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유미씨, 혼자 아이둘을 키우는것 오늘 처음 알았네요 얼마나 힘들까요 그러나 힘들드라도 절대 좌절하지 마세요 대한민국은 내가 노력하면 얼마든지 잘살수있어요 아무리 힘들어도 북한보다는 낫지 않아요 힘들고 스트레스 받드라도 아이들한테 절대 거친말은 쓰지 마세요 엄마가 고운말을 쓰고 사랑으로 키우면 아이들도 정서적으로 마음이 고와지고 행동도 착해져요 한국엄마들은 대부분 그렇게 키워요 그러니 커서도 말과행동이 부더럽고 예의도 있어요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닮아가거든요 힘내시고 아이들 건강하게 잘기르세요 제가 쓸데없는말 많이했네요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마시길 바랄께요 죄송해요 용서바랄께요
안녕하세요^^ 예령님. 먼저 유미님 초대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유미님의 스토리는 어느정도 알고 있었지만, 다시 이렇게 들으니 맘 한구석이 아려오네요. 정말 그 작은 체구로 혼자서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자기 자신을 얼마나 희생했을지... 영상에서는 웃고 있지만, 그 뒤에는 남 모를 아픔과 상처가 있다는 게 더 맘이 아픕니다. 북에 계신 가족들이 얼마나 그리웠을지.... 어찌 혼자 그 고통을 감당했을지... 예령님도 지금까지 정착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 많은 응원 아끼지 않겠습니다~^^ 예령TV 예령님 화이팅!!! 방울인터뷰 한유미님 화이팅!!! 모두 힘내세요~~~!!😊😊
![어리다고 얕보지 마라!! 한유미 회원의 남다른 장사 비법↗ TV CHOSUN 210314 방송 | [모란봉 클럽] 277회| TV조선](http://i.ytimg.com/vi/jBCV4cL5qkg/mqdefault.jpg)
![신앙이 깊으면 천국 갈 수 있을까요?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img/1.gif)
예쁜 유미씨, 혼자 아이둘을 키우는것 오늘 처음 알았네요
얼마나 힘들까요
그러나 힘들드라도 절대 좌절하지 마세요
대한민국은 내가 노력하면 얼마든지 잘살수있어요
아무리 힘들어도 북한보다는 낫지 않아요
힘들고 스트레스 받드라도 아이들한테 절대 거친말은 쓰지 마세요
엄마가 고운말을 쓰고 사랑으로 키우면 아이들도 정서적으로 마음이 고와지고 행동도 착해져요
한국엄마들은 대부분 그렇게 키워요
그러니 커서도 말과행동이 부더럽고 예의도 있어요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닮아가거든요
힘내시고 아이들 건강하게 잘기르세요
제가 쓸데없는말 많이했네요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마시길 바랄께요
죄송해요 용서바랄께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영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예령티비, 방울티비 흥하라~!!! 두 분 다 늘 행복하시길~!
늘 감사합니다~
작은 체구에 애들을 키우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한유미님 의 멋진 모습을 응원합니다. ^^
회장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두분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예령tv 대박나세요~~
최병건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
일단 좋아요 누르고 저녁에 다시 올게요~^^
안녕 하세요 오늘은 일이 있어서 출석이 늦었네요 날씨가 무척이나 더운날씨에 예령님 건강에 유의 하세요 건강이 재산 입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 ❤❤❤
늦게오셔도 됩니다.응원 감사합니다 ~❤️
혼자서. 자녀둘 키우는. 유미씨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두미녀항상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방울유미씨나오는영상이면끝까지보러갑니다
유미씨와 예령님의 서로를 배려하고 현재 사시는 모습을 보여 주셔서 삼사드립니다. 두분 모두다 힘내세요
여려운 현실을 잘 극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령tv승승장구 할겁니디.진솔하고 따뜻한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예령님. 먼저 유미님 초대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유미님의 스토리는 어느정도 알고 있었지만, 다시 이렇게 들으니 맘 한구석이 아려오네요. 정말 그 작은 체구로 혼자서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자기 자신을 얼마나 희생했을지... 영상에서는 웃고 있지만, 그 뒤에는 남 모를 아픔과 상처가 있다는 게 더 맘이 아픕니다. 북에 계신 가족들이 얼마나 그리웠을지.... 어찌 혼자 그 고통을 감당했을지...
예령님도 지금까지 정착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 많은 응원 아끼지 않겠습니다~^^
예령TV 예령님 화이팅!!! 방울인터뷰 한유미님 화이팅!!! 모두 힘내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
아이들생각이 자랑스런엄마이면 제일좋은엄마죠~~이유미씨 차분하고 예령님보면 맏언니처럼 편한한모습 너무좋네요~
시청잘~하고갑니다.
예령tv 방울tv 꼭 대박나길 바랄게요~♡♡
즐거운 주일되세요~♡♡♡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행복하세요 두분
서로가족의힘든 얘기나누며 살며는시원하시지요☕☕
작은 고추가 맵다는 옛말이 하나 틀리지 않아요.
한유미 씨 화이팅!!
예쁜데다가 강인하기 까지.....🤗
8살이 라면을....아들까지도 대단....😲
결혼해서 아이둘 낳고 이혼했군요.지금은, 이철은과 다시 결혼해서 아기 낳고 잘 살고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자랑스런 엄마.유미님!!! 예령tv에서 보니 더 반갑네요^^
❤️❤️❤️
아이고 8살이면 어른이죠. 저는 70년대 찢어지게 가난해서 5살때부터 10리길을 걸어서 나무하러 다니고 밥도 가스렌지가 없던때라 불을 지피거나 곤로에 밥을 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사실입니다. 요즘은 먹고 살만하니 형제들이 모이면 추억거리로 회상하며 울고 웃죠. 그래도 그시절이 그리운건 왜일까요? 요즘 얘들은 너무 보호속에 키우다보니 나약하고 인내심도 없으며 자립심도 없는것같아요. 그런것보면 얘들은 사랑으로 키우되 강하게 키워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유미씨는 진짜 작은 영웅이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60ㅡ70년도예기죠
방울티비ㅡ한유미 .이쁘기도하고 당차고 짱!
이유미 한유미 씨 대한민국 에서 잘살고 있으니 참보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두분의 사연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방울 인터뷔님 작은 거인이십니다.아이를 키우는 동병상련하는 맘이 그려집니다.
아이는 강하게 키우는게 좋을 것 같아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ㅡ독🙋♂️👍🌹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미님, '남자로 태어 나셨으면 보다 큰일을 하셨을 것 같아요' ... 예령님 구독자 폭풍처럼 밀려 올날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남자로 태어났으면 박정희 대통령 정도 됐겠죠~
한유미씨 남편이 도와주지 않나요?
남편 없는걸로 아는데요~
👍👍👍👍👍👍👍
예약해주세요..
유미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