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썰 또 풀겠습니다. 이건 좀 오래 됀 일이긴 한데요. 우리반 남자아이랑 한 키가 큰 오빠랑 놀고 있었어요. 근데 그 남자들(?)이 저의 신발을 빼서 가면서 괴롭히는 것 있죠(그거 말고 또 다르게 괴롭혔썼는데 기억이 안남). 긋때가 초2쯤 됐던 것 같은데 그래서 언청 두렵고 무서웠던게 아직까지 기억이 나죠. 다행이 집이랑 가까운 데에서 놀고 있었어서 집으로 갈려는데 그 남자들(?)이 막고 있는것 있죠. 어찌저찌 들어와서 엄마 품에 안겨 울었어요. 그리고 엄마는 그 일을 선생님에게 말해주셨어요. 남자아이랑은 같은 반이라서 사과를 받았던 것 같은데 그 오빠에게는 사과를 못받았어요 ㅠㅠ. (이제 절때 그 오빠랑 같이 않 놀꺼야!)
저 썰 또 풀겠습니다.
이건 좀 오래 됀 일이긴 한데요.
우리반 남자아이랑 한 키가 큰 오빠랑 놀고 있었어요.
근데 그 남자들(?)이 저의 신발을 빼서 가면서 괴롭히는 것 있죠(그거 말고 또 다르게 괴롭혔썼는데 기억이 안남). 긋때가 초2쯤 됐던 것 같은데 그래서 언청 두렵고 무서웠던게 아직까지 기억이 나죠. 다행이 집이랑 가까운 데에서 놀고 있었어서 집으로 갈려는데 그 남자들(?)이 막고 있는것 있죠. 어찌저찌 들어와서 엄마 품에 안겨 울었어요. 그리고 엄마는 그 일을 선생님에게 말해주셨어요. 남자아이랑은 같은 반이라서 사과를 받았던 것 같은데 그 오빠에게는 사과를 못받았어요 ㅠㅠ.
(이제 절때 그 오빠랑 같이 않 놀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