희극인들 존경스럽습니다) 🧡
언니 요즘 밤낮 안가리고 영상기획하시죠.. 그게 아니더라도 너무 노고가 많으세요ㅜㅜ그만큼 너무 재밌어요 매번 밤에 asmr 다 못보고 잠이 들어 다음날 이어서 봐요 그렇게 또 잠들고...ㅎㅎ asmr 너무 잘하시는것 같아요ㅎㅎ 예전의 저라면 asmr 쳐다도 안봤는데 언니영상만 쳐다봐요 그냥 언니가 좋아서라는 이유만으로 보는것 같기도 하네요! 언니 항상 응원합니다😍
이상하게 오늘 연기하는게 삐에로분장이라 그런지, 개그콘서트가 종영을 해서 그런가? 오늘 대본도 그렇고 약간 블랙코미디같은 느낌도 들고 이상하게 희극인들의 아픔도 느껴지고 기분이 이상하네요ㅠ 개콘이 종영해서 섭섭해하는 언니 마음도 느껴지구요ㅠㅠ 저는 감동을 주는 배우들도 좋지만 퍽퍽한 세상에 웃음주는 희극인들이 더 존경스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 멋있으세용! 응원합니다!!
언젠가 분장 하는 거 지우는 게 그렇게 피부에 안좋고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처음에는 소리만 들으면서 팅글소리가 너무 좋아서 가만히 듣고만 있다가 언니 분장 지우시는 모습 보니까 힘든 분장 하면서도 좋은 영상 만들어주시는 언니한테 너무 감사하고 그르네요 언니만 할 수 있는 컨텐츠 너무 좋아요 이 영상도 몇번을 돌려볼지 모르겠네요 ㅎㅎ 요즘 정말 언니 영상만 봐요. 언니가 좋아서 만드는 영상인만큼 저도 요즘 언니 영상이 제일 좋아요.
ㅠㅠ 분장을 지우는 영상이라니.. 초등학교 시절 주말을 마무리하는 시간대에 항상 저의 지친맘을 달래주었던 개그콘서트.. 서로를 좋아하면서도 표현이 항상 서툴러 어색했던 네명의 가족이 모여앉아 함께 웃을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었어용..그중에서도 분장실의 강선생님 정말 동생과 제가 너무 좋아했고 볼때마다 숨이 넘어갈듯 웃었던 코너에요 이제 저도 서른.. 성인이 되어가며 강유미 언니와 함께 자랐고 자란만큼 더 멋져지는 언니를 보며 항상 마음으로만 응원했었는데 ㅠ흑 ㅠ그시절 젊었던 언니가 관객들을 한바탕 웃겨주고 난 뒤 매번 분장을 뜯고 스프레드검을 지워내고 피부를 박박 닦아냈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뭉클.. 모든걸 지워낸 거울속 강유미가 가장 예뻤을 생각을 하니 또한번 뭉클 ㅠㅠ 유년시절의 저를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이제 또 새로운 방식으로, 더욱더 멋진 유투버의 모습으로 언제든 만날수 있게 되어 넘 좋네요💜💜💜💜💜💜💜여성 희극인 모두를 응원합니당!!
세상에나....내 최애 분장실 강선생님💖 유미씨는 저희들 즐거우라고 올리셨을텐데 전 왤케 울컥한지...게콘이 막을 내린것도 맘이 거시기하구요....2009년에 추억이돋으면서 우리 유미씨에 찬란했던 전성기와...돌아갈수 없는 우리들의 청춘이~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유미씨 그때도 빛나셨지만 지금도 여전히 빛나시고 앞으로 더더욱 빛나실거라요 우리 이쁘게 늙자요~😊💛 유미씨 항상 애정해요🙆♀️💖
밑에 분 댓글보니까 개콘에 대한 유미언니만의 인사처럼 느껴졌어요. 영상찍으시면서 엄청 많은 시간들이 기억나셨을 것 같아 제가 다 짠해져요 ㅠㅠ 매번 개콘끝나고 분장실에서 모여서 화장지우면서 나눴을 법한 대화같아요 이렇게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오래오래 뵙고 싶어요 ! ❤️❤️
5:27 꽃과 같던 언니 청춘 덕분에 정말 소중한 추억을 가지게 된 20대 입니다! 월요일 아침이 싫으면서도 개그콘서트 기다리느라 일요일 저녁이 반가웠어요. 여름에는 선풍기 앞에서 수박 먹으면서, 겨울에는 이불 위에서 귤 까먹으며 정말 재밌게 웃었어요! 감사했습니다 무대 위에서 아름다웠던 유미 언니 🥰🥰
갑자기 나혼산에서 박나래님이 너무 아프다며 분장 뜯어내시던 모습이 겹쳐져보여서 슬펐네요 브금도 리쌍-광대 였는데 그 몇분의 장면이 너무 강렬해서... 개그맨 아무나 하는거 아니구나 했었는데, 접착된거 떼어내시고 알코올로 지우실때 아프셨을텐데 에셈알 계속 진행하시면서 웃는 얼굴로 말씀하시는 강유미님 모습 보고 또 한번 맘이 아프네요ㅜ
분장실 강선생님보면서 코미디언의 꿈을 키웠습니다,, 당시 정말 새로운 코너였어요. 이렇게 웃길수도 있구나 싶었고요. 꿈을 안고 크다보니 웃긴 일반인이 되었습니다. 능청스러운 연기부터 디테일한 풍자까지 너무 좋아서 보면서 따라하던 습관이 지금까지 이어져 아직도 뭐 보면 표정이나 특징들 따라하고 그래요,,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유미님만의 ASMR) 늘 앞서 새로운 길을 만드는 느낌이에요. 웃긴 댓글 달려다가 팬심 가득한 댓글이 되었네요. 늘 응원합니다. S2
강선생님 : 요즘 젊은 애들은 도무지 생각을 모르겠어.. ... 하긴 뭐,... 얘들이 우리처럼 단체 생활을 해봤어야 알지, 애들이 나처럼 열여섯 남매가 껌을 하나 돌려씹어봤겠니, 아니면 뭐 요강 하나에다가 오줌을 돌려가면서 싸봤겠니? 안영미 : 야, 선배님은 막내라서 엉덩이 들고 싸셨다. 강선생님 : 난 중간에 넘칠까봐 중간에 끊은 적도 있어..... ㅋㅋㅋㅋㅋㅋ
최근에 나혼산의 나래언니 고충 영상도 그렇고, 이번 언니 영상에서도 무대 뒤에서 분장을 지울 때의 고통이 여실히 느껴져서 아릿한 기분이 드네요. 혼자서 화학약품 범벅인 것들을 지워내면서 어떤 기분이셨을지 솔직히 전 가늠이 안돼요. 코너에서 개그우먼(특히 신입)에게 뻔한 역할만 부여해주는 개그계에서 유미 언니를 비롯한 디양한 분들이 그 척박한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남아 오셨을까요 ㅠㅠ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지금까지도 여전히 웃음을 주시는 유미님!!! 계속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 이거보면서 진짜 많이 따라했는데 어릴때 학교다니고 일하면서 이걸로 친구들과 언니들한테 재롱 떨었던 기억이... 분장 지우면서 석유 바르면 피부에 진짜 안좋다던데 분장 벗어내는 모습 보니까 너무 아파보여요 슨배니임~~! 아푸지마세여 슨배니임~~~!-! 슨배님 영미가 지워드릴게여~!~
![[요청][ASMR] 추억의 문방구 아줌마 RolePlay](http://i.ytimg.com/vi/f7kITZNSCrM/mqdefault.jpg)
![[요청][ASMR] 추억의 문방구 아줌마 RolePlay](/img/tr.png)
![[ASMR] 돌팔이 성형외과 의사 RolePlay](http://i.ytimg.com/vi/5wZp56Lmpzk/mqdefault.jpg)
![[ASMR] 피부관리숍 Skin Therapy Role Play](http://i.ytimg.com/vi/MBObm63OBZU/mqdefault.jpg)
![[ASMR] 강유미/화장품판매사원/RolePlay](/img/1.gif)
한창 공개코미디가 인기 있을 때 그 중에서도 대히트쳤던 코너를 10년 후에 tv를 이긴 유튜브라는 매체에서 유행하는 영상 형식인 asmr로 패러디하셨단 게 너무... 트렌디해요..
와 맞아요!... asmr이랑 접목한거 획기적인것같아요👍
개공감..트렌디 개그의 정석..끝..
맞아요..
전설의 코너를 10년 후 에쎔알로 녹이는 그녀는 진정한 희극인....언니..언니는 제 영원한 개그여신이에요,,츤재강유미
영광인줄 알아 이것들아~~
헉,, 찐이다
ㅇ..영광입니다
언니가 왜 여기 있어ㅋㅋㅋㅋ
와아앙~
와 여기서보네ㅠㅜ
재밌는 와중에 뭔가 아련하고 슬픈 느낌은 나뿐? 희극인들의 애환이 느껴지는...
우와 무슨 말씀이신지 알 것 같아요. 그래도 유미님은 저희들에게 웃음 주시려고 영상 올리셨겠죠?ㅎㅎ
해학미가 느껴져요
와...롱테이크 대단하다 프로는 진짜 다르네요
진짜 이삼십분을 실수하나없이 원샷으로 찍는게 너무 대단해요
공개코메디에서 오래 활동해서 원샷으로 끝내는 집중력이 대단하신 듯. 실제 뮤지컬이나 연극무대 출신 배우들이 드라마나 영화 촬영중에도 ng잘 안 낸 다더라구요.
5:07 부터 슬퍼요ㅠㅜ한떨기 꽃처럼 곱고 아름다웠던 내 청춘시절을 다 바쳤노라 말할 수 있는 모습이 멋있고, 그 분야에서 성과를 이뤄낸 윰언니가 존경스겁네요!
보고있는데 눈물나는건 뭐지 ? 연기 넘 잘하네요
강선생의 분장 지우는 모습 -> 곧 개콘 종영.. 레전드다.. 소름이 돋는다. 이걸 asmr로 남기는 강유미 당신은 진정한 희극인...
오
헐 왠지 찡하네요...
별로 안소름돋는데요?
@@chantomato ( ´,_ゝ｀)
@@chantomato 😏
개그우먼의 한계를 멱살잡고 카운터펀치날리면서 개그계에 새로운 한획을 그은 전설의 코너 분장실의강선생님..그리고 개그우먼 강유미 레전설을 이렇게 보다니 진짜 뼛속까지 희극인이다...이와중에 뿡뿡이 뚜껑 탭핑하는거 이렇게 좋을일이냐며 ㅋㅋㅋ 사랑해여 언니
좋아요가 1.3천개인데 댓글이 하나도 없넼ㅋㅋ
이상하게 너무 귀여워요,,,
아니 프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닉네임 ㅋㅋㅋㅋㅋ
제발닉이랑프사바꾸지마 ㅋㅋㅋㅋ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강’장실의 ‘분’선생님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아니 프사랑 닉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
8:11 안영미: 어머 선배임! 선배임 이러나세여! 선배임 쓰러지시며 안돼여 어머 엄머
아 깜~~~땩 놀랐잔아여 선배임~~~!! 저 진땨 선배임 돌아가시은주알고 울뻔햇자나여 저 여기 눈물 찔끔 보이시져? 아니 어쩜그렇게 죽기직뎐에 그 똥파리에 고뇌를 잘 표혀나세여 선배임??
선배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됨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헐 진짜 개추억이다 이거 어렸을때라 늦은시간에 졸면서 개콘봤는데 유일하게 웃겨서 나뒹굴었던 코너...
나 이제 강유미 asmr 아니면 시시해서 못 듣는다.. 너무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젺다....
아아..............인정합니다,,,
ㅇㄱㄹㅇㅠㅠㅠㅠㅠㅠ
공감공감!!!
와 개인정 심지어 잠도 잘옴
@@hangnimgoyoung 그건 잘때듣는 asmr이 아님..
아니 왜 혼자서 말하시는데 다른 분장실 멤버들 목소리가 들리는거같지 ㅋ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
알궤써요 숸붸뉘임~~
영광인지 알아 이것드롸아아~~!
안영미 주접 목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느낌..!
소원 주접목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싄뱨릠~~~~~~
스땁삣!!!! 압슈압슈!!
안영미씨 목소리 들리는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7:24 코 떼는거 개웃겨ㅠㅠㅠㅠㅠㅠ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개귀요미 ㅋㅋㅌㅌㅋㅋ 뾷 소리 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뾷 ㅋㅋㅋㅋㅋ
뾷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
아귀야워 ㅠㅠ 뾷 ㅠㅠ
아 앀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보다가 너무 귀여워서 배게에 얼굴박고 끅끅댐
뾷.
1:51 ﾟO゜ 오? 연속으로 누르면 귀요오
마리오 버섯
1:51 1:51 1:51
1:51 1:51 1:51
1:51 1:51 1:51
만화 캐릭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눌러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루 마리오가 버섯 밟을 때 소리남...
@@user-uy4iy2uv4s ㅋㅋㅋㄱㄲ그러니까욬ㅋㅋ
강: 강유미는
유: 세계 최고 코메디언이다
미: 사랑의 카운슬러랑 고고 예술속으로 asmr 도 해주세요 ㅠㅠㅠㅠ
Clarence Lee 대체 무슨 삼행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도 안맞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ㄹ
아 사랑의 카운슬러 최애였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삼행시 1도 안맞앜ㅋㅋㅋ
썸네일 잘못봤나 했네 ㅋㅋㅋㅋㅋ아니 이건 무슨 asmr 이냐구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 시작하자마자 터짐 ㅋㅋㅋㅋㅋ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슨배임 똥냄새난다고 콧구녕 막지매 이것드럐 우리땐 슨배임 똥내가 디퓨저고 샤워코롱이었어 이것드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워코롱ㅋㅋㅋㅋㅋㅋㅋ
선~~~~~밴네에에엠~~~~~
아 영상지원 오지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잘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5 화면 뿌얘지길래 방구끼고 가신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진짜 저 효과모지...💨💨
아마 얼굴 인식해서 배경 까는 크로마키 방법을 쓰셨었나봐요
그래서 자리를 뜨니까 얼굴이 없어져서 뒷 초록배경이 뿌옇게 보이는거같아용,, 지나가다가 알려드리고싶어서 썼어요 👉👈..
@@SY-kh8ym 와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ㅋ진짜 저 효과는 무슨의민지궁금했는데 ㅎㅎ
ᄏᄏ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네요ㅎ😚
ㅋㅋㅋㅋㅋㅋㅋㅋ
8: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아파 뒤질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ㅌㅌㅋㅌㅌㅋㅋㅌㅌㅋㅋㅋㅋㅋ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스펙 생길 거 같아요ㅋㅋㅋㅋㅌㅋㅌㅌㅌㅋㅌㅋㅋㅋㅋㅌㅋㅌㅋㅌ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저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ㄱㅋㄱㄱㅋㄱㅋㄱㄱㅋ
재밌는데 뭔가 슬퍼요ㅠㅠ마지막 무대, 마지막 분장, 마지막 잔소리, 이런느낌이라서. ‘내 청춘 다바친 프로그램’ 이라는 말도 흙흙 꼭 졸업한 중학교가 없어진다는 말을 들은 기분일거같고. 다들 웃는데 저 혼자 감성에 젖어서 흐규흐규 아련한 마음으로 보고있어여 흐규흐규 (그리고 희극인들 존경스럽습니다) 🧡
저도 ㅠㅠ 슬픈맘으로 봤어요 역시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군요 ! 혼자서 경아, 영미를 부르시는데 울컥하기도 하고 ㅜㅜ
언니가 개콘에서 이거 하실 때 나이가 지금의 제 나이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이 새록새록...그와중에 소리는 또 왤케좋아ㅋㅋㅋㅋ
언니 요즘 밤낮 안가리고 영상기획하시죠.. 그게 아니더라도 너무 노고가 많으세요ㅜㅜ그만큼 너무 재밌어요 매번 밤에 asmr 다 못보고 잠이 들어 다음날 이어서 봐요 그렇게 또 잠들고...ㅎㅎ
asmr 너무 잘하시는것 같아요ㅎㅎ 예전의 저라면 asmr 쳐다도 안봤는데 언니영상만 쳐다봐요 그냥 언니가 좋아서라는 이유만으로 보는것 같기도 하네요! 언니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언니 조화여서 꽃향이 안나는게 아니구 언니코가 주황색 그모양 그꼴이어서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모먕 그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모양 그꼴 ㅅㅂㅎ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쿜ㅅㅋㅆ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ㅆ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
팩폭ㅋㄲㅋㅋ
말 개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도 교양있게 들리게 하는 마성의 목소리톤
2:39 진짜 분장 지우는 거 힘들고 피부도 스트레스 받는데 특히 저런 목라인이랑 이마라인은 피부도 약하고 솜털도 많아서 다 뜯길텐데 TT 석유로 접착제 지우시네요 좋아하던 개그 프로그램이라 전 너무 행복하지만 고마워요 언닌 저에게 항상 한떨기 꽃입니다 사랑해요 🤍🌹
개콘은 분장실 강선생님 있던 시절이 가장 재밌음 ㅋㅋㅋㅋㅋ 끝날때 노래나오면 아 내일 월요일이야... 이러면서 자러들어갔던 기억이..ㅋㅋ
"재미지다" 이거 진짜 추억의 단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빚 물려받고 상속녀 드립ㅋㅋㅋㅋㅋㅋ
뭐여 나만 쓰나
와 진정한 희극인이다..
진짜 재능많다.. 강유미의 5000가지 그림자 채널
매번 프로그램 하시면서 이런 분장 지웠을거 생각하니깐 한편으로 맘이 짠해져요ㅠㅠㅠ 진짜 저 초등학교때 보면서 즐겁게 웃은기억이ㅠㅠ
이상하게 오늘 연기하는게 삐에로분장이라 그런지, 개그콘서트가 종영을 해서 그런가?
오늘 대본도 그렇고 약간 블랙코미디같은 느낌도 들고 이상하게 희극인들의 아픔도 느껴지고 기분이 이상하네요ㅠ 개콘이 종영해서 섭섭해하는 언니 마음도 느껴지구요ㅠㅠ
저는 감동을 주는 배우들도 좋지만 퍽퍽한 세상에 웃음주는 희극인들이 더 존경스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 멋있으세용! 응원합니다!!
헉 삐에로 아니고 뿡뿡인데...
글게요 저도 묘하네요 에구ㅜㅜㅜ 유미언니.. 그리고 개그우먼, 개그맨분들ㅜㅜ 사랑합니다
다크써클이랑 수염분장 때문인지 찰리 채플린 같기두 하구요 .. ㅋㅋ
하긴 수염있는 뿡뿡이가 어디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삐에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뿡뿡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알았어요ㅋㅋㅋㅋㅋ세상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낙에 천성이 우아함이 있어서 그런지 진짜 이 캐릭터는 너무 찰떡이야 ㅋㅋㅋ단어선택부터 모든 에띠튜드가 교양넘쳐 ㅋㅋㅋ
7: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다가 계속 생각나고 길가다가도 생각남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혼자 쳐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8 언니 진짜 이때부터 고현정 같아여
고현정이랑 아이유 섞은느낌 ㅋㅋㅋㅋ
진짜 여배우같아여
진짜 구라아니고 고현정느낌 찐하게나는뎅 ㅈㄴ 청순하네 ..
헐진짜 신기한게 고현정 닮았다구 하는 글 보니까 진짜 고현정님 느낌나요!!
언젠가 분장 하는 거 지우는 게 그렇게 피부에 안좋고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처음에는 소리만 들으면서 팅글소리가 너무 좋아서 가만히 듣고만 있다가 언니 분장 지우시는 모습 보니까 힘든 분장 하면서도 좋은 영상 만들어주시는 언니한테 너무 감사하고 그르네요 언니만 할 수 있는 컨텐츠 너무 좋아요 이 영상도 몇번을 돌려볼지 모르겠네요 ㅎㅎ 요즘 정말 언니 영상만 봐요. 언니가 좋아서 만드는 영상인만큼 저도 요즘 언니 영상이 제일 좋아요.
단순히 레전드 개그코너 개그 asmr이 아니구 어렸을때 개콘보던 추억이 몽글몽글하네요 8ㅅ8
+대본왤캐잘짜신건지 앞에 경아님이랑 영미님 보이는것만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장실 강선생이라니 대박 좀전에 케베스스페셜에서 박나래님이 개콘에 여자들만으로도 코너를 할 수있다라는 자신을 갖게해주었다 라며 분장실 짧막 나왔어서 역시 강유미님 최고다 외치고 왔는데 👍
강유미님..당신 정말 대단한 존재...👍
어떡해 한마디한마디가 진짜 주옥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솔찬히, 구성지다 재미지다 이러는 것도 너무 웃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온화하게 개드립쳐서 너무 웃겨요 아 너무 소중해 이영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름지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z8rf6wk3d
@@user-zz8rf6wk3d
솔찬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웃음포인튼뎈ㅋㅋㅋㅋㅋ + 재미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왜이리 맘이 아프죠
진짜 그시절 분장실강선생보며 웃고 위로받았는데
애기낳고 키우느라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얼마전에 개콘ㅇㅣ 종영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지금 보면서도 마음이 왜이리 짠한지
잔깐 쉬는거에요(?
@@user-qq5hm4nf4s 아뇨 끝났습니다..
때딴튜브 민상토론에ㅜ뭐 문제 있었나요? 개콘을 안본지 꽤 되어서 ㅠㅠ
@브튜튜브 민상토론 무슨일 있었나요ㅠㅠ
솜빵 그냥 정치적으로 박수 받으랴고...
갠적으로 이언니는 진짜 적게일하구 돈 많이 버셨으면 좋겠어ㅠㅠㅜㅜㅠ 넘사랑해여
뭔가 개콘이 종영한 이 시점에 다시 추억 되살리기를 하니까 더 의미가 깊은 거 같아요 ㅠㅠ 그때 그 시절 우리들의 영원한 개그 프로... 잊지 않을게요💕
ㅠㅠ 분장을 지우는 영상이라니.. 초등학교 시절 주말을 마무리하는 시간대에 항상 저의 지친맘을 달래주었던 개그콘서트.. 서로를 좋아하면서도 표현이 항상 서툴러 어색했던 네명의 가족이 모여앉아 함께 웃을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었어용..그중에서도 분장실의 강선생님 정말 동생과 제가 너무 좋아했고 볼때마다 숨이 넘어갈듯 웃었던 코너에요
이제 저도 서른.. 성인이 되어가며 강유미 언니와 함께 자랐고 자란만큼 더 멋져지는 언니를 보며 항상 마음으로만 응원했었는데 ㅠ흑 ㅠ그시절 젊었던 언니가 관객들을 한바탕 웃겨주고 난 뒤 매번 분장을 뜯고 스프레드검을 지워내고 피부를 박박 닦아냈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뭉클.. 모든걸 지워낸 거울속 강유미가 가장 예뻤을 생각을 하니 또한번 뭉클 ㅠㅠ 유년시절의 저를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이제 또 새로운 방식으로, 더욱더 멋진 유투버의 모습으로 언제든 만날수 있게 되어 넘 좋네요💜💜💜💜💜💜💜여성 희극인 모두를 응원합니당!!
0:37 어떤 코로 맡은 거예요 언니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조화로군아,,,ㅎ 개웃겨 진짜 ㅠ
싸가지없는 명품샵 직원 ASMR도 해 주세요
벌써 기대돼ㅠ엉엉
잼겠다 엉엉 ㅠㅠ
듣다가 개빡칠거 같은데?ㅋㅋㅋㅋ
홀 최고다
싸가지 시리즈로 내줬으면ㅋㅋㅋㅋㅋ
아 미칰ㅋㅋㅋㅋㅋㅋ그 와중에 머리에서 뗀 꽃풍선 소리 왜이렇게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선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클레이로 만든 줄 알았는데 ㅋㅋㅋㄱㄱㅋ 소리도 너무 좋음 ㅜㅜ스티키 사운드!
고거 손으로 떼서 뽀작뽀작 만지면서 나긋나긋한 말투로 말하는데 너무 좋아요ㅜㅜ 근데 내용은 또 헛소리ㅜㅋㅋㅋ
웬 옛날 영상이 알고리즘에 잡혔지? 했는데
'asmr' 써있는걸 보고 바로 들어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강유미님만이 할 수 있는 컨텐츠다
나는 유튜브 알고리즘을 잘 모르겠어... 도깨비 후반부 보고 존나 울고있었는데 이게 왜 관련 영상에 있는건데? 너무 웃겨서 울든 너무 슬퍼서 울든 일단 울리면 장땡이다 이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뿡뿡이가 도깨비였나요?ㅋㅋ
@@user-uw9rg7lx9g ㅋㅋㅋㅋㅋ
이걸 보니 개그맨,개그우먼 분들이 무대 뒤에서 분장 때느라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느껴지네요..ㅜ 이세상의 모든 개그맨,개그우먼분들 힘내세요!
옆에서 개그 거들어주는 사람도 없는데 왤케 웃겨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
선배님... 이번 영상 뭔가 눈물이 나요... 좋은데 눈물이 나요... 개콘 종영... 제 유년 시절을 함께했던 개그 프로그램이 종영을 하다니... 선생님.. 정말 재밌으셨어요 수고하셨다구요!!!!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나....내 최애 분장실 강선생님💖
유미씨는 저희들 즐거우라고 올리셨을텐데
전 왤케 울컥한지...게콘이 막을 내린것도 맘이 거시기하구요....2009년에 추억이돋으면서
우리 유미씨에 찬란했던 전성기와...돌아갈수 없는 우리들의 청춘이~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유미씨 그때도 빛나셨지만 지금도 여전히 빛나시고 앞으로 더더욱 빛나실거라요 우리 이쁘게 늙자요~😊💛 유미씨 항상 애정해요🙆♀️💖
5:21 에서 진짜 울컥 ㅜㅜ
유미언니 영상은 좋은점이 뭐냐면 문장이 다채로워서 좋은거같아요!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구어체가 아닌 좀 더 세련된 느낌이랄까...영상보고 말의 표현을 다양하게 해야겠다고 늘 생각합니당 ㅎㅎ
마자용 마자용!! 인산인해라고 봐야쥐이~
맞아요 솔찬히 잘 떼어진다 이런겈ㅋㅋㅋㅋㅋㅋㅋ
밑에 분 댓글보니까 개콘에 대한 유미언니만의 인사처럼 느껴졌어요. 영상찍으시면서 엄청 많은 시간들이 기억나셨을 것 같아 제가 다 짠해져요 ㅠㅠ 매번 개콘끝나고 분장실에서 모여서 화장지우면서 나눴을 법한 대화같아요 이렇게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오래오래 뵙고 싶어요 ! ❤️❤️
3:37 아 진짜 올만 이 웃음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ㅋㄱㅋㄲㅋㄱㅋㅋㅋㄱㅠㅠㅠㅠㅠ
7:00 아 미첰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개웃겨ㅋㄱㅋㄱㅋㄱㅋㄲㅋㅋㄱ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터져서 잠 다 깼어요ㅋㅋㅋㅋㅋㅋㅋ
은정아 안뇽!!
괜히 공채 개그우먼이 아니구만요ㄷㄷ 매번 asmr 찍을때마다 다른사람 같아요
근데 언니 진짜 제가 구독한 유투버들 중에 롤플레이에 최적화, 최고입니다... 거의 13아이덴티티 수준으로 매번 썸네일에 놀람요
진짜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멘트 하나하나가 주옥같이 빛나고 웃기는지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사용하는 목소리가 너무 독보적임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0 상속녀 드립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아 재미지다고하는 말투마저 너무완벽 ㅠㅋㄱㅋㄱㅋㄱ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언니...왜 그때랑 변한게 없는거에요.. 나만 늙은거야..?;;
5:27 꽃과 같던 언니 청춘 덕분에 정말 소중한 추억을 가지게 된 20대 입니다! 월요일 아침이 싫으면서도 개그콘서트 기다리느라 일요일 저녁이 반가웠어요. 여름에는 선풍기 앞에서 수박 먹으면서, 겨울에는 이불 위에서 귤 까먹으며 정말 재밌게 웃었어요! 감사했습니다 무대 위에서 아름다웠던 유미 언니 🥰🥰
찰리 채플린이 환생했다
희극인에서 강유미로 변하는 과정
세월을 지워내는거같은 화장을 지우는 과정
그안에 녹아든 그녀의 마음
8:02 8:02 살충제 맞은 똥파리가 죽기 직전인 연기 ㅆ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 캬캬캬캬컄ㅋㅋㅋㄹㅋㄹㅋ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ㅏ 계속 웃음ㅋㅋㅋㄱ기ㅋㅋㅋㅋㅋㅋㄱ앜ㅋㅋ기
갑자기 나혼산에서 박나래님이 너무 아프다며 분장 뜯어내시던 모습이 겹쳐져보여서 슬펐네요 브금도 리쌍-광대 였는데 그 몇분의 장면이 너무 강렬해서... 개그맨 아무나 하는거 아니구나 했었는데, 접착된거 떼어내시고 알코올로 지우실때 아프셨을텐데 에셈알 계속 진행하시면서 웃는 얼굴로 말씀하시는 강유미님 모습 보고 또 한번 맘이 아프네요ㅜ
마자여ㅠㅠㅠㅜㅜㅜ 나혼산 보고도 너무 맘아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박나래씨처럼 돈 많이 번다면 할만 하죠...
달콩이 공감능력 무엇ㅋㅋ 니가 그러니까 그정도밖에 안되는거임ㅠㅜ
말투만 보면 나긋나긋하게 말하는 게 졸린데 대사와 모션이 너무 웃겨서 잠이 오히려 달아나요ㅋㅋㅋㅋㅋㅋ 오늘도 asmr 컨셉 정말 독특하고 🥰🥰 정말 유미님만 가능한 원앤온리💞 너무 좋아요
뭔가 뒷배경이나 화면연출이 참 보기에 편안한듯 목소리도 저음이라 듣기좋고 암튼 asmr 본인만의 컨셉으로 꾸준히 하시면 대박나실듯
@@onjo3758 ㅇㅈ
ㅇㄴ 칭찬인데 왜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유미한테 무슨 대박타령이야ㅋㅋ
개그콘서트가 끝난 것을 분장을 지우는 것으로 표현한 것이라면 진짜 강유미 그녀 리스펙트 알러뷰 ...
진짜 웃기고 흡입력 있다.. 역시 옛날 개그콘서트 전성기 시절때의 개그맨들이 여전히 어나더레벨임..
보이지 않는 영미언니와의 찰떡호흡 ㅋㅋㅋㅋ 08:14
분장실 강선생님보면서 코미디언의 꿈을 키웠습니다,,
당시 정말 새로운 코너였어요.
이렇게 웃길수도 있구나 싶었고요.
꿈을 안고 크다보니 웃긴 일반인이 되었습니다.
능청스러운 연기부터 디테일한 풍자까지 너무 좋아서
보면서 따라하던 습관이 지금까지 이어져
아직도 뭐 보면 표정이나 특징들 따라하고 그래요,,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유미님만의 ASMR)
늘 앞서 새로운 길을 만드는 느낌이에요.
웃긴 댓글 달려다가 팬심 가득한 댓글이 되었네요.
늘 응원합니다. S2
6:45 아 너무 그리웠어 이 드립 ㅠㅠㅠㅠㅠ
강선생님 말투랑 목소리 취향이에요ㅠㅠㅠ 개그포인트도 웃겨서 자꾸 보게 돼요ㅋㅋㅋ 슬프기도 하구요 그리운 강선생님... 오래 전 고고 예술속으로도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요ㅠㅠ 다 너무 재밌었지만 언니 70년대 영화 버전 asmr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웃긴데 뭔가 감성적이야 ㅋㅋㅋ
그리운 그시절,,
0:08 내 똥 좀 거기다 놔줄래ㅋㅋㅋㅋㅋㅋㅠㅠ미쳤냐구요ㅜㅠㅜ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강테일ㅠㅠㅠㅠㅠ오늘 솔찬히 소리가 좋아요 슨배님ㅠㅠ
언니 일상생활에서 대화 불가능하죠....
언니 말소리 들으면 사람들 다 잠들어서❤️
목소리 팅클 장난아니야 증말ㅠㅠㅠㅠ
선생님 소리는 너무 좋은데 웃겨서 잠을 못자겠어요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너무 추억이에요........유미님도 이거 찍으면서 추억돋았을꺼 생각하면 막 울컥
슨배님... 원년멤버 다 모여서 다시한번 레전드를 찍어주시면 소원이 없겠어요ㅠㅠㅠㅠㅠㅜ 내 최애 인생 레전드 개그 코너❤️❤️❤️
잠을 자라는거야 잠에서 깨라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자려고 들어왔다가 잠만 깨고 가욬ㅋㅋㅋㅋㅋ ㅠㅠ
03:10 03:10
03:10 03:10
헐 언니 2009년 4월 19일 개콘과 연결되는....
그때 뿡뿡이 분장하시고 ㄹㅇ 지린거같은 부분이 있었던 걸로 기억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어떤 의식의 흐름으로 이런 ASMR 아이디어가 나오는거야 ㅋㅋㅋ 썸네일만 보고 상상도 못했네 ㅋㅋ 유미언니 진짜 넘좋아요 ㅠㅠ 평생가즈아~
난 이영상이 너무 좋아 ㅠㅠ마음편해져
막 하이마트 앞에 있는 풍선들처럼 팔 흔드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내 웃음지뢰임 ㅠㅠㅠㅠㅠ 근데 그 뒤에 아이고 재미지다 이 멘트 때매 2차 웃음폭탄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사랑해요
석유로 지우시는 거였구나..ㅠㅠ 무대를 위해 피부를 희생하셨네요..
강유미랑 강선배랑 진짜 다른 인격체같아;; 소름돋을 정도야........ 그 눈물찔찔흘리던 무개념 직원이랑 같은 사람맞냐고요...........당신 뭐야 당신뭐야!!!!!
이거 ㄹㅇ
강선생님 :
요즘 젊은 애들은 도무지 생각을 모르겠어..
...
하긴 뭐,... 얘들이 우리처럼 단체 생활을 해봤어야 알지,
애들이 나처럼 열여섯 남매가 껌을 하나 돌려씹어봤겠니,
아니면 뭐 요강 하나에다가 오줌을 돌려가면서 싸봤겠니?
안영미 : 야, 선배님은 막내라서 엉덩이 들고 싸셨다.
강선생님 : 난 중간에 넘칠까봐 중간에 끊은 적도 있어.....
ㅋㅋㅋㅋㅋㅋ
내용은 너무 웃긴데 유미님 목소리가 나긋나긋 기품있어서 진짜 잠와요...와 너무 좋다...
너무 재미진데 또 짠한 마음이 들어요. 진정한 희극인이십니다.
8:02 진짜 웃겨서 토할 것 같다 진짜 미쳤냐구오ㅜㅜㅡ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살충제 맞은 파리 진짜 ㅌㅊㅌㅌㅋㅋㅌㅌㅌㅋㅋㅌㅋㅋㅌㅌ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ㅜ
뭐지....이 세련되고 기품있는 목소리는....?
성우 분 목소리인 줄..
살빠지면서 약간 그 둔탁한 소리가 없어져서 목소리 대박 좋아짐
@@yona.j8662 오오...!!
@@yona.j8662 저도 그랬으면.....
말투 너무 고급진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찬히
3:59에 초록배경 나오는거 방구 뀌고 간 것 같아욬ㅋㅋㅋㅋㅋ
11:50 청담동에 있는 투..투다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사랑합니다
어렸을 땐 아무 감정없이 마냥 웃기기만 했던 개그였는데, 지금 다시 보니 참 많은 것들이 담겨 있네요ㅜㅜ... 저도 자연스레 흐르는 세월에 몸 맡기고 있네요
유미언니 오래오래 하고픈거 계속 해주세요 ㅎㅎ
소름돋아.....방금까지 개콘 강선생님 동영상 보고 있었는데.... 데슽히니............
눈물날라그래... 진짜 옛날 생각 나면서 감동이에요ㅠㅠㅠㅠ 슬프고 뭉클하고...강유미언니 사랑해요ㅠㅠ 강쌤 최고
최근에 나혼산의 나래언니 고충 영상도 그렇고, 이번 언니 영상에서도 무대 뒤에서 분장을 지울 때의 고통이 여실히 느껴져서 아릿한 기분이 드네요. 혼자서 화학약품 범벅인 것들을 지워내면서 어떤 기분이셨을지 솔직히 전 가늠이 안돼요. 코너에서 개그우먼(특히 신입)에게 뻔한 역할만 부여해주는 개그계에서 유미 언니를 비롯한 디양한 분들이 그 척박한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남아 오셨을까요 ㅠㅠ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지금까지도 여전히 웃음을 주시는 유미님!!! 계속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 이거보면서 진짜 많이 따라했는데
어릴때 학교다니고 일하면서 이걸로 친구들과 언니들한테 재롱 떨었던 기억이...
분장 지우면서 석유 바르면 피부에 진짜 안좋다던데
분장 벗어내는 모습 보니까 너무 아파보여요 슨배니임~~! 아푸지마세여 슨배니임~~~!-! 슨배님 영미가 지워드릴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