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전문가일때 안좋은점.ㅋ 아무리 아빠가 아이의 단점을 보완해 주고 싶어서 그렇다지만 사람은 스스로 느껴야 발전을 하지요. 물론, 아빠의 말씀도 재산이 될 수 있지만, 그건 나중에 본인이 경험을 하고 나면 '아~~아빠가 그때 하신 말씀이 이거구나'라고 느끼는 정도일 수도.. 결론은 잔소리는 잔소리일뿐. 특히 사춘기 아이에겐..ㅎㅎ
내가 88 금메달리스트의 딸이고 진로를 탁구 국가대표로 잡았으면 아빠가 현역 금메달리스트보다는 실력이 좋지 않을 거라는 점과 펜홀더의 한계를 고려해서 아빠를 11:0으로 이기는 걸 목표로 미친듯이 훈련할 듯! 달성하기 매우 힘든 목표겠지만 그 자체로 끊임없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아빠를 11:0으로 이기게 되면 진짜 세계 1위도 될 수 있지 않을까?
중2면 한창 예민할때죠...^^ 아빠랑 재밌게 경기하다가 분위기 반전에 왜 그런지 이해가 좀 되는데... 멘탈이 중요한 탁구~ 촬영때문에 어쩔수없었지만 여유있게 함께 운동해서 예린이가 이기는 겜도 해주셔서 당근과 채찍을 함께 하시는건 어떨런지요~^^ 너무 보기 좋은 탁구 부녀지간입니다.. 유예린양 앞으로 쭉 응원할께요~👏👏👏👏
아빠의 벽을 넘어야할텐데요.. 후에 국대나 여러 대회에서도 유남규 딸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붙어다닐거에요 잘하면 유남규 딸인데 저정도 해야지.. 못하면 유남규 딸인데 이거밖에 못해? 그 예시가 현재 프로야구 이정후선수이죠 부모님이 같은계열에 선수이셔서 좋은점도 있지만 힘든점도 있네요 예린양은 꼭 넘어설것이라고 믿습니다!!
예린아 아빠 잔소리 듣기 싫지? 세상에 자식들은 누구나 그렇단다. 그런데 일일히 잔소리가 심한 엄마가 병으로 일찍 돌아 가셨어 ~~얼마나 슬프겠니? 나중에 물어보니 돌아가신 엄마의 잔소리를 한번이라도 더들어 봤으면 소원이 없겠다며 슬피 울더래~~엄마의 잔소리는 조건 없는 사랑의 표현이거든.
딸을 위해서 봐주시면서 하는게 느껴지네요.
레전드 금메달 리스트 분이여서 나이가 있어도
실력은 그대로 시네요.
유남규 감독님 딸 예린양만 보면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모르시는 표정. 너무 엄격하실것 같았는데 정말 예린양만 보면 정말 좋아하세요. 딸바보 아빠 유남규 감독님 너무 보기 좋습니다. 부럽습니다.
아버지의 억지도 있긴 한데
반대로 딸을 실전처럼 강하게 키우기 위한
훈련처럼 느껴져서 멋진 아빠 같음
유코치님의 억지가 아니라 딸의 멘탈을 잡아주기 위한 훈련이져
한시대 탁구계의레전드인 유남규
아빠가 탁구를 알려주고 대화할수있는건
축복이란다.
성장하면 아빠의 맘을 알거다.
널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이란걸
ㅈ랄좀 그만해라
알아서 하게 냅도
정말 부럽군요.
저런 좋은 아버지를 둔 우리 예린이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승리는 유연한 마음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예린이가 잘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빛내는 큰 선수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예린양 참 이쁘네요. 천재 아빠 계셔서 넘 부럽기도 하네요. 잘 배워서 대한민국 제일의 탁구선수되길 기원해요~
진짜 유남규님 저렇게 강하게 치는거 방송에서는 첨보는듯....
나중에 예린이는 국대자격으로 올림픽 나가서 좋은 성적 거두고나면.. 그때 아... 어릴 때 아빠가 해준 잔소리, 트레이닝이 이자리의 날 만들었구나.. 되새길거임...
아빠랑 사이가 좋은편 이네요..중2짜리가 저정도라면 정말 착한거죠..^^
레전드 유남규 감독님!
펜홀더여 영원하라!!!
유남규님의 철저한 빅피처 ᆢ 탁구의 신!!!
좋은경험입니다~~아버지기전에
최고의 파트너라 생각하세요~~!!!
레전드아입니까~~!!!!!!!!!
근데 유남규는 스포츠인을 떠나서 전형적인 딸을사랑하는마음을가진 아빠의모습인거고 딸은 그냥 저나이또래에 거진모두다 있는 사춘기의모습이라서 자연스러운거임 둘의 반응및행동이 우리도 다겪어봤잖수 ㅋㅋ나도 저나이때에 엄마아빠가 말만걸어도 귀찮고 걍 밖에선안그러면서 집에만오면 왤케 화가많아지는지 짜증만내고그랬는데 ㅋㅋ나이먹을수록 알아서 스스로변함 ㅋ
악수하고 나올때까지는 이기고 나와야한다 라는..이왕 하는건게..멘탈..역시..
대한민국의 자산이 됐으면.. 아빠는 얼마나 딸을 응원하고 싶을까요? 저도 완전 응원합니다.
예린이 넘 귀염...
레전드 잔소리~ 금매달감 ㅎㅎㅎ
지나고 나보면 딸을 얼마나 사랑햇던건지 이해하겠지 아버지 마음은 얼마나 딸이 잘되기를 바랄까
유남규 세대는 아니지만 감히 전설께, 참 좋은선수고 스윗까지 하신 아빠신거 같다ㅎ
흡사 제자 스스로 약점을 알게하고자 실전으로 훈련시켜주시는 도사님
딸 힘내^^♡♡♡
나중에 아빠 마음 이해할거야!
아빠도 져주고 싶은 마음, 굴뚝같애^^
꺄르르 귀엽네요
화이팅 예린
나중엔 딸이 정말 아버지를 감사해할꺼에요^
마음이 많이 여리네^^ 독해져야 운동도 잘하는데 화이팅!!
진짜로공감되요 선수도이렇게어려운데 생체인저도 왜역전패많은지 마음답답함많습니다
역시 그아빠의 그딸!👏
멀지않은 훗날 진짜 큰 경기에서 만나요!
화이팅~
ㅋㅋㅋㅇㅖ린이짱.잘치시네요.
유남규는 레전드.
유남규씨가 한점 시소 게임으로 딸의 정신력을 트레이닝하네요
아빠가 전문가일때 안좋은점.ㅋ
아무리 아빠가 아이의 단점을 보완해 주고 싶어서 그렇다지만 사람은 스스로 느껴야 발전을 하지요. 물론, 아빠의 말씀도 재산이 될 수 있지만, 그건 나중에 본인이 경험을 하고 나면 '아~~아빠가 그때 하신 말씀이 이거구나'라고 느끼는 정도일 수도..
결론은 잔소리는 잔소리일뿐. 특히 사춘기 아이에겐..ㅎㅎ
아빠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보기좋아요. 아버지와 딸의 탁구한판 ㅎㅎ
참고로 유남규님의 공은 보통 공처럼 보이지만
직구가 아니고 죄다 스핀이라..
지금 이게 예린이가 못하는게 절대 아님...
엄청 잘하는거에요
유남규의 공은 건들면 아웃이다
라는 말도 있었죠 ㅎㅎ
예린양 너무 멋찌고 예쁘게 컷네요. 화이팅 하세요~~
유남규씨 딸에게 조금 여유를 주세요. 너무 본인 원하는대로 급하게만 이끌지마시고 기다려주심 알아서 아빠 마음 알아줄거에요
얜 뭔데 참견이냐? 예능은 예능으로 봐라ㅉㅉ
내가 88 금메달리스트의 딸이고 진로를 탁구 국가대표로 잡았으면 아빠가 현역 금메달리스트보다는 실력이 좋지 않을 거라는 점과 펜홀더의 한계를 고려해서 아빠를 11:0으로 이기는 걸 목표로 미친듯이 훈련할 듯! 달성하기 매우 힘든 목표겠지만 그 자체로 끊임없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아빠를 11:0으로 이기게 되면 진짜 세계 1위도 될 수 있지 않을까?
와..유남규님은 정말 좋은아버지 멋진아버지
자신감과 여유를 갖으면 됨 !!!
한국 최고의 아버님을 가진 딸로써는 엄청난 부담일텐데.. 특히나 같은 종목... 그걸 이겨내고 탁구의 길을 가는 것 만으로도 멘탈을 조정할수있습니다. 멘탈도 강하고 기술도 좋은 멋진 선수로 자라나기를 기대합니다.
역시 유남규네 살아있네
아빠가 너무해.ㅋㅋㅋㅋ
예린이는 오늘도 배운다.
중2면 한창 예민할때죠...^^ 아빠랑 재밌게 경기하다가 분위기 반전에 왜 그런지 이해가 좀 되는데... 멘탈이 중요한 탁구~ 촬영때문에 어쩔수없었지만 여유있게 함께 운동해서 예린이가 이기는 겜도 해주셔서 당근과 채찍을 함께 하시는건 어떨런지요~^^ 너무 보기 좋은 탁구 부녀지간입니다.. 유예린양 앞으로 쭉 응원할께요~👏👏👏👏
남자탁구 단식 금대달리스트 한때 세계1짱~피는 이어진다~~
최고의 스승은 아버지 엿네요...^^
조금만 더 크면 아부지가 치트키였다는 것의 소중함을 알게 되길 바래봅니다ㅎㅎㅎ
적데로 교육시키네 역시 고수답다.선수는 심리상태 정신력이다
너무너무 귀엽게생겼네
ㅋㅋㅋ 유남규 부녀 너무 재미있네요.... ^^
좋은 아버지다 부럽넹 ^^
딸 입장에서 생각해주세요~ 그러면 더 큰 동기부여와 발정가능성이 더 클 것 같아요~! 아빠 마음도 100% 이해합니다.(사춘기 딸의 표현으로 아빠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표현도 보기 좋습니다)
아빠의 벽을 넘어야할텐데요..
후에 국대나 여러 대회에서도 유남규 딸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붙어다닐거에요
잘하면 유남규 딸인데 저정도 해야지..
못하면 유남규 딸인데 이거밖에 못해?
그 예시가 현재 프로야구 이정후선수이죠
부모님이 같은계열에 선수이셔서 좋은점도 있지만 힘든점도 있네요
예린양은 꼭 넘어설것이라고 믿습니다!!
유남규감독님 아직도 실력 어마어마하시네... 역시 다르시네요 ㅎㅎ
근데 유남규님 공감됨
진짜 아빠다
부녀가 귀여우세요 ㅋㅋㅋㅋㅋㅋ
예린선수도 세월이 흐르고 나이 더 먹어서 자녀를 바라보면 아버지심정을 알꺼에요..
안타깝게도 어릴때는 모르죠..
그래서 크게 후회하게 되고..
돌연변이 처럼 특이하게 어릴때 일찍 철든 아주 소수의 아이들만이
그래서 대성하는 거죠.
예린이 넘 귀엽다 ㅎ
유예린 선수 수비형이야? ㅎㄷㄷ
근데 플레이가 공격형이야 ㅎㅎㅎㅎ 대박이닼ㅋㅋㅋㅋ
사춘기 맞네요
대화하고 하고싶고,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좋은 아빠네요
훌륭한 아빠를 두어서
부럽네요
보통 자식의 단점이 보여도 교육시키기 어렵죠.그래서 부모가 자식의 스승이 된다는건 정말어렵죠.감정이 들어가기때문에~
8:45 딸 점수를 올린것같은데?
인맥없이 선수 생활하는 사람이보면 엄청 부러워하겠네요. 체육계 실력도 중요하지만 인맥or로비(머니)도 중요한지라... 한편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일 아닌데 기량까지 안나오면 스트레스 어마할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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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이라고 언론 나오는 선수들
거의가 엘리트출신 자녀들이죠.
선수 출신 자녀들은 탁구채 잡기만 하면 언론에 쉽게 노출되는데 다른 선수들은 언론 한 번 타기 힘들죠.
그만큼 부담감도 크게 작용한다는거
예린아 아빠 잔소리 듣기 싫지? 세상에 자식들은 누구나 그렇단다. 그런데 일일히 잔소리가 심한 엄마가 병으로 일찍 돌아 가셨어 ~~얼마나 슬프겠니? 나중에 물어보니 돌아가신 엄마의 잔소리를 한번이라도 더들어 봤으면 소원이 없겠다며 슬피 울더래~~엄마의 잔소리는 조건 없는 사랑의 표현이거든.
ㅎㅎ
이렇게 저렇게
성장하는거지.
3세트 5세트 7세트~~전형적인 동네형 우기기~~ㅋㅋㅋㅋㅋ
シリーズお願いします
아빠는 전설.. 제대로하면 아직은 예린이가 3점 따기도 힘들 텐데.. ^^
예린이가 착하네요🤗
재밌네요.
예능감이...
앞으로 얼마나 더 힘들까? 잘해도 못해도 유남규의 딸이라는 그늘로 노력이 가려질텐데...
빵먹다살찐떡님 탁구도 잘치시네요ㄷ
근데 전혀 사춘기 안같은데. 따님 성격 진짜 좋은것같음
두번째는 에지가 아닙니다. 테이블 위에 맞고 적어도 테이블 윗면으로 튀어 나가야 에지인정입니다. 두번째 공은 테이블 옆면 맞았습니다.
우왁... 첫번째 드라이브 뭔데... ㅋㅋㅋㅋ
나도 딸 한테 이러는데ㅠ 이러지 말아야 겠다ㅋㅋ
뒤끝은 타고나는것입니다.혈액형 A형이 뒤끝이 많죠. 교육으로 고쳐지기 힘듭니다.
혈액형 A형 ㅇㅈㄹ 하네 ㅋㅋ 유사과학 신봉자노
유예린 유남규 같은 장난꾸러기 아빠야도 속은 개젛다 할듯
유남규는 괜히 유남규가 아닙니다.
프로선수들도 서브 잘 못받습니다.
탁구가 영어로 테이블테니스죠?
테니스서브 보다 받기 힘든 것이 테이블테니스 서브입니다.
예린이 화이팅 !
대본이 거의 없는거 같누ㅋㅋ
아빠가 엄청 봐주는거 알기에 더 열받는거 아닐까? ㅋㅋㅋㅋㅋ
오우 ㅋㅋ 짜란다 딸래미 ㅎㅎㅎ
제대로 하면 5점 잡아주고 쳐도 유남규가 이기죠..
유남규감독님 아직 여중생 선수한테 아슬아슬하게 조절하면서 이기실정도로 살아있으시넹
실제는 5점줘도 이길듯
여중생 오3정도 보면
유선수님 제가 답답해요ㅋ
유남규 감독 잔소리도 국대급이네. 오히려 역효과 날 것 같은데... 말보다는 함께 연습하는 시간을 늘리는 게 좋을 듯.😘
중2때 잔소리는 최악이긴 하지ㅋㅋㅋ
따님이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다른감독이나 코치 가르쳤어면 반발하지 않고 진지하게 들었을듯 한데..
아빠가 가르치면 진지하게 듣지 못하게 되는것 같네요... 모든 부모가 비슷할것 같아요.
아이고..아빠! 우짜노.....ㅎㅎ
예린아..지금은 아빠의 잔소리가 싫겠지만 그게 얼마나 큰 사랑에서 나온건지 알게되는 날이 올거야..아마도 네 아이를 낳을때쯤..
약속한건 지킵시다.... 진짜 억울할듯 ㅠㅠㅠㅠ
예능은 재미로 봐라 ㅉㅉ
중2때문에 정은이가 몬내려옴...
중2는 건드리면 안됨
ㅁㅊ ㅋㅋㅋㅋㅋㅋ 드라이브 속도 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아빠는 자식교육에서 손 떼는게 맞다ㅎ
내 딸이랑 똑같네 ㅎ
과정은 비겁하기,결과는 신랄하기 이를데 없었다.
웬만해선그들을막을순없다에 나온 탁구강사역?
잔소리는 성장의 독
딸이 유남규 많이 닮았네
세대차이가 너무 나서 ㅠㅠ 감독님은 못하면 빠따 맞던 시절에 하셨으니까 ㅠㅠ
김성주 좀 안 나오면 안 되나?
뭐든 취미로 하면 참 잼있는데 그걸 직업으로 하면 재미는 줄고 스트레스만 느네
3전2승 전은 따님이 이겼어요. 다시하려면 5전3승전이라 선포하고 다시 했다면 예린이가 더 성장했을지도 모릅니다. 도중에 맘대로 룰을 바꾸는것은 교육상 동감이 안기네요. 억울한 예린이 실력이 일취월장하여 레전드가 환하게 웃을 때가 어서 오길 빕니다.
금메달딴사람한테 선수교육을 운운하네 ㅋㅋㅋ 역전패자주억울하게당해서 저방법을썻다는데 이해가안감??
그쪽 딸이나 저정도선수 만들어보고 얘기를해야지
ㅋㅋㅋㅋ
선포든 약속이 중요한게아니라 딸의 맨탈이 약해서 강하게 단련시키기위함이에요 금메달이 걸린 경기에서 평정심을 유지하기위해 얼마나 훈련하고 고뇌했을지 일반인은 1프로도 이해하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