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 진짜 약아 빠져서…… 정말 재고 따지고. 결혼하면 최악인 스타일. 자연스럽게 돈관리를 따로 하면 하게돼는거고 같이 하면하는거지. 저런걸 다 저렇게 지멋대로 정해놓고…….. 그 재고 따지는 속이 다 보여요. 혼자 편안하게 자기 돈 관리 해가시먄서 사시면 되실듯. 자연스럽지 못해요……
설렘이 느껴지지 않는 기수. 연애프로 아니고 무슨 지니어스 게임들 중임? 속 마음을 숨긴채 머리 굴리고 계산 때리고.. 아니면 요리 프로인가? 얘 간 보고 쟤 간보고. 얘가 아니다 싶으니 맘 없어도 보험 들어 놓고.. 그렇게 머리 굴려서 현실에서도 짝 못 찾아 놓고 여기서도 저러고있네.. 자가당착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모습이 참 매력없어 보임. 뭐 이렇게 설레고 이런거 없어요? 예뻐 보인다. 멋져 보인다. 이런말을 어째 아무도 안하냐..
이번 기수들 재고따지고 엄청 머리쓰는데 그게 너무 훤히 보이네요. 못들은척, 아닌척, 자는척, 책보는척 하는 영숙(완전 웃겼음ㅋㅋ)이랑 이것저것 자기입맛을 찾아 재고따지는 영수랑 완전 계약관계처럼 결혼하면 딱이네요. 애는 하나 낳고 생활비는 반반 내고 각자 생활.. 나는솔로 보면서 심쿵하고 설레는 포인트들이 있어서 연애할때 생각도 나고, 대학때 미팅도 생각나고 추억도 떠올리며 재밌었는데 이번기수들은 뭐이러나요.. 가족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고 모든걸(돈이든 애정이든 무엇이든) 내어주는 남편에게 새삼 고맙다고 느낍니다. 결혼전에도 저렇게 재고따지고 머리만 굴리는 남자랑은 무슨 인생을 두고 거래하는 기분이라 처다도 안봤는데, 이번기수에서 로맨스는 찾기 힘들겠네요. 조건만 그렇게 따질꺼면 결혼정보회사가 더 맞을듯~
애는 낳아도 되고 안 낳아도 되는데 무조건 낳아야된다는 남자 만나겠다고? 돈도 많이 벌고 성공하고 싶은데 돈 관리는 따로 하고 명품 환장한 남자 만나고 싶다니.. 앞뒤가 안 맞다. 부부 중 한 명이 사회에서 잘 나가거나 성공하려면 말 잘듣고 온순하고 져주는 사람 만나야지 사회에서 기펴고 사는데. 영수 현숙 둘 다 잘난맛에 사는 사람들ㅋ 둘이 잘 되서 만난다 해도 결혼까진 못 감ㅋㅋ
4:31 여기서 영수에게 신비로움을 가질수도 있던 현숙에게 다른 인사이트를 줄수있게 영호의 나이스 가스라이팅이었음. (현숙이 알아먹을만큼 남자보는 눈이 없었긴하지만) 영수는 매번 여자를 인터뷰하듯 손해 하나없이 적절한 여자를 만나려고 하는 이해타산적인 사람이고 영호는 감정과 교류를 하면서 동반자를 찾으려는 가치관이 있음 그래서 지난밤의 대화에서 서로 적어도 진심으로 대화를 했기에 서로를 약간 파악할수 있었는데 영수는 여자를 그렇게 대하지 않기 때믄에 현슥입장에서 명확하게 파악이 안되는듯 그게 본심으로 소통하지 않는 남자라는 증거입니다 이야기는 영수랑 더 많이 했는데 아직도 그에 대해 모른다 영수가 신비로운게 아니에요 진솔하지 않은것임. 6:32에서도 돈관리를 각자하는것에 목숨을 거는데 여태가지 영수의 발언으로 비춰보면 손해 하나 보기 싫고 롱디할생각도 전혀 없고 자기 입맛에 맞고 애 낳아줄 여자 찾으러 나온걸로 보이는데 결국 결혼해서도 딴주머니 차고 싱글라이프에서 아무것도 희생하고싶지 않은 본심이 나오는거임 그런데 그걸 여자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서 돈관리를 따로한다라 ㅋㅋㅋ 그걸 믿는 바보 여자를 만나길… 영호는 그 점을 파악하고 선물은 같이 사러가서 감정을 공유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한거같음 같은남자로서 영수는 그냥 애 낳아줄 여자 찾아서 원하는대로 살다가 가끔 비싼 백으로 생색내는 모습을 결혼생활로 생각하고 있을것을 넌시지 돌려 이야기 해준거라고 봄 영수의 저런 캐릭터는 소개팅을 엄청했다는 점이랑 일맥상텅함 현숙은 남자보는 눈을 키우거나 스팩만보고 게약처럼 득과실따져서 살려면 영수랑 만나면 됨
상대 평가 요인이 큼.. 밖에 내어놓음 눈길도 안갈거임.. 그리고 영수 찍는 여자애 2명이 남자 보는 눈이 없네.. 남자가 볼 때 영수 저런애들은 ㅈㄴ 약아서 피할 수 없음 보는데 그거 아니면 저런애들과 자리를 같이 만들지 않지.. 약으면 가정에 잘하는데? 이런 반문을 받을 수 있는 뜻이 아니라 인성을 얘기하는거고.. 결정적으로 눈질이 안좋음..
명품 사치 부리는 여자는 싫다시면서 아내 가방 사주려면 각자 돈 관리 해야한다니... 앞뒤가 맞는 말인가요? 딴주머니 차고 내 맘대로 돈 쓰다 이거 너 써라 맘에도 안드는 가방 내놓는 것보다 알뜰살뜰 같이 모으고 살다 필요할 때 데리고 가서 내가 가방 사줄게. 하나 골라봐. 하는 게 더 멋진 남편임.
현숙 딩크 맞는거 같습니다.. 결혼에 있어 육아는 필수라 생각하는지라 그다지 제 입장에서는 이성으로서 끌리지 않네요 ㅋㅋ 솔직한 입장을 얘기하면 남자들에 호감도 떨어질 거 같으니 상대방한테 맞추려 말을 포장하는 모습이 좀 보이네요. 그리고 그 말들이 서로 모순되는 점이 많이 보여요. 저런 분들은 자기 커리어에 대한 욕심이 많기에 가정을 이룬다한들 가정에 충실할 스타일이 아닌듯 보이네요
겉모습은 약간 후덕한게 처음에는 마음이 넒어보이고 푸근해 보이는데 직장인이라 혼자 경제를 책임질 정도의 것은 아닌거죠 다 계산기 두드리는 거 만나보면 다 보이니까 이때 까지 여자들이 알아보고 아무도 없는거죠 .. 사실 영수한테는현숙이나 영숙 다 좀 아까움 나이고 직업이고
내가 50년 넘게 살면서 수천명의 사람들을 만나본 결과로 현숙이 아기는 낳으면 낳고 말면 말고 이 말은 아기는 지금 거의 생각이 없다는 말과 같다. 딩크라고 선언하면 남자들이 다 떨어져 나갈걸 알기에 한발 물러나서 조금의 거짓말을 하고 있다. 아기 놓을 생각있는 여자는 순자나 영숙처럼 말하지 현숙처럼 낳으면 낳고 말면 말고라고 절대 말 안한다.
나는 차를 몰면서 쿵 한다는 소리 한번도 해 본적이 없는데 그거 왜 하는거조? 그게 배려라 생각 하는 건가 교통사고 낼때도 미리 말 해주나? 그런 쿵은 화장을 할때나 음료를 먹고 있을때 말 해준거 말고는 해본적이 없어서 사실 영상 그런거 보면 속이 느글 거려서 ㅋ 쿵이라고도 안해 "방지턱" 이라고 알려주지
18기 영수를 삼국지에 사마의 보는것 같은데.. 사마의가 서두르지 않고 인내심 갖고 상대방을 자신이 위험부담이 없거나 최소한의 상황으로 끌어들여서 상대방을 제압하는데..(제갈량이 여기에 당했습니다. 사마의가 제갈량을 조급하게 만들어서 결국 과로로 숨지게 했거든요. 결국 삼국시대 실질적인 승자 됐고)18기 영수를 보면 호감이 있는 여성분을 자신이 원하는 상황대로 최대한 만드는 능력이 정말 대단하네요.
Hyun Sook is very manly. Husband materiel 🥰😊 I don't understand WHY Hyun Sik is not interested in him. She like more the teddy bear Young Soo. I think she will realize later, that she chose wrong. Separate finance, I don't get it. Didi it say it just to satisfie Young Soo?
![[나는 SOLO] 얼마 남지 않은 시간, 깊어지는 고민에 마음 심란한 솔로들 그리고 조급한 광수... //ep18-50](http://i.ytimg.com/vi/Lr9GkGxe79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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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하이라이트 | 18기 영수와 영숙! 플러팅 고수들의 밀당 줄다리기?!😳 | ENA채널 | 나는 SOLO | 수요일 밤 10시 30분](/img/1.gif)
와이프한테 백 편하게 사주고 싶어서 따로 관리하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히려 본인 돈으로 빽 살까봐 하는게 아니고?ㅋㅋㅋㅋㅋ
영호가 상식적이다
내가 많이벌어오는돈 믿고 편하게 살까봐 걱정돼서 하는소리임 저런말하는애들
애초에 그걸 못믿으면 결혼을 하면안됨 ㅋㅋ
영수 진짜 약아 빠져서…… 정말 재고 따지고. 결혼하면 최악인 스타일. 자연스럽게 돈관리를 따로 하면 하게돼는거고 같이 하면하는거지. 저런걸 다 저렇게 지멋대로 정해놓고…….. 그 재고 따지는 속이 다 보여요. 혼자 편안하게 자기 돈 관리 해가시먄서 사시면 되실듯. 자연스럽지 못해요……
영수 현숙 별로임ㅋㅋㅋㅋㅋㅋ생각이 영호가 훨 낫다
돈 관리는 각자 하자는 영수는,,
결혼해도 언제든 찢어지고 갈아탈 염두를 하고 있음
현숙이 미달이 닮음
설렘이 느껴지지 않는 기수.
연애프로 아니고 무슨 지니어스 게임들 중임? 속 마음을 숨긴채 머리 굴리고 계산 때리고..
아니면 요리 프로인가? 얘 간 보고 쟤 간보고.
얘가 아니다 싶으니 맘 없어도 보험 들어 놓고..
그렇게 머리 굴려서 현실에서도 짝 못 찾아 놓고 여기서도 저러고있네..
자가당착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모습이 참 매력없어 보임.
뭐 이렇게 설레고 이런거 없어요? 예뻐 보인다. 멋져 보인다. 이런말을 어째 아무도 안하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졸라 계산하면서 재긴한다
본격 눈치게임
무매력 기수..
ㅇㅈ
100억 벌겠다는 여자가 용돈 받아 쓰고 싶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뭔가 앞뒤가 안맞아.. 아이생각 없는 듯 하지만 아기 원하는 영수가 더 끌리는 듯하고.. 알면 알수록 솔직하지 않은 현숙
돈관리를 남자가 할 줄 알면 편하겠다는거지... 나는 내 커리어만 집중할 수 있게 ㅋ
영수는 순자가 말한 것처럼 아이없이 결혼의미
없다 했는데
현숙이 영호는 그런 입장 이해안된대놓고
영수가 그런말하니 갑자기 그쪽으로 기울어지네 ㅋㅋ
버는거랑 쓰는건 별개니까요
잘하는 사람이 하면 돈을 더 빨리 모으고 효율성이 더 좋을 듯요
스스로 퐁퐁녀 되는길을 자처함
영수는 대체 뭔 매력인건지 아무리 봐도 난 잘 모르겠는데
잘생겼잖아 항상 여유 넘치고
여자들이 신세계 집안 정도 될거라고 착각하는거 같음 진짜;;
나도 잘 모르겠네
제눈에안경이지
그냥 딱 기수발요 ㅋㅋㅋ
이번 기수들 재고따지고 엄청 머리쓰는데 그게 너무 훤히 보이네요.
못들은척, 아닌척, 자는척, 책보는척 하는 영숙(완전 웃겼음ㅋㅋ)이랑 이것저것 자기입맛을 찾아 재고따지는 영수랑 완전 계약관계처럼 결혼하면 딱이네요. 애는 하나 낳고 생활비는 반반 내고 각자 생활..
나는솔로 보면서 심쿵하고 설레는 포인트들이 있어서 연애할때 생각도 나고, 대학때 미팅도 생각나고 추억도 떠올리며 재밌었는데 이번기수들은 뭐이러나요..
가족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고 모든걸(돈이든 애정이든 무엇이든) 내어주는 남편에게 새삼 고맙다고 느낍니다.
결혼전에도 저렇게 재고따지고 머리만 굴리는 남자랑은 무슨 인생을 두고 거래하는 기분이라 처다도 안봤는데, 이번기수에서 로맨스는 찾기 힘들겠네요.
조건만 그렇게 따질꺼면 결혼정보회사가 더 맞을듯~
애는 낳아도 되고 안 낳아도 되는데 무조건 낳아야된다는 남자 만나겠다고? 돈도 많이 벌고 성공하고 싶은데 돈 관리는 따로 하고 명품 환장한 남자 만나고 싶다니.. 앞뒤가 안 맞다.
부부 중 한 명이 사회에서 잘 나가거나 성공하려면 말 잘듣고 온순하고 져주는 사람 만나야지 사회에서 기펴고 사는데. 영수 현숙 둘 다 잘난맛에 사는 사람들ㅋ 둘이 잘 되서 만난다 해도 결혼까진 못 감ㅋㅋ
18기는 뭐랄까
사랑? 감정의 교류 그런거 전혀 안느껴지고
그냥 재고 손익따지고 보험드는 관계들 같아서
나솔 애청자인데
이번 기수는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 ㅋ
진짜 사랑에 빠진 사람이 광수밖에 없고..다 재고있음
나이먹고 여태 짝을 못찾은 이유가 바로 그거겠죠
@@모롤쓰-v4i 근데 너무 무서워요
@@모롤쓰-v4i그거 사랑도 아니고 집착이고 광기임.
18기는 다들 배우자 뒷통수 잘때릴 스타일 ㅋㅋ
현숙 100% 딩크맞아요
본인이 아니라는데 님이 뭔데요
현숙은 일만하는게 맞음 일개미처럼 살아야함
진짜 이렇게 가식적이고 노잼인 기수 처음이야 ㅋㅋ;; 빨리 좀 끝나고 돌싱 특집이나 또 해랔ㅋㅋㅋㅋㅋ
전 모쏠특집이나 더 했음 좋겠어요ㅋㅋ
4:31 여기서 영수에게 신비로움을 가질수도 있던 현숙에게 다른 인사이트를 줄수있게 영호의 나이스 가스라이팅이었음. (현숙이 알아먹을만큼 남자보는 눈이 없었긴하지만) 영수는 매번 여자를 인터뷰하듯 손해 하나없이 적절한 여자를 만나려고 하는 이해타산적인 사람이고 영호는 감정과 교류를 하면서 동반자를 찾으려는 가치관이 있음 그래서 지난밤의 대화에서 서로 적어도 진심으로 대화를 했기에 서로를 약간 파악할수 있었는데 영수는 여자를 그렇게 대하지 않기 때믄에 현슥입장에서 명확하게 파악이 안되는듯 그게 본심으로 소통하지 않는 남자라는 증거입니다 이야기는 영수랑 더 많이 했는데 아직도 그에 대해 모른다 영수가 신비로운게 아니에요 진솔하지 않은것임. 6:32에서도 돈관리를 각자하는것에 목숨을 거는데 여태가지 영수의 발언으로 비춰보면 손해 하나 보기 싫고 롱디할생각도 전혀 없고 자기 입맛에 맞고 애 낳아줄 여자 찾으러 나온걸로 보이는데 결국 결혼해서도 딴주머니 차고 싱글라이프에서 아무것도 희생하고싶지 않은 본심이 나오는거임 그런데 그걸 여자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서 돈관리를 따로한다라 ㅋㅋㅋ 그걸 믿는 바보 여자를 만나길… 영호는 그 점을 파악하고 선물은 같이 사러가서 감정을 공유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한거같음 같은남자로서 영수는 그냥 애 낳아줄 여자 찾아서 원하는대로 살다가 가끔 비싼 백으로 생색내는 모습을 결혼생활로 생각하고 있을것을 넌시지 돌려 이야기 해준거라고 봄 영수의 저런 캐릭터는 소개팅을 엄청했다는 점이랑 일맥상텅함 현숙은 남자보는 눈을 키우거나 스팩만보고 게약처럼 득과실따져서 살려면 영수랑 만나면 됨
현숙아 말좀 똑부러지게해라... 요지는 애는 있어도, 없어도 된다는거잖아. 그리고 뭘 그렇게 헷갈리는데 영수야. 그냥 애에 대한 애매모호한 그 마음 자체가 그대로인거야. 영수 너는 사랑찾아 거기 나가는게 아니라, 니 애를 낳아줄 조건을 갖춘 결정사가 딱이다.
현숙이 뭔 영호 하는말마다 반박하고싶어 안달난느낌
이성대이성으로 선긋는느낌도 아닌 것 같고ㅋㅋ...
영수는 그냥 돈만 반반찾고 유교사상따지는 종년을 찾는거아님?
ㅁㅊ 종년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애낳아줄 대리모 정도로 퉁치자
이게 더 웃겨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닝닝닝
ㅋㅋ결혼은 손해도 보고 서로 부족함을 채워주면서 사는건대.
돈은 손해 보기 싫고 애기는 낳고 싶고. 맘에 그릇이 간장 종지라서 좋은 여자
못 만나요~
정답 그러니까 저나이에도 저기 나와서 저렇개 우유부단한거임
3일만에 묫자리까지 갔네... 휘성의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는 저리가라네 ㅜ
아 근데 이번 기수에 영수의 매력이 뭐냐....??? 도무지 모르겠네 인기남의 매력을... 그것보다는 이번 기수 남자들이 다 별로라서 유독 돋보이는건가 ;;;;
상대 평가 요인이 큼.. 밖에 내어놓음 눈길도 안갈거임..
그리고 영수 찍는 여자애 2명이 남자 보는 눈이 없네.. 남자가 볼 때 영수 저런애들은 ㅈㄴ 약아서 피할 수 없음 보는데 그거 아니면 저런애들과 자리를 같이 만들지 않지..
약으면 가정에 잘하는데? 이런 반문을 받을 수 있는 뜻이 아니라 인성을 얘기하는거고.. 결정적으로 눈질이 안좋음..
현숙보면 항상 이야기를 솔직하게 안하는 느낌임 그냥 커리어로 나온것같기도하고 이야기가 답답함
아니 영숙은 입벌구에요 뭐예요?? 아니 첫 선택도 정직하지 못한 선택하고 합리화하더니... 분명 인터뷰 때 상철은 완전 아웃이고 이제 영수라면서.. 저렇게 또 말한다고??
여태까지 나온 모습이 좀 그렇긴한데 예고편에 속지마세요..
네 영숙이누나!
자기가 자기자신을 속이고 합리화 흐는거같음 너무 충동적으로선택하고
@@pigul8038 아... 제가 낚인 건가요 ㅠㅠ
명품 사치 부리는 여자는 싫다시면서 아내 가방 사주려면 각자 돈 관리 해야한다니... 앞뒤가 맞는 말인가요? 딴주머니 차고 내 맘대로 돈 쓰다 이거 너 써라 맘에도 안드는 가방 내놓는 것보다 알뜰살뜰 같이 모으고 살다 필요할 때 데리고 가서 내가 가방 사줄게. 하나 골라봐. 하는 게 더 멋진 남편임.
공감합니다
현숙 은근 미달이 닮음
오 ㅋㅋㅋ
영수랑 결혼하려면 현숙이 초등교사사 공무원직업 바꿔야함
지금이야 애도 안낳고 결혼도 안했으니
반반 당당하지
애를낳으면 경력 확무너짐
결혼만하고 가도 회사에서 분위기 바뀜
것도 데이테분석가 컴퓨터 쪽은 더심함
동네에 대기업 컴퓨터프로그래머로 일하다 애하나 낳고 주부로 있음 ㅋ
남편이 해외출장많은직업이라 ㅋ
애가 아프면 어쩔껀데
영수는 최악남편임 본인 취미 돈
명품 모든걸 지월급을ㆍ 총각때 처럼
쓰고 부인이 애낳더라도 경제관념이
이기적이라 딱반 내놓라고 할타임임
혹시라도 경력단절되어 최저시급이나
월급줄거나 부인 백수되면
절대 이해못할 타임
부인개고생 의 시작임ㅋ
저런남자는 딩크여자랑 어울리는데
이기적 끝인데 딩크싫다네
초등하교 교사 정도로만 맞음
봄여름겨울 방학쉬어도월급나오고
이사가면 이사간곳으로 발영나고
아퍼도 병가됨 ㅋ
다른 직장은 불가능
미혼여성 모르는데결혼하고
애낳고 직장다니면 무지 아픔
점점아퍼오고 예전의 열정은 없어지고
그냥 쉬고싶음 ㅋ 그렇다고
경력단절되어 고통 받는것을
남편은 절대 이해못해줌ㅋ
현숙도그냥 머리만 똑똑하고 바보인듯
영수보단 영호가 훨씬 괜찮은 남자...모든면에서...
애는 꼭 낳아야하는데 돈관리 각자...
이기적인영수...
ㅋㅋ딩크싫어한다면서 경제적부분마인드는 개딩크ㅋㅋ이기끝판왕
초등교사나 공무원들도 직업상 영수가 원하는대로 해줄 수 있어도 영수같이 대놓고 재면 싫어하죠
그리고 일. 임신, 육아 다 할 수 있다고 장담하면 안됨
그냥 공무원들도 일하느라 임신이 잘 안되거나 유산되는 경우 종종 봤음
영호도 진짜 싫고 영수는 더 싫다 ㅋㅋㅋㅋ 둘다 좀...남자로 좋아보이지 않음 절대로...
현숙은 얼굴자체는 그리 이쁜게 아닌데 키크고 늘씬하고 엘리트라 뭔가 이뻐보이는 느낌
저정도면 실물보면 엄철 예쁘실거같아요
이번 기수에 영호님 유연하고 동등한 입장에서 생각하는 사고 방식이 좋아 보입니다. 아숩지만 여기서는 짝을 못 찾으실 것같습니다. 이제 찾으실 거예요.
사고방식이 좋아보이진 않음.그냥 깐족깐족 주댕이로 다 깍먹을 스타일.
영호는 눈빛이 별로야 사회화가 잘되면 입은 잘 털수있는데 사람 눈빛은 못 속인다
영화배우 김의성
oㅈ 말투랑 행동도 뭔가 가식적이고 자꾸 의식함
맞아
정용진+김구라+정원관=영수, 영호=박영진
남자들은 여자가 학벌도 좋고 여러가지로 너무잘나면 결혼해서 을로 살거같으니 현숙이 맘에들지만 편하게 다가가지 못하는듯. 더군다나 자녀부분도 생각이다르고
애도 낳아줘 일도 해줘 돈도 벌어줘 육아도 해줘 밥도 해줘 빨래도 살도 빼줘 해줘 해줘 해줘
현숙 웃겨진짜 욕심만 많아서는 이리저리 거짓말ㅋㅋ
18기는 역대급 계산 기수,... 다들 머리 엄청굴림 ㅎ
현숙도 참 남자보는눈 없다 ㅋㅋㅋㅋㅋ 예고편에 영수는 또 영숙한테 가서 다리 걸어놓더만 ㅋㅋㅋ
영호도 센스가 있네요. 좀 어리숙한 남자들은 현숙이 저렇게 다가오면 다 헤벌레 하고 정신 못차리는데,
배불뚝이 영수가 왜케 인기남이된겨? 영숙이는 왜 해바라기인겨?
지가 처음에 신세계 정용진 닮았다해서 재벌로 보이는거 같음. 진짜 정용진같음
서울대까지 나온여자가 뭐땜 저런놈 좋다하지ᆢ
영수 표정 킹받아!!!ㅋㅋㅋㅋ
왠지 이번 기수 아무도 안 이뤄질 듯
ㅇㅇ한커플도 안 나올듯요~~
현숙 영수 될거 같은데요
영호 인상도 그렇고 자기보다 못하다느끼면 꼽주고 무시할 스타일
전형적인 강약약강 스타일이죠 영호같은 부류가 얍삽하고요
어떻게아세요? 방송상으로 그런모습이 나오진않은듯한데?
현숙 딩크 맞는거 같습니다.. 결혼에 있어 육아는 필수라 생각하는지라 그다지 제 입장에서는 이성으로서 끌리지 않네요 ㅋㅋ 솔직한 입장을 얘기하면 남자들에 호감도 떨어질 거 같으니 상대방한테 맞추려 말을 포장하는 모습이 좀 보이네요. 그리고 그 말들이 서로 모순되는 점이 많이 보여요. 저런 분들은 자기 커리어에 대한 욕심이 많기에 가정을 이룬다한들 가정에 충실할 스타일이 아닌듯 보이네요
일좋아하는 현숙이 귀찮은게 많아 보이는 영수하곤 안어울림 영수는 개으른과
현숙이..가식적
미달이 그 자체네 진짜 ㅋㅋㅋ
영수랑 영호랑
외모 비율 피부 어께 등등 어마어마한 차이 아닌가요...
영호 잔망미도 있고 괜찮은거같은데...
같은무쌍인데 외모 갭이...어마어마
이번 기수 먼가 설렘은 확실히 없당 ㅠ
영수 무슨 사치 안좋아한다더만 백사주는 소리하고있네
현숙이 연애하기에는 쉽지만은 않다. 자기 목표가 뚜렷하여 연애와 가정이 본인 목표에 어긋나면 어떻겠는가.
한순간에 금이가기 쉬울수도 있다.
본인 선을 벗어나는것을 견딜수 있을런지. 본인이기를 부정하는건데. 목표가 너무 강하면 충돌은 불가피 할것으로 예측.
영수 현숙 결정사가 자존심이 허락을 안한다는 멘트...ㅋㅋㅋ 아이고 머리야...당신들 생각이 어떤지를 알게 해주는 멘트네요.
18기는 망했네..
그렇지 결정사 했으면 등급 때문에 자존심 상하겠죠
여자분들 도대체 여자입장에서 영수의 매력이 뭔가요??
진짜 모르겠네요 저 속에서 직접봐야 아는 매력인듯한?
겉모습은 약간 후덕한게 처음에는
마음이 넒어보이고 푸근해 보이는데
직장인이라 혼자 경제를 책임질 정도의 것은 아닌거죠 다 계산기 두드리는 거
만나보면 다 보이니까 이때 까지 여자들이 알아보고 아무도 없는거죠 .. 사실 영수한테는현숙이나 영숙 다 좀 아까움
나이고 직업이고
나 여자인데 나도 모르겠다 레알.. 엔씨 개발자라는거 밖엔....눈에 드는게.없음
매력 ㅈ도없음
ㅈㄴ 잘생김 역대 나솔 남출 중 top 3 안에
들어감
현숙 여우 으 시러
현숙도 너무나 큰생각, 영수도 2명을 두고 갈팡질팡 결론을 못내리고 있는모습 영호도 정숙씨한테 1순위라고 해놓고 정숙앞에서 현숙한테만 관심보이는것은 보기가 좋지 않다. 빨리 결정을 내리는게 좋을듯 하네요.
이번기수여성들은 앞뒤안맞는 말만 야망녀가 용돈받아쓰겠다고?
전부다 쓰래기임
이번기수는 해도해도 개노잼이라 스킵이나, 안봄
빨리 한주에 몰아서 방송편집해서 끝내요 피디님 ㅠㅠㅠㅠㅠ
ㄹㅇ 노잼기수들 편을 못봤나보네. 이게 나솔 평균인건데
빌런들 때문에 유입된 사람들은 이런걸 못참는듯
솔직히 재밋나요?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네요 재밋어요????? 재밋냐고요@@글로우서울
영수는 생긴게 김구라과인데 왜이리 인기가 있는걸까 진짜 이해가안감
현숙이도 영수한테 질질 끌려다니겠네 ㅋㅋ ...좀 매력없네ㅠㅠ
이번기수보면서 정말사람은 외모가
다가아니란걸느낌
17기 기수들이 더빛나보임
17기 진짜 재밌었는데ㅠㅠ
나는 비쥬얼도 17기가 더 좋…
영수 패션도 항상 초딩같음..저거 공룡이냐
영수는 대리모 구하고...
영수는 영숙이랑 있을땐 비호감인데 현숙이랑 있으니까 확실히 매력있어 보임.
마성의 정용진
셋다 밸로 ~
영호도 나름 괜찮다
솔직히 못믿을 사람임 겉과 속이 다른 부류
댓글 단 사람들아~
영수는 현숙, 영숙 양다리 아니나요?
나솔이 원래 그런곳 아닌가요?
영호정도면 90점 신랑감이라 봅니다~
3-4일 만에 저정도 갈팡질팡은 누구나 할수 있을거라봅니다
최종선택 전인데 무슨 상관?
15:10 어디서 많이 본장면같이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개그맨 박영진 닮았네 외모와 말투가 ㅋㅋㅋ그래서 안경 안쓰나?
영수는 그냥 초딩시절 먹는거 좋아하는 통통한 남자애들이랑 똑닮
영호는 100% 결벽증 있어 보임. 근데 영호님 렌즈 안껴도 멋있는데 굳이 렌즈 끼시는 이유가?..렌즈 갈아 낄 시간에 단심을 가지고 맘을 다잡아 보세요. 갈대 같은 모습 보기 안좋아요
와이프도 명품백 사주고 맘에드는 회사 여직원한테도 명품백 사주고 잘해봐라
유부남 되도 마누라 몰래 지돈으로 지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겠다는 뜻.
?? 나도 여잔데 영수가 왜 좋지?
나도 곰돌이 스탈 좋아하는데 너무 나이들어보이지 않나?
영수는 내기준 나솔 노안 탑5 아저씨형 얼굴.
닮은꼴 정용진.김구라, 소방차 정원관.... 모두 50-60대 아저씨들.
외제차에 명품두르고 나와서 강남 부잣집 아들로 보여 여자들이 대쉬한다 봅니다.
티비에 보여지는 걸론 이유가 없기에 ....
영수 이기적이네 결혼하면 반드시 싸운다
영호가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인듯..
이번기수 진짜 재미없네요~~~
꿩대신.닭.맞다
낙동강오리알되겠네
갈팡질팡하다가
내가 50년 넘게 살면서 수천명의 사람들을 만나본 결과로 현숙이 아기는 낳으면 낳고 말면 말고 이 말은 아기는 지금 거의 생각이 없다는 말과 같다. 딩크라고 선언하면 남자들이 다 떨어져 나갈걸 알기에 한발 물러나서 조금의 거짓말을 하고 있다. 아기 놓을 생각있는 여자는 순자나 영숙처럼 말하지 현숙처럼 낳으면 낳고 말면 말고라고 절대 말 안한다.
나는 차를 몰면서 쿵 한다는 소리 한번도 해 본적이 없는데
그거 왜 하는거조? 그게 배려라 생각 하는 건가
교통사고 낼때도 미리 말 해주나?
그런 쿵은 화장을 할때나 음료를 먹고 있을때 말 해준거 말고는 해본적이 없어서
사실 영상 그런거 보면 속이 느글 거려서 ㅋ 쿵이라고도 안해 "방지턱" 이라고 알려주지
나쏠에서 나온 유행어인듯?
영호 아저씨벨트
영호가 젤괜춚 영수무슨매력이지?
그냥빵터지나???
출연자12명중. 에이스 들이라고 데프콘이 말함
나머지는 다. 들러리라는 뜻?
그냥 둘이 가장 인기있으니까 그렇게 말한건데 그걸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받아들이면 안되지 ㅋㅋㅋㅋ
현숙 서울대 영수 고려대 .. 이 부분 때문에 그렇게 언급한 것일려나요
@@manual_ny 영수 광운대 영호 인하대
무슨 고려대? 저기서 고려대는 광수임
@@msc376 그렇군요 잘못된 정보 바로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8기 영수를 삼국지에 사마의 보는것 같은데.. 사마의가 서두르지 않고 인내심 갖고 상대방을 자신이 위험부담이 없거나 최소한의 상황으로 끌어들여서 상대방을 제압하는데..(제갈량이 여기에 당했습니다. 사마의가 제갈량을 조급하게 만들어서 결국 과로로 숨지게 했거든요. 결국 삼국시대 실질적인 승자 됐고)18기 영수를 보면 호감이 있는 여성분을 자신이 원하는 상황대로 최대한 만드는 능력이 정말 대단하네요.
서울대 노리는 인하대
17:48
Hyun Sook is very manly. Husband materiel 🥰😊 I don't understand WHY Hyun Sik is not interested in him. She like more the teddy bear Young Soo. I think she will realize later, that she chose wrong. Separate finance, I don't get it. Didi it say it just to satisfie Young Soo?
단어 선택이 초딩 영어에 문법도 군데군데 틀리는 실력인데 왜 영어로 쓰는지...
남출 중에 여태 서울대 나온 남출 있었나요
많았던거같은데요
현숙 가식적이고 쓸데없는 웃음이 너무 잦다. 남자 보는 눈이 없어서 자기 발목 자기가 잡을 스타일
영수차 외제차예요?
중고 2천만원짜리 포드 머스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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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 위트. 영호 꼰대. 나같아도 영수당.